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2편]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에서 즐기기!!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 이탈리아 소도시 베로나의 볼거리 | Verona MUST-S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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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줄리엣의 마을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소도시 베로나를 방문했습니다. 여름밤이면 열리는 축제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고대 로마 시대의 검투 경기장 아레나, 줄리엣의 집 등 베로나에는 문화관광 콘텐츠도 많고 역사적 건축물도 잘 보존되어 있고 자연경관 또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아름다운 베로나로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 베로나의 볼거리
00:36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01:09 고대 로마 원형극장 아레나
02:16 줄리엣의 집
03:25 베로나 전경
03:42 브라 광장
04:02 에르베 광장
04:36 시뇨리 광장
05:00 람베르티 탑
05:25 베로나 두오모
06:34 산타 엘레나 성당
07:00 산 지오반니 세례당
07:47 산타 아나스타시아 성당
08:54 아디제 강
09:32 로마극장
10:06 신전 테라스에서
10:22 고고학 박물관
🍕 이탈리아 여행 2019년 9월 6일 ~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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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00:00 Chorus of the Hebrew Slaves from Nabucco by Verdi
bestclassicaltu...
![가장 '이탈리아' 스러운 도시 베로나 같이 걸어보아요 | 베로나 여행 | Verona | 이탈리아 여행 [2]](http://i.ytimg.com/vi/C6KsbXFfCVw/mqdefault.jpg)
![가장 '이탈리아' 스러운 도시 베로나 같이 걸어보아요 | 베로나 여행 | Verona | 이탈리아 여행 [2]](/img/tr.png)
해설을 빠르지만 발음정확하고 술술 만할 수 있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베로나 즐기기, 베로나 가기 전에 보고가면 좋겠어요!
술술 말하는 건 아니고 읽는 거예요ㅎㅎ 틀리면 다시 하기도 하고 편집도 합니다 ^^ 베로나 정보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노래중에도 오페라 중에서 나온 이름있는 노래들을 좋아합니다.
남몰래 흘린 눈물, 노예들의 합창,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베로나에 가서 웅장한 오페라 한편 보고,
좋아하는 커피 이탈리아 현지 에스프레소 한잔 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줄리엣의 집과 베로나, 오늘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오페라 아리아 몇가지 좋아하는데 여행 중 파바로티 노래 들으며 감상에 빠진곤 했습니다. 어디서라도 들을 수 있는 거지만 이탈리아라서 더 찐하게 들린 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도 이탈리아 분위기랑 함께 마신다면 분명 더욱 특별한 맛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재생속도 0.75로 감상하면 더편하네요. 화면도 천천히더보게되고 암튼 감사합니다. 다시가고프네요
아 그렇게 늦추는 방법도 좋겠군요 ^^ 속도 조정도 하면서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베로나 정말 멋있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참 아름다운 곳이에요. 꼭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바로 이주 전 잇엇던 곳 그러나 사전지식 없이 갔었던 곳
이제 설명을 덧붙여 들으니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가 진리죠? 저도 다녀온 후에 '아~ 그랬구나' 하고 깨닫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겐 여행이 예습, 복습이 필요한 공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태리나 유럽을 볼때마다, 아름다운 유적과 아직도 저런 오페라를 개최하는 걸 보면
유럽인들의 문학 예술을 즐기는 여유있는 삶에대해 부럽기만 합니다.
뭐를 위해 달려가는지 , 우리는 참 멋없게, 빡빡하게 살고있어서 더 그렇고, 내세울 유적도 딱히 없어서,
캐나다처럼 빠져드는 광활한 자연도 없고, 참 재미가 없습니다.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다 싶다가도 캐나다의 여러 이민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가지고 서로 다른 민족성과 성향을 보일 때는 참 사는 방식이 다르구나 깨닫기도 합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에서 유럽이 옛 것을 지켜나가는 자세는 참 아름답고 본받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lonelytangza
내세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키고 보수보존하고, 없다고 판단되면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지죠..
옛것과 새것 그경계의 선택이 어려운 것 같아요.
@@lonelytangza
심심한탱자님 오랜만입니다.
보존의 기준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너무 새것에 더 비중을 두는지는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cjpark2637 어머 제가 아름드리님께 답글을 달았는데, cj park님께 답글 달은 걸로 알림이 갔나봐요. '뜬금없이...' 하셨겠어요 ㅎㅎ 그래도 답글 감사합니다 ^^
해설 감사합니다
누가 쫓아 오나요 ?
좀더 천천히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
감상하면서 쉬어가는 템포를 두고......
심사위원(?)처럼 느낀점을 적어 봅니다.....
저는 2019년 5월말에 베로나에 갔었습니다....
좀 급했나요? ㅎㅎ 짧은 시간에 많은 얘기를 담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완급 조절에 힘써보겠습니다. 감상평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