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대학졸업하고 취업안돼서 계약직 전전하다가 자존감하락하고 미래가 너무 안보여 28살때부터 공시하고 떨어져 29살이 되었을 때가 생각나요...방에 누워있는데 머릿속이 하얗고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ㅜㅜ 지금은 31살인데 1년일한 회사가 망하고 다시 공시 6개월하다가 1문제차로 떨어지고 부랴부랴 다시 취업했는데 출근 이틀만에 근무시간을 맘대로 바꾸네요 😇 늦더라도 제대로된 회사를 들어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ㅜㅜ 소수의 제대로된 회사들 아니면 요즘세상엔 투잡쓰리잡 하며 사는 게 차라리 돈도 더 많이벌고 스트레스도 덜받고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멋모르고 아무데나 가서 시간 죽인 삶보단 힘들고 지쳐도 꾸준하고 꽉꽉 채운 준비의 시간을 갖는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ㅠㅜㅎ 그저 노는데 쓸 돈만 보고 여기 일하고 저기 일하고 하다가 삼땡이 되서 공부의 중요성 느끼고, 일하면서 공부중인데 좀이라도 더 어렸을때 미래 계획을 세웠으면 지금과는 다른 여유를 갖고 살고 있지 않을까 해요. 종종. 성공하실겁니다!!
26살부터 4년 동안 공부해서 29살에 공기업 발전소 들어왔어요 남들은 늦었다고 하지만 참 저도 성격이 독하지는 못한지라 취업에 오래걸린거 같아요 터널의 끝이 보이지는 않으시겠지만 묵묵히 스터디 나가고 봉투모의고사 풀고 그러다보면 필합하고 면접까지 가게 되더라구여 힘내세요 저희같은 사람들은 꾸준히 하다보면 됩니다
저는 남자 27살 취준생쓰..이네요.. 시험준비 하다 몸도 마음도 다치고 큰 수술 2번에 아직도 회복 재활중이에요 ㅜㅜ 그래도 공기업은 가고 싶어서 기본필수 자격증 다 따고 나니 올해도 거의 다 간 느낌이네요 ㅎㅎ ... 외로움도 크고 공허하고 가끔은 진짜 사라져버리고 싶단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되게 이걸 보니 힐링이 돼여! 영상미때문인지..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이신 분이셔서 인지는 몰라도 ㅎㅎ 잘 봤슴니당
요즘 100세 시대라 아직 우리 젊어요 ㅋㅋ 저도 취준중이라 주변에서 늦었다 그냥 취직하지말고 시집이나 가라는데 저는 한번 사는 인생 제가 하고싶은 일 하고 살고싶어서 귀막고 눈감고 꿈을 위해 달려가는 중 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사람 인생 어떻게될지 모르는거잖아요?? 그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꺼라고 믿습니당👍💕💕 우리 둘다 힘내용용
20대초반부터 직장 다닌 29살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긴 하지만 회사만 다녔다 뿐이지 시간 헛으로 보낸 것 같고 전문성이 떨어져서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고 물경력에 고민이 많은 요즘 전데요ㅠ? 알맹이 없는 껍데기 너낌 ㅠ 절대 절대 작아지지 마세요 분명히 꼭 만족한 결과를 얻을수있으실거에오 찐으로 응원합니다 🤍 오히려 더 멋지심 아흑흑흑 ㅠ 알맹이 꽉찬 🌼 저도 스카가서 공부때려야겠습니댜 … 함께 힘을 내보아요 💘
저도 이십대 끝자락에 새로운 일을 하고싶어 퇴사하고 준비중이에요! 분명 본인의 자리가 있을거에요 다른사람들 말에 내가 너무 늦나? 라는 생각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요즘에 서른에 대학도 다시가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뭐 ㅎㅎ :) 우연히 영상보고 댓글남겨요 내가 그리는 내 인생이니까 재밌게 그려봐요 우리ㅎㅎ 화이팅 해요 ! 예의없는 댓글로 맘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38살인데... 지금은 공부하고 있고 39살인 내년부터 본격 취준생 노릇 하게 될거에요... 경력 아닌 쌩신입으로 말이죠, 이런 저 같은 사람들 은근히 좀 되십니다... (지금까지 일을 아예 안해봤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때문에 절대 조급함 가지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최적의 마음가짐으로 "알차게"
어린나이에 아무곳에나 빨리 들어간다고 무식한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준비하고 늦은 나이에 입사한다고 미련한 것도 아닙니다. 두 인생 다 양면의 날이 있고 잃는게 있으면 얻는것도 있죠. 결국에는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렇다고 괜한 우월감에 혹은 괜한 조바심에 누군가의 공을 깎아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삶의 방향 속도 이런것 보다 어떻게 자기인생을 자기가 평가하고 생각하느냐의 문제임
전 사회생활을 엄청 일찍 시작해서 쉬니까 더 불안한 느낌이 있었어요 공채도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중소는 절대 가기 싫고.. 그러다 지난 6월에 적당히 타협하고 취직했는데 확실히 급여는 적어도 사람과 워라밸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거의 2년을 준비해봐서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드신지 알아요ㅠㅠㅠ 항상 우선순위를 두시고 파이팅입니다!!
좋은곳 가실거에요~ 정말 모든걸 걸고 달려서 최종에서 여러군데 떨어지고 지금의 회사에서 일하며 원하는 곳 가기위해 공부하면서 느낀건 자신이 원하는 방형에 맞는 곳에 가까운곳에 다가갈려고 한 선택이 자신에게 힘든 길일수도 있다는것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좋은 곳도 또 잘 들어가야 하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분명 저같은 시행착오 옶이 좋은 곳 가실거라 믿어요~ 열심히 또 묵묵히 달리신 그 길 보묘 저도 자극받아요!!
