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선교사 저서 『가정, 내어드림』 mall.godpeople.com/?G=9788960975125 자녀가 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속상한 부모님들, 배우자와의 관계가 틀어져서 마음이 어려운 분들은 이용규 선교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년전 남편의 외도가 힘이 들어요. 더이상 여자는 없는걸로 알지만 그래도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그사람을 보며 하나님앞에서 더 저자신을 찢고 또 찢습니다. 더이상 자살충동이나 자해, 복바치는 화는 자주 없어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합니다. 용서라는게 이제 이사람을 쳐다보고 사랑스럽고 존경스럽고 웃음이 나와야 진정용서인지요? 하나님앞에 무릎꿇지 않는 그의 모습이 안타까울뿐 이제 별로 감정이 남아 있지 않아요. 그가 하나님과 진실된 관계를 맺고 은혜안에 거하기만 바랍니다. 만약에 또 외도를 한다해도 2년전처럼 제가 미칠거 같지는 않아요 슬프겠지만 그냥 오케이 원하는데로 해줄께 할수 있을거 같아요. 왜냐면 하나님께 다 드렸습니다 저자신을. 이세상에는 더이상 제마음을 묶어둘 그 어느덧도 없어서요. 상처가 아물지는 않았지만 곧바로 기도하게 되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게 미안할뿐입니다
할렐루야~!!! 한동대 얘기를 하시는데 전율이 일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중학생 때부터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학교가 일류대라는 믿음으로 계속 한동대를 두고 기도했고ᆢ 결국 수시원서를 쓸 때도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뒤로 하고 한동대 한 곳만을 지원했는데(그것이 하나님을 항한 제 믿음과 사랑의 표현이었기에ᆢ) 저 같은 부모가 바로 이용규 선교사님이시군요^^ 아이를 주님의 제자, 주님이 쓰시는 그릇으로 키우고 싶은 열정이 때로는 저를 조급하게 만들고 아이를 힘들게 할 때가 있는데 똑같은 과정을 미리 거쳐가신 선교사님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 역시 저보다 부족해보이는 자녀로 인해 갈등할 때가 있고 답답해할 때가 있는데 "아빠~ 나 잘한 거 맞지?" 하고 묻는 아드님 질문에 눈물이 핑 돌아요ㅜㅜ 저도 하나님께 수없이 여쭤보거든요^^ "주님~ 제가 제대로 잘하고 있는거 맞지요?" 저의 조급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이 직접 빚어가실 아이의 모습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아드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 역시 아이가 공동체에서 배우자를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답니다😊
남편과 아이로 너무 힘들어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중요한건 여러가지 부분에서 지금 준비 된것이 없어 낙망하고 있었어요. 사실 바닥까지 떨어져있어 이용규선교사님의 말씀이 잘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도 잘 들어보고 하나님의 선한신 계획함으로 나아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정말이지 죽을거 같이 힘드네요
ㅜㅜ 남편 때문에 힘든 과정 중에, 처음엔 제 자아가 깨지고 이제 남편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단계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확신을 주시네요ㅠ 일거수일투족 남편을 감시하고 숨막히게 했던 제 자신을 다시 보게 하셨습니다.. 이 상황이 힘들지만 남편이 너무 불쌍해서 빨리 하나님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ㅠ 물론 그조차도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내려놓음 책을 읽고 크게 은혜받고 감명을 받았었는데, 2024년의 내려놓음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깊이 공감합니다. 그간의 많은 하나님과의 동행의 과정속에 나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주권자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에 순종하는 제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동감동... 이용규선교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는데 왜 협조안하냐고, 당신이 문제라고 탓하던 수많은 시간들. 결국 나의 우상,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한 아담의 나뭇가지를 구한거 였네요... 내가 원하던 모습의 가정이 안만들어져도 내인생의 실패가 아니라는 말씀이 위로가되었습니다. 제 삶의 해답을 얻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정 가시가 자녀가 아니고 남편인데... 나를 인간 되게 하려고 가시로 사 용하셨어요 살기 위해 하나님만 바라 보았고 지금은 맡기고 내려 놓 음으로 참 평강을 누리 고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행했는 데 오늘 제가 잘 견디고 있다는 응답인듯 하여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허고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저도 힘들고 지쳤을 때 생을 포기 하고 싶었던 많은 순간들 주님께서 나는 너를 사랑 한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았다. 너는 나의 소중한 아이야. 나의 오른 손으로 너를 안아 주고 있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그 분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허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사랑 💕 아멘
가정의 문제에 있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내가 하려는 노력의 대부분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것을 인지하고 하나님이 만져주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감정이 만져지기까지는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 남편의 외도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고난이 유익임을 배워가고 있어요. 저는 하나님을 붙드는데 남편은 여전히 세상만 쫓는 것 같아 억울함과 함께 조바심, 두려움도 여전히 저를 힘들게 해요. 제가 대화 등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면 남편이 더 동굴속으로 들어가거나 짐승처럼 화를 내더라고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실것을 믿고, 기도와 말씀 붙드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아이를 영적으로 키우는곳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자면 미국이 더욱 위험합니다. 저는 이민 와서 여기서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고 한국의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보면 미국은 더 타락했습니다 ㅠㅠ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부모가 있으면 아이들은 그 울타리 안에서 어떤 험악한 환경일지라도 잘 자랄겁니다. 거기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죠!
