다만 무선 대비 도로유지보수가 수월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저것 자체가 무인운전을 전제로 만들어지는 것 일겁니다 무인은 마모가 없어서 수월하지만 위치가 정확해야 송전효율이 올라가는지라 현 기술수준에선 값싸면서 기술이 성숙도가 가장 높은건 저방식입니다 이미 전철등의 송전시스탬을 조금 변형하여 만드는겁니다
한국도 오래전에 도로무선충전 시험구간이 있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중지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은 4계절이 있어서 도로가 쉽게 파손되고 골목까지 다 깔기도 어렵고 억지로 접촉이나 비접촉방식을 깐다고 해도 눈비 올때 손실부분이 너무 많아 현충전방식보다 십수배 어마한 전력이 전기가 필요하고 정산부분도 에러등과 전국민 전기차화 시켜 일괄 세금을 걷는것도 당장은 해결책이 없습니다 혼란만 가중하는 결과가 옵니다
그냥 핸드폰 마냥 소형 보조배터리를 달수 있도록 설계를 해봐 소형 보조배터리는 처음에 보증금 얼마내구 필요할때 마다 이용료 얼마씩 내는걸로 그럼 주행하면서 소형 보조배터리로 계속 충전하고 다른 지역 가서 보조배터리 반납하거나 다시 이용료 내고 다른 완충 배터리로 바꾸거나 그럼 졸래 편해질거임 부과적으로 업체도 생겨나고 등등
가능하다면 노선버스 정도나 가능함. 그리고 전기 사용료와 유지보수비가 차량에 부과되면서 회사 운영비까지 지불함. 전기차보다 더 많은 비용 발생함. 그리고 차타고 인적드문 한적한 곳은 절대 못감. 저게 모든 도로에 깔릴정도의 인프라가 구축될 시점엔 더 좋은 대안이 나올거임. 그리고 말그대로 정책이 실패해서 철수 했다고 치면 내차는 어떻게 하나?
저거 자체는 문제 없어보임 다만 철도 시스탬과는 다르게 바이페스하도록 설계된 회로가 필요해보이고 무엇보다 다량의 차량이 효율적으로 쓸수있을만한정도로 높이려면 최소 750V까지 높여야됨 즉 기존트램과 비슷한 변전설비가 필요함 철도시스탬이랑 유사하게 설치해야되고 초기 인프라 비용이 높고 차량의 송전시스탬부분의 유지보수효율화를 위한 교체시스탬이 따로 들어가야되고 도로쪽도 유지보수가 쉽도록 해야됨 그리고 저방식은 영국쪽 지하철에 쓰이는 방식인데 문제는 특정km이상으로는 마모도가 높아서 안쓰임 즉 100km가 한계라면 그이상의 속도는 힘듬 그리고 저거 무엇보다 무인주행시만 쓸수있도록 해야됨 차선변경 전에 접촉을 끊어버리도록 설계도 차량에 들어가 있어야됨
모든 좋은 아이디어가 현실적으로 실용가능해지는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죠. 유지보수. 도난. 접촉방식 모두 돈의 문제와 직결 됩니다. 모든 도로에 100프로 설치되는게아니며 그럴필요도 없으니 유지보수도 그렇게 힘들지 않을꺼에요. 트레픽이 있는 곳이면 더좋겠죠. 도난도 그리 신경 안쓰이네요. 레일처럼 인식되어 간단한 자율주행으로도 접촉은 간단할것입니다. 자이제 설치비용은 얼마이며 그예산은 어디에서 나올지 전기차 가격이 얼마나 저렴해질지가 문제네요. 마치 씨티폰같네요 ㅎ
내가 전기차 막 인기가 오르고 있던 3-4년전부터 전기차 얘기만 나오면 배터리 배터리 하길래.. "아니 그냥 도로 바닥에 전기공급 받는 레일 깔면 되는거 아냐? 물 끓이는 전기포트처럼 작동하게" 했더니 차 좀 안다고 삐대는 사람들이 그게 가능하겠냐부터 시작해서 무조건 배터리 혁신이 있어야 한다는 식으로만 얘기하더라.. 전기차를 움직이는데 왜 꼭 배터리를 특정장소에서만 충전해야 하고 배터리로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할까.. 저렇게 만들면 주행중에도 충전할 수 있고 도로에 전력공급 시설이 안된 곳에서만 배터리로 가면 되는거잖아. 근데 아직도 이 얘기하면 다들 현실성 없다고 그런다. 마치 뭘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 취급함. 이렇게 가능한데 왜 안된다고만 생각할까.