저도 29살에 취업했어서 그런지 반갑게? 영상봤어요🤣 진짜 초조하고 면접보고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직까지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 근데 정말 취업도 인연이 있는건지 갑자기 나타나더라구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분이라면 좋은 곳에 취업할 것 같네요^^ 막상 입사하면 나이는 상관도 없는~ 일잘하는게 최고입니닷😉
저도 29살이에요.. 저는 작년 정규직 되었다가 코로나와 상사의 엄청난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지옥 까지 갔다가 간신히 살아서 현재는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저도 취준(?)하고 있어요.! 사실 29살도 아직 어리고 배울게 너무나 많은데 그 숫자가 굉장히 무겁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난 지금까지 뭐했지? 생각을 할때가 많았는데.. 속도보다는 방향, 취업보다는 마음건강이 우선인거 같아요! 93년생 화이팅,,🌟
정말 이런분이 어디있다가 이제야 나타났어!!!라며 님의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을 만나셨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시리라 보여집니다:) 지금의 힘든시기가 나중에 똑같이 어려움을 겪는 타인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줄수있는 아량넓은 사람이 되기위한 과정일꺼라 생각합니다. 이상 님과 제자신에게도 하는 말이었습니다.
전 20대의 절반을 데뷔준비에 투자하고 어쩔수없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최근에 미용을 시작하고 다시 재취업을 준비하는 비슷한 동년배에요 저희들이 적은 나이도.아니고 그리고 많은 나이도 아니라서 열심히 사는게 뭔가 공감되기도하고 뭔가 존경스럽네요!ㅎㅎ 저도 유튜브하고잇어서 영상 잘보구가요 취뽀화이팅!ㅎ
저도 30살에 취업해서 중간에 이직도 해보면서 몇년 정도 지냈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ㅎㅎ 저도 그저 나는 남들과 인생을 살아가는 속도가 조금 다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각자 인생의 타이밍은 다 다르더라구요. 살아온 날보다 남은 날이 더 많으니 지금 보내시는 시간을 통해서 더 성장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응원합니다 :)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를 하다니 ㅎ 저는 29살 현재 전문하사로 군복무하고 있는데 내년에 전역을 하고 다른일 할려고 합니다 현재 직장이 있지만 여긴 아닌것같고 제게 맞는 직장을 찾기 위한 생각이 더 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 영상보면서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이겨내봐요!!
안녕하세요 부지런한 브이로그 오랜만이네요! 저두 비슷하게 고민하느냐 못자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하는게 너무 시르네요. 들어갈때 내가 젤 나이많겠지 했는데 2년차인 지금도 젤 막내입니다. 신입분들이 다들 30대에요! 한 5년은 지나야 나이로서는 막내탈출할듯ㅋㅋ 지금은 불안하겠지만 다 원동력돼서 더 잘되실겁니다. 굿럭!!
제목 보고 끌린듯 들어왓습니다 .. 나름 좋다는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대학교때 너무 놀고 해놓은게 없었고, 대학교 4학년이 되니까 발등에 불떨어져서 자격증을 다 따기 시작했습니다.. 공기업에 필요한 필수 자격증 정처기 , 토익 860, 컴활1급, 한국사 1급 .. 이렇게 따고 돌아보니 약 1년이 지나가있네요 .. 이제 시작이다하고 자소서를 쓰는데 .. 정말 다 떨어지는겁니다 내가 뭘 한건가 싶고 내가 정말 할 수 있는가 싶고 .. 너무 힘들어서 그냥 중소기업을 들어가야하나 방황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 붙은 인턴 생활에 자신감을 얻게되고 그 기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너무나 불투명합니다 불안하고 .. 또 불안해서 힘들어요 .. 빨리 취업해서 걱정 없이 출근하는 날이 왔습합니다 ㅠ
공부를 마치고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현대 전 25살에 대학교1학년을 다니고있습니다 16년도에 입학하여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오고(1학년대 너무 놀기만해서 유급했습니다ㅎㅎ) 복학을헀는데 집안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2년정도 일을하다가 이번에 다시 복학해서 1학년들 다니고있습니다 현장다니면서 정말 여러가지를 느꼈지만 가장 크게 와닿는건 학교를 언제 졸업하냐, 취직은 언제하냐 그런게 아니고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오래오래 재미느끼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물론 남들은 다 취직하고 난 학생이고 백수가 현실이지만 주변 눈치보지말고 어꺠펴고 당당하게 다니는게(꿇리지않는 마인드!!) 제일 중요한거같아요ㅎㅎ 하고싶으신 일 잘 준비하셔서 멋지게 성공하는 날이 올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전 취직을 일찍해서 27살인데 4년차 대리네요,, 회사에 만족하면서 다니지만 가끔은 나도 천천히 고민도 많이하고 공부도 하며 준비할수있을 시간이 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는시간도 많아요 일찍하던 늦게하던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열심히 고민하시고 긴시간 노력하신만큼 더 깊이있고 멋진인생을 사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며칠 전에 알고리즘 떠서 영상 한개씩 보기 시작했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저도 최근에 같이 취업준비하던 친구가 취업하고, 주변에 공무원을 준비하는 친구 말고는 취준생이 저밖에 없더라고요.. 사실 되게 조급해졌는데 그 친구가 취준을 열심히 했던게 아니라서 조금 더 자격지심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건 제가 표면적으로 느낀 감정일건데도 말이에요. 같은 기간 취준했는데 취준하던 기간동안 딴 자격증도 제가 더 많고, 다른 여러 활동들도 제가 더 많이 했는데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정말 진심을 다해 축하해주기 힘들더라구요.. 진짜 못된 마음이다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댓글 보니까 좀 자연스러운 감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못난 마음 다른 곳에는 못 내비치고 여기 살짝쿵 내비치고 갑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저만의 페이스로 달려보려구요. 그래도 채널 주인장님께선 워홀도 다녀오시고 해외여행도 하시고 바로 취업한 사람들과 다르게 얻은 것들이 분명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것조차 못 해봤지만,, 화이팅 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화이팅하고 여기 계신 모두가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바다를 보지 못했다고 바다가 사라지지 않듯이 저의 가치를 보지 못했다고 저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지 말기로 해요. 저희는 분명 빛나고 있는데 아직 모르는 거일거에요.
