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마법, 1980년대 일본 아이돌 완벽 소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하니가 단 3분으로 40년 전 일본을 소환했다.”
뉴진스는 K-팝 역사상 최단 기간 내 도쿄돔에 입성해 양일간 9만 명을 동원했다. 다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팬덤 버니즈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하니의 솔로 무대가 큰 화제가 되었다. 하니는 1980년대 일본 국민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히트곡 ‘푸른 산호초’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노래, 춤, 패션은 물론 눈빛과 손짓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하니의 무대는 ‘쇼와 아이돌의 재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뉴진스의 이번 팬미팅은 한일 양국의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Z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했다.
#CBS #노컷뉴스 #뉴진스 #하니 #마츠다세이코 #푸른산호초
ⓒ CBS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 '노컷' 구독 눌러주신 독자님들이 최고!
유튜브 노컷: / @cbs_nocut
네이버뉴스 CBS노컷뉴스: naver.me/GYycpjr3
페이스북 : / nocutv2017
단순히 향수를 넘어서 실제로 일본에서 현재 저정도 솔로 여가수가 저 정도 곡을 들고 나왔으면 무조건 히트다.
푸른산호초가 하니한테 너무 찰떡이네..
벌써 3일째 계속 보고 있는 중..
세상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젊은 청춘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할 만큼 찰라의 순간이라 쏜 살과 같이 지나가지요.
그 화려했던 젊은 날의 비상을 아직도 잊지 못할겁니다. 밤하늘에 잠시 반짝였다 사라지는 별똥별 처럼 80 년 대의 일본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고 만개한 꽃이었습니다.
기억 속의 젊은 날 추억은 매우 소중합니다. 잠들었던 향수를 소환한다면 마케팅의 정수를 뒀다는 뜻입니다.
🎉🎉🎉
찰나
역시 하니 어딜가든 주목받는구나
너무 사랑스럽게 태어난듯
3분간 서태평양 대통합. 베트남계 호주인이 한국인 그룹으로 일본에서의 무대.
ㅋㅋㅋㅋ
웃긴게 한번씩 전쟁한 사이들이쥬 베트한-한국 일본-호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굿..서태평양 대통합~!!!
50대인데 그냥 노래 한곡에 오만 감정이 다 요동치네. 추억인지 그리움인지 때지난 설레임인지.. 원곡에다 깜찍한 발랄함까지 보탰네.
오늘 니혼 TV 더 뮤직 데이 오후 7시에서
다시 한번 팜호초 부를 예정입니다~
어디서 보나요 선생님??!!!+_+
@@super_kong2 저도 자세하게 어디서 보는지를 몰라서 뉴진스 갤러리에 가서 상황을 봐야할 것 같아요!
아마 버니즈 어느 분께서 실황 중계 하실 수 도 있어요 ㅎㅎ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ㅠ
@@super_kong2 한국에선 못 봄 ㅜㅜ
일본에서 누가 녹화해서 유튜브에 올려줘야
어디서 보나요?
한국 사람들의 쇼 비지니스 감각은 대단하구나.. 노래 한곡으로 일본 열도를 매혹시키네..
그 섬에 가고 싶다.
중독... 도대체 얼마나 찾아다니며 보고 있는지...
잃어버린 추억인지 놓쳐버린 기대인지.
여전히 찾아다니던 그 꿈의 세상.
그래도 행복하다. 또 찾아간다...
그 섬에 가고 싶다.
뮌주당원 : 이런 민족의 반역자 가트니라구 ~ 앵앵앵
@@hayek5783 미쳤냐 ㅋ
@@hayek5783정치밖에 모르니? 행복 좀 찾아라
틀니 보험
@@user-jf3nv4xv5j 민주빠 ㅂㄷㅂㄷ 오케스트라 ㅎㅎㅎ
@@hayek5783 정치타령하면 니시궁창같은 인생이 좀변해? 니인생이나 좀 살아라 ㅉㅉ
진짜 뭘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함!!
50대 중반....하루종일 뉴진스 하니 동영상만. 시청...
