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포도 ‘스텔라’ 시장 첫선…포도 신흥강자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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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g-ge5297
    @g-ge5297 2 роки тому +12

    신품종 신품종 아무리 떠들어봐야 공판장 물건 내보면 씨알도 안먹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품종은 소비가 거의 없어서 경매가가 안나옴.
    지금 샤인 처럼 박살나선 이도 저도 안되겠지만 캠벨이나 MBA(머루포도), 거봉처럼 출하기에 홍수 출하 되어도 일단 대중이 품종을 알고 구매할 생각이 있어야 경매가가 나오는데 그게 안됨.
    이런 신품종들이 샤인 처럼 운좋게 대중에게 알려진 케이스 아닌이상 대중 품종으로 발전하기가 많이 어려움. 그렇게 된다해도 값 나온다고 하면 샤인처럼 너도나도 심어서 폭락 테크.
    대다수 묘목상들이 비싼 가격에 묘목 팔아먹으려고 신품종 장점만 간추려 홍보해서 거기 혹해서 수천 수억 들여 심었다가 낭패 보는 사람 많음.
    포도밭 관광 목적이나 인터넷 소량 판매, 집에 먹으려고 여러품종 한두포기 심는거 아닌이상 신품종 도전은 사실상 돈이 너무 많아서 쓸데가 없는 사람들이 해서 새로운 품종 루트를 뚫는거임.
    그렇게 도박처럼 소수의 농가에서 까먹을거 알고도 신품종에 도전해 그 품종이 대중에 알려지면 돈 버는거고 아니면 망하는거임.

    • @926jhs7
      @926jhs7 2 місяці тому +2

      샤인도 처음에 돈이 안 돼서 많이들 심었다가 다시 뽑았죠

  • @young-jukim3326
    @young-jukim3326 2 роки тому +5

    수세가 강해서 일이 많음.
    식감은 무르고 , 아삭한 맛이 없어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음

  • @미파솔-u6m
    @미파솔-u6m 2 роки тому +2

    스텔라묘목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 @yunsoungjoung7757
    @yunsoungjoung7757 2 місяці тому

    난 그냥 옛날 포도가 그립다, 청포도나 머루 포도, 그리고 켐벨 이런 거 !!!
    근래 샤이머스켓인지 처음 먹어 보고 이 걸 신품종이라고 개발한건가 !! 싶었다,
    사람들 당뇨 걸려 죽일 작정으로 개발한건가 !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그냥 엄청 달기만 한 그런 맛 !
    과일 먹다가 화나 보긴 처음이었는데 이걸 포도라고 참 !!!

  • @박종명-t7m
    @박종명-t7m Рік тому +1

    스텔라 맛은좋은데요
    수세가쌔서 감당하기힘드네요
    추위에약해서 1중하우스인데
    4월초중순에 동해입어 싹이나서5쎈치 자라다가
    꽃샘추위 죽어버리네요
    모두 캐내버릴. 예정입니다

  • @용남조-n6n
    @용남조-n6n Рік тому

    스텔라 구매하구 싶은데 어디서 구매하나요 ?
    구매처 답장 주세요?

  • @yongojo
    @yongojo 2 роки тому

    노지도 가능하나요? 구독으로 응원합니다~~

  • @박종명-t7m
    @박종명-t7m Рік тому +1

    무슨나무가 칡덩굴크듯
    자라네요

  • @baram7089
    @baram7089 3 роки тому +1

    맛 없고 열과 많다고 함.

  • @해오라비난
    @해오라비난 2 роки тому +2

    무르고 열과 생기면 완전 낭패인데 장점만 이야기하고 단점은 가리고 방송 하다니 정말 무책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