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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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돌아오라 쏘렌토로는 이탈리아 음악가 에르네스토 데 커티스가 작곡, 시인이자 화가인 그 형제 지암바티스타 데 커티스가 작사한 나폴리의 노래다.
    아름다운 저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속에 잠시라도 떠날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준 고귄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떠난 것을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곳에서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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