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과학자들이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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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Shorts#초공간#끈이론
끈이론에서 우리 공간은 브레인 , 고차원은 벌크라 표현합니다.
끈이론에서 막은 휘어질 수 있죠. 끈이론엔 공간이 휘어지는 많은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가 안티-드 지터 굴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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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과 4차원은
개미와 사람 정도의 차이라고 볼때
개미가 사람의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듯
신은 인간에게는 4차원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다만 조만간에는 허락해줄수도 있지만
아직 초등학문도 못미치는 어렴풋한 단계죠
그래서 세계적인 과학자들일수록 겸손함 속에 신의 위대함을 말하곤하지요
스티븐호킹은 자기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신은 없다고 했죠
그러나 아인슈타인도, 천문학자들도 우주는 설계자의 정교한 작품이란걸 깨닫게 되죠
@@bic7 그래서 진화론 vs 창조론 ?
@@bic7 전 기독교신자입니다. 근데 님 때문에 기독교가 욕 먹을 것 같아요
@@bic7 신이 인간에게 차원을 허락한다는건 신이라는존재가 있다는거죠
하지만 신은 우리앞에 모습을 들어낸적이없습니다 기적이란 모습으로조차도요 신의 등장이 만일 신이 허락하지않아서 생긴 현상이라면 단순히 지금일어나는 탄생 죽음 창조 등 모든 행위는 신에게서 오는게 아니게됩니다 즉 신이란 존재는 모습을 허락하지않은채 바라만 보는 존재라는거죠
자연은 우리를 바라보는 존재입니다 다만 우리가 자연을 바라보는것은 가장치도 않죠 아는 만큼보인다지만 아직 인간은 지구의 자연도 허락받지못했어요 그리고 더나아가 우주의 자연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있죠 신과 같이말이죠
즉 신은 자연이아닐까요 자연이야말로 탄생 죽음 창조등을 받아주고 낳아주고 행해주는데 이것이 신이 아닐까요?
벌크업을 해야하는 이유 설명 감사합니다
물마실때도 벌크업! 벌크업! 하면서 마셔야겠네요
벌크업하면 순간이동이 기능하구나
왠지 헬창들 보면 어느새 헬스장에 가있더라고
축지법이 저런 원리였다니ㄷㄷ
선조들의 지혜에 지리고 갑니다
웃겼다
순간이동 쌉가능
역으로 우리의 이해를 돕게
3차원을 2차원장으로 설명해서
참 물리학자들에게 감사하죠
실제로 휘어지는건 저 field처럼 밑으로만 휘어지는게 아니라
등방향적으로 휘어지니까요.
어려운 내용인데 엄청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완벽히 이해못했습니다.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2차원까지는 이해했습니다.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처음부터끝까지 무슨말인지모르겠다
하하하~^^
운동 열심히 하고 잘 먹으라는 얘기예요.
머리가 되게 나쁘신듯… ?
@@핑-b3x알고보면 너같은.애들이 제일 무식하더라
너 이해 못했다에 전재산 건다 @@핑-b3x
막이 휘어진다는것부터 못알아먹었닼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거기서부터 에? ㅇㅈㄹ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걸 알아먹어도 사실 제대로 알아먹은게 아님 어짜피 인간은 4차원을 절대 이해할수없는 존재라 차원을 낮춰서 저차원으로 비유한 얘기일뿐이니
@@JJONG_S 보라색맛 났어 우헤레헤레헤헤헿 우후 우헤 우훅 우헤헤헤헤렣헤
우린 3차원이니 이해를 못하는게 당연한거임
덕분에 늘어진 피자치즈를 흘리지 않고 먹을수 있게 됐어요!
ㅋㅋㅋㅋㅋ
피자 접어서 먹기? ㅋㅋ
과학을 바로 실생활에 응용하시다니~~^^
치자피즈가 옳은 표현입니다
멸린말치
그러나 그것은 틀렸습니다~
설명 하나도 안됐어요...못알아듣겠어요,,,,어려워요,,ㅜ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과 존경합니다 ㅎㅎ
이과 애들도 저건 물리학과 아닌 이상 못 알아먹음.
식빵이론 영상보시면 이해하시는데 좀 더 도움될거예요
저게 이해가 안되면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그림까지 보여주는데?
