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두 평에 갇힌 청춘_MBC 2017년 3월 2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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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 PD수첩 (화 밤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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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돈 #청년 #원룸 #집 #고시원

КОМЕНТАРІ • 540

  • @bearpump952
    @bearpump952 2 роки тому +44

    방 괜찮지 않나요 하는 아줌마 저기서 살아보고 애기했으면

    • @leahgil2417
      @leahgil2417 2 роки тому +9

      그러게 말이에요.. 자기 애들은 저런데서 살게 놔둘지..

  • @user-yj8jg6rl9m
    @user-yj8jg6rl9m 3 місяці тому +1

    30만원정도로 타지에서산다는건 그렇게비싸게느껴지지않는데
    타지니깐어쩔수없잖아 너무불쌍하게만 비추는것같다

  • @user-tt5vk1sf8r
    @user-tt5vk1sf8r 2 роки тому +111

    다정씨 얘기에서 뭘 하려고 해도 다 돈이다라는
    말에 완전 공감 자격증따려고 해도 돈들고
    모든게 다 다 돈이다ㅠ

  • @user-tm4vc4hk4j
    @user-tm4vc4hk4j 2 роки тому +37

    무조건 서울보다는 경제적여유가되는사람만 가야할듯, 저렇게 가봤자 공부도 제대로 안될것같네요.

  • @user-nv6qu3nz3s
    @user-nv6qu3nz3s 2 роки тому +132

    방송해주셔서 서울 청년주거문제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ㅠ기숙사가 많아졌어면 좋겠어요,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인데.... 몸 조심하세요

  • @user-cg9le1wn2n
    @user-cg9le1wn2n Рік тому +23

    이래서 경제적으로 책임지지 못할꺼면 낳지 않는게 애든 부모든 좋다..

  • @user-rv1ww5dj3u
    @user-rv1ww5dj3u Рік тому +42

    내아는 친구 지인딸도 한예종 나와 정말 똑똑한딸 ᆢ부모 생계비까지 다 책임지고 대학비도 대출받아 나오고 ᆢ결국엔 스트레스로 착한딸은 암 진단 받았네요

    • @Song-sf7co
      @Song-sf7co Рік тому +5

      ㅜㅜ

    • @LL-br7jm
      @LL-br7jm Рік тому

      걍 유전임

    • @ye4450
      @ye4450 Рік тому +6

      @@LL-br7jm 유전도 있긴한데 암유전 전혀없는 매우 건강한 유전자를 가졌어도 계속 참고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고 극한의 스트레스 받으면 없던 암도 생겨요. 답답하고 불편할때 쓰느말 "암걸리겠네~ xx" 이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 @user-gr4nm3cz4b
    @user-gr4nm3cz4b Рік тому +47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tybe846
    @tybe846 Рік тому +22

    내가 항상 하는 애기지만 청년과 노인이 불행하지 않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 @joannekim5786
      @joannekim5786 Рік тому +5

      안타깝게도 한국은 아직 선진국은 아니네요 오늘 하루가 참 우울하네요

  • @user-vw3bd8we6f
    @user-vw3bd8we6f Рік тому +17

    정신 바짝챙기고살아야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더 험난한 일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퐈이팅하세요~~

