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써서 술을 만드시고 발효중 홉을 넣으신게 dry hopped seltzer 만드시는 방법으로도 보이네요. 술이 완성된 후에 탄산감을 느끼고 싶으실땐 병입하실때 술에 corn sugar같은 prime sugar 당류를 약간 넣어주시고 2주정도 후에 드시면 약간의 발효가 더 생기며 탄산이 자연 주입 되게 됩니다. 이상 지나가는 미국에서 일하는 헤드브루어 였습니다.
설탕이랑 물 섞고 밀도 측정한걸로 전체 질량을 나누면 발효 시작시 부피가 나옵니다. 다만 발효가 끝나면 설탕->포도당-> 에탄올로 변화하며 부피가 늘고 발효 종료시에 측정하는 밀도로 바뀌게 되어 흔히 쓰는 131 곱해서 알콜 도수를 예상하는데 쓰이죠. 종료밀도와 시작 질량으로 계산하면 편하겠지만.. (시작부피 87.3L, 종료부피 93.2L)안타깝게도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이산화탄소는 빠져나가기 때문에 설탕 24 kg이 모두 남아있진 않습니다. 모두 발효됐다고 가정하면 계산이 편하겠지만(종료부피 82.4L) 종료 했을때 계산한 도수가 10%(v/v) 정도이니 설탕이 모두 발효된것은 아닐것입니다. (밀도차에 131을 곱해 도수를 계산하는 공식은 똑똑하신 분들이 만들어낸 공식이니 그냥 맞다치고 근사합시다!) 설탕이 에탄올로 발효될 때 가수분해에 사용되는 물의 비율이 5.3%되고 이산화탄소로 빠져나가는 비율(w/w)이 51.5% 생성되는 에탄올이 53.8% 에탄올 밀도 0.789 g/mL에 종료 도수 10%(v/v), 종료 밀도 1.03 g/mL, 시작 질량 96 kg으로 계산하면 최종부피/1.03 = 96 - 이산화탄소질량 = 96 - 에탄올질량*(CO2 생성/에탄올 생성) = 96 - 최종부피*0.1*0.789*0.957 의 방정식으로 풀어내면 최종 부피 91.7 L 정도가 나옵니다. 이미 대학원은 졸업했기에 교수님 걱정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현재 맥주 양조를 처음해보는 중인데 홉까지 주문한 상태에서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 홉을 면포 같은 곳에 넣고 풀면서 넣어도 될까요? 그리고 병입할 때 처음 병과 마지막 병이 맛이 비슷하려면 좀 섞은 다음에 병입을 해야할까요? 영상만으로도 감사한데 질문까지 드리려니 죄송스럽네요.
화학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계산 때리러 왔습니다 설탕의 주성분은 glucose와 fructose 두 단당류가 결합한 sucrose라는 물질인데 각종 불순물이나 첨가물 때문에 100% sucrose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정하고 계산하겠습니다. sucrose density: 1.587 g/ml 24 L + (8 kg / 1.587 kg/L) = 29.04 L (그런데 구글에 검색해 보니까 설탕 밀도가 0.9 정도 된다는 자료가 많이 있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아 그리고 평소에 영상 보면서 살짝 전공병이 올라오더라고요 당연히 아시겟지만... 브릭스 당도는 단순히 액체 안에 포함된 고체 용질의 양을 측정하는거라 아미노산이나 효모가 소화시키지 못할 만큼 큰 다당류가 포함되어 있으면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마늘인데... 사실 그래서 마늘로 술 만드실때 살짝 뒷목 잡았습니다. 그리고 밀도 차이로 알코올 도수를 구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알코올, 당, 물 이외 불순물)로 오차가 생길 수 있는데 사실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크리티컬한 오차는 아니라... 그냥 전공병입니다. 뭔가 더 정확히 측정하고 싶은 욕구가 막 드네요
![[단독] 몸싸움 도중 툭…국회에 '탄창' 흘리고 간 계엄군 / JTBC 뉴스룸](/img/n.gif)
지나가던 공대생입니다.