이혼을 결심했을때 하나님께서 책망하셨어요. "내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너는 네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느냐?" 그래서 이혼을 포기하고 믿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 하지만 여전히 힘들고 어려웠어요. 그것은 모두 제 욕심이었어요. 내가 죽어야 되는데~ 죽지 못하고 십자가를 지기 싫은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혼 안하기를 잘했다 싶어요
저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잘 와닿지 않아요.... ㅠㅠ 저희 상황이 좀 남다른 걸까요.... 믿음의 가정도 아니고 가족 중 한 사람 때문에 나머지 가족들이 다 힘들어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에요... 범죄자가 아닐뿐 범죄자와 다를바 없는 성격과 성향.. 폭력적이고 이기적으로 의처증에 가장폭력 학대가 일상이고 무능력하고 한량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진짜 하나님을 몰랐으면 무슨일이 나도 진즉 났을 집안인데... 어릴땐 전도하려고 30년간 기도했지만 이젠 포기상태에요... 그래서일까요.. 이영상이 도움될까 싶어 봤는데.... 제 마음이 가시밭이라 그럴까요...ㅠㅠ
하나님을 믿는다며 교회가서 예배드리면 하나님은 내 마음 아시고 어려움을 해결해주실줄 알았습니다. 건강의 문제 남편의 문제 성인이 된 자녀의 문제들 앞에서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맘이 들었고 내가 넘 붙잡고 있는게 많았음을 알았습니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내려놓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저는 재혼가정입니다 남편은 발가락이 다섯개가 없는 장애인이죠 저는 그런거 재혼 하는데 아무 이유 없다 생각했고 기도로 지금 가정을 꾸렸는데. 혼인신고 하고 얼마후 부터. 경제도 어려워지면서 그런건지 ㅡ 제가 한번은 천정쪽에. 인테리어후 본드가 길게 늘여져 그걸 치려다 의자에서 바닥으로 넘어졌는데. 점심시간인데 하면서. 걱정보다. 얼굴이 굳어지며 짜증을. 내었고 제가 과일 깍다 칼에 베어 피가 뚝뚝 떨어지는거 보면서. 며칠전에 자기도 다쳤는데 괜찮트라 하면서. 손가락을 보이더라구요. 아들이. 놀래서 20분 거리를 뛰어 약을 사와 치료한적이ㆍ 어느날은 이순신영화. 명랑 을 한데서 같이 보러 가자 하니까 자기는 서울봄 볼거라구 ㆍ 명랑싫타고 하더라구요 서울봄은. 건강검진 받고 혼자 봤다고 말했었거든요 남편은 어디 들어가 그런거 보는거 싫테서. 좋아하는 영화를 남편과 합치기전 3년반을. 전. 가끔 혼자 보거나 영화를. 안봤어요 싫어할수 있겠다 했죠 엉화를 아들이 예매해줘 혼자. 택시를. 기다리는데. 남편이. 미용실 갖다오면서. 길에 택시 기다리고. 서있는. 저를 보고도 그냥 차를 돌려 집으로 가더라구요 어이없었어요 그런데. 데리러 오지도 않고 전화한통 없었죠 나중에 어찌그럴수 있냐니까. 자기는 집에옴 니가기 싫어한다 하더라구요 저가 에이형독감 걸려. 혼자 격리스스로. 하고 나은후 3주정도 입맛이 달아나 아무것도 먹지못했어요 냉면을 먹으러 가자해서 갔는데 간장불고기ㆍ양ㅈ념술고기 있어 뭐먹을거냐 해서 양념이라 하니까 간장이 맛있는데 하더라구요 간장시키고 냉면시키고. 입맛이 없어 두젓가락 고기 한점 겨우먹고 멈췄는데 2인분. 고기ㆍ냉면 다 먹고. 제앞어서 정말ㆍ 인간 갖지않았어요 집에 와서는 점심 좀 배부르니 저녁은 간단히 먹자 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ㆍ교회에. 남편이 어떤분을 전도 했는데 제가 물갖고 나중에 들어가니. 셋이 나란히 앉아있고 제자리가 없더라구요 배려없고 챙길줄 모른 이 분을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요 땀이 많이 나는 체질에 불앞에서 레시피 보며 가지요리를 했는데 잘못됐다고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구 젓가락으로 툭치더니. 