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했으니 이 시대에 맞춰서 교리를 해석하는게 합리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불교계와 동성애 질문에 난감함을 표하며 성직자의 어려움을 토하는 신부님과 흡사 관용의 태도를 보여주고 싶은듯 이것도 이해하고 저것도 이해한다는 패널들의 태도가 이 시대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씁쓸합니다. 진리는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옳고 그름이 명확한 것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어설픈 관용은 언젠가 충돌합니다.
@@빛으로-l9d 에베소서 5:22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하듯하라. 골로새서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의 안에서 마땅하니라 고린도전서 11장 8절: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절: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제 받아쳐봐 병 신아 ㅋㅋ
오히려 목사님이 가장 성경적으로 답변하신듯 사실 말씀에서 명확히 죄로 규정지어졌고 그걸 기독교인들은 지키며 살아가는건데 저 옆에 계신 분의 말대로라면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기꾼이나 살인자들도 분명 도벽이 있거나 살인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 분들도 우리가 포괄적으로 함께 이해해주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같이 살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건가
기독교인들이 뭘 지키며 살아간다구요? 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 혹시 웃기려고 한 말인가요?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조주빈, 정명석, 태진아는 독실한 모태신앙 기독교인들입니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기사만 보더라도 10 년 동안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직업군 1 위가 목사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면 예배가 안되면서 그 자리를 의사에게 넘겨줬지만 대면 예배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려 2 위가 목사입니다.
저는 크리스천(개신교/교회)인데, 천주교(성당)도 당연히 개신교와 같은 입장일줄알았어요.. 이 영상을 보니 개신교와 천주교가 완전히 다름을 알게됩니다. 시대에 따라 성경말씀을 수용적으로 해석한다면 사회에서 덜 미움받을지 몰라도, 제대로 된 가르침이 아니지않나 싶어요.. 사람은 사랑하되 죄는 죄라고 가르쳐야합니다..
전혀 아닙니다 ㅠ 천주교랑 개신교는 어쩌면 천차만별이에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같다고) 기독교라는 카테고리에 묶여있으니 어쩌면 같을거라 생각했는데 천주교는 마리아를 주되게 믿고, 또 술담 다합니다… 타투도 많이하고요 성경에서 나오는 말 다 개무시하고 사는 경우도 많아요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게따지면 기도할때 머리수건안쓰는 것도 죄고 술마시는 것도 죄가 됩니다 유월절 안지키는 것도 죄고 저분말대로 모두가 다 죄인인건데 왜 동성애자에게만 그 잣대를 적용하죠? 성경에서는 남색만 표현할뿐 여색은 없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할것이며 구약.신약 하면서 구약은 구시대적, 신약은 지금시대에 맞는 성경이라 일컬으며 신약을 지키라 말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죠? 모든게 모순인거죠 동성애자들은 고대부터 있어왔으면 동물들에게도 보입니다 그들은 자손을 남길수가 없는데 왜 태초부터 사라지지 않았을까요? 애초 설계가 그렇게된겁니다
저기서 진짜 동성욕자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차성진 목사님이시다. 동성욕은 죄고 돌이켜야 하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얘기해주는 분이 진짜 그들을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사망의 구렁텅이로 들어가는데, 괜찮으니까 계속 걸어가 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차성진 목사님 말을 잘 새겨듣고 돌이키길 바란다. 심판 날에 고마운 말이 될 것이다.
왜 성직자를 하는데? 저런식으로 교묘하게 피해갈 거면 굳이 종교인을 할 이유가 있을까? 종교적으로 더 많은 지식과 수양을 통해서 따르는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도 종교인으로서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저런식으로 답을 회피해 버리면,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게 되어 버린다. 아니다, 반드시 기준을 잡아줘야한다. 그리고 그 기준안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는 본인들의 몫인것이다.
@@모터헤드-s6f 유인원 화석 공룡뼈가 창조론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왜 도망가요? 신의시간과 인간의 시간이 다르다고 얘기하는데.. 누가 도망갔나요 도망간사람은 그냥 지식이 부족해서 답변을 못하신거죠.. 답변을 할수 있는 기독교인을 만나서 토론하세요 일반 신자들 붙잡고 괴롭히지 말고요
@@user-uk1fb5cz8b 윗분 말씀대로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입니다 간단하게 사소한 예를 들면, 제가 남잔데 여자 목욕탕을 가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 "저는 생물학적으로 남성이지만 저 스스로를 여성으로 규정(정체화)했는데 왜 당신은 부정합니까? 차별하세요?" 라고 하고 반대하는 의견을 내세운 사람을 고소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어떤 나라에서는 1년에 1회만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법까지 따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어린 아들의 성전환을 반대하던 아버지(남편)를 어머니(아내)가 고소를 해 아버지(남편)가 양육권을 빼앗긴 사례도 있습니다 최근 파리 올림픽에서도 이 ㅈㄹ났죠 XY 염색체(남성)인 복서인데 태생부터 여자로서 살아왔다고 여성 복싱 경기에 출전을 했는데 이 XY 염색체의 복서가 '진짜 여성' 복서들에게 압도적으로 이겼죠 XY 염색체인 이상 여성의 생식기다 달렸건 뭐건 간에 생물학적으로 남성입니다 아무리 여성 복서라도 운동도 배우지 않은 평범한 남성을 이기기엔 힘이 드는 게 남성과 여성의 근본적 차이입니다 그래서 남성과 여성을 구분지어 경기를 치르죠 그런데도 아무도 막지 못합니다 왜? 스스로를 여성으로 규정(정체화)했으니까요 (스스로를 성별이 없는 무성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걸 주장하는 인간들은 100% 정신병자입니다 용어만 번드르르하게 '차별금지법' 이라고 하지만 진정한 의미는 '역차별법' 입니다
@@user-uk1fb5cz8b 그리고 이 법이 통과되면 이 법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세워도 차별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기사는 선동도 하는데 "차별적 발언을 한다고 해서 바로 형사 처벌을 받는 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바로" 입니다 "바로" 처벌을 받진 않지만 받을 수도 있거나 시정명령을 받는 등, 번거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죠
@@user-uk1fb5cz8b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누군가를 혐오하며 비난하는건 다른건데, 차금법은 개인의 기호 표현도 통제하려하는 것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자유인데도요. 미국, 호주, 서유럽 등 대충 법안 통과해버렸다가 지금 엄청 골머리입니다.
신부님이랑 스님이랑 둘다 너무 논지를 벗어나서 얘기하네.. 종교인들한테 왜 어려운 질문이지? 너무 명확히 동성애는죄라고되어있는데. 우리 모두 죄인이고, 동성애도 죄인이지. 그런데 죄를 인지하고 죄를 짓지 않을려고 무단히 노력하고 회개하고 계속 좋은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인데. 그걸 죄라고 말하지 못한다면 엉터리 종교지. 그건 진리를 가르칠 자격이 없는 거죠.
@@후회없이살고싶은사람 진짜 불쌍한 인간입니다.. 배우지도 못했고......중학교 과학 교과서만 봐도 진화론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안쓰럽네요... 이성에게 사랑 받자니 본인의 모습은 보잘것 없고.... 본인이 누구를 사랑해 보자 하니 그 사람은 밀어내고... 결국에는 그저 못난 사람들끼리.. 별 것 없는 짐승들끼리.....ㅠㅠ 너무 슬퍼요 님들 같은 사람들을 보면..... 힘내세요...... 종교를 받아들이고 싶어도 못 받아 들이시겠죠.. 씻지도 않고,..... 머리는 기름지고... 턱은 두개가 넘어가고 바깥 세상의 사람들이 기피하는 삶..... 누가 살고 싶을까요.... 그래도 미래는 있습니다!!! 힘냅시다!!!
@@노노-b5e이래서 기독교도들이 싫다는겁니다 당신들이 뭔데 고작 동성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멀쩡히 살고 있는 남들더러 배우지 못했다느니 사랑 못받고 자랐다느니 평가절하 하십니까... 시대가 변하는데 홀로 변하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라 낡은 사상이 됩니다 그게 한국에서 점점 무신론자가 많아지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건 기독교 입맛에 맞는 것만 지키려는 것이지요. 정작 성범죄 1 위 집단은 기독교이지요.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조주빈, 정명석, 태진아는 독실한 모태신앙 기독교인들입니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기사만 보더라도 10 년 동안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직업군 1 위가 목사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면 예배가 안되면서 그 자리를 의사에게 넘겨줬지만 대면 예배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려 2 위가 목사입니다.
이래서 모든 차별은 무지에서 온다고 하는겁니다. 마치 돌아올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우리가 얼마나 동성애에 대해 무지하고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내가 의지만 가지면 동성을 사랑할수도 이성을 사랑할수도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시는데 내가 지금 제 와이프를 사랑하는건 제 의지가 아닙니다. 누가 칼로 협박한데도 저는 남자를 좋아할수 없습니다. 그들도 마찬가지 겠지요.
@@luv_in-ch 제가 가톨릭신자입니다. 지금 교황님께서 좀 특이하신거지 가톨릭교회가 진보적인 종교는 전혀 아닙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동성애는 물론, 낙태, 자위, 피임, 콘돔, 체외사정, 번식이 목적이 아닌 쾌락만을 위한 성관계, 혼전관계 전부가 죄악입니다. 인공수정도 반대하고요
종교인에게 교리와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과 도덕적인 질문은 다릅니다. 종교는 도덕의 상위개념으로 생각하는 곳이 종교 집단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당연히 종교 안에서 답변할 수 밖에 없죠. 그게 도덕과 상반된 답변이라 해도. 질문자 답변자 모두 답정너일 수 있다는 건데.. 답변을 요구하는 입장에서 그 답변을 받아들일 생각이 있기 때문에 질문하는게 아니잖아요. 그저 본인이 듣고 싶은 답변을 요구하는거니까요.. 상반된 답이 나올 걸 뻔히 알고 질문한다면 그게 폭력적일 수 있다란 뜻이 아닐까요?
@@livin_still 무슨 말을 하는건지.. 각각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른게 왜 사회가 찟어지는거고 sns가 현재를 만들었다는건 누가 그러던가요? 종교인에게 교리란 절대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방법론은 달라져도 본질이 변하면 안되요. 그 종교인에게 본질에 대해 부정하라는 질문을 하는것이 폭력적으로 들린다는건데.. 무슨 말을 하는건가요? 본인도 sns 보고 한 말 같은데.. 제가 한 이야기의 의도를 파악하시고 비난이건 비판이건 하세요. 엉뚱한 이야기 하지 마시고요.
@@빛으로-l9d 사실 한국불교 뿐만아니라 토속화된 모든 불교에서 나타나는 현상임. 붓다도 그렇게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코 불상을 만들고 기독교도 우상숭배 하지말라고해서 말듣는듯 하다가 갑자기 턴해서 십자가를 우상으로 만듬ㅋㅋㅋㅋㅋㅋ 약해빠진 사람들 어떡해서든 의지하고싶은 우상을 만들어서라도 숭배함
@@joeycjmyi 당연히 없지요. 허위로 드러난 불리한 성경 구절은 잽싸게 삭제해 버려서 이제 성경에는 천동설 부분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공룡 존재도 19 세기때까지는 계속 부인하던 기독교가 언제부터인가 공룡을 성경에 슬그머니 집어 넣고 반쯤 인정하는 비굴한 태세를 보이고 있지요. 심지어 진화론을 매번 물어뜯던 기독교가 요즘은 소진화는 인정한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슬그머니 배를 갈아 타더군요. 참....나.... 이런 걸 종교라고...
@@aAgglkw221 그렇게 싫은걸 싫다 말하고싶다면 혼자있는곳에서 듣는사람없이 혼자 떠들어대시길 대놓고 혐오적으로 말하려하는데 뭐가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건 자격지심이라 말을하는건지 ㅋㅋ 차별금지법이 소수가 다수의 권리를 침해한다면서 그럼 차별금지법을 금지한다는건 다수가 소수에 대한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으로 시작한 운동이라고 보아도 무방한거구나..!
여러분의 아이들이 여러분에게 왜 저에게 1년마다 성별을 선택해야하며 남자였던 친구의 선택에 따라 여자 화장실을 같이 써야하며 여자였던 친구의 선택에 따라 남자화장실을 같이 써야 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한 세상을 물려줬나요? 라고 하면 뭐라고 얘기하실래요? 그런 세상이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에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하며 남자를 가르치고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성경의 말씀대로 기독교는 여성의 사회활동과 정치참여 등 시민으로써 갖는 권리를 빼앗아야 한다고 주장해야 할까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종교의 입장이 변하는 건 이번 동성애에서의 일 만은 아닙니다.여성도 목사가 되어 교회에서 설교하는 시대를 살고계십니다. 교리의 일관성을 요구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거죠.
@@plli4290 신약 후반에 등장하는 부분으로 예수의 말씀이 아닌 바울의 권고입니다. 당시 교회에서 여성이 나서지 말 것을 요구하는 건 여러가지 해석과 입장이 있습니다. 구약 사사기에도 여성 사사가 등장합니다. 애초에 '율법'이라는 이름으로 분명이 '죄'라고 하는 영역은 변해선 안되고 변하지도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죄'로 다루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구분하셔야죠.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조주빈, 정명석, 태진아는 독실한 모태신앙 기독교인들입니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기사만 보더라도 10 년 동안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직업군 1 위가 목사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면 예배가 안되면서 그 자리를 의사에게 넘겨줬지만 대면 예배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려 2 위가 목사입니다.
성소수자가 항문에 성관계를 가져 에이즈에100%걸리는데... 이게 사랑입니까 에이즈걸려서 인생얼마 못살고 그리고 대중화장실에 에이즈 환자가 피가 나서 내가 그 오염된 혹시 옮길 수 있는 확률도 있는데 이게 심각하 않다고 사는겁니까 홍석천씨는 엉덩이 성관계로 기저귀를 차셨다고 들어는데 이게 정말 좋은 일인가요 병원에 치료 꼭 받으세요
목사님 말씀이 참 맞네요... 이성애는 선한가? 배우자에게 상처를 주고, 내 자식에게 상처주는게 허다한데 그것은 죄의 범주에서 벗어난 것인가? '동성애' 라는 죄목으로 피켓 만들어서 구호 외치는게 아니라...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나는 내 가족을 사랑하고 있는가? 정말 나는 내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이요나 목사처럼 잘못인것을 종교에거의 옳다고하는 가르침을 따라 회개로 그냥 혼자서 사시면서 포교하시게 될지도 모르죠. 탈동성애 나쁘다는 나무위키는 세솓적인 위키백과류입니다. 그냥 소돔 고모라 형들과 누나들 양성애하던 그리스형들이나 고려형들, 조선시대 일부 여성들 때문에 이꼴 난거죠. 이성애도 옳지 않을 때 많죠. 네네 말안해도 아는 그거요.