@@firstlove-l8e 다른 베이스가 없으면 당연히 이해하기 힘들겠지 이건 상식이 아니라 전문지식이니까
사람이 한번도 본적없는걸
이해시킬려면 어려운건 사실이죠..ㅋㅋ😂
눈으로 보고 확인이 가능한
과학실험과 달리
이론으로 설명하고 상상은
스스로 해야하는데 어렵죠 😂😂
"이런 막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대사 이후에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ㅋㅋㅋㅋㅋㅋ
한국어 맞는데 뭔 말이여
처음부터 이해하지 못했기때문에 좋아요안누름
여기두 그래요 딱 2차원까지만 이해 됐어요
우리의 차원중 하나를 표시하지 않는 것이죠
>> 원래 높이가 있는 3차원인데 높이(차원) 1개를 표시하지 않음.
외계문명 ufo는 저런식으로 이동할 것 같네요
우리는 아직 존재한지 몇천년의 역사밖에 안 돼서
이동이라곤 고작 연료를 태워 부스터를 뒤에서 쏴줘서 뒤로 밀어줘서 추진력으로 이동하는, 즉
물리력만을 이용해서 이동하는게 다 인데
발달된 외계문명은 시공간을 접어 웜홀처럼 이동하는 일명 ‘공간이동 기술’까지 발달했기 때문에 몇억 몇천광년도 행성간 이동이 가능할 겁니다
실제 과학자들도 이렇게 시공간을 접어
이동하는게 이론상으로 가능하다 인정되었고
논문도 여러개 뜨겁게 나왔고 또 나오고있죠
하지만 실제로 이 공간이동 기술을 구현하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또 모르죠 미국은 기밀기술이 우리보다 100년은 앞서인다는데 이미 공간이동기술을 보유중이고 기밀로 미국만 보유하고 있을지도요 )
여담으로 ufo목격담을 보면 이 공간이동 기술과 양상이 겹친다는 것도 참 주목할만한 대목이죠.
모든 목격담에서 분명 눈앞에 있던 비행체가 갑자기 사라졌으며
그 비행체에는 엔진이나 그 어떤 추진력을 더해주는 연료엔진장치 따위가 없었다 그냥 공중에 떠있었다
라고 했죠
공간이동 기술을 목격했다면 딱 들어맞는 묘사입니다
ㅎㅎ
여기서부턴 제 여담인데
아마 우주에는 이런 고도문명을 이륙한 행성들이 다수 존재할 것이고 우주협약같은 것을 맺어서
아직 연료를 태워서 뒤로 미는 힘만 이용해서 이동하고
고작 코앞인 화성도 가네마네 하는 정도인 지구같은
미발달 행성은 우주협약 상으로 관찰대상으로 지정하고 참견하지않고 주기적으로 정찰만 한다.
라는 우주협약이 있고 그 절차에 따라 ufo가 정찰상의 목적으로 방문하고 사라지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ㅎ
과학이 발달되지 않은 옛날에야 외계인은 말도안된다! 했지만
과학이 발달된 요즘시대의 지식으로 생각해보면 없는 것이 말이 안되죠.
우리 지구같은 행성이 우리 은하계에는 몇천억개가 있습니다. 그런 은하가 지구에는 몇 개?
약 40억개의 은하가 존재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죠
모래사장의 모래 한 알이 지구인데
지구에만 생명체가있다? 답은 아니오.
그렇담 지구 수준의 과학발달만이 최대치이고 따라서 외계생명체들이 무수히 존재한다하더라도 그들이 각자 만나고 행성간 소통 및 우주행성사회가 이륙될 수 없나? 답은 역시나 아니오. 얼마든지 고도발달문명이 존재할 것이고 행성간이동이 자유로우며 이미 고도발달된 행성문명들끼리는 우리 미국 중국 등의 국가가 있는 지구 사회처럼 그들은 a행성, b행성 등의 고도로발달한 행성들끼리의 우주사회가 있을것 같아요
아직 엔진으로만 이동하는 미물인 지구인 우리는
고작 그들이 관찰대상일 뿐이겠지만요
공간이동하니까 생각나서 주절주절 적음
미정갤로 오거라
ㅋㅋㅋ 재밌어요
그들은 이미 우리 안에서 우리로 변장해서 살고 있을 듯 ㅋ 인간의 발전을 상위 0.001%로 주도하고 있을 듯
살크업 말고 벌크업 하라는 뜻이군요. 감사합니다 완벽히 이해했어요
와 어떻게 이해했어?? 대단하네
수퍼헬창
축지법 원리네요 내일부터 연습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우...축지법
물을 벌크업 벌크업 마셔야 되는 이유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인이 극단적으로 접히려면, 그만큼 극단적인 중력이 필요하고 그래서 그 주변이 맞닿게 되는 웜홀이 생기는거네요. 블랙홀과 웜홀의 존재가 벌크를 증명해주는 셈이고.