손도 안되고 제 아들이. 살을좀 뺀다고 시리얼 먹으면서 몇키로 빼려구요 하니까 젓가락으로 아들을 향해 툭. 찌르더니 몰랐냐구 찐거 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너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ㅠ 정말 배려도 없고.. 홀로 외로운 심정 이루말할 수 없으시겠네요.. ㅠㅠ 제3자의 입장으로 조심스레 말씀드리면 남편분은 장애가 있으신탓에 좀 본인위주의 삶이 너무 익숙하게 자라오신것 아닌가 싶기도 해요.. 보통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참 슬픈일도 많으신반면 스스로 불쌍하게 여기고 또 주변에서도 그렇게 여기는 상황을 겪다보니 배려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분들이 종종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ㅠ 외롭고 슬픈마음 하나님께 다 토하여내시고, 다 일러바치시고 하나님만 붙들고 바라보시고 주시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가실 수 있길 축복합니다..ㅠㅠ 큐티인간증을 가끔씩보면 이렇게 이기적인 남편 아내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가심을 감사하는 것들을 보게됩니다.. 쉽지않은 삶.. 꼭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바라요..❤
▶이용규 선교사 저서 『가정, 내어드림』 mall.godpeople.com/?G=9788960975125
자녀가 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속상한 부모님들, 배우자와의 관계가 틀어져서 마음이 어려운 분들은 이용규 선교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용규 선교사님 계좌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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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의 문제는 저를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ㅡ선하십니다
2년전 남편의 외도가 힘이 들어요. 더이상 여자는 없는걸로 알지만 그래도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그사람을 보며 하나님앞에서 더 저자신을 찢고 또 찢습니다. 더이상 자살충동이나 자해, 복바치는 화는 자주 없어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합니다. 용서라는게 이제 이사람을 쳐다보고 사랑스럽고 존경스럽고 웃음이 나와야 진정용서인지요?
하나님앞에 무릎꿇지 않는 그의 모습이 안타까울뿐 이제 별로 감정이 남아 있지 않아요. 그가 하나님과 진실된 관계를 맺고 은혜안에 거하기만 바랍니다. 만약에 또 외도를 한다해도 2년전처럼 제가 미칠거 같지는 않아요 슬프겠지만 그냥 오케이 원하는데로 해줄께 할수 있을거 같아요. 왜냐면 하나님께 다 드렸습니다 저자신을. 이세상에는 더이상 제마음을 묶어둘 그 어느덧도 없어서요.
상처가 아물지는 않았지만 곧바로 기도하게 되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게 미안할뿐입니다
자녀와 남편을 통해 저만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ㅠㅠ 이 고난을 통해 내삶이 변화되고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가정문제로 힘들어서 교회 다니지말까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선교사님 인트로 말씀부터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제가 하나님을 어떻게 떠나요 ㅠㅠ
할렐루야~!!!
