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Park hyo shin)이 하고 싶은 음악 '외롭고 힘들 때 꺼내 듣고 싶은 노래' 너의 노래는(Your Song)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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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대중성과 음악성의 괴리에 대한
걱정을 할 때가 많은 박효신
박효신이 하고 싶은 음악은
외롭고 힘들 때 꺼내 듣고 싶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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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정재일(Jung jae il)x박효신(Park hyo shin), 하얀 겨울이 떠오르는 '겨울소리'♪ 너의 노래는(Your Song) 4회](http://i.ytimg.com/vi/C4OBdfXMI6s/mqdefault.jpg)
박효신에 대해 잘 모르면서 누군가 함부로 말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ㅠㅠㅠ
팩트 확인도 없고 전후 사정 관심없고 그저 심심해서 남 까는 부류에 신경쓰지 말아요..
뭐 누가 뭐랬는데?
무슨얘기요??
박효신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남얘기를 함부러 하는 경향이 많죠 유명인들이라면 더 심할거예요 그런거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대장님 찐팬이 아니면 진실을 잘 모르죠..저도 대장나무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남의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주면 자신의 아티스트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거라는 걸 왜 모르는 걸까요??
이 방송에 나와준게 얼마나 고마운지 아실까요?너무 좋아합니다..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을 왜 못깍아내려서 안달인거에요....콘서트전에 고소건이터지질않나..알고보니 고소는 하지도않았고....흠집내기 제발 그만좀..
실력파라 생각한 가수였는데, 지독한 노력파였구나. 그래서 더 좋다. 그래서 박효신의 노래가 귀에서만 즐거운 게 아니라 가슴을 울리는거였구나.
너무 멋지게 말씀하십니다.
창법 계속 바뀌는것만 봐도 진짜 노력 미친듯이 하는게 보임
천재가 노력한거죠
천재가 노력으로 목에 문제가와도 극복하다보니...
실력파가 뭔 말인지 모르노?
이러니 팬심이 안깊어질수가있나 박효신팬들은 그저 노래만잘한다고해서 좋아하는건아닌듯
외로울때 힘들때 ㅜㅜ 나의 힐링 박효신 노래
별시 겨울소리 연인
개인적으로 힐링노래 3대장
꿈 도 들어봐요
저두요
@아론재현 꿈 ㅇㅈ합니다 특히 브릿지 부분 '봄이 오길 기다리다 지쳐버려 못다 핀 꽃 나의 내일은 아직 온다' 여기 너무 좋아합니다 가사도 너무 위로가 되고 3년째 재 알람
'숨'도요!
Beautiful tomorrow도요..
참 영혼이 맑아 보인다.
너무 너무 착해서 나쁜 사람들이 힘들게 하는거같아
그 나쁜 사람들 정말 아주 아주 크게 벌받을꺼야
꼭 그러길 바래
이미 대중성을 뛰어넘은 가수. 당신의 음악에 담긴 차원 높은 사랑과 위로가 이미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왔어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박효신.
박효신의 노래에는 영혼이 있다.
그래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가시는 걸음 걸음 묵묵히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제게는 대장이 말하고 고민했던 일들이 다 이뤄진거예요. 대장 노래가 제 삶에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기쁨입니다. 감사해요
단순히 가창력이 좋은가수가 아닌듯하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가사로 공감시키고
정말 대한민국에 이런 가수가 나올까 싶다
형은 형 하고싶은거해 우리가있어ㅜㅜㅜㅜ 말한마디가
주옥같네 진짜
제가 대장 좋아한지 18년??19년차 되는 고목나무인데요....? 음...그냥 지금도 처음 좋아했던 그 마음이랑 똑같아요 이제는 존경하는 마음도 크고 자랑스러운 마음도 크고 여러가지로 더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됐는데....옛날엔 그저 박효신이라는 가수가 좋고 사람이 마냥 좋아서 덕질을 했는데 음.....2016년 이였던가....?저한테 정말 너무너무 힘든 날이 찾아왔었어요 너무너무 충격이었고 세상이 다 부정적이었고 슬펏고 너무 힘들었었어요 아빠가 혼외자식이 있었단 것과 다른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었고 엄마가 아빠친구를 우연히 봤는데 그분이 아들 결혼소식 들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알았다고 하더라구요....아빠의 사업실패로 빚쟁이 피해 있다고만 생각했지 그 딴살림 차린집에서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죠....엄마는 내가 상처 받고 충격받을까봐 얘기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었고 보다못한 엄마친구가 오빠를 불러서 얘길해줬고 오빠가 저한테 얘길해줬죠....