나이에 조급함 느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저두 29살이구 4년의 경력이 있지만 안정적인 곳에서 일하고 싶어서 퇴사하고 최근 공무원 공부를 새롭게 시작했거든요! 어느 나이든 취업을 했다! 보단 뭘 하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다가 남은 마지막 20대 함께 불살라보아요! 화이팅!
조급해져도 아무곳이나 가지 마세요.
‘이곳이면 괜찮을것 같아’하고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는곳으로 가시길 바래요.
물도 급하게 마시면 체하더라구요:)
맞아요..저도 경험이..ㅎ..중심잘잡고 꼭 맘에 드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감사해요=)
25살에 대학졸업하고 취업안돼서 계약직 전전하다가 자존감하락하고 미래가 너무 안보여 28살때부터 공시하고 떨어져 29살이 되었을 때가 생각나요...방에 누워있는데 머릿속이 하얗고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ㅜㅜ 지금은 31살인데 1년일한 회사가 망하고 다시 공시 6개월하다가 1문제차로 떨어지고 부랴부랴 다시 취업했는데 출근 이틀만에 근무시간을 맘대로 바꾸네요 😇 늦더라도 제대로된 회사를 들어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ㅜㅜ 소수의 제대로된 회사들 아니면 요즘세상엔 투잡쓰리잡 하며 사는 게 차라리 돈도 더 많이벌고 스트레스도 덜받고 좋은 것 같아요
님두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저랑 족발집 창업같이해여!
저랑 나이도 똑같고 환경이 비슷하네요
ㅜㅠㅜㅜㅜ
27살부터 금융권 취업준비하다가 올해 30살되면서 겨우 한 군데 최종합격받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3년동안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했지만 언젠간 될거라는 생각으로 버티고버턌습니다ㅠ 꼭 보답받으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29살에 첫취업햇엇는데 또래동기들이 많더라구요 저보다늦은나이에 계약직으로 오시는분도 정말많으시구요 정말 1도 조급할필요없엇더라구요 편안한영상 잘보고갑니당 언제나 파이팅이예요!!
댓글보고 위로 받았습니다..저도 28살 취준생인데 막막했는데 댓글보고 힘내볼게요 ㅜ
저도 29살인데 진짜 죽고싶엇거든요.. 감사합니다..
무지하게 조급해하다가 얼마전 취업한 26인데요, 정말 속도는 상관없이 결국 내가 잘 다닐수있는 직장에 가는게 너무 중요한거같아요. 안그러면 또다른 고민의 시작이네요 ,.. ㅎㅎ취업 분명 어느순간 번갯불 콩구워먹듯이 되어있을 겁니다 !
맞아요..잘 다닐 수 있는 곳. 꼭 찾아서 들어가고싶네여:)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예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이때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그 시간들이 추억이 되어버렸죠ㅎㅎㅎ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정말 멋모르고 아무데나 가서 시간 죽인 삶보단 힘들고 지쳐도 꾸준하고 꽉꽉 채운 준비의 시간을 갖는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ㅠㅜㅎ 그저 노는데 쓸 돈만 보고 여기 일하고 저기 일하고 하다가 삼땡이 되서 공부의 중요성 느끼고, 일하면서 공부중인데 좀이라도 더 어렸을때 미래 계획을 세웠으면 지금과는 다른 여유를 갖고 살고 있지 않을까 해요. 종종. 성공하실겁니다!!
취준하면서 브이로그에 알바까지,, 뭘해도 잘 되실듯하네요 대단하시다,,
굽굽님 혹시 리사이클링 (중고거래) 사업, 사업, 투잡 관심 있으실까용? 관심있으시다면 말씀주세용 ua-cam.com/video/YCqJgPx0HoM/v-deo.html
26살부터 4년 동안 공부해서 29살에 공기업 발전소 들어왔어요 남들은 늦었다고 하지만 참 저도 성격이 독하지는 못한지라 취업에 오래걸린거 같아요 터널의 끝이 보이지는 않으시겠지만 묵묵히 스터디 나가고 봉투모의고사 풀고 그러다보면 필합하고 면접까지 가게 되더라구여 힘내세요 저희같은 사람들은 꾸준히 하다보면 됩니다
29이뭐가늦어..;;
동갑인 저는 늦었다, 망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ㅠ 힘을 얻어 갑니다.
32살 4년차 공무원 담달 퇴사예정입니다. 회사가 안맞단거 느끼고 더 늦지 않게 옛날부터 꿈이었던 카페창업 이루러 갑니다!! 모두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인스타 감성으로 홍보 자체적으로 되지 않으면
저비용 카페 창업(1억5천 이하) 개인적으로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과 상권은 자세하게 모르나 시간.노동 대비 비효율적입니다.
