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딸 (23세)이 왜 어둠에서 나오지 못할까~고민이 많았습니다.. 우울증.공황장애 로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 하느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이유를 알게 해달라고. 우리딸이 태중안에 있을 때, 눈치보며 사회생활하고 대화한번 해주지 않은것같았습니다. 저(엄마)에게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녀님 말씀 들으면서, 수녀님은 제 딸이었고, 저는 수녀님의 어머니였습니다. 순간,제딸에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ㅜㅜ 행복해야할 20대, 저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딸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간절하게, 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주십시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에게 받지못한 사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큰 위로가 되네요 기도할수록 깊은 상처를 더 많이 보게 되어요 모든것이 내 잘못이지만 그 또한 내 잘못이 아니라는것에.. 예수님이 나의 죄를 다 치유 해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크게 자리잡은 죄책감과 수치심을 사랑으로 깨끗이 치유하게 되길 기도 합니다
전 레지오회합에서 회장님께서 수녀님기도를 들어보시라고 권해주셨어요 저는 아직도 심각한 우울증에 5개월째 불안과 걱정에 힘든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저도 너무 어렸을때 아버지의 행동에 너무큰 상처를받았고 돌아가신후도 잘버티고 있지만 수녀님 말씀을들으니 저도 상처를 어서 빨리 치유될수있게 기도하고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수녀님.. 저도. 용서의 기적을 체험했어요. 정말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주님께서 용서해 주길 바라신 것 같아요. 가엾어 하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눈물로서 용서해 주시기를 청했는데... 그리고 체험한 가벼움. 잊을 수 없는 기쁨이에요.. 주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수녀님 통해서 좋은 말씀으로 가슴 뜨겁게 해주시는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끌어안고 통곡을 하시는 성화를볼때 항상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었는데 오늘도지금 영상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려오면서 아프고 눈물이 나서 두번째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좋은말씀 신앙생활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Amen❤ 처음 들었습니다. 제가 대침묵 피정때에 방법을 배웠었지만,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여러가지 배워 갑니다. 매일 성체조배 를 하면서도 묵주기도 하면서 묵상을 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조배시간에는 저도 해보겠습니다. 제가 빠리 유학시절에 둘째 를 지우기 위해 병원에 3시간 누워있었어요. 프랑스는 천주교 국가였기때문에 낙태는 불법이기 때문에 불가 했던것이죠. 둘째가 딸인데 8살때에 제가 함께 기도하면서 손잡고 기도했습니다. 하얀색 옷을 입고 우리둘 앞에 보이셨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딸에게 용서를 빌었고 딸은 용서를 했습니다. 저희둘은 펑펑 울었고 그다음부터는 우리의 관계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태중상처 기도 또한 하겠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김경희 수녀님 감사 합니다
더욱 영육간에 은총 받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세요
기도회와 세미나 갈 수 없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말씀 좋은 영상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드림니다 ❤❤❤
하느님 사랑 함니다 ^ 루사아 수녀님 너무 너무 조은 강의 잘들었읍니다 저의 삼도 조금씩 ^ 고쳐 가며 실천하도록 고쳐 가며살겠읍니다 저도 동생이 수녀님이 있읍니다~수녀님만 보면 동생 얼굴이 떠 올리지요 수녀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조은하루 되세요 ~^♡♡♡
수녀님 ❤육신의엄마는 돌아사시지만 우리하늘엄마성모님은 영원히 함께하심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저 또한 엄마에게 받은상처많지만 저를 사랑하시기에 그러셨다는것을 알기에 용서하는마음으로 묵주를 잡고 기도합니다 ❤❤❤
수녀님 속상처들을 이렇듯이 내보이시는게 참 대단해 보입니다. 통찰과 깊은 묵상 끝에 길어올린 깨우침을 아낌없이 나눠수신 수녀님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
요즘 우리 딸 (23세)이 왜 어둠에서 나오지 못할까~고민이 많았습니다..
우울증.공황장애 로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
하느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이유를 알게 해달라고.