그때가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였던거 같아요....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고....정말 제가 사랑하는 절친들한테만 너무 힘들어서 털어놓을 정도로 저 스스로도 잘 꺼내지 않을 이야기였고 지금도 “아빠”란 단어는 거의 금지어나 다름없죠....그때 당시 절친에게도 털어놓고 싶지 않은 치부였지만 털어놓고 위로 받지 않으면 정말 우울증이 올것 같았고 가슴이 터질것 같았고 잠자기전 서러움에 매일같이 울면서 잠들었었죠....
그때 아무것도 하기 싫고 세상 모든것이 다 미울때 정말 거짓말 처럼 대장노래 때문에 힘이 났고 웃음이 났고 그 끔찍한 기억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해줬었어요....그 이후 혐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에 대한 믿음이 깨져버렸달까 트라우마로 남았달까....? 모든 남자가 마음이 변해 우리아빠처럼 날 배신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 때문에 도저히 남자를 만날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차마 그런 이유로 선도 안보고 남자친구도 안만든다 하면 엄마가 너무 가슴아파 할까봐 이핑계 저핑계 댔지만 그 트라우마는 대장노래로도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그때 오빠에게 들었던 그 충격은 정말 대장 노래로 견뎌냈다고 해도 될정도예요....
대장노래 없었음 진짜로 저 우울증 왔을듯....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그날 이후에 뭔가 집착?같은게 더 생겨버린걸지도 모르겠네요....대장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면 당신은 성공했다고 날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대장....진짜 힘들었는데 대장 때문에 버텼고 위로 받았어요.....이제는 팬이 너무 많아져서 슈스가 되어버린 우리 대장이지만 예전에 힘들때보다 지금 하고싶은걸 할 수 있는 대장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전 더 좋아요 옛날엔 같이 사진도 찍고 도란도란 팬미팅도 했는데 지금은 두번에 나눠 할 정도로 슈스가 되어버리셨네요....ㅋ
당신이 절 위로 해준만큼 저도 대장에게 힘이 되고 싶지만 제겐 그럴 힘이 없네요....
그저 열심히 대장 노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거 밖에는 .... 이런 무능한 팬이라 미안하고 사랑합니다....!!!정말 정말 사랑합니다....!!우리 나무들이랑 다같이 행복해 져요 우리💚
지금 내 나이, 상황에 제일 솔직한 음악을 하고 싶다.
유행어 가사가 붙어있는 노래나, 즐기는 음악들은 제 자리가 아니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고, 내 자리는 그래도 쫌 더 이렇게 쫌 외로울 때, 힘들 때 꺼내 들어볼 수 있는, 마음에 좀 더 와 닿을 수 있는 그런 노래들
저런 모습들이 너무 훌륭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고....
외로울 때 힘들때…효신님 음악 꺼내듣고 위로받고 있어요
뭔소리래..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박효신입니다.
무슨장르를해도 믿고 듣는게 당신 노래입니다. 자신을 믿고 힘내시길~
묵묵히 응원하는 팬도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이 얘기합니다.
"엄마! 또 그노래들어??" "좋은걸~"
존잘이네
외롭고 힘들때 꺼낼 수 있는 노래를 하고 계십니다....항상 감사해요
대장 보고 있나요? 팬들이 항상 대장 옆에 있어요! 잘할때도 안될때도 너무 힘들어 마요~ 언제나 응원해요
나무들이 단단히 뿌리 내린채로 기다릴게요
있는 그대로가 좋아요 너무 스스로를 괴롭게 하지 말아요 언제까지나 기다릴게요 대장
고마워요 대장님
별시 저 마지막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뭔가 외롭고 슬프고 마음이 아팠던 사람들이 스쳐지나간 저 공중전화 박스에서 결국 다들 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았고 그 노래를 대장이 불러준것같아서
힘들때 들으면 위로도 되고 그립기도 하다
우린 그냥 그져 박효신을 사랑하는거에요 걱정말아요 대장...우리가 사랑하는건 어떤모습이든 박효신 그자체니까요 사랑해요^^
효신이 형이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면 맞아요 형 목소리가 매번 힘들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줘요.. 감사해요..😂
박효신이 이 댓글 꼭 봤음 좋겠네
박효신도 힘나게
하고싶은 음악 마음껏해요 언제까지나 기다릴께 노래하는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야
노래만해주면 그걸로되여 어떤음악 무슨음악 고민말고 하고싶은거해여
이렇게 훌륭한 가수도 이렇게 깊은 고민을 늘 하시는군요 .. 이미 주옥같은 음악들 많이 남기셨는데 끊임없이 좋은 음악을 위해서 고민하시는 모습이 감동이고 이 정도면 거의 장인이십니다 .. 늘 많은 사랑 받고 계시니 걱정마시고 원하시는 음악하시고 행복하세요 .. 동시대에 살면서 좋은 음악 들을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대장의 노래에 위로받고 저도 곁에서 대장을 위로하지는 못해도 늘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항상 여기 있을게요.
