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임신 출산 영유아의 모든 의료비 종합병원비 응급실비용 모두 무료다. 물론 몇몇치료는 시간이 걸려 사설 전문의에 가는것은 비용이 들리만 말이다. 특히 공공 병원 입원은 모두 무료다. 뉴질랜드는 별거기간이 2년이상이 되어야 이혼이 가능하다. 보통 양부모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공동 양육권을 가지며 수입에관한 양육비를 내야한다. 아빠가 그냥 이혼하려 한다는건 불가능하다. 난 의사는 아니지만 한번보고 암이 아닌줄 안다고?? 또 뉴질랜드병원이 외국인(뉴질랜드 입장)에게 수술을 하게 했다고??? 이랬다간 뉴스에서 엄청 소란이 났을거다.
할머니 환자가 의사 출신 이어서 그 뜻에 따라 병원 수술실을 내어주고 수술을 집도 하게 했다고? 뭔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한 나라의 의사 였다고 다른 나라 에서도 의료 행위를 할수 있다? 그건 불법이죠 그리고 수술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집도 의 도 책임이 있지만 병원 쪽 이 더 심각한 책임을 지겠죠?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동감 합니다. 뉴질랜드에 30년 이상 살면서 이 나라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데 타국에서의 의사 경험이 있다고 집도를 허용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출산시에 치료비로 많은 돈을 사용해서 돈이 없었다 ? 이것도 말이 안되죠. 뉴질랜드 공립병원에서는 출산비용 및 응급 치료는 무료입니다 .
5세 이하 어린이가 학교에 입학해 체육 수업을 듣지 않죠. 그리고 뉴질랜드에는 국가 의료보험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병원비가 기본적으로 오질라게 비싸다는 말이죠. 한국에서나 애가 열이 좀 난다고 병원에 입원 시키고 그러는 거지 뉴질랜드에서 애가 열이 좀 난다고 병원에 입원하고 그러면 하루 병원비만 3500불 정도 나옵니다. 한화로 약 470만원 정도죠. ㅎㅎ
오래전 젊은 지인이 한국서 기자생활로 술을 많이 마셨는데, 뉴질랜드 이민와서 간이식을 해야 할 정도로 망가졌어요. 지방에 살며 그 당시 삐삐를 주고 급히 연락하면 올라오라고 해서 아이들 지인에게 급히 맡기고 올라가서 간이식을 했어요. 수술 성공 후 외래진료 때문에 병원 가까이 타운하우스를 정부에서 빌려주고 통원치료를 했는데, 치료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며 제게 연락이 왔어요. 보호자가 사용하던 자질구레한 물건들과 남은 음식들 등을 준다기에 갔다왔죠. 수술비는 물론 입원비, 통원치료할 때의 집세 등등 모두 정부에서 대 주고, 자녀들 아동수당, 일하지 못하는 환자, 간병하는 보호자 생활비 모두 나오고요. 참 입원해 있을 때, 또 다른 한국인도 간이식을 받고 함께 입원해 있었다고 해요. 의료기술은 뛰어나지 않지만 복지는 최상입니다.^^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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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47][남자 그리고 암] 남자의 자격으로 인해 암을 발견한 김태원... 두 번을 거친 최고난도의 수술까지!! | KBS 방송](http://i.ytimg.com/vi/GVy00nW8uSo/mqdefault.jpg)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과 당당한 패기
당신이 진정한 한국의 영업사원입니다
@@이경옥-v7o1m 萬事分已定 浮生空自忙
세상에!
위암환자가 6시간이나 수술해주시고
지금 까지 행복하게 함께 살면서 기쁨 을 주시다니~사랑은 정말
기적의 힘,신의 역사~^^
한국인 특유 천사의 마음 입니다ㆍ뉴질랜드 병원의 실력은 그렇다치고 열린 시스템을 칭찬합니다ㆍ
정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인은 언제나 친절하고 정직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들 입니다. 그런 분을 만나 완치되었고 건강하게 지내고
할머니와 지내고 계시니 죽을때까지 축복속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인연으로 만난 2가족 모두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병원측에서 본병원의사님도 아니신데 과연 수술실에 들어가 수술을할수있도록 배려해준것이 의문입니다 장비도틀리고 복잡한절차때문에 병원에서 다른나라의사선생을 허락을하고 수술을 하셨다니 믿기어려운 처음듣는일이군요 어째든수술도 해주시고 낳아서 한국생활을 하신다니 고맙군요 아무쪼록 한국에와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딸이 건강해지고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에서 임신 출산 영유아의 모든 의료비 종합병원비 응급실비용 모두 무료다. 물론 몇몇치료는 시간이 걸려 사설 전문의에 가는것은 비용이 들리만 말이다. 특히 공공 병원 입원은 모두 무료다.
