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아니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궁지에 몰렸는데 남한테 폐끼치긴 싫고 예의, 염치, 부끄러움 이런걸 아니까 그냥 혼자 죽어버리는 방법을 택하는거지. 성격 드세고 대차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남의 뒤통수 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절대 자살 안합니다. 자기가 죽지 않기 위해서 남들 강도질 하고 살인하고 그러지. 아니 이게 무슨 연구씩이나 할 내용인가...왜 이렇게들 현실감각이 없습니까?답답들 하네 진짜
자식들이 부모 외면하는건 그냥 보기엔 자식이 어찌그러지 싶지만 물론 나쁜 자식들도 있지만 젊은시절 자식들 함부로 대하고 자식들 케어 하기는 커녕 기본적생활도 아이들에게 보장안해주고 학대한경우도 있기에 자식들만 나쁘다 볼수가 없다 그 가정 마다의 히스토리가 있으니까 법적으로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양이니 뭐니를 얘기안했음 좋겠다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다 각자각자로 기초수급비나 그런걸 책정했으면 좋겠다 다 각자로 그래야 오히려 서로에게 유리하다
3남매중 유별나게 많이 맞고 욕먹고 꼬집힘 당하고 귀한음식은 식구들 다 먹고 질릴때 쯤 내 차례가 되었음 아버지는 직업특성상 자주 집을 비우셨구 아버지를 빼닮은 전 늘 욕먹고 손님들에게는 내놓을수 없는 존재처럼 여겨졌음 큰 이모랑 큰 외삼촌이 챙겨주셨었음 지금도 가끔은 이 두분 한테 더 정이 가는건 어쩔수 없음
욕먹을 각오로 글 남깁니다 비약으로 말씀 드리자면 히틀러나 몇몇 삐뚫어진 민족주의자들이 위대한 독일인라는 슬로건 아래 우생학 을 들먹이고 실제로 가스실에서 장애인이나 기형아를 아주 합법적으로 죽였습니다 세상에 절대악이나 절대 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믿는 개개인만 있을뿐 범죄자는 다 죽이자? 원론적으로 법은 인간이 살아가는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은 법률에 없는 악은 통용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독립적이고 창조적인것 같죠? 사회의 영향 누군가의 영향 우리가 우리 생각이라고 말하고 믿는것 자체가 외부에서 들어온것입니다
수급 신청가면 담당자들이 얼마나 챙피를 주는지~~ 격어뵈 않은사람은 모릅니다 저역시 한때 남편투병후 세상을 떠났고 이후 파산까지 하고 그런데 자녀 결혼후 엄청난 사건들이 줄을 이어 아무리 맨탈을 강하게 가져도~ 무너져내리는 희망과 절망으로부터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주민센타에 찾아갔을때 너무나 냉소적인 응대에 자살충동을 강하게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직장구하기를~^^
@@늘푸른나무김복순 저도 화가 나네요!!!!! 모든 공무원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강약약강 담당자들을 만나면 정말 불쾌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그 자리까지 오기 전에 몇날며칠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고 서성거린 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공무원은 마땅히 그러라고 있는 자린데, 정서적 민감성이 너무 떨어지는 거죠! 힘든 이들의 현재의 일부분을 보고 삶 전체를 폄훼하려고 들 때, 마우 속상해지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신 것, 정말 멋지십니다👍😊
복지 사각지대가 넘 많아요 그냥 정부는 구체적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공과금(관리비) 밀리고 건강보험료가 밀리고 그러면 어려워서 그런거라고 생각을 해주세요 지금은 부양의무자 폐지되서 넘 다행입니다 부모 자식들이랑 연락 안되는 사람 엄청 많아요 1인가구도 많구요 세심하게 챙겨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소한에 기본 의식주는 걱정하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부양의무자 때문에 기초수급자 신청이 안된다는게 너무 화나네. 이게 법으로 규정된 의무인건데 그럼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거면 재판을 통해서 의무 이행을 구할 수도 있고 대집행같은것도 가능한거 아닌가?정부가 부양의무를 대신 이행하고 그 부양의무자들한테 구상권 정구하면 되잖아. 이게 왜 안되는거임?경제력 있는 그 부양의무자들한테서 욕먹기 싫어서 그런거야?형편 어렵고 연세 많은 분들이 알아서 생을 마감하길 기다리고 있는거야?니들이 정부냐?무능하고 게으르고 의지도 없이 하루종일 책상 앞에서 커피만 빨다 퇴근하는 한심한 것들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 힘든 사람들이 넘칩니다......바로 참고 견디는 사람들;; 이게 더 힘든 고통임. 더 죽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지는거임. 허나 또 참고 견디고 죽어라 먹고 살려고 일하고ㅋ돈 벌고ㅋ 이게 국민들의 삶입니다......끝까지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분이 살고 있는거죠.