@@이찬민-v1f 소돔과 고모라 말하는것 같은데, 그건 구약성서 잖아요 ㅋㅋ 구약성서 그렇게 따르시는분이 돼지고기, 새우를 그렇게 드세요? 게다가 구약에서는 바람핀 아내는 돌로 쳐 죽이라고 써있습니다만?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예수가 새로운 율법을 갖고 왔고 그걸 믿는게 진짜 기독교인이죠 그쪽은 유대교입니까 기독교입니까? 예수는 동성애에 대해 언급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을 뿐 아니라 동성애자를 따뜩하게 대해준 이야기가 성경에 있습니다. 공부나 좀 더 하고 목사님 모욕하시길.
나는 솔직히 종교인이면 동성애자를 반대하는건 이해는하는데 그들의 이중적인 잣대가 이해안감. 요즘 보면 이혼에는 너무 관대함. 우리나라 이혼 사유 1위가 성격차이 2위가 경제 문제인데. 사실 저거 다 간음죄잖아? 심지어 십계명에 나와있는.. 근데 동성애자들이 뭐만 할려하면 반대쳐하면서 정작 더 많은 죄인들을 만들고 있는 가정법원앞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하지.
@@hnnnn7224 그거 암? 나는 동물의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임. 그냥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도 않음. 오히려 자기결정권으로 따지면 동물에게는 티끌조차 없음. 그 모든 일련의 상황에서 반려동물이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은 '나는 내 주인이 좋다, 혹은 싫다.' 뿐임. 그리고 싫으면 도망가는 수 밖에는 없음. 애견에서 반려가 된 것도, 반려동물 장례식도 동물이 원한게 아님. 그저 인간의 출산율과 혼인율이 떨어지면서 인간이 동물과의 관계에 좀 더 비중을 뒀을 뿐이고, 인간이 먹고 살만 해지면서 인간종만이 아닌 다른 생물종이 살아갈 터전 뺏은것에 대한 죄책감에서 시작한 동물보호가 영향력이 커진 것 뿐임. 만약 동물에게 자기결정권을 준다? 그건 내가 먼저 반대할거임. 유모차산책? 그건 그 주인들이 동물들에 대해 숙고를 안 했다는 증거임. 그냥 자기 편하자고, 아니면 거동이 불편해서 태운거거든. 개의 경우, 산책은 거리를 돌아다니며 냄새를 맡고 환경을 탐색하며 개라는 생물의 본질적인 만족감을 채우는 행위임. 유모차에 태우면 냄새를 못 맡고 움직일 수도 없음. 고양이는 본질적으로 영역동물이고 정주하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영역 밖으로 나가는건 굉장한 스트레스임. 고양이에게 산책을 시키는 건 해외여행 경험 없는 여행 초보자를 당사자가 언어도 모르고 위치조차 짐작하지 못하는 무작위 해외에 강제로 떨어뜨려놓는 격임. 자기가 의지 할 수 있는 사람 한 명만 있는 채로. 그리고 그 사람은 아주 독선적이라는 가정 하에. 유치원? 그건 직장 때문에 분리불안에 시달리는 자기 동물을 위해서 주인들이 돈 써가며 전문가에게 정서적 상처를 받지 않도록 방지 하는거임. 다시 말하지만 그 동물이 집에 있고 싶은지, 유치원을 가고 싶은지는 모름. 그저 주인이 시키는대로 가는거일 뿐임. 입질? 입질같은 위협적 행동은 방임과 관리 소홀 그리고 입질이 생기게 한 최고원인제공자를 일반적으로 주인으로 본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동물을 관리하지 못한 주인에 대해 피해자의 상해에 따른 손해배상도 무는 것이고, 징역도 판결하는거임. 만약 동물이 사람을 죽였다? 그건 여지 없이 안락사다. 죽는거야. 오히려 인간에게는 비참하게 살 기회라도 주지 동물은 그것도 없어. 본질적으로 반려동물은 인간에 예속된 존재로서 현대 사회에 존재한다. 거기에서 말미암을 수 있는거라고는 주인이 좋은지 싫은지 딱 그거 하나. 평생 행복할지, 불행하게 목줄에 꿰여서 살지는 오로지 인간의 몫이다. 그래서 애견, 애묘인들이 반려동물 양육허가 자격증을 만들자는거다. 우리가 억지로 동물을 끌고 왔으니 최대한의 책임을 감당하고 인간의 틀 안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게 하도록 한다는거. 님 얘기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이야기인지 알겠음?
@@hnnnn7224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명백한 악법이 맞습니다. 그건 사회에 혼선을 주고 자칫하면 생물의 근본적인 정체성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소위 말하는 떼법이기 때문이죠. 저는 무작위의 남자가 스스로를 1초만에 여성으로 정의하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성범죄의 피해자를 탐색하는 것을 합법화하고 장려하자는 이 법에 대해 절대 찬성표를 던지지 않습니다.
불교는 애초에 행위구원이라 말할 것도 없고 카톨릭도 교리를 내다 버린 건 이미 자명한 사실이죠(대표적인게 연옥과 한낱 인간인 마리아를 성모를 붙여 예수도 동일 혹은 위로 생각하는 우상화) 본인들은 아니라고 박박우기지만 코미디가 따로 없죠 개신교는 교리 자체는 변질되어지진 않았지만 각 교단별로 교회별로 변질된 설교를 늘어놓는 거짓교사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인본주의, 영지주의, 유신진화론, 행위구원, 알미니우스주의 등등 카톨릭처럼 롬에서 중앙통제가 아니라 가지가지 많이 하는 곳이 개신교이긴 함 그래도 교리 자체를 쌈싸먹은 카톨릭이랑은 비교자체는 안되죠
차별금지법에대해 알려드립니다. 1. 남자가 여자라고 본인을 생각한다면 여탕과 여자화장실에 갈수있고 여성이 이를 거부하면 여성을 처벌 2. 아이가 4세가되면 원하든 원치않든 동성애를 가르쳐야함 3. 미성년자 자녀가 성전환수술을 원할때 부모가 반대하면 가정폭력범으로 처벌. 아이와 분리되며 아이는 나라의 지원으로 성전환수술을 받음(부모와 강제로 떨어뜨려놓음) 4. 동성애에 대한 반대 의견은 차별금지법에 의해 처벌 5. 엄마, 아빠라 부르지 못하고 '부모1' '부모2'로 부르도록 법으로 규제 6. 아들을 '아들' 딸을 '딸'이라 부르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 7. 포괄적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이 법을 없애자는 의견 개진또한 차별이 되어 처벌 8. 연쇄강간범인 남자가 여자 교도소에 수감 희망하며 여자 교도소에 수강 (실제사례/미국) 이밖에 너무 많은 문제가 있으나 여기까지만 정리할게요.. 현재 우리나라의 법은 충분히 이념, 사상, 성별에 의해 차별하지 말라는 법이 재정되어있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란 동성애 자체를 모든 사람이 원하는 원치않는 그것이 어린아이는 강압적으로라도 받아드리고 가르치고 시행한다는 대다수의 국민을 차별하는 악법중에 악법. 먼저 이를 받아드린 캐나다, 미국의 일부 주(주로 이민자가 주류를 형성한 주), 유럽등은 이로인한 심각한 사회문제와 가정문제를 낳고있음. 조금이라도 선례를 찾아본다면 얼마나 심각한 악법인지 알게됨. 기본적인 인권(여성,남성)을 보호하는 규제를 없애자는 것이 결국 포괄적차별금지법임
사랑이면 모든게 허용됩니까?? 부녀, 모자 간에도 사랑하면 허용됩니까 세상 만물이 양만 있다면 음만 있다면 세상만물이 존재가 가능할까요 암술과 수술이 각자 존재해야 인류의 먹거리가 존재한다는거 모릅니까 종교 정신을 떠나 세상이치를 거스르는것이 동성애인것을 왜모르나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게 딱 하나 이성이 있다는 겁니다 동몰은 오직 본능메 충실합니다 본능만을 따르는 짐승과 다른게 인간의 정체성입니다 바로 인격이죠 이인격을 보이지 않는 사람을 햠해 뭐라하지요?
@@Haha-fh6gp성욕구를 말하는건가요? 성욕구을 해소 하기위해 수간을 해도 되나요? 인간이 동물과 딱하나 다른 점이 본능을 절제하는 거임을 모르시나요 ?? 세상엔 이치와 정도가 있지요 돈이 갖고 싶다면 이치와정도를 따라 취하지 않으면 범법자가 됩니다 성도 취하는건데 이치와 정도를 따르지 않으니 죄가 아닐까요?
목사님 말의 의도도 알겠고 자리가 어려운것도 이해는 되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듣기에 동성애만 죄냐, 다 죄다 그러니까 괜찮아 이렇게 들리는건 아닐까 아쉬운 발언이었어요. 차라리 동성애가 왜 죄인지 먼저 말씀하시고 우리가 동성애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품어야하는지 같이 얘기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당!
개신교인인데 위에 두분 나도 이해가 안 되요.. 애초에 예수 그리스도 복음부터 가르치고 저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왜 죄인지가 설명이 가능한데 그것부터가 안 된 사람들한테 동성애가 왜 죄인지 성경구절을 근거로 가르쳐봤자 뭐가 달라지는데요? 저 사람들이 헌법에 박힌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서 반박하면 뭐라할겁니까? 일단 동성애가 왜 죄인지 가르치는건 복음부터 전하고 가르치는겁니다. 어쨌든 죄라고 가르친다는데 더이상 뭘 더 문제삼아야 겠나요;;
3 종교 모두 동성애를 금지하는 계율이 있는데 신부님, 스님은 완전 동조하는 것 같고 목사님은 동성애는 죄라고 확실히 이야기 하지만 결국 이 프로그램의 전체 흐름이 동성애를 동조하고 도와줘야한다는 건데 목사님도 여기에 은연중 동조하는걸로 보이네요. 돕는것이 무얼까요? 동성애에서 되돌아 오도록 하는게 아닐까요?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고 후천적이라고 알려져 있구요. 또 인권이라고 차별금지법 통과쪽으로 이 영상 보면 사람들은 생각할 텐데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역차별이 있는지 생각하면 정말 잘 생각해야합니다. 미국, 유럽, 캐니다 등 이미 통과된 나라를 보면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성전환해도 된다, 네가 성을 결정하는 거다, 초등부터는 동성애 방법도 가르치고, 초중 어린자녀가 성전환하겠다고 해서 부모가 반대해서 자녀에게 고소당하고(자녀들은 학교에서 가르쳐 준대로 함. 이미 서울에서 모 가정에서 아이가 학교에서 성교육 받고 와서 성전환에 대해 이야기하니 엄마가 그건 안된다고 했다가 자녀가 "엄마 학교에 배운대로면 내가 엄마 고발해도 돼"라고 함.) 자녀에게 말도 못합니다. 영국에서는 해당성경말씀을 읽었다고 목사님이 경찰에 구금당하고 기독교인은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으니 간호사, 교사도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남성 성기가 있는 생물학적 완전한 남자가 여자라고 하면서 여탕에 들어가도, 여자 육상대회, 사이클, 수영 등 스포츠를 휩쓸어도 여자들은 말못합니다. 말했다가는 차별한다고 오히려 고소당합니다. 독일에서는 14세가 되면 자기 성별을 자기가 정하도록 법을 바꾸었답니다. 이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역차별이 많아요. 결국 반대한다는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자유도 누리지 못하는 것인데 과연 이것이 소수자의 힘인가요? 절대 권력, 독재와 같은 사회가 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미국 등은 이걸 막지 못한 것을 엄청 후회한다고 하네요. 동성애 분들을 진정 도와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봐야할 때입니다. 건강상에도 매우 안좋고 본인의 스트레스도 참 많지 않겠습니까. 나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저는 젠더트러블을 가지고 있고 동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성소수자이지만,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신념에 따라 언행을 선택합니다. 이때문에 자기혐오, 퀴어혐오를 한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성욕 및 성생활에 간섭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인의 양심이나 신앙에 간섭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송에서는 성소수자 당사자인 풍자님이 관점의 차이와 공격행위를 구분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저처럼 기독교 vs 성소수자 같은 도식에 해당하지 않는 성소수자의 목소리는 이쪽저쪽 눈치를 보느라 파묻힐 때가 많습니다.
성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는 용인될 수 없는 것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미 이루어져 있는데도, 아직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차별과 혐오가 자행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성적 욕구나 행위에 대한 개인의 양심과 도덕적 판단 자체를 존재를 향한 혐오로 규정하고, 법으로 규제하려 하는 운동이 있어 우려합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계발 가짜뉴스가 워낙 많아 걸러들어야 하긴 해도, 개중에 법을 악용한 여러 해외 케이스는 실제더군요. 현재 성소수자들은 사회적 약자고 인권침해의 현실이 자주 조명되지만, 법제도는 선의를 기대하여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악용, 무기화될 수 있는 여지를 충분히 불식하며 마련되어야 합니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혼을 위한 케이크 제작을 거절했다고 오랜 소송에 휘말리며 기사화된 잭 필립스씨(콜로라도 주)에게 퀴어활동가인 변호사가 다시 접근하여 성전환축하에 쓰일 케이크를 주문한 뒤 거절하자 또 소송을 건 일. 사회적 성역할과 달리 생물학적 신체 성별은 바뀔 수 없다고 트윗했다가 직업을 잃은 연구자 마야 포스테(영국). 마야를 감싸다가 혐오자라 비난받은 해리포터 작가 등 퀴어운동의 주장과 다른 생각을 표현하면 곧 혐오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아야한다"가 아니라 "무엇을 차별이라 할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하면 퀴어운동가들은 인권에 합의는 필요없다고 하죠.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모든 인권은 시민사회의 토론과 합의의 결과로 확립되어왔습니다.
이 분은 LGBTQ 커뮤니티 안에서 차별받는 소수자이시네요. 요즘 서구 사회에서 그 커뮤니티가 소수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권력을 원하는 집단이죠. 다른 의견을 전혀 수용하지도 않고요. LGBTQ는 더 이상 소수집단이 아닙니다. 대다수가 소수의 눈치를 보고 있으니, 과두 정치 같은 느낌?