그러면 중력이란, 3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벌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셈인데
그래서 중력이 희한한 힘인 거구나. 중략장은 존재하는데, 파장은 없고, 힘은 느껴지는데 측정하기 어려운. 그래서 빛의 굴절 외에 별다른 측정방법이 없는 힘.
와 고작 1분 영상인데 농담안하고 이해할거같으면서도 이해못하겠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순간 집중력 떨어져서 그림만 보고 있는 내 모습 발견하는데 10초…
고차원의 존재가 우리를 봤을때 휘어져보일 수... 여기부터 이해못하겠어ㅠ
“그런데 이건 틀렸습니다” 만 계속 기다리면서 모든 내용이 다 틀린걸로 가정했네 ㅠㅠ
벌크를 시공간(시간)이라고 생각하면됌.
시간이 흐르는것을 우리는 볼수도없고 제어할 기술도 없음.
특히 영상중에 태양의 경로가 길어지는 이유가 이 시공간이 경로에 휘어있기때문에 느려지는 이유일거라고 추측하는 거임
전에 관심있어서 같은주제로 영상본적이 있어 한번에 쉽게 이해됐어요! 이번영상 영상속도도 좋네요~ 평소 이과형님 나레이션 속도가 약간 빠른감이라( 타 유튭은 무조건 1.5배속 이상으로 보는 사람) 어려운 주제는 중지하거나 계속 반복하는데. 누구나가 어려워한느 주제는 약간 느린게 더 좋은거 같아요~
네 불가능한 이론설명 감사합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할수 없으므로 냉동인간으로 시간떼우기가 더 가능한 이론입니다. 단 빛보다 빠른것은 인간의 경험이며 이미 옛날에 비하면 빛보다 빠른
세상에 살고 있으며 인간의 생각과 누적된 경험이 계속 전해지면 그 정보를 전달 받은 이들 역시 빛보다 빠른것을 얻을수 있다. 사시사철 제철과일을 먹을수 있는것과 지구반대친구와 소통하는것 과거의 역사를 안다는것 역시 우리는 타임머신을 이용하는것과 같은겁니다. 생각하라 곧 너는 항상 다차원에 존재한다.
아~ 그렇구나~ 무슨말인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ㅠ.ㅠ
어려운 이론을 쉽게 설명하네!!
최고!!!
그래서 리모콘이 자꾸 사라지는 거였어
여태까지 웜홀 설명한 것 중에 제일 공감되는 설명이네요😊 벌레 먹은 구멍 종이로 말로 설명하는게 크게 안 와닿았는데, 영상보니 딱 이해가 됩니다
제가 일반상대성이론을 처음 접하면서 본 내용이네요! 중력이 시공간의 굴곡이라는 해석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한동안 이것에 관련된 책만 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색다르네요
언제나 신비롭죠 ㅎ
중력 상수가 고정 불변이 아니라는 것도 충격 ㄷㄷㄷ 아인슈타인이 우주상수를 철회한걸 철회했던걸 철회해야 되는 상황 ㄷㄷㄷ
여기 뭐야.....이상해.....
@@퀄리티보다물량 제발.. 제발 뭔지 알려주시오 형제분. 이과 물리선택했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누가 개미가지고 비유했는데...개미는 2차원만인지하는거라고 땅만 걸어다님....개미가 나무올라가면 3차원아님? 그건그냥 개미가걸어가는데 방향만 수직으로 된것일뿐 ....같은 세상을 인간의 입장에서 인지할땐 3차원이죠...이렇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인지하지못하는 고차원이 존재할수도 있을거라는...
이 형은 봐도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보게되는 중독성이 있음
막이 휜다는게 이해 안가시는 분들은 중력이 시공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ㅡ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음요 그럼 이해감
요즘 이런 차원에 대한 얘기가 너무 재밌는거같아요!!