그러게요 저도 계속 보게되네요
40대 중반도 그렇습니다. 2년 전부터 뉴진스에 빠져서. ^^
와❤❤ 버니즈분들 반갑습니다!!
그럴만 하다...
와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저도 하루종일 봐여 ㅋㅋㅋㅋ
They’re both so beautiful.
0:59 단발 아니어도 저 무대를 위해 단발 가발을 썼겠지만, 저것 때문에 쓴 것이 아니라 애초에 이번 앨범 활동 컨셉이 저 단발머리였습니다.
이 노래를 콘서트의 날것이 아닌 뮤비나 세련된 스튜디오에서 했으면 이런 복고느낌이 안났을꺼임. 깨끗한 화면이 아닌 직캠느낌이 80년대 화질같아서 더 몰입된것 같음. 이 역시 천운!!
그것마저도 계산이 있었겠죠. 그만큼 민희진은 감각이 있음
80년대 화질 모르는구나..
미쳐써..진짜....너무 멋있다..
역시 하니는 끼쟁이❤
왜이렇게 귀엽냐?
이러니 하이브가 뉴진스 탈취하려고 그렇게 했구나 싶다.
지들은 뉴진스가 아깝고 민희진은 밉고.ㅎㅎㅎ
안봐도 비디오다.
하니 완전귀여워..
뉴진스를 탈취하려는게 아니고 수납하려던거지
@@user-h4f5f 탈취맞음.,
하이브소속 레이블 이긴해도
민희진이를 퇴출시켜야 온전히 자기 입맛대로 할수있음,.,
한번들으면 계속 멤돕니다 중독성이 ㅎㄷㄷ
하니는 버블시절의 카와이나호코를 보는것처럼 싱그럽고 산뜻한 이미지임. 인간비타민❤
너무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계속 건강 잘 지키길 바래봅니다
노래가 시대를 반영하다보니, 80년대 초호황기였던 일본의 감정이 노래에 그대로 실려서 나옴.
중독성이 강한 하니 영상 조심^^
와 완전 반했어요
정식커버 요청합니다~
물론 팜하니 버전으로요 😊
민희진의 절묘한 곡 선택과 그걸 완벽히 소화해낸 하니의 재능이 만들어낸 레전드 무대임.
희진이가 잘하네
가히 기획에 천재성이 있다!
방시혁의 투자가 빛을 발했네 민희진이 여기서 왜 처나옴 ㅋㅋㅋ
@@user-bj3hx6xd4q 돈을 아무리 부어도 능력이 없으면 안나옵니다... 돈 자체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죠
@@user-xx6mr8hz9b 돈 자체에는 능력이 없는건 당연한 소리죠 게다가 수많은 투자금 즉 돈이 없다면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었을까요? 다시 한 번 방시혁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댓글이었어요!ㅎ
저도 50대인대 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ㅎ
40대 후반....하루종일 뉴진스 하니 동영상만. 시청...
노래도 너무 좋다~
Hanni has stated that one of her favourite movies is Back to the Future. With this performance she put us in the DeLorean and took us back to 1980. 🚓🥰
최초의 한일양국 전세대 통합형 아이돌 ㅋㅋ
청순귀여움 그 자체인듯.. 민직 제일 이쁜줄 알았는데 진짜 하니 대박이다..
계속 달려라 하니!!!
러브레터 남주가 죽어가며 부르던 노래 ❤ 첫사랑 오타루가 남쪽에있어
너무 멋있다..이쁘고..
完璧です👌
한국 가요 무대 스타일로 깔끔 하게 보고싶다.. 직관한 사람들 부러워
아우!상큼해!
너무좋아 뉴진스. 어도어 더더 흥해라!!! 너무좋아!!! 기획력 대박!!!
눈물나는 공연!! 감동 그 자체
대한민국 홍보대사네...응원합니다~
베트남사람이에요😢
@@user-qs4cp5kh6f 네^^ 뉴진스가 그렇다는거임.
Aussie
Both are realy amazing and lovely !