@@원원-i9z 탐진치 삼독 독화살이라 하여 사랑자체를 고(괴로움)이라 하였죠 그치만 초기경전을 보면 부처님깨선 태어남과 이세상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남녀 결혼에대해서 부정하신적이 전혀 없어요 초기경전을 보면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해야될행동 하지말아야할 행동 기타등등을 설하셨죠 그리고 부처님 당시에도 출가자가 승가에서 동성애를 벌인 사건이 있었는데 이후 동성애자들은 구족계자체를 받아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되었죠 이런 경전 내용만 보더라도 동성애자체를 아주 삿된걸로 보았다고 알수있죠
@@htjdmw 어떤 경전에 그런 내용이 적혀있을까요? 말씀하신 논리라면 성욕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욕망의 대상이 좀 더 가까울 뿐 출가를 했다고 하여 평생동안 이성을 못보고 살지는 않죠. 실제로 주변 마을사람과 사랑을 나누어 쫓겨나는 스님들도 계셨으니까요.
@@htjdmw 그리고 남녀결혼,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 올바른 행동들은 방편입니다. 부처님은 진제의 관점과 속제의 관점 두 가지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설하셨고 이를 깨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수승한 법을 깨칠 수 없다고 하셨죠. 유훈에도 시대에 맞지 않는 계율(방편)은 없애도 좋다고 말씀하셨고요.
뭔 소리야! 시대에 따라 교리나 관점이 바뀐다면 그거야 말로 종교의 자격이 없다고 봄! 그리고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해! 그리고 그렇게 말 하는게 그 종교의 가치관이지! 그걸 이제 시대가바꼈으니 교리도 바껴야지 이건 아니지! 저분은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개신교는 달라! 그러나 그 동성애를 하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지! 왜 신을 믿는자도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때가 있으니까 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 된거야 라고는 말을 할수 있지.. 그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어! 그러나 잘못 된건 잘못된거!
@@magazinenomad8255 당신이 말한거랑, 위에서 말하는 동성애는 기준이 다름... 2000년 동안 내려온 신학을 그리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수많은 논쟁과 논리 전개와 토론으로 성경의 내용들이 정리되어 왔고, 동성애는 벗어나야하는 죄의 한 모습으로 여전히 정의됨.
사실 기독교에서 금지하는 것은 '포괄적 음란' 내지는 '포괄적 성적 개방'이라고 봐야 합니다. 성적으로 진보적이다 싶은 건 어지간하면 다 죄라고 보시면 돼요. 그 큰그림 안에 동성애나 트랜스젠더리즘이 포함된다고 봐야죠. 신약에선 언급하지 않으나 구약 율법에선 아예 여장이나 남장만 해도, 다시 말해 이성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기만 해도 사형시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성애에 대해서도 온갖 죄들로 가르치고 있죠. 그리고 많은 기독교 교단이 전통적으로 또한 교리적으로 자위 역시도 지옥갈 죄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의 오난이란 인물은 아예 질외사정을 했다는 이유로 천벌을 받아 죽습니다. 또한 나와 결혼한 내 배우자를 제외한 모든 이성과의 관계는 전부 다 쳐죽일 죄라고 나오고, 애초에 배우자가 아닌 타인을 보고 욕구만 품어도 간음죄라고 예수 본인께서 말씀하셨으니 이 역시 기독교 교리입니다. 오늘날에는 2D 여캐를 보고 음란한 욕구를 품어도 이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품었으므로 죄라고 가르치지요. 그것이 기독교 교리입니다. 이런 일련의 흐름에서 동성애도 죄라고 여기게 되는 일관성이 있는 것이지, 특별히 동성애만 막 증오하고 이런 게 아닙니다. 교리적으로 그렇습니다.
유독 동성애에만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고수하는데 같은 잣대로 다른 구절을 해석하게 되면 현대의 여성분들은 모두 죄인입니다. 디모테서는 2장11절에서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는 자세로 배우게 하라.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자식을 낳고 기르면서 정숙하게 살아가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고린도서도 14장34절에서 "여자는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남편에게 물어보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그렇게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는 없다시피 하지요. 성경이 쓰여졌던 시대와는 달리 현대에서는 여성의 인권이 존중되니까요. 성경은 옛날에 쓰였지만 해석은 시대마다 달라졌습니다. 유독 동성애에 한해서만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고수하는 것은 그들이 소수이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 역시 사랑의 한 형태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중세 유럽에서는 천주교가 여성들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했죠? 아주 오랫동안요. 동안이면 마녀다 이혼한 여자는 마녀다 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 여성들을 차별하고 억압했죠. 지금은 성소수자들이 그 대상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런 차별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한다면 종교단체도 결국 약자를 억압해서 권력을 유지하는 단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지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이리저리 바뀌는 것이 아님. 개신교는 오직 성경말씀 오직 예수를 믿는 것이 가장 기본임.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악라고 입이 닳도록 얘기하고 있음. 다만 우리 모든 사람은 (우리 모두가 동성애자는 아니더라도) 각자의 죄를 짊어진 죄인들이기에 죄인이 죄인을 손가락질하고 비난할것이 아니라, 서로가 연약한 서로들을 위해 죄에서 돌이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함. 그리고 성경 시대상 표현되는 먹거리나 생활상만 단편적으로 가지고 요즘 시대에 맞니 안맞니 하는 단순한 댓글들도 좀 보이는데, 성경은 무려 기원전부터의 기록임… 돌도끼 청동검 시절부터 있던 기록이라고… 예를 들면 레위기나 민수기에서는 코로나 감염 격리처럼 그당시 전염병(나병) 발병 시 격리 및 처신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지금 시선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방법이지만 문명이 발달치 못한 그당시엔 최선의 방법인것 처럼 성경을 지금의 생활과 똑같이 표면적으로 놓고 보면 안됨. 핵심은 성경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진리(오직 예수, 오직 말씀)가 중요한것임
차별금지법이 불러올 사회적인 문제를 우리 모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한다는 겁니다 소수자들의 권리 중요합니다 그 권리를 존중하려면 그걸 악용한 법안들이 가져올 폐해를 경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서구유럽이 어떻게 됐는지,지금 한국의 사회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다들 보지 않습니까 유교니 기독교니 하는 종교성을 떠나서 안되는 일에 아니다 말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면 다음 세대는 발붙일 수 있는 곳이 없을 겁니다
신부님 말하시는게 이상하네. 종교인들이 스스로 자신은 너희가 모르는 신이라는 존재를 알고 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서 일반인들에게 신이 원하는 기준 또는 가르침을 전달하는 사람들인데 답을 요구하는 것이 폭력적이라고 생각하면 그 일을 왜합니까 ? ㅋㅋㅋㅋ 성직에 있으시면 안되는 분이시네
그게 아니라... 의도가 다분한 질문이라는 거죠. 질문자들도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그걸 다시 묻는다는 건 공격적인 의도가 있다는 겁니다. 서로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얘기하는 말이고 MC나 듣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데 이해 못하고 공격적으로 나오시네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엇을 저리도 반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1. 영유아, 초,중,고 아이들에게 의무적으로 학교교육으로서 항문섹스와 동성애 미화 또는 옹호 또는 권장, 실습, 세뇌교육 시키는 것을 반대함. 2.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사춘기 미성년 자녀에게 부모가 상담 또는 설득의 기회를 원천 박탈하고 무조건 동성애 찬성과 옹호만 하도록 법으로 제정하는 것을 반대함. 3. 종교적인 이유로서 정당하게 교육하는 것조차 법으로 처벌하고, 설립 또는 사업이념에 적합한 사람만을 채용할 자유마저 법으로 박탈하거나 처벌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임. 4. 사회상규에 맞는 건강한 가정개념을 무너뜨리고, 무분별하고 무책임하며 무상식적인 수없이 많고 다양하고 희귀한 가족의 형태가 탄생함으로 촉발될 국가 재정지원의 과부화를 반대함. 5. 성전환수술을 받지도 않은 남자가 오로지 자기 기분에 따라 여성화장실, 여성목욕탕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을 반대함. 6. 남성의 모든 신체조건을 가진 남자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여성올림픽에 나가 평생 피땀흘려 노력한 여성선수들의 희망을 앗아가는 것을 반대함. 7. 건장한 청년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자기를 여성으로 인식함으로 병역의 의무를 면제받는 것을 반대함. 8. 명백히 에이즈의 주요인이 동성섹스라는 의학적 진실을 교육하는 것조차 법으로 처벌하는 것을 반대함. 이외에도 많지만....졸려서 이만.....
1. 그런 내용 없습니다. 고등학교 사회문화/실천윤리 교육과정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정도로 잠깐 나오는데 이건 한참 전부터 있었고요. 2. 그런 내용 없습니다. 3. 채용 차별금지는 종교단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4. 다양한 가족형태가 나타나는 건 전근대 농업사회에서 현대 고도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이지 아직 제정도 안 된 차별금지법 때문이 아닙니다. 5. 그런 내용 없습니다. 6. 그런 내용 없습니다. 7. 그런 내용 없습니다. 8. HIV의 주요 전파경로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지 못한 감염자와 / 콘돔 없는 성관계"이지 동성 성관계가 아닙니다.
@@miapa6857 종교인 중 압도적인 성범죄율 1위인 목사가 있는 종교에 왜 자부심을 갖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 그게 어찌 수도자일까! 결혼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결혼하는 목사들은 평생 금욕적으로 살아가는 신부들의 발끝도 못 따라온다.1년 미만의 공부로도 될 수 있는 목사 vs 7년을 공부해야하는 신부. 답은 정해져있다
댓글보니 예상대로 서로다른 종교인분들끼리의 다툼, 그리고 같은 종교인분들도 의견이 꽤 갈리네요,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있으니.. 같은 종교더라도 보이는게 다를수밖에.. 요즘세상 돈버느라 힘들고 사이비들도 넘쳐나고 이젠 인식도 딱히 좋지않고해서 무교인들이 점점 많아지는것같군요..
본인이나 본인의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 것인지가 확실해진다 만약 내 아이들이 성소수자인데 차별 당해서 스스로 목숨 끊을 생각하고 있는데 성경에 죄라고 단죄해서 그래 너 죽어라 죽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동성애자들 입장과 형편도 종교계의 반대 근거도 다 들어보고 알고 있는 나는 엄청나게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나쁘다 죄다 그렇게 쉽게 말하기가 어렵다 내가 성소수자라고 생각하면 그 입장에서 내가 주장할 수 있는 건 인간의 한계라 느껴지면서도 너무나 분명하니까
'시대가 변했으니 이 시대에 맞춰서 교리를 해석하는게 합리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불교계와 동성애 질문에 난감함을 표하며 성직자의 어려움을 토하는 신부님과 흡사 관용의 태도를 보여주고 싶은듯 이것도 이해하고 저것도 이해한다는 패널들의 태도가 이 시대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씁쓸합니다.
진리는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옳고 그름이 명확한 것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어설픈 관용은 언젠가 충돌합니다.
관용없는 종교는 전쟁을 가져옵니다
옳소! 빅브라더와 같은 철저한 독재와 감시로 저능한 것들의 아가리를 찢고 우리들의 것만을 주입해야 합니다!
이거 그리스.....?
성경에서 여자 패라고 써있는데 성경이 진리니까 여자 패도 되나요?
@@namesung1212 그 구절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시대에 따라 바뀐다면...그게 진리입니까?...그 기준이 시대에 따라 바뀐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죠?
그럼 성경 진리에 따라 노예제,여성차별을 옹호하던지 진리라고 우기면서 ㅇㅇ
@@카니카니-u7e ㅋㅋㅋㅋ
@@카니카니-u7e 성경에 어디에 노예 성차별 옹호하던가요.가져와보세요.님이 거짓말한다고 한국인이 거짓말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노예제 폐지 .여성투표권은 모두 기독교 서구국가에서 시행되엇습니다.종교적인걸 말하는게 아니라 역사입니다
옳소!!!!
@@빛으로-l9d
에베소서 5:22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하듯하라.
골로새서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의 안에서 마땅하니라
고린도전서 11장 8절: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절: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제 받아쳐봐 병 신아 ㅋㅋ
오히려 목사님이 가장 성경적으로 답변하신듯 사실 말씀에서 명확히 죄로 규정지어졌고 그걸 기독교인들은 지키며 살아가는건데 저 옆에 계신 분의 말대로라면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기꾼이나 살인자들도 분명 도벽이 있거나 살인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 분들도 우리가 포괄적으로 함께 이해해주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같이 살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건가
도벽 억제가 잘안돼요ㅠㅠ전 어째야 하는건가요
하지만 죄인줄 알면서도 동조하는게 더 안좋지 않나요?
동성애랑 사기꾼 살인자가 같나요..?
신부 하는 말이 객관적이긴 하네용
기독교인들이 뭘 지키며 살아간다구요?
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
혹시 웃기려고 한 말인가요?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조주빈, 정명석, 태진아는 독실한 모태신앙 기독교인들입니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기사만 보더라도 10 년 동안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직업군 1 위가 목사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면 예배가 안되면서 그 자리를 의사에게 넘겨줬지만
대면 예배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려 2 위가 목사입니다.
신부님의 답변은 긍정도, 부정도 모두 비판 받기 때문에 폭력적이라고 말한 것 같아요. 신부님이 비판 받고 싶지 않은 것은 알겠으나, 성경에서 말하는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듯합니다.
@ 통상적인 죄를 물어본 것이 아니라 신부로서의 답변을 구하는 자리니 성경에 근거해서 말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두리뭉실
카톨릭은 뭐~이단중에 상이단인데 뭘 바래요
시대에 맞춰서 바꾸는건 종교가 아니다...
일제시대, 수많은 정치인, 배운 사람들 등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친일 쪽으로 기울었을 때 끝까지 남아서 독립선언문을 읽은 30명은 종교인이었다죠…
시대에 맞춰 변화하지 않은 종교가 세상 어디 있다고 이런 소리를...??
바뀌는게 아닙니다. 원래 그랬던 것인데 옳게 보지 못했던것 이지요. 그 논리대로라면 첫째아이는 전부 죽이고 굽달린 동물은 먹으면 안되나요?
돼지고기 오징어 장어를 먹지 말라고 했으니 먹지 말아야 합니까?
@@chelseaphotosyntheticelliott 아냐 있어
저는 크리스천(개신교/교회)인데, 천주교(성당)도 당연히 개신교와 같은 입장일줄알았어요.. 이 영상을 보니 개신교와 천주교가 완전히 다름을 알게됩니다. 시대에 따라 성경말씀을 수용적으로 해석한다면 사회에서 덜 미움받을지 몰라도, 제대로 된 가르침이 아니지않나 싶어요..
사람은 사랑하되 죄는 죄라고 가르쳐야합니다..