  • @user-ll9jb6ox5v
    @user-ll9jb6ox5v Рік тому +10

    대학에 남는돈이 수천억이랬는대 기숙사좀 지어라. 월세 임대새끼들 뭐라하던말던 그냥좀 밀어붙여

  • @user-vs7zw3wu6y
    @user-vs7zw3wu6y 2 роки тому +31

    부모가 불쌍하다.. 애 안낳는게 정답이다

    • @iilliliilllillii4690
      @iilliliilllillii4690 2 роки тому +12

      ㅇㅇ 무능하면 낳지 말아야지. 어디 남들하는걸 다하려들어

    • @user-wh6js9yd1p
      @user-wh6js9yd1p 2 роки тому +1

      맞아맞아

    •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Рік тому +2

      그러게요 아이때문에 사랑못받고
      사는것도 고통이네요
      5년 남았어요,,,,,난 아직도
      사랑이 있는게 더 고통이요

    • @Ain-fh2zb
      @Ain-fh2zb Рік тому

      애들이더불쌍하지

  • @user-zk9yj2vn5z
    @user-zk9yj2vn5z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보니 나 고시원 살던때가 생각나네 난대학생이여서 서울이여서 고시원산게 아니라 지방에 살았고 직장 다녔었는데 어떤상황으로 돈땜에 보증금없이 당장 구할수있는곳이 고시원뿐이였다 2003년 그때 고시원이 방이 얼마나 작았냐면 내키가 겨우 152정도였는데 짐이라고 해봤자 옷박스 2~3박스 그외 짐 2박스 정도 옷도심지어 전부꺼내지도 못했다 창문은 당연히 없고 키가 작은데도 딱누우면 발이 문앞까지 닿았다 키가 그렇게 작음에도 문앞까지 발이닿았고 그마저도 딱 닿아서 불편해서 구부리고잤고 이불도 완전히 못펴서 이불도 반접고 옆에 박스있고 그렇게 잤었는데 그방이 13만원이였음 2003년인데도 그방을 얻고싶지않았는데 상황이 거기라도 살아야해서 얻었고 이방에서 두달살았나 주방 따로없었고 화장실 하나였고 화장실에 세탁기있고 복도에 빨래널면 옷도 속옷도 훔쳐감 첨에는 몰랐는데 두번째없어지고 나서 알게됨 그뒤로 좁은방에 빨래널고 주방자체가 없어서 그좁은 방에서 나 한사람 앉으면 꽉차는데도 물이나 이런거 방에두고 먹고 밥은 김밥 아니면 김밥집서 포장 그때 그당시 정말 힘들었음 그리고 두달후 창문있는방 방이좀넓은데 나왔다고해서 그방으로 바로 옮김 17만원짜리였는데 4만원차이에 창문있고 심지어 방에 매트리스도 있었음 매트리스 옆에 좌식책상도 있었고 방바닥에 앉아도 13만원짜리 보다넓었음 매트리스가있음에도 몇달살다 아예고시원을다왔고 그후 12년후 고시원을 또살게됬는데 진짜 많이 바꼈었음 방안에 화장실 침대있었고 냉장고 티비는 사용료 월 2만원 내고 화장실없는 작은방도있었고 주방도 있고 밥 라면 무료제공 세탁기도 3대인가 세제 섬유유연제까지 제공 주방도있고 거기에 냉장고도 있고 많이 좋아진시설이 신기했음 근데 그래도 고시원은 고시원이였음 방음 소음 정말안좋고 고시원은 확실히 불편한게 있음 확실히 오래살기는 어려움 차라리 원룸이났지 방송보니 내가 고시원살던때가 생각나네

  • @ws7eyd
    @ws7eyd Рік тому +14

    다정씨 얘기가 ㄹㅇ 눈물이다.... 아무리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가도 거기서 또 있는집 애들이랑 격차가 생긴다는게..

  • @yjd939
    @yjd939 2 роки тому +350

    대학생들 살만한 기숙사 지으려고 하면 바락바락 반대하는 어른들이 부끄럽다.

    • @user-vc6hu6bk2b
      @user-vc6hu6bk2b 2 роки тому +9

      그냥 만들면 되지
      이럴 땐 윤석열이 필요해.

    • @Time-gr2sk
      @Time-gr2sk Рік тому +21

      전혀 안 부끄러움. 왜냐? 그렇게 학생들 형편 봐 주고 뭐 한다고 학생들이 은혜를 알고 되갚기나 할까? 어른은 어른들 필요에 의해, 학생들도 학생들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것 일뿐. 학생들이 서울 싫음 능력 안되는 거 인정하고 중퇴하고 지방 가서 살면 된다. 지방 인구도 유지할 겸.

    • @Moon-qg2kb
      @Moon-qg2kb Рік тому +4

      @@Time-gr2sk 오...ㅋㅋ 뭔가 맞는말

    • @user-dt1vj3cm3b
      @user-dt1vj3cm3b Рік тому +13

      위에 댓글 쓴 것들은 역겨운 존재들이다. 고용유연성을 그렇게 제창하는 경제학자들이,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하는 유동적 흐름이 자신에게 적용될때도 찬성할까?
      아니, 교수 임용수 줄일 때는 득달같이 일어나서 시위한다. 그게 인간이다
      당연히 없으면 포기하고, 있는 사람만 해야한다는 말은 할 수 있지 근데 진짜 그렇게 되면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일 것 같냐?

    • @user-zu1co3ek1o
      @user-zu1co3ek1o Рік тому +42

      @@Time-gr2sk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user-qc6xw7ei3r
    @user-qc6xw7ei3r 2 роки тому +21

    원룸주인들 아무리 돈이좋아도 이학생들이 본인들 자식이고 손주들이라고 생각해봐라ㅉㅉ

    • @user-fw6ro3rg9j
      @user-fw6ro3rg9j 2 роки тому +4

      사유재산이고 강제로 살게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럼 본인 집이 학교 앞에 있으면 공짜로 살 게 할껀가요?
      아니면 본인 세금을 더 내고 대학생들 주거비 지원할껀가요?

    • @user-jv4wn8qg3n
      @user-jv4wn8qg3n Рік тому

      모든사람은 자기가 밟고있는 땅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해요! 어느나라 민족,민족을 초월해서!!!