@@ultrak9057 월매출 4000이상 찍히는 카페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권리금 쫌 비싸게 들어가긴 하는데 경험삼아 하고 3년정도 뒤 제가 직접 창업하려구요 ㅎㅎ 걱정 감사드립니다~
대박..멋지싀당..놀러가고싶네여:0
@@이이이이잉-x9e 자본이 있으시군여..!
저도 취준할때 정말 힘들고 조급하고 그랬는데 항상 이 생각하면서 버텼어요! "되긴 된다!!되긴 되는데 어딜 붙느냐, 빨리 붙느냐 늦게 붙느냐 차이다!!"
되긴 됩니다 어차피 되니까 힘들지만 조급해하고 스스로 너무 쪼지 마세요 ㅠㅠ!!
그럼요 ㄱ럼요 스스로 쪼는 쪼다...여기..🥲 언젠가는 붙는게 맞으니까요 ! 꾸준히 열심히 ㅎㅏ다보면 되갓죵ㅎ 감사합니다
저도 28살끝자락에 처음으로 여기저기 중소기업 면접갔는데 첨엔 내가 제일 나이많겟지란생각에 갓는데 같이 면접보시는 분들나이가 30대가 넘어가시는분들이 많더라구여 우리같이 화이팅해용
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쥬!! 화이팅입니다:)
무엇이든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면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상황이 어떻든 행동을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할수있습니다.
님 나이때문에 조급해지지마요 요즘 취업이어려워서 신입들 평균나이 많아요. 열심히해서 꼭 원하는 결과 이루시길
하핳 그럼요 그럼요! ! 조급증 날려버려엇! 응원 감사합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훗날에는 지금 이 시간들을 술안주삼아 추억하는날이 올거에요.
저보다 동생이지만 정말 배울점이 많으신거같습니다. 힘내세요!
속력이 정확한 표현같네요 스칼라 백터는 중요하죠!
저는 남자 27살 취준생쓰..이네요.. 시험준비 하다 몸도 마음도 다치고 큰 수술 2번에 아직도 회복 재활중이에요 ㅜㅜ 그래도 공기업은 가고 싶어서 기본필수 자격증 다 따고 나니 올해도 거의 다 간 느낌이네요 ㅎㅎ ... 외로움도 크고 공허하고 가끔은 진짜 사라져버리고 싶단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되게
이걸 보니 힐링이 돼여! 영상미때문인지..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이신 분이셔서 인지는 몰라도 ㅎㅎ 잘 봤슴니당
감사합니다🙇♀️🙇♀️회복 잘하시고 자격증도 다 따셨으니 곧 좋은 소식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내년이면 20대 후반으로 들어가게되서 하루하루가 불안하네요…또 왜 내 주변은 다 잘난 사람만 있어서 숨도 못쉬게 하는지 ㅜㅜ 그래도 여즘은 난 기계다 생각하면서 내 할일만 끝내고 온다 라는 심정으로 스카다니니까 좀 괜찮더라구요. ㅠㅠ 같이 힘냅시다🥺🥺
맞아요. 하루일만 끝낸다 생각하면 전진하는 느낌..화이팅합시다!!!!
우연히 떴는데 29살 백수 라는 말이 제 얘긴줄.. 구독완료 자주봅시다 친구
감사합미다!!
요즘 100세 시대라 아직 우리 젊어요 ㅋㅋ
저도 취준중이라 주변에서 늦었다 그냥 취직하지말고 시집이나 가라는데 저는 한번 사는 인생 제가 하고싶은 일 하고 살고싶어서 귀막고 눈감고 꿈을 위해 달려가는 중 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사람 인생 어떻게될지 모르는거잖아요?? 그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꺼라고 믿습니당👍💕💕 우리 둘다 힘내용용
오!!멋있으시다..한번 사는 인생 풍족하게 살다갑ㅅㅣ다..!! 화이팅이요!!!!!!!!!!!
20대초반부터 직장 다닌 29살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긴 하지만 회사만 다녔다 뿐이지 시간 헛으로 보낸 것 같고 전문성이 떨어져서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고 물경력에 고민이 많은 요즘 전데요ㅠ? 알맹이 없는 껍데기 너낌 ㅠ 절대 절대 작아지지 마세요 분명히 꼭 만족한 결과를 얻을수있으실거에오 찐으로 응원합니다 🤍 오히려 더 멋지심 아흑흑흑 ㅠ 알맹이 꽉찬 🌼 저도 스카가서 공부때려야겠습니댜 … 함께 힘을 내보아요 💘
스카만세이 만세이! 응원감사드려요ㅠㅠㅠ
저도 이십대 끝자락에 새로운 일을 하고싶어 퇴사하고 준비중이에요!
분명 본인의 자리가 있을거에요 다른사람들 말에 내가 너무 늦나? 라는 생각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요즘에 서른에 대학도 다시가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뭐 ㅎㅎ :) 우연히 영상보고 댓글남겨요
내가 그리는 내 인생이니까 재밌게 그려봐요 우리ㅎㅎ 화이팅 해요 ! 예의없는 댓글로 맘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맞아요!!!!!! 그말이 정돱.. 재미있게 각자 인생을 잘 맨들어봐요 슥삭슥삭..ㅎ..감사합니다 힘나는 댓글...🥲새로운 일 잘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함미다~.~
29 취준생 저랑 똑같아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얼마나 힘든지! 같이 힘내서 행복해져요! ㅎㅎ
38살인데... 지금은 공부하고 있고 39살인 내년부터 본격 취준생 노릇 하게 될거에요... 경력 아닌 쌩신입으로 말이죠, 이런 저 같은 사람들 은근히 좀 되십니다... (지금까지 일을 아예 안해봤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때문에 절대 조급함 가지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최적의 마음가짐으로 "알차게"
알차게!!!! 화이팅!!!!!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29살의 취준생이라는 제목이 눈에띄게되어 보게되었어여 ㅠㅠ 저도 내년이면 똑같은시련을 겪게 될 상황을 미리 보는거 같아요 저희모두 힘내서 원하는 곳 취업하기까지 힘내보아요 구독하고 갈게용!!!!