전혀 아닙니다 ㅠ 천주교랑 개신교는 어쩌면 천차만별이에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같다고) 기독교라는 카테고리에 묶여있으니 어쩌면 같을거라 생각했는데 천주교는 마리아를 주되게 믿고, 또 술담 다합니다… 타투도 많이하고요 성경에서 나오는 말 다 개무시하고 사는 경우도 많아요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은-b1d그건 크리스천도 그렇고 절다니는사람도 같아요 ㅋㅋ 전 무굡니다:)
@@replay_hell6907근데 그건 개개인 차이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고 기본적으로 종교 자체 그러니까 기독교 천주교에서 가르치거나 용인하는게 다름
그렇게따지면 기도할때 머리수건안쓰는 것도 죄고 술마시는 것도 죄가 됩니다
유월절 안지키는 것도 죄고 저분말대로 모두가 다 죄인인건데 왜 동성애자에게만 그 잣대를 적용하죠?
성경에서는 남색만 표현할뿐 여색은 없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할것이며
구약.신약 하면서 구약은 구시대적,
신약은 지금시대에 맞는 성경이라 일컬으며 신약을 지키라 말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죠?
모든게 모순인거죠
동성애자들은 고대부터 있어왔으면 동물들에게도 보입니다
그들은 자손을 남길수가 없는데 왜 태초부터 사라지지 않았을까요?
애초 설계가 그렇게된겁니다
싸우지들마라 킹갓슬람에서 보면 전부 다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거니까 ㅋㅋㅋㅋㅋ 종교인이라면 타종교나 무교인들에게도 자신이 무조건 맞다고 우기지말고 열린마음을 가져야 함
묘하네요
카톨릭 신부의 의견은
듣기에는 좋은듯하나
성경의 말씀은 아닙니다 !!
이혼하지 말라 자위하지 말라 음란한 생각을 가지지 말라
이혼하지 말라, 자위하지 말라, 음란한 생각을 하지 말라,
이혼, 자위, 음란한 생각!
네 맞습니다. 모든게 맞다 자연스럽게 라는 것 자체가 성경말씀과 전혀 다릅니다. 성경에서는 세상을 따르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맞아요 WCC ...
저기서 진짜 동성욕자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차성진 목사님이시다. 동성욕은 죄고 돌이켜야 하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얘기해주는 분이 진짜 그들을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사망의 구렁텅이로 들어가는데, 괜찮으니까 계속 걸어가 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차성진 목사님 말을 잘 새겨듣고 돌이키길 바란다. 심판 날에 고마운 말이 될 것이다.
그렇죠.. 참 안타까운일이 제주변에.. 많은데요
아이러니한건 그 사람에게 잘못된 선택이라 말하긴
커녕 동조 더 부추기고 박수친다는 거예요..
결국 뒤돌아 욕하고 칼꽂을 인간들인데...
저분요즘 소리를계속내는데 위험해요
저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할텐데 말이죠..
민주당은 동성애 포커스 맞춰서 자유를 위한 차별 금지법을 선동하지만
실제 차별 금지법을 도입하기위한건 동성애 같은게 아니고 뭐든 입막음이 가능하도록 법제정 하는거임
자유를 억압하는거 이게 민주당의 목표고 차별금지법이 공산화법이라고 하는거다 ㅋㅋㅋㅋ
중공 우마오당 댓글 부대, 드루킹 댓글부대는 답글 달지마라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처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논리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빈틈이 없다. 나머지는..
과거 중세시대였으면 십자가에 내걸려서 화형당했을거임
왜 성직자를 하는데? 저런식으로 교묘하게 피해갈 거면 굳이 종교인을 할 이유가 있을까? 종교적으로 더 많은 지식과 수양을 통해서 따르는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도 종교인으로서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저런식으로 답을 회피해 버리면,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게 되어 버린다. 아니다, 반드시 기준을 잡아줘야한다. 그리고 그 기준안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는 본인들의 몫인것이다.
인정합니다 성직자로서 성도를 이끌어가야 할 존재가 방향을 애매모호하게 풀어놔버리니 이 사단이 나는거
힘들어도 감당해야죠
땅속에서 유인원 화석이랑 공룡 뼈가 쏟아져 나오는 것에 대해 기독교인들에게 물어보면 항상 도망만 다니는 것처럼요?
@@모터헤드-s6f 유인원 화석 공룡뼈가 창조론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왜 도망가요? 신의시간과 인간의 시간이 다르다고 얘기하는데.. 누가 도망갔나요 도망간사람은 그냥 지식이 부족해서 답변을 못하신거죠.. 답변을 할수 있는 기독교인을 만나서 토론하세요 일반 신자들 붙잡고 괴롭히지 말고요
@@모터헤드-s6f도망가지 않습니다^^
언제나 얘기하고 싶어요~~
@@담말아크 신의시간인간시간 똑같아서 창세기1장의 하루가 24시간으로 똑같다고 바락바락 우겨대는 목사들 이단지정 하시던가 그럼
저런 질문이 폭력적이라 매도할 것이 아니라, 성직자라면 제대로 답변 못하는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대답을 기피하는 것을 저렇게 포장하네요..에휴..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왜?? 그래야 나도 여성 목욕탕 들어가보지~ 여성 화장실 들어가보지~ㅋㅋㅋ 전시에 예비역으로 군대 안가도 되지~~ 너무너무 남성에게 편한 법안인데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네
저랑 생각하는게 같으시네요.. 정말 저런 질문이 폭력적이라고 매도할것이아니라 성직자로서 가치관이 상대방과 맞든 아니든 자신있게 말할수있어야하는데 자신있게 답변못하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똥꾸멍으로 하면 죄임
참..씁쓸하네요
죄를 자유와 자연스러움으로
포장하는 거군요
바로 말할수 있어야
살 기회를 얻습니다
제발 시대를 읽으세요. 그리고 성경 말씀에는 자식을 낳아야 되는데 저출산인 사회는 성경을 거스르는 거 아닌가요? 이성애자에게 아기 좀 낳으라고 말하시고 ㅉㅉ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꼭 막아야합니다!
동성애는 죄입니다!
자연스럽게 자식이 동성과 결혼하면 좋습니까?
정신차리세요!듣기 거북합니다
진짜 자연스러운건 남자가 남자로여자가 여자로 사는게 자연스러운거죠!
이혼도 간음죄다 (마태복음 5장32절). 동성애자들한테 발끈하는것만큼 가정법원 앞에서 해봐라
차별금지법은 절대 통과되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제발 다음세대 아이들을 지켜주세요...진짜 눈물 납니다.... 지금 미국이나 유럽을 바라보면 정말 기가 차고 우리아이들을 어떻데 지켜야 되나 눈물도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제발 통과되지 못하게 기도해주세요...
저는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차별금지법은 정신나간 악법입니다.
왜 그렇게까지 간절하신거에요..? 큰 문제들이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요 궁금하네요
@@user-uk1fb5cz8b 윗분 말씀대로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입니다
간단하게 사소한 예를 들면, 제가 남잔데 여자 목욕탕을 가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 "저는 생물학적으로 남성이지만 저 스스로를 여성으로 규정(정체화)했는데 왜 당신은 부정합니까? 차별하세요?"
라고 하고 반대하는 의견을 내세운 사람을 고소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어떤 나라에서는 1년에 1회만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법까지 따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어린 아들의 성전환을 반대하던 아버지(남편)를 어머니(아내)가 고소를 해 아버지(남편)가 양육권을 빼앗긴 사례도 있습니다
최근 파리 올림픽에서도 이 ㅈㄹ났죠
XY 염색체(남성)인 복서인데 태생부터 여자로서 살아왔다고 여성 복싱 경기에 출전을 했는데 이 XY 염색체의 복서가 '진짜 여성' 복서들에게 압도적으로 이겼죠
XY 염색체인 이상 여성의 생식기다 달렸건 뭐건 간에 생물학적으로 남성입니다
아무리 여성 복서라도 운동도 배우지 않은 평범한 남성을 이기기엔 힘이 드는 게 남성과 여성의 근본적 차이입니다
그래서 남성과 여성을 구분지어 경기를 치르죠
그런데도 아무도 막지 못합니다
왜? 스스로를 여성으로 규정(정체화)했으니까요
(스스로를 성별이 없는 무성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걸 주장하는 인간들은 100% 정신병자입니다
용어만 번드르르하게 '차별금지법' 이라고 하지만 진정한 의미는 '역차별법' 입니다
@@user-uk1fb5cz8b 그리고 이 법이 통과되면 이 법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세워도 차별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기사는 선동도 하는데 "차별적 발언을 한다고 해서 바로 형사 처벌을 받는 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바로" 입니다
"바로" 처벌을 받진 않지만 받을 수도 있거나 시정명령을 받는 등, 번거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죠
@@user-uk1fb5cz8b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누군가를 혐오하며 비난하는건 다른건데,
차금법은 개인의 기호 표현도 통제하려하는 것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자유인데도요.
미국, 호주, 서유럽 등 대충 법안 통과해버렸다가 지금 엄청 골머리입니다.
문제는, 동성애가 죄라고 밀조차 못하게 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것이 차별금지법 입니다.
그럼 이성애자 앞에서 이성애는 죄라고 말하면 안빡침? 님 이성애자인데 님보고 헐.. 님 이성애에요? 그거 죄악이에요.. 이지랄해도 ㄱㅊ?
역차별 맞아요ㅜㅜ
@@akjQQQ 그럼 님 면전에 대놓고 이성애가 죄라고 하고 다녀도 되나요? 왜 가만히 있는 성소수자들을 멋대로 죄네 어쩌네 욕하시는거죠?
@@T99B1 죄가 아닙니까? 그럼 역겨운데?
@@순수-n8e그게 역겹다는 건 님 문제 같은데.. 굳이 가만히 있는 사람들 삶 자기 잣대로 왜 판단 하는지
신부님이랑 스님이랑 둘다 너무 논지를 벗어나서 얘기하네.. 종교인들한테 왜 어려운 질문이지? 너무 명확히 동성애는죄라고되어있는데.
우리 모두 죄인이고, 동성애도 죄인이지. 그런데 죄를 인지하고 죄를 짓지 않을려고 무단히 노력하고 회개하고 계속 좋은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인데.
그걸 죄라고 말하지 못한다면 엉터리 종교지. 그건 진리를 가르칠 자격이 없는 거죠.
근데 대부분 무교인 동성애자들이 왜 성경대로 살아야함? 종교의 자유는 개나줘버려?
대체 동성애가 왜 죄임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모르겠네 동성애는 인간을 제외한 모든 양성을 가진 유성생식을 하는 생물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인건 암? 감히 인간이 뭐라고 생물로서의 본질을 반대함? 진짜 모르겠네 ㅋㅋ
@@후회없이살고싶은사람 진짜 불쌍한 인간입니다.. 배우지도 못했고......중학교 과학 교과서만 봐도 진화론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안쓰럽네요... 이성에게 사랑 받자니 본인의 모습은 보잘것 없고.... 본인이 누구를 사랑해 보자 하니 그 사람은 밀어내고... 결국에는 그저 못난 사람들끼리.. 별 것 없는 짐승들끼리.....ㅠㅠ 너무 슬퍼요 님들 같은 사람들을 보면..... 힘내세요...... 종교를 받아들이고 싶어도 못 받아 들이시겠죠.. 씻지도 않고,..... 머리는 기름지고... 턱은 두개가 넘어가고 바깥 세상의 사람들이 기피하는 삶..... 누가 살고 싶을까요.... 그래도 미래는 있습니다!!! 힘냅시다!!!
@@노노-b5e이래서 기독교도들이 싫다는겁니다 당신들이 뭔데 고작 동성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멀쩡히 살고 있는 남들더러 배우지 못했다느니 사랑 못받고 자랐다느니 평가절하 하십니까... 시대가 변하는데 홀로 변하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라 낡은 사상이 됩니다 그게 한국에서 점점 무신론자가 많아지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요
@@노노-b5e 다른 댓글에서 니 말에 논문 인용해가며 하나하나 반박했던거 고대로 다시 들고 와? 지금 그게 뭔 추태냐?
이리저리 둘러둘러 말하는거봐라, 싸움하기 싫고 상처주기 싫으니 말하면 안된다?? 시대가 변한거랑 옳고 그름이 뭔상관?!
그걸 우린 인본주의라고 하죠
이 앞뒤 꽉만힌 인간아 동성애는 전세계적인 추세다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는 선진국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거 모르냐? 동성애는 절대 틀린 게 아니다
@@Honolulu12님은 중세시대를 살고 있고요 ㅋ 혹시 마녀사냥은 하시나요?
그건 기독교 입맛에 맞는 것만 지키려는 것이지요.
정작 성범죄 1 위 집단은 기독교이지요.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조주빈, 정명석, 태진아는 독실한 모태신앙 기독교인들입니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기사만 보더라도 10 년 동안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직업군 1 위가 목사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면 예배가 안되면서 그 자리를 의사에게 넘겨줬지만
대면 예배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려 2 위가 목사입니다.
이게 맞지.. 상처주긴 싫고, 올바라 보이고 싶고.. 애둘러 표현하니 저런 답변밖에 안나오는거지..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명,진리다
동성애는 죄입니다. 성경에 써있습니다. 다같은 죄인이니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됩니다. 서로 사랑하고 돌아오기를 권면하고 기다려줘야 합니다.
ㅇㅈㅇㅈ
이래서 모든 차별은 무지에서 온다고 하는겁니다. 마치 돌아올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우리가 얼마나 동성애에 대해 무지하고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내가 의지만 가지면 동성을 사랑할수도 이성을 사랑할수도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시는데 내가 지금 제 와이프를 사랑하는건 제 의지가 아닙니다. 누가 칼로 협박한데도 저는 남자를 좋아할수 없습니다. 그들도 마찬가지 겠지요.
일반인 입장에서 소설보고 남한테 죄인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 좀 많이 못배운것 같은건 사실이에요...
이게 정답이지
@@SimonYoon1012와이프분을 사랑하는건 본인의지 아닌가요? 여자를 사랑하는게 본인의지가 아닌거고.. 아닙니까?
개신교 목사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
역시 개신교랑 천주교는 완전히 다르네요. 왜 종교개혁이 일어났는지 알겠네요.
같은 기독교지만 완전히 다른 종교입니다.
무슨소리이신지? 가톨릭이 좀 더 보수적인 측면이 있긴 합니다. 특히 서구에서는
@@이상호-p3c ㅎㅎ영상을 보고도 이렇게 댓글을 다신거라면 더 설명은 필요없을듯합니다.
@@luv_in-ch 제가 가톨릭신자입니다. 지금 교황님께서 좀 특이하신거지 가톨릭교회가 진보적인 종교는 전혀 아닙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동성애는 물론, 낙태, 자위, 피임, 콘돔, 체외사정, 번식이 목적이 아닌 쾌락만을 위한 성관계, 혼전관계 전부가 죄악입니다. 인공수정도 반대하고요
@@이상호-p3c 카톨릭이 더 보수적이다? 웃고 갑니다 ㅎㅎ
@@김준식-o2j 가톨릭 교리를 아시긴 하십니까
동성애는 죄입니다.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면 이말을 했다가는 잡혀가는 끔찍한 세상이 됩니다.
