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돈돈 그러지마 , 돈이면 다야? | 수희 | 김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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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오디오북 #단편소설 #낭독 #소설 #돈 #친구 #연애 #사랑 #미국 #한국 #의사
작가 소개
[김영강]
경남 마산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수상)
미주한국일보 소설 입상
에피포도문학상 소설 금상
해외문학상 소설 대상
고원문학상
미주가톨릭문학상 수상
(소설집)
가시꽃 향기
무지개 사라진 다리
글벗 동인 5인 소설집
'다섯 나무 숲' 등
6권 출간
(중편소설집)
꿈꾸는 우리 가족
(장편소설)
침묵의 메아리
(교재)
한국학교 교재 다수 출간
이화여대 남가주동창회보 편집장 계간미주문학 편집장
미주가톨릭문학 편집장 역임
(현재)
로스앤젤레스 거주
미주한국문인협회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지인의 추천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정말이지 듣던대로 편안하고 낭랑한 목소리에 잔잔한 호흡이 너무 좋아요~특히 등장인물의 대사를 전달해 주실때 감정이입을 너무 잘하셔서 저절로 푹 빠져서 듣게 되네요~좋은 작품 잘 듣고 잠도 잘 잤답니다. 종종 와서 귀의 책장을 펼쳐보겠습니다~감사해요^^😊
때로는 소설보다 더 감동을 주는 댓글을 만날 때가 있는데, 오늘 지금 제가 그렇네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저도 무척 행복합니다. 종종 책나들(이) 오셔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ㆍ낭독 해주시는 작품에 귀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ㆍ🫡🫡🫡💞💞💞💞💞
앗 이게 누구시더라. ㅎㅎ
낼름님! 넘 반가워요.
그리고 잊지 않고 책나들 찾아 주어서 감사해용.♡
책 나들님. 반갑습니다.
작품속의 주인공은 천사이시네요. 어쩌면 마음도 행동도 그리 예쁠까요?
그리고 나들님이 "미안해,미안해..."하는 귀절을 낭독하실때는 주인공의 마음이 그대로 느께지는듯 하였읍니다.
미국에 계시는 작가님. 미국 교포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시는 일종의 계몽소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읍니다.
낭독 끝부분에, 나들님의 멘트는 항상 울림을 주시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진정 어린 댓글을 대하면 제가 큰 보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새깁니다.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종종 북 피크닉(^^) 오셔요.
책나들님 안녕 하세요~~^^
김영강 작가님 작품 모두다 너무 재미 있습니다~~ 우리들의 주변과 이웃들의 이야기 7:14 가 잘 녹아 든것 같아요~~!!!
오늘 작품 수희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25년도 건강 하셔요^^
청포도님! 고맙습니다.
작가님과 작품을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밤은 김영강 작가님의 소설을 들으며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청포도님도 평온한 밤 되셔요.
내용에 쏘옥 빠졌어요 나에게도 나를 포장하고픈ㅡ정말 그긴 싫읃데 누군가 어려웠던 이야기하니 무시한다고 하지마라더군요 나의 뿌리 부모님까지 버리면 잘못 산 거죠? 먹먹하게 하는 좋은내용이었어요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초반에는
뭐 저런재수없는 친구가 다있나 했었는데
중반부 에는
아이고 ㅡ 허세와 가식에 찌는 여자구나 했는데
종반 에는 갈때 가더래도
친구 가슴에 생채기를 깊게 내고 가는구나
쨚한 내용이 네요
찐 구독자 입춘날 새벽에 다녀갑니다
나들님 복 많이 받으세요
찐 구독자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반갑습니다 매일 듣고 잠듭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도 그렇답니다. 낮은음으로 듣다보면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들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2389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시간 되셔요.
아프네요!!!
장호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 피크닉ㅡ책나들!!!^^
이쁜 말이네요.
책나들(이)~북 피크닉
헐~~그놈의 자존심..
속터지면서 듣다가 마지막엔 안타깝네요~
자존심 때문에 자신과 친구도 속이려 했지만 떠날때라도 마음을 조금 정리하고 떠난듯 하네요.
나들님와주신것도고마운데 내가좋아하는김영강작가님함께와주시니더고맙고 감사합니다
아하 ~ 김영강 작가님 펜이시군요.
미국에 계시는 작가님께서 유튜브를 보시면 기뻐하실듯 합니다.♡
실감나는 낭독 늘 감사드립니다 돌아와주셔서 좋아요❤
어머!~ 정말 감사드려요.
마음이 찡합니다.
수희가 정신과 치료를받고 어릴적 상처를 치유해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불쌍해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릴적 트라우마가 성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소설도 그런 사실을 보여 주는듯 합니다.
내안의 결핍은 내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저 자신을 치유해나가야겠어요
훌륭하십니다. ~♡
그리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책나들님 반갑습니다
2025년도 건강하세요.
민자님!
고맙습니다. 종종 책나들(이) 오셔요.~♡
어릴때 엄마와의 관계가 많이 궁금하네요
곧 죽어도 속을 내보이기 싫은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하경이가 의붓아버지에 관한 그런 추측도 했나 봐요.
단순히 가난 이상의 뭔가 안 좋은 감정의 골이 있어 보여요.
엄마 ~
나 또 1등 한거같아 ㅎㅎ~~
아이쿠,
딸인 줄 알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