한동대 얘기를 하시는데 전율이 일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중학생 때부터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학교가 일류대라는 믿음으로 계속 한동대를 두고 기도했고ᆢ
결국 수시원서를 쓸 때도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뒤로 하고 한동대 한 곳만을 지원했는데(그것이 하나님을 항한 제 믿음과 사랑의 표현이었기에ᆢ) 저 같은 부모가 바로 이용규 선교사님이시군요^^
아이를 주님의 제자, 주님이 쓰시는 그릇으로 키우고 싶은 열정이 때로는 저를 조급하게 만들고 아이를 힘들게 할 때가 있는데 똑같은 과정을 미리 거쳐가신 선교사님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 역시 저보다 부족해보이는 자녀로 인해 갈등할 때가 있고 답답해할 때가 있는데
"아빠~ 나 잘한 거 맞지?"
하고 묻는 아드님 질문에 눈물이 핑 돌아요ㅜㅜ
저도 하나님께 수없이 여쭤보거든요^^
"주님~ 제가 제대로 잘하고 있는거 맞지요?"
저의 조급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이 직접 빚어가실 아이의 모습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아드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 역시 아이가 공동체에서 배우자를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이랑 같은 시대에 같은 나라에 살아서 얼마나 큰 복인지요^^ 당신은 하나님의 응답이십니다. 😊
남편과 아이로 너무 힘들어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중요한건 여러가지 부분에서 지금 준비 된것이 없어 낙망하고 있었어요. 사실 바닥까지 떨어져있어 이용규선교사님의 말씀이 잘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도 잘 들어보고 하나님의 선한신 계획함으로 나아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정말이지 죽을거 같이 힘드네요
힘내세요 !
저도 그래요. ...ㅠㅠ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을 맛보네요..ㅜ
잘 지내고 계신가요?
겨우겨우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누군가가 님의 안부가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ㅜㅜ 남편 때문에 힘든 과정 중에, 처음엔 제 자아가 깨지고 이제 남편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단계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확신을 주시네요ㅠ 일거수일투족 남편을 감시하고 숨막히게 했던 제 자신을 다시 보게 하셨습니다.. 이 상황이 힘들지만 남편이 너무 불쌍해서 빨리 하나님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ㅠ 물론 그조차도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 겪고있는데 이 영상이 하나님의 응답이네요…
감사합니다
롬팔이팔 ❤
..이용규 선교사님
말씀에 늘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고생총량의 법칙 ᆢ
그길을 걸어가고 있는 저희 가정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가정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고생총량의법칙엔동의안하고싶은대....😢이렇다할고생을아직겪어보지않아서?그럼난앞으로고생만남은거니까....😅남들보기엔저도고생많이했지만...내가느끼기에고생아니면어찌되는건지...😊
@@호호아줌마-i2n
은혜네요^^
능히 감당하시고 또 감당하실 믿음의 힘이 있으신것 같아서요
아멘아멘
위로가됩니다 요즘제가계속
남편과 너무 부딪혀 힘들었는데..정말 위로와힘이됩니다
선교사님 말씀은 늘 잔잔한 가운데 깨달음과 용기를 주십니다.
선교사님의 내려놓음 책을 읽고 크게 은혜받고 감명을 받았었는데, 2024년의 내려놓음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깊이 공감합니다. 그간의 많은 하나님과의 동행의 과정속에 나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주권자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에 순종하는 제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독단적으로 집을나가서
근심불안에 있을때이말씀을듣고
힘을내봅니다ㆍ가족이가시가되서 나를겸손하게믿음으로성장시키는역할을한다는말씀에용기ㆍ믿음이생깁니다
선교사님ㆍ롬팔이팔 프로에감사드립니다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일이 시작되었을수도 있어요.저도그런상황이 고2겨울녘아들이 자취시작하면서 깨달은 것은 함께있는것은 육신이 함께있는것이 함께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더라구요. 아이나가면서 너무 불안했거든요.. 로드십..그 가시가 겸손케하네요ᆢ^^
할렐루야~!! 기도중이던 저의 지금 상황에 꼭 맞는 주제의 말씀이네요~ 댓글 먼저 달고 듣겠습니다~! 롬팔이팔 감사해요~!❤
가정에 대해 하나님께 맡기고 주어진 제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샬롬~
계속 뜨길래 꼭 봐야 하는 응답이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요동치는 마음을 잠잠케 해 셨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교사님
아멘..선교사님의 말씀에 큰 힘과 은혜를받았습니다.