저런 안타까운 죽음이 나오지 않도록 국가가 안락사를 합법화 해주면 좋겠다 수술할 때 마취하는 것 처럼 치사량의 마취나 약으로 잠들고 다시 깨어나지 않게 해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비참하게 자살하지 않아도 되고 노인연금 등으로 젊은이들 세금 많이 내게 하지않아도 되고 부양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이다 나는 안락사가 합법화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죽겠다 죽지못해 산다 살고싶지 않다
제빵아저씨랑 제가 비슷한 경우 인대요.있던돈 코로나때 가게로 다까먹고 파산중이라 통장거래안되고 취직도 안될뿐더러 전 투병중였어요. 그리고,저도 40년전 이혼한 부모가 재산있다고 수급자안해준다고 했었어요. 아니 40 여년전 이혼한 부모가 재산이 있든 말든 이혼하시고 재가하셔서 각자 살아서 저와상관도 없는대 이제와서 수급자가 누락되야한다는게 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발품팔다 저도 절망에빠져 나쁜생각이 들때 제사연을 알게된 지역 근로복지공단 구청 여기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단절사유를 만들어주시고 어찌어찌해서 겨우 되었는대 아직도 2~3년에 근로능력 평가란게 있거든요? 그때 다시 누락될까봐 평가때마다 정말 정말 정신적 고통이 크답니다..
공무원들!! 실사 제대로 좀 하세요 직접 거주지 방문해서 보고 금융조사 해보고 부양가족이 있어도 부양거부를 한다면 그 실태조사를 통해 심사해보면 알잖아요 당신들 주머니에서 지원해 달라고 하는거 아니잖아 정부에서 900억이 넘는 지원금을 받고도 55%지급 그러면 나머지 45%는? 남아있는 지원금을 정부에서 환수해가요? 아니잖아 지원금이 남더라도 정작 정말 어려운 사람들은 지원거부를 하고 남은 돈을 서류조작해서 횡령하고 지들 주머니 불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듣기 좋은말은 누구나 할수 있어도 세금을 따블로 내라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는다고 핏대 세우고 싸울겁니다. 돈은 한정되어 있고 신청하면 누구나 혜택을 줄수도 없고 그래서 규정이란걸 만들어 놓고 다각도로 확인해서 적재적소에 공공의 도움이 필요한자들께 도움의 손길이 갈 수 있다면 좋겠지요 모든 책임을 국가탓으로 돌리는 건 아닌것 같아요 추워지는 계절입니다 따뜻한 온정으로 주변 이웃이나 잊혀진 가족들을 쟁겨보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지금도 어떻게 죽는것이 잘 죽는것인지 생각중,조금젊다고 몸이아파인슐린 맞고 오른쪽다리에는 쇠박혀잇고 왼쪽다리는 관절이 달아서 절둑거리는데 제대로 수급을 안해주고 사람을 불러서 한예기 또하고 또하게 만든다.정부도 싫고 나자신도 싫다.한번만 더불러서 괴롭히면 동사무소에서 농약먹고 가야겟다.다싫다.사람도 싫고 다 지겹다.
공공요금도 못낼만큼 생활이 너무나 궁핍했다니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을것 같습니다.빈곤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할수 밖에 없던 그들을 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정부에서 저소득층.빈곤층 국민을 좀 더 세심히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경제적으로 힘드신분들!!힘내세요.당신의 삶은 소중합니다.당신은 가치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지금은 힘들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지금 힘들었던 순간도 추억이 될날이 옵니다.나쁜 생각 하지마시고 기운차리시길 빕니다.
시골 농부 폐병걸려 죽는거보다.
재벌 아들 술 쳐먹고 운전한게 신문에 1면에 나오는게 현실이다.
에효…. 그러게요
11:30 아니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궁지에 몰렸는데 남한테 폐끼치긴 싫고 예의, 염치, 부끄러움 이런걸 아니까 그냥 혼자 죽어버리는 방법을 택하는거지. 성격 드세고 대차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남의 뒤통수 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절대 자살 안합니다. 자기가 죽지 않기 위해서 남들 강도질 하고 살인하고 그러지. 아니 이게 무슨 연구씩이나 할 내용인가...왜 이렇게들 현실감각이 없습니까?답답들 하네 진짜
가난은 누구도 구제못함 존엄사 도입해주세여...
ㅠㅠ
찾아가는 복지써비스
지나가는 개가웃겠다
부양가족그게문제야그냥수급자해줫으면안죽었을텐데.너무따지고드는주민쎈터
찾아가긴 뭘 찾아가요. 앉아서 시간만 떼우지.
