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날 창조주되시는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고, 이제 50 의 인생을 살며 조금이나마 성숙한 신앙인으로 신실하고싶어 애를써도 환경을 아름답게 다듬어 가기가 쉽지않아 지쳐쓰러지네요. 하나님께서 자녀삼아 주시지않으셨다면 회개하며 살아갈수없는 강팍한 세상...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복음전하며, 이 땅의 미래가 밝아지길 소망품고 인내해봅니다. 하나님 비록 못난 자식이어도 버리지않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다스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슬픔없는 나라가되도록 늘 지켜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초라한 사랑이어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곧 69를 바라보는 미국 이민자입니다 교회마다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만 남으니 노인분들이 더 많은 교회를 거의 보게 됩니다. 도리어 미국땅에서믿음으로 산다하며 고생하며 이세들을 키워나왔지만 정작 복음을 깨닫고 믿어온건지 서로 이야기하다가보면 의문나는 때가 많습니다. 물론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지만 고생하며 열심히 산것이라고 예수님을 잘 알고 믿음으로 살아온것과는 다를수 있다는 생각에 귀하신 노인분들을 보며 “우리 노인들에게 복음을 다시들려주세요!!” 외치고 싶어집니다! 우리의 눈이 빛나게 될것입니다! 갈렙도 모세도 , 시므온,안나가 있지 않습니까! 주를 보기전에는 눈을 감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번이라도 고백 할 수 있는 믿음의 노년세대는 이시대의 하나님의 비밀 병기인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님과 더 가까이에 있는 노인분들에게 십자가로 인한 천국소망과 복음전파를 늦은 나이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도의 용사로 세워지면 너무 좋겠다는 소망으로 적어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모르겠어요.. 영생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ㅜ 모태신앙인인데 왜 이런 의심의 시기가 찾아오는지 모르겠어요.. 불과 몇 주 전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매일 하루종일 하나님 생각하며 기도할 정도로 믿음이 좋았던거 같은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당황스럽기도 해요.. 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ㅜ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어떤 상황에 계신지 알지 못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한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도록 하나님께서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이 맞냐고 하나님께 기도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지금 삼십대인데 하나님을 비교적 빨리 찾고 예수님을 받아들일수 있어서 얼마나 은혜롭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할렐루야 잠시 살다가는 나그네길에 예수님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살다가 하나님 나라 가서 또 새로운 영생을 살겠습니다 💛아멘
정말 축복이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할렐루야!아멘!☝️🫶👊🫶🙏
아멘🙏❤
부럽습니다^^ 젊음이 부러운게 아니라 저는 하나님 모르고 살아온 세월이 거의 다인데^^
나의 동균.동현이도 그랬으면. ..깨닫게해주시옵소서아멘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아멘
나이 50이 넘어서 엄청난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가족들이 우리남편.나를 이용만하고
다 배신하고 뒷통수를 쳤습니다.
엄청난 충격에서 지금 막 벗어났습니다.
인간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주님 위로해주시고 다친 마음 모두 치유해주소서 아멘
부활 신앙 없이 우리가 이 세월을 이 시간들을 어찌 견딜 수 있을까요?
저도 50대 하나님을 만나서 매일 아침
성경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더 늙기전에 하나님을 알게되어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정민목사님 설교 많이 듣고 있습니다!
참잘하셨습니다😊
젊은 나날 창조주되시는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고, 이제 50 의 인생을 살며 조금이나마 성숙한 신앙인으로 신실하고싶어 애를써도 환경을 아름답게 다듬어 가기가 쉽지않아 지쳐쓰러지네요.
하나님께서 자녀삼아 주시지않으셨다면 회개하며 살아갈수없는 강팍한 세상...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복음전하며, 이 땅의 미래가 밝아지길 소망품고 인내해봅니다.
하나님 비록 못난 자식이어도 버리지않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다스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슬픔없는 나라가되도록 늘 지켜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초라한 사랑이어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날에 하나님을 만나 성숙해져야 나이가 들어 어두운날이 와도 버티는 힘이 되겠지요
주님에 심판날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같은 년도를 살아가는겁니다 대학생들도 능력 전도를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는것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첫마음과 첫사랑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아멘
아멘아멘 나이듦에 따라 점점 포기해야 하고 건강이 나빠지지만 육신이 죽기전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갈망만은 사그라들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끝없는 갈망만 남게 하소서
아멘 이땅에 오직 주 밖에 없다♡
부활하신 주! 영생의 하나님!
