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들어가려면 결국 길이가 필요한 거라 봅니다. 시간과 정신을 충분히 쏟아야 하는 거죠. 말도 짧게 하면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피상적인 수준에서 머물거나, 뻔한 얘기만 오가거나, 오해로인해 소모적인 싸움이나 날 뿐이기 쉽죠. 특히 획일화된 사회가 아닐수록, 짧은 말로 전달할 수 있는 깊이는 그 한계가 더욱 크다고 봅니다. 책뿐만 아니라, 신문기사도 깊이를 만들려면 길이가 필요합니다. 한번에 길게 쓰거나, 여러번에 나눠서 연재해야 하겠지요. 영상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15분짜리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2시간짜리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깊이에 현저한 차이가 있겠지요. 깊이를 대체하지 못한다면, 책을 대체하는게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깊이를 포기하는 것일 뿐이죠.
책을 읽는다고 부자가 되거나 다른사람의 거짓에 쉽게 흔들리지않는 주관이 강하고 현명한 사람이 "반드시"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통계를 봐도 자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인문사회서적을 많이 읽고, 자산이 적을수록 소설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거짓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돈많이 벌고 싶으시면 책을 많이 보는게 그것도 소설보다 본인이 직접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해야하는 장르의 책을 보시는게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책을 안보는게 나쁜 거냐라고 물어보신다면, 그 질문을 하는 분이 현명하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되거나 부자가 될 가능성을 매우 낮춰주기 때문에 그 질문을 한 본인에게 "매우 명백하게" 나쁩니다. 이런 측면에서 가장 좋은건, 책을 보고, 거기서 나온 생각과 의견을 다룬 사람과 나누며 검증하고, 그 검증에 기반해 내 생각을 수정하고, 그 생각을 다른 책을 보면서 검증하고, 수정하고, 또 다른 사람과 그 의견을 나누고 이 사이클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입니다. 독서는 현명한 민주적 시민의 자질을 키우는데 매우 좋다, 이런 누구나 아는 말씀은 안드릴께요.
저도 공감합니다. 제 나름대로의 해석으로는 노래로 비유를 했을때, 영상=립싱크, 오디오=모창, 독서=내 발성 으로 생각합니다 영상은 그 노래 그 자체를 부르는데에 있어 립싱크로써 박자 감각이나 포인트에 대해서는 빠르고 쉽게 이해는 되지만 노래 실력이 늘려면 따로 연습을 해야 하는 매체이고, 오디오는 모창으로써 그 가수의 목소리를 따라하긴 하지만 그래도 좀더 사색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본인의 생각을 덮어 씌우기 어려운 메체이고, 독서는 글자만으로 생각과 목소리를 상상함으로 인해 내 목소리의 발성과 내 생각을 넣어 나만의 노래로 바꿔 부를 수 있는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성 하는 분들이 전부 "니목소리로 불러!" 라고 하고, 정말 좋은 가수는 본인의 목소리와 색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정말 좋은 생각은 책을 읽음으로써 정리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무술도 비슷합니다. 무술에서 무도까지 가기 위해서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영상은 머리 속에서 무술을 연마 하는것이고, 오디오는 가상의 상대에게 무술을 시전하듯 몸을 움직여 보는것이고(쉐도우 복싱), 독서는 스파링과 같이 직접 합을 맞춰 몸을 움직여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실전에선 내 생각과 내 신체 스팩이 영향을 주듯이 결국 독서 또한 남에 생각(합기도, 태권도같은) 이기에 본인의 생각을 만드는것에 영향만 줄 뿐 내 생각(실전)을 만드는것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유튜브에서 소설이 저평가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자를 읽는다는 차원에서 가장 수준 높은 독서는 문학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과 문학은 인터넷 강의와 영화 수준으로 결이 다르고 비교하는것도 큰 의미는 없을수도 있겠지만요... 코스모스처럼 어느정도 문학성도 띄는 비문학도 있는 것처럼, 이분법적으로 완벽하게 나눠지진 않지만, 비문학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정보전달이죠. 그 이상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문학은 예술작품이고, 문학의 문장은 비문학의 문장보다 훨씬 많은 의미가 중첩되고 함축되어 있죠. 토마스만이나 멜빌이나 제발트의 소설에서 비문학적 요소가 많이 나오지만, 그 문구가 자기계발서에 있는것보다 소설에 있을 때 훨씬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정보가 되죠. 그런 의미에서 정보량만 따져도 문학이 훨씬 많고, 문학은 그 자체로 한권의 철학이며 세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양을 가진다면 문학을 무시할 순 없겠죠...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것처럼 책을 읽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면서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거 같아서 좋음!♡ 영상의 발전으로 책이 예전 같지는 않아도 종이가 주는 아날로그 편안한 갬성과 상상력의 자극은 대체할 수 없는 책만의 매력인것 같음! 나두 책을 많이 읽도록 해야딩🥲🥲
- 충코의 책 - 📖 2023~2024 신간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727769 쿠팡: link.coupang.com/a/buhzcc 📖 2023 「철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9577626 쿠팡: link.coupang.com/a/buhzV1 📖 2022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9577626 쿠팡: link.coupang.com/a/buhz5f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10시 30분 라이브 방송 진행합니다. (방송 진행 못하게 되면 커뮤니티에 사전 공지 합니다!) * 인스타그램: chungco_phil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영상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책들의 접근성을 도와주고 이해를 돕는건 맞지만, 그것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겠죠. 책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도구로는 영상보다 효율이 떨어지겠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위로 나아가는 것은 평범함에서 위대함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저는 믿고 있어요.♡
모두가 책이 좋은 매체임을 알고 있음에도 하지않은것이 보아 그만큼 여러 외적 내적 요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반면 유튜브나 더 짧은 숏츠는 이런 요인들 모두 극복하고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죠. 결국 책과 독서를 원하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일종의 취미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책이 약간은 신성시되는 풍토에 반발하는 심리도 있다고 봅니다. 성공팔이 서적, 자기계발서와 같은 저자의 "후광"을 만들기 위할 뿐인 겉치레도 "책"이라는 포장지로 씌워집니다. 이런 책들은 보통 깊은 사고를 자극 시키기보다는 얇은 사고에 머무르며 자기기만이나 "아무튼 노력해라" 같은 메세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하죠. 거기에 실망하다보면 깊은 사고를 만들게 해주는 책의 경험은 멀어지곤 합니다. 네, 제 경험이었구요, 전 충코님을 비롯해 너진똑, 5분 뚝딱 철학을 통해 깊은 사고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제대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이라고 안좋은게 아니고 책이라고 좋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 안에 담겨있는 "메세지"죠. 한편 같은 메세지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사유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 되는 책이 얻어갈 수 있는게 더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메세지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영상이 더 좋구요. 전 영상을 통해 메세지를 쉽게 흡수할 수 있고, 사유 및 사고를 확장하고 싶을 때 책을 읽는게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중에 꼭 넣고 싶은 루틴, 예를 들어 하루계획(혹은 아침일기?), 몸풀기, 책읽기, 등등은 아침에 일어난 바로 그 순간에 넣는 게 좋더라구요. 저도 몇 년 전까지 자기전에 책을 읽는다 였는데, 졸려서 몇 페이지 보다가 자기가 일쑤여서, 아예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30분~1시간 정도 읽는 걸로 바꿨더니 훨씬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물론 직장인분들이 아침에 시간내기가 참 힘들텐데, 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겠습니다만...
