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수녀님 강의을 며칠 전에 우연찮게 듣게 되었습니다.연옥을 보고 오신 어느자매님의 이야기를 듣고 깨달음이 많았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오기 보다 더 어렵다는 성경말씀이 이제 알아듣게 되었습니다.저는 천국 갈거라 믿고 있었는데 연옥에 1단계에서 고통스럽게 있을수있다고 생각하니 지금껏 잘못 살았구나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성당봉사가 힘들다는 이유로 내년에는 다른자매님께 넘겨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힘을 주십사 기도하면서 오래 오래 봉사하겠습니다.수녀님 말씀을 듣고 제가 변화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오늘 저녁 미사 후 성체조배가 하고 싶어서 성전에 머물었는데 예수님께 고백했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주님 저 .사랑해주셔요 이렇게 고백하고 왔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수녀님을 위해서도 기도드리게습니다~❤
감사합니다...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들 다 알아주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연옥에서 처절하게 하느님 사랑을 갈구하기전에 지금 살아있을때 하느님사랑을 진심으로 갈구하게하소서! 성체모실때 사랑의 고백 하길결심하오니 주님 함께해주세요 꾸준히 하게 축복사랑 청합니다. 주님의 저를 향한사랑이 짝사랑이 되지않게하소서 주님사랑을 엄청 많이 체험하여 저도 진심으로 열렬히. 주님 사랑하게하소서!!!
수녀님, 연옥체험 강의 잘 듣고 마음에 새깁니다 저도 일생 넉넉하지 못한 삶을 살지만 주님만의지하고 주님만을 사랑하고 제 형제 혈육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이웃에게도 예수님을 전하며 신앙을 증거하지만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도 열심히 기도하고 전파해서 그들도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천국에 갈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수녀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예수님 만세! 예수님 사랑합니다. 22년11월 위령성월에 어쩜 그렇게 꼭 들어맞는 말씀을 해주시느지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저의남편이 암환자라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는데 수녀님 말씀 듣고나니, 하느님께서 모르실리가 없을꺼라 생각되오며 꼭 무슨뜻이 있으리라 깨닫습니다. 하느님이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꼭 낫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 중의 "이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9-50)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빛의 신비 5단을 봉헌하면서 이 강론을 들으면서 오히려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여러종류의 기도를 해야겠음을 결심합니다. 아멘+
🔊 귀중한 김 경희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오늘은 몬트리올 에서 퀘백으로 이동 운전 중에 들었습니다. 천국과 지옥 연옥을 보고 오신분 의 신앙체험 을 들으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또한 대장암 이란 미국 의사 진단을 받고 내려놓지 못해 힘들었던 일주일 간 은 지옥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남들보다 많은거를 누리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히 잘 살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오라해도 가도 될듯해서 그렇게 하시라고 주님께 말씀 드린 그날밤 꿈에 빛전체의 예수님 이 저희집을 찾아와 문을 열자말자 제 몸으로 빛의 속도로 제몸을 뜷고 나가셨습니다. 죽기전에 한국에 나가 엄마와 가족을 보고 오겠다고 미국 의사에게 이야기 하고 한국 나가 검사를 다시 받았는데 50시간 흘렸던 피의 자국조차 나타나지 않는다는 한국의사 말이었습니다. 의사로써 가끔 기적의 소식을 접하지만 직접 이렇게 눈으로 확인한것은 처음이란 고백이었습니다. 명백한 진단과 피흘림의 사진들이 있었기에 속일수가 없는 일이었지요. 이런 신앙체험 을 통해 하느님 을 믿어야 하는것 은 아니지만, 수녀님 이 언젠가 말씀하셨던, 먼지와 같이 기도는 모여서 하느님께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미국에서 오타와 로 오는도중에 눈이 내렸습니다. 그말씀이 생각났는데, 오늘은 삶과 죽음 의 말씀도 너무나 감동 이었으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하며 살아야 하는구나 를 생각했습니다. 행동으로 실천 하겠다 싶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매일 연윽영혼을 위하여 묵주 5단을 봉헌합니다 졸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앞으로 선종봉사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 눈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근육이 풀려 눈뜨기 힘듭니다 고통이 너무심하여 공황장애을 앓고 있으며 또한 뇌수막종으로 12월23일수술합니다 주님 저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시기를 바라며 매일 고통 받고있는 환자분을 위해서도 기도많이하겠습니다 수녀님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삶의 용기도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수녀님, 주님은 왜 저를 이곳에 보내셨을까요? 평생을 외롭게 살게하시는것일까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누구에게 사랑받지도 못하게 하시는것일까요? 그래도 주님을 원망해본적없습니다. 정말 열심히살았습니다. 고비고비..주님은 저를 사랑하지않으시나봅니다. ㅠㅡㅠ 이제는 버틸힘도 살아갈힘이 없습니다. 단한번만 저좀 살려달라고 단한번이라도 행복해보고 싶다고 사랑받는 사람이고싶다고, 주님은 단하나도 허락하지않으시네요...
