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g4d 마케팅을 꾸준히 해야죠. 인스타는 쉽고 가볍게 접근하기 좋은 마케팅 채널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 느낌으로 하면 좋아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유튜브나 웹사이트, 블로그등도 좋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목수의 본질은 목공이니까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목공 잘하면 뒷 공정인 도배, 페인트, 필름 사장님들이 알아서 거래처 소개해줍니다. 그 분들이 재산이예요. 일 잘한다는 기준은 후속 공정과 마감을 생각하고 일하는 능력이죠^^
영상 잘보고 았습니다만 한말씀 드리자면 창호는 돌출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pvc창호는 프레임이 용접밀봉 되어 예외일 수 있지만 외벽보다 넣어서 시공해야 방수와 마감에 훨씬 유리합니다 방화문계열은 단순 고정이야 폼이나 실리콘만으로도 가능하나 화재나 지진이나 태풍 등에 견뎌야 해서 용접시공 아니면 철물고정을 하고 시춤미장이나 폼고정 후 실리콘 마감을 합니다 요령도 좋지만 기본은 알고가자고 첨언 드려봤습니다
맞아요, 기본 원칙은 꼭 지켜야죠. 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솔직히 현관문이 돌출되는 않는 게 방수와 마감에 훨씬 유리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현장은 벽돌에 줄눈이 들어가 있어서 문틀이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줄눈 사이로 물이 타고 들어가 방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돌출 시키면 문틀과 줄눈 부위를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리고 실리콘을 바르고 페인트를 할 때 문틀이 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실리콘과 마스팅 테이프의 경계 부분을 잡기가 애매해 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돌출시키면 경계를 깔끔하게 줄 수 있죠. 용접시공이나 고정철물은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영상에서 언급했고요. 태풍이나 지진에도 대비하는 자세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시공한 방식이 태풍이나 지진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용접을 한다고 해도 실제 알루미늄에 얼마나 짱짱하게 용접이 가능할지 의문이고, 이론과 실제 적용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시공 방식에 따른 시공비도 당연히 고려되어야 하고요, 내진 설계가 좋다고 한 들 모든 건물에 내진 설계를 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예산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문틀이 튀어 나오지 않고 벽과 평평하게 맞추는 마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실리콘 쏠때만 조금 요령이 필요할 뿐입니다. 문틀과 벽 모두 마스팅 테이프를 바르고 실리콘을 발라주면 됩니다^^ 돌출되는 게 싫다면 그렇게 마감하셔도 상관없어요~
지지대 낄 때.. 다데목이나 얇은 합판 대주면서 끼어줘야 기스 안납니다.. (지지대 너무 쎄게 끼면 오히려 프레임이 벌어집니다.. 도 알려주시면 좋을텐데말이죠..) 폼쏘기전에 레벨기로 라스트체크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그렇다고요.. 많이 안해본분 들은 각대 대줘도 레벨에 안맞거나 틀어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문설치시 1~2mm 뒤로 눕게 설치합니다, 문이 살짝 열려있는경우 자동으로 열리지 않게요, 물론 도어클로저가 있으면 정치수 맞춥니다. 많은 초보분들이 보는 유툽으로 성장하셨는데,, 빠트리신거 같아 오지랖떨고갑니다
건축사무소에서 설계내서 지은 30년 이상된 옛날집 조적벽돌집보면 적벽돌 +50미리스티로폴+냉가2장 이두께로 되어 있는데 이집은 벽에 단열재가 하나도 안들어간 특이한 집이네요.. 보통 저렇게 리모델링 하면 실내에 단열재 붙이고 내단열로 많이하던데 제가 현장에서 본대다수는 창문이나 문달때 벽 안쪽으로 단열재+석고 칠꺼 감안헤서 그높이로 창문을 실내쪽으로 밀어넣어 달더군요 그래야 단열재가 창틀과 이어지는면도 많아 단열층도 많이 연결이되고 안에서볼때 창틀면과 똑같아서 일자로 깔끔하고.... 톱스타님이 하는식으로 창문 달면 단열재 들어가고 해서 벽이 창틀보다 안쪽으로 튀어나올텐데 그러면 창문마다 안쪽으로 액자식으로 석고보드로 틀을 다 해줘야되고 몰딩도 대줘야하고.. 손이 더 많이 가지 않나? 싶은데 그부분은 어떤방법이 나은지 궁금하군요..
