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SUB] Buy delicious sashimi at Noryangjin Fish Market in Seoul. Full beginner strategy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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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Can't bargain? I don't know much about fish. I do not know the price. Still, there are ways you should never be a stupid customer. Do it like me. Noryangjin, Garak-dong, Pyeongchon, and Guri Fish Market are all applicable. If you like my video, please click subscription and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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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도 인원수대로 받는건 좀 그렇네요 인원이 많으면 냄비당 받던지.....한 냄비당 들어갈수있는 양은 정해져 있으니.... 절대 초장님은 안 가야 할듯 영상 감사합니다
노량진에 40년 넘게 살지만.... 웬만하면 일식집 갑니다. 피크시간대 초장집 가면 돗대기시장처럼 시끄러워 대화도 어렵고 정신없어서 주변사람들에게 추천안해요.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는 일식집이나 차라리 포장해서 집에서 드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X)
웬만하면 (O)
정답
맞아요.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오봇하게 여유롭게 먹으면 될 것을 각종 야채는 동네 시장가서 간단하게 사가지고 와서 먹으면 얼마나 좋아요. 돗대기 시장에서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seemir 땡스욤~^^
차라리 포장해서 집에서 .. good..
매운탕이 정해진 가격 없이 인원수대로 곱한다고? 난 이게 제일 이상한데?ㅋㅋㅋㅋ
서덜은 같은텐데 양념이 그렇게 비싼가 봅니다..허허
노량진수산시장 바뀌고 옛날보다는 눈탱이 심하게 안치는것같은데요 거기서절대 드시지말고 포장해서 집가서드세요...거기서 먹고오면 진짜 동네 횟집보다 더비싸게먹게됩니다. 특히 초장집 이용후 기분 너무 나쁩니다.
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어
초장님 사장님인가? 손님 미어터져서 걱정 없으시죠? 오래 못갑니다 금방 도태됩니다~
@@user-wi7ym1wm7g 맞는말씀
@@user-wi7ym1wm7g 어 그럴일 없어~최소 50년은 지나야 할텐데 그전에 장사 접지뭐~ 어 끄떡없어 걱정마
사막여유님 금방입니다 ...무시하지마세요~
초장집 ㄹㅇ 망해야 합니다 바가지도 그런 바가지도 없고 서비스가 좋으냐?? 것도 아닙니다 불러도 불러도 안오고 구이된거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면 손님 밀렸다고 짜증내고.. 두번다시 안갑니다
노량짐 그래도 인어공주해적단 덕에 정찰제 많이 시행됬는데 초장집 때매 안가요
인어교주 아닌가요?
절대 초장집 가지말고 집에 가져와서 드십시요 그리고 단체 회식할거면 그냥 일식집이나 평판좋은 횟집 가는게 대우도 받고 기분 좋게 먹습니다
@@junseolee8656 ㅋㅋㅋ 너무자연스러워서 인어공주 해적단인줄
해적단의 킹크랩공주 나와랏!
@@user-pf6od3iu7y 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회는 메리트 있습니다. 메뉴 공개하고 정찰제 시행하는 점포들은 바가지 쓸 일도 없구요 고급어종에 사이즈도 큰놈들 좋은부위 등등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초장집은 아쉬워요. 노량진 = '비싸다 다신 안간다' 가 절대 회가 비싸거나 안좋다가 아닙니다. 결국 초장집이 가격대 서비스가 안좋아 불만이었어요. 저도 항상 노량진은 회 떠다가 집에서 먹습니다. 이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입질의 추억 영상을 보면서 노량진 수산시장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과 송년회 계획을 그곳에서 잡았습니다. 헌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바가지가 저정도일줄은 몰랐네요. 기분좋게 갔다 빈정상하고 올바에야 다른곳에서 모임을 하는게 맞겠죠? 그래서 무조건 장소 변경! 초장집들 저런 얄팍한 상술 때문에 언젠간 큰 코 다칠겁니다. 요즘 해외 관광객들도 유투브를 보면서 그곳에 가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실망할게 뻔히 보이네요. 제발 상인분들 조금만 멀리 내다 보셨으면 합니다.
초장집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바가지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엄지 꾹
초장집 이 바가지죠
초장집이 뭐에여?
@@user-cq4vl5jz7r 수산시장에서 산 회 먹게 자리랑 세팅 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duck-younglee6573 그냥 집에서 먹는게 나을수도 있겠군요...
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어
노량진이 욕먹는게 초장집 때문이지요.
1. 노량진 수산시장은 가면 안된다
2. 초장집은 진짜 가면 안된다
메모..
