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며느님이 어르신 한테나 며느리지.손자들이랑 자식에 며느리까지 두신 할머니이자 어머니이자 시어머니 이심.그리고 당신 자신은 저렇게 호되게 시집살이 당하셔도 아들집에 가시면 며느리 혼자 절대 일하게 안하심.모처럼 간 아들내집에 손주들 재롱 보시면서 편하게 있다 오셔도 될텐데 주방에서 혼자 식사 준비하는 며느리 보고 같은 며느리로써 그 고충 아시니까 같이 거들어주시는데 며느님의 며느리는 또 그거보고 죄송해서 어찌할바 몰라하시고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심.암튼 영상 보는내내 너무 짠하고 마음 아팠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어르신이랑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었음.
저 거북이 며느리라는 타이틀좀 빼세요. 저렇게 부지런한 분을.. 진짜 어이없는건 생전 모르는 여자 둘이서 어떻게 잘 지내냐 아들 쏙 빼면 남인데 ㅋ 어이가 없네 저 문 잠구시는 기운 보니 알아서 밥 차리고 빨래도 하실만 하네 67세 할머니도 요즘 시대로는 할머니도 아니고 할줌만데.. 분가하세요 멍텅구리 남편 버리고 나가시거나 ㅠㅠ 두번째 며느님도 3시간 거리로 분가하세요. 아저씨 그렇게 10분 거리에 사시면 아내 일찍 앞세우거나, 이혼당해요. 새벽 5시에 커피는 뭔 커피야..
40년 모셨으니 저 고약한 시엄니는 47세부터 며느리를 부려먹고 사네.. 자기는 며느리 노릇도 안했나? 옛날 어른들은 빨리 돌아가셨으니.. 이 며느리 인생은 뭔가? 시대가 바뀌어 며느리 봉양도 못받고.. 시엄니 100살 살면 80세 까지 종노릇 해야 하나?? 다리도 불편하시구만.. 시엄니 요양원 보내고 편히 사세요..
![[사노라면] (full영상) 자나 깨나 아들 걱정에 사는 엄마!](http://i.ytimg.com/vi/0yav6gHjWV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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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인네는 뭐 저런 독불장군이 다있냐 남인데도 짜증난다 숨막혀
며느리가 화병에 골병들어 먼저 죽겠다 저소굴에서 해방시켜 주고싶음 그놈의 밥밥
며느리보다 더팔팔한데 지가 해먹어도 되겠고만
며느리 없이 고생좀 해봐야 귀한줄 알지
그만 밥상에서 자유로와 지세요. 40년 모셨으면 이젠 쉬세요. 몸다 망가져서 시어머니보다 일찍 가겠네요.
아저씨도 밥맛떨어지네요
저아줌마 내가 데려오고싶어요
너무 고생하시네요
남이지만 보는 내가 다 속상하네. 옛말 하나 틀린 말 없네. 시집살이 한 사람이 며느리 시집살이 더 시킨다더니…
얄미운 할망구ㅠ
아들이 더 문제네요
늙으면 마음이 너그러워진다는데 ~~
할머니 큰 며느리 너무 구박 말아요 천벌받아요 그 며느리도 남에집 귀한딸이야 쫓겨나고 싶어요 적당히해요
@@한민경-d3u 말투도 어쩜 정나미 뚝 떨어지게 하고 남한테도 저러진 않겠네요.
큰며느리 불쌍해요
할머니 큰며느리 한태 잘해주세요 요쯤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으이구 ㅠㅠ 😭
시엄씨랑 막내며느리천벌 받것네🐺🐺
며느라, 배고파, 빨리와서 밥해, 간큰 시할매? ㅋㅋㅋ
며느리가..보살이다...
할망구를 고려장 시켜야 되겠다 ㅋ
저런씨엄씨와 하루도 안산다 ᆢ참는것이 미덕이아니다
어우 숨막혀.
그냥 쫒아내세요
날개달고 휠 훨 날아가게요ᆢ
언능 가셔요
남편도문제다
어무이 말만듣고
그냥 나가서 물갖고오면되지 에휴답답
저 할매는 용심이 얼굴에 가득 하네요 😢😢😢
어~휴 할매가 며는님을 하녀로 대하는게 참 어이없습니다 😢
남편이 더 나빠요. 못이기는척 못본척,못들은척 방관..아내가 남이냐? 비겁해!