원래 차원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는데 그때 딱 이영상이 나와서 이해가 딱 되네요..
지나가는 문과
목소리에 혹해서 다 듣고갑니다
문제는 면을 저렇게 휘었다고 한들
그리고 거기에 구멍을 뚫어서 거리가 짧아졌다고 한들
우리는 그 구멍에서 다른 구멍으로 이동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그건 우리보다 고차원 존재에게나 가능한 일이니까
우리는 애초에 높이(더 높은 차원)을 인지도 못하고 이용도 못함
뚫린 구멍 사이를 옮겨가는 것도 결국 더 높은 차원을 이용하는 것이라
위 동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휘어진공간을 이동하는 순간이동과 양자세계에서 양자정보한쪽에서 사라지게하고 다른한쪽에서 나타나는 양자순간이동이 있다고하네요
양자순간이동은 순간이동이라기보단 순간복제에 가깝죠...
1, 2차원은 상상, 개념적인 차원임
2. 모든 생물은 3차원에서 살고있음
3. 3차원 이상되는 차원은 없음
원시생물을 예로 들수도 있지만 3차원 내의 생물임
그렇죠 1차원 2차원은 존재가 불가하죠 예를 들어 설명하기 위한 도구(?)일뿐 차원은 시간까지 포함해서 최소 4차원부터가 시작이죠.
"이론상" 벽을 무한대로 치면 주먹이 벽을 통과하는게 가능함. 저것도 이론상 가능할듯
벽때리는건 독립사건임 ㅋㅋ 횟수채운다고 되는게 아니야
@@Bak_eth 개별시도는 독립사건이지만 무한한 시행이기때문에 적어도 한번은 일어남. 문제는 초당 1억번씩쳐도 우주가 태어나고 태양이 죽는날까지 일어날 확률이 여전히 기하급수적으로 작음.
정확히 설명했네요 공간을 접는다라는 표현
실제로 ufo의 목격담 사례로 보면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죠 근데 이건 공간이 접혀있는 웜홀에서의 공간 흐름이라 실제로 4차원에서 온 외계인들은 굉장히 천천히 이동하면서 관찰을 하는 건데 우리 입장에선 접혀있는 공간의 시점이라 ufo가 광속의 속도로 보이는 거죠 외계인들은 그냥 지구인들을 불침번 스듯 다른 은하로 이동할 때 한 번씩 보고 가는 겁니다
역시 과학은 언제나 짜릿해
저 벌크라는게 추가된 차원에서 .. 시간이 흐르는것에 대한 작용 반작용 법칙으로 시간 반대방향으로 압력이 발생. 그 압력은 질량이 가진것을 공간상으로 눌러서 중력이 발생. 즉 시간이 흐르는 반작용이 질량 있는것들은 시공간에 압착 시켜서 중력을 발생시킨다. 여기서 빛은 시간과 같이 이동할수 있어 시간이 0이 될수 있지만, 블랙홀은 시간이 느리게 흐르지만 시간이 0 이 될순 없다
이미 이과형들은 문과들과는 다른 차원에 살고계신것같은데요..
이과 문과
그런 저능아소리 집어치워라
ㅋㅋㅋ
저런걸 왜 믿냐
믿으면
진짜 저능아된다
아하 어쩐지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저도 벌크듣고 벌크업밖에 생각안납니다 감사합니다
@@bazirackcarlkucs4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놀랍게도 물2에 나오는 개념입니다...
정상적으로는 고차원을 인식할 수 가 없으니 비유적으로 3차원을 2차원에 비유하고, 4차원을 3차원에 비유한 얘기같네요. 그래서 3차원 z축이 4차원 축에 대입되는 거고요. 2차원 세상에서 3차원의 축을 보는것은 3차원 세상에서 4차원의 인식불가한 축을 보는것과 같다라는게 아닐까요?
ㅎㅎ 뭔말인지 모르겠어도 항상 보고있어요~
그 축이 시공간 아닌가요!? 태양 질량때문에 공간이 휘어서 빛이 최단경로로 이동하게 되면 우리 눈에서는 휘어지는것도 설명되구요 그렇게 배웠는데
모델은 모델일 뿐이죠. 실험이 증명하기 전까지..
빅뱅을 입증할수있나요
@@비트로죽을때까지 걔도 가설이죠. 과학이 그런겁니다.