    • @jb-vu7ec
      @jb-vu7ec Рік тому +1

      @@user-fw6ro3rg9j 그럼 기숙사 설치 반대는 외함 18아

  • @user-pc9is9rw1t
    @user-pc9is9rw1t 10 днів тому

    7:25 ㅋㅋㅋㅋㅋ 안좋은데 살아봐야 살아봐라 ㅋㅋ 미침 ㅋㅋㅋ

  • @ptalove
    @ptalove Рік тому +18

    학생이 알바비로 부모용도까지…그걸 또 받으시나봐요……
    견디세요, 버티세요. 미래가 기다립니다

  • @user-ss3kz8xv4e
    @user-ss3kz8xv4e Рік тому +7

    이 나라의 미래는 없구나....
    얼른 저출산이 이 나라를 끝장내버렸으면....

  • @user-yc4ju7uk4x
    @user-yc4ju7uk4x Рік тому +18

    한국의 답답하고도 지독한 생존경쟁...

  • @jungjebyeon8870
    @jungjebyeon8870 Рік тому +10

    방 5개 세놓고 200만원 소득 올리는 집주인은 세금을 얼마나 낼가.

  • @lillmay5641
    @lillmay5641 2 місяці тому

    옆방과 벽 두께가 얼마나 될까 ?
    아파트는 부엌과 방사이, 거실과 방사이에 있는 벽의 두께가 11cm이고. 그나마 벽도 콘크리트가 아니라 파티션이다.

  • @user-ol7we4gd2t
    @user-ol7we4gd2t Рік тому +11

    닭장 감방보다 더하고 열악하네
    사람이 살수있는 집을
    만들고 방세를 받아라

    • @Time-gr2sk
      @Time-gr2sk Рік тому +1

      싫음 학생이 거기 안 살면 됨

  • @user-pe3yq9bb9r
    @user-pe3yq9bb9r Рік тому +8

    더 무서운건 좋은대학 나와도 취업이 힘들다는 거.. 이거 환장하쥬

  • @user-tl8cgdydf
    @user-tl8cgdydf Рік тому +4

    하....고려대 나온 다정양좀 도와주지.... 내가 부자면 도와 주겟구만...답답하고 내가 슬프네.. 목소리 들어보고 체형 모자이크햇어도 보이는부분보니까 심장수술도햇고 몸이엄청나게 안좋고 약하구만...
    자기 어머니 식당일로 130만벌어서 다정양 50만원주고..이건뭐...방값30 그럼 20남고...밥/교통비/ 공부는 언제하나? 무슨돈으로? 와...저런 학생은 정말 도와줘야하는거아닌가?

  • @user-zk3pw8sh6x
    @user-zk3pw8sh6x Рік тому +10

    눈물나네... 행복한줄 모르고 산 나는 뭐지...

  • @user-ji3dn7wv1k
    @user-ji3dn7wv1k Рік тому +6

    공부, 대학으로 인생바꾸는 시대 끝났다

  • @WVIP
    @WVIP Рік тому +7

    레알 정부는 반지하랑, 10평 미만 집은 어떻게든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 @a000007653ify
    @a000007653ify Рік тому +11

    5년전 방송인데도 월세가 어마무시 하네요 ㄷㄷㄷ;;

    • @user-kv2ph3li9p
      @user-kv2ph3li9p Рік тому +2

      월세만 20되도 살겠다 아우 최소 50이야

  • @hypeboy0713
    @hypeboy0713 2 роки тому +28

    5년전과 달라진게 1도없네 아니 오히려 심해졌지.. 다음 5년도 지금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더 좋지는 않을거 같다.

    • @sanglee7877
      @sanglee7877 2 роки тому +4

      지금도 청년대책이라고 나오는것들 보면 몇살까지 나이 딱 정해놓고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게만 임대주택 입주를 해줍니다
      저러다가 저들이 "청년" 기준이 되는 나이대에서 벗어나면 어떤 배려도 없고요
      그럼 그 사람들이 결혼할 형편이 안되는데 어떻게 출산을 합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 @jb7284
    @jb7284 Рік тому +5

    저렇게 힘들게 살아보니까 결혼할생각이 나겠냐.. 혼자살기도 힘든세상에 가족을만들고 애를낳고 살라고? 정부는 뭐하는걸까..

  • @user-ke2zo9vy8m
    @user-ke2zo9vy8m 2 роки тому +12

    젊은이들이감당하기에는
    너무슬픈현실이네?