책이 강화주문서도 아니고 그저 앉을 자리와 시간 남으면 읽는거죠 뭐 굳이 그걸 신경까지 써 가며.. 그건 공부에 가깝습니다 영상 중 벤야민이 언급되는군요 재미삼아 비판이론 뚫어보려 하다 벤야민에서 머리가 터질뻔 하였지요 호르크하이머도 아도르노도 아닌 진짜배기는 벤야민이라.. 그 인간 그거 너무 일찍 죽은게 아쉬울뿐 책에... 희망은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안 찾더라도 나는 찾습니다 책을 와이프 삼아 사는 사람이니 서점 쪽 궁금하시면 그 서울 녹번동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한번 가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거기 서점 주인장이 자기가 읽어본거만 판다는 그런 마인드로 하시는 분이라 대화가 잘 통하실거라 생각해요 서점보다는...헌책방 쪽에 가보시면 은둔고수님들도 굉장히 많기에 그런 분들이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지요
책은 읽으면 좋긴하죠 안읽은 사람을 뭐라고 할 수는 없으나 사람과 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통찰이 없으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아가죠 폭력이나 혐오 같은... 그것조차 모르고 자신만이 똑똑한 줄 알고 사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책 없이 통찰이 가능하다면 읽지 않아도 되지만 그건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어렵죠...😊
솔직히 영상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만큼 능동적인 활동인 것도 없긴 하지만, 영상이라고 무조건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거는 어떠한 고정관념인거 같아요. 저도 책을 읽으면 좋지만 안읽어도 나쁜 인생은 아니라는것에 이전부터 생각해왔고 말씀하신 내용에도 동의하지만, 영상 또한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하자면, 영상 보기 전에 '목적'을 잘 생각해보면 좋을듯 하고, 영상에서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그냥 흘러듣듯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늘 책이든 영상이든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면서 영상을 볼때도 중간중간에 화면 정지 시켜서 나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사고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학생이 인강을 들을때도 그냥 듣는게 아니라 중간에 정지시키면서 지식습득을 하듯이요.
근데 정말로 저도 중딩이지만 초등학생 때 비해 책이 손에 안 잡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제 본업을 매진하다 보면 책을 봐도 유튜브 보면 다 정리되는데 그냥 보지말까 라고 시간낭비로 치부한답니다..하.. 아마 기술에 발전으로 정보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인터넷에 치면 바로 나오니 이 인터넷에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기도 하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해 더더욱 정보를 깊이 탐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후..😢
저도 중학생 때 딱 그런 고민을 했는데, 정보에만 집중하고 공부하듯이 독서하면 그렇더라고요. 그 후로 독서를 라이프스타일의 카테고리 안에 넣으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큰 댓가를 바라지 않고 책을 읽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죠. 그리고 지식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줄 것 같은 책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응원할게요!
확실히 지금은 영상매체와 인터넷이 많이 발달해서 지식을 습득하기 쉽죠 제가 중학생 때는 볼 수 있는 것이 만화책과 tv 만화 였네요 (이때도 이런 거 많이 본다고 혼났죠) 저는 책을 읽으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언어능력이 발달한다 입니다 다른 지식 습득 방법과는 유일하게 다르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혹 수능 때 언어... 요즘은 국어라고 하나요? 좀 더 공부를 어렵지 않게 하고 싶다면 저는 어떤 책이든 조금씩이라도 읽어두기를 추천합니다 😊
책 많이 읽으세요. 그래야 돈 법니다. 제테크 잘 하고 싶죠? 철학, 심리학 안 배우고 제테크한다?? 아 쉽지 않아요. 진짜 아주 힘듭니다. 반대로 철학 배우신 분들은 투자에서 쉽게 적응합니다. 철학에서 나오는 비판적 사고들 뒤집어서 생각하는 습관들이 투자에서 빛을 발해요. 그리고 많이 빨리 읽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투자의 레전드 중에 철학전공이 의외로 많아요. 모든 지식은 연결되어 있어요. 많이 읽고 배웁시당.
책을 읽건 안 읽건 그건 각자의 자유지만, 텍스트를 읽어 내릴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뇌발달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상도 물론 좋은 부분이 있지만, 뇌활성화 자체가 달라요. 그리고 함축적인 의미를 전달하는데는 텍스트만한 매체가 없다고 생각해요. 영상을 보는 사람은 많지만, 영상을 만드는 사람은 적은데, 그들은 텍스트에 대해 치밀하게 고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은 책과 달리 또 다른 측면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각각의 역할이 다른게 아닐까 싶네요. 대화도 텍스트와 영상과는 또 전혀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운이 좋은 몇몇을 제외하고 우리는 읽음을 거세당했다. 세상에 대해서 겨우 알아갈 자격을 갖추고 세상이라는 무지의 영역에 자유로이 첫발을 내딛을 찰나에 우리는 사회에 필요한 인적자원으로 가공되기위하여 무력한체 질질 끌려가 12년동안 혹은 그 이상 정해진 방식과 정해진 답만을 삼키도록 강요되어왔다. 자존감을 인지하고 다질틈도 없이 얼마나 잘 거세되었는지를 가지고 줄을세워지고 서로 비교하게 강요당했다. 나도 그러했고 나는 한자리에 서서 계속 보았다. 보아왔다. 지금도 보고있다. 어린아이의 초롱초롱한눈이 점점 세상에대한 흥미와 미지의 가능성을 놓고 탁해지는것을 계속보았다. 하나의 답만 존재하는 세상은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다. 돌로만 이루어진 행성이다. 무의식속에, 이 세상에 대한 이해의 바탕에 하나의 답만있다고 인지하는 존재는 책을 읽지못한다. 그의 손에 잡힌 그것은 사막이다, 돌로만 이루어진 행성이다.
읽는 글자의 양은 늘엇겟지만 읽는 글의 질은 확실히 감소 했을 겁니다 1. 댓글 2. 커뮤니티 글 등등 위와 같이 호흡이 짧고 질이 낮은 글은 많이 봣겟지만 큰 주제를 다루고 질이 좋고 호흡이 긴 글의 소비는 매우 줄었을 겁니다. 질이 좋고 나쁨은 주장의 근거를 출처화하는지, 호흡이 긴 글은 사고의 깊이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무협소설이나 게임보다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더 재미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그럴 수는 없다. 하기 싫어하는 짓을 하는 것에는 충분한 댓가가 있어야 할 것이다. 살아가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다. 살아있는 잠깐동안 자신이 하고싶은 짓을 하다가 죽는 게 맞다. 부모든 교사든 정부든 무엇을 하라고 강제하는 것은 점진적인 살인이다. 시간이 돈이라거나 황금이라는 것은 거짓말이고 시간은 목숨이다. 오늘 태어난 신생아는 오늘부터 죽어간다.
@@qooltrane 일평생 이놈저놈에게 복종하는 노예로 살다가 죽는 삶이 자신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나요? 시체에게 그런 게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획득한 스티브 유가 현명하다고 봐요. 그가 입대해야 한다면 미국시민으로서 미군에 입대하든지 말든지 해야합니다. 저는 제가 군대에서 소모했던 24개월을 보상받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제 젊음을 살해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나의 시간은 헛된 욕망을 추구하든 세종대왕님같은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든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qooltrane 나처럼 죽음을 소망하는 놈만 강요받아도 상관없음. 나에게는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도 충분히 가치있음. 난 이것을 쓰는 시간만큼 죽고있음. 쭉 살고자 해서 쭉 살 수 있는 것이 아님. 하나님만 영원히 사는거임. 헛된 욕망으로 시간을 낭비하더라도 자신이 선택하면 자살이지만 거룩한 일이라도 타인이 선택하면 살해당하는 것임. 아무도 안중근과 윤봉길에게 의거를 강제하지 않았고 모든 사람들이 이순신 장군에게 노량해전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며 오히려 말렸음. 사람은 그렇게 죽어야 하는거임. 무병장수가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님. 불로초를 찾던 진시황과 십년 더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구약성경의 히스기야왕은 바보임.
