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함께 기록도"…빼곡히 남긴 30년 식물 일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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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국내 첫 민간 수목원이면서 가장 큰 규모인 태안 천리포 수목원이 오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귀화한 수목원 설립자 고 민병갈 원장이 남긴 소중한 자료들입니다.
이용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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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자료 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두번 가봤는데 봄 가을에 가면 분위기있고 좋아요
자연을 가꾼것 만으로도
박수를 받아야할 분이네요. 👏👏👏
외국인 인데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을 사랑 하는분이네
천리포수목원 10개월동안 인턴으로 있었는데 바다가 보이는 수목원으로 참 좋은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일은 조금 힘들었어요
수목원 일이 거의 야외에서 일하기에
그치만 다양한 수종들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흥미롭네요 꼭 가보고싶습니다 후세를 위해 소중한 식물들을 가꾸신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도서관까지..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큰 선물이네요
아 저기 정말 좋습니다. 저기가 수목원만 있는게 아니라 주변에 만리포해수욕장이 바로 아래고 주변에 팬션 같은것도 많아서 여름 에 해수욕 가면서 겸사겸사 들르기 참 좋은곳
저도 재작년 여름에 코로나 터지기 전 여름에 친구들이랑 갔었는데...(뭐 다들 덜렁덜렁 ㅠㅠ) 좋았음
정말 나무사랑의 외길인생을 걸으셨네요. 일생을 묵묵히 걸어오신 당신같은 분이 계시기에 인류가 발전하고 번영할 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존경스럽네요.
모든 나무는 인간 생존과 존립의 기초.터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나무의 사랑이 대단하네요
내일 월차써서 갈게요
요새 아니운서들 발음 왜 그러냐 그냥 AI로 바꿔라
할배 300년은 커녕 100년 앞도 인구폭발로 다같이 죽게생겼어
물론 우리나라는 인구절벽으로 사라질거지만
@@user-kx6dt2by5z 할배 발닦고 잠이나처자 ㅋㅋ
@@user-kx6dt2by5z ㅋㅋ부들부들대지말고 잠이나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