@@HaneolJo 가설과 정설은 차이를 두어야죠. 모든 정황들이 명백하면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있죠.. 정설로 불리는 이론들은 너무나 확실한 결정적 증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두개가 아닌 여러방면에서요. 빅뱅 우주론만 보더라도 적색편이, 우주배경복사, 헬륨의 증가비 등.. 모든 정황이 똑같은 곳을 가르킨다면... 범인을 찾을 수 있죠.. 빅뱅의 입자가속기 실험도 반물지과 양성자 대칭비율도 실험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비트로죽을때까지 제가 입자물리 전공이 아니라 잘 모릅니다만.. 그리고 부정하고자 하는 의도도 없습니다만, 암흑물질에 관해서도 그렇고 아직 밝혀지지 못한 부분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여지껏의 성취로 말이 안되는 일들을 가려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빅뱅이 아직 말이 되는 가설의 범주에 있다." 가 가장 과학적 대답이 아닐까요.
수학과 과학의 가장 큰 차이는 공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리학적 관측은 본질적인 한계가 있고, 그것을 모델로 보완합니다. 반면에 공리는 건드릴 필요가 없는것이죠. 과학적 모델은 근본적으로 무결할 수 없고. 모델에 어긋나는 관측이 나온다면 언제든 수정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칙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도 여기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습니다. 여지껏 부정되지 않은 이론이나 법칙을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공학자에게는 가능하지만, 과학자에게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공리를 버릴 필요가 없는 수학의 결론은 그 자체로 완전하지만, 과학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완벽하게 관측해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완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관측에 의한 것들만 신뢰하고, 법칙은 임시적이라고 말하는 태도야말로 가장 과학적이고 그것이 과학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HaneolJo 오 ..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
벌크가 지구 자기장 형태라면 뷱극점에서 빅뱅으로 넓어져 위로 올라갔다가 적도 쪽으로 가면 넓어져서 우주가 팽창 하는것 처럼 보이고 . 적도 지나서 벌크가 수축하면 우주가 수축해서 남극점에서 빅 크런치가 된다. 우주가 프렉탈 구조의 같은형태의 반복 이라면 벌크 우주는 지구 자기장 처럼 흐를듯
와우 ㄷㄷ 이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알기쉽게 설명하다니.. 대단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론적으론 이해가 가고 가능하다지만, 상식외적인 부분이라 아직까진 그저 우리 문명이 발전되가는게 제가 죽기전까지 볼수있음좋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ㅎㅎ 그래서 저번에 극도의 공간의 휨 즉 블랙홀 같은 초 거대 질량으로 인해 웜홀이 가능할수있다 많은 과학자들이 주장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 예시로 A4용지 종이를 차원이자 공간이라 쳤을때 중력으로 인해 휘어진 브레인이 서로 맞닿을 만큼 가까워진 그곳에 우리가 만약 혹은 제3세계의 무엇인가가 구멍을 뚫어 연결시킨다면, 이것이 곧 시공간 이동이 될것이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 또한 이러한 방법이 발견되거나 이용을 할수있다면, 더욱다 고차원적인 문명으로 진화할수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 중력때문에 휘어진다고 하니 납득이 가네요 대체 공간이 왜 휘었나 했는데
이과생으로써 가슴이 뛰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쇼츠영상의 표본 . 낚시도 , 말하다 끊기도 아닌 적절한 편집 포인트 .
막이 휘어짐 즉 중력외곡이 시간차원을 뺀 4차원 아닐까?!
고차원의 존재들은 우리가 유튜브나 만화를 보는것처럼 우리를 하나의 유흥거리로써 보고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3차원 공간을 무수한 평면의 집합체라고 했을때 그 중 하나가 저 평면의 막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휘어졌다고 그걸 다른차원이라고 표현하는건 뭔가 아닌거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휘어진 평면의 무수한 집합체일 뿐이죠.
그리고 웜홀이란 개념은 두꺼운 종이를 반 접었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은데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건 공간과 공간사이의 한 지점이 그야말로 엄청난 중력을 받아서 두 공간을 가까이 끌고오다못해 붙여버리는 느낌인데 만약 그렇다면 웜홀이 열리기전에 인류의 존속을 걱정해야될거같네요..
하긴 웜홀을 만들수있을때 쯤이면 인간에게 가해지는 중력을 없앨수도 있겠지..?