빈곤자는 자살하고 흉악범들은 숙식제고 해주고 보살펴주공 보호해주는 대한민국
밥먹을돈 살집 없으믄 범죄자되면 숙식제공되긋네
@@생선킬러다냥그런 의미가 아닌걸 알면서 꼭 저렇게 써야 속편함? 돈없으면 다 범죄자 되야됨?사람취급 받고 싶으면 상식적으로 얘기하심.
@@georgesandro4386 닌또 왜급발진임? 비꼬는소리인거 모름? 눈치없노
수급자 대상자는 신청주의 이기때문에..ㅠㅠ
사람 죽이는 놈은 사형 시켜야 된다
자식들이 부모 외면하는건 그냥 보기엔
자식이 어찌그러지 싶지만
물론 나쁜 자식들도 있지만
젊은시절 자식들 함부로 대하고
자식들 케어 하기는 커녕 기본적생활도
아이들에게 보장안해주고 학대한경우도
있기에 자식들만 나쁘다 볼수가 없다
그 가정 마다의 히스토리가 있으니까
법적으로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양이니 뭐니를 얘기안했음 좋겠다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다 각자각자로 기초수급비나 그런걸
책정했으면 좋겠다 다 각자로
그래야 오히려 서로에게 유리하다
3남매중 유별나게 많이 맞고
욕먹고 꼬집힘 당하고
귀한음식은 식구들 다 먹고
질릴때 쯤
내 차례가 되었음
아버지는 직업특성상 자주 집을
비우셨구
아버지를 빼닮은 전
늘 욕먹고 손님들에게는 내놓을수 없는
존재처럼 여겨졌음
큰 이모랑
큰 외삼촌이
챙겨주셨었음
지금도 가끔은 이 두분 한테
더 정이 가는건 어쩔수 없음
어떻게보면 인간으로 태어난거자체가 고통이 아닐까싶다 일하느라 피로에 찌들어서 살아가기위해 버둥대는 자신이 스스로 너무 안쓰럽다 살면서 진심으로 웃을일이 얼마나 될까 죽지못해산다지만 웃을일없는 지친삶에 어떻게든 살아가지는게 고통이다
다음 생애에는 중국에서 태어나시길 ㅜㅜㅜㅜ
ㅜㅗ
9
ㅓ
.
공공요금 납부 못 하면
이틀이 멀다하고 전화 옵니다
그러면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
오죽하면 공공요금 못낼까요...
이럴때 사람이 쓰트레스 받고 죽는 겁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전과자나 살인범들 교도소에서 먹여주고 재워주지말고 사형시키고 그 돈으로 어려운사람들 좀 도와줘라! 교도소에서 지은 죄 뉘우치게 쌔빠지게 노역이라도 시키자. 이건 뭔 기숙사도 아니고... 에휴!
옳소!!
사형시키고 ㅋㅋㅋ
정말 속시원하신 발언입니다
그니깐요!!!!!!!!!!!!저분들이 나쁜짓을해서 감옥갔음 밥도주고 잘곳도 주고 했을거아인교 악 !!!!열받아
욕먹을 각오로 글 남깁니다
비약으로 말씀 드리자면
히틀러나 몇몇 삐뚫어진 민족주의자들이
위대한 독일인라는 슬로건 아래
우생학 을 들먹이고
실제로 가스실에서 장애인이나 기형아를 아주 합법적으로 죽였습니다
세상에 절대악이나 절대 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믿는 개개인만 있을뿐
범죄자는 다 죽이자?
원론적으로
법은 인간이 살아가는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은 법률에 없는 악은
통용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독립적이고 창조적인것 같죠?
사회의 영향
누군가의 영향
우리가 우리 생각이라고 말하고
믿는것 자체가 외부에서 들어온것입니다
태어나지 않는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만고 불변의 진리
금수저 이상은 태어나는게 더 낫다
나도 반출생주의자다
부양 의무자 폐지 됫다고 해서 신청 했는대 거의 이십년 연락없는 부모 재산 때문에 탁락 했어요.정신장애까지 있지만 장애 판정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죽어 지는 것도 복인것 같아요.