우리딸이 태중안에 있을 때,
눈치보며 사회생활하고
대화한번 해주지 않은것같았습니다.
저(엄마)에게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녀님 말씀 들으면서,
수녀님은 제 딸이었고,
저는 수녀님의 어머니였습니다.
순간,제딸에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ㅜㅜ
행복해야할 20대,
저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딸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간절하게,
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주십시요.()
네..모든아품도.항상.묵주기도가.최고에.~치유가됨니다
수녀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
수녀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에게 받지못한 사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큰 위로가 되네요
기도할수록 깊은 상처를 더 많이 보게 되어요
모든것이 내 잘못이지만 그 또한 내 잘못이 아니라는것에.. 예수님이 나의 죄를 다 치유 해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크게 자리잡은 죄책감과 수치심을 사랑으로 깨끗이 치유하게 되길 기도 합니다
깊은 무의식의 상처의 치유를 원하는 이에게 꼭필요한 강의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치유하는게 우선이네요.
아멘~~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히 들었어요
상처치유위해 기도해보겠습니다
전 레지오회합에서 회장님께서 수녀님기도를 들어보시라고 권해주셨어요 저는 아직도 심각한 우울증에 5개월째 불안과 걱정에 힘든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저도 너무 어렸을때 아버지의 행동에 너무큰 상처를받았고 돌아가신후도 잘버티고 있지만 수녀님 말씀을들으니 저도 상처를 어서 빨리 치유될수있게 기도하고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라는 나라를 가꾸고 지키라
말씀 감사합니다
늘 뼈가되고살이되는 영성적말씀 깊은 새김하며 듣습니다
수녀님 체험을듣고있으면 얼마나 저에게큰위로와힘 성모님을더욱다시한번 더생각합니다 수녀님의 온난하시고 자비로운신 신비를느껴짐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ㆍ
수녀님 말씀을들을때마다 같이울고같이웃으며재마음을성찰하고 저의죄를뉘우쳐봅니다 수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소중하신 치유기도의 체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여원한 예수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가족모두 평화로운 하루를 시작할수 있도록 바른길 인도해주시고 모든 악에서도 보호해 주시옵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수녀님 말씀맞습니다
심리치료 보다 우리 인간을 치유해주실 분은
오직 한분이신
하느님아버지 한분 뿐입니다.
수녀님께서 너무 감동스러우셔서 눈물로 말씀을 못 잇는 부분들에..함께 눈물이 나네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영화장면에 성모님이 우리 모든 인류의 어머니라는 말씀. 같이 너무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수녀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귀한체험, 보석같은 말씀 나눠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우리모두가 영적체험 통해 치유되어 거듭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경희~ 루시아수녀님~수고가많으십니다.
묵주기도를사랑하시는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눈물 흘리실때 저도 같이 눈물이 나네요..
강의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강논 참으로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꼭 어일때 지금 까지 치우기도을 해보겠습니다 수녀님 ❤❤❤❤❤
수녀님의 체험을 통해 저도 통회가 되고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저도 부무님태중에 상처가 치유 되는 걸 느끼네요~저도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사랑받을려고 애썼는대요~ 마음 한구석이 텅비어 있던것이 상처였네요~노력해 보겠습니다 ~~^^♡♡
너무너무 영민하시고
영성깊은 수녀님 말씀에 귀기울이며 위로 받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모두 내탓이요! 내탓이요!
수녀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께 제 모든 것 의탁하고
치유시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늘 건강하셔요 🌺🌸🌹
수녀님 강의를 듣고있으면.제 신앙심이 수녀님의 반만이라도 됐으면 하고 생각이듭니다.
다시 들어보면서도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저는 아버지 사랑은 그런대로 받았는데, 남편 사랑을 못받았어요. 40년 넘게 못받았으니 저도 사랑이 그리운 사람인데 수녀님처럼 예수님께 사랑해 달라고 매달려야겠어요..맨날 남편 사랑받는 사람들 부러워만 할게 아니고..