파리올림픽이 티저라 보시면 됩니다.
안 잡혀가요. 지금 별에 별 범죄 일으켜도 불구속기소가 얼마나 많은데 뭔 말 한 마디로 잡아갑니까 선동하지 마세용
@@abcchocolatee 외국 사례들을 좀 봐라 ㅋㅋㅋ
저도 차별금지법은 반대인데 가만히 있는 동성애자한테 죄라고 추궁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안녕하-r7v우리 나라가 외국처럼 벌을 주냐? ㅋㅋ뭘해도 어차피 손방망이처벌인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엌ㅋ
미국은 그냥 차멸금지법 통과까지 시킨 소돔 그자체인데 왜 안망하노 ㅋㅋㅋㅋㅋ동성애랑 기독교 패는 중국도 안망하던데 도대채 뭐가 어캐된고노 ㅋㅋㅋ
저신부….뭔소리야…종교인에게 도덕적인 질문을 하는게 당연하죠…왜폭력적이죠? ㅠㅜ
왜냐하면 그에 대한 대답이 어떠한 형태든 그 또한 반드시 폭력적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사안 자체가 폭력적입니다.
답정너라서..
종교인에게 교리와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과 도덕적인 질문은 다릅니다.
종교는 도덕의 상위개념으로 생각하는 곳이 종교 집단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당연히 종교 안에서 답변할 수 밖에 없죠. 그게 도덕과 상반된 답변이라 해도.
질문자 답변자 모두 답정너일 수 있다는 건데..
답변을 요구하는 입장에서 그 답변을 받아들일 생각이 있기 때문에 질문하는게 아니잖아요.
그저 본인이 듣고 싶은 답변을 요구하는거니까요..
상반된 답이 나올 걸 뻔히 알고 질문한다면 그게 폭력적일 수 있다란 뜻이 아닐까요?
@@워라밸 정말 아둔한 생각입니다
내가 믿는 것과 상충되는 걸 듣는 게 폭력이라면
태어난 것 자체가 폭력이네요... 오감이 막히지 않는 이상 모든 게 폭력일텐데
계탄스럽네요 세상이 sns가 이렇게 만든 듯 지나치게 개인화되서 사회가 찢어지기 일보직전임
@@livin_still 무슨 말을 하는건지.. 각각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른게 왜 사회가 찟어지는거고 sns가 현재를 만들었다는건 누가 그러던가요? 종교인에게 교리란 절대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방법론은 달라져도 본질이 변하면 안되요. 그 종교인에게 본질에 대해 부정하라는 질문을 하는것이 폭력적으로 들린다는건데.. 무슨 말을 하는건가요?
본인도 sns 보고 한 말 같은데.. 제가 한 이야기의 의도를 파악하시고 비난이건 비판이건 하세요. 엉뚱한 이야기 하지 마시고요.
신부라는 사람은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을 .
교황이 이미 동성....
@@화려한사춘기 헐??!!!!!
@@진맛동산먹고싶어 모르는 사람 많구나;
MBC JTBC 김제동은 왜 항상 묶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유시민 김어준 세트인거랑 비슷한건가
좌빨 방송
비슷한게 아니고 그게 맞아요. 세트.
ㅋㅋ 끼리끼리 유유상종. 바늘과 실같은 뭐 그런거…
정치조무사 ㅋㅋㅋㅋㅋ
스님시대가 바뀌었으니 불경도 바뀌어야한다는 그럼 본인스스로 진리는 없다를 인정하시는거네요?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된 진리라 하는것입니다. 진리도 아닌것을 믿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진리는 믿어지게 믿을수 밖에없게 되는것입니다
@@빛으로-l9d 사실 한국불교 뿐만아니라 토속화된 모든 불교에서 나타나는 현상임. 붓다도 그렇게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코 불상을 만들고 기독교도 우상숭배
하지말라고해서 말듣는듯 하다가 갑자기 턴해서 십자가를 우상으로 만듬ㅋㅋㅋㅋㅋㅋ 약해빠진 사람들 어떡해서든 의지하고싶은 우상을 만들어서라도 숭배함
성경도 시대에 따라서 변해왔지요.
수백년간 천동설 주장하다가 20 세기로 넘어오면서 슬그머니 지동설로 바꾸었고
수백년간 공룡과 유인원 화석의 존재를 부정하다가
슬그머니 공룡을 집어넣더니 소진화라는 궤변으로 진화를 인정....
언제나 고무줄처럼 유동적인 성경은 신뢰도 제로입니다.
@@모터헤드-s6f 성경에 천동설 지동설 공룡과 진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해석을 본인의 생각대로 해서 끌어들이는 억지주장이나 이단들은 그렇치만 40년넘게 교회를 다녔지만 그런 언급 조차 하지않습니다.
@@joeycjmyi
당연히 없지요.
허위로 드러난 불리한 성경 구절은 잽싸게 삭제해 버려서 이제 성경에는 천동설 부분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공룡 존재도 19 세기때까지는 계속 부인하던 기독교가
언제부터인가 공룡을 성경에 슬그머니 집어 넣고 반쯤 인정하는 비굴한 태세를 보이고 있지요.
심지어 진화론을 매번 물어뜯던 기독교가
요즘은 소진화는 인정한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슬그머니 배를 갈아 타더군요.
참....나.... 이런 걸 종교라고...
@@모터헤드-s6f미쳤나봐 뭐알고나하는소린지.. 성경이 시대에 따라서 변하긴 뭐가 변해ㅡㅡ
소수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수의 인권을 무시해서 질서도 없이 난리난 미국 캐나다 호주꼴 된다 한국도...곧 여탕에 남자 들어오고 ...지하철역에 남영 공용화장실 되고..ㅜ ㅜ
선진국은 약자에대한 지표로써 판단되는거임. 미국 캐나다 호주 전부 약자들 보호하고 권익 엄청 높은곳인데
뭐.. 대한민국 후진국이라 광고하는건가요?
@@찬요미 나는 저것이 싫어요 라는 말로 성소수자가 피해 받는다고 생각해서 그걸 보호한다는 것 부터거 틀린 사상입니다.
싫은 걸 싫다고 말하는데 그걸 공격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부터가 자격지심 피해의식 입니다.
@@aAgglkw221 속으로 생각을 하면 누가 뭐라하는지??
애초에 난 니가 싫어요. 이게 공격이 아니면 어떤게 공격인거지? 되게 지적인듯이 말하는데 영 ㅋㅋ 말하는 내용은 골빈티 팍팍내네..
@@aAgglkw221 그렇게 싫은걸 싫다 말하고싶다면 혼자있는곳에서 듣는사람없이 혼자 떠들어대시길
대놓고 혐오적으로 말하려하는데 뭐가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건 자격지심이라 말을하는건지 ㅋㅋ
차별금지법이 소수가 다수의 권리를 침해한다면서 그럼 차별금지법을 금지한다는건 다수가 소수에 대한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으로 시작한 운동이라고 보아도 무방한거구나..!
@@찬요미 나는 저게 싫다고 말하는거랑 혐오하는걸 같이보네.
얼마나 자격지심에 찌들어있으면 저 둘을 같이보나 어휴;;
여러분의 아이들이 여러분에게 왜 저에게 1년마다 성별을 선택해야하며 남자였던 친구의 선택에 따라 여자 화장실을 같이 써야하며 여자였던 친구의 선택에 따라 남자화장실을 같이 써야 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한 세상을 물려줬나요? 라고 하면 뭐라고 얘기하실래요? 그런 세상이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말씀하신게 참 좋네요. 진리를 말하되 같은 죄인으로써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가 사실은 중점이라고
목사님이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였고 맞는 말이지만 이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흐름이 동성애를 인정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차별금지법도 인권적 차원에서 인정해야한다는 흐름인데 그러면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동성애자 이외의 전 국민적 역차별이 되는지 안다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황토마당에서놀자동성애가 합법하되면 소아성애도 합법화 되야합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기준도 변해야 한다는게 뭔 개소리지
진리는 변하지 않는데...
신부님도 하는 소리보면 정상은 아닌듯 뭐 계속 자연스럽게 이ㅈㄹ
천주교에는 옳고 그름이라는 기준이 없나?
진리가 뭔지도 모르는 종교지도자 놓고 토론하는게
웃기는 짬뽕이다
진리란? 영원토록 변함이 없는게 진리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변함없는게 진리인데 그것도 모르는것들이.지도자라고 하니
이런 혼돈의 시대를 조장하는거임
천주교는 그냥 방관자임
성경에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하며 남자를 가르치고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성경의 말씀대로 기독교는 여성의 사회활동과 정치참여 등 시민으로써 갖는 권리를 빼앗아야 한다고 주장해야 할까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종교의 입장이 변하는 건 이번 동성애에서의 일 만은 아닙니다.여성도 목사가 되어 교회에서 설교하는 시대를 살고계십니다. 교리의 일관성을 요구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거죠.
@@plli4290 신약 후반에 등장하는 부분으로 예수의 말씀이 아닌 바울의 권고입니다. 당시 교회에서 여성이 나서지 말 것을 요구하는 건 여러가지 해석과 입장이 있습니다. 구약 사사기에도 여성 사사가 등장합니다.
애초에 '율법'이라는 이름으로 분명이 '죄'라고 하는 영역은 변해선 안되고 변하지도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죄'로 다루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구분하셔야죠.
@@plli4290 교리와 진리는 다릅니다
동성애를 미화시키지 마세요
동성애가 죄인줄 모르는 지금 이 시대가 너무 안타깝다.
기독교가 죄이지 ㅋㅋ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목사가 저지르는 간음은 죄로 치지도 않는 기독교의 이중성......ㅋㅋㅋㅋㅋ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조주빈, 정명석, 태진아는 독실한 모태신앙 기독교인들입니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기사만 보더라도 10 년 동안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직업군 1 위가 목사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면 예배가 안되면서 그 자리를 의사에게 넘겨줬지만
대면 예배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려 2 위가 목사입니다.
@@모터헤드-s6f 노노 교회에도 양의 탈을 쓴 이리 많음. 자기가 예수라고 하면서 거짓 선지자들 나타난다고 다 성경에 나옴 마태복음 읽어보슈
@@모터헤드-s6f 간음은 당연히 죄고 도둑질이나 살인도 누구나 죄인걸 잘 알잖아요?! 근디 유독 동성애만 죄인줄 모르는 것 같아요 이건 거대한 사탄의 계락이라는거죠...
동성애로 인생이 패망하는데 그걸얘기를 못하게 한다구요? 그건 미친목사입니다.
죄맞아요. 문란한 성관계거든요.
경건한 성관계는 어케하는거임?
남녀가 결혼해서 가정안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 가는것입니다.
@@jaehyounlim4940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건전하지 못한건가요???
너무 일차원적인데...;;;
동성애자이면서 봉사하면서 사는 커플들도 문란한 커플인가요???
사람마다 다 다를텐데
동성애자가 꼭 문란하다는건 편견이라고 봅니다.
@@freedom_855봉사한다고 착한사람이 아니듯이 ...
성소수자가 항문에 성관계를 가져 에이즈에100%걸리는데...
이게 사랑입니까
에이즈걸려서 인생얼마 못살고
그리고 대중화장실에 에이즈 환자가 피가 나서 내가 그 오염된 혹시 옮길 수 있는 확률도 있는데 이게 심각하 않다고 사는겁니까
홍석천씨는 엉덩이 성관계로 기저귀를 차셨다고 들어는데 이게 정말 좋은 일인가요
병원에 치료 꼭 받으세요
하아 진짜 더럽다..... 이얘기들으니깐 그사람들의 취향을 존중할게 아니라 치료를 권해야겠네요 무엇보다 자신이 많이 힘들겠네... 얼마나 힘들까
@@Honolulu12 다음세대 우리 아이들이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게 무섭네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성소수자가 게이밖에 없는가?=x
게이는 무조건 항문성교를 하는가?=x
이성애자는 항문성교를 하지 않는가?=x
에이즈에 100%걸리는가?=x
이게 사랑인가?=의견이 갈림
에이즈에 걸리면 인생 얼마 못사는가?=o 근데 동성애자만 에이즈에 걸리는게 아님
홍석천은 기저귀를 착용했는가?=x
이게 정말 좋은 일인가?=애초에 '일'이 아님
병원에서 성적 지향을 변경할 수 있는가?=x
그럼 항문성교안하는 레즈는 괜찮은거죠? 기독교는 진짜 엄청 편파적이네요!!
@@dalmorae레즈도 문제가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참 맞네요... 이성애는 선한가? 배우자에게 상처를 주고, 내 자식에게 상처주는게 허다한데 그것은 죄의 범주에서 벗어난 것인가?
'동성애' 라는 죄목으로 피켓 만들어서 구호 외치는게 아니라...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나는 내 가족을 사랑하고 있는가? 정말 나는 내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원죄에 의해 모든 인간은 죄인이지만 동성애는 특히 하지말아야 할 것으로 성경에도 나온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해야하고 동성애도 죄이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목사님 너무 지혜로우시다….
이요나 목사처럼 잘못인것을 종교에거의 옳다고하는 가르침을 따라 회개로 그냥 혼자서 사시면서 포교하시게 될지도 모르죠. 탈동성애 나쁘다는 나무위키는 세솓적인 위키백과류입니다. 그냥 소돔 고모라 형들과 누나들 양성애하던 그리스형들이나 고려형들, 조선시대 일부 여성들 때문에 이꼴 난거죠.
이성애도 옳지 않을 때 많죠. 네네 말안해도 아는 그거요.
성경엔 동성애가 죄라고 쓰여있습니다.
제 말은 저 목사는 자기 직업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동성애는 죄다라고 말하지 못하여 주제를 흐뜨려버리면 저 사람은 목사가 아닙니다.
@@이찬민-v1f 소돔과 고모라 말하는것 같은데, 그건 구약성서 잖아요 ㅋㅋ 구약성서 그렇게 따르시는분이 돼지고기, 새우를 그렇게 드세요? 게다가 구약에서는 바람핀 아내는 돌로 쳐 죽이라고 써있습니다만?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예수가 새로운 율법을 갖고 왔고 그걸 믿는게 진짜 기독교인이죠 그쪽은 유대교입니까 기독교입니까?
예수는 동성애에 대해 언급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을 뿐 아니라 동성애자를 따뜩하게 대해준 이야기가 성경에 있습니다. 공부나 좀 더 하고 목사님 모욕하시길.
옳은 것을 옳다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는 사회가 진짜 건강한 사회다!!!!!!