  • @user-go6gy6ik4o
    @user-go6gy6ik4o Рік тому +9

    한국사람같아.
    어투가.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우리나라 교수들도 미국서
    그렇게 살면서 공부했었죠

  • @user-km9xm1qg8k
    @user-km9xm1qg8k 2 роки тому +8

    말이 좋아 2평이지 그냥 교도소지 뭐 없이 태어난 죄로

    • @user-yj1sb8qv5e
      @user-yj1sb8qv5e Рік тому +1

      교도소보다 몼하다는 생각도듬
      거기는 세끼밥도 주지
      대학생 생활환경이 너무 나빠졌음
      불쌍하다는 생각만듬

  • @dfdf6147
    @dfdf6147 2 роки тому +8

    참 미래가없는 나라 답없다

  • @rlaaudtjq
    @rlaaudtjq Рік тому +11

    아영학생 정말 열심히 사네. 저렇게 벌어서 엄마한테까지 보낸다는 말을 듣고 먹먹해진다

  • @user-sb7cu7ot6i
    @user-sb7cu7ot6i 8 місяців тому

    2019년 일본 7.5평 원룸 살 때 월 5만엔이었다 이 사기꾼들아 ㅡㅡ 2평에 얼마를 해쳐먹노

  • @user-rn4ss7ns1y
    @user-rn4ss7ns1y Місяць тому

    아니 인터뷰한 여자분은 사지 멀쩡하고 활동할수있으면 알바든 일당이든 뭐든 돈을 벌어서 먹고 살 생각을 해야되는데 돈없으면 공부든 자격증이든 시험이든 다 안된다 돈 없으면 다 포기하고 돈만 벌 생각해야한다 돈이 목표가 되면 안된다고 하지 무슨 개소리냐 인생 다 돈으로 해결된다

  • @user-ol7we4gd2t
    @user-ol7we4gd2t Рік тому +10

    집주인도 대단하고
    돈 버는 것도 가지가지네
    화재라도 나면 몰살이다

  • @mcchangkr
    @mcchangkr Рік тому +6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 문론 내 아이가 서울로 갈지 못갈지는 모르겠으나 돈때문에 좌절 시키면 안되니 많이 모아놔야겠다

  • @ulpark6348
    @ulpark6348 Рік тому +6

    썩다 대학을 지방으로 옮겨야 해요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 @hybridtouch497
    @hybridtouch497 Рік тому +24

    아무리 공부를 잘 해도 일단 집이 어느 정도 살아야지 학비도 대고 용돈도 쓰는 것이지
    옛날이야 물가가 지금보다 훨씬 낮았기에 어느 정도 버틸 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못한다
    부모가 다 살아 있고 맞벌이 해서 일정 소득이 있어야만 대학도 다닐 수 있는 것이다

  • @kayash__
    @kayash__ Рік тому +124

    저런 가정형편에도 경희대, 고려대 명문대... 꼭 성공하세요... 대단합니다

  • @asdfgghjklzxc
    @asdfgghjklzxc Рік тому +3

    최소 40평 아파트에 앉아서 요즘 젊은것들은~하는 철없는 꼰대들 빨리 다 착해졌음함 ^^....이런사람 내 세금으로 노후자금 대주기 싫어요

  • @Byeol_Bu
    @Byeol_Bu Рік тому +7

    저런 곳에 몇년동안 불편하게 살면서, 결국 취업하는 사람은 그 중에서 극소수인거 더 안타깝네요... 청년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 @user-ed9pu3cy4y
    @user-ed9pu3cy4y 2 роки тому +26

    "봐, 살만하잖아" 살만하다구요.....? 살만해요......? 저게요......?

    • @Song-sf7co
      @Song-sf7co Рік тому +1

      아주마 딸 여기서 살게 할수 있어요? 물어보고싶다

  • @user-rd8md8mq6v
    @user-rd8md8mq6v Рік тому +9

    학생수를 기숙사 수용 능력으로 제한해라.. 대학은 돈 벌러라구 학생수를 대책없이 늘려놓고, 모든 부담을 학생과 부모들에게 넘기고 있다. 정부는 아무 손도 못 쓰고 있고...

  • @user-hx1jl9sl3d
    @user-hx1jl9sl3d Рік тому +14

    복지로 에서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할 수 있으니 학생분들 지원받으셨음해요 다들 고생하신 만큼 꼭 꿈을 이루셨음 좋겠네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 @user-tt5vk1sf8r
    @user-tt5vk1sf8r 2 роки тому +8

    진짜 방값때문에 사람 살겠나ㅜ
    알바만 하다 공부도 못하고 ㅠㅠ

  • @user-hl3sk9cu9s
    @user-hl3sk9cu9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잣집 애들은 오피스텔 살지 ㅋㅋㅋ 개부러움 ㅠㅠ

  • @user-kv3qw5fl7v
    @user-kv3qw5fl7v Рік тому +1

    지금보니 나도 참 가난한 사람이었구나

  • @user-rx4nq7ir3t
    @user-rx4nq7ir3t Рік тому +4

    앞으로는 가난하면 대학 안보내야 할듯

  • @roraoh8719
    @roraoh8719 2 роки тому +12

    마음아파요..

  • @jae52
    @jae52 Рік тому +1

    담배값좀 내려
    주거비 만큼 부담돼서 죽것다

  • @afjiklawejrgklag
    @afjiklawejrgklag Рік тому +65

    이런거보면 힘내서 살아라는 것도 없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 되네요 벌써 5년이 지났지만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힘 내라는 말도 이제는 사치네요..무슨 말로써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세상이라 참..아쉽기만 합니다.