@@qooltrane 진리는 거짓과 오류를 제거한 후에 남아있는 것이고 나는 타자의 영향을 제거한 후에 남아있는 것임. 베테랑 복서에게 1초는 십연타를 던지기에 충분한 시간이고 노인에게 지난 십년을 회상하는 것은 1분이면 충분함. 오백년을 사는 바다거북에게는 백년간 사는 나와 24시간을 사는 하루살이가 다르지 않음.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있는 것들은 없었던 것들이고 없어질 것들임.
책이 더 쉽게 빠져들 수 있는건 외부와의 단절을 가져오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영상이란건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처럼 보고 듣고 사고까지 겸해야 하기 때문에 뇌가 그만큼 산만해지기 쉬울 거고 책은 외부와의 단절을 유지한 상태에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곧바로 내 생각과 사고력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라서.
미국에서 대학교수를 비롯한 연구자들이 작성해 제출하는 연구계획서를 보고 놀란 점은 계획서에 그림이 거의 없고 그냥 문자로 빼곡해 마치 책같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놀란 점은 그걸 연구과제 심사위원들이 진짜 꼼꼼이 다 읽는 다는 점입니다. 전공분야 영어 원서도 한결같이 글자와 문장으로 빼곡. 반면 우리나라에선 연구계획서를 그렇게 책처럼 써서 내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연구계획서는 그림이 절반, 나머지도 가독성에 신경 많이 써 연구계획서가 아주 알록달록....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 연구자들의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연구자들은 환경도 안 좋고 연구비도 너무 따기 힘들고 살기 고단해 긴 글을 차근차근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고 한 눈에 파악하길 바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먼 옛날 종이가 없던 시절에는 지식은 구전으로 전해졌다고들 하죠. 그 시절에 기록매체가 새로 등장하는 것을 본 나이 많은 지식인들은 말로 전하고 잘 들어서 익히는 것이 최고다, 요즘 애들은 경청은 안하고 석판이나 들여다보려 한다, 이런 말들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발달하는 영상매체란 것은 결국 평판에서 재생될 뿐 고전적인 구전 방식의 재림일지도 모릅니다. 활자가 영상으로 대체되는 것도 시대의 흐름은 아닐까요?
구전에 의한 전파와 문자에 의한 전파는 큰 차이가 있죠. 구전에 의한 전파는, 판본이 다양해지고, 서로 병존합니다. 논리를 따지지 않죠. 예를 들어 신화, 동화. 문자에 의한 전파는, 텍스트의 해석이 다양해지고, 논리가 맞냐 아니냐를 따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경전. '논리적 사고'라는 것이 글자를 사용한 이후에 발명되었다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언어를 문자가 아닌 구전으로 다루는 것이 대세가 된다면, 개인은 물론,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큰 불이익이겠죠. 만약 구전의 재림이 된다면, 사회적 도태? 퇴보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ua-cam.com/video/eJynKcy-Dfc/v-deo.htmlsi=-pq8sf3qwX1ypmV_&t=750
@@kaiserthum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다만 문자는 여전히 존재하여 영상을 보조한다는 점(대부분 자막이 달리듯)과, 영상을 통한 구전은 비휘발성이라는 점에서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지식의 저장 및 발전 방식이라기보다는 개인에게 전달되는 형태의 차이로 생각했거든요.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는 측면에선 책 보단 영상매체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제 개인적 입장으로선 사실 빠르게 한 사람의 입장을 듣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듣고 비교 대상으로 삼은 뒤 그것을 기반으로 계속 조율해 나가면서 얻고자 하는 바를 수정하는 데, 과연 책이라는 것에 그 시간 할애가 효율적인지 모르겠네요. 시간을 투자 해서 가치있는 정보를 그 사람한테만 들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서 그것에 대해 공통분모 갖춘 뒤 자의적으로 해석할지 갈무리 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전 영상쪽 편을 들어주고 싶네용
첫째,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 둘째, 나이 먹어가니 체력도 부족 일에 파김치가 돼서 집에 오면 씻고 밥먹고 잠자기도 바쁨 우리나라는 노동시간도 너무 길고 출퇴근 시간에 낭비되는 시간도 너무 김. 업무 외 시간에 생존에 필요한 걸 하기도 바쁜데. 저도 할 수 만 있으면 한 1년 휴직하고 보고싶었던 전부 읽고 싶음. 퇴근하고와서 집에서 책 보려면 피곤해서 잠부터 쏟아지 ㅜㅠ
책은 왜 읽는 걸까요. 보통 우리의 인식은 책=지식 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읽었는데, 그것을 더 쉽게 다양하게 빠르게 재밌게, 거기다 그걸 전달하는 사람의 스펙과 신용도가 올라가면서 굳이 책을 찾을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책은 억지로 읽은 거지 읽고 싶어서 읽은 사람은 드물었다고 생각되거든요. 특히 독자에게 불친절한 책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 공유도 안되서 무턱대고 구입한 수 많은 책과 전집들을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책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르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장르는 때에 따라서 영상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책은 글과 그림만으로 설명하지만 영상은 직관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세함은 글을 따라갈 수가 없겠지요. 이미 생태계가 변해버렸습니다. 무엇이 더 좋다 아니다 말하기에는 개개인의 목적도 성취도도 다르니.. 스스로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읽는 사람은 더 읽고 싶은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주변에 추천하려면 더 까다로워지고요. 가격적 접근성 도서관까지 생각하면 물리적 접근성 개선되면 더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접근성이 나쁠수록 사용률이 떨어지는건 모든 분야 공통이겠죠. 가격때문에 최대한 전자책으로 해결하는데, 전자책이 아무리 잘 나와도 종이책의 물리적 경험을 못 따라와서 가격이 낮아져서 독서 경험이 개선되면 읽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요!
책은 말이 너무 많아요. 집중력 장애가 있어서 더 읽기 힘들어요. 읽다보면 이 작가의 의견보다 더 나은 가정과 통찰이 있을 것 같고 시간 낭비하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작가가 과연 고심해서 썼을까 아님 페이지 늘리기 일까. 할 말이 많은 게 부럽기도 해요. 이해력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얕은 얇은 책들에만 손이 가요. 특히 아동책요 ㅎㅎ
책은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일뿐. 다른수단으로 정보를 습득한다면, 반드시 "책"이라는 매체에 집착할 필요는없다. "한국사람들 1년에 마차 한번도 안타고 다녀, 인간과 말의 유대감 상실 위기!!!" // 이런말을 진지하게 한다면 웃기지 않은가?? 이제는 마차 안타고 자동차 기차 비행기 타듯이 책대신 다른 매체를 이용할뿐.
지식의 습득, 저자의 노력을 저렴하게 레버리징 하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작문, 문해력, 낭독 실력을 위해서 입니다. 단순한 예로 학창시절 당일 날짜의 번호를 호명해 교과서를 읽게 하는 일이 많았는데, 어버버 거리는 애들이 있는 반면 막힘없이 술술 읽어 나가는 애들이 있죠. 작문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 어린 친구들은 '금일' 조차 모를 정도라니.. 독서는 지적 수준을 높어주는 아주 중요한 행위라고 봅니다.
간혹 "유튜버들 책은 걸러야 한다."고 말하면서 "책은 석박사들이 쓴 책을 읽어야 하지 유튜버들이 쓴 책은 읽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영상 10분도 길다면서 쇼츠만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렇게 성인 인구중에 1년에 1권도 안 읽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과연 석박사분들이 쓰신 책은 제대로 읽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책을 안읽는 게 나쁜 게 아니라 책을 안 읽고 애먼 커뮤니티나 유튭에서의 지식을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똑똑한 척 다 아는 척하는 게 나쁜 거라고 봄. 그리고 확실히 책 읽는 사람과 안 읽는 사람 사이에 사고력, 공감력, 지식수준, 언어능력, 마음가짐 등등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긴 함.
