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부장 원용진의 대중가요사] 03. 1930년대에 얼굴 없는 가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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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Atlantis-c4c
    @Atlantis-c4c 4 місяці тому +4

    누가 누구한테 지금 인권감수성?

  • @Atlantis-c4c
    @Atlantis-c4c 4 місяці тому +2

    학부모들은 “여태 운동장에 한 번 와보지도 않은 시민단체라는 사람들은 직접 만나보지도 않았을 감독님을 폭력적이라며 비판하고 있고,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스포츠윤리센터는 아카데미를 들쑤시겠다며 예고하고 있다”고 했다.

    • @Atlantis-c4c
      @Atlantis-c4c 4 місяці тому +1

      @@i0oOIlIllIl0O5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입 8시간 전 영숙아 지금 누가 누굴보고 알바비를 얘기하는지??

    • @진수박-f1t
      @진수박-f1t 4 місяці тому

      정희진은공자인가 맹자인가
      북한바서 문화사업하셨으면 국민은원합니다
      여기서는해체하시고

    • @Atlantis-c4c
      @Atlantis-c4c 4 місяці тому

      @i0oOIlIllIl0O5z 영숙아 댓글 왜 삭제하고 튀었냐 ㅋㅋㅋㅋ

  • @종려나무숲오아시스
    @종려나무숲오아시스 4 місяці тому +2

    여기가 손웅정감독을 까는 병맛 단체 맞습니까~~~~~~??? 예라이 캭 퉤!

    • @진수박-f1t
      @진수박-f1t 4 місяці тому

      맛습니까 뎃글삭졔하더군요문화단체는 아부인간뎃글달고

  • @Atlantis-c4c
    @Atlantis-c4c 4 місяці тому +2

    밥먹고 할짓없으니까 이상한데 들쑤시고 다니고 한심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