사랑에 옳고 그름이 어딨음 ㅋ
@ 사랑에 옳고 그름은 없지. 성을 자기 마음대로 비꾸는게 문제임.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구만
@@Sohn-ek7wh 동성을 보고 사랑을 느끼면 문제가 있죠ㅋㅋㅋ 소아를 보고 사랑을 느끼면 안되는 것 처럼
저 신부님은 확실히 성경 않읽으심 성경읽으면 저렇게 말씀하실 수 없음
나는 솔직히 종교인이면 동성애자를 반대하는건 이해는하는데 그들의 이중적인 잣대가 이해안감. 요즘 보면 이혼에는 너무 관대함. 우리나라 이혼 사유 1위가 성격차이 2위가 경제 문제인데. 사실 저거 다 간음죄잖아? 심지어 십계명에 나와있는.. 근데 동성애자들이 뭐만 할려하면 반대쳐하면서 정작 더 많은 죄인들을 만들고 있는 가정법원앞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하지.
저사람 그 노을이 아빠?
원래 천주교는 사이비종교라서 그렇습니다
가톨릭 아니시죠
ㅋㅋㅋㅋㅋ 가톨릭 신부되는게 종나힘든데 성경을 안읽긴ㅋㅋ 신부되는게 일반 목사마냥 신학대학나와서 목사고시보면 다되는건줄아나 ㅋㅋㅋㅋ
동성애가 아무렇지 않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시간이 지나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것이 되면 그 다음은 동물과 인간의 사랑을 인정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올 것.. 수간(동물과 인간의 성교)이 횡행하고 이마저도 차별금지법으로 거론조차 할 수 없는 세상으로 전세계는 타락하게 될 것
@@szeixutbwkskfnrhx 미안한데 수간은 동물에게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절대 안될거다 내가 게거품 물고 막을거고
뭔 수간을 예라고 쳐 들이밀고 있냐 그냥 겉보기 비슷한거 다 갖다 붙여놓네ㅋㅋㅋ
생각은 하고 이야기 하는거임?
애견에서 반려, 지면에서 유모차, 사람 무는 사고에도 안락사 안 시킴. 유치원과 애견카페, 심지어는 장례식까지. 동물의 자기결정권에 관한 법안도 곧 재정되지 않을까싶은데요. @@후회없이살고싶은사람
@@hnnnn7224 그거 암? 나는 동물의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임. 그냥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도 않음.
오히려 자기결정권으로 따지면 동물에게는 티끌조차 없음.
그 모든 일련의 상황에서 반려동물이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은 '나는 내 주인이 좋다, 혹은 싫다.' 뿐임. 그리고 싫으면 도망가는 수 밖에는 없음.
애견에서 반려가 된 것도, 반려동물 장례식도 동물이 원한게 아님. 그저 인간의 출산율과 혼인율이 떨어지면서 인간이 동물과의 관계에 좀 더 비중을 뒀을 뿐이고,
인간이 먹고 살만 해지면서 인간종만이 아닌 다른 생물종이 살아갈 터전 뺏은것에 대한 죄책감에서 시작한 동물보호가 영향력이 커진 것 뿐임.
만약 동물에게 자기결정권을 준다? 그건 내가 먼저 반대할거임.
유모차산책? 그건 그 주인들이 동물들에 대해 숙고를 안 했다는 증거임. 그냥 자기 편하자고, 아니면 거동이 불편해서 태운거거든.
개의 경우, 산책은 거리를 돌아다니며 냄새를 맡고 환경을 탐색하며 개라는 생물의 본질적인 만족감을 채우는 행위임. 유모차에 태우면 냄새를 못 맡고 움직일 수도 없음.
고양이는 본질적으로 영역동물이고 정주하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영역 밖으로 나가는건 굉장한 스트레스임.
고양이에게 산책을 시키는 건 해외여행 경험 없는 여행 초보자를 당사자가 언어도 모르고 위치조차 짐작하지 못하는 무작위 해외에 강제로 떨어뜨려놓는 격임. 자기가 의지 할 수 있는 사람 한 명만 있는 채로. 그리고 그 사람은 아주 독선적이라는 가정 하에.
유치원? 그건 직장 때문에 분리불안에 시달리는 자기 동물을 위해서 주인들이 돈 써가며 전문가에게 정서적 상처를 받지 않도록 방지 하는거임.
다시 말하지만 그 동물이 집에 있고 싶은지, 유치원을 가고 싶은지는 모름. 그저 주인이 시키는대로 가는거일 뿐임.
입질? 입질같은 위협적 행동은 방임과 관리 소홀 그리고 입질이 생기게 한 최고원인제공자를 일반적으로 주인으로 본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동물을 관리하지 못한 주인에 대해 피해자의 상해에 따른 손해배상도 무는 것이고, 징역도 판결하는거임.
만약 동물이 사람을 죽였다? 그건 여지 없이 안락사다. 죽는거야. 오히려 인간에게는 비참하게 살 기회라도 주지 동물은 그것도 없어.
본질적으로 반려동물은 인간에 예속된 존재로서 현대 사회에 존재한다. 거기에서 말미암을 수 있는거라고는 주인이 좋은지 싫은지 딱 그거 하나.
평생 행복할지, 불행하게 목줄에 꿰여서 살지는 오로지 인간의 몫이다. 그래서 애견, 애묘인들이 반려동물 양육허가 자격증을 만들자는거다.
우리가 억지로 동물을 끌고 왔으니 최대한의 책임을 감당하고 인간의 틀 안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게 하도록 한다는거.
님 얘기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이야기인지 알겠음?
@후회없이살고싶은사람 저도 당연히 반대의 입장인데요. 구체적이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기존에 차별법이 있음에도 터무니없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말이 나오는 것처럼, 모든 것이 주인의 의원대로 재정되어 시행되는 동물법들도 언젠가는 이렇게 악용되지 않겠냐는 말이에요.
@@hnnnn7224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명백한 악법이 맞습니다.
그건 사회에 혼선을 주고 자칫하면 생물의 근본적인 정체성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소위 말하는 떼법이기 때문이죠.
저는 무작위의 남자가 스스로를 1초만에 여성으로 정의하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성범죄의 피해자를 탐색하는 것을 합법화하고 장려하자는 이 법에 대해 절대 찬성표를 던지지 않습니다.
천주교는 도덕적 삶 선행. 이런거 앞세우지 않나? 근데 아무리 선행해서 천국에 보물을 쌓아놨다 하더라도 죄를 '회개' 하지 않으면 지옥감. 그리고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것도 죄임
빙고. 정확합니다
불교는 애초에 행위구원이라 말할 것도 없고 카톨릭도 교리를 내다 버린 건 이미 자명한 사실이죠(대표적인게 연옥과 한낱 인간인 마리아를 성모를 붙여 예수도 동일 혹은 위로 생각하는 우상화) 본인들은 아니라고 박박우기지만 코미디가 따로 없죠 개신교는 교리 자체는 변질되어지진 않았지만 각 교단별로 교회별로 변질된 설교를 늘어놓는 거짓교사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인본주의, 영지주의, 유신진화론, 행위구원, 알미니우스주의 등등 카톨릭처럼 롬에서 중앙통제가 아니라 가지가지 많이 하는 곳이 개신교이긴 함 그래도 교리 자체를 쌈싸먹은 카톨릭이랑은 비교자체는 안되죠
시대에 따라 바뀌는건 진리가 아닙니다.
@@nahyongjin 그래 시대에 따라 안 바뀌는게 진리지ㅋㅋ 여자는 남자한테 엎드려야 하고 노예제는 있어야하고 축첩은 당연히 할 수 있는거고? 진리 참 좋아? ㅋㅋㅋㅋ
신부님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
차별금지법에대해 알려드립니다.
1. 남자가 여자라고 본인을 생각한다면 여탕과 여자화장실에 갈수있고 여성이 이를 거부하면 여성을 처벌
2. 아이가 4세가되면 원하든 원치않든 동성애를 가르쳐야함
3. 미성년자 자녀가 성전환수술을 원할때 부모가 반대하면 가정폭력범으로 처벌. 아이와 분리되며 아이는 나라의 지원으로 성전환수술을 받음(부모와 강제로 떨어뜨려놓음)
4. 동성애에 대한 반대 의견은 차별금지법에 의해 처벌
5. 엄마, 아빠라 부르지 못하고 '부모1' '부모2'로 부르도록 법으로 규제
6. 아들을 '아들' 딸을 '딸'이라 부르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
7. 포괄적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이 법을 없애자는 의견 개진또한 차별이 되어 처벌
8. 연쇄강간범인 남자가 여자 교도소에 수감 희망하며 여자 교도소에 수강 (실제사례/미국) 이밖에 너무 많은 문제가 있으나 여기까지만 정리할게요..
현재 우리나라의 법은 충분히 이념, 사상, 성별에 의해 차별하지 말라는 법이 재정되어있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란 동성애 자체를 모든 사람이 원하는 원치않는 그것이 어린아이는 강압적으로라도 받아드리고 가르치고 시행한다는 대다수의 국민을 차별하는 악법중에 악법.
먼저 이를 받아드린 캐나다, 미국의 일부 주(주로 이민자가 주류를 형성한 주), 유럽등은 이로인한 심각한 사회문제와 가정문제를 낳고있음. 조금이라도 선례를 찾아본다면 얼마나 심각한 악법인지 알게됨. 기본적인 인권(여성,남성)을 보호하는 규제를 없애자는 것이 결국 포괄적차별금지법임
동성애고 이성애고 문란한 성관계가 문제다라는 내용의 댓글쓰니 5분도 안되서 삭제되네. 비속어도 없었는데.
아마 채널 게시자가 24시간 모니터해서 댓글 취사선택하나보네.
죄인이고 뭐고 간에 동성애자의 말년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죠. 항문으로 줄줄 그리고 에이즈... 나중에 비참할게 뻔한사람에게 그렇게 살면 저렇게 될수 있다고는 알려줘야줘.
@@2swimmer_gyeongbuautobahn 님 말대로면 레즈비언은 뭐임..
@@2swimmer_gyeongbuautobahn
문란하게 안살면 에이즈 걸릴 일도 별로 없고 동성애자들이 항문성교를 일상적으로 한다는 것도 편견임.
애초에 이성애자들도 항문성교 종종 하는데.
인권인권 그만얘기해라 동성애자한테 누가 뭐라하나 폭력을행하냐?? 아니 차별한다면서, 국민세금으로ㅡ니들자유로 선택해서 즐기다 얻은 에이즈 치료비만 매달 천만원씩을 공짜치료받고 있는데. 왜 이런건 얘길 싹 빼놓고, 인권만 얘길해? 그럼 일반국민들 인권은?? 왜 우린 차별하나?
@@great-faith_ 염병들 해라 뭔 세금타령 ㅋㅋ 느그 목사들 세금도 안내고 돈벌어먹고 사는데 누구한테 세금을 논해 ㅋㅋㅋ 그럼 동성애자는 동성애자라 결혼도 못하는데 세금 감면이라도 해줌? 느그 남편 지난달에 ㅎ등가에서 돈주고 사먹고 에ㅇ즈 걸렸다며? 느그 남편도 동성애자임? 아 남편은 있고?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런데 동성애만 죄가 아니지요. 사실 우리모두 회개해야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속에서도 계속 반대하는 이유는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하고있고 법적보호이상으로 역차별이 자리매김하게끔 합법화시도가 이루어지고있기때문입니다
이슬람 무슬림이세요?
두개의 자아가있으신가보다ㅋㅋㅋㅋ 사실은 누구보다 혐오하지만 고귀해보이고싶어서 말을 첨가하는데 진실이
아니니까 말이 앞귀가 안맞지
서방에서는 합법화로 인하여 여러가지 큰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 끝에 와있다는 증거입니다
니는 지금 개독교식 죄와 법치주의에서의 죄를 섞어 쓰고 있음. 좀 지능 이슈 있어보인다
맞아뇨
시대를 떠나서 아닌건 아닌거다.
차목사님 말에 공감은 되는데 차별금지법은 반대합니다. ㅠㅠ
사랑이면 모든게
허용됩니까??
부녀, 모자 간에도 사랑하면
허용됩니까
세상 만물이 양만 있다면 음만 있다면 세상만물이 존재가 가능할까요
암술과 수술이 각자 존재해야 인류의 먹거리가 존재한다는거 모릅니까
종교 정신을 떠나 세상이치를 거스르는것이 동성애인것을 왜모르나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게 딱 하나 이성이 있다는 겁니다
동몰은 오직 본능메 충실합니다
본능만을 따르는 짐승과 다른게 인간의 정체성입니다
바로 인격이죠 이인격을 보이지 않는 사람을 햠해 뭐라하지요?
이성애자의 본능은 이성애 즉 남녀간의 성관계, 동성애자의 본능은 동성애 즉 동성간의 성관계입니다. 죄악이 아니고요. 이성애가 이성적이라 이성애가 아니고요 님아
@@Haha-fh6gp성욕구를 말하는건가요?
성욕구을 해소 하기위해 수간을 해도 되나요?
인간이 동물과 딱하나 다른 점이 본능을 절제하는 거임을 모르시나요 ??
세상엔 이치와 정도가 있지요 돈이 갖고 싶다면 이치와정도를 따라 취하지 않으면 범법자가 됩니다
성도 취하는건데 이치와 정도를 따르지
않으니 죄가 아닐까요?
@@Haha-fh6gp동성애의 본능이라는 건 없습니다. 그런 걸 결정하는 선천적인 생물학적 요인이 없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랑-m1s1f 동물도 이성적일 때있어요 ㅋㅋㅋ
동물도 동성애를 하는 개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신부님 성경에는 간음하지 말라 했는데, 동성애도 타협 가능하면
간음죄도 타협가능한가요?
시대가 성적으로 개방되었으니까
간음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라고 누가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실건가요?
4:04 천주교 불교 특징 종교대통합 스타일이네요..ㅎㅎ 해당 교리에 맞게 대답해주면 되는데 신부씩이나 돼서 대답하기 전에 대답하기 어렵다면서 대답을 안 하네요.. 진짜 성직자는 아닌가보네요..
목사님 말의 의도도 알겠고 자리가 어려운것도 이해는 되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듣기에 동성애만 죄냐, 다 죄다 그러니까 괜찮아 이렇게 들리는건 아닐까 아쉬운 발언이었어요.
차라리 동성애가 왜 죄인지 먼저 말씀하시고 우리가 동성애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품어야하는지 같이 얘기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당!