깊이 들어가려면 결국 길이가 필요한 거라 봅니다. 시간과 정신을 충분히 쏟아야 하는 거죠. 말도 짧게 하면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피상적인 수준에서 머물거나, 뻔한 얘기만 오가거나, 오해로인해 소모적인 싸움이나 날 뿐이기 쉽죠. 특히 획일화된 사회가 아닐수록, 짧은 말로 전달할 수 있는 깊이는 그 한계가 더욱 크다고 봅니다. 책뿐만 아니라, 신문기사도 깊이를 만들려면 길이가 필요합니다. 한번에 길게 쓰거나, 여러번에 나눠서 연재해야 하겠지요. 영상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15분짜리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2시간짜리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깊이에 현저한 차이가 있겠지요. 깊이를 대체하지 못한다면, 책을 대체하는게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깊이를 포기하는 것일 뿐이죠.
어떤 책을 읽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베스트셀러를 신뢰하지 않는 일인으로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고전과 소설과 철학이 사유를 풍부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들 삶이 각박해지고 여유가 없는 사회가 점점 심해질 것이기에 독서량의 감소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
수요일날 생방송 처음봤는데 철학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다고 부자가 되거나
다른사람의 거짓에 쉽게 흔들리지않는 주관이 강하고 현명한 사람이
"반드시"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통계를 봐도
자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인문사회서적을 많이 읽고,
자산이 적을수록 소설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거짓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돈많이 벌고 싶으시면
책을 많이 보는게 그것도 소설보다
본인이 직접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해야하는 장르의 책을 보시는게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책을 안보는게 나쁜 거냐라고 물어보신다면,
그 질문을 하는 분이 현명하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되거나
부자가 될 가능성을 매우 낮춰주기 때문에
그 질문을 한 본인에게 "매우 명백하게" 나쁩니다.
이런 측면에서 가장 좋은건,
책을 보고, 거기서 나온 생각과 의견을 다룬 사람과 나누며 검증하고,
그 검증에 기반해 내 생각을 수정하고,
그 생각을 다른 책을 보면서 검증하고, 수정하고, 또 다른 사람과 그 의견을 나누고
이 사이클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입니다.
독서는 현명한 민주적 시민의 자질을 키우는데 매우 좋다,
이런 누구나 아는 말씀은 안드릴께요.
저도 공감합니다.
제 나름대로의 해석으로는 노래로 비유를 했을때, 영상=립싱크, 오디오=모창, 독서=내 발성 으로 생각합니다
영상은 그 노래 그 자체를 부르는데에 있어 립싱크로써 박자 감각이나 포인트에 대해서는 빠르고 쉽게 이해는 되지만 노래 실력이 늘려면 따로 연습을 해야 하는 매체이고,
오디오는 모창으로써 그 가수의 목소리를 따라하긴 하지만 그래도 좀더 사색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본인의 생각을 덮어 씌우기 어려운 메체이고,
독서는 글자만으로 생각과 목소리를 상상함으로 인해 내 목소리의 발성과 내 생각을 넣어 나만의 노래로 바꿔 부를 수 있는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성 하는 분들이 전부 "니목소리로 불러!" 라고 하고, 정말 좋은 가수는 본인의 목소리와 색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정말 좋은 생각은 책을 읽음으로써 정리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무술도 비슷합니다. 무술에서 무도까지 가기 위해서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영상은 머리 속에서 무술을 연마 하는것이고, 오디오는 가상의 상대에게 무술을 시전하듯 몸을 움직여 보는것이고(쉐도우 복싱), 독서는 스파링과 같이 직접 합을 맞춰 몸을 움직여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실전에선 내 생각과 내 신체 스팩이 영향을 주듯이 결국 독서 또한 남에 생각(합기도, 태권도같은) 이기에 본인의 생각을 만드는것에 영향만 줄 뿐 내 생각(실전)을 만드는것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기보단 짧은 영상을 보는게 더 쉽다보니 영상 소비가 더 많아지는 듯
철학유튜브에서 소설이 저평가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자를 읽는다는 차원에서 가장 수준 높은 독서는 문학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과 문학은 인터넷 강의와 영화 수준으로 결이 다르고 비교하는것도 큰 의미는 없을수도 있겠지만요... 코스모스처럼 어느정도 문학성도 띄는 비문학도 있는 것처럼, 이분법적으로 완벽하게 나눠지진 않지만, 비문학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정보전달이죠. 그 이상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문학은 예술작품이고, 문학의 문장은 비문학의 문장보다 훨씬 많은 의미가 중첩되고 함축되어 있죠. 토마스만이나 멜빌이나 제발트의 소설에서 비문학적 요소가 많이 나오지만, 그 문구가 자기계발서에 있는것보다 소설에 있을 때 훨씬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정보가 되죠. 그런 의미에서 정보량만 따져도 문학이 훨씬 많고, 문학은 그 자체로 한권의 철학이며 세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양을 가진다면 문학을 무시할 순 없겠죠...
말씀하신 작가 정도의 문학을 가리킨건 아닌것같습니다
라노벨 같은 소설을 저평가한거지
토마스 만, 멜빌 이런 작가는 단순한 철학 그 이상의 작품을 쓴 대작가입니다
고전이 좋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것처럼
책을 읽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면서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거 같아서 좋음!♡
영상의 발전으로 책이 예전 같지는 않아도
종이가 주는 아날로그 편안한 갬성과 상상력의 자극은
대체할 수 없는 책만의 매력인것 같음!
나두 책을 많이 읽도록 해야딩🥲🥲
- 충코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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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10시 30분 라이브 방송 진행합니다. (방송 진행 못하게 되면 커뮤니티에 사전 공지 합니다!)
* 인스타그램: chungco_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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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튜브 보지만, 강의 들을래, 책볼래, 그러면 책을 볼것이고, 대화할래 책볼래 그러면 대화를 선택하겠습니다.
영상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책들의 접근성을 도와주고 이해를 돕는건 맞지만, 그것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겠죠.
책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도구로는 영상보다 효율이 떨어지겠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위로 나아가는 것은 평범함에서 위대함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저는 믿고 있어요.♡
책을 읽어버릇 하면 사고의 호흡이 길어지는것 같아요.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폐지구력이 강해지는것 처럼요.
이건 독서 말고 다른 방법을 통해서는 얻기 힘든것 같아요.
그럼요. 그걸 대체할 수 없는 거죠.
모두가 책이 좋은 매체임을 알고 있음에도 하지않은것이 보아 그만큼 여러 외적 내적 요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반면 유튜브나 더 짧은 숏츠는 이런 요인들 모두 극복하고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죠. 결국 책과 독서를 원하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일종의 취미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책 읽고싶은데 읽을 시간이 없어.. 자격증 시험 준비하느라 너무 바빠... 쉴땐 책을 더이상 보고싶지않게되고... 많은 스펙을 요구하는 사회의 탓도 크다
책이 약간은 신성시되는 풍토에 반발하는 심리도 있다고 봅니다. 성공팔이 서적, 자기계발서와 같은 저자의 "후광"을 만들기 위할 뿐인 겉치레도 "책"이라는 포장지로 씌워집니다. 이런 책들은 보통 깊은 사고를 자극 시키기보다는 얇은 사고에 머무르며 자기기만이나 "아무튼 노력해라" 같은 메세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하죠. 거기에 실망하다보면 깊은 사고를 만들게 해주는 책의 경험은 멀어지곤 합니다. 네, 제 경험이었구요, 전 충코님을 비롯해 너진똑, 5분 뚝딱 철학을 통해 깊은 사고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제대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이라고 안좋은게 아니고 책이라고 좋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 안에 담겨있는 "메세지"죠.