범죄자들한테 삼시세끼주면서 잘수있는공간주지말고 빈곤층에 차라리 세금을써라 ㅅㅂ 왜 죄인들한테 우리의사가없는 기부를해야하는거야
생활고힘든것도 그렇지만 주민센터복지관계자들의 차가운말에 더 상처받고 충격적일것이다ㆍ시바
우리나라는 빈곤가정이 너무많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임금은 제자리고 있는사람들은 더 부를쌓고있다 우리나라는 살기가 너무힘들다 힝 들어ㅜㅜ
ㅣ
있는사람듵은 더부유하게되고 없는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는것이현실이다
동사무소에서도 책상에서 일하지말고 현장에서 좀 보고 상황을 판단해라 안받을 사람들은 받고 정녕 받아야할사람은 배제되고 정말 ㅈ같은 나라 정부다 진짜로
정부가 그걸 몰라서 안하는걸까
@스펀지송 저건 2014년 박근혜 전대통령 시절 입니다 저 사건이후 3년후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왔고 기초수급 생활보장제도 많이 완화 됐습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죠
@@시게타-e2n 많이 완화?까고계시네요
많은 동감 합니다
이럴수가 문가는 도적질 좌파 이렬수가 이거느김정은
식이다 나쁜놈 죄다 정상적으로 가아니고 나뿐짓해서
가진수많은 인간들이 조사하여 재산 모두 돈만들어
없는사람 살립시다
그냥슬프네요~어느누가나를신경쓰지안습니다!저런분들이상당히많습니다,
가난은 스스로 벗어나려는 의지가 없으면 누구도 구제 못합니다.
가난하지 않으려 궂은일 마다않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잘 살고 싶었지만 열심히 견디고 버틴다고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지않고 눈떠있는 현실이 고통이니 눈감으면 좀 나아질까 싶었던거 라는 댓들 보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애 낳아라 낳아라 하면 뭐해요..
사회안전망이 있나요
나도올해73세됀기초수급자인데,삶이팍팍헙니다, 건강도좋지를않아일도할수없고,생활은고시원에서하고, 누군가를좋아하지도말고,싫어하지도말고,덤덤히살아가는수밬에~
건강 꼭 챙기시고 식사 거르지마세요 !!
인생은 순례길ㆍ건강챙기세요.
건강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스펀지송 너는 그냥 미친거냐?
저 8년전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
힘들게 사는것보다 죽는게 낫겠다 싶었겠죠
오죽하면 그랬을지 우리 사회는 힘든 사람들이 많아요
그들에게는 힘내라는 말보다 경제적 도움이 더 필요한겁니다
인간은 존엄이 손상 당할 때, 살 희망을 잃는 것 같습니다. 착하디 착한 사람들이 죽는 이유 아닐까요…
수급 신청가면 담당자들이 얼마나 챙피를 주는지~~
격어뵈 않은사람은 모릅니다
저역시 한때 남편투병후 세상을 떠났고 이후 파산까지
하고 그런데 자녀 결혼후 엄청난 사건들이 줄을 이어 아무리 맨탈을 강하게 가져도~
무너져내리는 희망과 절망으로부터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주민센타에 찾아갔을때 너무나 냉소적인 응대에 자살충동을 강하게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직장구하기를~^^
@@늘푸른나무김복순 저도 화가 나네요!!!!! 모든 공무원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강약약강 담당자들을 만나면 정말 불쾌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그 자리까지 오기 전에 몇날며칠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고 서성거린 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공무원은 마땅히 그러라고 있는 자린데, 정서적 민감성이 너무 떨어지는 거죠! 힘든 이들의 현재의 일부분을 보고 삶 전체를 폄훼하려고 들 때, 마우 속상해지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신 것, 정말 멋지십니다👍😊
공무원들 믿지 마세요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헛소리 말고 힘든 이웃을 도울수 없다면 최소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그게종교인이지
나이가 있는 성인인데 가족이 나타난다하여
진정으로 보호해 줄 거라
간주한 판단 착오도 있네.
가족도 돈있을때 가족이지 혼자집떠나서 객지생활하다가 돈한푼없이집에 들어가면 동생이나 아버지가 퍽이나 어서오라 할까요 그심정 난충분히 격어봐서 알거같아요
오죽하면 다시 되돌아 왔을까 그리고 일할 몸도 않되고 희망이 안보이니 어찌할까요?
지금도 공장가서 일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원망햇어요 그러다 빈곤층 다큐를. 유튜브에 봤는데 전 너무나 행복한 삶이구나. 감사하고있습니다
저도 이거 보니깐 별것 없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효~
남일 같지가 않네요
넘 슬프네요
정말 힘든 세상 입니다
넘 힘들어요
답답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복지현실은 그냥 보여주기식 ᆢ실제로 받으려면 수치심과 모멸감을 감내해야 됨ᆢ 정치인들 입으로만 복지 ᆢ 다꾸며진 곳에서 방송용으로만 사진찍기식 ᆢ
복지 사각지대가 넘 많아요 그냥 정부는 구체적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공과금(관리비) 밀리고 건강보험료가 밀리고 그러면 어려워서 그런거라고 생각을 해주세요 지금은 부양의무자 폐지되서 넘 다행입니다 부모 자식들이랑 연락 안되는 사람 엄청 많아요 1인가구도 많구요 세심하게 챙겨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소한에 기본 의식주는 걱정하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지금도
너무어려워서
차라리죽은자가
편하다
무섭다.요즘같아선. 정말. 죽고싶단 생각밖엔 안든다. 더이상 버틸 자신이없어. ㅠ ㅠ
죽을때까지 가만히있으세요 죽을생각이많이나는만큼 더 사세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힘들어도 죽기살기로 화이팅하며 사시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디든 찾아서 상담받아보세요
힘내세요
부양의무제 없어져야 합니다
그놈에 부양의무제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실제는 너무힘든생활속에 부모
자식간에 그고통을 정부는 정말
모를까요~~~~~??