대한민국에서 이 기술을 도입 못하는 이유! 1. 과적차량이 다 부수고 지나간다. 2. 지정차로을 만들어야하는데 지정차로 위반차량이 다 막고 안비켜준다. 3.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전기차 충전소 업자들에게 뇌물을 받아서 사업성이 낮다고 거부한다. 4. 강제 설치하려고하면 주변 주민들이 환경이 어쩌고 주변 건물값 하락이 저쩌구 가지가지 이유로 농성하고 난리난다. 5. 힘들게 설치하고 1년도 안돼서 설계대로 설치가 안됐다고 매년 부수고 다시만들어서 혈세만 까먹는다. 거기에 꼭 도둑근성을 가진자들이 끼어있어 설치비용 부풀려먹는 쓰레기들이 있다.
뭔 존나 무식한 소리를 지껄이냐? 요지는 충전소에서 몇십분 기다리며 충전 할 필요 없이 그냥 주행만 하면 충전이 된다는 점임 저 장치가 깔린 도로에선 충전 하며 달리고, 안 깔려 있으면 그냥 일반 전기차처럼 통행하면 됨 영상을 아예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너는 제발 두 번 생각 해 보고 글 써라
자... 우선은 이론상입니다 개발중이라는거죠.... 그리고 유럽은 저런 기술들이 많이 개발중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작은나라는 그냥 충전 인프라만 깔면 끝이지만 유럽의 고속도로 같은곳은 중간중간의 주유소가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전기충전소도요... 또한 생각보다 엄청난 돈이 들어가죠. 저런 기술들은 충전을해서 완충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방전을 늦추는 장치들입니다..
과적화물차 : 부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공단 출퇴근하고있는 1인으로서 개웃기네 ㅋㅋ
공무원 : 보수 안할께~
시민 : 왜 전기차만 차선 이용하는데? 이용 못하게 막을께~
한국화 쩌네 ㅋㅋ
ㅂㅅ@@vneirmql
무선 충전방식이 오래전부터 있는데.. 물리적인 방식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지보수/내구성/(비/눈)접촉불량 즉 환경 변화/정확히 운전하는게 무지 힘들어요..
다만 무선 대비 도로유지보수가 수월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저것 자체가 무인운전을 전제로 만들어지는 것 일겁니다
무인은 마모가 없어서 수월하지만 위치가 정확해야 송전효율이 올라가는지라 현 기술수준에선 값싸면서 기술이 성숙도가 가장 높은건 저방식입니다 이미 전철등의 송전시스탬을 조금 변형하여 만드는겁니다
전철인가? ㅋㅋㅋㅋ
@@jh-dv9hq 실제 영국지하철스탬에 쓰이는 그 송전방식을 계량한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국도 오래전에 도로무선충전 시험구간이 있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중지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은 4계절이 있어서 도로가 쉽게 파손되고 골목까지 다 깔기도 어렵고 억지로 접촉이나 비접촉방식을 깐다고 해도 눈비 올때 손실부분이 너무 많아 현충전방식보다 십수배 어마한 전력이 전기가 필요하고 정산부분도 에러등과 전국민 전기차화 시켜 일괄 세금을 걷는것도 당장은 해결책이 없습니다 혼란만 가중하는 결과가 옵니다
그건 자율주행으로 해결 쌉가능
차선 정중앙으로 일정하게달리는것도 의외로 고도기술임...
