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편지 / 노유섭 시, 김자경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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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

  • @noob-yw2wq
    @noob-yw2wq Рік тому +4

    지금 듣기에 정말 어울리는곡
    제 감성을 파헤치고 자꾸 생각이 나는 그런곡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납니다.

  • @오늘-happy
    @오늘-happy Рік тому +8

    요즘 마음이 좀 어지러웠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좋은 노래 멋진 목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yjy3792
    @yjy3792 Рік тому +4

    이 곡을 듣다보니
    아련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보고싶은 사람도 떠오르고 울컥합니다.
    이 가을에 .. 이 밤에..
    내 맘을 적시네요..

  • @김미란-h5r
    @김미란-h5r Рік тому +3

    김자경님ᆢ너무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우리네들의 맘이네요ᆢ

  • @asUhhknn
    @asUhhknn Рік тому +3

    소회하며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불어주는 곡 같네요🌈

  • @leeum8870
    @leeum8870 Рік тому +6

    안부 감사합니다 시인님

  • @am5737
    @am5737 Рік тому +5

    가을에 잘어울리는 노래네요~아련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