제게 닥친 지금의 상황속에서 하나님의방법으로 일하심을 나타나보게하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용규 선교사님❤
정말 귀한 말씀 가슴에 깊이 와닿습니다. 나를 더욱 아름다운 성도로 빚어가기위해 아들이 가시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과사랑으로 살게하옵소서.🙏✝️
"하나님께 촟점을 맞추고 살다보면 가시가 아프지 않게되요" 감사합니다!
아멘 ᆢ나도그리되길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따뜻함으로 함께 기도렸습니다. 나의 결핍과 욕구가 다 채워지지 않아도 주님 안에서 나는 안전하다는 말씀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감동감동... 이용규선교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는데 왜 협조안하냐고, 당신이 문제라고 탓하던 수많은 시간들.
결국 나의 우상,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한 아담의 나뭇가지를 구한거 였네요... 내가 원하던 모습의 가정이 안만들어져도 내인생의 실패가 아니라는 말씀이 위로가되었습니다. 제 삶의 해답을 얻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 마음 속의 고민 주님이 만져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와...저 이번주에 법률사무소에 이혼상담 했었는데.... 저에게 이렇게 응답해 주시네요.. 주님 ㅠㅠㅠㅠ
말씀과 주님붙잡고 잘 하시리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하나님의 은혜는 어디서나 어떤상황에서든 우리의 인생에 개입하시는것 같아요. 영상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인지할수 있는 믿음이 너무 멋지세요.
주님~눈물로 안고있던
저의 가정과 영적문제를
선교사님을통해
바라보게하시고
다시금 주님이 주신
소망안으로
발딛을수있는
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족한 딸을 통해
이땅의 모든
아픈가정과 영혼들을 위해
중보할수있게 해주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제가 남편을 저 자신의 기쁨을 위해 도구화했던 것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보호하심이 늘 우리삶을 이끄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이시간들을 지나가겠습니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부양해야해서 50대 중반이 되도록 일을 해야 하는 나는 그동안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마음이 치료되지 않지만 주님을 묵상해봅니다. 끝이없을것 같은 이길 너무 어렵고 눈물도 나지않습니다.
50대중반에도일할수있다는건강과일자리에감사하셔야겠는대요!!축복합니다~~🎉😊
남편이 너무다른면이 힘들어 바꾸려했던 시간들이 부끄럽네요~
선교사님 차분한말씀 많은위로받고 감사합니다😊
제가 가시였음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용규 선교사님을 바로(?)초대해주신 대표님과 롬팔이팔에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이혼이 답이 아닌라는걸... 알겠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늘 이용규 선교사님 말씀은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됩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오늘 하루 또한 힘내서 살아갑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총량의법칙...고난을 낭비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끌어 주소서...딸과의 관계가 주님안에서 회복으로 부활로 거듭나게 하소서..
이용규 선교사님~~
인생의 어려운 고비고비마다 선교사님 말씀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선교사님 얼굴만 봐도 눈물이 핑 도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에 가장 큰 고비, 즉 믿음의 뿌리가 흔들릴 때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참 신기합니다. 다시 일어설 힘 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주 은혜로 힘을 얻습니다!