저도로를 달리면 차가 알아서 감지해서 중앙으로 유지하면서 달리게끔 하는 기술도 같이 개발될거 같네요.
이게므슨고도의기술이야 아기들 가지고노는 장난감자동차도 까만줄만보고 정확하게 찾아간다
@@ohdang86 그건 가벼우니까 쉽지 멍청아
@@ohdang86 티 내지 마라
@@ohdang86 애들 장난감은 속도가 느리니까 간단한거지 븅아
저거 설치부터가 도로 전체에서 방전 시작입니다...차선도 똑바로 따라가야 하구 조금 벗어나면 스트립 다 망가짐...
차가 라인따라 자율주행
브러쉬로인한 분진이 심할텐데
사용자는 브러쉬 수시로 교체해야할거고
국가는 이용자수에따라 전극교체비용이 어마어마할거고
안전성도 문제지만 설치 유지 비용이 진입자체를 막겠죠.
그리고 분진 및 재시공에 따른 비환경친화적인 소모도
전기열차 처럼 생각하면 됌
자율주행시대가 되면 가능하죠, 고속도로 일정구간에 설치하면 충전할 시간이 매우 줄어들겠죠, 충전전용차선을 따로 만들어서 돈을 받으면 되겠네요
자율주행인데 뭔 충전을해 알아서 집도착하면 지혼자가서 충전하고 올텐데 ㅋㅋㅋㅋㅋ
자율주행이랑 무슨상관이지
대신 줄서서 가야겠죠 많이 밀리기는 할듯요
@@냥이사랑-f8r자율주행시대오면 차가밀릴거라 생각하세요? 갮같은 인간이운전하니까 밀리는건데
자율주행 너네 세대 불가능이다 딴데 신경써
인류가 충분히 기술이 있는데도 아직 상용화 안한데는 다 이유가 있음. 연구진, 석박사, 과학자들은 우리보다 훨씬 뛰어남 걔네가 일부러 상용화안하는거니 걱정하지 말고 기름값 걱정이나하셈
아닌데
코인걱정만이 정답 저딴 쓰레기ㅈ밥과학 무시해도됨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지
기존 화석에너지 기업들의 견제로 못 하는 거야
전압을 높게 깔자니 위험하고
전압을 낮게 깔자니 전압강하로 인한 전력손실이 크고
도선을 두껍게 설치하자니 초기 투자비가 높고
초전도체 나오면 괜찮겠다.
옛날에 동파이프 같은거 돈된다고 뜯어가거나 맨홀 뚜껑 훔치는것처럼 다 뜯어갈것같은데…
전류가 흐를껀뎅 통구이 안될까여
차 한대도 없는 깡시골엔 안할거고
고속도로 같은데서나 깔텐데, 걸려서 처벌받으면 그게 다행일거 같아요..
전기 전선은 왜 안훔치겠냐?
이유가 있겠지?ㅎㅎㅎㅎ
저것도 그렇지 않겠냐?ㅎㅎㅎ
활선상탠데.. 못가져간다..
뜯어서 싣고 가는 트럭도 전기차로 만들면 됨.
결국 언젠간 배터리가 하고 작아져서 자체 전력으론 항속거리가 형편없게 될 거고 결국 도로의 전력망을 켜고 끄는 권한을 가진 자가 사람들이 이동하는 걸 통제할 수 있겠지. 어디서 누구의 차가 주행중 충전을 하느냐를 모니터링하면 실시간 감시도 가능할 거고
이미 차 지붕에 태양열을 설치되어 출고가 되는 전기차도 있음ㅋㅋㅋ 주정차나 달리면서 조금씩 충전되니 주유소 없는 사막의 경우 차가 고장만 나지 않는다면 계속 운행이 가능할듯 합니다.
쏠라루프 ㅎㅎ 근데 효율이 낮음...제차에도 달려있는데 그냥 저냥임 ㅋ;;(쏠라루프 옵션은 없어진거 같음...)