❤많은사람들이 이미 알만한 쉬운 정보도 일부러 일일이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는거는 저같은 초보도 이해할수 있고 노트에 받아적을만큼 좋은거 같습니다🎉 이 세세한 설명이 제가 이분 채널만 ❤참고❤하는 이유입니다. 혹시 다음에 괜찮으실때. 전동공구들을 처름 사용하는 초심자에게 안전에관련란사용법(초보관점)에 대해 한번 영상 만들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본드도 요즘은 거의 친환경(HB마크) 인증받은 것들이 많아서 독성이 강하다는 말은 안맞는것 같아요. 마루깔때도 비슷한 본드 쓰거든요. 다만 주거는 보일러 난방 때문에 데코 타일의 수축 문제가 있습니다. 가끔 감자탕집 처럼 온돌 있는 식당에 가면 데코타일 사이에 동전 들어갈만큼 틈이 벌어져있는거 보신적 있을거예요. 그게 수축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런 현상 때문에 가정집은 비추하는 자재인것 같습니다
현관문은 단열이 되는 현관문과 단열이 안 되는 현관문이 존재해요 영상의 문은 단열이 없는 문입니다. 가격이 100만원 초반대에요(매립형도어클로져, 번호키포함,시공비별도) 똑같은 사양에 단열이 되는 문을 선택하시면 2~3배 정도 비쌉니다. 실내에 중문이 따로 없거나 현관문에 단열 기능 빵빵하게 넣고 싶으시면 단열이 되는 문으로 선택하셔야 해요~
현관문이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단열이 되는 현관문" 과 "단열이 안 되는 현관문" 입니다. 저거는 단열이 안 되는 현관문 이고요 가격은 100만원 초반입니다.(매립형 도어클로져와 기본형 번호키포함_시공비 별도) 만약 똑같은 디자인과 구성에 "단열이 되는 현관문"을 하게 되면 가격이 약 2~3배 정도 비싸집니다. 무게도 거의 2배정도 늘어나고요. 실내에 중문이 따로 없는 경우는 무조건 단열이 되는 현관문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중문이 따라 있고 예산이 달려서 단열이 안되는 문으로 했습니다^^
튼튼합니다^^ 잡아 당기는 힘은 우레탄폼의 접착력과 외부에 쏴지는 실리콘이 더해져서 완전해 지는 거고요(실제로 잡아 당기는 힘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문제는 세찬 바람에 의해 꽝꽝 닫힐 때까 불안한데요.. 사실 이 부분은 우레탄폼 만으로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 드린것처럼 안쪽에서 목공이나 타일이 문틀을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구조라면 짱짱하겠지만 현관문만 단독으로 설치가 된다고 하면 평철이나 화스너 같은 고정 철물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놔!! 밀페된 아파트 출입문도 아니고 저런 개방된 곳 은 태풍불면 문이 통째로 뜯겨 나갈수 있음 그래서 벽면에 고정 해야 하는것임!! 아파트 샷시도 태풍에 틀 째로 날라감 그래서 벽면에 고정 하는것임 풍력검사 하고 바람에 견딜수 있도록 더기는 벽돌 이라 주위 실리콘 마감이 끝인듯 그래서 빠짜는 안되고 용접 해야 한다는것임!!! 그리고 혹시 모를 외부 침입 으로 부터 버텨 주는게 벽면 고정임!! 답답하다 댓글들!!!