식물인간이신 저희엄마 영혼을 구해주세요 하느님 엄마카타리나 우리엄마 영혼을 구해주셔서 예전에 주님이 보내주신것처럼 온전한정신과몸으로 깨어나 우리가족품에 돌아올것이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해주실꺼라믿습니다(7년간 누워계셨는데 어제 제가 이강의 듣고 엄마영혼 구해달라고 처음기도했는데 지금새벽4시 병원에서 아프다고연락이왔습니다 제발지금 온전한정신과몸으로 깨어나려고 그런거라고 믿습니다 기회를주십시오주님 간절히기도드립니다
방금 카타리나우리엄마 천국가셨습니다 엄마가 천국에가게해주시려고 어제 이강의를 봤나봅니다...어제 정말 처음제가 저희엄마영혼구해주시고 만약가신다면 꼭 천국가게해주세요 라고기도했는데 방금떠나신 엄마얼굴보니 아주편안해보이십니다 너무나신기합니다 평생 고생만한우리엄마 천국가서 하느님예수님 만나서 편하게살아요 사랑해요엄마 감사해요 엄마 저 7년간많이아파서 몇년간 누워만지내요 엄마 저 하늘에서 지켜주고 건강회복되게해주세요 하늘에서 저랑아빠 건강하게살도록 지켜주세요 사랑해 엄마 안녕♡
위령성월 모든 연령이 천국의 빛으로 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수녀님 영적 체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조상들과 모든이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십자가의 길 매일 바칩니다
수녀님 최고
주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든 하루였는데요__
수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과 은총을 기도하겠습니다
🙏 🙏
영육간건강과은총에기도하겠습니다
성자와성령으로 아멘
수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수녀님~ 수녀님 강의을 며칠 전에 우연찮게 듣게 되었습니다.연옥을 보고 오신 어느자매님의 이야기를 듣고 깨달음이 많았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오기 보다 더 어렵다는 성경말씀이 이제 알아듣게 되었습니다.저는 천국 갈거라 믿고 있었는데 연옥에 1단계에서 고통스럽게 있을수있다고 생각하니 지금껏 잘못 살았구나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성당봉사가 힘들다는 이유로 내년에는 다른자매님께 넘겨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힘을 주십사 기도하면서 오래 오래 봉사하겠습니다.수녀님 말씀을 듣고 제가 변화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오늘 저녁 미사 후 성체조배가 하고 싶어서 성전에 머물었는데 예수님께 고백했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주님 저 .사랑해주셔요 이렇게 고백하고 왔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수녀님을 위해서도 기도드리게습니다~❤
김경희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수녀님 제가 수녀님강의를 듣게 되고 실천하며 살고 싶다는 강한 믿음을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ᆢ계속 듣고싶어
김경희🌻🌻루시아🌴수녀님은🔥성령님께서 많은 사랑 하시는 🧚♀️천사 수녀님 이십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강건하소서 하늘🔥축복의 통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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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이세상에 돌아가신분들 아직
천국문에 못가신분들 하느님 나라로
인도하소서 아멘
김경희 수녀님 감사합니다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게으러고 사랑이 없는 삶을 한나절 하루 하루 라도 버리면서
주님을 사랑 하겠습니다
세번을 돌려서 강의를듣고있어요
눈물을흘리면서요~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저는 오늘 고해성사후에 미사전에 마음속에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그말씀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미사내내 멈추지 않았어요.