뉴질랜드는 별거기간이 2년이상이 되어야 이혼이 가능하다. 보통 양부모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공동 양육권을 가지며 수입에관한 양육비를 내야한다. 아빠가 그냥 이혼하려 한다는건 불가능하다.
난 의사는 아니지만 한번보고 암이 아닌줄 안다고?? 또 뉴질랜드병원이 외국인(뉴질랜드 입장)에게 수술을 하게 했다고??? 이랬다간 뉴스에서 엄청 소란이 났을거다.
나도이상해요 절차도 안받고 다른나라 의사선생님을 초빙하신선생님도 아닐테고 수술할수있다는게 과연 가능한일이까요 .몇개월간 병원측과 협의가 있었나요 궁금하고 의심스럽습니다.
감동입니다. 기적같은 인생길 하나님의 은총이네요~
감동입니다 축복입니다 두분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진인사대천명을 느끼게합니다
행복 하세요 딸 과 함께 행복 한 새 인생 살아가세요
감동 감동입니다. 착한 사람들 많이 만나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아름다운 사람.시리도록 아팠던 사람아.
참으로 힘든시간이었지만 복된분 만나셔서 두분가정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니 사연들은 저또한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남은 많은 날들 행복하게 사세요~~~^^
참으로 감사한 일이군요. 따님과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함께 행복한 나날들 이시길...
눈물이나오도록ㆍ감사하네요모두모두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둘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감동입니나 우리나라 국민이 최고입니다
이웃집 을 잘만나서. 서로 도움이 되었네요. 감동입니다. 언제나 건강조심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시기바람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나의 곁에 있습니다. 감동적인 스토리 애청하고 있습니다.
ㄴㅏ도 웃고갑니다...
너무한 아빠네요
세상에 저런 아빠가 어디 있을까요
무정한 인간이라고 생각 하네요
뉴질랜드에서 시민권자는 Hospital의 병원비를 안내고 치료해 주고 있어요. 정확하게 어느 나라인지 확인해 보세요?
비비안양 건강회복하셨으니 재밋는 한국 생활 영위하세요.
전생에 복 많이 지었군
전생이든 지나간오랜시절에 착한 선행이있어 좋은인연되어 먼길돌아서 그들은만나 그열매를맻었네요 행복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의사할머니감사해요~
기적의...인연이네
축하드립니다화이팅
허나님께서 함께허셔서 기뿐일이 넘치셨네요
너무 감사하고 잘됐네요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아리송송?
복지로 병원비 무료라는데 빚지고
그 나라 의사면허증도 없을텐데 수술가능?
말이 안되는 거죠. 의사라 해도 한국 의사지 뉴질랜드 의사가 아닌데 무슨 집도를 할 수 있어요, 감방행이죠 그런다면 ㅋㅋ
뉴질랜드에는 국가 의료보험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병원비가 오질라게 비싸다는 말이죠. 아파서 죽을 정도가 아니면 왠만하면 참고 살아요. ㅎㅎ
@@BEN-fd3in : 이게 사실이라면 한국 정규방송에도 나왔을뻔한 얘기같은데요..믿고 싶지만 믿기가 어렵습니다...뉴질랜드 방송에도 방영이 물론 되었을테이구요...석연찮은 점이 몇가지 보이네요
@@hswmjk8786 뭐가 자랑이라고 방영하겠나요? 챙피해서 숨기려하게죠.. 너무 세상 밝게 보시는듯. ^^
@@BEN-fd3in 어짜피 둘다 죽을 목숨이라 자신해서 .. ^^;
믿기 힘든 일지만
지어낸 예기라 할수없네요
암튼 이런 의인이 한국에 많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엔 이런 미담이 흔히 있었으나 요새 각박해지는거같아 안타깝네요
아이고정말감격적입니다의사할머님과아이어머님 정말장하십니다부디건강ㅅ자시고건강 하십시요
김경숙 할머니가 불치병에도 목숨을 이어 나가는 것은,
어린 아이를 살린 공덕 같습니다. 김경숙 할머니 존경합니다.