상새히도 설명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칭찬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topstarwws안녕하세요.현재 꿈이 목수인 고등학생입니다.현장도 몇번갔었는데
개인사업자 경우 인테리어 일이 안들어오면 그냥 집에 있는거잖아요.일들어오게 광고나 홍보를 따로 해야하는건가요?일을 꾸준히 받는 방법이나 꿀팁이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곰-g4d 마케팅을 꾸준히 해야죠. 인스타는 쉽고 가볍게 접근하기 좋은 마케팅 채널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 느낌으로 하면 좋아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유튜브나 웹사이트, 블로그등도 좋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목수의 본질은 목공이니까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목공 잘하면 뒷 공정인 도배, 페인트, 필름 사장님들이 알아서 거래처 소개해줍니다. 그 분들이 재산이예요.
일 잘한다는 기준은 후속 공정과 마감을 생각하고 일하는 능력이죠^^
@@topstarwws 감사합니다 또궁금한점이 있는데 인스타나 이런데에 올릴 비포에포터 사진은 고객뿐들께 따로 허가를 구해야하나요?
@@topstarwws 반장님 영상속 현관문 대강의 스팩좀 알려주세요. 제가 전주에서 구옥을 사서 리모델링 중인데 현관문이 정말 수준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3-400만원짜리 쓸수는 없어서요. 어느정도 스케일이 좋을지 고민중이라서요. 박반장님 현장이 딱 지 상황과 비슥해 보여서요.
이분 참 노하우도 좋고 꼼꼼하게 잘 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들 많이 알려드릴게요~
와!!!! 알바가 아주 정확하게 잡아 주어 무지 쉽고 정확하게 할수 있겠네요!!!
저두 꼭!!! 기억해 두어 알바채용 해야겠습니다. 굿~ 꿀팁!!! 정보~ 최고예욨!!! 👍👍👍
"알바" 만 평생 기억하셔도 유용하실 거예요ㅎㅎㅎㅎ
영상 잘보고 았습니다만 한말씀 드리자면 창호는 돌출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pvc창호는 프레임이 용접밀봉 되어 예외일 수 있지만 외벽보다 넣어서 시공해야 방수와 마감에 훨씬 유리합니다 방화문계열은 단순 고정이야 폼이나 실리콘만으로도 가능하나 화재나 지진이나 태풍 등에 견뎌야 해서 용접시공 아니면 철물고정을 하고 시춤미장이나 폼고정 후 실리콘 마감을 합니다
요령도 좋지만 기본은 알고가자고 첨언 드려봤습니다
맞아요, 기본 원칙은 꼭 지켜야죠. 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솔직히 현관문이 돌출되는 않는 게 방수와 마감에 훨씬 유리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현장은 벽돌에 줄눈이 들어가 있어서 문틀이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줄눈 사이로 물이 타고 들어가 방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돌출 시키면 문틀과 줄눈 부위를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리고 실리콘을 바르고 페인트를 할 때 문틀이 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실리콘과 마스팅 테이프의 경계 부분을 잡기가 애매해 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돌출시키면 경계를 깔끔하게 줄 수 있죠.
용접시공이나 고정철물은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영상에서 언급했고요. 태풍이나 지진에도 대비하는 자세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시공한 방식이 태풍이나 지진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용접을 한다고 해도 실제 알루미늄에 얼마나 짱짱하게 용접이 가능할지 의문이고, 이론과 실제 적용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시공 방식에 따른 시공비도 당연히 고려되어야 하고요, 내진 설계가 좋다고 한 들 모든 건물에 내진 설계를 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예산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topstarwws 문틀이 휘어져 비상시 문이 안열리는 상황을 막음과 동시에 절도관련 사건에서 돌출부를 이용한 파손이 잦아 돌출시공하지 않는게 기본 방침입니다.
역시 박반장님 ~~
꼼꼼히 교육 강의를 해주시내요~^^
하나하나 강의듣고
자신감 얻어갑니다 ~~!!!
감사드리고 감기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막둥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세심하고 꼼꼼하게 작업하셔서 보면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알려드릴게요!
