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듣고있으니 신경질이나네.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키우냐. 빨리 인연을 끊든지 독립을 시켜야지 정말 한심하네요. 3대독자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감사고 돌아 ~~자식새끼. 며느리 한테 못 볼것 다 봐 서니 인연 끊고 부부다정하게 세계 일주 하세요 언제나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들이 망나니로 성장한데는 쓰니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행여나 아들이 바뀔거라는 헛된 희망은 1도 가져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모정이 자식 농사 완전 망친걸 반성하시고 인간같지도 않은 아들.며느리는 혹독하리만큼 내치시고 아예 연이 닿을수없게끔 법적이든 물리적인 거리를 두든 끊어내야만 합니다. 앞으로는 두분다 육체적으로 밀릴수밖에 없는데 최악의 험한 꼴 당하기전에 끊어내야죠. 경제적으로 불리해지면 악어의 눈물을 흘릴텐데 절대 흔들려서도 감싸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거죠.
오냐오냐 키운 자식 천하에 몹쓸 후레자식으로 자라고 자신이 한 일에는 스스로 책임지게 키운 자식은 부모의 은공을 아는 든든한 자식으로 자라는 것이 만고의 진리이지요. 귀한 자식일수록 더욱 훈육에 힘을 쏟는 것이 부모의 도리가 아닐까 여겼던 생각이 이 사연을 듣고 보니 확신으로 바뀝니다. 쓰니, 이제라도 남편이 제 갈길을 제대로 일러주고 있음입니다. 남편이 건강하고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 것 또한 쓰니의 복이니까 받아들였겠지요? 인생은 일회용입니다. 이제부터는 스스로를 위해 사시길요.
귀한 자식 매한대 더 때린다는 말 옛말 아니예요 망난이도 그런 망난이가 없네요 어디 엄마가 머리채를 잡히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는 놈이 세상 천지에 어디에 있나요 못된 놈의 자식같이라고 그리고 아들 놈을 잘못 가르친 어머니가 더 잘못이커요 아닌건 아니다고 똑바로 알려줘야죠~~
정말 버릇없는 아들입니다,그러나 자식가진 사람이 남의 자식 탓할순 없지요,모든 부모가 자식을 이기적으로 키우지 안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살아가도록 자립심을 길러주는 부모의 역활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죽은 후에라도 자식들이 개념없는 삶을 살지 안도록 부부가 있는돈을 쓰면서 그간에 수고한 보상을 받는단 생각으로 즐겁게 사세요,
자식 이란게 아마 인생에 숙명인가 봅니다 자식의 인연이란 아무리 끈을래야 끈지 못하는게 부모고 부모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곘습니까 나또한 어미로서 그보다 더했어면 더했지 아주 불효한 자식을둔 엄마 입니다 자식 생각만하면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아마 전생에 씻을수 없는죄을 짓고 이승에 태여 났나봐요 자식은전생에 빛쟁이라 하지 않습니까 우리 힘내요 불효 자식도 한번은 부모 마음을 알날이 있곘지요
@@초로꽃예술중앙회 저만치 보이는 푸른잔디는 한량없이 평화롭고 아름답지만 찾아가 앉으려면 개똥,소똥 징그런 벌레들이 우글거리는 곳이지요, 어느 집이나 옥에 티가 있으니 그런 것이려니 생각하는 겁니다,친구나 지인을 만나면 집안자랑 자식자랑 돈자랑 자랑으로 듣는 사람의 마음에 돌을 던지지만 그들 집안에도 행복만 있는 것 이 아니랍니다, 어린 손자를 부모가 공부하라 닥달해 심리치료나 받게하고 손자들은 영악한 아이들속에 경쟁하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이런것도 먼곳에 보이는 아름다운 푸른잔디 일뿐, 이세상 누가 자랑을 일 삼을수 있겠어요,스스로 행복하다 마음을 다스리면서 조용히 살뿐 다 거기서 거기랍니다, 힘 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이러다 부모에게 마지막을 주는 패륜사건도 뜨문 봤어요 이사가는게 어떨런지요ㅜ 넘 매정하게 들리시겠지만ㅜ 그간 고생하셨어요 사랑하는 마음과 훈육 교육은 같은 거에요 오냐 오냐만이 사랑은 아니죠 그간 방치로 키우면서 주변에 얼마나 많은 끝도 없는 민폐와 잘못을 저질렸을까요? 지부모 머리채를 잡는 녀석이 주변인과 학교친구들에게 함부러 할때 무조건 감싸돌기만 하니 개망나니가 됐겠죠ㆍ평생 자식 걱정이 아니라 피해끼친 주변인들에게 속죄하며 살고 사과하시길