마츠다 세이코 특유의 청량하면서 살랑 살랑 나풀 나풀 싱그러운 느낌을 하니 이미지랑 잘 어울리게 찰떡으로 구연했네 한일 양국에서 이슈될만 하다
잘한다.청순하고 순수하고.신나🌄🍇🌏💖🇯🇵🥰🇺🇲🌎🇰🇷💖🌏🍇
こんなかわいいアイドルいますか?
聖子は別格!聖子いなかったら日本アイドルの世界はなかった
でも、ハニはもう幻想!最高級のかわいさ😂
일본 자국 가수들 앞으로 이노래 커버곡 안할듯..
하니가 너무 잘했음...하니만큼은 해야하는데, 부담되서 하겠냐고..
뉴진스 화이팅입니다!
한국을 더욱 빛내줘서 고마워요 ~~❤❤❤
방금 비행기에서 내려서 부은 얼굴로 노래 불러서 더 귀여운 듯.... ㅎㅎ
원곡은 원곡 나름의 쫀득함이 있어서 좋고 하니 버전은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있어서 좋다. 라이브 버전 말고 레코딩 버전도 들어보고 싶네.
민희진대표님 기획능력은 따라올자가 없다 대중이 뭘원하는지 알고계시는분 거기에 하니 누나가 완전찰떡같이 소화해버렸다 이래서 일본도 민희진 뉴진스 뉴진스 하는거지
친일이 기획이냐? 민족반역자 같은소리한다. 대통령이 윤석열이니 나라꼴이 엉망이다 ㅋ
마츠다세이코 등판 해줘ㅠㅠㅠ
와 정말대단😊
40대 초반 .... 이렇게 온종일 뉴진스만 검색만하는 사람 또 있을까요? 아이들 너무 이쁘고 멋있어요~
79년생인데 디토때부터 2년 동안 뉴진스만 컴백만 기다립니다. 난생처음 팬클럽도 가입하고 CD도 20년 만에 처음 사보고, 한국에서 콘서트 하기만 기다리는 중😊
스윗육수충 오서 오고 ㅋ
한국 80년대도 딱 저런 느낌인데.. 한번도 누려보지 못해서 부러움..
오우... 옛 생각이!! 따씨~~ 만날끄야~~ !! 하고 질러댔었는데. 역시 !! 좋은 노래 감사~~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네 대박스
하니야 정~~말 잘했다! 장하다!
여기 음질이 제일 좋네요.
외국 가수가 공연일때 일본인들 떼창 하는거 본적 없는데 신세계네 ㄷㄷ
캬 멋잇다.
Hanni❤
치아교정하기 전 약간 돌출한 덧니가 참 매력적이고 귀욥다. 자꾸보게 되네
방시혁의장과 민희진 대표의 갈등으로 뉴진스가 사라진댜면 정말 눈물이 날것같다...보석같은 뉴진스, 민희진...
There will be a riot if HYBE harms NewJeans.
다른 소속사에서 데려갈듯요 보물이라
하 진짜 이런애들때문에 안티생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 토나온다 진짜 ㅋㅋ
なんか嬉しいわぁ
잘하네요
마지막에 상체 앞으로 살짝 숙이면서 저 볼 양옆으로 손 펴고 흔드는…. 아 정말 눈물나게 귀엽다
ㅎㅎ 예쁘당 ㅎㅎ
ETA 1분25초때 표정보고 하니는 언젠가 대박칠 관상이라 생각했는데~ 일본에 한해서인건 조금 아쉽다능
노래가 너무좋은데 듣는 내내 뭔가 짠하네...
난 방씨 아재 표정이 제일 궁금하다 ㅋㅋ
창렬스럽다의 아성에 도전하는 뉴진스럽다~~
하니는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다
Its true. Sings, dances, plays instruments, contributes to song lyrics, all at the highest level yet remains humble and true. How many idols can do all that?
그냥 친일파 2찍이다.. 어휴 ㅉㅉ 불쌍한 것들
저시절 일본 음악은 지금들어도 좋음
시티팝 장르도 그렇고
진짜 비행기 내려서 부르는 저장면은 역대급 최고다
실제 저 정도 인기는 아니었어요.