중간에 무편집 영상구간이 참고하는데 도움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외벽 마감이 따로 없을 때는 현관문 시공은 돌출시켜서 하면 안되고 실리콘 면 25미리 정도 남겨놓고 안쪽으로 시공해야 정상시공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야 정상 시공인 이유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꼼꼼하게 잘하싶니다.
나중에라도 집수리 할일생기면 부탁드리고 싶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일 하는 방법은 나쁘지 않지만
앙카 작업 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페인트 색이 세련되어 보이네요.
외벽 페인트 칠하는 영상도 부탁드려요 ^^
어떻게 제 마음을 꽻뚫어 보시는지... 안그래도 외벽 페인트 영상 찍어놨습니다^^ 열심히 편집해서 봄맞이 시즌에 개봉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은근히 재미나게 진행하시네요 ^ ^
와 배터리 글루건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 믿고보는 톱스타님~!
잘보았어요. 대표님 폼은 적층하듯이 끊기지않고 아래에서 위쪽으로 작업하는게 좋아요. 도어와 골조 공간을 얼만큼 여분을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2전 정도가 최소폭인듯해요.
폼 충진영상 제 프로필 클릭하시면 보실수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시공 방법은 완벽하네요
간혹 집주인이 불안하다고 해서 문틀에 칼부록 고정해주기도 합니다
우레탄폼이 부풀어 오르면서
물틀을 밀어내지 않나요??? 생각보다 우레탄폼이 미는힘이 강하던데요
맞아요, 그래서 문틀 같은 경우는 지지대를 하고 폼을 쏴줘야 합니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하부는 프레임이 짧고 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냥 한겁니다^^
저도 목수인데 박반장님 오래전 영상보고 시골집 현관문 편하게 시공했네요 ㅋ
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필요한 자재와 공구가 많아서, 전문가를 부르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공부를 한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단차없이 수평?처럼 마감하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아니면 어렵거나 고급기술인 건가요?
문틀이 튀어 나오지 않고 벽과 평평하게 맞추는 마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실리콘 쏠때만 조금 요령이 필요할 뿐입니다. 문틀과 벽 모두 마스팅 테이프를 바르고 실리콘을 발라주면 됩니다^^ 돌출되는 게 싫다면 그렇게 마감하셔도 상관없어요~
현관문 정석 시공
최고 입니다.
프로 톱목수 맞습니다
영상 굿
늘 응원 합니다.
왜 안되는지 설명좀 해주시면 제가 현장 상황에 맞게 잘 한건지 잘 못 한건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관문 시공시에 돌출이 아니라 안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밖으로 돌출이 되면 안됩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topstarwws 현관문 설치시 밖으로 노출되게 설치하는건 처음봅니다. 안쪽으로 들어간다 해서 마감이 어려운게 아니고 100mm 중 지지되는 부분이 적어지게 됩니다.
지금 설치하신대로 하게 되면 오히려 하단부 마감이 더 어렵습니다
박 반장님 하시는것보면 초보도 할수있을듯합니다 ㅋ 죄송합니다
오늘도 많이배우고갑니다 ~
초보도 할 수 있어야 제 영상의 가치가 올라가는 겁니다^^ 죄송하지 않으셔도 돼요ㅎㅎ
지지대 낄 때.. 다데목이나 얇은 합판 대주면서 끼어줘야 기스 안납니다.. (지지대 너무 쎄게 끼면 오히려 프레임이 벌어집니다.. 도 알려주시면 좋을텐데말이죠..)
폼쏘기전에 레벨기로 라스트체크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그렇다고요..
많이 안해본분 들은 각대 대줘도 레벨에 안맞거나 틀어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문설치시 1~2mm 뒤로 눕게 설치합니다, 문이 살짝 열려있는경우 자동으로 열리지 않게요, 물론 도어클로저가 있으면 정치수 맞춥니다.