두분께서 건강하시만 하세요.아들이나 며느리나 절대로 변하지 않을꺼예요.아마도 아들내외는 두분이 돌아가시기만 기다릴꺼예요.저도 비슷한 환경의 아이를 한동네에서 보았는데 결국엔 정신 못차리고 살더라구요.아들내외중 하나라도 인성이 좋으면 괜찮은데 둘다 싸가지가 바가지인데 답이 나온 인간들이라 생각하시고 두분이 건강하게 살아내시길 바래봅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시기 바랍니다 아들의 장래를 위한 길이며 아들의 타락을 막는 길입니다 돈이 영원할 수 없는 것 아실테죠 평생 스스로 일해서 살도록 버려 두세요 돈보다 귀중한 노동의 대가를 스스로 깨닫게 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결핍 속에 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몸으로 체득해 깨우쳐야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개망나니 아들에 며느리네요. 너무 심한게 아니고,예전에 못했기때문에,지금 배로 힘든거겠지요. 제가 살면서 생각해보니,개나 사람이나 지킬건 지키고 사랑을 줘야한다는 거네요. 엄하게 키운 자식이 효도한다는 옛말도 있지요. 자식은 알아서 살게 놔두고,부모도 알아서 살고... 그것이 요즘 세상의 트렌드같네요.
@@윤진-r1y 내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난 그누구보다 분노장애가 심한편이라서 늘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댓글다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읽어주는 사람의 시어머니 역이 늘 재미있어 오늘은 유달리 그대목들이 웃음이나와 웃었어요 그치만 이사연의 아픔을 즐긴다면 뜻은 아니니 오해말어요 난 61세입니다 앞으론 좀 신중히 댓글달께요
저도 자식 키우지만 외동딸 귀한만큼 막 굴려서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래야 독릭심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한테 다 해준다고 해서 자식은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해줄건 해주고 안되는건 안해주는겁니다..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니깐 더 많이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제 아이한테 항상 하는 말이 공부 못해도 좋으니 니 행복한 삶을 찾아라 그러면 도움은 줄것이다.ㅡ 대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지 말아라 하는거에요.. 모든 부모가 자식 귀하게 키우지요 ... 다만 자식이 성장하는동안 부모는 자식의 길잡이가 되어 줘야 하는것 같아요~
성장 과정에서 살면서 균형! 성숙함! 노력,인내심 을 못배우고 겸손함,예의,권위에 순종, 질서, 못배우고 사랑의 종으로 살아서 애기봐주는 가정부취급을 받은것이 엄마가 분별하지 못한 조건 없는 사랑이 문제가 되었네요(인성은1개월7세에 완성) 왕으로 키워서 종의 모습으로 살았네요 사람을 만들고, 경제력을 갖추도록 키우면서, 대인관계 능력(대화법,인생관을 정립,목표,목적)키워야 해요 형제가 있었다면 어려서 인성을 고치고 자아를 발견했을텐데요… 귀할수록 고생을 시켜야해요 겸손,참을성, 독립성, 모든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것을 훈련을 시켜야해요. 기죽지 않게 과시하고, 잘난척 하고 버릇없이 교만한싸이코 패스로 , 소시오 패스로 키우고 절대로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이 없는 아이로 자라서 무능하고 안일하며, 방종과 허영으로 청춘을 낭비하니 말년이 뻔할 뻔짜이네요 현제 가 없으면 미래도 없어요 산음대로 거둔다!(거짓말과 기회주의자가 되었네요)
