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십자가가 영광이 되고 날개가 됨을 수녀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삶 전체를 그리 살기는 어렵겠지만, 십자가를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으로 받아들이며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가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강의를 듣는 모든이들의 눈과 귀가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수녀님~ 정말 걈사합니다~^^ 얼마전 본당에서 봉사를 하면서 화가 많이 난적이 있었는데~ 수녀님 강의를 듣고보니~ 주님께 청하지 않고 저혼자서 다하려고 해서ᆢ 그런 갈등이 생긴것 같습니다ㅜㅜ 오늘 강의 내용ᆢ정말 와 닿았습니다~ ''저는 쓸모없는 종 입니다.'' 아멘~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수녀님께서 이 방송을 보는 저희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눈물을 보이셨을 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제 마음에도 언젠가 다시 평안이 찾아올까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만일 내가 가지 않으면 너희를 돕는 자인 보혜사保惠師가 오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의 의미는 분명하다. 사람들이 자기 내면의 참자아를 보지 않고 예수라는 인간만을 바라보고 있다면 그들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감사합니다 제탓입니다
이 모든것 주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우리 울보 천사 루시아수녀님~
아름다운 음성이 온 세상에 울려 퍼져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께로 향하면 좋겠습니다
예수님뜻으로 사랑합니다 💜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수녀님 말흠 듣고 많으 깨달음 얻었습니다 친미 예수님
주님께서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믿음에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아멘. 🙏🏻
사랑하는 울보수녀님 멀리 타국에서 수녀님의 말씀 언제나 챙겨듣고 같이 눈물짓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분의 존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
수녀님 정말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힘든 순간 마다 수녀님의 한 말씀들이 떠오르면서 다시 힘을 내어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루시아 수녀님♥️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광야대학 교가~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주님 영광 위해 힘내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도망가지 말고 좇아가서 십자가를 붙잡아라'는 말씀이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뵙고 제인생이 달라졌어요 옛날에는 발바닥 신자였다면 지금은
신앙의 맛을 알겠되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신앙의 맛을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다 귀한 세월 다 버리고,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아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녀님..11살된 저의 아들이 백혈병으로 치료중에 있어 매일 고통속에 왜 저에게 이런시련을 주시냐고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병실에서 새벽에 수녀님 강의 들으며 많은 위로와 힘을 받습니다~
루시아 수녀님~! 좋으신 말씀 마음에 세기며 말마다 승리하며 살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수녀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주님으로 가는길이 한발짝 더 가까워짐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주님!
고통에 값이 있다는 말씀 너무 위로가 됩니다 등에 무거운짐 주님께 봉헌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항상감사합니다. 루시아수녀님. 영적인 삶 기쁘게 살겠습니다. 샬롬 💕
아멘 🙏
찬미예수님
자비의 하느님 이 시간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올리나이다.아멘 🙏🙇♀️
김정희❤💛루시아🌻🌻수녀님 광야 대학생 젬마입니다 ~☆ 천사🧚♀️🧚♀️수녀님의 말씀에 은혜의 시간 입니다~
감동과 울림을 주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수녀님 성가도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나도 별명이 울보이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죽고싶다 힘들때 하느님을 만나서 지금은 감사 😊 하년서 살고있습니다 남매를 혼자서 키울때 너무힘들어 하느님께 애들을 부탁드리고 38년을 살었는데 나에게 꼭 돈이없어도 행복할수 있다는 평화를 주셨어요 그리고 애들도 좋은 대학도 안나와도 평평하게 행복하게 살고요 손자들 둘이나 주시고 제가 하느님께 원하는건 애들이 건강하고 위험한 곳만피하게 도와주세요 했거든요 그럼 나도 다시 결혼하지 않고 애들만 키우면서 성당에만 나가겠습니다 나도 약속 지키고 하느님께서도 지켜주셨어요 거기다 마음에 평화도 주셔서 필요한 만큼만 주셔도 감사하다보니까 항상 감사 😊 감사 🙏🏼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수녀님 오늘 강론말씀 너무 좋은말씀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합니다 감사합니다 😊 꼭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십자가는 누구에게나 다 있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통을 잘 참아 받아서 인내하는 삶 인것 같습니다.