할머니 심술이 많으시네요
두 모자가 인정없고 이기적인게 똑같네
며느님 재수없는 두모자 지들끼리 살라하고 이저라도 혼자 편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노인네가 하는게 밉상이네요
며느리한테잘좀하지
며느님몸도안좋운데시어머니가문제요 너무별난할매다 속터저죽겠소
며느리님이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건 아닌것같네요 남편분도 똑같네요 시어머니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못된 인성을 가진 오래된 어른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빨리 가야합니다
옳소~😊
아 저씨 밥상좀 들어주소
받아만 먹지말고
순둥이 며느님 아직도 늣지 않았어요 이혼 하세요. 남편도 성질 보통 아니네요 . 무슨일을 하던 잘 사실수 있어요. 남편 무조건 후회 합니다.
시골할매들은 참.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저리 살면서도 무슨 큰소리..
어휴 황당하다
저러니 시골남자들이 장가를 못가지 ㅉㅉ
끔찍하네요
저만큼살었으면 그만갈때도됐네유,..ㅋㅋ
마음가짐도못됐구 늙었으니 그만떠나슈,..ㅋㅋ ㅎㅎㅎ 😂😂😂😂
세상에 시어머니 다리도 멀쩡하시네
에라이 할마시 곁에서 정성껏 모시는 큰며느리는 고마운줄 모르고
구박만 하고 속터져서 못보긋네 ㅠᆞㅠ
가여운 며느리
에효~~~
할매 왕쫘증 우띠
여자의적은여자
피곤하게산다참....
성질난다 ᆢ나같으면 혼자산다
목소리 듣기만해도 화가 치미네
왜 저러고 살아야하나
이 집구석 다 짜증난다 큰 며느리는 남인가 할매 언능 가소
막내 동서도 눈치도 없네
저 며느님이 어르신 한테나 며느리지.손자들이랑 자식에 며느리까지 두신 할머니이자 어머니이자 시어머니 이심.그리고 당신 자신은 저렇게 호되게 시집살이 당하셔도 아들집에 가시면 며느리 혼자 절대 일하게 안하심.모처럼 간 아들내집에 손주들 재롱 보시면서 편하게 있다 오셔도 될텐데 주방에서 혼자 식사 준비하는 며느리 보고 같은 며느리로써 그 고충 아시니까 같이 거들어주시는데 며느님의 며느리는 또 그거보고 죄송해서 어찌할바 몰라하시고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심.암튼 영상 보는내내 너무 짠하고 마음 아팠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어르신이랑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었음.
저 거북이 며느리라는 타이틀좀 빼세요.
저렇게 부지런한 분을..
진짜 어이없는건 생전 모르는 여자 둘이서 어떻게 잘 지내냐
아들 쏙 빼면 남인데 ㅋ 어이가 없네
저 문 잠구시는 기운 보니 알아서 밥 차리고 빨래도 하실만 하네
67세 할머니도 요즘 시대로는 할머니도 아니고 할줌만데..
분가하세요
멍텅구리 남편 버리고 나가시거나 ㅠㅠ
두번째 며느님도 3시간 거리로 분가하세요.
아저씨 그렇게 10분 거리에 사시면 아내 일찍 앞세우거나, 이혼당해요.
새벽 5시에 커피는 뭔 커피야..
가만 생각해도 빡치네 적당이하소
40년 모셨으니
저 고약한 시엄니는
47세부터 며느리를
부려먹고 사네..
자기는 며느리 노릇도 안했나?
옛날 어른들은 빨리
돌아가셨으니..
이 며느리 인생은 뭔가? 시대가 바뀌어 며느리 봉양도 못받고.. 시엄니 100살 살면 80세 까지 종노릇 해야 하나?? 다리도 불편하시구만.. 시엄니
요양원 보내고 편히 사세요..
뭐 저런 할망구가 다 있노
와 어디 조선시댄 줄 알았다. 역대급이다. 광주랑 양구 내가 꼭 가본다
할매.. 답없네...
돌아가시소 할망구야
저 시어미는 새벽부터 며느리 집으로 가냐? 노망났나보다
며느리 자는줄 알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며느리 나오니까
더 자지 왜 나왔냐니
이런 심술보 시어미가 또 있을까 싶다
못됐다
시간 없다며 왜옴
다리가 불편해 보이세요...몸 아끼시지...
꼴보기싫타
무름수술왜혀.의사한테 당하고
성질 난다 인간 이냐?.
사람은 안변한다 절때 적으로다가 두번 말했다
저건 병이여 병
며느리가 바보처럼 행동하니 시어머니에게 당하고시지 왜저래사니
이건 어느정도 맞는말
당신들이 당해바 고통일걸
고만 그 집구석 나오소
아니 ㅅ 8 새벽 꼭두 새벽부터 먼짓꺼리여 사람 아니네
이건 학대야
그 어미나 그 새끼나 하핰
잠 다깨워놓고 더자래 ㅅ 발
하 아무리 바두 싫다 행동이
아무리 방송이라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