수녀님ㆍ제가오늘제마음을오롯히다들켜버린마음입니다ㆍ수녀님ㆍ저도저만아픈줄알았습니다다시한번가만히들여다보겠습니다ㆍ
그러게요 우리 모두 는 슬픔 떠 않은체 수녀님 과 똑 같은 마음 인것 같습니다마는 저도 하루 하루 이겨 내고 있답니다
예전에 저희언니로부터 태중상처 치유기도에 들은적있었는데.정말 좋은기도라는생각을했는데,잊어버리고있다가.오늘수녀님을 통해 다시금 생각이 나네요.저도 다시 열시미 태중상처기도 해봐야겠어요.
수녀님강의요즘 알고리즘해놓고 열시미 두번세번 씩 듣고있습니다.
수녀님강론은,제. 신앙생활에 너무보탬이 많이됩니다.고맙습니다.수녀님.
여러분 일단, 좋아요! 누르고 듣기합시다.그래야지 좀더많은분이 들으실거니까요 ㅎㅎ
수녀님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제 얘기 같아 눈물 납니다.
저의 고통과 괴로움 미움 나도 모르는 상처들....
오직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안에서만 해결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모든 사람들도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요.
수녀님 말씀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저의 태중상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성모님이 나의 영적 엄마시구나!!
묵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수고하셨어요어쩌면 그렇게 꼭 같은 내 이야기를 수녀님 께서 이야기를 하실까? 신기하네요😢😢😢😢😢😢😢😢이순간 부터 수념 처럼 할수있을것 같습니다,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한번 만나뵙고십 습니다.
상처 치유를 위한 기도 꼭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수녀님. 솔직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제 맘에 상처랑 똑같은서 공감이 되었고
수녀님께서는 하느님 은혜와. 수녀님 노력으로 성덕으로 만드셨네요.수녀님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를 놓고 치유기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수녀님 강의 듣고 나니 저를 위한 치유기도 꼭 해 보겠습니다.
네.성모님계시니.나안에.상처는.없어요.
책에서 없는 귀한 체험 강의 감사합니다. 수녀님 목소리가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찬미예수님!수녀님. 태중상처 치유기도 하면서 많은 치유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수녀님의 진솔하신 말씀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몇번 울컥하실때 제 눈에서 눈물이 또르르..ㅠ
알려주신대로 치유기도 해볼께요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나 찬미예수님 제가잠이안와서 어는순간 순녀님기의를듯게되었는데 너무마음에와다아서 자주보고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해요 요즘뭔가 모르게두렵고 불안했는데 성모님께 좀더 기도하면 들어주실거란 믿음이생기면서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수녀님, 저도 수녀님처럼 깊은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 받고 마음의 평화를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수녀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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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수녀님
사랑합니다🥰❤️💗
루치아수녀님 엄마예기하니까
저도 엄마한테
쉽게 화를내고 그럴때
마다 죄스럽네요.
찬미예수님🙏❤️
수녀님❤️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우리 모두의 어머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늘 깊은 배려있으신 강의 감사드려요
오늘 축일 축하드리구요, 항상 주님의 축복과 영육간의 건강
늘 기도하겠습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제가 눈물이나네요^^
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수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수녀님 주님안에서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저는 카톨릭신자는 아니지만 수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맑고 깊은신앙 부럽습니다
아멘 수녀님 말씀 저에겐 축복입니다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항상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태중상처
삶을 상처들을 묵상하면서 저희 마음의 상처도 치유 받는 기분이 듭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감사함니다
찬찬한 수녀님의 성찰을 통해 배움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수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수녀님
저희들의 영혼의살을 찌워 주시고자 애쓰시는
수녀님 늘 감사합니다
저도 방송보고 울 컥 눈물 나고 다시유트브에서 수녀님 뵐 수 있스니 행복하고 감동입니다
수녀님.. 항상 깊은 나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 어머님 주님 품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수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곧 루치아축일 돌아오는데 기도중에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강직형 뇌성마비 치유해주소서 걷어보고 싶습니다.
찬미예수님
성모님 저희 모두를 치유 해 주세요.