한국에서만 이런식으로 해석하는건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전설의 아이돌
전설이될 아이돌
곧 주인장이 나타날 영상입니다.
오늘저녁6일 7시 일본방송출연 팜하니짱~~
하니와 세이코마츠다에 꼼짝없이 잡힌 하루였다.
인천공항 비행기 앞에서
노래 연출
전세계 몇이나 될까
민희진 자랑스러워요
파리를 파리로 되돌려놓은 압도적인 무대였습니다!
松田聖子は、永遠のアイドル😆♥️
곡이라는게 세상에 나오고 만들어진게 엄청난 양인데 틀리게 만든다는게 어려운거지 표절이 아니라 만들다 보면 진짜 같아지는것도 있고
베트남사람이 일본노래 부르는데 국뽕을 느끼는 한국 사람들 ㅋㅋㅋㅋㅋ
방시혁의 표정이 궁금하네
생각해보니 마츠다 세이코가 91년생인 내입장에서 우리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은데 어떻게 2024년에 이런노래로 한국일본이 열광할까 정말 대단해 뉴진스
한 그룹의 아기막내가 40년이 넘은 향수를 소환해내다니 ... 막둥이는 위대하다!
뉴진스 기획력 소화하는 뮤지션 실력 정말 환상적이네요
한국에도 저런 찬란한 버블시대가 한번쯤 오면 꼭 겪어보고 싶다.
근데 일본 가수들은 바이브레이션을 왤케 어색하게 넣지?노래 자체는 산뜻하고 상큼한 노랜데 어색하고 과한 바이브레이션이;;;;하니가 진짜 상큼하게 부르네
J팝도 들을만 한게 있구나 란걸 새삼 알게해준 노래.
사실상 한국 대중가요가 일본에 뿌리를 둔거죠..
슬프지만 저때 당시 히트 친 한국 노래
대부분 일본 음반이나 다른 나라
히트곡 카피해서 불렀답니다
나중에 카피곡인거 알고 다들 충격
지금도 이무진의 신호등이
일본 노래 드래곤 나이트 카피랍니다
걔네도 미국 POP 많이 배꼈으니 좋은 노래 있겠지. 국수 면발가지고 짜장이냐 우동이냐 팟타이냐 뭘로 변형하냐 차이지. 도쿄돔에서 버블 후 40년 지나서 엔화 떡락한 상태에서 과거를 떠올리니 얼마나 좋겠음. 그걸 딱 건들어주는게 글로벌 트렌드 K의 센스.
걔내도 그랬잖아라는 발언은 중국에도 명분을 줍니다… 카피는 당연하다! 라구요… 우리 산업이 독재로 미성숙해서 문화 발전을 위해 카피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해야죠…
뭘 알면 이런소리 못하는데 에휴
럭키비키는 오히려좋아 느낌인데 이게 어떻게 럭키비키냐 꼰대 담당자야 아무데나 쓰지마라 꼰대 티나
ㅇㅈ 유행어 여기저기서 모아 짜붙이는 느낌이 들어요
요즘 유행하는 말인데 걍 쓰면 안됨? 꼰대까지 가야하나.
@@Plasticccup 뜻이 안 맞잖아
귀엽네요
일본이랑 이렇게 계속 친해지면 좋겠다.
노래는 마츠다세이코가 더 잘하는데 하니는 소속팀의 기획능력이 뛰어난것이죠. 옷이 선원들을 모방하면서 치마를 입고 흰색 분위기라 암팩트가 강하네요
스케줄을 방송사가 맞춰줄만큼
초초초슈퍼스타
컨셉대단
영상에 가사를 꼭 넣어주시고...
태진노래방에도 넣어주세요...
너무 좋아요 . 하지만 원곡의 청량함은 찾을수없네요. 이곡은.... 파란 느낌??
잊고 있던 오렌지로드가 생각났어요...
80년 버블이 아니였고 경제 대국이 되어가던 시기임.
음악의힘
그러거나 말거나...
90대중반 임종직전인데 계속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