아멘..좋은말씀감사해요 하나님의 명품가정을 만들고싶어하는 저희 남편목사님이 들었으면좋겠다는요 하하호호~~~^^
평생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자식으로 인해 힘들고 아픈시간을 몇개월째 보내면서 진정자식을 사랑하는법을 알려주시고 깨닫게해주시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주님께
더 의지합니다 이세상 다 외면한다고해도 주님을 믿고 의지하기에 외롭지않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고백합니다
선교사님!!! 또 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요즘 제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선교사님 강건하세요 ~^^
아멘
나의 고난이 나의 영광이 아닌 아버지께 드려지는 찬양의 간증과 영광이 드려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무더운여름 속에서도
샬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제뜻대로 되지 않은것에 저도 참 감사드립니다♡♡♡
고난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대한민국 기말고사 기간... 영적전쟁기간인데~ 너무너무 공감과 위로와 소망입니다ㅎㅎ 감사해요~😂
아멘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남편때문에 힘들다고만 고백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제를 변화시켜 주실 주님
감사하고 기대합니다
선교사님 말씀을 통해 위로가가 되고 힘이되고 감사의 눈물이 됩니다
주님
듣게하심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닏
와..
진짜 하나님은.. 내가 아무말 못하게
날 사랑한다는걸 내 고민과 어려움을 듣고 있다는걸
숨 쉬듯이 보여주시네요..
이용규선교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내려놓음을 읽고 참 좋았는데 역시 선교사님은 말씀을 디테일하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네요 아직도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나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것에 저의 깊은 반성과 깨닳음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께서 선교사역하시며 전해주신 말씀 모두 귀하고 힘이 되었지만 오늘의 가정사역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선교사님이 웬지 더 가깝게 느껴지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주님 뵈올때 까지 화이팅 입니다
이용규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제 자신을 꼬옥 보라고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주님 감사해요❤❤😂
사고치는 자녀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주님..
학교에서 전화올때마다 무너집니다.
제아들 둘이가 중토ㆍ고퇴를했을때 주님을원망하며 남편없이모든걸 바쳐 키운내아들을 받인드리기가죽을만큼 어려웠답니다ㆍ그러나 그두아들이지금 성인이되어 저를 힘들때마다 경제적ㅈㆍ육체적으로 지지해줍니다
주를믿고 의지하시면됩니다
@@김현정-q6r9j 감사합니다..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께서 제아이를 지켜주시고 치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저희 아이는 adhd입니다.
학교 안가는 마음 누구보다 제가 잘 압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지요.
힘냅시다.
@@roseyaha5709 제아들도 심한 ADHD 에요.. 약먹은지 4년됐어요...
너무 힘이드네요...
@@roseyaha5709 제아들도 ADHD 고요 약물치료중이에요.
힘내세요
선교사님의 믿음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위로가 됩니다
소망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교회에서 주눅들고 설교가 주는 강박(진리가 아닌 줄 알면서도 또 스스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정
가시가 자녀가 아니고
남편인데... 나를 인간
되게 하려고 가시로 사
용하셨어요 살기 위해
하나님만 바라 보았고
지금은 맡기고 내려 놓
음으로 참 평강을 누리
고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행했는 데 오늘 제가 잘 견디고
있다는 응답인듯 하여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 할렐루야!!
저에게는 남편도 가시고 아들까지 가시로 12년간 지속 돼면서 저는 거진 미쳐나가기 직전이에요. 지금껏 참으며 지낸 이유는 오직 믿는사람이라 참고 살고있읍니다. 기쁜 마음을 가지려고 기도하며 살고있읍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허고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저도 힘들고 지쳤을 때 생을 포기 하고 싶었던 많은 순간들 주님께서 나는 너를 사랑 한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았다.
너는 나의 소중한 아이야.
나의 오른 손으로 너를 안아 주고 있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그 분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허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사랑 💕 아멘
아침에 가족들 서로 힘든일이 있었는데 가정에 대한 말씀 올려주셔서 위로가 되고 내 위주로 생각했던 부분 회개하였습니다. 주님께 우리가정을 기쁨으로 내어드립니다.