와 개신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당 ㄷㄷ
우리가 존재하며 살아가는 이 공간은
X.Y.Z축 (3차원), 그리고 시간(+1차원)이 더해져 현재 우리는 4차원의 세계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은 놀랍게도 물질입니다.
물질은 중력과 상호작용을하며
중력에 의해 공간은 휘게됩니다.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같은 두 직선을 긋고
하나는 그대로, 나머지 하나의직선은 구부리게된다면
당연히 구부린 선이 길이가 더 길어집니다.
즉 공간도 휘게되면 그만큼 시간이 늘어나게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휘어진 공간을
휘어지지않은 직선방향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그건 4차원을 넘어선 고차원의 세계이니까요.
간접적으로 고차원을 살펴볼순있으나, 우리가 고차원에 개입할순없습니다.
@@Jcoml 공간이 휜다는거 부터 이해가 잘 안되네요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뭔가 모르겠네요ㅋ
@@Jcoml 공간이 물질이라는 걸 먼저 이해해야 하는 거군요
쉽게 풀어주신 설명 어찌저찌 따라갔는데 막줄... 우리는 고차원을 살펴볼 순 있으나 개입할 순 없다는 말씀이 좀... 왜 그런가요? ㅡ이과랑 담 쌓은 문과ㅡ
@@마고-o6k 이해를 돕기위해 3차원인 공간을 2차원으로 해석해보겠습니다.
넓고 튼튼한 나일론 천과 볼링공이있습니다.
천 중앙에 볼링공을 놓게되면 천은 공을중심으로 휘게될겁니다.
여기서 천은 공간이고 볼링공은 중력입니다.
천의 끝과 끝으로 이동하게되면 우리는 천의 휘어진 굴곡에따라 이동하게될겁니다.
여기서 쫙 펴진 천을 하나 더 준비하여.
쫙펴진 천도 동일하게 끝과끝지점을 연결하여 이동합니다.
그리고 휘어진 천과 쫙펴진천의 이동동선을 겹쳐봅니다.
휘어진 천의 이동동선은 우리 3차원세상이고
쫙펴진 천의 수평한 이동동선은 4차원 혹은 그 이상의 차원입니다.
3차원은 X,Y,Z축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위에서 말한 수평한 이동동선은 축이 하나 더 늘어났기때문이죠.
우리는 항상 중력에 의해 휘어진 공간에따라 이동하고있으며 4차원의 이동루트로는 이동 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할 점은 이해를 돕기위해 2차원적인 설명으로 공간의 휘어짐을 설명하였습니다.
실제로 우주공간에서는 '구'형태의 행성,항성 등등의 중력체들에 의한 공간의 휘어짐은 더욱 더 복잡합니다.
@@Jcoml 와…설명 풀어서 잘해주시네요 뭔말인지 몰랐다가 이거 보고 알았어요👍
시간은 존재하지않는다. 우리가 생각하는 느끼는대로 곧 현실이 창조된다. 근데 왜 눈앞에 현실은 바뀌지않는것일까? 바로 우리가 인지하지못하는 무의식은 믿지않기때문에.. 우리의 눈은 보이는것만 믿기때문에~~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물론 이해는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청년이 이과면 좋겠다 : )
웜홀 이제 이해함 와 진짜 설명 최고
설사 그렇게 할수있다 치더라도 현재로서는 어떤기계를써야 공간을 구부리거나 이동할수있는지 짐작조차 할수없다는게 문제임
진짜 이과형 덕분에 쉽고 빠르게 알아가는듯
중3인데 알면 알수록 신기하네요 ㅋㅋㅋ
2차원은 평면인 것을 기준으로 설명한 거 같은데,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 다른 차원이 얼마든지 존재할 거 같아요… 신기
이과형 최고다
와 휘어진 막이 추가차원을 의미하는거였군요 저 그림 볼때마다 어려웠는데 덕분에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은 상상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대부분 상상에서 끝난다.
우리는 3차원에 살기 때문에 고차원이 어떤 형태인지 모름
그래서 이해를 위해 세상을 2차원으로 놓고 고차원을 3차원형태로 설명하는 거임.