    • @sksinfndkxk7
      @sksinfndkxk7 Рік тому +4

      잘 사는 애들
      -> 어릴 때부터 사교육과 테니스, 골프, 피아노, 수영등 각종 분야에 투자->국영수 기본 베이스 튼튼->부모지원 받으면서 공부1~3년 해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합격-> 부모집에 살면서 돈 모으거나 부모가 지원해줘서 월세방 구함-> 주거안정성 확보 후 주식,부동산,적금 등 금융 공부하며 자산형성-> 결혼적령기 부모 도움 받아서 편하게 좋은 아파트 전세얻음-> 직장 마음에 안 들면 부모돈으로 카페 차리거나 프랜차이즈 식당 차림->내 힘으로 이뤘다고 ㅈㄹ 시전
      가난한 애들
      -> 어릴 때부터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라서 항상 개나소나 누리는 브랜드옷, 여행,전자기기, 게임기 못씀->항상 억울하고 결핍감 느끼며 남을 부러워함->학원은커녕 용돈도 쥐꼬리로 받음->문화생활(영화관, 축구,야구 등등) 일절 누린 적 없음->경험이 부족하니 생각이 단순하고 말할 거리가 극단적으로 단조로움->부모 닮아서 지능이 낮음-> 국영수 기초학력 미달->지잡대나 공고졸업해서 공장테크트리-> 흙수저 부모 건강상태 나빠짐-> 부모 간병하며 알바2,3개 하며 지잡대 다니거나 공장3교대 다니면서 부모간병하며 담배 피면서 세상한탄-> 연애시장 도태, 자본주의 도태-> 흑마법사 or 흙수저 대물림.
      => 아직도 그대는 부모빨 받아놓고 본인의 노력만으로 성공했다고 망상하는가?
      교사임용카페, 약대카페, 공기업카페 가면 가관일 거다. 부모빨 받아서 비싼 현장강의 듣고,월300주고 기숙학원 가고, 한달 40만원 하는 관리형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공부만 해놓고 자신의 출발선이 남들보다 유리하다는 걸 절대 인정 안 한다.

    • @user-zl1om5gu6t
      @user-zl1om5gu6t 5 місяців тому

      @@sksinfndkxk7 ㅋㅋㅋ 진정한 분석글이다

  • @user-fi9qt2fp4s
    @user-fi9qt2fp4s Рік тому +2

    빛안들어오는 방은 절대로가지마라...

  • @user-px7vs1cg3u
    @user-px7vs1cg3u 2 роки тому +3

    숨 쉬는 것조차도 죄송하고 그걸 제외하고는 전부 돈이다.

  • @user-kg6om9ps6o
    @user-kg6om9ps6o Рік тому +2

    내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엄청 잘했다 생각한게 서울로 대학안간거

  • @japs815
    @japs815 Рік тому +7

    다같이 어렵던 50~60년대 절대빈곤기, 그때도 청년의 자살이 횡행하고 청년고독사란 말이 있었을까. 너나할 것없이 모두가 어렵던 시절엔 오히려 힘든 현실을 이겨내려고 발버둥쳤던 기억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나눌 것조차 없던 절대빈곤의 시대, 그 시대가 왜 지금과 다르게 사람들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던 것일까. 내 생각엔 희망 때문이지 않나 싶다.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희망, 경제성장기에 들어서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을 거라는 옅은 희망 그것이 그 시절을 버티게 해준 힘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보면 지금의 청년들이 처한 현실이 어떤지 잘 이해가 된다. 그들은 그때와 다른 시절을 사는 것, 즉 희망이 사라져가는 삶에 힘들어하고 절망하는 게 아닐까 싶다. 국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책무가 있다.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건 오직 국가뿐이니까. 그러나 국가는 말이 없다. 사다리 걷어차는 사회를 제어할 자가 없는 사회. 국가 내 식민지가 공고히 자리잡은 사회. 희망을 상실한 청년은 희망이 사라진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증명하고 있을 뿐이다.

    • @vvvzxzzx3764
      @vvvzxzzx3764 Рік тому +1

      제 생각에는요 오히려 그 시절이 더 희망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불확실한 시대였고 현실이 너무 고단하기 때문에 오히려 뛰쳐나오고 싶었을테구요
      그렇게 도시로 밀려오면서 산업화의 큰일꾼이 된거죠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그렇게 수십년간 일하면서 건진게 고작 집한채 입니다
      그들이 우리 사회에 기여한것에 비해 정말 미진한 보상입니다
      그때와 다른건 지금 청년들은 소득 2만불 3만불에서 자라난 세대라는것입니다 이들이 받아들이는 좋은 일자리 , 삶의 가치는 현실과 괴리가 상당히 클것이구요
      지금 학생들이 쪽방에 갇혀 살면서도 서울이라는 곳에 머무는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인것이죠 지금의 선택이 내 연봉을 결정짓는다는 일종의 투자행위
      아니겠습니까 성을 바라보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것을 가지려고 한다면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죠 그게 인생입니다
      성을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에 비해 훨신 앞서 있는것 아니겠어요

