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14학년도 수능국어 원점수 98점이고 백분위 99% 였는데.. 전반적인 본채널 내용에는 되게 공감을하는데 돌아가지 말기 이런거는 잘 모르겠네요. 이게 되게 오래된 논쟁인데 정독해서 한방에 문제풀기 vs 문제읽고 필요부분 파악해서 읽기(혹은 필요시 왔다갔다) 정독방식의 문제는 한번 늪에 빠지면(지문 난도가 실제로 높거나 본인 컨디션이 안좋거나 마침 생소하던 소재라거나) 시험운용에 있어 발란스 잡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잘읽으면 시간 안부족하다고 하는데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니고 매번 그런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비슷한 질문에 이코치님께서 답변하신 걸 본 적 있는데, 후자의 방식으로 공부하면 수능 국어까지는 가능할지 몰라도 리트 같은 시험에서는 털린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 생각엔 수능 국어 정도는 후자로도 커버 가능하지만, 이코치 님은 오직 수능만을 위한 공부보다는 국어 능력 자체를 키우는 방향을 원하시는 것 같네요.
고전시가는 고어(古語)학습,한자 학습(계절이 뭔지 등 파악 가능), 주제(충•효•사랑•탈속 및 자연 은거•자연에 은거했는데 속세에 미련이 계속 남음)학습이 사실상 끝이에요 뭐 과하게 비유적라서 어려운 문장도 결국 주제흐름타고 가면 역접이 있지 않은 이상 쉽게 알 수 있음 (역접 없다면 계속 주제가 이어진다는 말)
내가 진짜 국어를 못하는데 syntax, 한 문단씩 읽고 문제풀고 털어버리기, 손가락 걸기로 수능 2 맞았음. 원래 글 잘 읽는 사람들은 지문 통째로 읽고 풀어도 상관없지만 난 그렇게 하면 3-4등급 나오더라
인강이나 수업 뭐들으셨나요?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희망-t2e분위기 파악 못하고 아무곳에서나 tmi싸지르는거 보면 당할만 한거 같아요ㅎㅎ
이번 고1 3모 국어 86점 턱걸이 2등급인데 6모는 1한번 찍고 오겠습니다
문학 좀 남기고 다 5번 찍었는데 거의 다 맞아서 2등급 ㅋㅋ 문학은 뭔 지문인지도 기억 안남
공통 뒤에 5번 ㅈㄴ 많더라..
ㅅㅂ 문학 뒤쪽 333으로 찍었는데 답 555 ㅜㅜㅜㅜ
저도 ㅋㅋㅋ 3355555로 찍었다가 5개 맞음 ㅋㅋㅋ
현역 고3인데 내신 국어 1.25고 작년 6모 9모 연속 1이었는데 이번에 수학 영어 1 나왔는데 국어만 72점 처음 받아보는 점수받아소 3떳어용 ㅠㅠ
고2 모의고사는 그냥 고3이랑은 완전히 다른 시험이고 또 평가원은 교육청이랑 차원이 다른 시험입니다. 그냥 독립변수라 생각하시는게 마음편함
교육청은 솔직히 1대1 대응하고 좀 집중하면 잘 풀리지만, 평가원은 지문 이해가 가장 중요해서… 많이 다를 겁니다.
그대로 유지하면 M수생 다 들어오는 수능에선 5에서 6정도 뜰거임
강민철을 안들으니까 떨어지지..
ㄹㅇㅋㅋ@@Way_a_minute
사관시험 준비중인데 수특 연계가 없는만큼 이런 방식으로 독해력을 올리는 방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국간사 가시나요?
사랑합니다♡
복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깨닫고 필기한 부분을 다시 보는 방법인가요?
세부정보 난사하는 부분에선 다시 돌아가지 않고 어떻게 선지를 털어내나요..? 일단 냅다 나온대로 연습을 해야하나 ..
평가원에서 그딴거로 변별 안합니다
@@Way_a_minute 음 그런가요? 세부내용 물어보는 기출문제 몇개 있었던 것 같은데요 요즘은 추론형 문제가 강세라 잘 안 나오는것 같지만요
세부정보 난사 그니깐 그냥 나열하는 부분은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절대 기억 못해요 인간의 단기 기억력은 동물들보다 약하니까요 ㅎ
세부 정보를 담고 있는 카테고리가 ‘분명’있습니다 (평가원 기준) 그걸 기억(자연스럽게 납득) 그러면 쉽게 처리할 수 있게됩니다
@@Way_a_minute요즘 그런걸로 변별 많이 합니다.... 심지어 요즘은 화작에서도 세부정보 많이 불어봅니다
진짜 수능 국어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이거 독서만 해당되는건가요?
근데 문학 같은 경우에는 굵은 글씨나 그런 건 어쨌거나 제시문을 돌아가야 하는데 문학은 돌아가도 괜찮은가요?
고3고정 1에 현역 백분위 100이였는데요, 저도 늘 돌아갔습니다. 다만 본인이 읽는 속도가 좀 느리다면 차라리 한번 읽을 때 정보를 최대한 그러모으는게 좋겠네요.
@@ronla6796 오 님 국어 공부 팁좀 주세요.😢😢
이제 영상 내려주시면 됩니다🙇♀️
2ㅣ문을 한번 읽었는데 이해 안되면 몇번이곤 읽고 문제푸나요?