효율이 100프로라고 가정해도 태양광에너지는 1제곱미터당 700와트 내외라서 움직이면서 충전은 불가
그냥 핸드폰 마냥 소형 보조배터리를 달수 있도록 설계를 해봐 소형 보조배터리는 처음에 보증금 얼마내구 필요할때 마다 이용료 얼마씩 내는걸로 그럼 주행하면서 소형 보조배터리로 계속 충전하고 다른 지역 가서 보조배터리 반납하거나 다시 이용료 내고 다른 완충 배터리로 바꾸거나 그럼 졸래 편해질거임 부과적으로 업체도 생겨나고 등등
접촉불량 : 어 일어날게~
기어 : 어 멈출게~
전기 : 어 불낼게~
화물차 : 어 부술게~
지금 폐배터리가 너무 넘쳐나는데 자원화가 전혀 안되고 있죠
어느정도 나올때는 여기저기서 해볼려고 했지만 자원화 하는데 드는 비용과 위험도가 너무커서 현재 대부분 창고에 보관중이죠 폐기도 힘들고요 오히려 배터리가 줄어들고 저렇게 충전이 가능하면 다행이죠
이거 생각보다 어려운거 맞아요. 차라리 독일처럼 지상에 철도처럼 트럭 전용 전깃줄이 더 현실적인듯. 좌우고저 정밀 트래킹 및 일정한 접지 요구. 부싯및 잦은 차량의 이동으로 부터 내구성 요구 등. 풀어야 할게 많아 보이네요
그래!이게 진정한 전기차 시대다!
전기차는 트랙을 벗어나면 안 됨^^
레일타는순간 핸들 고정!
마모는?
한여름에 아스팔트 차선에 그려진 체인트까지도 녹여버리는 한국의 여름이고 한 낮동안 펄펄 끓어오르는데 그 환경에 저걸 깐다고????미친거 아냐??
불도 더 많이 나겠네요.
배터리를 사용할거면 화재를 줄여야합니다
유럽은 예나지금이나 저런 방식에서 탈피를 못하는군.
고속주행과 마모 및 수리비용은 생각 못하는...
각종제약에 게으르고 느리고 비효율적이면서 말야...
신박해 보이지만서도 저런건 사실상 계획 도시에다 한두개 설치하고 나중에는 소리 소문없이 그냥 사라지지
가능하다면 노선버스 정도나 가능함. 그리고 전기 사용료와 유지보수비가 차량에 부과되면서 회사 운영비까지 지불함. 전기차보다 더 많은 비용 발생함. 그리고 차타고 인적드문 한적한 곳은 절대 못감. 저게 모든 도로에 깔릴정도의 인프라가 구축될 시점엔 더 좋은 대안이 나올거임. 그리고 말그대로 정책이 실패해서 철수 했다고 치면 내차는 어떻게 하나?
무선 충전방식으로 바닥면과 5센티미터 이하로 근접쎈서방식이라면 모를까 계속 정중앙을 마추고 주행하기란 운전자의 과도한 집중으로 피로도가 극도에 다달을듯
전기차 가격이 내려가는대신 정기적으로 이용료가 붙어 고지서받아보면..그냥 내연기관차 사는게 나을지도
저거 자체는 문제 없어보임 다만 철도 시스탬과는 다르게 바이페스하도록 설계된 회로가 필요해보이고
무엇보다 다량의 차량이 효율적으로 쓸수있을만한정도로 높이려면 최소 750V까지 높여야됨 즉 기존트램과 비슷한 변전설비가 필요함 철도시스탬이랑 유사하게 설치해야되고 초기 인프라 비용이 높고 차량의 송전시스탬부분의 유지보수효율화를 위한 교체시스탬이 따로 들어가야되고 도로쪽도 유지보수가 쉽도록 해야됨 그리고 저방식은 영국쪽 지하철에 쓰이는 방식인데 문제는 특정km이상으로는 마모도가 높아서 안쓰임 즉 100km가 한계라면 그이상의 속도는 힘듬 그리고 저거 무엇보다 무인주행시만 쓸수있도록 해야됨 차선변경 전에 접촉을 끊어버리도록 설계도 차량에 들어가 있어야됨
싱크홀 지진 홍수 폭설 태풍때도 안전한가요?