듣는내내 답답해서 혼났네요
귀한 자식일수록 매한대 더 준다는 옛말이 틀리지않네요~ 에휴 자식이 애물단지로군요
아들이 참못났네요 며느리도 그렇고 두분만 행복하게 꽃길만 걸어세요
고운 목소리로 사연 잘 들었습니다
쓰니 남편없었으면
그개망나니 아들에게
피눈물흘리는시간뿐이었을텐데 정말늦지않아다행이네요
아들교육어렵죠
지금이라도냉철하시길바랍니다
맘이아프네요오냐오냐하면서키운모친하테😢😢😢😢😢😂😂
너무오냐 오냐키우셔네요
남편과함께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면서사세요
자식생각않할수는 없지만
소용없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하셨어요.저도그러고.있네요
저도.자식내쫒은지가.5년되었거든요
싸가지.없으면.일찍..결단을.내어야한다고보네요.너무도.잘하셨네요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자식을 사랑으로키워주셨는데 정말안타까운사연이네요~
그동안 아들며느리가 부모님께했던 행실을보니 두분의안위가매우걱정이됩니다~
부자지간의 연을
끊지않은이상
막다른길목에서
상속재산을받기위해서 어떤무서운짓이라도하지않을까매우걱정이됩니다~
신변보호를위해서훌륭하신 변호사님과상담하셔서 근차단신청도하시고좋은대처방안을미리준비하시는게좋을것같습니다~
아들이그동안의잘못을뉘우치고부모님의사랑을깨닫고보답하시고더늦기전에마음껐효도하면서후회없는삶을열심히살면얼마나행복하고좋을까요~
구독자분들의 지혜로운말씀과조언이 정말필요할것같습니다~
여러분모두가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어머님 아버님은 착하신 분인데 아들 며느리 정말로 너무하네요 앞으로 먼 훗날에 걔가 천신해서 돌아오려나 요 진짜로 안타깝네요 두 분의 앞날을 행복하세요
에휴 어디서 저런쓰레기가 ~답답합니다 그려 ~ 사연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속터지는줄 알았어요
엄마가 제일 답답하네요
귀한자식일수록 매한대 더한다지요
아버지말이 맞네요
아들이나 며느리 인간되기는 텃고
부모 죽기만 기다리는중
죽어도 자식주지 말고 불쌍사람 도우세요
저도부모이니 저아버님 마음이 보입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사세요
아들
부모는 당신보다 오래사시지않을테니
와~~듣고있으니 신경질이나네.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키우냐. 빨리 인연을 끊든지 독립을 시켜야지
정말 한심하네요. 3대독자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감사고 돌아 ~~자식새끼. 며느리 한테 못 볼것 다 봐 서니 인연 끊고 부부다정하게 세계 일주 하세요 언제나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현명한선택 잘하셨어요 두분만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연남녀님 정말로반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머니의 잘못된 사랑
속죄의 뜻으로 재산은
꼭~ 기부 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읽어주는 남녀
예쁘신님 께 감사드리며
복된날 되셔요
너무잘하셨어요
아들며느리 절대
용서 하지마세요
못디 심성 못고치
니다 ....
자녀교육은 윤리적으로 서너번 교육에도
윤리적인 행동정서가 없다면 종교 교육과 육체적
자아교육 성장이 없으면 갈라서서 정의 갈등을 느끼게
해야함 ㅡ 착하고 예쁜 우리 천사 사연밁어주는
천사 ㅡ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한심한 엄마덕분에 아들 망쳤는데?남편의뜻을 거스린부인도웃기는군요.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앞날이 뻔한. ..사법처리라도해서 정신차리고 해야합니다.
자식인성은 본인이타고난 인성이 80십프로고 부모가 가르치는인성은 나머지 20십프로입니다 타고난 인성은 변하지 않아요.
두분건강하셔서 두분많이 행복하게사세요.
아들 며느리 변한다해도 본성이×××라 기대하지미세요
엄마가아들 다버렸네 천륜끊고 두분행복히사세요
에고~~
철없는 아들로 속상하시겠어요.
이제 장가도 갔으니 못된며느리도 그렇고 절대 기대지 않게하세요.