맞아요,, 뭐랄까 그러면 안되는데 진리 앞에 있어서 사람의 시선을 좀 의식한 느낌이 있네요 ㅠ
동성애는 죄인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ㅜ
기독교인들한테만 죄니까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기독교국가가 아니잖아요~ 교회분들만 싫어하시고 교회에서만 싫어하시고 밖으로 말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 목사님 사역 방향이 비종교인 대상으로 개신교 전파하는 겁니다. 예능 길이와 패널들이 대상인 것을 고려하여 짧게 줄여서 저렇게 설명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러님이 아쉬워 하시는 부분은 아마 설명이 좀 더 길 수 밖에 없는 부분으로 보입니다ㅠ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분명하게 언급하신 것 만으로도 다른 두 분과는 다르게 빛이 나는 걸로 보여요...
개신교인인데 위에 두분 나도 이해가 안 되요.. 애초에 예수 그리스도 복음부터 가르치고 저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왜 죄인지가 설명이 가능한데 그것부터가 안 된 사람들한테 동성애가 왜 죄인지 성경구절을 근거로 가르쳐봤자 뭐가 달라지는데요? 저 사람들이 헌법에 박힌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서 반박하면 뭐라할겁니까? 일단 동성애가 왜 죄인지 가르치는건 복음부터 전하고 가르치는겁니다. 어쨌든 죄라고 가르친다는데 더이상 뭘 더 문제삼아야 겠나요;;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시대에따라 변하는것은 비 진리이며 종교일수 없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고 개신교 신자로써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천주교 더는 타협하지 맙시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결국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까.
천주교나 개신교나 어차피 이집트 호루스교를 베껴 만든 짜집기 소설이지요.
표절 종교
천주교는 유일신교가 아니고 다신교에요. 예수도 마리아도 12제자들도 다 신이에요. 천주라는 (제우스)가장 힘쎈 신이 있을뿐... 그래서 그리스로마신화가 기본입니다.
@@estherpark4889 뭔 개소리인지.. 천주교는 기본적으로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은 그 지위가 같다)가 기본 교리인데요
천주교는 기도회개안해서 성령못받아서 거짓된거에요 성경하고다름 개신교하고그냥다르다고봐야해여
우리는 예수만믿으먄되는거죠
성경에 나오는데로 가르쳐야지, 솔직히 기독교에서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 말하는건 그냥 자기합리화임.
존나 오래된 책으로 남의 인생 이래라 저래라임?
@@왕꼬꼬댁 그럼 기독교를 왜 믿음? 수학의 정석 보고 ㅈㄴ 2000년 전 개념으로 이래라 저래라 한다하지
기독교 인은 성경 바탕으로 말해야하는게 맞다봄
차성진 목사 저 사람 말하는거 가만히 들어보면 논리 전개가 엉망이야. 말쟁이 사이비..
공중파에서 대놓고 그런 소리를 하면 좆되는거다 기독교 방송이면 모르겠는데 ㅋㅋ
로마나 소돔과 고모라가 왜 망했나 역사를 살펴보면 이해가 된다.
법안을 만들어 허용하면 문제가 커진다.
난 같이 멸망 당하기 싫다.
3 종교 모두 동성애를 금지하는 계율이 있는데 신부님, 스님은 완전 동조하는 것 같고 목사님은 동성애는 죄라고 확실히 이야기 하지만 결국 이 프로그램의 전체 흐름이 동성애를 동조하고 도와줘야한다는 건데 목사님도 여기에 은연중 동조하는걸로 보이네요. 돕는것이 무얼까요? 동성애에서 되돌아 오도록 하는게 아닐까요?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고 후천적이라고 알려져 있구요. 또 인권이라고 차별금지법 통과쪽으로 이 영상 보면 사람들은 생각할 텐데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역차별이 있는지 생각하면 정말 잘 생각해야합니다. 미국, 유럽, 캐니다 등 이미 통과된 나라를 보면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성전환해도 된다, 네가 성을 결정하는 거다, 초등부터는 동성애 방법도 가르치고, 초중 어린자녀가 성전환하겠다고 해서 부모가 반대해서 자녀에게 고소당하고(자녀들은 학교에서 가르쳐 준대로 함. 이미 서울에서 모 가정에서 아이가 학교에서 성교육 받고 와서 성전환에 대해 이야기하니 엄마가 그건 안된다고 했다가 자녀가 "엄마 학교에 배운대로면 내가 엄마 고발해도 돼"라고 함.) 자녀에게 말도 못합니다. 영국에서는 해당성경말씀을 읽었다고 목사님이 경찰에 구금당하고 기독교인은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으니 간호사, 교사도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남성 성기가 있는 생물학적 완전한 남자가 여자라고 하면서 여탕에 들어가도, 여자 육상대회, 사이클, 수영 등 스포츠를 휩쓸어도 여자들은 말못합니다. 말했다가는 차별한다고 오히려 고소당합니다. 독일에서는 14세가 되면 자기 성별을 자기가 정하도록 법을 바꾸었답니다. 이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역차별이 많아요. 결국 반대한다는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자유도 누리지 못하는 것인데 과연 이것이 소수자의 힘인가요? 절대 권력, 독재와 같은 사회가 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미국 등은 이걸 막지 못한 것을 엄청 후회한다고 하네요. 동성애 분들을 진정 도와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봐야할 때입니다. 건강상에도 매우 안좋고 본인의 스트레스도 참 많지 않겠습니까. 나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성경 말대로 살지도 않는 사람이 자기 불리한 부분에서만 성경을 방패로 쓰면서 스스로를 종교인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성경대로 수백가지 율법잇는데
못살아요.
님도 못살껄요.
알고 애기하세요.😊
@@막살자 본인도 못 사는데 왜 남 인생에는 성경을 들이밀어요? 이해를 못하겠네.
@@Faketraveler동성애는 신약에서도 금하고 있습니다
@@이상호-p3c 뭐 어쩌라고요.
@@이상호-p3c 종교인들끼리만 금하면 될걸 왜 비종교인에게까지 강요합니까?
저는 젠더트러블을 가지고 있고 동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성소수자이지만,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신념에 따라 언행을 선택합니다. 이때문에 자기혐오, 퀴어혐오를 한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성욕 및 성생활에 간섭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인의 양심이나 신앙에 간섭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송에서는 성소수자 당사자인 풍자님이 관점의 차이와 공격행위를 구분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저처럼 기독교 vs 성소수자 같은 도식에 해당하지 않는 성소수자의 목소리는 이쪽저쪽 눈치를 보느라 파묻힐 때가 많습니다.
성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는 용인될 수 없는 것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미 이루어져 있는데도, 아직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차별과 혐오가 자행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성적 욕구나 행위에 대한 개인의 양심과 도덕적 판단 자체를 존재를 향한 혐오로 규정하고, 법으로 규제하려 하는 운동이 있어 우려합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계발 가짜뉴스가 워낙 많아 걸러들어야 하긴 해도, 개중에 법을 악용한 여러 해외 케이스는 실제더군요. 현재 성소수자들은 사회적 약자고 인권침해의 현실이 자주 조명되지만, 법제도는 선의를 기대하여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악용, 무기화될 수 있는 여지를 충분히 불식하며 마련되어야 합니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혼을 위한 케이크 제작을 거절했다고 오랜 소송에 휘말리며 기사화된 잭 필립스씨(콜로라도 주)에게 퀴어활동가인 변호사가 다시 접근하여 성전환축하에 쓰일 케이크를 주문한 뒤 거절하자 또 소송을 건 일. 사회적 성역할과 달리 생물학적 신체 성별은 바뀔 수 없다고 트윗했다가 직업을 잃은 연구자 마야 포스테(영국). 마야를 감싸다가 혐오자라 비난받은 해리포터 작가 등 퀴어운동의 주장과 다른 생각을 표현하면 곧 혐오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아야한다"가 아니라 "무엇을 차별이라 할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하면 퀴어운동가들은 인권에 합의는 필요없다고 하죠.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모든 인권은 시민사회의 토론과 합의의 결과로 확립되어왔습니다.
화이팅!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각자 다른 죄성이 있지요. 저는 이성애자지만 음란물도 봤고 자위도 하는 둥 지옥에 떨어질 죄란 죄는 다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성령의 이름으로 용서받고 하나하나 이겨내게 되더군요. 힘겹고 귀한 싸움 하시니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이 분은 LGBTQ 커뮤니티 안에서 차별받는 소수자이시네요. 요즘 서구 사회에서 그 커뮤니티가 소수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권력을 원하는 집단이죠. 다른 의견을 전혀 수용하지도 않고요. LGBTQ는 더 이상 소수집단이 아닙니다. 대다수가 소수의 눈치를 보고 있으니, 과두 정치 같은 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그 종교를 대변하는것처럼 나오는것이 불편한 방송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맞아요....불편...
어떤 문제는 네/아니오로 나뉘어지는 문제가 분명있다. 어렵지 않다, 욕먹을 염려만 내려놓는다면.
3:53 차목사님은 방송이후 저 옆에옆에 두사람과 일체 연락하지 마셨음해요. 저장면만 보면 종교다원주의 WCC같은데 WCC는 구원이 없는거아시죠? 저들과 손을 절대 잡지 마세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끝까지 종교 들먹이는 거 보소. 종교는 님만 믿으면 돼요.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요
@@Haha-fh6gp 내가 지금 그쪽 한테강요함? ㅋㅋㅋ
@@Haha-fh6gp 그쪽은 빠지시죠 저건 기독교인들과의 문제임
@@Haha-fh6gp 누가 믿으래?
개신교만 5:28 반대하는게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기준과 순리입니다~ 그건 인류 전체에 대한 역행임을 알고 치료를 받고 고쳐야 한다
그래서 어떤 치료법이 있죠?
인류의 보편적 기준과 순리를 거스르는 일이리면 그 죄목은 무엇이며, 죄를 치료로 대응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슨 치료를 받아야 고칠 수 잇나용?
불교는 사실 사랑 그 자체를 ’괴로움(고)‘라고 보기 때문에 이성이든 동성이든 출가를 하여 계를 받는다면 사랑할 수가 없죠 ㅎㅎ
그건 출가자에대한 이야기고 부처님은 출가자와 제가자를 나누어서 설법안하셨고
제가자에겐 수행도 결혼도 하시라 헸어요
그리고 동성애도 반대했죠 특히 그때당시 동성애자가 출가자로 위장한적이 있어서
@@htjdmw 사랑을 ’고‘라고 말한것이지 동성애를 금하고 이성애를 권장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계를 받은 출가자와 그렇지 않은 재가자 사이의 계율치이는 분명히 있으나 사랑을 괴로움 그 자체로 보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원원-i9z 탐진치 삼독 독화살이라 하여 사랑자체를 고(괴로움)이라 하였죠 그치만 초기경전을 보면 부처님깨선 태어남과 이세상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남녀 결혼에대해서 부정하신적이 전혀 없어요
초기경전을 보면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해야될행동
하지말아야할 행동 기타등등을 설하셨죠 그리고 부처님 당시에도 출가자가 승가에서 동성애를 벌인 사건이 있었는데 이후 동성애자들은 구족계자체를 받아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되었죠 이런 경전
내용만 보더라도 동성애자체를
아주 삿된걸로 보았다고 알수있죠
@@htjdmw 어떤 경전에 그런 내용이 적혀있을까요? 말씀하신 논리라면 성욕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욕망의 대상이 좀 더 가까울 뿐 출가를 했다고 하여 평생동안 이성을 못보고 살지는 않죠. 실제로 주변 마을사람과 사랑을 나누어 쫓겨나는 스님들도 계셨으니까요.
@@htjdmw 그리고 남녀결혼,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 올바른 행동들은 방편입니다. 부처님은 진제의 관점과 속제의 관점 두 가지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설하셨고 이를 깨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수승한 법을 깨칠 수 없다고 하셨죠. 유훈에도 시대에 맞지 않는 계율(방편)은 없애도 좋다고 말씀하셨고요.
진리는 분명히 답이 있고 틀림이 나뉩니다. 그래서 진리를 위해 순교도 하는 것입니다.
뭔 소리야! 시대에 따라 교리나 관점이 바뀐다면 그거야 말로 종교의 자격이 없다고 봄! 그리고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해! 그리고 그렇게 말 하는게 그 종교의 가치관이지! 그걸 이제 시대가바꼈으니 교리도 바껴야지 이건 아니지! 저분은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개신교는 달라! 그러나 그 동성애를 하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지! 왜 신을 믿는자도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때가 있으니까 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 된거야 라고는 말을 할수 있지.. 그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어! 그러나 잘못 된건 잘못된거!
느낌표 ㅈㄴ 웃기네 😂
아닌건 아닌거다 올림픽 복싱만봐도 답이 보이지
익 그럼 구약대로 딸도 팔고 개로 사람 죽이고 돌로 칠 거임? 힝ᆢㅎㅎㅎ
@@magazinenomad8255 당신이 말한거랑, 위에서 말하는 동성애는 기준이 다름... 2000년 동안 내려온 신학을 그리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수많은 논쟁과 논리 전개와 토론으로 성경의 내용들이 정리되어 왔고, 동성애는 벗어나야하는 죄의 한 모습으로 여전히 정의됨.
@@youraisemeupthanks7085뭐..ㅋㅋ 점점 개독교가 되어가면서 처참하게 줄어가는 니네 개독인구를 보고 느끼는건없니? 천주교는 애초에 교황도 동성애를 인정해주는 분위기이고 내가 유아세례,첫영성체받은사람이라서 성모마리아가 다독이면서 풀어주심.
불교도 동성애는 전생에 못다한인연이 다시만난거라 정의하고있고
성모마리아도 싫어 동성애도 싫어 징징대자꾸?
성모마리아믿는 천주교가 카톨릭 근본인데 어디서 딴따라로 기어나온 아류 개신교따위가 성경의 근본은 지껄여
노을이 아버님 ..?
성경의 내용만 가지고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만 따진다면 죄 입니다. 살인과 동급으로 처벌을 받았었습니다. 지금 시대에 비교하자면 무기징역인것이죠
님도 죄인이에요.
이시대를 본받지말라
사실 기독교에서 금지하는 것은 '포괄적 음란' 내지는 '포괄적 성적 개방'이라고 봐야 합니다. 성적으로 진보적이다 싶은 건 어지간하면 다 죄라고 보시면 돼요. 그 큰그림 안에 동성애나 트랜스젠더리즘이 포함된다고 봐야죠. 신약에선 언급하지 않으나 구약 율법에선 아예 여장이나 남장만 해도, 다시 말해 이성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기만 해도 사형시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성애에 대해서도 온갖 죄들로 가르치고 있죠. 그리고 많은 기독교 교단이 전통적으로 또한 교리적으로 자위 역시도 지옥갈 죄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의 오난이란 인물은 아예 질외사정을 했다는 이유로 천벌을 받아 죽습니다. 또한 나와 결혼한 내 배우자를 제외한 모든 이성과의 관계는 전부 다 쳐죽일 죄라고 나오고, 애초에 배우자가 아닌 타인을 보고 욕구만 품어도 간음죄라고 예수 본인께서 말씀하셨으니 이 역시 기독교 교리입니다. 오늘날에는 2D 여캐를 보고 음란한 욕구를 품어도 이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품었으므로 죄라고 가르치지요. 그것이 기독교 교리입니다. 이런 일련의 흐름에서 동성애도 죄라고 여기게 되는 일관성이 있는 것이지, 특별히 동성애만 막 증오하고 이런 게 아닙니다. 교리적으로 그렇습니다.