예전에 상상하던게 고속도로 한 차선에 저런걸 설치해서 전기차가 일정속도로 주행 및 거리를유지를 하면서 주행을한다 추가로 충전까지 가능하고 톨게이트에서 도로에서 충전한 전기세를 결제하는 방식을 상상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던 꿈이 많던 과거의 나..
딱 일반인 수준 상상임
화물차 많이 다니는 나라에서 사용 못함. 일반 포장도로도 화물차 지날다닐때 지진난거 처럼 땅이울리는 충격을 줌. 당근 저거 깔아 놓으면 다 파손 되서 전용차선 만들지 않는 한은 쓸수가 없음.
미래에 진짜 온갖 인프라가 생기면 모두가 전기차 타는 세상이 오겠구나..한 10년~15년후?
충전 요금은??? 아마 톨게이트 식으로 전기차가 주행하면 요금 결제되는 시스템으로 일구 구간에서 사용하면 될듯... 전기차도 장거리 뛸때 e-road구간 달리면석 따로 충전 안해도 되고...
차도 전부가 저런거 아니면 좀 힘들지 시범 사업인듯 완전한 상용화는 도로 전부가 충전 가능한 특수 도로여야 가능할듯 싶은데
중국도 저걸 어마어마하게 깔아놓음 3500km구간 깔아놨는데 문제는 전력손실이 어마어마해서 그냥 냅둠 결국 방사선폐기물 엄청만들어내야한다는사실
모든 좋은 아이디어가 현실적으로 실용가능해지는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죠.
유지보수. 도난. 접촉방식 모두 돈의 문제와 직결 됩니다.
모든 도로에 100프로 설치되는게아니며 그럴필요도 없으니 유지보수도 그렇게 힘들지 않을꺼에요. 트레픽이 있는 곳이면 더좋겠죠.
도난도 그리 신경 안쓰이네요.
레일처럼 인식되어 간단한 자율주행으로도 접촉은 간단할것입니다.
자이제 설치비용은 얼마이며 그예산은 어디에서 나올지 전기차 가격이 얼마나 저렴해질지가 문제네요.
마치 씨티폰같네요 ㅎ
배터리 크기 줄인다는건 법적으로 막지않는한 안줄어들거임. 전기차를 이동수단으로만 쓰는게아니라서 제조사들은 배터리 죽어도 줄일라고는 안할듯.
충전할려고 저기에 집중했다간 충돌사고도 많이나겠네. 완전 비효율적이네
한국 도로는 지방으로 갈 수록 워낙 험해서 높은 확률로 도로나 차량 밑창 중에서 하나가 조져있어서 저렇게 충전 못할 가능성이 높다
ㅋㅋㅋㅋ 공사비, 운영비, 보수비에 전도성도 안좋을거고 접촉 이탈되도 문제고 고장도잘날거고 ㅋㅋㅋ
어우 부정적인 놈.
회사에 당신같은 상사가 제일 싫은 부류입니다
외국애들 답글좀봐라 멋있어 멋져 대단해 굉장해 로 끝인데 왜 너거들은 항상 뭐때문에 안돼 저때문에 안돼 비판 비난 일색이냐 인생이 그렇게 안풀리냐
@@moood-y3w 저런 부류들이 정작 비판적 사고로 봐야할
언론정보는 그냥 다믿음
그걸또 타인에게 사실인양 강요함
되도->돼도
내가 전기차 막 인기가 오르고 있던 3-4년전부터 전기차 얘기만 나오면 배터리 배터리 하길래.. "아니 그냥 도로 바닥에 전기공급 받는 레일 깔면 되는거 아냐? 물 끓이는 전기포트처럼 작동하게" 했더니 차 좀 안다고 삐대는 사람들이 그게 가능하겠냐부터 시작해서 무조건 배터리 혁신이 있어야 한다는 식으로만 얘기하더라.. 전기차를 움직이는데 왜 꼭 배터리를 특정장소에서만 충전해야 하고 배터리로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할까.. 저렇게 만들면 주행중에도 충전할 수 있고 도로에 전력공급 시설이 안된 곳에서만 배터리로 가면 되는거잖아. 근데 아직도 이 얘기하면 다들 현실성 없다고 그런다. 마치 뭘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 취급함. 이렇게 가능한데 왜 안된다고만 생각할까.