요번 사순절은 다른 어느때보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해 주시는것을 남편과 신자분들을 통해서 알려주시는것 같아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한주 되세요 🙏 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특별한 체험을 주신 형제님은 축복받으신 분이시네요 형제님 말씀을 믿고 저도 더 진솔되게 살아야겠어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모두를 언제나 사랑하신다는것을 믿으며 주님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수녀님의 말씀들으며 산을 오르던중 복바쳐 눈물이 나더군요. 하느님께서 진실 다보고,듣고 하시는구나...
위로와 힘이되어 감동의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감사해요 수녀님!
메마른 제가슴이 뜨거워졌어요~^^
수녀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 아멘
2년전 황망히 자면서 떠난 아들을 하늘나라로 가게 해 달라며 기도하며 힘들게 지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수녀님의 말씀 듣고 더 슬퍼지며 믿기 힘들어집니다.
찬미예수님
시련을 주셨을 때 잠시 주님의 말씀 곁에 머물지 않았던 시간에도 함께 하셨음을.
저의 그 아픔의 시간까지도 사랑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생명의 숨이신 하느님 사랑합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
ㄷㄷ
수녀님 오늘도 제영혼을 울리시네요ㆍ감사합니다ㆍ사랑합니다ㆍ
감사합니다...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들
다 알아주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연옥에서 처절하게 하느님 사랑을 갈구하기전에 지금 살아있을때 하느님사랑을 진심으로 갈구하게하소서! 성체모실때 사랑의 고백 하길결심하오니 주님 함께해주세요 꾸준히 하게 축복사랑 청합니다. 주님의 저를 향한사랑이 짝사랑이 되지않게하소서 주님사랑을 엄청 많이 체험하여 저도 진심으로 열렬히. 주님 사랑하게하소서!!!
수녀님 말씀 언제나들어도
감동이에요
수녀님 강의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수녀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멘.🙏🇰🇷🌺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사랑이십니다🔥🐣🌹🧚♀️💒🙏❤🌍🌍
수녀님 영성충만한 기도와 연옥과 천국에 대한 체험 이야기들이 주님을 향한 기도와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요즘 빛을 자주 본다 했더니 잊고 있던 죽으신분들을 위한(연옥)기도를 하지않은지 몇달되었는데
그뜻이였군요.
수녀님 말씀을 듣다보니 기도좀 해! 라는 뜻으로 전달 받았습니다.
오늘 부터 꼭 기도할게요.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겠습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바오로님 귀한간증은 더 자세히 듣고싶네요
카톨릭은 신앙간증이 개신교처럼 덜 알려져서 아쉽네요
그럼에도 수녀님께 강의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은시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올 수녀님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형제니의 체험은 제게 영원한 성 약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은혜로운 쳬험담 정말고맙고 감사 합니다 아몐
수녀님사랑 친구가 오늘발인입니다 너무아파요
기도좀해주세요
수녀님 넘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녀님소중한말씀감사합니다.열심히기도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말씀감사드립니다🙏❤️
묵묵히모든고통참아
내며인내하며열심히
주심바라보며 기도로서
말씀들으며살아보겠습니다
🙏❤️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위로를 받습니다 !!
@@석명숙-x2o
ㄴ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이은숙자매님따님 지현이의 영원한 안식과 지금 너무 힘든 그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녀님.건강하세요.