수산시장은 가도 되는데 초장집은 가면 안됨
마지막 장면 잘 체크해주었네요. 초장집이 무슨 특혜가 있는 상인들인지는 모르지만 법도 없는 인간들 같더라구요. 대판 싸우고 나왔는데 비슷한 시간에 줄서서 계산 햇던 사람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었다고 저를 위로해 주더군요. 철거하네 마네 임대료가 비싸네 어쩌네 .... 정작 횟는 그나마 덜 열받는데 초장집이 열받게 만드네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초장집이 버나 싶습니다. 저도 이후 절대 안 갑니다.
좋은횟값 13만원에 초장집12만원.. 차라리 회를 더 사고 집에서 먹는게 훨 이득이겠네요. 예전 노량진가서 오줌맛 랍스터 작은거 8만원에 사고 찜비랑 자릿세까지 받아서 빈정상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결국 차보이님은 보트를 사고 마는데......😁
@@revsyourlife9996 ㅋㅋㅋ
@@revsyourlife9996 ㅋㅋㅋ 기승전 보팅낚시죠~
멀미하는선장-차보이-a seasick captain, chaboy 헉 왜 초장집이 12만원이나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바닷가 초장집은 인당 오천원 정도 그 이하로 받는 곳도 많은데...
@@user-ut4de9hr4q 영상보시면 6명 자릿세와 매운탕 등등해서 12만원 나왔다고 하시네요..
ㅋㅋㅋ 이제 중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회가먹고싶어 전날에 아빠보고 일찍 회를 사러가자해서 갔는데 ㅋㅋㅋ 호객행위 장난아닙니다 호구당할뻔한거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리고 참돔 사러 갔는데 참돔 달라하니까 어떤놈으로드릴까요 하는것도아니고 바로 꺼내더라고요 근데 너무팔딱거려서 뜰채로 막더라고요 활어는 얌전한게 좋다는 입질의추억님덕에 그놈말고 옆에 다른놈으로달라했습니다 그러더니 인상찌푸리면서 제가 달라는걸로 주더군요 확실히 신선한놈이 꺼냈을때 얌전합니다 여러분도조심하세요
잘했네요! 똑똑해요! 👍🏼
오 똑똑이 중학생이네
전 올해 중딩입니다. 통영살아서 서호시장 갔는데 호객행위가 있는곳이 있어서 다른곳 가려고 하니 깁자기 무서운 갱상도 사투리로 아줌마 여러명 모여서 위협하듯이 말하더라구요. 관광오신분들은 좀 무서우실수도 있겠어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던 터라 너무 공감되네요! 친구들과 6명이서 회를 사서 먹을때만 해도 좋았는데 뭐 매운탕에 술이랑 하다 보니 횟값 제외하고 15~6만원 정도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이런 영상 정말 좋아요 !!
초장집가서 술과 드실거면 일식집이 외려 낫다. 사서 집에서 드실 분들은 노량진도 괜찮다.
전 노량진 비추입니다. 진짜 불친절하고 아들데리고 갔었는데 구경하고있느니 안살꺼면 비키라고 하고 5번정도 갔었는데 가서 기분좋게 나온적이 단한번도 없음
노량진은 정말 횟감만 사서 집으로 가져오는게 최고입니다. 초장집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호구짓이 따로 없습니다.
수산시장에서 떠와서 집에서 먹는게 가장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수산시장이 신선한건 인정합니다.
뭔가 고생이랑 기술잇는 횟집은 돈 별로 못버는데 초장집은 폭리 취하는 느낌이네요
횟집 사장님들 기분은 어떠실까요...
횟집놈들한테 생선바꿔치기 당한뒤로 그새끼들도 존나 꼴보기 싫은데
@@user-ij8uw8re2m 이것도 맞죠. 시장중에서 수산시장이 제일 사기가 많은듯. 그래도 서울은 좀 괜찮을텐데, 관광하러 사람들 많이 가는곳은 안보고 있으면 거의 백타 사기치는거같아요
예전에 오징어 5마리 만원이라더만 썰때 한마리 슬쩍 바닥에 떨구는거 봄.
@@duck-younglee6573 노량진이 수산시장중 사기 제일 많을껄요
자갈치신동아활어센터 에서는 고기파는곳옆에 좀불편하지만 좌석이있어서(고기만구입하면 자리값,양념값무료)
그곳에 앉아서 포뜨는것구경도 하고, 간단하게 먹을때는정말좋습니다.
지난 5월 여의도 갈 일이 있어서 싱싱한 회 좀 싸게 먹자고 두명이서 노량진 들렀습니다.
3만 5만 7만 규격화 된 회에 3만짜리 주문하니 이층 초장집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매운탕 주문 안하면 자리값 1인 6천원(초장,간장,와사비,상추,마늘.끝.) 결국 만원짜리 매운탕에 자리값 8천원, 공기밥 2천원 = 2만원에 맛없는 매운탕에 공기밥먹고 나온 기분.