두분이 여행도 하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아들이 망나니로 성장한데는 쓰니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행여나 아들이 바뀔거라는 헛된 희망은 1도 가져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모정이 자식 농사 완전 망친걸 반성하시고 인간같지도 않은 아들.며느리는 혹독하리만큼 내치시고 아예 연이 닿을수없게끔 법적이든 물리적인 거리를 두든 끊어내야만 합니다.
앞으로는 두분다 육체적으로 밀릴수밖에 없는데 최악의 험한 꼴 당하기전에 끊어내야죠.
경제적으로 불리해지면 악어의 눈물을 흘릴텐데 절대 흔들려서도 감싸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거죠.
저도 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뼈를 깎는 심정이 겠지만, 일단은 잘 하셨습니다. 저도 엄마로서, 당신들의 아들과 며느리가 언젠가 진심으로 잘못을 깨우치기 바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들을 엄마가 잘못 키으샸네요 지금이라도 내 칠거ㅛ이 아니라 훌륭한 선생님께가르침을 받아 새사람으로 만드셔요 며느리도함께요금전적으로 는어렵지않으시니 아들 부부를 개조해야 손녀도 제대로 키우겠지요,건투를 빕니다,홧팅!
10
아들 정신 차리기를 바랄게 아니라 부모님이, 특히 엄마가 정신 차려야겠구만. 😢
오냐오냐 키운 자식 천하에 몹쓸
후레자식으로 자라고
자신이 한 일에는 스스로 책임지게
키운 자식은 부모의 은공을 아는
든든한 자식으로 자라는 것이
만고의 진리이지요.
귀한 자식일수록 더욱 훈육에 힘을
쏟는 것이 부모의 도리가 아닐까
여겼던 생각이 이 사연을 듣고 보니
확신으로 바뀝니다.
쓰니,
이제라도 남편이 제 갈길을 제대로
일러주고 있음입니다. 남편이 건강하고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
것 또한 쓰니의 복이니까 받아들였겠지요?
인생은 일회용입니다.
이제부터는 스스로를 위해 사시길요.
듣고있는
것도
힘드네요 언젠간 철 들고예요 믿고 시간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소식 있을거예요
귀한 자식 매한대 더 때린다는
말 옛말 아니예요
망난이도 그런 망난이가 없네요
어디 엄마가 머리채를 잡히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는 놈이
세상 천지에 어디에 있나요
못된 놈의 자식같이라고
그리고 아들 놈을 잘못 가르친
어머니가 더 잘못이커요
아닌건 아니다고 똑바로
알려줘야죠~~
머리채 까지 잡혀놓고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엄마가 자식을벼렸네 아무쪼록 정신바짝 차려살면서 건강잘챙겨야 겠으요 그딴자식 그만생각하고 쓰고남으면 불상한 사람도우시고..
엄마가 자식 버려놨구먼 요즘 이런어미 많아요 맹모삼천지교 를 교육 과정 에서 가르처야 하는데.