3번 5번 정도 반복해서 하라는게 하루에 3번 5번을 반복해서 하라는 이야기인가요??? 진짜 급해요 이코치님 제발 답글 좀 달아주세요
고1입니다 혹시 내신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영상 좀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내신 국어는 진짜 암기임
지문 포인트나 문학작품 해석이 오로지 학교 선생님의 주관적 의견에 달려있기 때문에
선생님 수업을 그냥 학교 수업이라 생각하지 말고
무려 '출제자 직강'이란 마음으로 쌤이 하는 말 다 주워 담아서 암기
자습서 외우기 풀기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GoodLife5312그건 학교마다 달라서 알아봐야 함 제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셨던 분은 자습서를 정말 싫어하시고 기출을 되게 좋아하셔서 첫 시험 때 자습서 달달 외운 애들은 다틀리고 ebs로 공부한 애들이 성적이 오름
이 연습을 어떤 지문으루 하나요? 수특?
곧 6모를 앞둔 고1입니다 모고기출을 풀 때 마다 항상 한문제 차이로 4등급으로 떨어지는데 올리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할까요?2등급 꼭 받고 싶습니다
3~5회독은 뭔소리임?
14학년도 수능국어 원점수 98점이고 백분위 99% 였는데.. 전반적인 본채널 내용에는 되게 공감을하는데 돌아가지 말기 이런거는 잘 모르겠네요.
이게 되게 오래된 논쟁인데 정독해서 한방에 문제풀기 vs 문제읽고 필요부분 파악해서 읽기(혹은 필요시 왔다갔다)
정독방식의 문제는 한번 늪에 빠지면(지문 난도가 실제로 높거나 본인 컨디션이 안좋거나 마침 생소하던 소재라거나) 시험운용에 있어 발란스 잡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잘읽으면 시간 안부족하다고 하는데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니고 매번 그런 것도 아닙니다.
14학년도 국어랑 지금 국어랑은 아예 지문이나 문제가 달라요 아저씨
돌아가지 말자는 좀 많이 아닌거 같긴해요 콘크리트 지문 안 돌아가는 사람들 있나? ㅌㅋㅋㅋ
돌아가는 정보랑 이해하는 정보랑 다른데
예전에 비슷한 질문에 이코치님께서 답변하신 걸 본 적 있는데, 후자의 방식으로 공부하면 수능 국어까지는 가능할지 몰라도 리트 같은 시험에서는 털린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 생각엔 수능 국어 정도는 후자로도 커버 가능하지만, 이코치 님은 오직 수능만을 위한 공부보다는 국어 능력 자체를 키우는 방향을 원하시는 것 같네요.
@@최재원-p4f지금이 훨씬 어렵죠 ㅠㅠ 저도 현역때 수능보다가 금 본위제 지문 헤겔보고 멘탈 갈려서 재수했네요
현역 때 5떠서 진짜 개현타오고 별 공부 안했는데 이번 3월엔 83나오길래 또 현타옴... 국어 왜이러지
재수왜하냐?
@@배기범-i6z 수시때매라도 하는게 개이득임
5등급은 어떻게 하나요 ㅋㅋ
맞춤법부터 인증 확실...
어떻 ㅋㅋㅋㅋㅋㅋㅋ
@@v.chan329아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ㅠㅠ
게 빠뜨린거 아님?
@@iq7e872-k8e 맞아요 ㅋㅋ
6월 이후, 역전하려는 현역과 N수를 위한.
이코치 2025 수능 '반수 THE CORE'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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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이야 😅
5:09
국어. 한 달 안에 2등급은 찍는 '국어 공부법'
문학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나요?
문학파트 고전시가를 너무 어려워하더라구요. 이번 3학년 국어도 문학이 어렵게 출제됐던데요. 언매도 그렇구요. 이것도 기출을 풀면 해결이 될까요?
아이는 자꾸 따로 공부하려고 해요. 언매가 안되니 언매문제집따로 고전시가가 안되니 고전시가 문제집 따로요 이렇게 하다보니 정작 기출풀 시간도 수능특강할시간도 없더라구요.답답해서 글남겨봅니다
언매만 따로 공부하고 나머진 기출 ㄱㄱ
고전시가가 젤 쉬운건데..
고전시가는 암기시키세요 주요 작품 암기시키면 다 반복입니다
고전시가는 고어(古語)학습,한자 학습(계절이 뭔지 등 파악 가능), 주제(충•효•사랑•탈속 및 자연 은거•자연에 은거했는데 속세에 미련이 계속 남음)학습이 사실상 끝이에요
뭐 과하게 비유적라서 어려운 문장도 결국 주제흐름타고 가면 역접이 있지 않은 이상 쉽게 알 수 있음
(역접 없다면 계속 주제가 이어진다는 말)
그리고 이번 수능 문학이 어렵게 나왔는데 여기서 묻는 건 결국 똑같아요
"글 이해했니"
그래서 결국엔 국어 능력(독해력•논리관계이해 능력)을 늘리는 게 답입니다
고어는 요즘에 안 나오는 추세긴 하지만 언제 또 나올지 모르는 국면이라 하는 게 좋죠
1빠!
코어 / 변태 이분화
2등급 받을거면 공부왜함
2등급도 못받으실거 같은데
맥락파악 못하는거보면 2등급도 못받을거같노 ㅋㅋ
그따구로 살건데 왜사는중?
ㅋㅋㅋㅋㅋㅋ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성 부족.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