더 기가찬건 올라온 회가 너무 엉망. 전화를 했더니 선어라그렇다고 하시는데 제가 회를 한두번 먹는 것도 아니고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 했더니
광어 7~800g짜리 다시 해 주더군요.
그 후 유튜버에 보니
서울에서 회 가장 비싸고 기분나쁘게 먹는 방법:
노량진에 가서 회를 사고 3층 초장집으로 간다. 명수대로 매운탕을 시키고 곁가지 음식인 튀김등을 시켜 먹는다.
노량진 하면 그래도 서울에서 제일가는 수산유통시장인데 상술이 판을 치는게 안타깝네요.
전라상회 가셨군요
저도 애용하는 집인데 사장님 내외분이 장난 안치고 양심적으로 잘해주는 집이라 믿고 갑니다
전라상회는 진짜 양심적으로 장사 합니다.
여수ㅅㅅ? 전 가서 파지상품에 덤탱이 당해서 다신 안가려구요....
광고하지말자
경묵이는 이름이딱 나이대가 사장나이네 ㅎㅎ
입질님이 이정도면 저같은 일반인들은 그야말로 탈탈 털리겠네요
무서위서 수산시장 못가겠네요 ㅡㅡ
몽중인 정말 잘못된 듯 왜 일반인이 먹고 싶은것을 먹으러 갈때 공부를 하고 가야하다니 ㅠㅠ
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어
@@user-ij8uw8re2m 얘는 댓글마다 이 ㅈㄹ하네 평생 수산시장에서 비린내맡으면서 대대손손 썩으시길....!
@@jj650 수준하고는 ㅉㅉ
@@user-ij8uw8re2m 진짜 수준하고는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문제는 저렇게 해도 장사가 잘된다는거 . . . 아예 안먹는 분위기가 형성되서 위기감이 느껴져야 되는데. .
양념값 인당 받는것까진 당연하다치자
매운탕을 왜 가격 곱하기 인원수?
노량진을 안가게된계기가
대게를먹으로갔는데 대게3마리에 회랑 해산물사다가 초장집에가서먹었습니다 이것저것먹다보니 배가불러서 게딱지볶음밥을 하나만시켰고 잘먹고나서 계산할때보니 4개로계산되어있더군요
분명 게딱지볶음밥은 하나만시켜서 하나만나왔는데...
이걸가지고 따지니까 하나를했건 두개를했던 4명이서나눠먹었으니 볶음밥도 4인분값을받아야한다는 진짜 개떡같은말을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계속따지니까 선심쓰듯이 두개값은빼주고 주차권은 못주겠다라길래 상식이통하지않는 사람이라 더이상 얼굴붉히기싫어 그냥나왔습니다
그이후로 완전질려서 노량진은가지도않고 집에서가까운 강서수산시장가서 사다가 집에서먹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셨네요.
님이 말한거 정말 양념 조금도 안섞인 얘기 맞나요?맞다면 상인회에 따져야할 상황이죠...
@@user-db3zb4fh4x 네 조미료안친 실화입니다 당시 회사직원들 맛있는거사준다고 퇴근하자마자 끌구간건데 괜히비싼밥사주고 기분만더러워져서왔어요
매운탕 맛볼려고 2인 만원짜리 달라했더니 무조건 인당 이라 하더라구요..그래서 4인 2만원짜리 시켰습니다. 맛있게 먹긴했지만.말그대로 맛만 볼려고한거라. 너무 많이 남았었어요..
그냥 양아치 들이네요
노량진에 안가게 되는 이유가..
활어 살때 잘 모르니까 눈탱이 맞고 초장집 가서 자릿세 내면서 먹고 나면
-> 좋은 서비스에 코스 나오는 집이랑 가격이 얼마 차이 안난다 or 가격이 같은데 서비스는 덜 하다
그래서 안 가게 되더라고요
부산도 별반 차이 없습니다. 거의 뭐 수산카르텔이에요
노량진은 옛날부터 걸러야지 25만원이면 동네 유명한 횟집가도 한6명이 배터지게 먹고도 남을듯
동네 유명한데 가면 25만원은 더나오죠....
그냥 동네 횟집
솔직히 노량진수산시장... 수조에 든 고기 구경하기도 겁이납디다.가격만 물어보고 가라고 하는데... 무섭초장집도 서비스 형편없고 비싸고...
저랑 정확히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초장집이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굳이 거기서 먹어야했나?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값이 아까웠습니다. 많이 아쉽죠~물론 지인들끼리 먹는 모임자리면 어쩔수없이 초장집에 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담부턴 무조건 포장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와!!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산시장 회떠서 먹기 호갱예방법! 그 1탄이 나왔네요! 그러잖아도 최근 지인들과 초장집 갔는데 배보다 배꼽이다 라는 말이 확 와닫습니다. 일반인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며 씁쓸하게 잊어버릴것을 이렇게 전문적으로 집고 설명해주시니 앞으로는 초장집 피해야겠어요! 수산시장 공략법 후속도 기대할께요!!