혼합물의 부피는 비중(정확히는 밀도)을 측정해서 무게를 비중으로 나누면 최종 부피가 나옵니다.
설탕 8키로에 물 24키로, 비중 대충 1.1이라 치면 한 통에
(8 + 24) / 1.1= 29.1리터입니다.
그럼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조심히가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교수님께 잡히진 마세요.ㅋㅋㅋㅋㅋ
샤베이를 먹고난 후
1. 일반인 - 희희 맛있다 이거 어디 팔아요?
2. 알중 - 맥주를 증류하면 재밌겠다
3. 취자의 남미 - 이거 만들어볼까?
그른가..
남미가 잘 만들긴하죠
설탕을 써서 술을 만드시고 발효중 홉을 넣으신게 dry hopped seltzer 만드시는 방법으로도 보이네요. 술이 완성된 후에 탄산감을 느끼고 싶으실땐 병입하실때 술에 corn sugar같은 prime sugar 당류를 약간 넣어주시고 2주정도 후에 드시면 약간의 발효가 더 생기며 탄산이 자연 주입 되게 됩니다.
이상 지나가는 미국에서 일하는 헤드브루어 였습니다.
설탕이랑 물 섞고 밀도 측정한걸로 전체 질량을 나누면 발효 시작시 부피가 나옵니다.
다만 발효가 끝나면 설탕->포도당-> 에탄올로 변화하며 부피가 늘고 발효 종료시에 측정하는 밀도로 바뀌게 되어 흔히 쓰는 131 곱해서 알콜 도수를 예상하는데 쓰이죠.
종료밀도와 시작 질량으로 계산하면 편하겠지만.. (시작부피 87.3L, 종료부피 93.2L)안타깝게도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이산화탄소는 빠져나가기 때문에 설탕 24 kg이 모두 남아있진 않습니다.
모두 발효됐다고 가정하면 계산이 편하겠지만(종료부피 82.4L) 종료 했을때 계산한 도수가 10%(v/v) 정도이니 설탕이 모두 발효된것은 아닐것입니다.
(밀도차에 131을 곱해 도수를 계산하는 공식은 똑똑하신 분들이 만들어낸 공식이니 그냥 맞다치고 근사합시다!)
설탕이 에탄올로 발효될 때 가수분해에 사용되는 물의 비율이 5.3%되고 이산화탄소로 빠져나가는 비율(w/w)이 51.5% 생성되는 에탄올이 53.8%
에탄올 밀도 0.789 g/mL에 종료 도수 10%(v/v), 종료 밀도 1.03 g/mL, 시작 질량 96 kg으로 계산하면
최종부피/1.03 = 96 - 이산화탄소질량 = 96 - 에탄올질량*(CO2 생성/에탄올 생성) = 96 - 최종부피*0.1*0.789*0.957 의 방정식으로 풀어내면
최종 부피 91.7 L 정도가 나옵니다.
이미 대학원은 졸업했기에 교수님 걱정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마이썸머카를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 제조법을 알고있다는 킬주..
비법 소스
@@dktbdd 졸졸졸
9:24 요즘 뉴잉에는 모자익 홉은 양파맛 난다고 거의 안쓰고 시트라랑 넬슨소빈 갤럭시가 메인으로 쓰입니다.
요즘 영샹 자주올라오는거 좋습니다
저렇게 만들어진 킬유에 소다스트림 탄산 추가하면 천연은 아니겠지만, 원하는 탄산감은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지요??
남취 채널 통해서 영상 보면서 자가양조 욕심이 꿈틀꿈틀..... 😅
백설탕과 황설탕은 카라멜 유무정도만 다름. 카라멜에 의한 향이 추가될수는 있겠지만, 정재과정은 동일.