어린나이에 아무곳에나 빨리 들어간다고 무식한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준비하고 늦은 나이에 입사한다고 미련한 것도 아닙니다. 두 인생 다 양면의 날이 있고 잃는게 있으면 얻는것도 있죠. 결국에는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렇다고 괜한 우월감에 혹은 괜한 조바심에 누군가의 공을 깎아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삶의 방향 속도 이런것 보다 어떻게 자기인생을 자기가 평가하고 생각하느냐의 문제임
!!!띵언!! 감사합니다😆
전 사회생활을 엄청 일찍 시작해서 쉬니까 더 불안한 느낌이 있었어요 공채도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중소는 절대 가기 싫고.. 그러다 지난 6월에 적당히 타협하고 취직했는데 확실히 급여는 적어도 사람과 워라밸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거의 2년을 준비해봐서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드신지 알아요ㅠㅠㅠ 항상 우선순위를 두시고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퐈이팅 뿌셔!!!!
좋은곳 가실거에요~ 정말 모든걸 걸고 달려서 최종에서 여러군데 떨어지고 지금의 회사에서 일하며 원하는 곳 가기위해 공부하면서 느낀건 자신이 원하는 방형에 맞는 곳에 가까운곳에 다가갈려고 한 선택이 자신에게 힘든 길일수도 있다는것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좋은 곳도 또 잘 들어가야 하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분명 저같은 시행착오 옶이 좋은 곳 가실거라 믿어요~ 열심히 또 묵묵히 달리신 그 길 보묘 저도 자극받아요!!
우왘!!!!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29살에 취업했어서 그런지 반갑게? 영상봤어요🤣 진짜 초조하고 면접보고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직까지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 근데 정말 취업도 인연이 있는건지 갑자기 나타나더라구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분이라면 좋은 곳에 취업할 것 같네요^^ 막상 입사하면 나이는 상관도 없는~ 일잘하는게 최고입니닷😉
29살인데.. 진짜 죽고싶었거든요.. 댓글 힘이나네요..
저는 이번에 퇴사하구 좀쉬다가 취준할 예정이에요,, 이렇게 열심히하시는데 분명 좋은곳으로 붙으실거에요! 힘들땐 조금쉬고 다시하는게 몸도 마음에도 좋더라구요. 추워지기전에 산책도 하구~ 맛난것도 찾아가서 먹고 합시다ㅎㅎ 화이팅이에요!!
우와리 이런 따사로운 댓글 너모 감사드려요:) 융님도 퇴사 너무 축하드리는 동시에 푹 쉬시고 좋은 곳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 가을을 즐기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와. 저는 5년 정도 일을 하다가 최근 퇴사하고 방향을 틀고 있는데 어쩌면 미리 그 시기를 다 거치고 딱 원하는 방향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부럽기도하네요*_* 응원합니다..
저도 29살이에요..
저는 작년 정규직 되었다가
코로나와 상사의 엄청난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지옥 까지 갔다가 간신히 살아서
현재는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저도 취준(?)하고 있어요.!
사실 29살도 아직 어리고 배울게 너무나 많은데 그 숫자가 굉장히 무겁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난 지금까지 뭐했지? 생각을 할때가 많았는데.. 속도보다는 방향, 취업보다는 마음건강이 우선인거 같아요! 93년생 화이팅,,🌟
가스라이팅이라니ㅜㅠㅠ수고많으셨어요 구삼화이팅 무조건 호ㅓ이팅!!!!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시면 꼭 좋은 곳 취업하실거 같아요..! 저는 직장인이라 취준이 오히려 부러울때도 있는데 ㅠㅠ 그 시간도 즐기셨음좋겠어요!!!
저도 짧은 회사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취업하는 시기가 좋은기억이 되더라구요..감사합니다!!!
정말 이런분이 어디있다가 이제야 나타났어!!!라며 님의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을 만나셨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시리라 보여집니다:)
지금의 힘든시기가 나중에 똑같이 어려움을 겪는 타인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줄수있는 아량넓은 사람이 되기위한 과정일꺼라 생각합니다. 이상 님과 제자신에게도 하는 말이었습니다.
전 20대의 절반을 데뷔준비에 투자하고
어쩔수없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최근에 미용을 시작하고 다시 재취업을 준비하는 비슷한 동년배에요
저희들이 적은 나이도.아니고 그리고 많은 나이도 아니라서 열심히 사는게 뭔가 공감되기도하고 뭔가 존경스럽네요!ㅎㅎ 저도 유튜브하고잇어서
영상 잘보구가요 취뽀화이팅!ㅎ
다 본인에게 맞는 회사가 있더라구요 =)
열심히 하고 계시니 좋은 곳 들어 가실 거라고 믿어요. 취준 화이팅하세요 !
응원 증말. 감사드립니다.. 취준 그까이꺼 제가 조져버리겠읍니다!!! 화이팅!