매일 수녀님 말씀을 들으면서 생명의 양식을 먹고 영성을 살찌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녀님!!!♡
수녀님, 연옥체험 강의 잘 듣고 마음에 새깁니다 저도 일생 넉넉하지 못한 삶을 살지만 주님만의지하고 주님만을 사랑하고 제 형제 혈육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이웃에게도 예수님을 전하며 신앙을 증거하지만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도 열심히 기도하고 전파해서 그들도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천국에 갈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찬미 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 💕 ~~
수녀님 덕분에 너무 많은 은총받고 삶니다~♡♡♡ 수녀님 강론 들으면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사랑합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수녀님의하늘의빛을따라서감동깊게들으며하느님께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의말씀을듣고여러가지로생각이많았습니다.그래서연혹영혼에대에서이야길듣고감동도받았습니다.더열심히잘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주께영광 찬미드리며~
감사합니다♡ 수녀님가르침을 잘 듣고 다시 열심히 살아가야 겠습니다
어제 엄마 보내드리고 수녀님 이야기 들으며 슬븐마음 달래고 있어요 마음에 멍이 아니라 실제로 가슴에 온 멍이들어 있네요 가슴에 힘을주고 울었나봐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수녀님 말씀
제게 큰 은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수녀님을 보내주신 주님과성모엄마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샬롬 ❤️
아멘 감사합니다 🙏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예수님 만세! 예수님 사랑합니다. 22년11월 위령성월에 어쩜 그렇게 꼭 들어맞는 말씀을 해주시느지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저의남편이 암환자라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는데 수녀님 말씀 듣고나니, 하느님께서 모르실리가 없을꺼라 생각되오며 꼭 무슨뜻이 있으리라 깨닫습니다. 하느님이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꼭 낫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너희들이 살아있을때 내 사랑을 갈구해라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귀중한 말씀 다시보기요
수녀님말씀한마디마다 성령충만하십니다~아멘
수녀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공로를 많이 쌓고 하루하루 잘 살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루시아수녀님 항상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안녕하세요🙇♀️ 🙇♀️🙇♂️🧚♂️🧚♂️💝💖🌿⚘🌾🍁🍂🍃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루치아 수녀님 주님의 축복과 평화를빕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녀님😇 건강하세요💖 💝💖 저희들은🕊 주님의🌟⚘ 안에서🧚♀️🧚♂️ 하나입니다아멘 🙏🕊👼🕯✝️
찬미 예수님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 중의 "이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9-50)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빛의 신비 5단을 봉헌하면서 이 강론을 들으면서 오히려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여러종류의 기도를 해야겠음을 결심합니다. 아멘+
죽은자를위해기도해서는안된다고
주님께서저에게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즉 살아있을때 주님을잘 믿으야겠다고생각합니다아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하신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신부님 수녀님 한말씀만 하여 주십시요
수녀님말씀밤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 좀 사랑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에 말씀을 듣고 더 많이 기도드려야 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찬미예수닝 찬미영광받오소서 아멘ㆍ
성당 가야겠네요
크게 감동받고갑니다
네 ~~
성당에 꼬옥 가시여 주님