할러타우 들은 맥주를 안먹어봤을수가 없어여 오르발에도 들어가는걸로 알고있고 깐띠용 생길, 시메이 부륀, 파울라너 헬, 에딩거 둥켈, 등등 50년넘게 쓰이고있는 홉이라 맥주좀 무봐따~ 하면 안먹어봤을리가 없음 슈나이더 바이스에선 이거 거의 꼭 쓰는걸로 알고 라거, 필스너, 벨지안에일, 윗비어, 복비어 이런거에 많이써서 안먹어보는게 오히려 어려울걸여.. 안써있어서 글치
마지막 킬유에 탄산화가 일어난 건 미드 전용 효모 덕분인가요?
신기하네 거참
당도 엄청 높은 꿀술 전용 효모 다 보니까 준내 딴딴한듯
그럴만하죠. 딴 효모들은 더 고분자 당을 쪼개서 알코올로 만들텐데 꿀이나 설탕이나 어떻게보면 당화과정이 극도로 덜 필요하니까 이미 당화된 녀석을 알코올로 잘 만들 녀석들이 필요할거 같음
오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오늘 구독하고 미친듯이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말고 다른나무도 해보시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엄나무라던가 ㅋㅋㅋ
생수대신 보리차로 만들면 좀더 맥주스런 맛이 나려나요?
레드불이나 핫식스 같은 에너지 드링크로도 술 만들어 볼 수있나요?
커뮤니티 게시글에 빠께스 써야 국룰이라고 쓰긴 했지만 진짜로 3통을 만드셨을줄은ㅋㅋㅋㅋ
맥주 만드는 과정이랑 비슷하네요~ 저는 맥주 수업 들어봤는데 발효 마무리하고 병입 할때에 설탕을 넣어서 탄산을 만들었던거 같아요~
한국식으로 엿이나 조청으로도 술이되는지 할수있나요?
영상에서 고소한 맛이라고 하자마자 생각난건데 참깨로는 술 못만드나요? 깨로 술만드는거 영상으로 만나보고 싶네욥!!
참깨는 이게 지방이 높아서 힘듭니다잉.
일본에 있긴 한데...
5:36 글씨쓰는거 개섹시
현재 맥주 양조를 처음해보는 중인데 홉까지 주문한 상태에서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 홉을 면포 같은 곳에 넣고 풀면서 넣어도 될까요? 그리고 병입할 때 처음 병과 마지막 병이 맛이 비슷하려면 좀 섞은 다음에 병입을 해야할까요? 영상만으로도 감사한데 질문까지 드리려니 죄송스럽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진짜 미쳤다... 항상 퀄리티에 지리고갑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하~ 늘어질수록 더 조아
설탕 대신 대체당을 넣으면 달아지지 않을까요?
그간 채널에 올라왔던 주조 영상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 흐름에서 크게 동떨어진 것은 없는 갑다 싶었는데
탄산 보존의 문제가 갑자기 제기되는군요.
해결책을 찾으시면 다음번 주조 영상 때 응용해주십사....
다 똑같이 넣고 생수대신 보리차나 하늘보리 같은 거 넣으면 맥주맛 나려나? 옥수수수염차 라거나...
13:20 할러타우 밋텔프뤼(früh)입니다
뤼할때 혀떠는 r발음해줘야함
저도 애플사이다 만들때는 아주 콜라병마냥 빵빵하게 카보네이트가 잘되었는데 킬유는 실패했습니다 3대1비율에 ec1118 사용했었는데 똑같이 엄청달고 탄산은 없더라구요
100% 생수 사용, 깨끗이 헹군 인간, 특별한 비밀소스,
데아비루
물은 비밀을 알고있다
청정라거
음 근데 잔당 안남기면 술의 바디감이 죽어버리던데 그건 어떤가요...?