저도 30살에 취업해서 중간에 이직도 해보면서 몇년 정도 지냈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ㅎㅎ 저도 그저 나는 남들과 인생을 살아가는 속도가 조금 다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각자 인생의 타이밍은 다 다르더라구요. 살아온 날보다 남은 날이 더 많으니 지금 보내시는 시간을 통해서 더 성장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응원합니다 :)
취업안하셔도 밥벌이하시는 모습에 쭈글거리고가여.. 대단해용 ㅠㅠ
저는 급하게 취업했다가 잘 맞지 않는 곳이었어서 금방 퇴사하고 다시 취준하고 있어요. 빨리 빨리 취업하는 것보다 진짜 즐기면서 하실 수 있는 일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시면 언젠가 그런 결과 얻으실 거예요!! 응원할게요 ㅎㅎ
진짜 열심히 살고계셔서 제 방탕한 삶을 잠시 반성합니다ㅜㅜ....
인생 열심히 산것처럼 편집해봤어요:) 스우파의 악마편집처럼..ㅎ...남은 한해동안 불살라 봐요😭
저랑 나이도 상황도 정말 많이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되요..!!!! 차근차근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때론 쉬엄쉬엄 하나씩 해나갑시다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맛있는거 최고...쉬엄쉬엄 한발짜국 앞으로 나아가요 아자차차차차차차 응원합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어차피 취업 잘 하실꺼니까요. 포기만 안하시면 원하시는 좋은 직장 들어가는건 당연하니.. 포기만 하지마세요. 화이팅!
저도 알고리즘의 안내로 들어왔는데.. 덕분에 댓글들로, 영상으로 힘 얻고가요 :)
우리 모두 최상의 결과로,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저도 생각이 많아질 때 일기 쓰면 좋더라구요! :)
우리 모두 화이팅 !
일기만한게 옶어요 증말,, 우리 모두 화이팅임니다요💪💪
저도 취준시절 이길이 맞나 수백번 고민한게 엊그제 같네요.. ㅠㅠ ... 29살 절대 많은 나이 아닙니다 파이팅입니다
하하 정신연령은 고딩인데 나이는 잘올라가네요,, 취준시절도 한 시절이갓죠 파이팅임미다!!!!!🔥🔥
늦게 취준하시는분들 보면 옛날 생각많이 나네요. 전 남잔데 34살에 첫취업했어요. 29살도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동기들중에 31살 여자분도 있구요. 꾸준히 하시다보면 목표하시는곳 가실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어떻게 작성하시는지 모닝루틴 보고싶어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를 하다니 ㅎ
저는 29살 현재 전문하사로 군복무하고 있는데
내년에 전역을 하고 다른일 할려고 합니다
현재 직장이 있지만 여긴 아닌것같고
제게 맞는 직장을 찾기 위한 생각이 더 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
영상보면서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이겨내봐요!!
화이팅입니다!!!!! 닭띠 소리질러!!
어차피 빨리 취직해도 퇴사할까 이직할까해서 똑같아요. 고민하고 준비해서 좋은곳가세요
친구가 인생은 31살부터다 했는데 전 정말 그렇드라고요. 이제 29인데 아직 늦은거 아닙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이요!! 감사합니다😭
와 제가 진짜 취준으로 맴고생을...... ㅠㅠㅠㅠ결국 취준은 시기가 다르더라도 어떻든 끝나고! 열심히한 모두들 다 취업에 성공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응원해요 ㅎㅎㅎ 이 시간을 잘 즐기시다가 원하는 곳에 취업하실 거에요!! 화이팅 👏🏻👏🏻👏🏻
응원 감사함미다! !! ! 어떻든 끝나니께요 아자차차차ㅏㅊ차차😎
29살 취준생이신데 저렇게 여유있게 카페 학원 맛집 등등 가시는거보면 집안이 최소 은수저 이상인거 같은데 여기 직장인들보다 잘살거 같음 ㅋㅋㅋㅋ 고로 안쓰럽게 생각하지마삼
여기 댓글보고 제가 위로받네요..😭 자주올려주세요 우리존재 팟팅❗❗🙏🏻
취준해도 채용보게 되는 경우가 훨 많을거에요 나중엔 이럴 시간도 있었지하며 영상 볼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
저 내년에 27되는데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ㅜ
부모님은 너무 걱정하고 니가 뭘하겠냐는 입장이구요ㅜ 그러다보니까 점점 제 자존감도 떨어지구요... 공부를 해도 합격같은거 못할꺼같고... 진짜 죽고싶어요...
뭐라도 되겠죠!! 너무 걱정 마세요! 걱정은 적당하면 좋지만 많으면 의지만 깎이니까요! 부모님께서 니가 뭘 하겠냐고하시는 것 같은데, 뭘 할지모르시겠는 거라면, 외려 무엇이든지 도전해볼 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아자아자 파이티이잉!!。゚(゚´ω`゚)゚。!! 모든 사람은,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아직 너무 젊잔하요 우리!! 저도 짧은 회사생활 퇴사하고 친구한테 넋두리했더니 우리 일할 자리 하나 없겠냐 하더라구요! 할 수 있어요. 주변말 다 무시하고 우리가 해야할일 묵묵히 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거라 생각해요🥲
조급함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브이로그 ㄷㄷ
취준생활 만족스러워 보이세요 :)
두번째 하는 취준이라 훨씬 나아지긴 했어요:) 가끔 조급증이 튀어나오기도 하지맨..🥲
vlog 지만 전 영상보구 동기부여 됩니다 ㅠㅠ 화이팅하세요!!
나이 비슷한 취준생 입장에서 너무 공감가고 먹먹하게 볼 수밖에 없었던 영상이에요! 구독하고 갈게요 응원합니다 취준생들 화이팅!!
저도 우여곡절끝에 나이 30에 입사했었습니다 신입으로... 힘내세요!!! 꼭 합격하실겁니다!!!