병들고 능력없는 국민들이 얼마나
더죽어야 정부는 그놈에 부양의무제도를
페지 할것인지!!~~~~?
복지부가 국민들을 죽이는구나
다들 삽과망치 하나로 일으킨
국민들을 그따위 잦대로 평가
할수 있겠는가?복지부 정책을
만든자들이 꼭 복지혜텍을
받지 못 해야 한다 그후손도
꼭그렇게 되기을 기도한다
제발 하루 빨리.... 어차피 있으나 마나...
나라돈 쓰기 싫어서 수급요건 자격등을 저렇게 얼토당토않게 만들어 놓은 거지..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쓰면 안되죠
부정 수급자는 열배로 환수조치 해야한다
몇십년전부터 이런방송해도 결국은 원점이더라.물론 조금씩변화는 있지만 그런데 현실적으로봐도 너무 악용의 우려가 강하기에 한번에 바꾸기도 힘든건사실임.서민들 살아라고 아파트 지어놓으니 주차장에 벤츠 비엠더블유 주차되어있는거보고 기가참.
기관에 빈곤상담 신청을 하면 얼굴색이 싹 바껴요
일하기 싫은 꽁무원들.. 하찮게 보죠
댓글들도 역시 가슴아프네
댓글을 나중에 볼것을..오늘은 잠이 안오겠네.
버티다보면 조금씩이나마
빛이 들어오겠죠.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우리가 착각하는 가장 큰 오산은 ...
정치 쓰레기들은 눈꼽만큼도 여러분들의 안위와
죽음에 대해서 일말의 감정이나 배려따위가 없다는거다..
빙고❤
저
심정이 오죽할까.
대장동 에서 작은돈으로
수억대 번 당사자들아
기초 수급자들 돕고 살 마음은 없는지 나라가 진짜 음양이 너무 대조적이라 슬프다ㆍ
부양가족이랍시고 제대로 부양하는 경우가 드문게 현실인데 나라에서는 현실을 똑바로 봐야한다 세상이 각박해져가는게 가슴아픈일이다
제말이요 부양만 한다고해서 어려움이 해소돼는게 아닌데 잘못된 복지책이 불쌍한이들 죽음으로 내밉니다 머저리 공무원들 이리저리 너무도 널려있는것도 큰문제점
연예인 부자들아 돈많은 쉨끼들 기부좀 해라..
맨날 주식및 마약이나 도박하지 말고~
ㅠㅠ 동병상련
한때는 의협심으로
남을 조금이라도 돕고 베려심 충만이였는데 지금은 나하나도 간수못할만큰 힘듬을 자초핸네요
정말 부끄럽지않게 도움되는삶 살려핸는데 바보처럼살아버련네요 아프고 힘드신분들 힘내시라는 말조차 아플것이라 맘으로만 바랄게요
부디 아프지안킬요
대부분 자식들이 부모와 담 쌓고 연락 두절하는 것은 청소년기에 나쁜 기억이 많아서이다
가난과 학대가 주 원인이지
부모가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할 때 늙어서 자식들한테 대접 받는다는 거 명심해라
그런소리말게나 못먹고고생해서 키워나도 외면하는자식들도있다네 사람됨되이네
구박하구막키워도 효도하는자식도있고 세상오래살아야 이론하고 다르다는걸 그때야 깨달아 인생은 공식대로 나오지않는다는건
폭력 .욕설 .위선 적인부모를 만나면 고단한 삶이 된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마음아프네요..
힘들때 동사무소에 가서 말해봤지만
라면하나 안주더라 일할 나이라고
찾아가는 서비스가 있긴하나
아무것도 안도와주고 찾아온적도 없었다
그냥 몸이 아파도 일을다녀야했다
남일같지않아서 이런다큐자주본다
우리나라는 방송에서만 보여주기식 행정이죠 ᆢ 실제 어려운 사람들은 혜택받기힘들고 공무원의 비하식 면접으로 상처더받음@miruru6212
차라리 복지차원에서 안락사를 시켜주세요 단정하고 편한 마음으로 갈수있게요
나도 관짝에 살고있다
평생벌어 관짝하나 마련했다.
이제 굶어죽는 일만 남은거같다.
극단적이고 뭐고.