그래.너가 아주 똑똑하다.
저 레일을 온 도로에 다 깔려면???
세금 많이 내시게..
전기버스 차선 직선구간 시범 운영 해 보세요 자동차에도 뭔가를 달아야 할거고 자동차 회사와도 협업 많은 것이 필요할듯
이 기술은 화물차들에게 필요한기술인거 같음. 자율주행으로 돌리면 사고 위험도 없고 길막히는 일도 없을듯
전기차 가격은 떨어지지만 도로를 만들기 위해 세금과 통행료가 오르고 베터리에 들어가던 재료가 도로에 깔리니 광물들의 수요는 더 늘어남.
고속철도와 같은 원리이내요 전구간 필요 없을듯 하고 일정 충전 구간으로 (100Km당 약 20분 길이 구간 급속충전?) 하나씩 건설하면 나쁘지 않을 수 있겠지 싶은데 😊
모르겠내요 기술이 어느방향으로 나아갈지는
헐 내가 무선충전마냥 도로에 나가면 충전되게 할순없나라고 혼자 툴툴댔었는데....진짜 있네
대한민국에서 이 기술을 도입 못하는 이유!
1. 과적차량이 다 부수고 지나간다.
2. 지정차로을 만들어야하는데 지정차로 위반차량이 다 막고 안비켜준다.
3.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전기차 충전소 업자들에게 뇌물을 받아서 사업성이 낮다고 거부한다.
4. 강제 설치하려고하면 주변 주민들이 환경이 어쩌고 주변 건물값 하락이 저쩌구 가지가지 이유로 농성하고 난리난다.
5. 힘들게 설치하고 1년도 안돼서 설계대로 설치가 안됐다고 매년 부수고 다시만들어서 혈세만 까먹는다. 거기에 꼭 도둑근성을 가진자들이 끼어있어 설치비용 부풀려먹는 쓰레기들이 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좀 더 다듬어 상용화되면 좋을거 같네요
우린이걸 철도라고 해요.
일반 도로와는 다르게 돈이 뒤지게 많이 들어가 휘발유를 쓰는게 낫죠.
뭔 존나 무식한 소리를 지껄이냐?
요지는 충전소에서 몇십분 기다리며 충전 할 필요 없이 그냥 주행만 하면 충전이 된다는 점임
저 장치가 깔린 도로에선 충전 하며 달리고, 안 깔려 있으면 그냥 일반 전기차처럼 통행하면 됨
영상을 아예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너는 제발 두 번 생각 해 보고 글 써라
우린 어린이 대공원 코끼리 열차에 무선 충전 시스템이 있지 이 기술을 모든 도로에 적용하면 친환경 에너지로 충전도 하고 기본적인 충전시간도 단축되고 문제는 밧데리 폭파인데
자... 우선은 이론상입니다 개발중이라는거죠.... 그리고 유럽은 저런 기술들이 많이 개발중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작은나라는 그냥 충전 인프라만 깔면 끝이지만 유럽의 고속도로 같은곳은 중간중간의 주유소가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전기충전소도요... 또한 생각보다 엄청난 돈이 들어가죠. 저런 기술들은 충전을해서 완충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방전을 늦추는 장치들입니다..
마찰에 의한 마모는 어떻게 극복을...
전기차에 계량기 달고 그걸 확인하러 사람이 도라다니겠네
고속도로에만 설치하면 요금은 청정부지로 올라가고
과적 큰차들이 다니면 부셔질 것 같고 매일 교통사고가 발생하는데 보험료가 비싸지겠지 차는 싸지 겠지만
그 전기는 어디서 만드는데요?