너무 인간적이고 내가 가서도 느꼈을것 같은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니 너무 도움이 되고 좋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음 생각보다 심각한데요 매운탕1인 5천원 말도안돼요 1냄비에 5천원이 합리적 가격으로 생각합니다 주차비는 말도안돼요
인정합니다~!!
5천원에1개냄비를 줘야지...
1인당실화?!
웃기는건 매운탕거리도 손님이 회뜬 서더리 가져와서 끓여준다는 거죠.. 재료비라 봐야 무+쑥갓+파 정도 들어가는건데 그걸 인원수 * 5000원 해서 받는건 말도 안되는듯.
노량진 전라상회 저도 자주애용하는 집인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회도 두텁게 썰어주셔서 맛있습니다.
초장집 제발 개선 하지말고 이대로 쭉 장사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망하게
저도 회를 만지고 판매하는 입장에서 장사하는분들 "오마카세"라는 이런 단어는 좀 안만들었으면...계절제철회/모듬회/숙성회 이거랑 뭐가 다르나요? 고급화하려는 의도인가?? 어딜가도 모듬회 5,10,15마넌이상짜리 해달라고하면 알아서 고급어종 다 넣어서 해주는데 .. 굳이 저런 단어 만들어서 쓰는 이유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되도안하는 병어돔이니 뭐니 쓸대없는 단어 만들어서 일반인들 헷갈리게 하지 좀 말았으면.....
백퍼 공감합니다 병어돔 찰광어 등등
맞는 말씀이에요.
좋은동영상이라 하더라도 대체 가능한 우리말이 있는데 일본말 아무렇지않게
쓰는 경우 싫어요는 기본으로 누릅니다.
@@zeppelinled8986 저는 영상을 애기하는게 아니고...그렇게 판매하는 업주들에게 하는애기입니다. 메뉴판에 오마카세 라고 판매를해서 그렇게 주문하는것 같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임
제가 아는 참치집은 예~전부터 '실장의선택'이라는 재밌는 이름으로 팔더군요.
정말 좋은 정보와 ..또 시장의 변화를 소비자분들의 입장에서 개선해 줄수있는 여지까지..이러한 영상을 보시고도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 는다면.. 황금일를 낳는 거위가 위태롭게 되겠지요~~^^
노량진에서 회사서 초장집에서 사먹을 돈이면
어지간한 일식집에서도 넉넉하게 먹을수있고
조금만 더 보태면 중저가 사시미오마카세 코스요리 먹어도 되는 돈임
와... 초를치고 장을 지지는 집인가?
진짜 초장집 돈비싸다... 여러가지 봐도....배보다 배꼽이 비싼...
진짜 초장집까지는 못가겠다....
수산시장도 못믿겠지만... 나는 초장집까지는 가지않는걸로...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게 낫겠네요
요점정리
회는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구성이 괜찮다.
초장집은 가지말자
정말 설명 조곤조곤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전 가족과 함께 인천 연안부두에서 킹크랩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그기억을 가지고 노량진에 가서 대게와 새우구이를 먹은적이 있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영상 올려주신것처럼 회를 살때에는 가격에 만족하고선 음식점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요리가 나오지 않다가 겨우 음식이 나와 먹었는데 게에 물이 많이 차있고 영 맛있지 않았습니다. 거기서는 생각을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가족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당시는 5년전 일로 새로 짓기전 일입니다.) 그 의심의 이유로는 자꾸 주방쪽에서 찬 바람이 들어오고 누군가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났다는걸 느꼈다는 저희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서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의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저희는 이일을 겪은후 더이상 노량진수신시장에 못기는 트라우마에 걸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또 중급자 영상을 보고서는 다양한 회를 즐기러 가고싶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잘봤다는 말을 길게썼네요.
노량진 즐기기!
1. 단골이나 커뮤니티에 품평 좋은 가게에 전화를 건다.
2. 그 날 구성을 확인한 뒤 퀵으로 배달시킨다.
퀵으로 시켜먹어도 되나요?
횟감갖고 장난칠까봐요
불신의 나라라서 직접 안가면 못 미더운 세상이라. 퀵하는 쉐리가 중간에 훔쳐 먹을지도 모름 ㅡ ㅡ;;
눈으로 보고 서있어도 속는데 퀵으로?
좋아요. 백만개 드리고 싶네요. 저는 몇번 그런일 겪고나서 그냥 집에 갖구 와서 먹어요. 초장집들 진짜 적당히 뒤집어 씌워야지....
여기 시골에선 넷이서 십만원에 광어+우럭 메인에 멍게 해삼 등등 각종 반찬들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데..