  • @user-fy8xr9vs3i
    @user-fy8xr9vs3i Рік тому +10

    90년대 우리는 그래도 나름 행복한거구나

    • @user-jv4wn8qg3n
      @user-jv4wn8qg3n Рік тому +3

      지금상황에서 그때를 생각하니까 행복했었다고 느끼는것 뿐이지 그때는 그때대로 힘들지 않았나요? 언제나 젤 힘든건 "지금" 아닐까요?!!!^^

    • @jb-vu7ec
      @jb-vu7ec Рік тому

      @@user-jv4wn8qg3n ㅈㄹ

    • @borahkang7679
      @borahkang7679 Рік тому

      Agreed!

  • @user-pq9us8fq3x
    @user-pq9us8fq3x Рік тому +43

    욕심 많은 어른들 때문에 청년들이 처음 맞는 사회는 암울하기 짝이없네요. 같은 어른으로써 미안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 화가 납니다. 과거보다 나은 미래는 언제쯤 만들 수 있는 걸까?

    • @user-pq4fy7ze1g
      @user-pq4fy7ze1g Рік тому

      어른이라 몆살인지 몰라도 요사히 아들 우리때 생각하면 참 호강하고 살지만 도덕은 무녀졌다 7형제8남매 공부 시카고,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도 모두 정신 문제다 노인들 때문 힘든다 하는,젊은이 아니다 젊은 애들때문 고생했고 지금도 고생하고있다

  • @yhgf12
    @yhgf12 Рік тому +8

    대학생기간이 제일 전쟁이긴하죠. 힘내시고 꼭 성공하시길...

  • @paulinakim859
    @paulinakim859 Рік тому +102

    70년도에 대학을 다닌 우리때도, 주위에 이정도 어려운 학생들이 있었나 싶은데, 50년이 지난 지금이 더어려워 보이니,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넘 마음 아프다. Sad.

  • @Gogogigi756
    @Gogogigi756 7 місяців тому

    다정이라는 사람 말하는거 왜 저렇게 말하지..

  • @user-zr6ue9db7o
    @user-zr6ue9db7o 2 роки тому +4

    고시원서 초키지마요 불나요

  • @user-ln6tv1bf4f
    @user-ln6tv1bf4f Рік тому +3

    나라가 커서 한곳에 몰아논거도 아니고 땅덩어리도 ㅈ만한데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몇시간뿐이 안걸리는데 왜 한곳에 자렇케 밀집을시켜놔서 턱없이 가격만 올라가고 전국에 다 분산시켜도 되겠구만

  • @hyukjin1992
    @hyukjin1992 Рік тому +35

    지방에서 대학 나와서 잘 몰랐는데 서울에서 사는게 이렇게 힘든 것인지 잘 몰랐어요...다들 힘내시고 건승하세요

  • @loveactuallyism
    @loveactuallyism Рік тому +2

    솔직히 겁나싼건데ㅡ.ㅡ 호주나 미국 영국 일본가봐라...한달이 아니라 일주일에 20 만원이다ㅡ.ㅡ
    드것도 쉐어하우스다..그것도 방하나에 둘이쓰는가격이다ㅡ.ㅡ 우리나라도 이나라들만큼 돈버는국가인데ㅡ.ㅡ 외국하고 비교해봐봐...
    환경???고시원 하나가쓰지??? 외국은 둘이쓰는소도 대부분이다

  • @user-fw6ro3rg9j
    @user-fw6ro3rg9j 2 роки тому +4

    땅값 비싼 서울에 다 몰리니 2평이라도 감지덕지 아니냐
    안좋은 대학도 일단 인서울 바라면서

  • @baekpro7003
    @baekpro7003 2 роки тому +5

    ㅜㅜ..... 할말이 없다.

  • @user-tz1xn6ry4m
    @user-tz1xn6ry4m Рік тому +27

    대한민국의 사랑스런 내 자식들아
    눈물만 나는구나 하지만 어렵지만 극복해
    나가자 분명히 좋은 결과가 될것이다
    사랑스런 자식들아 파이팅 하자

  • @ANN-qt6no
    @ANN-qt6no 2 роки тому +12

    너무 슬퍼요,,,저는 나이도 많지만 저기서 좀더 나은 원룸,,,정말 좁아요,,,,

    • @user-jv4wn8qg3n
      @user-jv4wn8qg3n Рік тому

      전 벼룩이 코딱지만한 고시원에 살아요!!!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해요!!!