수녀님. 저도 봉헌의 기도. 참 좋아 해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
수녀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수녀님의 말씀 감사히
잘. 들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시드립니다
수녀님, 십자가가 영광이 되고 날개가 됨을 수녀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삶 전체를 그리 살기는 어렵겠지만, 십자가를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으로 받아들이며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가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강의를 듣는 모든이들의 눈과 귀가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수녀님의 말씀에 늘 감동합니다.
가슴 깊이 울리는 성령의 은총에도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길로 걷게
하시고 깨어있게 하시니 성경 말씀과
기도속에서 항상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30년만에 외국에서 드디어진실된 하느님 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찬말 찬말 감사드립니다 쇠태해져가는 카톨릭 교회 와 하느님 을 멀리해가는 세상인데 예수님께서는 또 한분 의 진실가 를 보내주셨네요
ㅜ녀님
수녀님감 사해요너무나좋은말 씀존경합니다실천할께요 변화되길기 도해주세요
수녀님 우리들을 위해서 함께 울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하늘나라에 가시는 그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앞으로도 사랑 듬뿍듬뿍 받으세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목소리만 들으면 치유를 받는것 같고 끌린듯 강의를 듣게 됩니다.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아멘 ~아멘
샬륨~샬륨~샬륨
루시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찬미예수님 💕 제가 광야대학에 들어사서 수녀님과 함께 배웁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믿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녀님~ 정말 걈사합니다~^^
얼마전 본당에서 봉사를 하면서
화가 많이 난적이 있었는데~
수녀님 강의를 듣고보니~
주님께 청하지 않고
저혼자서 다하려고 해서ᆢ
그런 갈등이 생긴것 같습니다ㅜㅜ
오늘 강의 내용ᆢ정말 와 닿았습니다~
''저는 쓸모없는 종 입니다.'' 아멘~
존경하는 루시아수녀님!
제마음에도
힘이 너무들어가지않는 부드러운존재로 살기
하느님께서부르셨을때
이제부터
주님을기쁘게해드릴
준비......
돌아보게하시는
수녀님말씀에 감사감사드립니다
❤❤❤❤❤❤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수녀님 건강조심하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우리 울보 천사 루시아수녀님~
울 이쁜수녀님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배우고 기도도 열심합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속의 한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사라지고 언젠가는 떠나리라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샬롬💛❤💜사랑합니다
@@gabrielo98-z3f 녜에~☆저도요 고운 하루 지으소서~☆🤗🧚♀️🙏🔥🐣🌹🌍
수녀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늘 눈물일때가 많으시죠.
수녀님께서 눈물 지으시면 같이 눈물이 납니다.ㅠㅠ
그게 바로 하느님의 사랑일거 같아서 하느님이 느껴져요.
수녀님 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저는 수녀님강의듣고 많은 치유받고 또 가르쳐주신 기도따라하고 싢천하려고 노력합니다ㆍ
고통에는 의미가 있고. 값이 있다는 말씀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겠어요. 왜 이 십자가를 부여해 주시는건지도 예수님께 여쭤보고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노래도 잘하시네요.ㅎㅎ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길~~
진솔한 수녀님 강의가 감동을 줍니다.
고통에도 값이 있다
공감백배~~
잔잔한 수녀님 말씀이
늘 귓가에 맴돕니다
넓고넓은광야 하루하루 힘들게 살이가시는 우리인생살이 또 병중에 병과싸우시는 나약해진 인생사 힘내시고 하느님사랑 에 힘내보아요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수녀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찬미예수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ㆍ^^♡♡
축복합니다 수녀님 강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죄인인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십니다 재방으로 수녀님 강의를 듣고 매일 들어도 좋아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도움주신 수녀님 고맙습니다 ♡
우리들 모두의 삶이 아무리 어려워도 순교자들처럼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고통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입니다. 아멘+
수녀님을
만나게해주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루시아,수녀님,영육간에건강하소서..잘.듣고있읍니다.