한편 같은 메세지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사유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 되는 책이 얻어갈 수 있는게 더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메세지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영상이 더 좋구요. 전 영상을 통해 메세지를 쉽게 흡수할 수 있고, 사유 및 사고를 확장하고 싶을 때 책을 읽는게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중에 꼭 넣고 싶은 루틴, 예를 들어 하루계획(혹은 아침일기?), 몸풀기, 책읽기, 등등은 아침에 일어난 바로 그 순간에 넣는 게 좋더라구요. 저도 몇 년 전까지 자기전에 책을 읽는다 였는데, 졸려서 몇 페이지 보다가 자기가 일쑤여서, 아예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30분~1시간 정도 읽는 걸로 바꿨더니 훨씬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물론 직장인분들이 아침에 시간내기가 참 힘들텐데, 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겠습니다만...
똑같은 책을 누가 읽어주는거랑(영상포함)
내가 직접 읽는거랑은...
책을 누가 읽어주는건 누가 밥을 떠 먹여주는것
직접 책을 읽는건 내가 밥을 직접 떠 먹는것
당연히 떠먹여주는 밥이 편하고 좋지만
책이 강화주문서도 아니고 그저 앉을 자리와 시간 남으면 읽는거죠 뭐 굳이 그걸 신경까지 써 가며.. 그건 공부에 가깝습니다 영상 중 벤야민이 언급되는군요
재미삼아 비판이론 뚫어보려 하다 벤야민에서 머리가 터질뻔 하였지요
호르크하이머도 아도르노도 아닌 진짜배기는 벤야민이라.. 그 인간 그거 너무 일찍 죽은게 아쉬울뿐
책에... 희망은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안 찾더라도 나는 찾습니다 책을 와이프 삼아 사는 사람이니
서점 쪽 궁금하시면 그 서울 녹번동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한번 가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거기 서점 주인장이 자기가 읽어본거만 판다는 그런 마인드로 하시는 분이라 대화가 잘 통하실거라 생각해요
서점보다는...헌책방 쪽에 가보시면 은둔고수님들도 굉장히 많기에 그런 분들이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지요
저는 교보문고 실버-골드 왔다갔다 해요
요즘은 자유와 관련된 책을 읽고 있습니다(하이예크), 마사지 책 하고 뇌신경 도해 책도 샀어요.
뇌신경 도해 책은 뭔가용?😮
책은 읽으면 좋긴하죠 안읽은 사람을 뭐라고 할 수는 없으나 사람과 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통찰이 없으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아가죠 폭력이나 혐오 같은...
그것조차 모르고 자신만이 똑똑한 줄 알고 사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책 없이 통찰이 가능하다면 읽지 않아도 되지만 그건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어렵죠...😊
7:21 책이 타 매체에 비해 정보의 밀도가 높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굉장히 공감을 하지만..
만원 조금 넘는 금액운운하는 건.. 요새 책을 안사보시나보다 싶음..
국가(공무원)나 기업에서 도서비 지원 안하면 20%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책값때문인가 치킨 한마리면 한권인데
책 가격 문제는 아닌 듯
가격이 문제가 아니죠 솔직히 하면 얼마나 한다고 ㅋㅋ
가격이 비싸다는 관점보다는,, 지원이 된다면 읽을 수요는 있다는 관점 아닐까요?
회사에서 전자책 지원을 해주는데 이거로 한달에 1권은 읽게 되는것같더라구요 추가로 책을 더 구매하게 되는 동기가 되기도 하구요
내면에 자신의 뿌리를 깊게 내려 단단한 자기 중심을 갖을 수 있게하고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병폐를 신랄하게 비판도 하고 오만한 인간들의 갑질과 불쾌감에도 마음의 동요없이 지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런 조사 통계도 하는군요 전혀 몰랐던 ㄷㄷ 책을 읽으면 좋다는건 알지만 안잡혀서 안보긴 하는데 책들이 덜 팔리니 그 이유를 판단해보려는 노력일수도 있겠죠 하나의 산업이니..
어…..
충코님의 책을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솔직히 영상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만큼 능동적인 활동인 것도 없긴 하지만,
영상이라고 무조건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거는 어떠한 고정관념인거 같아요.
저도 책을 읽으면 좋지만 안읽어도 나쁜 인생은 아니라는것에 이전부터 생각해왔고 말씀하신 내용에도 동의하지만,
영상 또한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하자면,
영상 보기 전에 '목적'을 잘 생각해보면 좋을듯 하고, 영상에서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그냥 흘러듣듯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늘 책이든 영상이든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면서 영상을 볼때도 중간중간에 화면 정지 시켜서 나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사고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학생이 인강을 들을때도 그냥 듣는게 아니라 중간에 정지시키면서 지식습득을 하듯이요.
영상으로 맛보다가 더 깊은 생각을 하고 싶으면 책을 읽어 봅니다. 책으로도 모자르다고 느끼면, 글을 써보고 사람들과 토론을 합니다. 골고루 활동하는게 중요하겠지요.
도서 단통법덕분이죠
책이 비싸봤자지
책 재밌는데요 ㅎ
일년에 20권이상 30권정도 본지
7년은 됬는데~~ 왜들 안 읽는지 안타까와요 가벼운 에세이라도 보시면 좋을텐데요~
언젠가부터 집중력이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쇼츠나 릴스를 자주 보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읽고 싶은 책을 사놓고 계속 못읽고 쌓아놓다보니 이제는 서점도 잘 안가게 되네요
근데 정말로 저도 중딩이지만 초등학생 때 비해 책이 손에 안 잡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제 본업을 매진하다 보면 책을 봐도 유튜브 보면 다 정리되는데 그냥 보지말까 라고 시간낭비로 치부한답니다..하.. 아마 기술에 발전으로 정보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인터넷에 치면 바로 나오니 이 인터넷에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기도 하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해 더더욱 정보를 깊이 탐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후..😢
와.... 중학생 이신데 이렇게 수준 높은 철학 채널을 보시기 쉽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멋지세요😊
저도 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로서 댓글 보구 놀랐어요.
정리가 되었다고 착각하는거죠.
지식은 ‘이해한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언제든지 자기 기억에서
끄집어내 재부팅하고 재조합하고
다른 영역과 링크 할 수 있을 때
그것을 ‘지식’이라고 하는거임.
저도 중학생 때 딱 그런 고민을 했는데, 정보에만 집중하고 공부하듯이 독서하면 그렇더라고요. 그 후로 독서를 라이프스타일의 카테고리 안에 넣으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큰 댓가를 바라지 않고 책을 읽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죠. 그리고 지식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줄 것 같은 책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응원할게요!
확실히 지금은 영상매체와 인터넷이 많이 발달해서 지식을 습득하기 쉽죠
제가 중학생 때는 볼 수 있는 것이 만화책과 tv 만화 였네요 (이때도 이런 거 많이 본다고 혼났죠)
저는 책을 읽으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언어능력이 발달한다 입니다
다른 지식 습득 방법과는 유일하게 다르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혹 수능 때 언어... 요즘은 국어라고 하나요? 좀 더 공부를 어렵지 않게 하고 싶다면 저는 어떤 책이든 조금씩이라도 읽어두기를 추천합니다 😊
개인적으로 책은 지식을 위한게 주라기 보다는, 사고하는 동기와 시간을 확보해주는 도구로써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짧게보는 내용에만 익숙하면, 내용에 대해 곱씹는 훈련은 더더욱 힘들테니까요.