    • @user-kv2ph3li9p
      @user-kv2ph3li9p Рік тому +1

      @@user-jv4wn8qg3n 그래도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니가 거기 안살던가 아님 긍정적이던가

  • @user-km9xm1qg8k
    @user-km9xm1qg8k 24 дні тому

    죄수만도 못한 삶

  • @user-pj4xf9qj2s
    @user-pj4xf9qj2s 2 роки тому +8

    5년전이나 지금이나...하...

  • @konuuu77
    @konuuu77 2 роки тому +13

    이런 영상이 2천만뷰는 돼야

  • @soonja7921
    @soonja7921 Рік тому +5

    지하실에 사는 학생은 햋빛을 쫴면 감기가 안걸리겠군요. 면역력이 약해서.

  • @sjm31119
    @sjm31119 Рік тому +9

    2017년 1500원 짜리 편의점 김밥은 지금은 2500원 하는 시대 더 살기 힘들어짐 ...

    • @user-mx7ye6ny2b
      @user-mx7ye6ny2b Рік тому +2

      2017년대비 최저임금을 생각해보시면..

    • @sjm31119
      @sjm31119 Рік тому +1

      @@user-mx7ye6ny2b 월급보다 물가가 더 올랐습니다.

  • @user-vg5oz3sq3k
    @user-vg5oz3sq3k Рік тому +3

    교도소가 훨씬. 넓겠다

  • @Time-gr2sk
    @Time-gr2sk Рік тому +8

    이걸 다 나라가 알아서 해 달란 거야 뭐야?? 그렇게 서울 빡 쎄면 중퇴하고 지방대 가는 방법도 있잖아? 그게 싫어 서울에 있는 거면 본인이 감내해야지? 이런거 저런거 다 해결되는 나라가 어디있냐??

  • @skkim2545
    @skkim2545 2 роки тому +5

    학교돈으로 지어야지 민자유치?이자를 학생주머니에서 ,,,

  • @sei1563
    @sei1563 Рік тому +3

    지금도 집값 빗싸서ㅠ 이러니 결혼안하고 애도 안낳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 하루 빨리 개선되길...

  • @user-iq8up6cf4w
    @user-iq8up6cf4w 2 роки тому +14

    학생들상대로 돈장사하는 사람들
    자기 자식이 똑같이 비싼돈 주고
    저런데서 산다면 있는욕 없는욕
    할인간들이 ~~진짜 벌받지~
    본인들도 저런방에서 못살건데
    학생들이 불쌍하지도 않나?
    어른이 어른같아야 대접받고
    어른다워야 큰소리 치는거다~
    나두 자식키우지만 내자식이 저런곳에
    산다고 생각하면 밤에 잠도안올것같다!

    • @yjsuh1
      @yjsuh1 Рік тому +1

      자기 자식들은 다 외국에서 유학하고 슈퍼카 몰고 다닙니다…학생 한명 한명이 깨달아서 이 악순환을 끊어버려야 해요..

  • @user-mp2ru8li1r
    @user-mp2ru8li1r 2 роки тому +6

    지방도 디게 비싸네요 대학가 원래 그리 비싸지 않은거 같은데 부동산업자들이 장난치네요 서서 당하고 방구했습니다

  • @user-ol7we4gd2t
    @user-ol7we4gd2t 2 роки тому +10

    이게 선진국 한국의 참 모습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좀더 넓게
    해주었으면
    돈이 사람을 잡네
    집주인들은 돈독이 올라 2평도
    안되는 방을 쪼개어 학생들을
    살라고 하는지

  • @sanglee7877
    @sanglee7877 2 роки тому +11

    이런 일은 언제나 청년문제에 한정시켜서 접근하는데 그래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해결이 안나는겁니다
    정부는 극히 일부 청년에게만 임대주택을 내주는 형태로 민심을 다스리려고 하죠
    아니면 청년수당이니 청년적금이니 이렇게 용돈주는 식으로 땜질하고요
    하지만 그게 무주택 2030대에게 다 도움이 됩니까
    또 35세 이상(청년으로 분류하지 않는) 독신자들은 버리는 물건인가요
    아에 판을 바꿔야죠
    무주택자 전부가 작은 방이라도 최소한의 안정된 주거를 할수있게 정책을 해나가야죠
    참으로 답답합니다

  • @goodman4321
    @goodman4321 Рік тому +2

    이런거 보면 지금도 부모님께 죄송한게 서울서 나서 아무 부족함 없이 서울에서 성장했는데 대학 언저리도 못가고 떨어짐...
    슬먹고 노는게 너무 좋기만 했음.
    저런 학생들 보면 난 참 좋은 조건이었는데 그걸 알지 못했었구나.. 복에넘처 오강을 깼었구나.
    지금도 이 생각이 듦... 학비 모자라 공부 못할일을 절대 없었을 것.
    이후 직장 다니며 대학가서 등록금 내가 내가면서
    여러장의 학위 취득은 했는데... 아직도 저런 입장의 학생들 보면 만감이 교차함.

