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복무 할때(1981년 8월 24일~1984년 2월 27일) 강원도 대성산에는 영하 32도 이었을때도 있었구요 5월8일 어버이날 눈 온적도 있었구요 10월 2일날 눈 온적도 있었답니다 승리사단은 냉장고사단이라 해서 냉장고 만드는 공장이 있는가 생각 했는데 거짓말 이었습니다 냉동고 사단 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곳이 있으리라 생각 했나요? 보통 겨울에 공병대(노가다 군대)에는 야간근무시 아랫도리는 팬티 동내의 전투복 깔깔이에 스키파카로 보통 5가지 입구요 윗도리는 런닝 동내의 전투복 야전잠바 깔깔이 스키파카로 6가지 입고 살아 남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곳도 있어요 아침 점호때 행정반 앞 온도계는 고장이 났는지 겨울 내내 매일 새벽 6시에 영하 16도 입니다 봄이 오면 달라지고 중국산이 없을 때에....
29살이 19살로? 내가 독일에 53살에 갔는데 4개월쯤 되었을 때 한 터어키 여자가 나를 초대했다. 한 피자집에 갔는데 웬 사람들이 북적북적. 조금 있으니 한 노인이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몇살이냐고 하길래 53살이라고 했더니 자기와 동갑이란다. 그러면서 상황이 급변하며 내 가족은 어떻느냐 물어서 내 부인과 자녀들 모두 한국 집에 있다고 했더니 이혼하지 않았냐고? 왜 이혼하냐, 3개월이 넘었잖으냐.... 그 노인은 그 여자의 부친이었고 치아가 10여개 밖에 없고 얼굴은 쭈글쭈글 80대로 보였으며 그녀는 불과 19살이었는데 나와 결혼하려고 데려 왔단다. 난 그때까지 그녀와 말한마디 해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내가 서른 중반으로 봤다고 했다. 20살 젊어진 느낌....
![[해프닝의 연속]한국 airbnb에서 처음 묵은 일본 여자 반응](http://i.ytimg.com/vi/W3YxT5eOHXw/mqdefault.jpg)
대한민국은 국개의원만 없으면 세계에서 가장좋은나라~~
ㅌㅇ만으로...
(이곳 영상은 미녀 아니면 글을 못 올리나 봅니다..신뢰감 안감ㅋ)
여야 모두 없이, 실시간 지문 등등\
IT 전자기술을 이용 하면 좋겠습니다. 법은 전문가작성
영하30도 경험합니다.철원 전방
한국의온돌전세계로ㅡ자랑스런한국인
동토에서 움튼사랑
온돌방에서 숙성되어
영원토록 행복되시길
바라며 양국가간에디딤돌이되어 함께발전되길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용인도 영하 25도까지 떨어지고 군대생활할때 영하29도 까지경험했는데
전라북도에서 혹한기 훈련하다가 추워서 잠을 깼는데 열받아서 온도계 봤는데 영하 20도 였다
내가 군복무 할때(1981년 8월 24일~1984년 2월 27일) 강원도 대성산에는 영하 32도 이었을때도 있었구요
5월8일 어버이날 눈 온적도 있었구요 10월 2일날 눈 온적도 있었답니다
승리사단은 냉장고사단이라 해서 냉장고 만드는 공장이 있는가 생각 했는데 거짓말 이었습니다
냉동고 사단 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곳이 있으리라 생각 했나요?
보통 겨울에 공병대(노가다 군대)에는 야간근무시 아랫도리는 팬티 동내의 전투복 깔깔이에 스키파카로 보통 5가지 입구요
윗도리는 런닝 동내의 전투복 야전잠바 깔깔이 스키파카로 6가지 입고 살아 남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곳도 있어요
아침 점호때 행정반 앞 온도계는 고장이 났는지 겨울 내내 매일 새벽 6시에 영하 16도 입니다 봄이 오면 달라지고 중국산이 없을 때에....
맞아요 춥죠
산 북사면은 5월까지 눈이 남아있는걸 보고
새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따뜻한 소식이네요
멋지다 산타마을 산타우체국에 산타소녀를색시로 낭만적인대
한겨울 전방고지에서 야간 체감온도 영하30도 기본인데...