책 많이 읽으세요. 그래야 돈 법니다. 제테크 잘 하고 싶죠? 철학, 심리학 안 배우고 제테크한다?? 아 쉽지 않아요. 진짜 아주 힘듭니다. 반대로 철학 배우신 분들은 투자에서 쉽게 적응합니다. 철학에서 나오는 비판적 사고들 뒤집어서 생각하는 습관들이 투자에서 빛을 발해요. 그리고 많이 빨리 읽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투자의 레전드 중에 철학전공이 의외로 많아요. 모든 지식은 연결되어 있어요. 많이 읽고 배웁시당.
영상을보고 책을보거나 그 반대로할 경우가. 좋다고봅니다. 영상을 보면 이해력이 좀 더 빨라지는 것은 있습니다 물론 책을 같이 보면 증폭되죠
모두가 아는 진리 중 하나인 책 읽는 사람이 모두 성공하진 않지만 성공한 사람 중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으면 최소한 책을 읽지 않는 세상의 70%보다는 우위에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유튜브’도 ‘공부 영상’만 보면,
대학교보다 좋은 지식 전달 매체이다.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도구‘는 ’긍정‘도 ’부정‘도 될 수 있다.
책을 읽건 안 읽건 그건 각자의 자유지만, 텍스트를 읽어 내릴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뇌발달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상도 물론 좋은 부분이 있지만, 뇌활성화 자체가 달라요.
그리고 함축적인 의미를 전달하는데는 텍스트만한 매체가 없다고 생각해요.
영상을 보는 사람은 많지만, 영상을 만드는 사람은 적은데, 그들은 텍스트에 대해 치밀하게 고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은 책과 달리 또 다른 측면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각각의 역할이 다른게 아닐까 싶네요.
대화도 텍스트와 영상과는 또 전혀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인문학을 이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입장으로 .. 독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고 그것을 흡수하면 내것이 되는 것입니다.. 책이주는 경험은 정말 중요합니다
운이 좋은 몇몇을 제외하고
우리는 읽음을 거세당했다.
세상에 대해서 겨우 알아갈 자격을 갖추고 세상이라는 무지의 영역에 자유로이 첫발을 내딛을 찰나에
우리는 사회에 필요한 인적자원으로 가공되기위하여 무력한체 질질 끌려가
12년동안 혹은 그 이상
정해진 방식과 정해진 답만을 삼키도록 강요되어왔다.
자존감을 인지하고 다질틈도 없이 얼마나 잘 거세되었는지를 가지고 줄을세워지고 서로 비교하게 강요당했다.
나도 그러했고
나는 한자리에 서서 계속 보았다.
보아왔다.
지금도 보고있다.
어린아이의 초롱초롱한눈이 점점
세상에대한 흥미와 미지의 가능성을 놓고 탁해지는것을 계속보았다.
하나의 답만 존재하는 세상은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다.
돌로만 이루어진 행성이다.
무의식속에,
이 세상에 대한 이해의 바탕에
하나의 답만있다고 인지하는 존재는
책을 읽지못한다.
그의 손에 잡힌 그것은
사막이다,
돌로만 이루어진 행성이다.
책을 안읽음 -> 도서문화를 지키자! 도서정가제 -> 저질책 양산 -> 책을 안읽음 무한반복
2013년은 본격적으로 지금의 모바일폰이 대세로 된 해입니다. 독서량 감소와 분명 연관이 있을 겁니다. 글자수 읽는 양을 통계적으로 낼수 있다면 모바일을 통해 읽는 정보량의 증가로 오히려 읽는 글자수는 늘지 않았을까요?
읽는 글자의 양은 늘엇겟지만 읽는 글의 질은 확실히 감소 했을 겁니다
1. 댓글
2. 커뮤니티 글
등등
위와 같이 호흡이 짧고 질이 낮은 글은 많이 봣겟지만
큰 주제를 다루고 질이 좋고 호흡이 긴 글의 소비는 매우 줄었을 겁니다.
질이 좋고 나쁨은 주장의 근거를 출처화하는지, 호흡이 긴 글은 사고의 깊이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량은 '어느정도 검증된 지식'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적 외 읽는 글자량이 늘어났다고 해서, 그것이 의미가 있는 통계로 볼 수 있을지 의문이 갑니다.
@@paradiseofanimals6292 결국 불량식품만 먹는 셈이군요. 누가 그러더군요. 정보, 지식, 지혜는 각각 다른 거라고
특히 철학책은 엄청난 독해력이 사고와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들이 특히 쉽게 요약해주는 철학 유트버들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죠
오히려 철학 관련해서는 그 방대한 내용을 압축해버리니까 자기가 생각하면서 읽을때보다는 확실히 사고의 폭이 좁아지고 잘못 받아들여지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요약 영상으로만 철학이나 다른 학문을 접하는건 반대하는 편임.
@@hb6g 그래 고생해서 열심히 읽어 보렴 ☺️
@@dnsqhd1217 ㅋㅋㅋㅋㅋㅋ 괜히 아는척하는거 불쾌하다 10덕아..
예전에 일본에서 요즘 아이들이 책을 하도 안읽다보니 만화책이라도 읽으라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ㅋㅋ
혹시나 충코님의 책을 만화화 웹툰화 시킨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지 않을까 싶네요.
교양 책은 군대 있을 때 심심해서 많이 읽었는데 전역 하고 전공공부하다보니 전공책만 보게되고 교양관련 지식은 그냥 유튜브로 짧게 보게 되네요..
책 읽는 것이 취미가 아닌 저는 시간 내서 책읽는 행위가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나에게는 무협소설이나 게임보다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더 재미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그럴 수는 없다. 하기 싫어하는 짓을 하는 것에는 충분한 댓가가 있어야 할 것이다. 살아가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다. 살아있는 잠깐동안 자신이 하고싶은 짓을 하다가 죽는 게 맞다. 부모든 교사든 정부든 무엇을 하라고 강제하는 것은 점진적인 살인이다. 시간이 돈이라거나 황금이라는 것은 거짓말이고 시간은 목숨이다. 오늘 태어난 신생아는 오늘부터 죽어간다.
과연 “나” 가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요 그 “나”가 하고싶은걸알기나 할까요 욕망 쾌락 습관 감정 등이 “나”일까요?
평생을 강요받고 살았고 앞으로도 쮹 그렇게 살것인데 그걸 살인이라고 말하는건 아이러니 하네요
@@qooltrane 일평생 이놈저놈에게 복종하는 노예로 살다가 죽는 삶이 자신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나요? 시체에게 그런 게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획득한 스티브 유가 현명하다고 봐요. 그가 입대해야 한다면 미국시민으로서 미군에 입대하든지 말든지 해야합니다. 저는 제가 군대에서 소모했던 24개월을 보상받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제 젊음을 살해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나의 시간은 헛된 욕망을 추구하든 세종대왕님같은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든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qooltrane 사는 것은 점진적인 자살임. 죽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전혀 없음. 모든 급하게 죽으려는 자살시도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있지만 늙어서 죽는 자살시도는 실패할 수 없음. 시간은 영원히 사는 하나님에게만 풍부함.
@@qooltrane 나처럼 죽음을 소망하는 놈만 강요받아도 상관없음. 나에게는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도 충분히 가치있음. 난 이것을 쓰는 시간만큼 죽고있음. 쭉 살고자 해서 쭉 살 수 있는 것이 아님. 하나님만 영원히 사는거임. 헛된 욕망으로 시간을 낭비하더라도 자신이 선택하면 자살이지만 거룩한 일이라도 타인이 선택하면 살해당하는 것임. 아무도 안중근과 윤봉길에게 의거를 강제하지 않았고 모든 사람들이 이순신 장군에게 노량해전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며 오히려 말렸음. 사람은 그렇게 죽어야 하는거임. 무병장수가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님. 불로초를 찾던 진시황과 십년 더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구약성경의 히스기야왕은 바보임.