일 못하면 자연스레 굶어죽겠지 뭐
50억 클럽 윤석열의 도둑질 이러한것만 없어도 이들에게 덜어려울텐데 도둑떼들이 정가에 득실득실
2022년인 지금도 서류로 입증못하면 복지지원 탈락입니다.
서류입증이 드럽게 까다롭고 복잡해요.
가난하고 어려워도 아무런 정부지원을 못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 복지제도의 내용도 미미합니다.
지네돈도 아니면서
어떻게든 안주기위해
혈안된사람들 같이보였어요 ㅠ
이걸 정부는 아는지
사후에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 그입이 부끄럽지 않기를 ㅠㅠ
우리나라는 겉포장만 복지국가지
실상은 복지국가가 아님
이정도 복지로 복지국가라 하기는 너~무
모자람 그냥 복지국가라는 최소한의 포장은
할정도의 아주 미비한 복지
그러니 복지국가라고 속으면 안됨
나라세금을 아무 절차도 없이 줄수는 없지요
지금도 부정수급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나라가 모든걸 해결해줄수는 없지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이 죽을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건 마찬가지니까요
어제도 수원 삼모녀 죽은지 한참만에 발견됏다네요! 생활고로 자살하신듯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나 다 줄수 있냐? 꼼수쓰는 인간들도 많은데 그거다 국민세금 다 뽑아다가 주는거라 쉽게 못준다 등신
8년이 지난 지금 세모녀 비극은 또 일어났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아무리 외치고 힘들다고 해봐야 바뀌는 건 없는것이 현실이죠..참 뭐라고 형용하기 어려울 만큼 마음 아프고 가슴아픈 일입니다.
부양의무자 때문에 기초수급자 신청이 안된다는게 너무 화나네. 이게 법으로 규정된 의무인건데 그럼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거면 재판을 통해서 의무 이행을 구할 수도 있고 대집행같은것도 가능한거 아닌가?정부가 부양의무를 대신 이행하고 그 부양의무자들한테 구상권 정구하면 되잖아. 이게 왜 안되는거임?경제력 있는 그 부양의무자들한테서 욕먹기 싫어서 그런거야?형편 어렵고 연세 많은 분들이 알아서 생을 마감하길 기다리고 있는거야?니들이 정부냐?무능하고 게으르고 의지도 없이 하루종일 책상 앞에서 커피만 빨다 퇴근하는 한심한 것들
누구를 탓하랴 시대를 잘못만나서 그런거지 개개인이 노력과 의지와 무관하다고 본다 열심히 한다해서 해결도는것도아니고 이사회의 빈곤층 사회의 주목이 필요한사각지대에 사시는 사람들 과연누구의 책임이고 누구의 잘못인가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 힘든 사람들이 넘칩니다......바로 참고 견디는 사람들;; 이게 더 힘든 고통임. 더 죽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지는거임. 허나 또 참고 견디고 죽어라 먹고 살려고 일하고ㅋ돈 벌고ㅋ 이게 국민들의 삶입니다......끝까지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분이 살고 있는거죠.
장애인도안해주는걸 사지멀쩡한사람해주겠음????
복지?그딴거없음.이나라는 없음.
진짜요? ᆢ 뭔 시스템이 겉만 화려하고 실제 수급자는 도움도 못받고 ᆢ
연락없이 지내는 가족때문에 수급자 언제 떨어질까 걱정하며 사는중 현재 근로능력없음 판정받고 환청 조울 대인기피 정신장애판정 받기도 힘듦 병생긴지13년됨 장애판정받기 하늘에 별따기 수급자 탈락되면 저도 자살할듯
🤬박그네 킹받네 예나지금이나 굿힘당것들은 무능이고 말뿐이다
방금 자산 8000억 19세 어느 아이 보고왔는데..그냥 우리네 인생이나 멍멍이 인생이나 똑같다ㅡ 잘 태어나야됨ㅡ길거리에서 죽는 개나 저렇게 죽는 사람이나 씁쓸하다 슬프다
없는 사람에겐 높은 수급자, 일주일에 몇시간식 하는 노인 일자리도 없는분들에겐 안돌아 간다 .집있고 가게 있는분이 나가는거 보고 허탈하더라
신청을햇어도100푸로안됏을것이다
진짜로 복지가필요한사람은 제발로 신청하러가도, 니몸정상아니냐 일해라 요지랄하고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안받아도되는 공무원이나 씨잘대기없는것들이 편법으로 복지혜택쳐받고있는데뭘 진짜아픈사람은거기찾아가지도못함 몸이불편한데어찌가는데 진짜 복지가복지가아니다
저런 안타까운 죽음이 나오지 않도록
국가가 안락사를 합법화 해주면 좋겠다
수술할 때 마취하는 것 처럼 치사량의 마취나 약으로 잠들고 다시 깨어나지 않게 해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비참하게 자살하지 않아도 되고
노인연금 등으로 젊은이들 세금 많이 내게 하지않아도 되고 부양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이다
나는 안락사가 합법화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죽겠다
죽지못해 산다
살고싶지 않다
저도요..