제트스트림으로 탄산을 억지로 넣어주면 될려나요
Ddh는 ddh킹수만 먹어봤지만 맛이 충격적이던게 기억나네요
14:07 이 형님도 남취방 스패너 아니시랄까봐 시계까지 기깔나게 차고 나오셨네 ㄷㄷ 채널 닉값 무엇
저번에 독일에 보니까 맥주에 타먹으라고 홉 리큐르도 나오던데 화이트 스피릿 남았으면 그거 어떻습니까
개맛없는 밍숭맹숭한 대기업 부가물 라거를 도수도 끌어올리면서 순식간에 IPA 줘패버리는 홉향 추가, 약간의 단맛도 추가
아주 즐겁고 좋던데요
목소리 무슨일이래요 목건강 챙기셔요
나중에 증류는못해도 킬유 만드신 것 처럼은 해봐야겠네요 늘 배우고가요!!
페트병 입구 확인해보세요
아마 입구 옆에 캡 나사산이 적어서 밀봉 안됐을수 있어용😢
뭐야 그림은 또 왜 잘 그려 ㅋㅋㅋㅋㅋㅋ
왠지 언제 한번은 햇반 막걸리도 한번 쯤 만들어 줄 것 같은 아찔한 느낌. ㅇㅎㅎ ㅇ ㄴㄲ
으아 빨리 다음편!!!!
안전하게 도사쥬를 좀 넣어도 좋겠네요! 해볼까…??
저 킬유 탄산수 제조기에 넣으면 더 괜찮아지려나요?
현 시중 판매 맥주는 다 그런식으로 제조함.
저도.. 한....잔만....
나도줘요.. ㅠㅠ
나만 뺴고 맛있는거 먹어... ㅠㅠ
알리에 구리증류기가 50만원 언더로 파네요...? 하.. 하나 살까....
아찔한 비법 소스 넣으셧죠?
집에 설탕 많은데....나도 해볼까
주정뱅이가 나이프도 만드네요ㅋ
탄산화 작업이 쉬운게 아니군요 효모와 물과 당분의 비율이 정확해야 하구나...
K-샤베이가 어딘가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문에 달려왔습니다? 😮
심지어 뉴잉글랜드인디아페일킬유?? 증류는 못참지? 😊
ㅋㅋㅋ타이밍 굿이네여
6:38 사츠에 심코까지 킬유에서 드홉하는 거 첨 보네ㄷㄷㄷ
지나가는 맥주 양조사로서 홉을 넣으실 때는 뚜껑열고 홉을 1초만에(되도록 가능한 줘언나 빠르게) 다 쏟아붓고 산소가 들어가지 않게 바로 닫아주는 방법을 씁니다. 홉이 산화에 취약하기 때문이기에.......
안저어줘도 알아서 물 흡수해서 잘 우러납니다
이곳 킬주도 비법오줌이 들어갔나요?
영상 처음에 차고계신 시계 정보좀요
세이코 알피니스트네요
세이코 Sarb-017
알피니스트
이렇게또마셔볼술이늘어가고16:34 우와..😮
왜 흑설탕은 없는거죠?
화학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계산 때리러 왔습니다
설탕의 주성분은 glucose와 fructose 두 단당류가 결합한 sucrose라는 물질인데
각종 불순물이나 첨가물 때문에 100% sucrose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정하고 계산하겠습니다.
sucrose density: 1.587 g/ml
24 L + (8 kg / 1.587 kg/L) = 29.04 L
(그런데 구글에 검색해 보니까 설탕 밀도가 0.9 정도 된다는 자료가 많이 있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아 그리고 평소에 영상 보면서 살짝 전공병이 올라오더라고요
당연히 아시겟지만...
브릭스 당도는 단순히 액체 안에 포함된 고체 용질의 양을 측정하는거라 아미노산이나 효모가 소화시키지 못할 만큼 큰 다당류가 포함되어 있으면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마늘인데... 사실 그래서 마늘로 술 만드실때 살짝 뒷목 잡았습니다.