저으 미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지런한 브이로그 오랜만이네요! 저두 비슷하게 고민하느냐 못자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하는게 너무 시르네요. 들어갈때 내가 젤 나이많겠지 했는데 2년차인 지금도 젤 막내입니다. 신입분들이 다들 30대에요! 한 5년은 지나야 나이로서는 막내탈출할듯ㅋㅋ 지금은 불안하겠지만 다 원동력돼서 더 잘되실겁니다. 굿럭!!
감사합니ㄷㅏ!!!!
제목 보고 끌린듯 들어왓습니다 .. 나름 좋다는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대학교때 너무 놀고 해놓은게 없었고, 대학교 4학년이 되니까 발등에 불떨어져서 자격증을 다 따기 시작했습니다.. 공기업에 필요한 필수 자격증 정처기 , 토익 860, 컴활1급, 한국사 1급 .. 이렇게 따고 돌아보니 약 1년이 지나가있네요 .. 이제 시작이다하고 자소서를 쓰는데 .. 정말 다 떨어지는겁니다 내가 뭘 한건가 싶고 내가 정말 할 수 있는가 싶고 .. 너무 힘들어서 그냥 중소기업을 들어가야하나 방황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 붙은 인턴 생활에 자신감을 얻게되고 그 기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너무나 불투명합니다 불안하고 .. 또 불안해서 힘들어요 .. 빨리 취업해서 걱정 없이 출근하는 날이 왔습합니다 ㅠ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
남들 시선 신경쓰지마시고
하고싶은 일 열심히 준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구,
식사도 잘 챙겨드세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대하며 구독 쪼아요하고 갈게요!!
취준 걱정돼서 보게 됐는데 넘 재밌잖아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꾸 조급해져요 ㅠㅡㅠ
꼭 좋은결과 있으실거예요! 건강챙기면서 하세요:)
해 뜨기 전이 가장 춥다고 하죠..
용수철이 튀어오르기 전이 가장 낮은 곳이구요..
파이팅 입니다!
영상 재밋게 잘 보고 가요~
다 잘 되실거에요!!
남은 2021 알차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재밌게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차차차
ㅋㅋㅋㅋㅋㅋㅋ가방에서 젤리나오는겈ㅋㅋㅋㅋ
근데 텀블러 탐나는데 혹쉬 어디껀가요??
오슬로 머그컵입니다!
저도 해외여행다니고 취업 빨리 안할거야~하다가 30살에 취업했어요ㅎㅎ근데 어차피 오래다닐 직장인데 더 늦었어도 괜찮았겠다 싶더라구요. 어떤걸 하고 싶은지 생각하셔서 꼭 잘맞는 좋은 직장 가셨으면 좋겠어요 :) 응원합니다!
저도 처음에 집근처 아무회사면 어때~ 했었는데 준비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이왕 준비하는거 좀 더 단단하게 다져서 괜찮은 곳 들어가고 싶어요ㅎㅎ 아직 실현된거 하나 없는 취준이지만 기운받고 가요!!
공부를 마치고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현대 전 25살에 대학교1학년을 다니고있습니다
16년도에 입학하여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오고(1학년대 너무 놀기만해서 유급했습니다ㅎㅎ)
복학을헀는데 집안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2년정도 일을하다가 이번에 다시 복학해서 1학년들 다니고있습니다
현장다니면서 정말 여러가지를 느꼈지만 가장 크게 와닿는건 학교를 언제 졸업하냐, 취직은 언제하냐 그런게 아니고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오래오래 재미느끼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물론 남들은 다 취직하고 난 학생이고 백수가 현실이지만 주변 눈치보지말고 어꺠펴고 당당하게 다니는게(꿇리지않는 마인드!!) 제일 중요한거같아요ㅎㅎ 하고싶으신 일 잘 준비하셔서 멋지게 성공하는 날이 올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재원님도 그런 날이 곧 오기를 바라면서 화이팅이욥!!
결국 취업은 되게 되있음. 단 되고 나도 어려워요. 전 오히려 어릴때 알바 안 해본게 후회되요 주변 일잘러들은 다 20살때부터 알바...전 일못러라 오늘도 한숨
무슨 분야 공부하시나요?? 촬영은 폰으로 하시느ㄴ건가요?
2:24 좋은 생각입니다!
전 20대 중반에 취업했는데 후회중이에요 왜 그렇게 조급하게 생각했나 싶고,,워홀 로망있었는데🥲🥲
노노 아직 포기하긴 일러요! 실제로 일하다가 오신 분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저는 되려 아예 늦게 가는것도 괜찮다 생각 들었어요!
전 취직을 일찍해서 27살인데 4년차 대리네요,, 회사에 만족하면서 다니지만 가끔은 나도 천천히 고민도 많이하고 공부도 하며 준비할수있을 시간이 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는시간도 많아요 일찍하던 늦게하던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열심히 고민하시고 긴시간 노력하신만큼 더 깊이있고 멋진인생을 사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아고 제 얘긴줄,,,? 전 인적성 보러 낼 경기도 갑니다... 자주 뵈어요 💪💪💪😊
카페 보자마자 알았네요 ㅂㄷㅅㄱㄹ 근처..!
동네 동지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너무 공감가고 말하시는게 넘 취저라 구독합니다
우왘!!!감사합니다!!🤭🤭
저두 올해 서른인데... 이제 곧 서른 하난데 새로운 시럼 준비하게 되었어요. 늦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정말 정말 응원해요.. 우리 꼭 다 잘되어요! 바라는 바 다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밑에 악플 뭐야,,,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고 자극 받구 갑니다…! 💖💖
지금도 너무 잘하고있는 거같은데요? 오늘하루 해야할 일에만 집중하고 맘편히 가지세요 그러면 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너무 편안하고 특유의 느낌 너무 좋구우운 ☺️👏🏻
감사합니다아~!