회의 퀄리티 차이는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선 저 돈주고 사먹긴 아까울듯.
이거다 내가 진짜 딱 원하던 영상인데♡ 이해가 확실히되겠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노량진은 복불복이고 요샌 판매자들 큰소리치고 협박하는 상인도 있고 걍 편하게 근처 일식가게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안가본 사람은 몰라도 한번가본 사람은 다시 안가는 초장집 아닌가요 아주 유명하죠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양심을 돈에 팔아넘긴 인간들이죠. 그래도 요즘 노량진 수산 시장은 많이 개선 됐는데 아직 한군데 남았죠 바로 초장집 아무도 안가야 합니다.
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어
@@user-ij8uw8re2m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하죠?
@@kclee6937 어 올사람 많어 장사잘돼~
오마카세 4인 한번 픽업해야겠네용!! 제주낚시동호회 육지 일원으로 매년 노량진에서 송년회하는데... 초장집 ..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역지 엄지 척!!
정찰제로 했더니 가격담합해...차라리 전 이전 자리가 좋았던것같습니다.. 자리옮기면서 초장값이 엄청 오르고.. 주차장은 카드로 편해도 예전같이 쿠폰주던 인정이 없고 선어쪽에가서 죽거나 말린고기 인정많으신 할머니한테 사는게 좋네요..노량진은 당분간은 못갈거같아요. 일주일에 두번세번씩갔던 곳이 이제 그냥 횟집가서 ....조금 더 비싸게 먹지만 쓰키다시 먹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건물은 상인들얘기도 듣지도 않고 공사해 데나오시나고...상인들은 새건물들어오면서 담합에 인정없어지고...낚시로 팬이되었지만 일식중식복어까지 다 배워서 다른분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저는 절대 다시는 물건떼와서 직접 먹는 일은 있어도 노량진가서 흑우는 안될렵니다.그냥 차몰고 차비내고 나가야겠어요. 입질의 추억님 팬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캐캐묵은 혹은 4주전에 안갈려다가 간만에 갔다온 저의 감정입니다.
딱 1년전에 입질님 킹크랩 선어영상 보고 쉬는날 새벽 노량진 갔었는데 킹크랩 구매도 폭망하고 새벽 6시에 모듬회 5만원짜리 사서 초장집 가서 먹는데... 와~~~ 회가 씹다버린 껌보다 못한 식감들이다라구요~ 전날 만들어놓은거 준건가본데 모든회가 다 비린내 쩔고 푸석하고..진심 두점 먹고 다 남기고 돌아왔네요~~ 노량진에 대한 안좋은 추억밖에 없어 다시는 안가네요~~ 차라리 동네 횟집 가는게 진리입니다~~
서울은 아니지만 옆동네 초장집은 그냥 인당 6천원내면 모든게 다 포함인데 ..먼 양념값 매운탕값 이런거 없는데..주차비도 당연히 없고.
와 초장집 금액 심각하네요 돈 쓴 만큼 맛있게 먹고 즐거워야 하는데 자릿세 바가지에 기분만 상하니 다시 갈 일이 없을 듯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오늘 처음 저울 속이는 것 보고 좋아요 구독입니다
이런 유튜버들은 기레기보다 백배 사회를 정화시키네요
지금 노량진에서 초장집 장사하시는 분들 힘드시겟죠 고충이 많겠죠 하지만 솔직히 많이 빼먹잖아요...이런식으로 할꺼면..이용안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대기업에서 노량진에 초장집내서 확 독점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영상입니다
좌파들 대기업 싫어해서 욕하고 난리남. 물론 생기면 제일먼저 좌파들이 이용함
정확한 리뷰입니다.저도 초장집 때문에 노량진 수산시장가고싶어도 바가지 심해서 만족도가 떨어딥니다..그돈으로 소고기 먹던가 좋은횟집가는게 훨 좋습니다.번잡하기도하고 불편한게 이만저만 아닙니다.엘베타고 이동도 불편하고
입질의 추억님 방송 정말 감사히 보고 있어요 저도 수산시장을 신뢰할수없어서 수산물을 좋아하고 노량진 수산시장이 가까워도 한번도 가본적 없거든요 입질의 추억님 덕에 노량진 수산 시장에 한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인분들 아직도 눈탱이로 장사하시려는분들 많은데 유튜브가 발달하고 각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이렇게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세상에서 그리 장사하시면 제가 보기엔 2년도 못가서 파리날릴 각오하셔야 할거라고 봅니다 돈 잃는 가게는 시간이 지나면 버틸수있지만 신뢰잃은 가게는 순식간이죠 저도 장사꾼 아들로 자라서 장사하는사람에게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정말 많이보고 자랐습니다 부디 각성하시고 신뢰를 쌓는 장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옛날에 오징어회집 가서 오징어회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진짜 말씀하신데로 살아있는 송장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냥 오징어가 씹히는 식감만 있고 맛이 전혀 없더라구요 ;; 수조에서 엄청 오래 살려놨었나 봅니다.