@@qooltrane 진리는 거짓과 오류를 제거한 후에 남아있는 것이고 나는 타자의 영향을 제거한 후에 남아있는 것임. 베테랑 복서에게 1초는 십연타를 던지기에 충분한 시간이고 노인에게 지난 십년을 회상하는 것은 1분이면 충분함. 오백년을 사는 바다거북에게는 백년간 사는 나와 24시간을 사는 하루살이가 다르지 않음.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있는 것들은 없었던 것들이고 없어질 것들임.
책이 더 쉽게 빠져들 수 있는건 외부와의 단절을 가져오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영상이란건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처럼 보고 듣고 사고까지 겸해야 하기 때문에 뇌가 그만큼 산만해지기 쉬울 거고
책은 외부와의 단절을 유지한 상태에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곧바로 내 생각과 사고력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라서.
책을 읽으면 좋다는걸 누가 말해줘도 바뀌지 않는다. 직접 읽어보고 책이 전달하는 뜻을 받아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때 그 말의 진가를 알게 되는 것 같다.
스맛폰이 문젠듯
영상은 사색의 틈이 없어요.
책은 문장과 문장사이에 독자가 들어갈 틈이 많어서
책을 읽는 독자는 새로운 창작자가 되어 버립니다.
사색적 창의력의 핵심이 책이에요.
진짜는 모습을 드러내지도 설득하려들지도 않는다
결국 오만한 마음이 화근이다
인과율은 가장의 체면을 지키고자 하는 강렬한 전통이다
그가 폭정을 일삼은 데 합리적 이유가 있는 듯싶지만
결국 진실은 그가 하나 오르고 둘엔 끝내 떨어지는 어느 종족인 것이다
요즘은 유튜브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서 굳이 책을 이용할 필요가 없죠
전 54세지만 응원합니다. 선생님.~~~
10년간 1권도 안봤을거같은데
문제의식도 없거나, 있다 해도 문제의식에서만 그치는 요즘 사람들의 세상 걱정의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지.. 나라 걱정 하는거 아니라지만 사실 너무 걱정됩니다 🥲
저는 올해 지금까지 대략 90권 읽었어요 😃 주로 심리학, 뇌과학, 자기계발, 공부법, 철학 위주였어요 소설 등 문학은 0권 ㅋㅋ
왜요.. 훌륭한 어르신들은 책을 손에서 안 놓으신 답니다
미국에서 대학교수를 비롯한 연구자들이 작성해 제출하는 연구계획서를 보고 놀란 점은 계획서에 그림이 거의 없고 그냥 문자로 빼곡해 마치 책같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놀란 점은 그걸 연구과제 심사위원들이 진짜 꼼꼼이 다 읽는 다는 점입니다. 전공분야 영어 원서도 한결같이 글자와 문장으로 빼곡. 반면 우리나라에선 연구계획서를 그렇게 책처럼 써서 내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연구계획서는 그림이 절반, 나머지도 가독성에 신경 많이 써 연구계획서가 아주 알록달록....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 연구자들의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연구자들은 환경도 안 좋고 연구비도 너무 따기 힘들고 살기 고단해 긴 글을 차근차근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고 한 눈에 파악하길 바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과도한 교육열의 원인 중 하나는 너무 적은 독서량일듯.
저는 요즘 거의 수학 교양서 읽습니다.
먼 옛날 종이가 없던 시절에는 지식은 구전으로 전해졌다고들 하죠. 그 시절에 기록매체가 새로 등장하는 것을 본 나이 많은 지식인들은 말로 전하고 잘 들어서 익히는 것이 최고다, 요즘 애들은 경청은 안하고 석판이나 들여다보려 한다, 이런 말들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발달하는 영상매체란 것은 결국 평판에서 재생될 뿐 고전적인 구전 방식의 재림일지도 모릅니다. 활자가 영상으로 대체되는 것도 시대의 흐름은 아닐까요?
그 영상매체들의 과잉정보가 오히려 해악이됨 ㅎ
구전에 의한 전파와 문자에 의한 전파는 큰 차이가 있죠.
구전에 의한 전파는, 판본이 다양해지고, 서로 병존합니다. 논리를 따지지 않죠. 예를 들어 신화, 동화.
문자에 의한 전파는, 텍스트의 해석이 다양해지고, 논리가 맞냐 아니냐를 따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경전.
'논리적 사고'라는 것이 글자를 사용한 이후에 발명되었다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언어를 문자가 아닌 구전으로 다루는 것이 대세가 된다면, 개인은 물론,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큰 불이익이겠죠.
만약 구전의 재림이 된다면, 사회적 도태? 퇴보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ua-cam.com/video/eJynKcy-Dfc/v-deo.htmlsi=-pq8sf3qwX1ypmV_&t=750
@@kaiserthum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다만 문자는 여전히 존재하여 영상을 보조한다는 점(대부분 자막이 달리듯)과, 영상을 통한 구전은 비휘발성이라는 점에서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지식의 저장 및 발전 방식이라기보다는 개인에게 전달되는 형태의 차이로 생각했거든요.
@@kaiserthum 다만 책보다는 영상에서 다량의 정보를 보다 논리적인 고려 없이 받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책을 읽으면 세계가 깊어짐.
"깊이 생각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읽고 나면 지적인 능력 확장에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지식을 위해서는 21세기 아직도 책이 압도적 1위 매체죠 ㅋㅋ 유튜브도 좋은 정보는 많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유튜브의 깨ㅣ달음은 책에 의한 깨달음에 비하면 무조건 부스러기에 불과함 물론 유튜브가 관심있는 분야 처음 가볍게 탐색하는데는 압도적 우위겠지만
책 보다 유튜브
베스트셀러라고 나와있는걸 보면 대부분 불쏘시개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는 측면에선 책 보단 영상매체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제 개인적 입장으로선 사실 빠르게 한 사람의 입장을 듣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듣고 비교 대상으로 삼은 뒤 그것을 기반으로 계속 조율해 나가면서 얻고자 하는 바를 수정하는 데, 과연 책이라는 것에 그 시간 할애가 효율적인지 모르겠네요. 시간을 투자 해서 가치있는 정보를 그 사람한테만 들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서 그것에 대해 공통분모 갖춘 뒤 자의적으로 해석할지 갈무리 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전 영상쪽 편을 들어주고 싶네용
장담하는데 실제로는 저것보다 더 안 읽을겁니다.
책 안읽게 되는 이유 = 뒤쳐지는 기분. 그 시간에 사회적인 활동을 해서 인간 관계를 신경쓰던가, 다른 공부를해서 의미있는 스펙을 쌓거나 하는게 이득같기 때문. 또 어렸을때부터 타성에 젖어 책을 읽었던 기억때문에 독서가 마냥 즐겁지가 않음
첫째,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
둘째, 나이 먹어가니 체력도 부족
일에 파김치가 돼서 집에 오면 씻고 밥먹고 잠자기도 바쁨
우리나라는 노동시간도 너무 길고 출퇴근 시간에 낭비되는 시간도 너무 김.
업무 외 시간에 생존에 필요한 걸 하기도 바쁜데.
저도 할 수 만 있으면 한 1년
휴직하고 보고싶었던 전부 읽고 싶음.
퇴근하고와서 집에서 책 보려면 피곤해서 잠부터 쏟아지 ㅜㅠ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책값도 비싸다..
그... 대중들에게 책이 메인이라고 할만한 시대가 있긴 했나요? 오히려 지금이 대호황기 아닌가요?
책 읽는다고 잘사는 것도 행복한 것도 아님..책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현대사회에 많을 수 없음 한국에선 특히
10명중 9명 아니냐?
당장 내 주변만봐도..
쓰레기같은 책이 많아서 독서량이 줄어든게 당연함
책은 왜 읽는 걸까요.