뭐든 열심히하시는분이시네요.. 이런 분이 일도 열심히 하죠... 전 30살에 첫취업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다 1년도안돼서 허리디스크왔습니다. 취업도 중요하지만 취준할때처럼 너무 열심히 일하시는건 추천드리지않네요. 돈받는값 정도만 하시길..
알고리즘 타서 댓글 남겼습니다. 저도 내년에 아홉수를 바라보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같은 공시생으로서 응원합니다~
저는 공시생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어디쪽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건가요??
저도 얼마전 취업한 29살....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내 인생 다이나믹했으면 좋겠다 외치고 다녔는데 제가 원하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다이내믹 하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
저는 유엑스 유아이 디자이너 준비중이에요😎 저도 생각도 못해본 분야긴해요,,
며칠 전에 알고리즘 떠서 영상 한개씩 보기 시작했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저도 최근에 같이 취업준비하던 친구가 취업하고, 주변에 공무원을 준비하는 친구 말고는 취준생이 저밖에 없더라고요.. 사실 되게 조급해졌는데 그 친구가 취준을 열심히 했던게 아니라서 조금 더 자격지심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건 제가 표면적으로 느낀 감정일건데도 말이에요. 같은 기간 취준했는데 취준하던 기간동안 딴 자격증도 제가 더 많고, 다른 여러 활동들도 제가 더 많이 했는데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정말 진심을 다해 축하해주기 힘들더라구요..
진짜 못된 마음이다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댓글 보니까 좀 자연스러운 감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못난 마음 다른 곳에는 못 내비치고 여기 살짝쿵 내비치고 갑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저만의 페이스로 달려보려구요.
그래도 채널 주인장님께선 워홀도 다녀오시고 해외여행도 하시고 바로 취업한 사람들과 다르게 얻은 것들이 분명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것조차 못 해봤지만,, 화이팅 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화이팅하고 여기 계신 모두가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바다를 보지 못했다고 바다가 사라지지 않듯이 저의 가치를 보지 못했다고 저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지 말기로 해요. 저희는 분명 빛나고 있는데 아직 모르는 거일거에요.
맞아요! ! 자영님 말씀대로 자신의 페이스로 달려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가끔 비교도 되고 내안에 못난 모습도 보이지마는,,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는거고 또 균형을 찾는게 참 중요한것 같구욧,, 자영님 화이팅 ! ! ! !!
저도 몇년 후면 취업준비를 하게 되는데, 조금후의 제가 고민할 내용들인거같아 더 눈길이 가게 되는거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시고 계시니까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어떻게 알고리즘을 타고 오게 되었는데 취준생일 때 참 힘들죠..ㅠㅠ 고생이 많아요! 분명히 원하는 곳으로, 좋은 곳으로 가게될꺼에요 화이팅!!!
혹시 취업준비보다 해외여행가고 워홀갔던게 후회될때도 있으셨나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나이에 조급함 느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저두 29살이구 4년의 경력이 있지만 안정적인 곳에서 일하고 싶어서 퇴사하고 최근 공무원 공부를 새롭게 시작했거든요!
어느 나이든 취업을 했다! 보단 뭘 하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다가 남은 마지막 20대 함께 불살라보아요! 화이팅!
맞아요! 나이따위 숫자에 불과하죠 !!!! 4년의 경력도 있으신데 다른 곳으로 도전하시는거 넘 멋지신대요..!!!!여윽시 닭띠시네요!!ㅎ.. 마지막 이십대 부셔버립시다아!!!!!!!!!!
할 수 있따!
같은취준생이라 공감가는내용이많네요ㅠ 잘보구갑니다!
감사합미다!!!! 취준생 화이팅!!!!할 수 있어요옷!
뭔가 ㅋㅋㅋ 자막에서 시즈니의 냄새가 나요 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해요 언닝
ㅇㅓ.... 이언니 뭐지 내가 갔던 스카(브랜드)에서 공부하나 했더니 나랑 같은 맥북을 쓰고 나랑 같은 마우쓰를 쓰셔......... 게다가 편의점에서 젤리사서 나오는것도 나랑 똑가타.,..... 아니심지어 감사일기 쓰는 저 노란 공책도 똑가타 !!!!!!
만나면 죽는거 아니에요????????!!!!!!!!!!!!!!!!!!!!
저도 아직 나이6살에 24살을 곁들였지만.. 아직 취업못했습니다 같이취업합시다!
곁들인것뿐 우리의 앞날은 창창함미다!!! 같이 취뽀해버려요!! 화이팅 아자차차찿차차!
저도 졸업하면 그 나이쯤 되는데 항상 일체유심조를 새기며 딴생각안하려하네요 좋은일만가득하세요
알고리즘 보고 왔어요. 떡상 축하 드립니다 ㅎㅎ 그간 영상 봐도 참 열심히 사셨네요 회사 다니시면서도 새벽 공부 하시는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 들었어요. 이런 분이라면 분명 좋은 회사 만나는간 시간 문제 일거에요 여유를 가지고 지금 하시던 것 그대로 쭈욱 고고!
응원감사함미다~.~ 더 열심히 달려보갓습네다
요즘은 직장=헬 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셨는지요?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막학기에 교환학생 갈 예정입니다 ㅎㅎ
헬이란 생각보다는 이제 해야하는거라고 생각중이에요 ㅎ 교환학생 넘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