그리고 밀도 차이로 알코올 도수를 구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알코올, 당, 물 이외 불순물)로 오차가 생길 수 있는데
사실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크리티컬한 오차는 아니라... 그냥 전공병입니다. 뭔가 더 정확히 측정하고 싶은 욕구가 막 드네요
가정용에서 브릭스를 측정하는것보다 더 정확하게 측정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마늘 같이 조금 특수한 거는 예외가 되니까…
@@아비가일-w2v 사실 가정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실험실이 아니면 브릭스가 최선이에요 ㅎㅎ
백설표 흑설탕은 백설탕에 색소만 넣은 겁니다.
모든 종류의 술을 만들어보는 업적작을 시작한 게 아닐까
ㄷㄷㄷㅇ 가 생각나는구나...
ㄷㄷㄷㄷㄷㄷㅇ 아님?
동덕덕이ㄷㄷㄷㄷ
나무우키 보고왔네!!!!
하라는대로 하기싫어!
자꾸 아찔한 이 느낌
확실히 미드용 효모가 딴딴하네요
남취 뉴본2025로 다시 오실꺼죠?? 그럴꺼죠?🤩🤩
버번만 먹는 놈이 뭘 알겄어 하믄서 왜이리 자세히 아시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산 주입기 사면 탄산 걱정은 없을듯
대량 제조해서 구독자에게도 좀 나눠주시죠..ㅎㅎ
이대로 가면 조만간 양조장 차리실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같이만들어 ㅋㅋㅋㅋ 아 웃기다
이름은 I홉2킬유가 좋겠네요.
I hope to kilju.
제2창수님이죠?
이쯤이 취미 말고 특기죠
저 킬유에 보리차 인퓨징 하면 부족한 보리향 딱 채워질거같은데
그림 폼 미쳤다
영상 다 끝나가는데 왜 증류안함? 하고있는데 분량조절실패이슈라니
스읍
술술술이 생각나네 ㅋㅋ
형은 만원한장만 쥐어줘도 그걸로 술만들거 같아서 무서워
모 핀란드 방송인 융따이융의 향기가
이건 나도 한번 시도를..... 해볼까? 홉대신 탄화시킨 보리를 넣어서 하고 설탕을 7키로쯤 해서.
양압이 생길라고 하면 페트병이 펴져서 양압이 잘 안생긴것 같네용
탄산수 제조기로 탄산 주입하면 또 어땠을 까나
남자의 킬미..
바야흐로 자기 제조주의 맛에 취하는 시대군요.......................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픙월량이 핀란드 겜에서 만들어 먹던 그 킬유?
kilj u(킬 유): 너를 죽이겠다
kil ju(킬 주): 죽이는 술
어쨌든 죽여준다고ㅋㅋ
이거 그... 차 고치는 똥갓겜에서 나온 그 술 같은데... 그냥 게임에서 개드립 치려고 만들어놓은 설정이 아니었...어???????????
아찔한 이 느낌
짜꾸!
ㅓㅜ 빨리왔다
영상 퀄리티 점점 올락는 구만
할러타우 미텔프뤼 입니다 ㅋㅋ
저 오크통이 살아 있어??
킬유를 먹어야겠다
15:53 네크로멘서 오크통이 여기서 나오넼ㅋㅋㅋㅋㅋㅋ
나는 홉을 킬유에 넣는다
아이 홉 킬유 좋네 ㅋ
남취님도 아시겠지만 탄산이 없으면 강제주입하면 되쥬 ㅋㅋㅋㅋㅋㅋ요줌 집에서 탄산수 직접 제조 하는 기구 많으니 따라하시려거든 그 기구를 써서 탄산을 더 주입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 홉 킬 유?
오이 삑뚜야 삑뚜 싸-따나
샤오담뽕
페트병에 너무 가득채워서 그런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킬유
케스케이드지
삑...뚜...
cyser 기원 1일차
아이윌 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