단골집인 전x상회를 이리보니
반갑네요..ㅎ
이게 맞음. 고기사서 떠가 먹는다고 초짜들이 하다간 돈 시간 맛 친구까지 잃을 수 있음
저번에 다른 내용으로 잠깐 비춰졌던 상회네요~ 저도 애용하는곳이고 같은방식으로 전화예약으로 모듬주문해서 집에가져와 먹는데 늘 만족하는곳입니다!! 가끔 모듬이 안될때도있지만요ㅎㅎ 잘해주는집 단골로 애용해도 사장님이 알아서 잘 챙겨주시니 단골집 잘 선정해도 이용하기 좋은팁인것 같아요ㅎㅎ 무엇보다 와사비가 생와사비 갈아서 주셔서 맛이좋은것같아요!! 마스까와, 유비끼로도 고루고루 알아서 잘 챙겨주시고!! 제 개인만족도가 높아 주변분들에게 항상 추천해주는 가게네요ㅎㅎ
저도 초장집 바가지 쓰고...
오늘 기분이 속은 느낌..
그리고 속았습니다
횟집에서 1시간 30분 주차비 무료라고 했는데
전혀 아님 위 영상 주차비 맞음..
매운탕도 상 차림비에 포함이라고...
미리 잘 알 수 있도록 게시를 잘해 놓던지...
시정이 필요...
잘하면 횟값보다 상차림비 더 비쌀듯,
대구에 있는 수산시장도 초장집 인당 4찬원 입니다. 가성비를 따져서 먹으려면 회를 사서 집에서 먹어야죠
동감하네요...킹크렙 싸게샀다고 좋아라 먹고 나오는데..초장집 계산법이..이건뭐 엿장수 맘대로..가치간사람들 모두 헛우슴만치고 나왔네요..친절히 설명을 해즈는것도아니고..결론은..걍 동네횟집감니다~ㅎ
초장집은 레알 초장값(자리값)만 내고 매운탕, 구이류는 일절 안 먹는게 답입니다. 그런건 2차가서 드세요ㅋㅋ
가락농수산에서는 유사하게 했을때 비용이 어떻게 나오는지 비교 방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방에사는 저로선 부럽네요 서울분들^^
세은이는 언제나 귀여워요~~
제소원이 입질에 추억님과 노량진 수산시장가는겁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 신시장으로 바뀐다음 더하는것 같아요 . 그돈이면 그냥 동네 횟집가서 모듬으로 먹고 스끼다시서비스 다 받고 매운탕 5000원 내고 먹으면 두번은 먹을 값이죠. ㅎㅎ
가족이 회를 모두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 회떠주는 집은 메뉴나 구성이 발전하고 있는데 초장집은 아닌것 같아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ㅎㅎ
이런 영상은 진짜 좋아요 눌러서 이슈화를 시켜야 합니다!!!
와 노량진까지 가셨네요..ㅎㅎㅎ 종류는 다양해도 가격이..ㅠㅠ 대리만족 침샘 폭팔하며 퇴장합니다~^^*
회좋아하는 내가 처음으로 회를 남긴곳, 처음으로 회가 맛없다고 느꼈던곳, 방금 잡은 생선보다 예약하고 썰어놓은 모듬회가 더 맛있었던곳, 횟값만큼 초장집 가격이 나왔던곳 다시는 안가는 그곳 노량진수산시장 여전하네요
매운탕 재료 다 주는데도 5명 먹었다고 5000x5 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식당에서 매운탕 시켜먹는 값 아닌가요??
초장집은 저도 놀랐었죠 ㅎㅎ 사실 젤 좋은건 회만 떠와서 집에서 먹는게 젤 좋아요 주차료도 몇만원 이상 아니면 주차비도 나와요 ㅠㅠ
생선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 관한 개인 의견을 몇 자 적어봅니다. 견해차가 있을 수 있음을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1.신선한 활어를 고른다. : 회전율이 좋은 집에서 직접 활어를 고른다. (숙성 취향은 별개), 자연산은 99% 없다.
2.피를 잘 뺀다.: 요리사의 스킬이 중요. 죽은 생선은 살점에 핏기가 남아 있으며 약간 붉은 빛을 뜀. 단, 숭어처럼 붉은 빛을 띄는 생선도 있음.
3.적당하고 일정한 두께와 크기로 쓴다. : 너무 크거나 작으면 식감이 떨어짐. 물고기의 형체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접시에 담아야 함.
4.빠르게 쓴다. : 너무 주물럭거리지 않고, 접시 위에서 살아 있을 정도로.