우린 3차원을 아니까 고차원이 이런 느낌이겠구나 짐작 가능하지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쉽게 잘 설명해두시네요
“막이 요러케….”지점부터 난이도를 동물 지능으로 좀 재설정해주실 수 있나용
2차원이 평면이라는 기준으로 설명하신 거 같아요. 하지만 2차원 기준으로는 평면인거지, 다른 차원으로 생각해보면 2차원이라는 그 평면 너머에 다른 차원이 존재할 거란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그 평면을 접어서 본다면 다른 너머 차원까지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S…..T…..UDY….
고차원의 존재는 우리를 볼수 없음 우리가 저차원의 존재를 볼수 없듯이
와 설명 진짜 개깔끔하네
그냥 공간을 접는데 우리는 모르는거죠 우리자신이 접힌지 모르는거에요. 우리는 삼차원에 살기때문에
그림으로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그래도 모르겠다 ㅋㅋ
나는 3차원에 살지만
내눈에 보이는 것은 평평한 막...
2차원을 볼 수밖에.
극장 스크린처럼.
내가 3차원을 볼수 있다면
너의 얼굴과 뒷통수를 전부 보겠지.
블랙홀으 모습처럼.
3차원을 볼수있는 존재는 4차원 이상에 있겠죠?
오 좋아 충분히 이해했어
(이해 못했음)
오 그래서 뭐라는거죠?
3차원 세상에 사는 존재들은 또다른 축이 존재하는 것을 이해할 수는 있어도 상상하는건 불가능하므로 2차원 막에 비유하여 표현할 뿐인..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a4용지 한 장 가져와서 양 끝에 점 찍은 다음에 반으로 접어보세요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이동할 때 종이를 핀 상태에서 선으로 이을 수도 있지만,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점을 맞닿게 하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죠?
이걸 그냥 공간에 대입한거라 보면 됩니다
영상에서 나온것 처럼 공간을 휘고 구멍을 뚫는다기보다는 그냥 공간 자체를 우리가 관측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접어서 출발지랑 도착지를 맞닿게 하는 거라고 이해하심 편합니다
요약: 공간을 접어서 출발점과 도착점을 맞닿게 하는 거다
음.. 블랙홀이랑 화이트홀의 원리랑 똑같은거니깐 타이머신만들기 전에는 순간이동이 가능하겠네요. 운동량을 우리관성계에서 엄청나게 증가시켜서 총 질량이 마찬가지로 충분히 커진다면 시공간이 휘어지겠죠. 그래도 아무리 휘어도 서로 붙진 않을텐데...흠 블랙홀은 두 시공간이 겹쳐진건지 인터스텔라처럼 다른 우주와 겹쳐진건지 알아낼 필요가 있겠군요. 어쨋든 이런원리의 순간이동 장치가 만들어지더라도 절대 실용화되지 않을거라는건 확실하네요
이해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이차원 존재부터 이해 안 돼요ㅠ 이차원에만 존재하는 (생물) 존재 자체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그런 지ㅠㅠ
바이러스를 2차원 생명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침칙맨 바이러스는 입체구조를 가진 생물체이니 2차원 존재라고 볼 수 없습니다
@@김만다오 @다오만 상상은 되는데 1차원만, 2차원만 단독으로 존재하는 세상은 없잖아요. 반드시 상위 차원에 속해있죠. 2차원만인 생명체(관점)는 상상일뿐 세상에 실존하지 않는데, 실존하는 3차원 생명체(관점)는 그럴거라고, 다른데 같을 거다 가정하는 게 이해가 안돼요ㅠ
여기 답글보면 댓글 쓴 의도도 이해 못하면서 다른 차원은 이해한 척하는 사람들 있네
짱구가 이차원 존재
터널을 통해서 가는 것과 비슷하지
하지만 발전된 토카막으로
저항을 줄인 상태에서
중력을 이용한 당김과 밀기를 통해
레일건처럼 가속할수도 있음.
시공간을 휘는건
대단한 중력 컨트롤이 필요하지
접는것보다는 가속이 현실적이지.
토카막이 왜나옴?
우와 그간 사진이나 짧은 영상으로 봐았던 것들을 이 영상을 통해 마치 실을 꿰어나가는 것처럼 이어졌어요!!
매우 쉽게 이해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과형이 추천히는 물리 학부 독학 커리큘럼 알려줘..❤
오늘...벌크 커피를 마셔야 하는 이유군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
관측과 관측하지 않을때의 차이를 인간은 알수가 없다.