얼마 전 웃는 남자 공연 보고 왔어요! 더 자주 얼굴 비춰주세요! 항상 그립습니다. 대장!!!!
조곤조곤 박효신 목소리 너무 좋다 잠이 온다 불면증심한 날은 목소리듣고 잠든다
울 효신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ㅠㅠㅠ
대장님이 만든 노래는 영원해요. 저 죽을때까지 대장님노래는 다 들을거예요.
모두가 아티스트가 되려고 노력 할때 그는 이미 예술이 되었다.
왜 눈물이 나지ㅜㅜㅜㅜㅜ
아니..효신님같은 천재도 저런고민을 하는군요... 걱정하지말고 하고픈거 다해요...ㅠㅠㅠ
"누가 뭐래도 나는 약하지 않다고 눈물로 참던 날들, 나를 모르고 나를 말하는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았어"
항상 우리에게 버틸수 있는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대장에겐 우리가 그 힘이 되어줄게요. 누구보다 큰 나무가 되어줄게요🌳
대장이 행복한 음악을 하시면 듣는 사람도 행복하답니다 사랑해요❤💚🌲
이형은 목소리만 들어도 감동적이다 진짜..
신도 미래를 걱정하는구나.. 숙연해진다..
늘 응원합니다ᆢ
데뷔 앨범때부터ᆢ 너무 좋아서
주변에 늘 선물했네요ㅎ
당신이 지칠 때도 있겠지만ᆢ
우리를 지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멋진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별 시라는 노래를 들었을 때 듣는걸로 무언가 따뜻한 것이 내 몸을 감싸주는 느낌을 준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좋았다
저도 효신님의 노래에 따뜻하게 위로받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박효신씨 노래하는 목소리만 들어온것 같은데 실제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새로운 발견!!
대장 노래 들으며 하루하루 숨 쉬어지는
나무는 그저 고맙고..또 고마워.. 눈물나요😭
박효신님 덕분에 애써 밝아지려고 하지 않아요.
노력하는 천재.
힘들때 듣고 큰 위로가되어 찾아보게 되었어요...효신님 고마워요.
언제나 곁에서 노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함께 해주실거죠? ✨
당신이 노래를 하지않아도 그냥 같은세상에 존재하는것만으로..
나는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나는 행복합니다.🍀
소중한 당신..🍀
박효신 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위로 받고 마음에 안정을 찾곤 하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음악에 대해 엄청난 고뇌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박효신 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기분좋고 행복할때도, 항상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대장
넌 진짜 박효신 찐팬이구나. 박효신 영상 어딜가나 있네ㅋㅋ.
keep going . Park Hyo Shin big hug
다른 사람이 저한테 대장님에 관해서 "박효신 님은 모든 목표를 다 이루지 않았을까요?"라고 했다면 저는 "잘 모르겠지만 더 이루고 싶으실 겁니다. 박효신 님의 노래는 마음을 읽어주는 소설이나 시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라고 답할 겁니다.
(중학교 1학년에 야생화 듣자마자 팬이 된 소울트리)
대중성 인지도 다 생각하지말고 단지 대장이 하고싶은 노래 하면 반드시 그 곡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대중성도 해결되는거니까,, 우리 대장 하고싶은 노래 다 해요 우리가 실컷 듣고 많이 좋아해줄게 !!! 지금도 충분히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곡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모든 힘든 순간에 당신의 노래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요. 어떤 노래라도 효신님이 불러준다면 행복합니다 :)
보고싶어요ㅠㅠㅠ
ENG translate:
P : I always think that ; "how longer can I sing?'. Sometimes I feel less confident with my job, and feel insecure with it.
P : "Am I too old to do this?" I get worried with it, also the same when composing songs. Not all celebrities did well the entire time. Some of their masterpiece album could be turned away by the public. I am worried that how should I overcome it when it happens to me.
P : For now, I want to do music that is straightforward to my current circumstances and my age. I've always thought that songs with buzzwords or pop songs aren't for me. I want my songs to be listened when someone feels exhausted or lonely, songs that touches their heart.
Sub : The song that touches your soul - The other day
lyrics :
If it were me, If I was the sky that was watching over you anytime you look back, I shall be your night.
The song I will give you on a wonderful day. (rly bad trans here, not good with metaphors sry)
Thanks for translating...
ᄏᄏ I wish I could give this lots of hearts... Thank you for translating
Thank you for translating. He touches my heart with his music every single day.
He reached his goal (expressed here)….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
Thanks ❤️
이미 그런 음악을 너무 많이 만들어 놨고 폐기하거나 보관함에 있는 노래들도 다 그런 음악들 일테니 제발 전설의 포켓몬 같이 집에만 있지 말고 노래만이라도 내 주세요…. 코시국에 모두가 힘들어할 때 백신 같은 노래를 내 주세요!