5.모듬회(=섞어회)는 가급적 피한다.
6.양념과 채소 맛이 회맛을 좌우한다. : 정성이 깃들인 쌈장, 고추냉이장, 싱싱하고 적당한 크기의 상추/깻잎, 싱싱한 마늘, 초장은 비추.
7.생선회에는 소주가 제격 : 향이 많이 나는 술은 회맛을 못느끼게 함(개인 취향)
8.맛있는 매운탕으로 마무리. : 향긋한 쑥갓, 너무 맵지 않은 진한 국물맛(쌀뜨물, 물엿,...)
9.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먹는다.
10.맛보다 먼저 주방 위생은 기본 (일부 주방장님께 부탁)
- 플라스틱 도마 위에서 회를 쓸면 플라스틱 가루가 생선회에 묻어서 먹게됩니다. 소나무 도마 권장. 단, 소독과 건조는 필수.
- 오염되기 쉬운 공업용 목장갑 사용 자제.
- 요리 중 담배를 피우면 생선회에 담배냄새가 남.
- 생선회를 쓸면서 말을 하면 침이 튀어서 생선회에 묻어서 침방울이 묻은 생선회를 먹게 됨.
- 요리 중 화장실에 다녀올 때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생선 쓸던 장갑을 낀 채 다른 물건들을 잡은 후 그대로 생선을 쓸면 생선이 오염됨.
생선회를 즐겨 먹는 사람으로서, 생선회에 관하여 평소에 느낀 바를 몇 가지 말씀드렸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해바다쪽 초장집 상술 심해서 동해쪽으로 옮긴 1인 입니다.
입질의추억님 영상보고 화들짝 놀랬네요.
노량진 상술 이정도인줄...진짜 너무 심하네요.
덕분에 알찬 정보 잘보고 갑니다.
그냥동네 횟집가서 25만원쓰면 스끼다시부터 회까지 배터지게먹고 오는데 음
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어
@@user-ij8uw8re2m 응 안가
방송이라 우회적으로 돌려서 말하신것 같은데.. 그냥 사기죠. 매운탕비가 2만5찬원? 아무리 서울이라고 하지만 너무하네요.
전 지방이라 생소하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절대 안갑니다. 예전에 한번 가본적 있지만 그때이후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는데, 추억님 영상보니 다시금 나의 생각을 다듬질 하게 만드네요.
전 경남 창원에서 있다가 지금은 강원도 동해에 있습니다.
6명이서 25만원? ㅋ ㅋ 저렇게 대접받고? ㅎ
맞아요~진짜 말도 안돼!!! 저렇게 먹고 25만원이요?
차라리 월미도 횟집가면 저정도 가격에 서비스 좋고~ 특히 스끼다시가 20가지 나옵니다!! 모르는 사람만 노량진 가지~
아는사람은 절대 노량진 안갑니다!!
진짜 매운탕비 2만5천원은 좀ㅋㅋ 동네 횟집 서더리탕도 만원에서 1.5만원이면 배터지게 먹는데
웃긴건 매운탕재료는 내가 가져가는거임ㅋㅋㅋ 만원횟집에서 우럭이 통으로 들어가는 우럭매운탕이 2만원인데 재료도 주는데 끓여주는비용이 2.5?? 총이 아니라 대포수준..
인천 연안부두 횟센터 시장 초장집에서 그날 낚시로 잡은 우럭과 구입한 가리비를 넣고 매운탕 끓여줘서 저는 양념비로 5천원쯤 받는 걸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일반 식당의 메뉴에 있는 우럭매운탕이나 초장집의 매운탕이 가격이 비슷하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초장집이 본래 그런집이군요.
지난주에 방어 먹으러 수산시장 갔다가
회저렴하게 구매한것 까진 좋았는데
초장집에서 나오고나니 괜찮은 가게에서 먹는거랑 돈차이가 없겠다 싶더라구요
포장아니면 매리트 없는듯
입질님이 가셨던 초장집 보니 저도 방문했던곳 같네요 ,, 횟감보다 초장집이용 가격이 훨씬 많이 나와서 눈물났습니다 ㅠㅠ
노량진 초장집은 외국인들이4명이 매운탕먹어러왔는데 회를 뜨와서 바가지쉬우고 불친절하고 결국 외국인들이 매운탕도못먹고 회값하고 자리값 계산만하고 회를 가져가는데 포장 이제대로안된걸 가져가라해서 옆테이블에서 회먹다가 내가화가나서 회뜬집가서 다시포장해서 주라고 그날 날씨도 덥고 외국인들 이음식도 못먹고 돈만지불하고가는거보고 두번다시노량진시장 안가는걸로
초장집까지 생각하면 동네가 오히려 저렴하죠 친절하고 편하고 가깝고
삼십년전 노량진수산시장 앞 포차에서. 친구랑 아나고 회 처음먹었던기억나네요.참세월도빠르네요.한번가볼까 했는데 영기분이 네키지 않네요.