사연님 목소리 정감이가네요 사연 전달도 잘하시구요 그망나니 같은 자식 이랑 며느리는 잊어버리시구 두분이서 즐겁게 사세요 시어머니 머리채 찹는 그런며느리는 필요없으니깐요 ㅜ ㅜ
넹~
자식 걱정 내려 놓으시고
두분 말년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 키워봐야 무의미 해요
공부까지만 시키고 스스로 자립하라고 해야합니다
두 분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재정비 하느라 얼마나 힘들어쓸까요 고생하셨습니다 👍
정말 버릇없는 아들입니다,그러나 자식가진 사람이 남의 자식 탓할순 없지요,모든 부모가 자식을 이기적으로 키우지 안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살아가도록 자립심을
길러주는 부모의 역활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죽은 후에라도 자식들이
개념없는 삶을 살지 안도록
부부가 있는돈을 쓰면서 그간에 수고한 보상을 받는단
생각으로 즐겁게 사세요,
자식 이란게 아마 인생에 숙명인가 봅니다 자식의 인연이란 아무리 끈을래야 끈지 못하는게 부모고 부모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곘습니까 나또한 어미로서 그보다 더했어면 더했지 아주 불효한 자식을둔 엄마 입니다 자식 생각만하면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아마 전생에 씻을수 없는죄을 짓고 이승에 태여 났나봐요 자식은전생에 빛쟁이라 하지 않습니까 우리 힘내요 불효 자식도 한번은 부모 마음을 알날이 있곘지요
ㅇ0
@@초로꽃예술중앙회 저만치 보이는
푸른잔디는 한량없이 평화롭고
아름답지만 찾아가 앉으려면
개똥,소똥 징그런 벌레들이 우글거리는 곳이지요,
어느 집이나 옥에 티가 있으니
그런 것이려니 생각하는 겁니다,친구나 지인을 만나면 집안자랑 자식자랑 돈자랑 자랑으로 듣는 사람의 마음에 돌을 던지지만 그들 집안에도 행복만 있는 것 이 아니랍니다,
어린 손자를 부모가 공부하라 닥달해 심리치료나 받게하고
손자들은 영악한 아이들속에 경쟁하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이런것도 먼곳에 보이는 아름다운 푸른잔디 일뿐,
이세상 누가 자랑을 일 삼을수
있겠어요,스스로 행복하다 마음을 다스리면서 조용히 살뿐 다 거기서 거기랍니다,
힘 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초로꽃예술중앙회 그러게요!자식이 참으로 ~인생에 있어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숙제가 아닐런지요!
힘내세요~!! 지금부터라도 강하게 하셔야 아드님에 미래가 있을거 같습니다.
이러다 부모에게 마지막을 주는 패륜사건도 뜨문 봤어요
이사가는게 어떨런지요ㅜ
넘 매정하게 들리시겠지만ㅜ
그간 고생하셨어요 사랑하는 마음과 훈육 교육은 같은 거에요
오냐 오냐만이 사랑은 아니죠
그간 방치로 키우면서 주변에 얼마나 많은 끝도 없는 민폐와 잘못을 저질렸을까요? 지부모 머리채를 잡는 녀석이 주변인과 학교친구들에게 함부러 할때 무조건 감싸돌기만 하니 개망나니가 됐겠죠ㆍ평생 자식 걱정이 아니라 피해끼친 주변인들에게 속죄하며 살고 사과하시길
자식 겉낳지 속낳지 않아요~청지기의 자세로 성인될때까지 잘섬기며, 훈육하며 사랑으로 키워내다 성인됬을때 사회일원으로, 독립된 주체로 내보내야합니다. 할만큼하셨어요~아들의 후회와 변화가 늦지않았음 합니다 ㅠ
엄마가 옳지않네요
대답하기 곤란한 것은
무조건 남편에게미뤄 아빠만 심하게 인식하게 하고 엄마는뒤론 좋게 해 주고 이래서 아들이 이모양으로 자란겁니다
엄마도 엄격하게 교육을 하셨어야죠
엄마가참답답하네요
이래서 아들며느리가 이렇게 막대하는겁니다
참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보고 싶어요
내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궁한발전 기원합니다
에휴 저도아들이 있지만 이런자식은 없는만 못하죠 걍버려야죠 나가서 죽이되던 밥이되던 내버려야져 저리 뭐든 다해주니 어긋나는거죠 노숙을하던 돈을 본인이안벌면 거지로살아도 맘은아프지만 부모님이독하게 맘먹고 딱끈어버려야죠 인간안됩니다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그저 한숨만나옵니다 모든건 다 맘대로 해도 자식만큼은 맘대로 안된다더니 다버리고 두분이나 건강하게 사십시요‥
사람 고쳐 쓰지 못하는 거죠 절대 안 변해요 사람처럼 살게 하려면 제대로 혼내고 엄하게 하는 것도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한심한 놈들끼리 만나서 사는 아들 부부네요 손절하세요 절대 도와주면 안됩니다
아마도 아들며느리는 부모죽기바랄것입니다.본인 스스로자식을키워보고느껴야됩니다. 몸 건강잘챙기시고.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0년간 일백만원씩의 적금에 얼마나 않은 사랑과 애정 /정성이 드셨을찌 마음이 찡해집니다 아들 부부가 바뀌어지진 않을꺼예요. 두분 만의 노후생활 즐기시연서 세게여행과 건강 챙기시기 바래요
낭독해주시는 분과 그림그리시는 분의 대산함에 애청하게 됩니다.