도로에 깔아야되는 변압기, 변전소에 보행자가 밟으면 전기구이까지!
스웨덴처럼 선진교통문화, 한적한 동네라서 가능
😂😂😂
한국에 적용시키려면 꾀나 복잡한 문제들이...
저많은 거리의 전력을 무슨수로 충족할것이며 전기세는 세금으로? 당연 톨게이트비 엄청 오르겠지
변수도 많고 유류세 먹어야해서 어떻게든 질질끌듯.. 우리세대엔 힘들듯 ㅠ
근데 어차피 화물차는 저런거 적용외자나...
솔직히 영업용 오토바이부터 전기오토바이로 다 바꾸고
자영업자들 그걸로 세제혜택주고
내연오토바이 타는 사람 세금더 부과하고
했으면 좋겠다 오토바이 딸배들 밤에 너무 시끄러워
배기구 튜닝해서는 cc도 딸딸이면서 왜케 소리는 시끄러운지 정품은 소음도 적던데
E로드에서는 차간거리및 충전 정속주행을 적용해주면 좋을듯.
단순하게 전철의 지붕에 전기공급 받는게 영상만큼의 크기라면 가능할까?
레일위를 달리는 전철도 어려운 문제인데 도로위를 달리는 차량으로는 더 어렵겠지.
전에 철도에서도 판타그래프 접촉부 소재 개량한다면서 경도 높은 걸로 바뀌면서 전차선 아작내고 다녔는데 일반 사용자들이 잘도 양심 지켜서 도로보다 경도 낮은거 쓰겠다
문과 : 대박
이과 : ....
이과가 만들었는데 무슨
@@wbzlsl 무한이 아니잖아요...
이론적으로 소모없이 간다고 생각해보자. 자 그럼 내구성, 경제성, 실용성은?? 최적화가 필요한 프로토타입으로 판단되네용
@@wbzlsl 이과가 ... 하는 이유는 그냥 저럴거면 휘발유 쓰는게 훨신 나아서 입니다.
무선충전방식 나오지 않았나요? 저거 초기기술 같은대
저 방법 단점... 도로 유지비 엄청 나가고 전기 낭비도 심하다는 단점이 있죠
옛날 초등학교 땐가 중학교 땐가 교과서에 저 기술 다루는 게 있었는데…
지금 국내에서도 무선충전방식을 연구중이며
라스베거스에서는 이미 테스트중입니다
모든 도로에 저걸 설치하는 건...좀 오바같고..
1회 충전에 1,000km 이상 주행과
주차장 모든 라인에 무선충전.
이 2개만 실현 된다면...진짜 전기차로 세대교체 가능할 거 같다
비올땐, 눈올땐 어떻게 되나요?
평소에 전력을 계속 쏴 주는거자나
걍 버스탈때 보조베터리 한개 들고타서 버스 모두 충전해주자
그럼 승객이 탈때마다 충전해 주는거네
전기차시장이 진짜 혼돈의ㅜ카오스 시장이구먼
문제는 유턴이나 차선 변경 그리고 좌회전, 우회전 할 때입니다!!!
장점은 배터리가 작아지면 차량 값도 지금보다 많이 적어지겠죠!!!
근데 배터리가 블량이거나 중국산이라면 달리다가.... 악!!!!
이건 뭐 개인승용차라기보단 노선으로만 가는 승용차라고 해야될듯
차량 신호 남은 시간 알려주는거 설치한 어떤 나라보다는 훨씬 나은듯
시도는좋은데 차선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특성상 상용화가 가능할까 싶다
저기에 계속 딱 맞춰 계속 가는것도 아니고..
초반이라 하나하나씩 개선된 발명품들이 나올라나
에너지 전달효율이 과연 현재 충전기만할까? 오히려 같은 거리를 달리기 위해 충전하는 양이 더 많을거 같은데.. 기름을 흘리면서 넣는 느낌?😅 환경보호가 맞을까?
