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중 EP.243 괜찮은 척 더는 하지 마세요..! -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지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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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4
- ▶지용근 대표 저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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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저자, 정...
▶오늘의 말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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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갓피플 대표가 만나다.
롬팔이팔[롬8:28]
![『가정, 내어드림』저자,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 [롬팔이팔 EP.67 - 이용규 선교사]](http://i.ytimg.com/vi/4Dgx3Fm5dy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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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오늘의 테마 (영상에서 낭독한 본문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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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정신적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유튜버 angela Park 사이트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고난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어렵고 힘들게 만나
정말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왜?
이해 못할일들이 너무나 많이 생겼고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의 의심도 들었던 상황속에서
마음지키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런가운데에서도 주시는 말씀이 있어 버티고 지금까지 왔지만
정말 교회가서 기도하고 싶은데
갈수없는상황이 생길때는 교회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던것같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유익이라고
하나님을 떠난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픈 마음을 주시니 정말 24시간을 주님만 바라보는 일에 주목하게 되어 오히려 감사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잠4:23 말씀으로기도하면서
항상 선하신 주님롬8:28의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버티는것밖에 할수 없었는데...
사실 그때는
욥의친구들이 너무많아 상처에 상처가 더 많아
스스로 혼자가 되어지는 상황이
....
그래도 감사하게
예배/말씀/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데 갓피플설교와규장의 말씀
때맞추어 하는 챌린지로 살아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알고 했든지 모르고 했든지 기도한대로 그릇만드는 작업을 하신것 같습니다
늘
주님의 음성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들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음성을 들었고 그 말씀을 붙잡았기에 살아낼수 있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와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은 나에게 맞는 방법을 사용하신다는것을 훗날 알았기에
정말 많은 시간을 갈급해 하면서 지금까지 왔지만 지금도 여전히 목마르고 갈급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고
주님 말씀대로 살고 싶고...
고난을 통과하려 하나님께 집중하다보니 저절로 구별된삶을 살아내고 있음에 더욱더 감사한 아침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고맙습니딘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아침 주마중은 아픈 과거가 떠올라 용서하려니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주님 손 붙잡고 나아갑니다
모든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때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직 예수 오직 예수님♡♡♡
주님의 마음을 알기에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합니다~♡
저희딸은 중증우울증을 앓고있어요. 자살충동이 매우심해서 자살시도도 여러번했었고 입원도 했었어요. 담임목사님,담당교역자분들께 말씀드리고 기도해주시고 교회전체에 오픈하진않았지만 많은분들이 아시고 기도해주세요. 때로는 큰위로를 받기도하지만, 우울증에 대해 잘 모르는분들의 말한마디로 큰상처를 받기도합니다ㅠ 교역자분들도 우울증에 대해 잘모르세요. 걱정해서 해주시는 말씀인데 제가 민감해서인지 상처를 크게 받고 교회를 떠나고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악한영의 역사라고 하여 대적기도 하라셔서 매일 대적기도하고 저도 어쩔때는 이게 병인가 귀신의 역사인가 혼란스러울때도 있어요. 둘다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어느순간 아주 귀신의 역사로만 말씀하실때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딸의 청소년부 수련회에는 온가족이 따라가서 딸을 붙잡고 엄청 대적기도하고 그랬는데 아무 변화가 없었어요. 매일 새벽기도후에 딸에게 손을얹고 기도해요. 딸은 어릴때부터 참 믿음이좋고 전도도 마니했었는데, 아프면서는 하나님을 마니 원망하고 교회도 싫어하기도해요. 그러면서도 가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해요. 딸을두고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딸은 장차 아픈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크게 쓸것이다 하셨어요. 그말씀 붙잡고 버티는데 쉽지않아요. 목사님이나 성도의 말한마디로 상처받을땐 타격이 더 커요. 그래서 이젠 교회가서는 딸의 얘기는 하고싶지않네요. 교회가 과연 사랑의공동체인가. 그동안 저의 모습도 반성하게 됩니다.
아멘 ~♡
여호와라파 주님 도와 주소서
내안의 연약함을 치료하옵소서 주님을 신뢰합니다
조용히, 은밀히 내 얘기가 퍼지죠, 답답해서 누군가에게 얘기를 하면 어느날 내귀로 내얘기를 듣게 되죠. 수십년을 같이 한 신앙인조차도, 결국은 혼자입니다.
오늘 정말정말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마음의 병은 꼭 치료 받아야 한다. 몸이 아플 때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치료도 해 주시지만 의사와 약을 통해서도 치료해주십니다. 마음의 병도 기도뿐 아니라 상담사 만나 치료 해야합니다. 저도 믿음 안에서 주님만 붙들면 회복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담 받아보니 정말 도움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대표님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새번역]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잠4:23, 쉬운성경] 무엇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이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아멘~감사합니다
주님 저에게 말씀하시는군요. 어제 주님 큰아들 군대 지원일로 또 다른 길을 얘기해서 낙심되고 두려운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께 맡겨놓겠다고 하고서도 자면서도 문득문득 깨서 두려움에 힘들었습니다. 주님 제 마음 지킬수 있게 강한믿음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 아들 군입대로 3가지 길을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 가장좋은 길로 감당할수 있는길로 길을 열어주세요. 이모든 시간들 필요하니 주님 허락하신 시간인거죠?잘 인내할수 있게 저와 저희 아들의 마음도 만져주시고 붙들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마중으로 은혜받고 시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중요한 메시지였습니다
이 땅의 교회들과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국 기독교 전문상담센터 리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동,청소년상담,불안우울,가정폭력,부부상담등ᆢ
가까운 교회지인들에게 오픈하기 힘든 문제를 끌어안고 혼자 기도하다보니 많이 외롭습니다.