아멘 ~~~
노래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의 희망 ㆍ오직 예수
주님 사랑합니다. 🙏💌❤️
하느님 저는 주님만 신뢰하고
가겠습니다.🙏❤️
외국생활할때 수녀님 강의 찾아듣고 얼마나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루시아 수녀님, 어느새 수녀님의 눈물에 스며들어 버렸습니다. 매일 고운 노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햇살처럼 빛나는 수녀님 얼굴이 제게 치유입니다.
수녀님!
말씀이 제가 놓여 있는 상황에 딱 들어맞는 해답을 주시네요~
이또한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말씀을
해 주신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옷이 헤진걸 입으면 어떠냐는 말씀에 감동 받았습니다... 마음에 중심이 있으면 되는데...때로는 비교하고, 혼자 상처받고 힘들어햇습니다... 저또한 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텐데...제자신또한 되돌아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들 고맙습니다.
수녀님강의 들으며 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쓸모없는 종입니다"라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게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오늘도
수녀님 강의 듣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희❤💛루시아🌻수녀님 아멘🙏입니다~
아멘!!!
주 님감사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성령님감사합니다
성모님감사합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책 글자크기 사건을 돌아보시는 수녀님의 모습에서 저도 깨우침을 얻습니다. 불만을 자꾸만 어거지로 참기만 하던 제게 수녀님께서 참으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정말 제게는 너무 유익한 말씀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주님과 함께 묵묵히 걸어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의 빛 속으로 당당하게 걸어갈 수있도록 저를 축복하소서. 아멘.
주님이 하신다
주님께 맡기자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가는 길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힘이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가도 아름답습니다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수녀님 강의다들어서 기다렸는대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수녀님 영상으로 하느님께 위로와 사랑을 느낌입니다
오직주님 이란 생각을 수녀님을 통해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제라도 깨닫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아멘~~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를 들으며 많은 통회와 함께 주님께 의탁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참미예수님 ~
늘 위로 받고 있어요~^^
수녀님 팬인데~지난번 체나콜로 수원교구청에 오셔서 넘넘 반가웠읍니다♡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수녀님 말씀은 늘 감동 입니다~~~제가 속한 단체는 우리끼리 만나면 기쁘고 좋지만 어느 분은 아니라고 하시니~~~슬프고 아쉽지만 그것도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저에게 치유의 은총 주세요.
아멘
수녀님 별명이 울보 수녀님이시다
수녀님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수녀님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듣고있습니다 좋으신 말씀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수녀님 돌아온탕자 찬양은 저에기도가사입니다 이찬양부르며얼마나통곡을했는지모릅니다 처음부터끝까지 제삶입니다 자살직전 예수님이꿈에나타셨죠 새삶...이젠 희망이저를살게합니다 천국가는그날까지 골고타길 감사로~♡♡♡
수녀님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깊이 울려퍼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수녀님께서 이 방송을 보는 저희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눈물을 보이셨을 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제 마음에도 언젠가 다시 평안이 찾아올까요...
Yun Minyeong 님 마음에 평안이 곧 오길 빕니다.
힘 내시길 ^^
@@bontaegu674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 늘 감동,
자신을도아보며 나도 늘 울보가 되어
하느님께서 정말계시네
하고 기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누시아수녀님사랑해요.
저희들어릴적엔
어찌나 밬에서 많이놀았죠.
진짜 어머니가 부르면.
순식간에 아이들이 흩어졌어요.
하던것들 다 놓고~~ㅋㅋ
아멘
감사합니다.
수녀님께서 제가 주님께 여쭙고 싶은 말씀 , 기도 어쩜 그리 정확하게 말씀하시는지 속이 후련해질 때가 많아요
주님께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정말 잘 말씀해주십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저번에 강의하신
"광야대학 고통과"
말씀
여러번 들었습니다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그 책이 뭘까요? 저도 사서 보고싶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만일 내가 가지 않으면 너희를 돕는 자인 보혜사保惠師가 오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의 의미는 분명하다.
사람들이 자기 내면의 참자아를 보지 않고 예수라는 인간만을 바라보고 있다면 그들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