감동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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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보험이 민영화 되면 아파도 병원 못가고 죽는다 절때 민명화 절때 반대 합니다
감동 임니다😊
우리 제부가 위암1기 뉴질랜드
에서 수술했는데 잘못됐다고
재수술하면서 죽는줄 알았어요.
뱃살을 꼬메지도 못하고 골음이
줄줄😢 정말 죽는 줄 알다 살아
났어요.1기 수술은 한국에서는
수술 취급도 안한다는데😢
무료 수술도 믿을게 못되는게
뉴질랜드임
ㅋㅋㅋ, 그게 좌파들이 좋아하는 선진국 의료 복지 지.
공짜 가 공짜가 아닌것이지.
할머니 환자가 의사 출신 이어서 그 뜻에 따라 병원 수술실을 내어주고 수술을 집도 하게 했다고? 뭔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한 나라의 의사 였다고 다른 나라 에서도 의료 행위를 할수 있다? 그건 불법이죠 그리고 수술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집도 의 도 책임이 있지만 병원 쪽 이 더 심각한 책임을 지겠죠?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동감 합니다. 뉴질랜드에 30년 이상 살면서 이 나라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데 타국에서의 의사 경험이 있다고 집도를
허용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출산시에 치료비로 많은 돈을 사용해서 돈이 없었다 ?
이것도 말이 안되죠. 뉴질랜드 공립병원에서는 출산비용 및
응급 치료는 무료입니다 .
막 던지네..
모든것을 응원합니다 ❤❤❤
김경슉할머니는 천사가 하나님곁에 가시기 전에 아기의 생명을 구해주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에 뜻같어요
한국 의사 할머니 짱이네!
고마워요
인연은
만나기대로
가는거군요😮
😮😢😅😂❤전생의 인연이 아닌지요 어째일런일이
다른곳에서는 미국에 살던 한국할아버지 의사이고 이곳에서는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할머니의사라~
이건 좀 웃긴다.
호스피스 병동은 다 죽어가는 사람만 있는 곳이지요
그렇게 죽어가던 할머니가 수술까지 한다고. ㅋ
해당 병원의 의사가 아닌 외부에서 온 의사는 병원장의 승인 없이 집도시
적법하지 않다..
구도카조아요
뉴질랜드에서 5세 이하 어린이의 병원비는 무료이고, 응급이나 중환자인 애들은 어린이 전용병원으로 갑니다. 물론 의료 수준은 한국과 차이가 날수 있지만.. 금전적인부분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재구성이 지나쳐도 도가 넘은듯~ ㅎ
5세 이하 어린이가 학교에 입학해 체육 수업을 듣지 않죠. 그리고 뉴질랜드에는 국가 의료보험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병원비가 기본적으로 오질라게 비싸다는 말이죠. 한국에서나 애가 열이 좀 난다고 병원에 입원 시키고 그러는 거지 뉴질랜드에서 애가 열이 좀 난다고 병원에 입원하고 그러면 하루 병원비만 3500불 정도 나옵니다. 한화로 약 470만원 정도죠. ㅎㅎ
매일보는엄마가왜몰랏는지..
외국인은 의사면허가있어도 그나라면허를 다시취득해야 인정받음
경력도 처음부터시작
나도 이병 걸린적 있음 4살쯤 걸러서 수술 했음
할머님의 이세상 마지막 수술인것 같습니다 따님의 병이 빠른시일내 완쾌되길 바람니다 ❤❤❤
진짜감동 이지요😊
태어난 아이가 병이나 기형이 있는 경우 부부의 애정이 깨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굉장히 자연질서에 부합되고 인간의 기대에 반대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혼하려고 생긴 상황 같네요
뉴질랜드 영주권 워크비자만 있어도 중환자실 공짜에요 11:55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사연이있을까..하나님의은혜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를통하여 한생명을살리시고 그사랑으로 또다른생명까지 연장사키시는 하나님의사랑 너무나도 아름다운일들이 우리주변에서 일어나고있음을 감사드림니다.
와우 한국의 의사분은 한번의사는 영원한 의사 한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이다 전역후 40년도 넘었지만 M16들고 향토방어 할수있다 할머니 만수무강 하세요
오우! 결말을 보니 놀랍네? 뉴질랜드 의사들 의료기술이 엉망이군
그저
감동일 뿐입니다
뉴질랜드 병원은 허가없는 의사는 진료불가 수술실 근처도 못들어가요 ,
이 영상을 믿는 사람들이 진짜 있다..