보통 우리의 인식은 책=지식
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읽었는데,
그것을
더 쉽게 다양하게 빠르게 재밌게, 거기다 그걸 전달하는 사람의 스펙과 신용도가 올라가면서
굳이 책을 찾을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책은 억지로 읽은 거지 읽고 싶어서 읽은 사람은 드물었다고 생각되거든요.
특히 독자에게 불친절한 책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 공유도 안되서 무턱대고 구입한 수 많은 책과 전집들을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책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르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장르는 때에 따라서 영상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책은 글과 그림만으로 설명하지만 영상은 직관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세함은 글을 따라갈 수가 없겠지요.
이미 생태계가 변해버렸습니다.
무엇이 더 좋다 아니다 말하기에는 개개인의 목적도 성취도도 다르니..
스스로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종류 영상에 항상 달리는 댓글 중 하나가 도서 정가제. 그러나 그들이 도서관이라는 기적의 장소(온갖 종류의 책, 심지어는 절판된 책까지 6권을 최대 3주 그것도 무료로 대여해 주는)를 몰라서 그런 댓글을 다는걸까?
그냥 읽기 싫은 겁니다.
나도 책안읽고 충코의 철학으로 퉁친다
악법 도서 정가제부터 조져야지요
독서를 하냐 마냐는 그정도의 책 가격 차이로 정해지지는 않아보입니다
읽을 거면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도 충분합니다... 그냥 안 읽는 거에요... 물론 도서정가제는 진짜 단통법이랑 같이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A2342ASDFAWE3 책도 결국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받는 엄연한 상품입니다. 책 가격도 주요한 원인입니다.
@@URIDER 확실히 옛날과 다르게 영상매체나 전자 자료들이 잘 되어 있어서 책의 인기가 떨어지긴 했어요
읽는 사람은 더 읽고 싶은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주변에 추천하려면 더 까다로워지고요. 가격적 접근성 도서관까지 생각하면 물리적 접근성 개선되면 더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접근성이 나쁠수록 사용률이 떨어지는건 모든 분야 공통이겠죠.
가격때문에 최대한 전자책으로 해결하는데, 전자책이 아무리 잘 나와도 종이책의 물리적 경험을 못 따라와서 가격이 낮아져서 독서 경험이 개선되면 읽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요!
이게 말이되나?????
아니 정치투표할 때
정책이나 입법내용을 보고 뽑아라는 기준이 있던 나라 아님??
근데 독서량이나 문해력이 저따위면
정책학,입법학적 이해는 개박살난거아님??
책은 말이 너무 많아요. 집중력 장애가 있어서 더 읽기 힘들어요. 읽다보면 이 작가의 의견보다 더 나은 가정과 통찰이 있을 것 같고 시간 낭비하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작가가 과연 고심해서 썼을까 아님 페이지 늘리기 일까. 할 말이 많은 게 부럽기도 해요. 이해력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얕은 얇은 책들에만 손이 가요. 특히 아동책요 ㅎㅎ
인문교양서적읽으라는 얘기라면 누가 그거 좋다는거 모르나? 책펴고 읽으려고하면 잠이 쏟아지니 문제지 ㅋㅋ 글씨 보기 힘들어하는건 그냥 인간의 본성이야
소설은 웬지 웹소설일거같네요
성인 10명중 3명 1년에 책 한권 읽는다고 뻥쳐
개인적으로 책은 한사람의 사상, 생각 등등 너무 찌인하게 농축시키고, 늘리고 여튼 아무리 객관적이라고 해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꺼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읽다보면 설득되고 그러기 마련이거든요... 제가 설득이 잘되는 편이라서 ㅎ
다양한 관점에 집착하는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한가지에 대해서 학자도 아닌데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는 것도 힘들고
이게 대체 무슨 이상한 소리인가. 단백질 함량이 높아 난 고기는 전혀 먹지 않는다? 몸이 과히 두꺼워질까봐 근력운동은 일절 하지 않는다? 이걸 책 안 보는 핑계라고 썼다니
수단에 집착하네 불쌍한 사람들 ㅋㅋㅋ
집착한다고 생각하네.. 자신이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며 이런 댓글들 쓰고 다녔을 모습 상상하니까 소름이 돋는다. 빨리 정신차려.
@@2023af1k ㅋㅋㅋ 영상이랑 책이랑 정보전달양이 같다고 보는건가?? 미개함의 극치군 사진한장이면 니가 얼마나 멍청한지 1초만에 납득시킬수 있는데 이렇게 글 적는거 너무 귀찮네
존문가가 유튜브나와서 입좀 털고 쓴 얄팍한 짜집기식 자기계발, 투자서적이 잘나감ㅋㅋ
그래서 제가 책읽어주는 유튜브 시작했어요😊 덕분에 매일 읽고 있어요 영상찍는 그 시간이 저에겐 너무나 힐링이네요
책은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일뿐.
다른수단으로 정보를 습득한다면, 반드시 "책"이라는 매체에 집착할 필요는없다.
"한국사람들 1년에 마차 한번도 안타고 다녀, 인간과 말의 유대감 상실 위기!!!" // 이런말을 진지하게 한다면 웃기지 않은가??
이제는 마차 안타고 자동차 기차 비행기 타듯이
책대신 다른 매체를 이용할뿐.
그린 논리라면 사람이 걸어야 체력이 붙고, 가까운 곳조차 차를 타고 다니면 몸이 허약해지겠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의 습득, 저자의 노력을 저렴하게 레버리징 하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작문, 문해력, 낭독 실력을 위해서 입니다.
단순한 예로 학창시절 당일 날짜의 번호를 호명해 교과서를 읽게 하는 일이 많았는데, 어버버 거리는 애들이 있는 반면 막힘없이 술술 읽어 나가는 애들이 있죠.
작문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 어린 친구들은 '금일' 조차 모를 정도라니.. 독서는 지적 수준을 높어주는 아주 중요한 행위라고 봅니다.
왜? 책 팔려고 너도? ㅋㅋㅋㅋ
간혹 "유튜버들 책은 걸러야 한다."고 말하면서 "책은 석박사들이 쓴 책을 읽어야 하지 유튜버들이 쓴 책은 읽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영상 10분도 길다면서 쇼츠만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렇게 성인 인구중에 1년에 1권도 안 읽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과연 석박사분들이 쓰신 책은 제대로 읽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책을 안읽는 게 나쁜 게 아니라 책을 안 읽고 애먼 커뮤니티나 유튭에서의 지식을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똑똑한 척 다 아는 척하는 게 나쁜 거라고 봄. 그리고 확실히 책 읽는 사람과 안 읽는 사람 사이에 사고력, 공감력, 지식수준, 언어능력, 마음가짐 등등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긴 함.
이전도 안 읽었고, 지금도 안 읽고, 앞으로도 안 읽을 것입니다. 원래 안 읽는 걸 '그럼에도'을 붙여가며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게 더 부자연스럽습니다. 책은 소수가 읽을 뿐이고 압도적 다수에겐 쓰레기입니다.
철 지난 종이책 몇 권 읽었냐로 따지지말고 전자책같은거 몇 페이지로 읽었냐? 이런식으로 따져야지 디지털시대에 뭔 종이책이야 📚 토나오게 😅
지적 허영심이 심하네 사람들이 책을 적게 잃는게 이유야 책팔아먹을려고 ㅈㄹ을 다 하네 ㅋㅋㅋ
글에서 느끼는건데 못 배운티가 난다. ㅎ
언제적 책타령인지
선진국들 독서 많이하는디
@@skejfhkehfkehf요즘은 인터넷에 최신정보랑 영상 더 빨리 올라옴 책보다 몇년 앞선정보
전공서적은 책 읽은거로 치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