집근처 최대한 가깝고 싼 횟집에서먹거나 예약힘들고 비싼 고급 일식당가는게 아니면 어디도가지마세요
26만원이면 1인당 5만원짜리 오마카세 가면 위에 있는 생선은 거의 한두점씩 다나옵니다. 양은 더 적을지 모르나 질은 절대 뒤지지 않을듯 합니다. 거기에다 다른 사이드 메뉴등 생각하면 ...
노량진 뿐만 아니라 다른 수산시장 같은 경우도 회 포장만 하면 봐 줄만 한데 자리값 외에 여러 부가적인 비용이 횟값 못지않게 나오는게 사실이죠. 얼음도 마트에서 구입하면 1000원 정도의 양을 3000원에 팔고 그렇네요.
그래서 포장에서 끝내던지 아니면 동네 횟집에서 먹는게 더 저렴하다.
다양한 구성과 함께 다양하게 바가지를 씌우죠. 찾아가면서 까지 바가지 당하는 호구 짓은 하지 말아야함. 노량진 가지않습니다. 사지않습니다.
노량진에서 회 드실꺼면 숙성회는 회전이 잘 되는 곳에서 (장사 잘되는 곳)
활어회는 가게마다 가격이 천차 만별이라... 인어**해적*에 가격 먼저 비교해보고
그 보다 저렴한 곳을 여러군데 물어보고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싸게 드실려면 새벽 시장에 가셔서 활어회 도매가로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구입하셔서 회만 떠주는 곳에 맡겨두고 받아놨다가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그냥 횟집가는게 더 싸게 나와요.
부산에 자갈치시장도 똑같았어요 주차비는 잘모르겠지만 그때 차를 안가져가서 초장집에서 기분이 안좋은건 같네요
침샘폭발이네요😅
초장집은 진짜 비추입니다. 😡왠지 바가지쓰는기분..
싸게 먹을려다가 ...기름값에 초장집값에...가까운데서 맛있는데 드시는게 편합니다 ~~~^^
입질추억님 따라서 금일 대방어 사서 직접떠서
대가족 배부르게 저렴히 먹으려구요^^👍👍
신선하고 다양하게 먹을수 있다는것 외에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네요.
그리고 말씀 하신 가격을 볼때, 초장집을 플러스 해보면 더 비싸기 때문에
그냥 자리를 제공하는 곳에서 먹었으면 어땠을까요.
초장집이 비싼 이유.. 인건비 + 임대료.. 독점?
입질의 추억은 자극적이진 하지만 슬슬 밀려오는 감동이 있음.
그래서 밑에서부터 매운탕 재료는 거기서 안먹고 포장해달라 하거나 그냥 과감히 안한다고 합니다.
초장집은 그냥 구이들 새우든 하지마라 그러고 그냥 상차림비만 해서 먹으면 될것 같아요.
그냥 회만 사야 겠네요~ 초장집은 거르는걸로~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거르지마세요. 와서 돈내고 가!
랍스타사서 초장집에서 먹으면 찜비 셋팅비 서비스로 받은 가리비랑 조개등등하면 랍스타 한마리가격 나와요
노량진 심각해요
전에 회떠서 초장집에서 먹을라햇드만 셋팅비2천원이라길래 먹엇더니 게산할댄 인당5천
따졋더니 매운탕안먹고 회만먹음 셋팅비 인당5천
매운탕먹으면 2천 이라네여
분명히 회만먹는다 그랫는데
강도가 따로없네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너무나도 잘보고 있어용!!!입질의 추억 화이팅!!!!
아..수산시장....저도 생선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면 휘둘리네요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우앜ㅋㅋ 안가고 말지
추억님 총대 메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어
@@user-ij8uw8re2m 응 너나 많이 호구짓 하세요
@@gomding1 호구짓? ㅋ 내 손님들? ㅋㅋ와서 말해봐ㅋㅋ
공감입니다.
초장집 때문에 잘 먹었다. 또 와야지 하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초장집이 머하는데인데 저리 눈탱이를 침? 초상집으로 만들어버려야것네
ㅋㅋㅋ
원래 초장집에서 먹으면 호갱임 전에 가락시장에서 대게사서 초장집가서먹는데 대게 바꿔치기당함ㅋㅋㅋㅋㅋ 그당시에는 몰랐는데 입질의추억, 인어교주해적단 등 유튜브보고 그때 바꿔치기당했단거 알게됨 활어대게 사놓고 선어 제일구린걸로 먹고나서는 초장집 절대안감. 초장집 갈돈으로 그근처 에어비엔비잡고 거기서 친구들이랑 먹고 노는게 훨씬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