행복하게 평생살려면 혼자서살다 죽는거다
요즘 자기가 낳고 키운 자식도 책임 못지는데 형제 부모의 경제력 조사 왜 하나? 답답하네.
그리고 애 안낳고 살면 나라가 책임져주고 애 낳고 키워 사회에 기여한 사람은 늙으면 나몰라라하는 것도 정말 문제 많다.
이게 다 탁상행정이죠 저런 사람들한테 세금 쓰라구요!!!
제빵아저씨랑 제가 비슷한 경우 인대요.있던돈 코로나때
가게로 다까먹고 파산중이라 통장거래안되고 취직도 안될뿐더러 전 투병중였어요.
그리고,저도 40년전 이혼한 부모가 재산있다고 수급자안해준다고
했었어요. 아니 40 여년전 이혼한 부모가 재산이 있든 말든 이혼하시고 재가하셔서 각자 살아서 저와상관도 없는대 이제와서 수급자가
누락되야한다는게 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발품팔다
저도 절망에빠져 나쁜생각이 들때 제사연을 알게된
지역 근로복지공단 구청 여기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단절사유를 만들어주시고
어찌어찌해서 겨우 되었는대
아직도 2~3년에 근로능력 평가란게 있거든요?
그때 다시 누락될까봐 평가때마다 정말 정말
정신적 고통이 크답니다..
부양의무자 완전폐지하라 부양의무자같은건 현실에 있지도않는현실이다 부양의무자? 누가 누구를 국회의원 수를 줄여라 그돈으로 해결된다
직업에 귀천이있고 가난을 수치스러워 하는 마음으로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모두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현실에서 발생하는 일 ㅜ
하는거없는 국회의원 월급 삭감해서 기초생활수급자를 지원해라
사회는 목소리 낼수있는자들의 세상이다
진짜 동사무소에서 사람 죽이는구나 희망을 줬다가 뺏으니 벤츠타고 하루가 멀다하고 여행다니는 노인네들은한테는 척척해주면서 이유가 뭘까? 안해줘야 일하는거 같니?
공무원들!!
실사 제대로 좀 하세요
직접 거주지 방문해서 보고 금융조사 해보고 부양가족이 있어도 부양거부를 한다면 그 실태조사를 통해 심사해보면 알잖아요 당신들 주머니에서 지원해 달라고 하는거 아니잖아 정부에서 900억이 넘는 지원금을 받고도 55%지급 그러면 나머지 45%는? 남아있는 지원금을 정부에서 환수해가요?
아니잖아 지원금이 남더라도 정작 정말 어려운 사람들은 지원거부를 하고 남은 돈을 서류조작해서 횡령하고 지들 주머니 불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실사 정말 제대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멀쩡하게 돈 잘버는데 수급자되에 나랏돈 받는사람들 여러명 있다
맞는말씀입니다
복지비 아껴서 지들배불리는건가 복지사각지대많습니다
좀 개념없어 보일수 있는데 돈없어 비참하게 살바엔 죽는게 낫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고통스러운 삷을 꾸역꾸역 살아가야 합니까? 세상에 태어난게 내 의지로 나온것도 아닌데 하다못해 마지막 만큼은 본인의 의지로 마무리하는게 그렇게 나쁜건가요?
차라리 어느날 새벽, 북핵 100개가 남한땅에 떨어져 사람도 개도 고양이도 개미도 어떤 생명체도 살수 없는 땅이 되는게 낫다
가족이 아무리많으면 뭐합니까
인연을끈고 살수밖에없다면…. 구청이나.정부가도와줘야
하지않을까…. 더군다나 몸이성치못한사람은 경제활동을못하기에
가족.친척이도와주지않는다면. 복지시설이 적극적으로 구조해줘야한다.
듣기 좋은말은 누구나 할수 있어도 세금을 따블로 내라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는다고 핏대 세우고 싸울겁니다.
돈은 한정되어 있고 신청하면 누구나 혜택을 줄수도 없고 그래서 규정이란걸 만들어 놓고 다각도로 확인해서
적재적소에 공공의 도움이 필요한자들께 도움의 손길이 갈 수 있다면 좋겠지요
모든 책임을 국가탓으로 돌리는 건 아닌것 같아요
추워지는 계절입니다
따뜻한 온정으로 주변 이웃이나 잊혀진 가족들을 쟁겨보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개나줘버려라..