많은 초보분들이 보는 유툽으로 성장하셨는데,, 빠트리신거 같아 오지랖떨고갑니다
이런 오지랖 너무 좋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영상에 제가 다 담을 수 없고, 저 조차 빠트리거나 모르는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거든요^^ 앞으로도 많이 활동(?)해주세요^^ 감사합니다
@topstarwws 제가 감히 누굴 조언합니까ㅎ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감사합니다
@mailzeidere 아니예요, 지식의 저주 때문에 너무 간단하고 기초 적인걸 간과하게 되거든요. 그런 부분을 알려주시는게 정말 중요하고 큰 도움이 됩니다^^
건축사무소에서 설계내서 지은 30년 이상된 옛날집 조적벽돌집보면 적벽돌 +50미리스티로폴+냉가2장 이두께로 되어 있는데 이집은 벽에 단열재가 하나도 안들어간 특이한 집이네요..
보통 저렇게 리모델링 하면 실내에 단열재 붙이고 내단열로 많이하던데 제가 현장에서 본대다수는 창문이나 문달때 벽 안쪽으로 단열재+석고 칠꺼 감안헤서 그높이로 창문을 실내쪽으로 밀어넣어 달더군요
그래야 단열재가 창틀과 이어지는면도 많아 단열층도 많이 연결이되고 안에서볼때 창틀면과 똑같아서 일자로 깔끔하고.... 톱스타님이 하는식으로 창문 달면 단열재 들어가고 해서 벽이 창틀보다 안쪽으로 튀어나올텐데
그러면 창문마다 안쪽으로 액자식으로 석고보드로 틀을 다 해줘야되고 몰딩도 대줘야하고.. 손이 더 많이 가지 않나? 싶은데 그부분은 어떤방법이 나은지 궁금하군요..
사용하시는 글루건 어떤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쿠팡에 "충전 글루건" 쳐보시면 디월트, 밀워키, 마끼다 배터리 호환되는 글루건 나옵니다. 저는 밀워키 호환 글루건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topstarwws 감사합니다!!
아르바이드생고용은 싸게 할 수 였는데 레벨기가 문제네요.. 한 번 쓰자고 살 수는 없으니ㄷ ㄷ ㄷ
현관문 문틀까지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많은사람들이 이미 알만한 쉬운 정보도 일부러 일일이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는거는 저같은 초보도 이해할수 있고 노트에 받아적을만큼 좋은거 같습니다🎉
이 세세한 설명이 제가 이분 채널만 ❤참고❤하는 이유입니다.
혹시 다음에 괜찮으실때. 전동공구들을 처름 사용하는 초심자에게 안전에관련란사용법(초보관점)에 대해 한번 영상 만들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응원과 격려 감사드리며 초보관점 공구영상 꼭 참고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바닥제에대해서도 해주세요. 데코타일이나 장판 등등요.
특히 데코타일이 주거환경쪽에서는 본드가 독해서 비추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맞는건가요?
본드도 요즘은 거의 친환경(HB마크) 인증받은 것들이 많아서 독성이 강하다는 말은 안맞는것 같아요. 마루깔때도 비슷한 본드 쓰거든요. 다만 주거는 보일러 난방 때문에 데코 타일의 수축 문제가 있습니다. 가끔 감자탕집 처럼 온돌 있는 식당에 가면 데코타일 사이에 동전 들어갈만큼 틈이 벌어져있는거 보신적 있을거예요. 그게 수축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런 현상 때문에 가정집은 비추하는 자재인것 같습니다
@topstarwws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위가 302mm고 아래가 304mm 인데 아레에다 2mm를 덧대버리시네요? 위쪽에다 덧대야 하는거아닌가요?
현관문이 단열성능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 현관문은 단열효과가 적은 현관문인것 같네요 ~
현관문은 단열이 되는 현관문과 단열이 안 되는 현관문이 존재해요 영상의 문은 단열이 없는 문입니다. 가격이 100만원 초반대에요(매립형도어클로져, 번호키포함,시공비별도) 똑같은 사양에 단열이 되는 문을 선택하시면 2~3배 정도 비쌉니다. 실내에 중문이 따로 없거나 현관문에 단열 기능 빵빵하게 넣고 싶으시면 단열이 되는 문으로 선택하셔야 해요~
@@프록시마-v5c적은게 아니고 단열효과가 아예 없는 문입니다. 겨울에는 결로가 생겨서 얼어붙어서 심하면 문도 안열려요.