목소리만 듣다가 얼굴을 보니 반갑네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정말 잘 하셨습니다
자식 무조건 사랑은 최악 이라는거 저도 주변에서 보고있어요
인간 만들려면 내치셔야 합니다.
절대 받아 주지 마세요..
남편분 아주 잘하시는 겁니다.
노후에 두분 오랫동안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들어 남는건 부부라는거 깨닳게 하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두분 건강하세요
화이팅~~~
두분 화이팅입니다
성우 두분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시네요 사연남 forever
정말 경악스런사연이네요~~
세살버릇여든간다 이말도 맞고요 귀할수록 엄하게 키워라 엄한 부모 아래서 효자난다 이말 다 맞아요 어린다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고집을 못꺽어면 자라서 힘들죠 효도는 초딩 까지 끝나요 그후부터 뒷바라지 하되 책임감 독립심 가러처야 해요 힘들게 키우면 결혼해서 아들 아네 쓰니 며느리도 진짜 힘들죠
자주자주 방송해주세요
두분께서 건강하시만 하세요.아들이나 며느리나 절대로 변하지 않을꺼예요.아마도 아들내외는 두분이 돌아가시기만 기다릴꺼예요.저도 비슷한 환경의 아이를 한동네에서 보았는데 결국엔 정신 못차리고 살더라구요.아들내외중 하나라도 인성이 좋으면 괜찮은데 둘다 싸가지가 바가지인데 답이 나온 인간들이라 생각하시고 두분이 건강하게 살아내시길 바래봅니다.
.
윤회에 따르면 아들이 부모님에게
원수 갑으러온 경우네요 ,
돌아가시기 전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시기 바랍니다
아들의 장래를 위한 길이며
아들의 타락을 막는 길입니다
돈이 영원할 수 없는 것 아실테죠
평생 스스로 일해서 살도록
버려 두세요 돈보다 귀중한
노동의 대가를 스스로 깨닫게 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결핍 속에 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몸으로 체득해
깨우쳐야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 보면서 들었는데 그림솜씨가 대단하네요
정신못차리는놈은 돈 한푼주지말고 인간되긴 애당초 글러먹은놈은 끼고 돌아봐야
그냥 내쫒아버리고 연 끝으세요!
그아들에 그며느리네,,
용서도용납안됨두분흔적업시노년에건강하세요성실하시분들맘아픔다
다행히도 아버님의 결단력이
아들을 인간으로 만을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인간 몬만드러요 저 성질로 평생 좌충우돌하며 살겁니다
맘이 아프네요 자식을 애지중지 키운죄 밖에는 없는데 자식이 부모한테 막 대하는걸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남편말 잘들으시고
남은여생 두분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맘뿐입니다 그러려면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여기 남긴 댓글중애 제일 마음이 가는 글입니다. 슬픈 일이죠. 사랑해서 헌신한죄 벆에 없는데..
공감합니다 ❤
제발일하면감사
절대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사람 안변합니다 여행다니시며 맛난것도 드시고 노후보내세요
로마가! 철부지 막나니 미련한 아들과 고약한 며느리! 너무나 기막히고
코막히네요
남편되신 아버지는 이렇게 훌륭하고 좋으신 분이기에 어떻게 이런 아들이 나올것인지!-개막난이! 고약한 며느리! 언제 서람노릇을 할것인가요
유유상종 아들이 그러니 며느리도 수준 맞는사람 만난거죠 쓰님이 남편모르게 알게 모르게 도와 주시면 안되요 그냥 뚝 떠어 놓아요 기댈때가 있으니 더 노력을 안하죠
개망나니 아들에 며느리네요.
너무 심한게 아니고,예전에 못했기때문에,지금 배로 힘든거겠지요.
제가 살면서 생각해보니,개나 사람이나 지킬건 지키고 사랑을 줘야한다는 거네요.