답없는 사고방식이네요 그걸 남한테 말하고 강요하고다니니 기독교가 욕을 먹지요 그냥 본인들끼리만 그렇게 생각하고 만나고 다니면 될거같습니다.
@@happy_S2_
당신들의 아들, 딸이 동성애자가 되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 듯..
하지만 신자들이 박해하는 태도가 일관적이지 않으니 문제가 되는 거겠죠 솔직히 누가봐도 대놓고 동성애만 박해하고 혐오하잖아요? 그런 태도가 너무 저열하고 역겹고 예수의 가르침인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 이중적이라고 느끼는 겁니다
@@user-fg7gz5tt4c 성경 좀 공부 해 보시고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을 논하시는 건가요? 성경에선 그런 사랑을 말하지 않아요.
유독 동성애에만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고수하는데
같은 잣대로 다른 구절을 해석하게 되면 현대의 여성분들은 모두 죄인입니다.
디모테서는 2장11절에서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는 자세로 배우게 하라.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자식을 낳고 기르면서 정숙하게 살아가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고린도서도 14장34절에서 "여자는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남편에게 물어보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그렇게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는 없다시피 하지요. 성경이 쓰여졌던 시대와는 달리 현대에서는 여성의 인권이 존중되니까요. 성경은 옛날에 쓰였지만 해석은 시대마다 달라졌습니다.
유독 동성애에 한해서만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고수하는 것은 그들이 소수이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 역시 사랑의 한 형태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중세 유럽에서는 천주교가 여성들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했죠? 아주 오랫동안요. 동안이면 마녀다 이혼한 여자는 마녀다 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 여성들을 차별하고 억압했죠.
지금은 성소수자들이 그 대상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런 차별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한다면 종교단체도 결국 약자를 억압해서 권력을 유지하는 단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 싫어하는데 차별금지법 관련
입장이 동일해서 유일하게 응원함
? ㅎㅎ 신부님...은 직무에 소홀한 발언이네요.. 그런 불편한 질문도 답하실 수 있어야죠...영적 지도자 자리이신데 나 편한 질문만 해라는 태도는 좋아 보이지 않네요.
저 신부는 지 뇌피셜을 성경인양 설파하네
웃겨
개신교인 어서어고ㅋ
@@GraceK1218 저 목사 신도냐?
가톨릭 신자로서 한국 가톨릭의 성직자의 사상이 참 부끄럽습니다. 오래전 메이슨이 신학교, 교계에 침투해서, 잘못배워서 그렇습니다..
@@Johann2027면죄부 팔던 시기로 돌아가자 하지 왜?
차별 금지법 통과되면 애기들 학교에서 동성애 주입 교육 억지로 받게 됩니다.. 동성애 성향이 아닌 사람도 동성애로 변하게 되는게 차별 금지 법 입니다 ㅜㅜ
제정신인 목사님이 출연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ㅠ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지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이리저리 바뀌는 것이 아님. 개신교는 오직 성경말씀 오직 예수를 믿는 것이 가장 기본임.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악라고 입이 닳도록 얘기하고 있음. 다만 우리 모든 사람은 (우리 모두가 동성애자는 아니더라도) 각자의 죄를 짊어진 죄인들이기에 죄인이 죄인을 손가락질하고 비난할것이 아니라, 서로가 연약한 서로들을 위해 죄에서 돌이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함. 그리고 성경 시대상 표현되는 먹거리나 생활상만 단편적으로 가지고 요즘 시대에 맞니 안맞니 하는 단순한 댓글들도 좀 보이는데, 성경은 무려 기원전부터의 기록임… 돌도끼 청동검 시절부터 있던 기록이라고… 예를 들면 레위기나 민수기에서는 코로나 감염 격리처럼 그당시 전염병(나병) 발병 시 격리 및 처신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지금 시선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방법이지만 문명이 발달치 못한 그당시엔 최선의 방법인것 처럼 성경을 지금의 생활과 똑같이 표면적으로 놓고 보면 안됨.
핵심은 성경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진리(오직 예수, 오직 말씀)가 중요한것임
시대가 바뀐게 아니다. 옛날에는 동성애가 없었기에 반대하는 말을 했던 것이 아니라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반복되는 문제다. 거기에 한결같은 대답을 하고 있는 것.
사랑을 전파해야될 종교가 차별에 앞장서고 있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교리를 따르더라도 죄인을 미워할게 아니고, 신부님 말씀대로 저런 질문들이 어찌보면 특정 종교에게 당신의 편을 정하라고 강요하는 느낌임
차별금지법이 불러올 사회적인 문제를 우리 모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한다는 겁니다 소수자들의 권리 중요합니다 그 권리를 존중하려면 그걸 악용한 법안들이 가져올 폐해를 경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서구유럽이 어떻게 됐는지,지금 한국의 사회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다들 보지 않습니까 유교니 기독교니 하는 종교성을 떠나서 안되는 일에 아니다 말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면 다음 세대는 발붙일 수 있는 곳이 없을 겁니다
신부님 말하시는게 이상하네. 종교인들이 스스로 자신은 너희가 모르는 신이라는 존재를 알고 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서 일반인들에게 신이 원하는 기준 또는 가르침을 전달하는 사람들인데 답을 요구하는 것이 폭력적이라고 생각하면 그 일을 왜합니까 ? ㅋㅋㅋㅋ 성직에 있으시면 안되는 분이시네
가톨릭교회는 분명하게 동성애는 죄라고 봅니다. 다만 동성애자 개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에서 나와야 하는 존재로 보고요
그게 아니라... 의도가 다분한 질문이라는 거죠. 질문자들도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그걸 다시 묻는다는 건 공격적인 의도가 있다는 겁니다. 서로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얘기하는 말이고 MC나 듣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데 이해 못하고 공격적으로 나오시네요...
@@이상호-p3c 그건 개신교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죠.
저 신부도 미쳤네 ㅠ
애초에 저런말 할 종교인만 골라서 섭외한거죠
@@lmx-xf2rm ㅋㅋ 맞아요.... mc가 김제동....
mc가 제동이면 뭐 똑같은 인간들만 섭외했겠죠
저거 다 말장난이고 기독교 (카톨릭 개신교 포함) 성경에 동성애 죄라고 쓰여 있어서 그런거임. 심플한 걸 헛소리로 장황하게 늘어놓는거 보니 저기 신부나 목사나 그저 방송인이네
사이비
잉 목사는 성경에 죄라고 쓰여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는데?
답답하고 안타깝다. 출연진도 제작진도 하나같이 다 제대로 된 사람이 없네...
동성애자를 무시하여 슬프게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기도 해야 합니다.
성별을 결정하는것은 우리가 아님니다.
창조주 입니다.
창조주는 남과 여를 만드셨으며...그것은 그분의 주관 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주제토론 괜찮습니다 같이고민해가면좋겠어요
고민?
뭔
고민?
그렇게
인생을 살면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은데
무슨 고민.
치매걸린 어머니는 사랑해도, 치매는 미워하잖아? 동성애도 마찬가지임. 이 사회와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품어야 하나, 동성애는 미워해야하고, 죄라고 알려주어야 함
말못하는 건 밥줄 때문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엇을 저리도 반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1. 영유아, 초,중,고 아이들에게 의무적으로 학교교육으로서 항문섹스와 동성애 미화 또는 옹호 또는 권장, 실습, 세뇌교육 시키는 것을 반대함.
2.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사춘기 미성년 자녀에게 부모가 상담 또는 설득의 기회를 원천 박탈하고 무조건 동성애 찬성과 옹호만 하도록 법으로 제정하는 것을 반대함.
3. 종교적인 이유로서 정당하게 교육하는 것조차 법으로 처벌하고, 설립 또는 사업이념에 적합한 사람만을 채용할 자유마저 법으로 박탈하거나 처벌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임.
4. 사회상규에 맞는 건강한 가정개념을 무너뜨리고, 무분별하고 무책임하며 무상식적인 수없이 많고 다양하고 희귀한 가족의 형태가 탄생함으로 촉발될 국가 재정지원의 과부화를 반대함.
5. 성전환수술을 받지도 않은 남자가 오로지 자기 기분에 따라 여성화장실, 여성목욕탕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을 반대함.
6. 남성의 모든 신체조건을 가진 남자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여성올림픽에 나가 평생 피땀흘려 노력한 여성선수들의 희망을 앗아가는 것을 반대함.
7. 건장한 청년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자기를 여성으로 인식함으로 병역의 의무를 면제받는 것을 반대함.
8. 명백히 에이즈의 주요인이 동성섹스라는 의학적 진실을 교육하는 것조차 법으로 처벌하는 것을 반대함.
이외에도 많지만....졸려서 이만.....
대단하다 👍 정말 학생들과 옹호하는 분들께서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신론도 교육했으면 좋겠어요 진화론도 세세하게 철저하게 교육하라!
1. 그런 내용 없습니다. 고등학교 사회문화/실천윤리 교육과정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정도로 잠깐 나오는데 이건 한참 전부터 있었고요.
2. 그런 내용 없습니다.
3. 채용 차별금지는 종교단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4. 다양한 가족형태가 나타나는 건 전근대 농업사회에서 현대 고도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이지 아직 제정도 안 된 차별금지법 때문이 아닙니다.
5. 그런 내용 없습니다.
6. 그런 내용 없습니다.
7. 그런 내용 없습니다.
8. HIV의 주요 전파경로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지 못한 감염자와 / 콘돔 없는 성관계"이지 동성 성관계가 아닙니다.
프로필에 걸어둔 그쪽 손주가 여잔지 남잔지 알 수 없으나. 걔가 여자로서 이상한 면접차별을 당하는 걸 금지하고. 걔가 장애인이란 이유로 취직 못하는 걸 금지하고. 걔가 국제결혼해서 낳은 자식이 피부색으로 차별당하는 걸 금지하는 게 차별금지법인 겁니다.
@@yhs3329죄송하지만 8번은 동의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미 에이즈 환자의 60%가 동성애자라는 것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 사실 자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기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뿐입니다
성경에는 동성애는 죄고, 회개하고 항복하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목사님은 성경을 토대로 정확하게 말씀해줘야합니다. 이성애에서도 순결이라던지, 간통하지 마라라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동성애 문제와 함께 결부시켜서 말하면 이슈 쟁점이 희석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성범죄는 죄다 기독교인들이 저지르지요.
지네 유리한 것만 지키는 기독교 특성....
애초에 성경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한테 동성애가 죄인걸 성경적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고 뭐달라집니까;; 헌법에 박혀있는 종교의 자유를 들어 반박하면 적어도 현 대한민국 체제에선 더이상 할 말이 없어요. 이건 어쩌실건가요
종교가 합리적이 되면 그건 종교가 아니다
변하지않는 가치가 중심에 있어야..
치매걸린 부모님은 사랑하지만 치매라는 병은 미워하듯이, 죄를 죄라고 말하고 절대 불변의 가치가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저 신부는 성경적이지않다 되게 위험하다.
원래 신부가 성경적이었나?
너가 믿는 성경 어디파니?
원래 천주교가 개판임 신부들 술마시자나
@@miapa6857 종교인 중 압도적인 성범죄율 1위인 목사가 있는 종교에 왜 자부심을 갖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 그게 어찌 수도자일까! 결혼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결혼하는 목사들은 평생 금욕적으로 살아가는 신부들의 발끝도 못 따라온다.1년 미만의 공부로도 될 수 있는 목사 vs 7년을 공부해야하는 신부. 답은 정해져있다
저는 개신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제가 교회에서 배운것은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사랑해야한다고 배웠어요 저는 그래서 동성애자를 보면 사람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그 사람에게 좋다나쁘다라고 생각하진않고 사랑으로 기도로 대해야한다고 배웠어요
김제동? 제동 좀 걸자. 제동이는 실수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항상 변명 혹은 괘변으로 넘긴다.
가톨릭 신부가 동성애자가 우리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어요? 라는 질문이 가능하고 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긍정적 답을 하는 순간 교리 위반인데. 뭐라고 답하려고?
가톨릭 신자로서 한국 가톨릭의 성직자의 사상이 참 부끄럽습니다
신부님 종교가 사회에 윤리적 관점을 제시하지 못 하면 기능 상실 아닙니까? 그런 질문이 폭력적이라고 피하고 싶어하시면 직무 유기에요. 우리 어떻게 사랑할까요를 물으라니요.
기천불을 교단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기천불을 통칭해서 부르려면 각 종파들이라고 불러야 맞습니다.
보통 저 질문엔 틀리다는 답을 들을려고 물어보는거지
그래야 본인의 혐오에 정당성을 부여 할 수 있으니까
저희도 반대하기 정말 싫은데 성경이 그렇게 가르칩니다. 반대하고 싶어서 반대하는 거 아니에요. 종교인의 행동 원인은 비종교인과 다릅니다.
@@macsungminson3583왜 굳이 세뇌 당해서 살아가나요? 반대하기 싫으면 반대 안하시면 되잖아요
@@macsungminson3583그럼 반대하지 마세요 ^^
여기 댓글 다 제정신 아니네
댓글보니 예상대로 서로다른 종교인분들끼리의 다툼, 그리고 같은 종교인분들도 의견이 꽤 갈리네요,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있으니.. 같은 종교더라도 보이는게 다를수밖에..
요즘세상 돈버느라 힘들고 사이비들도 넘쳐나고 이젠 인식도 딱히 좋지않고해서 무교인들이 점점 많아지는것같군요..
개신교 목사님 말씀 지혜롭게 하시네요. 동성애가 죄는 죄지만 이성애자가 항상 윤리적인가 그건 아니다.
저 목사님 말씀이 제일 맞아보임
본인이나 본인의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 것인지가 확실해진다
만약 내 아이들이 성소수자인데 차별 당해서 스스로 목숨 끊을 생각하고 있는데 성경에 죄라고 단죄해서 그래 너 죽어라 죽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동성애자들 입장과 형편도 종교계의 반대 근거도 다 들어보고 알고 있는 나는 엄청나게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나쁘다 죄다 그렇게 쉽게 말하기가 어렵다
내가 성소수자라고 생각하면 그 입장에서 내가 주장할 수 있는 건
인간의 한계라 느껴지면서도 너무나 분명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