오래전 젊은 지인이 한국서 기자생활로 술을 많이 마셨는데, 뉴질랜드 이민와서 간이식을 해야 할 정도로 망가졌어요. 지방에 살며 그 당시 삐삐를 주고 급히 연락하면 올라오라고 해서 아이들 지인에게 급히 맡기고 올라가서 간이식을 했어요. 수술 성공 후 외래진료 때문에 병원 가까이 타운하우스를 정부에서 빌려주고 통원치료를 했는데, 치료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며 제게 연락이 왔어요. 보호자가 사용하던 자질구레한 물건들과 남은 음식들 등을 준다기에 갔다왔죠. 수술비는 물론 입원비, 통원치료할 때의 집세 등등 모두 정부에서 대 주고, 자녀들 아동수당, 일하지 못하는 환자, 간병하는 보호자 생활비 모두 나오고요. 참 입원해 있을 때, 또 다른 한국인도 간이식을 받고 함께 입원해 있었다고 해요. 의료기술은 뛰어나지 않지만 복지는 최상입니다.^^
ㅋㅋㅋ 정말 상식밖의 이야길 잘 만드네요
회복된 따님과 함께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인생애귀인이나타난거죠
😅😊
🙏🏻👍🏻💕
똑같은 내용에 나라가 다르고 할머니의사가 아닌 할아버지의사가 나오는걸 봤네요
돈 한푼 안받고 이혼 했다고?
거기서 웃고 갑니다
요즘 한국 할머니들이 활약이 많네 미국 수퍼에서 살찐 여자한테 호통쳐서 살도 빼주고, 여기선 애 목숨도 살리고. 이걸보고 감동하는 인간들.
ㅋㅋㅋ 말같지 않은소리하네 의사라고 하면 아무나라에서도 수술권한
을주는나라는 세상어디에도 없디
우리나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병원가는 것에 대한 감사를 모르고 의사를 죽일놈들을 만드는 것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좋은 한국인분들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그 남편 너무 책임감이 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보면 몰라? 어떻게든 병원에 가봐야지
부모지.뉴질랜드는 의료복지가 형편없나봐요. 남편 놈 바람피우니 딸에게 그렇게 밖에
처신 못하지.나쁜 놈 지옥에나 가라!
ㅎㅎㅎㅎ
아기도후두암걸리는군요
뉴질랜드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병원비 는 물론이고 분유값까지 나라에서 지원 해주는데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외국인 인 울 아들과 며느리도 병원에서 아이 낳았는데요
뉴질랜드 이야기가 아닌가요?
복지와 오진이 무슨 연관관계가 있나요?
아이고 웃기다 ㅋㅋㅋ
뉴질랜드 응급실은 돈을받지않아요
대신 하루 입원비가 3500불정도 하죠. ㅎㅎ
뭔 말인지요.
말이 안되는 얘기인거 같은데...뉴질랜드 병원에서 면허가 없는 할머니한테 아무리 의사였어도 수술을 하게 해준다는 게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한국 교회에도 다녀보세요 .
맞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따님과 함께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시고,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뉴질랜드 대학병원 응급실에 돈 안 냅니다
이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뉴질랜드 병원 ...책임져야지 뉴질랜드 병원 매출에 10%가 어떨까😊😊😊
암걸린 의사였던 할머니가 책임지고 수술을 해서 나았다고요? ㅎㅎ 웃고 갑니다
웃기네요!
한국의 의사 면허로는 뉴지랜드에서 작은 의료 행위도 불가능 한데, 6시간 수술이라니요!
@@리도나-e4v 그러니까요. 이야기를 만들어 내려면 좀 현실성 있게 써야하는데 너무 티가 나네요. ㅎㅎ
왜 이런 뉴스가? 노리는 것이 무엇?
!ㅣ,
,
머니 머니해도 돈이ㅡㅎㅎ
뉴질랜드 의로가 후진국에 가까움. 울 제부도 위암1기 수술
잘못해서 죽다 살아남 단순한
수술조차도 잘 못하는 국가가
뉴질랜드임
아이구.. 1기면 우리나라에서는 성공률이 높은데 ㅠ 구독자님 제부님께서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할머니가 의사라도 의료법과 절차가 있는데 뉴질랜드 병원의 의사들이 다른나라 의사에게 수술을 맡긴다고?????????????????????? 뭔 개소리야???????????????
뉴질랜드도 갑부 아니면 사회복지 의료 혜택 너무 어렵구먼.
뉴지렌드 복지국 가 아닌가요
그 나라 의사자격증 없이도요?
뉴질랜드는 병원비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