엄하게 키운 자식이 효도한다는 옛말도 있지요.
자식은 알아서 살게 놔두고,부모도 알아서 살고...
그것이 요즘 세상의 트렌드같네요.
에구
목숨줄 잘지키셔야겠네요
보험 유산 머리굴려
어떤시도라도 할듯
자식은 사랑할수록 매를 대라고 합니다. 참. 그말이 진심이군요
맘이 넘 안좋네요~그리고 현명하시네요 자식일은 너무 안타까워요~자식키우는 입장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늦은거 같지만 남편말 잘따르시고 지금도 노후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네요.누구탓할게아니라 부모탓이네요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아들자식없다고 내리신 결정 잘하셨습니다
사연도 좋고 그림 그리는거 구경도 하고 너무 즐겁네요.
진정 부모라면 냉철한 절도의 결단만이 사랑입니다.
두분 건강 잘 챙기시고 재산도주지마시고 불상한 사람들도와주세요 그런며늘이 아들은 돈줘도고마운줄모름니다 두분건강하세요
배꼽잡고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몇살인지 잘 모르겟으나 인생사는 다른사람의 곤란함이나 어려운 처지를 보고 웃으면 나중에 본인이 같은 상황을 반드시 겪게 된다는걸 아직 모르시나 본데. 조심하세요.
@@윤진-r1y 내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난 그누구보다 분노장애가 심한편이라서
늘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댓글다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읽어주는 사람의 시어머니 역이
늘 재미있어 오늘은 유달리 그대목들이
웃음이나와 웃었어요
그치만 이사연의 아픔을 즐긴다면 뜻은 아니니 오해말어요
난 61세입니다
앞으론 좀 신중히 댓글달께요
헐... 뎌뎌 시작하셨네요.
할아버지와할머니👍👍최고휼륭하신부모님이십니다화이팅!!!~^^
👍👍👍👍👍
힘들게아들자식키워봣자아무소용없어요 ᆢ
1번입니다^^
아들 며느리 또이또이네
며느리 껌 좀씹고 다리좀 떨었나보네 한심한 것들 철들길 기대하긴 어렵겠어요
저도 자식 키우지만 외동딸 귀한만큼 막 굴려서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래야 독릭심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한테 다 해준다고 해서 자식은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해줄건 해주고 안되는건 안해주는겁니다..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니깐 더 많이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제 아이한테 항상 하는 말이 공부 못해도 좋으니 니 행복한 삶을 찾아라 그러면 도움은 줄것이다.ㅡ 대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지 말아라 하는거에요.. 모든 부모가 자식 귀하게 키우지요 ... 다만 자식이 성장하는동안 부모는 자식의 길잡이가 되어 줘야 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아들부부가 찾아와도
받아주면 안됩니다
시어머니 머리채잡고 또
시아버님께 영감이라
말한건 이미 볼장 다 본사이
입니다
절대 받아주지마시고 한푼도
주지마세요 사회 기부하세요
건강할 때 부부여행 다니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품 안에 자식이죠..
엄마가문제네
누구탓을할까요
잘했읍니다.인간같지않은놈....쯧쯧
두분 여행하시면서. 즐기셔도될것같네요
귀하다고 다 퍼주니 꼴이 말이 아니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군요 ㅎ
쓰니님
누구 탓 하지말고 자신을 돌아보시길.
누가 뭐라해도 엄마의 교육이 첫째
좋아용 누룹니당 항상 💕
그림 그리는손 맨손이 더 좋아용😁
동상 들어왔네 퇴근잘하공 운전조심하소잉~~😘😘😘💌💘💝💖💞💕💟❣❤🧡💛💚💙💜🤎🤍
@@Sabrina.5831
히히.언니 방가방가 해용 😍🙆♀️❤
형부 컨디션은 좋아지셔써요 언니가 수고가 많으세요
주위에 코로나 걸리신분보니까 후각도 잘 안돌아오고 식은땀도 나고 심지어 구역질도 한데요.에휴..