믿을만한 기독교 상담센터 통해 상담하고 싶은마음이 있습니다.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블레싱~❤
아멘 제 안에 저도 알지 못하는 폭탄을 치료해주세요 그렇지만 약물 치료는 유경험자로써 전혀 근본적인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하나님이 붙여주신 귀한 분들과 함께 과거의 상처들을 예수님 안에서 치유받고 회복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현재에 감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어요 긍휼과 은혜와 사랑의 예수님 그리고 저에게 생명이 되신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음과 정신을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오늘도 주마중으로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일 경우 본인의문제를 인정하는것이 어려워보입니다. 가족이 힘들죠.. 본인은 잘하고있다고만 생각하니까요. 치료와 회복은 인정과 느끼는것에서 시작인데 어렵습니다 😢😢
아멘
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만 바라보며 마음을 잘 지키는 하루되게 하소서! 마음이 아픈 자녀를 더욱 긍훌히 여기고 사랑하고 이해하며.. 예수님의 마음과 지혜로 잘 돌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대부분 정신과적 문제가 있으면 영적인 문제로 치부 해 버리는 것같아요
다음세대안에 게임.불안 우울.등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자녀들의 문제니 섣불리 말못하고 기도만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골든타임 을 놓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정신과 치료받고 있는 딸이 백만원넘는 상담을 받았지만 전혀도움 안된다고 너무 힘들다며 자살을 벌써 몇번 시도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딸이 목사님께 대한 상처로 미움과 원망과 불신으로 마음이 닫혀져서 하나님얘기만 꺼내면 그 목사님과 교회를 불지르고 싶다고 합니다
엄마인 저는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대한 온전한 신뢰와 믿음이 부족하고
저 또한 이런딸을 보면서
그 딸이 얼마나 힘든지 하나님 앞에 울면서 살라달라고 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너무 부족하다는게
저도 힘든것 같아요
저도 이런 마음을 얘기 나누고 도움을 받고 싶은데 마땅히 없네요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하나님께 편하게 우리말로 얘기가 안나와요
그래서
방언기도로만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아버지라고 하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안에서 그것이 온전히 믿지 못하는 제 모습을 회개한다고 하는데
관계가 안되는 것 같아요
그냥
쌍방간의 기도가 안되고
혼자만 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샬롬
어머니께서 딸아이를 사랑하신다면..하나님앞에 나가세요..목숨걸고 나가세요.. 금식하시고.. 기도로 매달리세요. .
딸때문에 내가 힘든게 아니라.. 엄마의 죄때문에 자녀들이 고생하는경우가 더 많아요.. 회개하시고..딸 대신 죽어도 된다는 각오로 기도해보세요.. 사랑이 귀신을 쫒아내며..모든 허물과 용서하게 됩니다. 어미의 기도와 눈물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미워하는 마음 이전에..엄마와 관계..밑바닥에 상처나 원망..애증이 자리잡고 있을수도있어요..진심으로 딸에게 사과..용서구하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이런류는 기도와 금식외에 나갈수없다 하셨으니..부디 승리하시길..
얼마나 힘드셨어요 저도 딸의 문제로 몇년동안 눈물마를날이 없었네요 힘내세요 절벽 끝에 서있는 삶이지만 마지막 생명줄은 주님손에 있겠죠 ~하루하루를 버텨보세요 내일은 주님손에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세요 분명 이 시간도 지나가겠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양신의 역사 입니다
사탄을 대적하면서 예수님깨 도와 달라고 요청 하시면 됩니다
내가 가진것 모든것 예수님깨드리면서 사탄을 대적 하십시요
내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있는 상처 안에 숨어 있는 악한영들은 무저갱으로 들어갈찌 어다 예수님의 보혈이 덮어질찌어다
기침을 하면서 떠나갈 찌어다
악한영이 나간 자리는 소멸의 불로 전부 태워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찌어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길찌어다 아멘
선포 하십시요
보혈을 의지 하십시요
믿는자의 표적이 나타납니다
믿는자들에게는 이런표적이 따르느니 내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고 숨어 있는 뱅을 집어 올리고 새 방을말하고 무슨독을 마실지라도 헤을입지 않으며 아픈자에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아멘
믿음으로 선포 하십시요
예수님의 보혈을 사용하십시요 아멘
기도하시는 분들이 그분을 가운데 두고 기도를 빡세게 하면 한두시간 안에 소리를 지르면서 떠나갑니다
그때 다시 들어 오지 못하게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노니 무저갱으로 들어갈찌어다 다시는 사람한테 역사하지 못할찌어다 예수님의 보혈로 덥습니다
악한영이 나간 자리는 성령소멸의 불로 태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찌어다
그렇게 하면 다시 오지 못합니다
상처 속에 숨어 있는 악한영일수 있습니다 아멘
한번 믿음으로 하시면 됩니다
대표님의 제안은 너무 이상적인거 같아요... 경험하지 못하셔서 그런거 이지만, 골든타임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기도해도 아무런 길도 열리지 않고, 오히려 모든 과정을 다 겪게 하시고, 마치 의도적으로 모두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는. 그리고, 아예 선택권이 전혀 있지 안게 하셔서 골든시간은 저 같은 인생에서는 화나게 하는, 단어이에요...저 에게는 하나님의 섭리인데요. 지금도 그 과정을 겪으며 하나님과 독대해야만 살수 있는 인생이에요. 미국도 90년도 2000년도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 미국학교수업중이든, 한인들 교회든. 할말은 더 있지만 한국어쓰기가 넘 오래 걸러서, 그만 할께요.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