조정민목사님말씀은 버릴게 하나도없네요..목사님말씀을 들을수있어서 영광입니다.
지금 오십대인데 하나님 만나서 동행해 주시는 삶을 살게되니.. 얼마나 기쁜지요..
주 예수를 믿으면 가정을 구원하신다는 약속을 하셨듯이
제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부디 저희 부모님을 영원히 사는것을 바라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나이가 들어 쇠약해지기 전에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아야겠습니다. 젊은 세월을 세상적인 정욕으로 삶을 낭비하지 않는 한국교회 청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여 주를 항상 묵상하고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소서
아멘🙏
아들이 속히 하나님을 만나
이 고난이 하나님의 계획에 있다는것에 소망을 두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강력한 힘을 주는 메시지네요
주님 오늘 더욱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멋진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는 말씀노트 감사해요!!!❤
하나님을 기억하라
아멘~
주의 생명 안에서 세월을 아끼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더 알기 원하며
시간이 갈 수록 허무함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동의하며
영은 날로 새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노트로 많은 영혼이 깨어나기를 생명을 얻기를❤
아멘
오늘도 주님을 기억하여 거룩하고 성결하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 살겠습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중요한일은
내면의 손벽으로 시선이 향하면된답니다..
유와유의 외면의 시선손벽에서
유와무의 내면의 시선손벽으로
유의함축된 무존재와 무의함축된무존재의 내면의 시선손벽으로 향한답니다.
최후에는 어떠한 손벽이라도 연결되어있고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된답니다..
아멘❤ 출근길에 듣고 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힘든 광야의 시간
이렇게 필요한 시간과 말씀을 주셔셔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아멘... 나이들면서 더욱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봅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늘 일상을 깨우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일날 말씀들었는데 잘 생각이 안나서 다시 한번더 들었습니다.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입니다.
부활 소망이 없다면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는 헛되고 헛된 인생을 살아갈뿐이겠지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인간주제에 10대부터 부모원망불평 자기연민에빠지고 나는 안늙을것처럼 자기믿음에 빠져 지나옴 40찍을때 예수님 믿고 나서보니 온통 후회 허무
😢
아멘!!! 아멘!!!
100억부자보고 박탈감을 느껴요 돈도 다널려먹고 가진것도없지만 어차피 모든게 헛되다고 하니 청년에때에 더 하나님을 알기원합니다
저는 곧 69를 바라보는 미국 이민자입니다
교회마다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만 남으니 노인분들이 더 많은 교회를 거의 보게 됩니다.
도리어 미국땅에서믿음으로 산다하며 고생하며 이세들을 키워나왔지만
정작 복음을 깨닫고 믿어온건지 서로 이야기하다가보면 의문나는 때가 많습니다.
물론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지만 고생하며 열심히 산것이라고 예수님을 잘 알고 믿음으로 살아온것과는 다를수 있다는 생각에
귀하신 노인분들을 보며
“우리 노인들에게 복음을 다시들려주세요!!” 외치고 싶어집니다!
우리의 눈이 빛나게 될것입니다! 갈렙도 모세도 ,
시므온,안나가 있지 않습니까!
주를 보기전에는 눈을 감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번이라도 고백 할 수 있는 믿음의 노년세대는 이시대의 하나님의 비밀 병기인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님과 더 가까이에 있는 노인분들에게 십자가로 인한 천국소망과 복음전파를 늦은 나이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도의 용사로 세워지면 너무 좋겠다는 소망으로 적어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모르겠어요.. 영생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ㅜ 모태신앙인인데 왜 이런 의심의 시기가 찾아오는지 모르겠어요.. 불과 몇 주 전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매일 하루종일 하나님 생각하며 기도할 정도로 믿음이 좋았던거 같은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당황스럽기도 해요.. 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ㅜ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어떤 상황에 계신지 알지 못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한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도록 하나님께서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이 맞냐고 하나님께 기도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Yuchan12-c6d 감사합니다 ㅜㅜ 기도해보고 응답해 주시리라 믿으며 기다려보겠습니다 🙏🏻
헛되지
아멘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