하우스 파이프로 문앞에 문을 만들면 되는데 바로 불법증축 하라고 추워도 원상복구 하라고 할껄?
그러니 귀농하다 다 도망치지.
조부께서 살던 집을 지금은 창고로 쓰고 있는데, 현관문을 폼과 실리콘으로만 고정시켜놨습니다. 전부터 실리콘만 붙여놔도 버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한 번해봤는데요. 8년째 멀쩡한 거 보면 우레탄만 쏴도 크게 걱정되지는 않네요.
폼과 실리콘도 그냥 쏴서는 불안하고 야무지게 쏴줘야 하는데, 야무지게 잘 시공하셨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쌩뚱맞지만... 반장님 저 현관문은 얼마짜리인가요?
현관문이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단열이 되는 현관문" 과 "단열이 안 되는 현관문" 입니다. 저거는 단열이 안 되는 현관문 이고요 가격은 100만원 초반입니다.(매립형 도어클로져와 기본형 번호키포함_시공비 별도) 만약 똑같은 디자인과 구성에 "단열이 되는 현관문"을 하게 되면 가격이 약 2~3배 정도 비싸집니다. 무게도 거의 2배정도 늘어나고요. 실내에 중문이 따로 없는 경우는 무조건 단열이 되는 현관문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중문이 따라 있고 예산이 달려서 단열이 안되는 문으로 했습니다^^
@topstarwws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폼건에 쓰는 스트로우를 다 쓴 경우에는 실리콘 앞에 장착하는 구찌(?)를 끼워서 쓰면 편합니다 (물론 완전 깊숙히 까지 쏴야하는 경우는 예외구요~)
구찌말고 프라다는 안되나요? ............... 죄송합니다^^
@@topstarwws 톱스타님 눈물핑 ㅋㅋ
벤츄리 관 효과 를 말한다 내부와 왜부 기압 차이가 일어 날 때 좁은 틈 새로 외부 공기가 유입 할 때 속도 에너지가 가미되어 멀리 나아 가는 현 상 이다,
옆면에 베이스판 붙여서 용접함 !!
알루미눔 창호도 그렇게 시공함!!
궁금한거 있어요. 튼튼한가요??;;; 잡아당기거나 밀고그러다보면 문이 앞이나 뒤로 넘어갈일없는건가요??;;; 우레탄만 쏜다고해서 너무 궁금해요
튼튼합니다^^ 잡아 당기는 힘은 우레탄폼의 접착력과 외부에 쏴지는 실리콘이 더해져서 완전해 지는 거고요(실제로 잡아 당기는 힘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문제는 세찬 바람에 의해 꽝꽝 닫힐 때까 불안한데요.. 사실 이 부분은 우레탄폼 만으로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 드린것처럼 안쪽에서 목공이나 타일이 문틀을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구조라면 짱짱하겠지만 현관문만 단독으로 설치가 된다고 하면 평철이나 화스너 같은 고정 철물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관문 얼마주고 사셨어요?
요거는 번호키 포함해서 100만원 초반정도 가격입니다~ 근데 이거는 단열 기능이 없는 문이예요,, 단열 기능이 있는 문으로 선택하시면 2~3배 정도 비싸져요(중문이 없거나 단열 성능을 원하시면 단열 있는 문으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샷시 현관문 말고 철 방화문으로 하세요. 훨씬 고급지고 세월이 가도 튼튼하고 유지보수 간단하며 단열적용시에도 저것보다 많이 싸답니다
스트로우가 잘 빠져서 그런지 다른 영상 보면 그냥 스트로우에 절연테이프 감아서 고정하고 쓰거라고요 ㅋㅋㅋ
스트로우 잘 빠집니다.. 제가 생각을 못한게 있는데요.. [수달 지니어스건]이라고 이거 일회용 폼인데 스트로우가 거의 일체형이라 잘 안빠지거든요. 이걸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대충 끼우고 폼쏘고 실리콘 쏘고 말아주세요.단열은 벽면이 다돼 있어야 효과가 나옴 어딘 하고 어딘 안하면 물이 질질 흐를 거임 대충해주세요
단열 현관문 엄청 비싸긴 합니다.