그놈의 부양의무
부모 자식간에 부양 안하는게
오래도 된 이야기건만
정말 그놈의 탁상행정 질린다
나도 곧 그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찌봄 돈이 없어 죽는겁니다
혼자 아이들도 돌봐야하고 생업도 하셔야하고 한부모가정의 보호자분들 힘내셔요
정부에서 뭐하고있는지 참
우리나라 복지정책좀 신경좀쓰세요
일하기싫어서 저렇게 도움요청한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공무원이 욕먹는 겁니다
물론 사명감갖고 하시는 분들도 몇 몇 계시겠지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라? 채1년도안되서없어지지않었어요?
말로만 주절주절
맞아요ㅜ 저도 여성가장인데 애기가 어릴 때 면접 볼때마다 아이 얘기를 언급하더라구요 결국 면접에서 탈락만 되고.. 공공근로라도 할려고 신청했더니 기초수급자만 가능하고 차상위계층은 안된다더라구요ㅜ 그래서 기초수급자 해달랬더니 부모님이 수입이 있으면 안된다 하고ㅜ 부모님이 간이사업자라 저소득층이라 하니 어쨋든 수입이 있으면 안된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결국 부양의무자 폐지 되서 3년만에 수급자 선정됐네요
@@1.2438 고생많으십니다..
개들은ㅡ총선/ 대선 준비??중일걸요
지금도 어떻게 죽는것이 잘 죽는것인지 생각중,조금젊다고 몸이아파인슐린 맞고 오른쪽다리에는 쇠박혀잇고 왼쪽다리는 관절이 달아서 절둑거리는데 제대로 수급을 안해주고 사람을 불러서 한예기 또하고 또하게 만든다.정부도 싫고 나자신도 싫다.한번만 더불러서 괴롭히면 동사무소에서 농약먹고 가야겟다.다싫다.사람도 싫고 다 지겹다.
복지사 그 사람 말을 참 이쁘게 하네
복지 사각지대 찾아가는 복지
좋아하고 있네
아직도 멀었다
수입이 전혀없어도 자식있다해서 수급자는 안된다하더라고요 휴 사는게 넘 힘들어요 방법도없고~~
에효.. 부모는 어찌 살아왔을고?
자식들은 왜 또 저래?
자식 낳지마라.
아무 소용없다.
구치소냉방안된다고 옮겨진 부산돌려차기남이 생각나네..이건뭐 죄진놈들이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 세상이니..
😊😮😮😮웃기네 긴급복지제도가 얼마나 가다로운데 실직했다고 그냥 다 주는줄아냐
50대중반인데
지금까지 살아온거 후회합니다
빈곤을 벗어나기에는 나의능력이부족해서
공공요금도 못낼만큼 생활이 너무나 궁핍했다니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을것 같습니다.빈곤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할수 밖에 없던 그들을 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정부에서 저소득층.빈곤층 국민을 좀 더 세심히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경제적으로 힘드신분들!!힘내세요.당신의 삶은 소중합니다.당신은 가치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지금은 힘들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지금 힘들었던 순간도 추억이 될날이 옵니다.나쁜 생각 하지마시고 기운차리시길 빕니다.
명복을빕니다 완벽한고립
돌아가신저분은너무외로웟나봐요,
복지를 힘들게 선별하지말고 차라리 한알만 먹고도 편히갈수있는 제품을 팔면 좋겟다
기초수급자기준을낮추어야지되는것아닌가강건너불구경인가정치인들국가가하루빠리개서해야된다수급자기준은범죄자들은빼야된다조두순가은인간을그리수그ㅂ자로주냐고 훙약범좌자들을
이나라는 업습니다 아무것두 죽어두 그때뿐 나몰라 ㅠ
2014년 3월 방송분이네....한 달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 하게 되네요...
죽은자가 부러운 삶.
사는게 고통이다.
남보다 못한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한거 생각하면 얼마나 억울할까.. 저것들이 인간이냐
정말살기힘든대한민국 이다빈부차이가심하다국가가해결해야된다백성들이골고루빈기ㅡㄴ없는삶ㅈ을살아야되지안나 대통령ㅈ을비롯ㅈㆍㄱㅇ치인들 은국가위책임이고숙제크해결해샤된다
선택적 안락사를 국가에서 도입한다는 건 꿈 같은 얘기겠죠?
하긴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도 매우 희박하니..
노예들이 없으면 국가 시스템이 멈추니 4차 산업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면 안락사 시행 해줬음 하네요.
러시아 떄문에..코로나 떄문에..윤석열 떄문에..
앞으로 서민들은 더 힘들어질듯 합니다..
조만간 전세계적 전쟁,불황이 올듯하니 다들 마음 단단히 먹어야할듯 합니다.
왜 남의탓? 윤석열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탓오지네
2024년에는. 주거비 34만원. 인상 돤다고. 그렇게. 유튜뷰. 해놓고. 1월에 26만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