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안광석_차세대 범용 백신을 꿈꾸는 바이러스 면역학자 |제31회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_"세상을 바꾼 과학, 과학이 여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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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4
  • 제 31회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
    "세상을 바꾼 과학, 과학이 여는 미래"
    ◾두 번째 강연자
    ◽안광석 교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안광석 #생명과학 #전염병
    #서울대학교 #공개강연 #자연과학대학 #과학 #카오스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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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КОМЕНТАРІ • 4

  • @Tcell-14
    @Tcell-14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는 아직 학생인데, 면역과 바이러스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이나 영상을 구매하거나 시펑했는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와 송아지 트럭에서 끌어내기.
    1.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는 만성 바이러스인데 인간의 세포에 달라붙어서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고 한다.
    2.이러한 만성 바이러스들은 인체에 달라붙어서 생명을 이어간다.
    3.트럭에 실려서 나오지 않으려는 송아지를 내려오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4.밧줄로 목을 메어서 또는 코뚜레를 끌어서 내려오게 해야 할까?
    5.어느 하녀는 손가락을 송아지의 입에 넣고 트럭에서 순순히 끌어내렸다고 한다.
    6.즉. 먹이와 어미에 대한 본능감을 충족하여서 송아지를 끌어내린 것이다.
    7.바이러스들에게 인간의 신체보다 더 맛있고 번식하기 좋은 물질을 넣어서 바이러스가 이러한 물질에 들어가게 하고 이 만성 바이러스를 인체에서 끄집어 내면 만성 바이러스를 퇴치할수 있다.
    8.인간보다 더 기생하기 쉽고 더 생존하기 쉬운 물질을 개발해서 그 물질로 만성 바이러스를 옮기거나 낚시의 원리로 낚아채서 몸밖으로 배출하게 하면 바이러스를 퇴치할수 있고 사람의 몸도 건강해질수 있다.
    9.만성 바이러스를 무조건 박멸해야만
    인간이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인간의 몸에서 먹이로 유인해서 밖으로 빼내면 인간도 바이러스도 공생할수 있다.
    김도헌 올림.

    •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mineforce01 네. 고맙습니다.
      그러면 만성 바이러스들을 정전기로 달라붙게 하거나 정전기로 태워 없어지게 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김도헌 올림.

    •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mineforce01 네.너무 고맙습니다.
      또하나의 방법은 캡슐형으로 만들어서 바이러스만 포집하거나 수집해서 캡슐에 넣어서 몸밖으로 빼내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면역체가 만성 바이러스를 감싸면 캡슐로 감싸서 사람의 몸 밖으로 배출하는 시스템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캡슐형 먹이로 유인해서 만성 바이러스를 빼내고 다시 기억형상 합금으로 된 캡슐안에 집어넣어서 바이러스를 몸밖으로 배출해내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도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