만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수녀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말씀에 다시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들으며 회개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동화같은 체험이야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귀중한 김 경희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루시아 수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옥구슬같은 예쁜목소리가 너무좋아요🎻🎻
김경희수녀님 강의 매일 듣고 싶어요
오늘은 몬트리올 에서 퀘백으로 이동 운전 중에 들었습니다. 천국과 지옥 연옥을 보고 오신분 의 신앙체험 을 들으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또한 대장암 이란 미국 의사 진단을 받고 내려놓지 못해 힘들었던 일주일 간 은 지옥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남들보다 많은거를 누리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히 잘 살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오라해도 가도 될듯해서 그렇게 하시라고 주님께 말씀 드린 그날밤 꿈에 빛전체의 예수님 이 저희집을 찾아와 문을 열자말자 제 몸으로 빛의 속도로 제몸을 뜷고 나가셨습니다. 죽기전에 한국에 나가 엄마와 가족을 보고 오겠다고 미국 의사에게 이야기 하고 한국 나가 검사를 다시 받았는데 50시간 흘렸던 피의 자국조차 나타나지 않는다는 한국의사 말이었습니다. 의사로써 가끔 기적의 소식을 접하지만 직접 이렇게 눈으로 확인한것은 처음이란 고백이었습니다. 명백한 진단과 피흘림의 사진들이 있었기에 속일수가 없는 일이었지요. 이런 신앙체험 을 통해 하느님 을 믿어야 하는것 은 아니지만, 수녀님 이 언젠가 말씀하셨던, 먼지와 같이 기도는 모여서 하느님께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미국에서 오타와 로 오는도중에 눈이 내렸습니다. 그말씀이 생각났는데, 오늘은 삶과 죽음 의 말씀도 너무나 감동 이었으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하며 살아야 하는구나 를 생각했습니다. 행동으로 실천 하겠다 싶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매일 연윽영혼을 위하여 묵주 5단을 봉헌합니다 졸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앞으로 선종봉사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 눈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근육이 풀려 눈뜨기 힘듭니다 고통이 너무심하여 공황장애을 앓고 있으며 또한 뇌수막종으로 12월23일수술합니다 주님 저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시기를 바라며 매일 고통 받고있는 환자분을 위해서도 기도많이하겠습니다 수녀님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삶의 용기도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하느니은총에감사하나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친정아버님께서
요양병원에서 1년계셨는데 코로나때문에 대세도 못받으시고 작년9월11일 당뇨쇼크로돌아가셨고,올 1월16일날 친정어머니께서 코로나 감염되셔서 1달 동안 힘들게중환자실에계시다 더 이상가망없으시고,더힘드실뿐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 연명치료 거부로보내드리는게 좋겠다고하셔서…
중환자실 30분 면회시간이용해서
제가 대세를드렸습니다.
평소 기도를 잘하지못하고 믿음이강하지않았던 제가 대세를 드린게 한편으론 저를 더 힘들게합니다.
아버지는 세례,병자성사,대세도 못받으셨다는게 더욱힘듭니다.
모든게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들이라 받아드리기 힘들었는데~
그 계기로인해 주일학교 교사도하게 되었고,새벽기도를 다니고 시간날때마다 미사드리러 성당을다니게됩니다.
두분모두 힘들게사셨기에~
예수님께서 빛나는 얼굴을 뵙게해달라고 매일매일 기도드리고있어요.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수녀님 사랑합니다.❤😍🙏
부모님을 위해 계속 열심히 기도드리세요. 돌아가셨지만 부모님을 위해 무언가 할수있다는게 큰 위안이 되실겁니다.
수녀님, 주님은 왜 저를 이곳에 보내셨을까요? 평생을 외롭게 살게하시는것일까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누구에게 사랑받지도 못하게 하시는것일까요? 그래도 주님을 원망해본적없습니다. 정말 열심히살았습니다. 고비고비..주님은 저를 사랑하지않으시나봅니다. ㅠㅡㅠ 이제는 버틸힘도 살아갈힘이 없습니다. 단한번만 저좀 살려달라고 단한번이라도 행복해보고 싶다고 사랑받는 사람이고싶다고, 주님은 단하나도 허락하지않으시네요...
제게만 왜 이렇게 가혹하신지, 주님만바라보는 저를,,, 묻고따져보려. 가보려합니다,
❤.
수녀님 연속 묵주기도20단 영상은 어디에 있죠?
3분1정도
수녀님안녕하세요
수녀님강이 너무잘들었습니다
수녀님4회차에서부르셔던
나이제사랑하며살리라부르신제목좀알려주실수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연옥은 없고 천국과 지옥만이 있습니다
죽은자를위해기도할필요 는없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수녀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수녀님
수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