그러게요. 당신 노래가 오늘 저에게 도착했어요. 외롭고 힘들 때 꺼내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방송에서 자주 보고싶다 ~~
당신의 음악에 매일 절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습니다 늘 정말 고마워요
저런 과정 끝에 결국 박효신 이름 석자가 예술이 됐네요.
맞아요
제가가장힘들때
바보라는노래가찾아왔지요
영상감사합니다
박효신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위로와 힐링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당신의 목소리는 늘 위로가 됩니다.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흔적, 앨범 곳곳에서 느껴져요.
울 대장입니다~^^♥
형 제발 행복하세요 ㅜㅜ
Park Hyo Shin, you will never be too old to share your beautiful, gifted voice, and songwriting skills with the world. I will always be your fan.
계속 곁에 있어줘요🙏 대장최고
I hope he NEVER stops singing or writing songs. He’s talent is much needed in this world.
It’s so rare a singer/songwriter is so genuine, his songs touch your heart in such a special way.
He is too beautiful to be true .What a magnificent artist , I will never get tired of him.
대장 좋은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그대가 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고3 여름에 연인이 나오고 정말 위로가 많이 됐었는데
형 나 아직도 이유없고 외로울 때 형 노래 꿈 들어.. 나 그게 나한테 큰 위로야
마음을 울리는 진정성있는 음악을 할 수 있는 것은 음악을 향한 박효신씨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군요!!♡
노래로 사람 마음을 치유해 주는 우리 대장..대장 노래로 인해서 저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은 마음 치유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박효신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 지 몰라요..
0:55 부터 풍경이랑 BGM이랑 너무 좋고
나에게 박효신은 불사신이라 한계에 대한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현실과의 타협하라니 참...
매 노래마다
많은 고뇌를하고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인 것 같아요.
옛 추억을 아름다운 시처럼....
표현하시는 기법이 개인적으로
큰 감동으로 다가옴니다.....
비긴어게인 고고! 해주셔요 제발요ㅠㅠㅠㅠㅠㅠ♡♡♡♡♡
박효신 같은 남자도 미래를 걱정한다..
저도 요즘 늘 그런생각을 해요
효신님 말씀 너무. 힘이됩니다
My Little One I would like to say that you are my Luciano Pavarotti, with a tremendous voice that now you entering into your 40's next year still have a beautiful voice. A more refined voice that you use to sing all those songs that change our painful times and days into heaven on earth for us. A BIG HUG from your adopted grandma Tillie from New York.
음악 의신중의 신 박효신 ᆢᆢᆢᆢᆢ
힘들 때 꺼내 들으면 위로가 되어요. 정말로!
As per the video I just saw where you worry about us not liking you, don't worry. We love you and will continue to attend all your concerts. Even when you deside to stop singing, which is a long ways away I hope; we will continue seeing your videos and buying your albums and CD's. you are engraved in our hearts. God bless you and keep you singing for a long time.
Amazing person, with an amazing voice. Happy Birthday Captain.
ㅠㅠ맨날 효신님노래로 위로가 됐네요~
Hyo Shin your voice brings me such joy. When I'm lost and weary from the world's pain just knowing I can listen to you is like a ray of pure sunlight breaking through the darkness. Thank you so much for being strong for us...from your adopted Noona from Indiana USA!!
난 형이 좋은 여자 만나서 더 행복하게 노래했음 좋겠어
우리 대장님은 평생가수해도 팬 넘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Dearest Hyo Shin Shi, thank you for your genuine and sincere thoughts that you so eloquently shared with us. I recognize the courage it took for you to open up your heart and display such vulnerability regarding your doubts and fears. It requires great strength for such admissions and rawness. Not many people can do this in a public space. This is one of the many reasons why you are so wonderful with what you do. I will always love and support you, my Captain. Stay true to who you are; at the end of the day, you only have yourself to answer to. May you remain forever just, kind, authentic, and beautiful. I love you ❤
대장은최고입니다!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해줄수 없는 일 이라는 곡을 라이브로 불렀을때의 모습부터 지금까지도 음악대장님을 기억하는 이유가 달리 있겠습니까. 언제든 그 목소리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기에 잊지 못하는겁니다. 건강하게 아름다운 노래 많이 남겨주십시오.
I just discovered this Gem…and I have fallen in Love ❤️please don’t ever stop…you music brings me comfort ☺️
I can see his genuine thoughts and doubt of his future although he has a legendry career, he just needs to keep bringing himself follow his heart his creative imagination and what he really loves doing and put into his art, as he always did successfully,I wish he'll extends his work also abroad, he'll do great Worldwide keeping doing collaborations with great artists over the world, wishing him a fulfilling amazing life and a future successful career, his fans love him dearly.
쌩 목소리 섹시~ 마초
그냥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