우리 힘내요.안걸리게.ㅎㅎ😏😆😆😆
@@bper1562 어머 구래 증상이 심하네그려 근데 백신을 잘안맞더라공 사람들이 그냥 독감 정도로만 생각하나벼 아잉 무서버라 난 집콕이니 괜찮은디 남편이문제지 ~~직장다니고 출장을 자주가니 힝힝 어쩌나 걱정되네그려 ~~~😔😔😔
@@Sabrina.5831
그니까여.언니는 됴심됴심 하고 형부는 백신 맞으랄때 맞으셔야져 흑흑🥲
권투를 빌어봅니다 ✊💪❤❤
@@bper1562 웅 고맙구만 울들은 백신 맞으랄때 꼭 잘 맞는다우~~그래도 3개월 지날때쯤 되니 걸리더라공 남편말여 ~~~동상도 조심하소잉 ~~~퇴근잘하공 잠잘자공 많이많이 사랑하는 울동상 언제나 고맙구만 호호호😘😘😘😍😍😍💌💘💝💖💗💓💞💕💟❣❤🧡💛💚💙💜🤎🤍💯💯💯💯💯
그냥 호적에서 파시고.... 두 분 생명에 위험해요.
남의자식탓하기전에내자식한번더돌아보라그랬어요 세살버릇여든까지간단말실감합니다 재산은좋은곳에쓰시면좋겠네요ᆢ
티비 드라마 안보고 사연남녀 듣습니다.
🙏🙏🙏🙏🙏
저런 개망나니 자식.... 여자 임신은 진짜?? 친자확인은 필숩니다.... 아휴 듣는데도 속터지네...
3대독자라고
끼고 돌아 자식망치고요.모두가
엄마때문에 이런사달이
귀한자식. 매 한대더
주어야 하고. 불쌍한 사람
장학금 으로 했다면
두고두고 명절에
인사하러 찾아오고
대접받을건데.며느리
시어머니 사망보험금
노릴여자
성장 과정에서
살면서 균형! 성숙함! 노력,인내심 을 못배우고
겸손함,예의,권위에 순종, 질서,
못배우고
사랑의 종으로 살아서
애기봐주는 가정부취급을 받은것이
엄마가 분별하지 못한 조건 없는 사랑이 문제가 되었네요(인성은1개월7세에 완성)
왕으로 키워서 종의 모습으로 살았네요
사람을 만들고, 경제력을 갖추도록 키우면서, 대인관계 능력(대화법,인생관을 정립,목표,목적)키워야 해요
형제가 있었다면 어려서 인성을 고치고 자아를 발견했을텐데요…
귀할수록 고생을 시켜야해요
겸손,참을성, 독립성, 모든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것을 훈련을 시켜야해요.
기죽지 않게 과시하고, 잘난척 하고
버릇없이 교만한싸이코 패스로 , 소시오 패스로 키우고 절대로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이 없는 아이로 자라서
무능하고 안일하며, 방종과 허영으로
청춘을 낭비하니 말년이 뻔할 뻔짜이네요 현제 가 없으면 미래도 없어요
산음대로 거둔다!(거짓말과 기회주의자가 되었네요)
남편분 대단하네 이런여자 델고사니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 먹은듯
내나이82살인데며느리가시엄니머리체잡은일은 처음듣네요 절대 식은로보지마시고버맂세요
늦은나이에 귀하게 키운다고 키우신게 아들을 망첬네요 아들 며느리는 부모가 저세상 가도 엇나감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요 남편께서 세계여행 가시길 원하시면 지금 당장 가시는 좋은데요 미래는 알수없고 다리풀리면 다 귀찮아 짐니다 감정이 살아 있을때 가야 즐겁지요
진작에 그렇게 하셨어야죠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끝까지 그렇게 가세요 평생이걸려도말입니다 중간에 아는척하면 그땐 아주망칩니다 명심하세요
완전 막난이라 꼭 정신차리도록하세요
참 '남의 일이지만 '
어쩌면 아들과 며느리가 같은 성향을 가진 끼리끼리. 잘 만났구나'
그방에서 더러운일을 하면은 방이
더러워져~~~
아들이 더러운짓을. 하면은
안좋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