사연자님 대한민국 사람 만나 그추운 고향 부모님집 한겨울 따뜻한 집밀들어 주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남편과 행복하게 아들딸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지난평창올림픽때 온돌에 등지져 본 추운국가선수들은 다음날 각자모두 설비기술자 모셔갔다했죠. 자기들집이랑 선수촌에 깔아달라고ㅋㅋㅋㅋㅋ 아마그이후부턴 겨울따뜻하게 지냈을듯.
온돌이 짱. 의심하지마.
멋진 생각이네요
ㅜㅠ 감동적이네요
좋은생각 잘하셨습니다♡♡♡
한국 국대 겨울은 영하 20도 정도는 다 경험합니다.
여름은 40도 경험
동남아에서도 한국 여름 진짜덥자고하고
알래스카 에서 사는 사람도 한국 겨울 만만치 않게 춥다고함.
따뜻한 물만 돌리지 말고......얼음물도 돌리는 시스템으로 가길.
여름은 쩌죽으니까.....에어콘 유지비가 넘 비싸므로....거기다 전기세는 누진.
영하 40도도 아니고 20도를 한국인이 경험 못했을거라니
좋아요
한국의 겨울이 따듯하다는 평생 처음들어 보는 말입니다
ㅋㅋㅋ 핀란드에 비해 따듯하다는 이야기 이겠지만....
온돌은 전기료가 1/3정도까지 절전된다네요 .
전설에 근거한 산타 클로스는 일종의 착한 거짓말인데, 실제인 것처럼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루만에 되나
엘리나 살로씨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가장 사랑받는 나무인 구상나무의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사실은 모르실 겁니다
러시아 출신도 한국겨울이 춥다고 하는데... 왜? 옷을 그만큼 적게 입고 다니거든 ㅋ
하는 SNS 분은 요즘 뭐 하시나?
한국도 영하 30도 까지 떨어지기도 한다오.
핀란드 정말 춥고 겨울이 6개월 이상되죠. 특히나 겨울철에는 바로 머리 위까지 시커먼 구름이 빈틈없이 두껍게 꽉 덮혀 있어 우울증 걸립니다.
유럽의 조명은 간접조명 방식이며 어두워서 더 답답해요.
으아아아 우리나라가 좋아요.
정치인들과 검사들만 없어진다면요.
검사를 욕하기전에 썩은 국캐의원들이 득실거리는 더불당을 욕해야지요.
온돌 을이야기해주면되지 앞에 늘어놓는 말은 듣기싫어서 중간으로 뛰어감
그러면 북한 양강도 ?백두산 쪽을 경험 해보세요
온돌설치한거안나오내요
15:43
뭐가 힘들지?
동네 아줌마 세명만 델꾸 가면 밤새 며칠씩 고스톱 쳐도 되고
머가 걱정이야?
더우면 난방을 줄여.. 환경을 생각해야지 적당한 온도유지에 적당한 옷입기...
29살이 19살로? 내가 독일에 53살에 갔는데 4개월쯤 되었을 때 한 터어키 여자가 나를 초대했다. 한 피자집에 갔는데 웬 사람들이 북적북적. 조금 있으니 한 노인이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몇살이냐고 하길래 53살이라고 했더니 자기와 동갑이란다. 그러면서 상황이 급변하며 내 가족은 어떻느냐 물어서 내 부인과 자녀들 모두 한국 집에 있다고 했더니 이혼하지 않았냐고? 왜 이혼하냐, 3개월이 넘었잖으냐.... 그 노인은 그 여자의 부친이었고 치아가 10여개 밖에 없고 얼굴은 쭈글쭈글 80대로 보였으며 그녀는 불과 19살이었는데 나와 결혼하려고 데려 왔단다. 난 그때까지 그녀와 말한마디 해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내가 서른 중반으로 봤다고 했다. 20살 젊어진 느낌....
역시 한국인
이런 방송은 국제 결혼을 조장 하는것 같은데, 단일 민족이 파괴 되고 있다.
애초부터 우리는 단일민족이 아니고 그런건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개구라임
북부지방 최저온도가 영하22도면 우리 보다 덜 추운 거 같은데...
내기 하죠 한국 의 걍원도 양구가 더 추운지 핀란드가 추운지
하지마...
핀란드 현타와.
핀랜드에서 온수온돌사업을 창업하라.
😅
유럽은 물에 석회질이 많아서 호스가잘막혀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