어떻게 휘어요?
SF및 수많은 우주배경 창작물의 기초가 되는 가정이죠 구멍에 함선이 쇼쇼쇽 들어갔다 슈슈슉 하고 나오는 대부분의 창작물이 설정상 말이 없더라도 저 가정에서 출발해서 원리는 어물쩍 넘어가고 대충 개발됬다고 퉁치는 거죠
하지만 스토리진행의 편의성을 밥말아 먹은 하드sf에선 참 기괴다양하고 상남자같은 방법이 동원됩니다 예를 들어 단순 냉동포트는 제외하고 동면하는 생명의 유전자를 이식해서 악으로깡으로 항행 굳이 훈련받은 사람이 필요없으면 정자난자만 보관해서 항행 좀멀다? 그럼 물과 아미노산 탄소만 넣고 도착해서 3d프린터로 정(난)자 만들기 etc...
뭔가 처절한 맛이 있습죠
조금씩 어려워 지는군요^^ 재밌어요!!!
벌크가 극단적으로 휘어져 있다고해서 구멍이 뚫리지는 않습니다. 벌크가 접어져서 완전히 겹쳐졌을때 구멍이 생기게 되는데 그 구멍이 웜홀입니다. 하지만 웜홀이 생기는 조건이 벌크가 서로 맞닿을때인데 벌크가 서로 맞닿을 일도 없거니와 생기더라도 0에 수렴하는 극단적인 초로 아주짧게 생길것입니다.
어떻게 웜홀이란 구멍이 생기는지 이해가 됬네요
벌크사 맞닿아서 그렇군요
두 번 보고 이해했다 내겐 좀 많이 어려운 내용이네
2차원인 평면에서도 그림으로 3차원은 아니지만 3차원처럼 보이게하는 방식이 있는것처럼
우리가 사는 3차원애서도 4차원을 표현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할지라도 우리가 보기엔 4차원이라고 할순 없겠지만요
우주에 대한 어떤 해석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끈이론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수학적으로 10 혹은11차원까지 나타낼 수 있죠
하나부터 열가지다 모르는 소리~
왕 일년구독했는데 첨으로 끝에까지 이해한게 나왔어요
우주를 어떻게 접나요? ㅋㅋ
디자이너가 엔지니어에게 구현하라고 하는 거랑 똑같음 ㅋㅋㅋㅋ 과학자들이 순간이동 가능하다고 해놓고 엔지니어에게 만들라고 시킴 ㅋㅋ
그래서 구멍 어떻게 뚫을거냐고 ㅋㅋ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유튜버에서 봤는데, 중력의 중력이 쌓여있는 저런 엄청난 공간을 휘게 할 수 있는 힘을 얻으려면, 그 에너지를 얼마나 써야할까요? 태양같은 행성의 수십?, 몇개를 순간적으로 써버려야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ll_POWER_ll 그래서 자꾸 블랙홀이 웜홀이라는 설이 등장하는 것이죠.
@@danpark6750 순간이동은 순간이동 원자가 있어야 하지 않아요?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oneplusoneisthree-i3m 어.. 일단 순간이동이라 말할수있는 방식은 우리몸의 원자를 싹 분해해서 해당 위치에 똑같이 재 조립하는것입니다.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것이죠. 그게 가능하고 불가능하고를 떠나서 한가지 철학적인 문제는 내가 분해되고 나와 완전히 똑같은 다른 나가 생긴다면 그게 나라고 할수있느냐의 문제가 생기는것이구요.
다른 방법은 이론적으로 존재할지 안할지 모르는 웜홀을 타는것인데 사실상 그게 순간이동의 방법이라고 해도 그런 엄청난 중력의 공간에 인간이 들어간다면 들어가는순간 짜부가 되어버리겠고 엄청난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외부에서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흐른뒤 반대편에 도착하겠지요.
@@danpark6750 예
이과는 참 재밌어 그래서 내가 항상 공부하고 있지 않는 분야지 ㅎㅎ
음~ 막! 벌크! 👍
여긴 그냥 몰라!라고 댓글적는거를 뿌듯해 하는 사람들로 모여있는 것 같음
굳
문제는 그걸 감지하고, 이용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우린 그게 불가능해서 확인할 방법이 없다죠. 연구를 하다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게 지금이 아닐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