어차피 실내에 싹다 아이소핑크 둘러싸는거아니면 ㅋ
우리집도 안전하고. 완벽하게 맡기고 싶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우리집 문에서 찬바람이 솔솔 들어오는게 정상이 아니었다는 걸 이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광고에 안 보게 되네
외부문에 샤시문은 비추합니다 엄청추워요
벽체단열꼼꼼해도 문자체가 주워요 외부냉기 그대로 전달합니다
단열도 안되는 50만원짜리 싸구려 현관문으로 약을파네~~~
패션도어 퇴출하시고~ 단열도어 좀 설치해주십시오.
겨울되면 결로수 줄줄 흐르는데, 아직까지 저렇게 단열 안되는 패션도어를 설치하시다니~
창호와 벽체 아무리 단열 잘해도 뭐합니까?
현관문에서 열교가 생기고 결로가 생기는데요.
건물주가 해달라고 해도 단열도어로 하시라고 말씀해주셔야죠.
가격비교 해드리고 장단점 비교해드려도 원하면 어쩔 수 없죠^^;;
광고가 너무 많아요 ㅡ.ㅡ;;
광고는 채널 운영에 필수적인 부분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발로 몇번차면은 문 부셔지겟네 아니 철밴드라도 써서 안쪽에 고정시켜줘야지 이건 폼이 무슨만능도 아니고 ㅋㅋㅋㅋ
알바가 큰일 하네요
현관문은.. 모든 면에 앙카작업하여 용접 시공하는 철 방화문 형태로 하세요. 유지보수 쉬우며 싸고 더욱 튼튼하답니다. 이런 도어는 매우 비추드립니다. 고객들이 알아야할텐데
현관문 선택은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죠~^^
님 의견에 적극 동감 합니다
앙카 작업 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남궁민이 목공 일도 하네
영상 찍으시며 그리 많이 쏘는 연습 하시는데도 폼 한번에 다 제대로 안쏴지는구나...진짜 전문 영역이네..
맞아요.. 저도 진짜 꼼꼼하게 한다고 하는데도 가끔 단열재나 새시 같은 거 일부러 철거해 보면 부족한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기술도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놔!! 밀페된 아파트 출입문도 아니고 저런 개방된 곳 은 태풍불면 문이 통째로 뜯겨 나갈수 있음 그래서 벽면에 고정 해야 하는것임!! 아파트 샷시도 태풍에 틀 째로 날라감 그래서 벽면에 고정 하는것임 풍력검사 하고 바람에 견딜수 있도록 더기는 벽돌 이라 주위 실리콘 마감이 끝인듯 그래서 빠짜는 안되고 용접 해야 한다는것임!!! 그리고 혹시 모를 외부 침입 으로 부터 버텨 주는게 벽면 고정임!! 답답하다 댓글들!!!
실리콘 폼 업쓰면 어뜨케 될까 ㅋㅋㅋ
ㅋㅋㅋㅋ
와씨 문교체할때 바닥엔 폼 안쏘던데...
벽돌에 촉 박아서 용접 시공 해야지 장난해??
많이 아픈가요? ㅎㅎ
이분 많이 아픈것 같네요 ㅠㅠ
@@프록시마-v5c보통은 저 방법을 사용해서 저런 말씀 하신듯 하네요
장난이라니요 농담도 참
문틀 에 철판붙혀서 안쪽만 못박아서 고정하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