하느님의 성령님 저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 해 주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
수녀님.. 저도. 용서의 기적을 체험했어요. 정말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주님께서 용서해 주길 바라신 것 같아요. 가엾어 하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눈물로서 용서해 주시기를 청했는데... 그리고 체험한 가벼움. 잊을 수 없는 기쁨이에요.. 주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수녀님 통해서 좋은 말씀으로 가슴 뜨겁게 해주시는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성체조배나 렉시오디비나 통해서 저를 더 잘알아가고 싶어요♡♡♡
이새벽에 수녀님 귀한 치유말씀 듣습니다.요즘거의 3년가까이 큰딸과 영적싸움을하고 있는데 엄청힘듭니다
-성모성-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계신 이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나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감사합니다 네가상처받으것만 생각햇는 네가상처준거용서해주세요회계합니다
오늘 루치아축일 이예요 수녀님말슴마음에와닿네요,
수녀님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초심자 이지만 성모님께 기도 올려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오늘 방송보면서 몇번이나 저도 마음이 먹먹한지...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세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수녀님 치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감정이 전달되어 목이 메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녀님 항상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수녀님과 어머님의 관계를 성찰하고 깨달은 것을 들으며 오래전에 엄마가 ‘너는 내 딸이라기 보다는 내가 네 딸 같아’라고 말씀한 것이 생각납니다. 제가 이 문제를 두고 수녀님처럼 저 자신을 들여다보며 엄마와의 관계를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의미 !
너무 쉽게 강의해주셔서
마음에 콕 박힙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고맙습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상처 치유로 헤메이며 많은날, 힘들어 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수녀님의 체험을 통해,
상처 치유 기도 길을 알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치유기도를 저렇게 하는거구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amen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한마디가 너무나 소중한 말씀 에 제가 많이 아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수녀님의 기도와 보석 같은 말씀으로 지루한 밤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좋은 기도 말씀 앞으로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수도자의 생활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저도 수녀님 사랑합니다 💜
나는 하느님의 사랑덩이! 이 말씀이 깊게 다가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강의도 있구나, 그랬는데 어느 순간 마약 같이 제 마음 사로잡네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주님 1살부터5살때 제안에 상처를
치유해주세요
수녀님기도 말씀대로 성체성사후 체험하며 내안에 거짓자아에 대하여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흐르는 인생의파도 힘겨운상황에서
도움되는 기도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끌어안고 통곡을 하시는 성화를볼때 항상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었는데 오늘도지금 영상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려오면서 아프고 눈물이 나서
두번째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좋은말씀 신앙생활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잘 보고갑니다
수녀님 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체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아이들한테 태중에서 너무나 많은 상처를 준거같아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저와 아이들을 위하여 치유기도를 많이 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수녀님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안에서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찬미예수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수녀님 말씀이 딱 맞아요
심리 성담소에 돈만 주고
온답니다
조배실에서 예수님과
대화을 해보셔오
진심을 예수님께
아야기 해 보셔요
깜짝 놀랄 거예요
Amen❤ 처음 들었습니다. 제가 대침묵 피정때에 방법을 배웠었지만,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여러가지 배워 갑니다.
매일 성체조배 를 하면서도 묵주기도 하면서 묵상을 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조배시간에는 저도 해보겠습니다.
제가 빠리 유학시절에 둘째 를 지우기 위해 병원에 3시간 누워있었어요. 프랑스는 천주교 국가였기때문에 낙태는 불법이기 때문에 불가 했던것이죠. 둘째가 딸인데 8살때에 제가 함께 기도하면서 손잡고 기도했습니다.
하얀색 옷을 입고 우리둘 앞에 보이셨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딸에게 용서를 빌었고 딸은 용서를 했습니다. 저희둘은 펑펑 울었고 그다음부터는 우리의 관계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태중상처 기도 또한 하겠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수녀님 감사 합니다 😊 저도 부모가 원하지 않는 아이였다는데~~~한번씩 울컥하고 온유하지 못한 성품이 바로 그것. 이었나 봐요. 수녀님의 영적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치유기도를 해야 겠어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