아무리 봐도 저 기술은 도로 유지비용하고 차선 이동할 때 타이어의 마찰 또는 외적인 이물질들로 잘 망가져서 문제점이 많을 거 같은데.......
비오는 날 감전사ㅋㅋ
ㅋ ㅋ 저게 보통 전철도 저렇게 하는데 비온다고 그리쉽게 감전되겠니?
에휴 멍청한 인간아 , 지하철 ktx기차는 어케 타고다니냐 ㅉㅉㅉ
@@JK-jx1jw 그거랑 다르죠... 걘 위에 달려있고 이건 아래달려있어서 물고이면요? ㅋㅋㅋ...물에 잠겨버렷는데 감전위험 없다고 장담할 수 있어요?
생각하고는..
@@77올뉴k가장 중요한 기술적인 문제 중 하나임.
비오면 감전사, 막대한 도로에 공급되면 저항으로 인한 전기 손실
오 호~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흠... 문제는 저 스트립맞춰서 운행을 어찌하니?
전기차 : 주행중에 시끄러울게 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ㅡㄱ극그그그ㅡ그ㅡㄱ
1. 충전비용은 어떻게...?
2. 이물질이 끼면...?
3.전기찬데 왜 중간에 주유라고...
도로 위로 만드는게.. 도로 위에는 태양광으로 덮는것도 좋을듯 한뎅‥
중국에서 먼저 시행하려다가 도로에 심어진 전선을 파가는 놈들이 있어서 결국 취소되었다고 한다
수리 비용 많이 들고 염화칼슘에 한국은 비추에요. 도로에 구멍나는것 포터홀 때문에 안됍이무이당 그래서 안하는 겁니다.
실내에서 로봇이 주행한다면 괜찮은 방식인데 실외는 좀더 생각이 필요할듯
차선변경은 어찌하나?😊
아무도 마음대로 아무대나 갈수 없게 된다
와 이게 해답이네..
요줌은 유도 방식도 있는데...
고속도로에 깔자..
되겟냐 염화칼슘 한번뿌리면 바로 작살남
김여사 : 빼에에엑 웨 충전 안되?(차선 못 맞춤)
미래형 전차네. 옛날엔 정수리 달았었는데. 낭만의 그 시절
좋다. 저거가 모든 도로에 설치되면 자동주행도 쉽게 가능할듯
우와 저거 까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도로 재포장하는거 이상으로 들어가는데 역시 선진국이라 돈이 많나보네요. 한국을 포함한 다른나라들은 절대로 저렇게 안함.
눈,비 오면 멈추나? 오염되면 매일 청소해 줘야겠네
우리나라는 전국민 면허증 재발급 아니면 안될듯ㅋㅋ
그냥 발전기돌리는것이 좋아보이네요
충전 요금은 어케 받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 가격을 하락시킬정도면 인프라 구축 보수 비용이 하락된 전기차 가격보다 크겠는걸
그냥 목적지 가서 일반콘센트에 충전할수있는게 더 혁신적일듯
차가 알아서 저 선 따라가서 그냥 자율주행에 정체없이 쭉쭉 가려나
전기료는 국민 세금으로?ㅋㅋ
목숨값으로 퉁치자나 한잔해
전기차 세금을 늘리겠지 갈통아
친환경 시스템인데
환경파괴 주범인 애들이 돈내야지 ㅎ
저런거 생기면 전기차에서 얼마나 충전했는지 자동으로 전송하는 그런게 나오겠지
고속도로 이용료 받듯이 저 도로 이용하면 톨게이트를 통해 돈을 받으면 되자나
특정구간 특정속도 차선변경금지 시켜야 가능하려나????
저런건 전기 벗어나 어울리지 항상 샅은동섬으로 다니는 곳이나 유지보수가 가능하다고 본다 전세계 곳곳의 도로에 저런거 다 하는게 더 힘들거 같다
물에 잠기면 감전? 작동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