  • @su_a1227
    @su_a1227 Рік тому +6

    보는내내 너무 슬퍼요 ㅠㅠ
    저도 저 나이땐 저렇게 살아야하는 줄 알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고생하며...
    진짜 예민하게 살았구나 싶어요 ㅠㅠ

  • @user-tq9yo3kn3o
    @user-tq9yo3kn3o Рік тому +3

    뭐라고 말을 해도 저 친구들한테는 위로가 안되겠어요 ㅜㅜ

  • @Vania_kr
    @Vania_kr Рік тому +16

    나도 지방 살다 고대 들가서 고시원 생활하며 알바 두탕씩 뛰며 대학생활 했던 기억이 난다. 감옥이 따로 없던 그 작은 방에서 키 187인 내가 웅크려자며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다 정말. 지금은 추억이지만, 내 자식들은 그리 살게 안할란다.

    • @user-jv4wn8qg3n
      @user-jv4wn8qg3n Рік тому +1

      알바하면... 청구성심병원서 "염"하는 알바했는데 93년 당시 한구에 20만원 받았고 일주일에 보통...4~5번 했어요! 하지만 누구에게 권하고 싶은생각은 없네요!!!

  • @cubeholicjames285
    @cubeholicjames285 Рік тому +2

    이래가 애 둘을 어떻게 키우노.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만 낳길 정말 잘했다 싶다

  • @lazyboy6380
    @lazyboy6380 Рік тому +16

    없는사람이 애를 안낳으면 해결될문제

  • @user-iy8oi8pu8b
    @user-iy8oi8pu8b Рік тому +3

    대학교수단이 학생볼모로 학부형 돈을 뜯어가는 조폭이네~

    • @user-iy8oi8pu8b
      @user-iy8oi8pu8b Рік тому

      세금 때려라 저런 장사꾼들은 세금 혜택 절대로 주지 마라, 서울시도 정신 차려라

    • @user-iy8oi8pu8b
      @user-iy8oi8pu8b Рік тому

      요양원식으로 공동 식사하게 하고, 원룸으로 실비로 나라에서 공급해 주면 좋겠어요 각 지방마다 2~3개씩 의무적으로 만들게 해요~

  • @yschoi2436
    @yschoi2436 2 роки тому +7

    서울만 유독 강조하는데 지방도 크게 차이는 없음. 차이가 없는건 아닌데 서울에 500 30 정도 금액을 지방에서 구한다고 해도 크게 차이는 안 난다는거지. 집 문제는 정책이니 이런거로는 해결 안 됨. 그냥 좁은 땅에 인구가 너무 많이 살어. 인구수가 자연적으로 줄기를 기대하는게 답임

  • @jeanyork6163
    @jeanyork6163 2 роки тому +4

    청춘 고시원 중년 반 지하
    노년 쪽방 도시서울의 그림자

  • @user-pz5bf3oz3x
    @user-pz5bf3oz3x Рік тому +2

    서울로 다 기어와서 서울사람들도
    니들 때문에 힘들자너
    돈도 없으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은
    왜 자꾸 기어들 오는지
    고생해도 하나도 안불쌍하다
    니들이 건물주들 배불려 주자나

  • @user-rq7ye5wh1x
    @user-rq7ye5wh1x Рік тому +3

    공부하려니까 돈들고 힘들지 놀면서 적당히 살지 알아서 골라서 사세요

  • @user-vf7qx5kt7o
    @user-vf7qx5kt7o Рік тому +5

    대학에 기숙사좀 여유있게 지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 @iilliliilllillii4690
    @iilliliilllillii4690 2 роки тому +6

    대학도 기숙사 들어갈 능력 되는 애들만 다녀라 등록금 월세 아까운데

  • @user-py3ki5sg1m
    @user-py3ki5sg1m Рік тому +1

    우리 공주님 왕자님들 힘내셔요 서울 참 ~^^

  • @sdh8047
    @sdh8047 2 роки тому +35

    '서울이 너무 싫다'는 청년들의 절규를 보니 안타깝네요

    • @Time-gr2sk
      @Time-gr2sk Рік тому +9

      싫음 돌아가서 지방 인구 유지하면 된다. 자기들도 필요에 의해 서울 사는 거 아닌가?

    • @user-ub1dx6fp7g
      @user-ub1dx6fp7g Рік тому +3

      돈없이 서울살면 힘들듯

    • @seans5631
      @seans5631 Рік тому +2

      내말이... 지들이 악을쓰고 서울에서 있고싶어서 저러는건데 왜 징징되는거지?? 그냥 지방가서 훨씬 편하게 살수잇는데 지들 미래를위해 지들이 택한 삶이다...이제와서 남들보고 도와달라고 징징대지말고 책임지고 끝까지 해내던가 아님 지방으로 내려가라 ㅉㅉ

    • @ictygh
      @ictygh Рік тому +1

      인서울 인서울등떠민게 누군데?? 쟤들은 그냥 앞만보고 공부한죄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