선교사님 귀한 삶의 간증과 깨달은 진리 너무 감사 드립니다
남은 삶도 주님과 항상 함께 동행하시는 최고로 멋진 삶이 되시기를 진정으로 축복 드립니다 🎉🎉🎉
요즘 자녀에대한 기도가 많이 필요했는데, 말씀 감사드려요..지치지 않고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때 길을 열어주시고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를 위한 영상입니다 ㅜ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올립니다!!!!할렐루야 !!!❤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롬팔이팔 대표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필요한때에 꼭 들어야할 말씀이네요~~
언제든지
하나님의주권을인정하므로
기뻐하며,기도드리며,
감사드리며살아가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과장로님~♡
선교사님의 삶에 새겨진 주님의 흔적이 이 영상을 통해 저에게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보고 또 보고싶은, 선물같은 영상입니다.🥹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씀같아서 바로 시청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좋으시겠! 동연아 축하해 멋지고 장하네요 누구보다 잘살거같아요❤축복!🎉
주님 사랑합니다♡
이 말씀 주시려고 선교사님 한국으로 부르셨군요
우리주님 그리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
나 때문에 우리딸이 고생했네요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가정때문에 가족때문에 힘든 중이었는데...
가정의 문제에 있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내가 하려는 노력의 대부분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것을 인지하고 하나님이 만져주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감정이 만져지기까지는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
남편의 외도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고난이 유익임을 배워가고 있어요. 저는 하나님을 붙드는데 남편은 여전히 세상만 쫓는 것 같아 억울함과 함께 조바심, 두려움도 여전히 저를 힘들게 해요. 제가 대화 등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면 남편이 더 동굴속으로 들어가거나 짐승처럼 화를 내더라고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실것을 믿고, 기도와 말씀 붙드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진짜 목사님, 위로가 됩니다
아멘~♡
그 차이를 다 알라차린다는 말씀 …그래서 가족들이 힘들었나 봅니다 잘 견뎌준 가족들에게 미안해 할 일이었네요
저 혼자 손해 본 인생이라 생각해 왔는데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정을 구해볼게요
아이를 영적으로 키우는곳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자면 미국이 더욱 위험합니다. 저는 이민 와서 여기서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고 한국의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보면 미국은 더 타락했습니다 ㅠㅠ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부모가 있으면 아이들은 그 울타리 안에서 어떤 험악한 환경일지라도 잘 자랄겁니다. 거기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죠!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암과 더불어 살아가란 말씀, 아멘
사랑의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 받은 감격과 감사를 잊고
제자신을 정죄하며 낙담하며 상황만 바라보며 괴로워 하였습니다.
다시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최고의 축복을 받은 자임을 깨닫고 부르심의 자리에서 성령님의 오심과 능력을 기다리며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케 되어 두려움없이 담대하게 내자신과 맡겨주신 귀한 자녀들 남편, 가족들 이웃들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다루기 원하시는것을 기대하며..감사합니다
맞아요 가시가 자식이 아닌 다른사람이기를...
선교사님. 하나님의 뜻이계신다. 믿고 이분을 놓치못하고 왔는데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대화가 되지않고.
남편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제가 아는 언니가 재혼했는데 남자쪽 아들이 명절에 과일사오더니 인사하더라
생일때 건강팔찌 사오더니 인사하더라
근데 왜 당신 두 아들들은 4년이되도록 인사도 없냐니까. 엄마없이 큰 애들 불쌍하게. 제가 비교해서 사진도 아들들테 안보여줬다고. 승질을 내더라구요 선교사님 이분과 어찌해야 할까요😅
초입 부분 완전😢😢😢😢❤
고난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지굼 내가 무얼 햐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ㅜㅜ
맞습니다ㆍ저도그렇게깨달은적이있어요ㆍ두더지게임
한산을넘으면ㆍ또한산
하나님께서준비시키시는과정ᆢ가시같은누군가!가시로인한축복ㆍ가시아프지만ᆢ내가성장해야언능끝나겠죠ᆢ내가문제예요
나를바꾸기위한ᆢ
이용규선교사님...아직도..인도네시아에서..학교운영하고계신가요??
저희가정이..인도네시아로가게되서요..학교에대해서..알고싶어서요^^
다 같네요 ...
이혼을 결심했을때 하나님께서 책망하셨어요. "내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너는 네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느냐?"
그래서 이혼을 포기하고 믿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 하지만 여전히 힘들고 어려웠어요. 그것은 모두 제 욕심이었어요. 내가 죽어야 되는데~ 죽지 못하고 십자가를 지기 싫은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혼 안하기를 잘했다 싶어요
저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잘 와닿지 않아요.... ㅠㅠ 저희 상황이 좀 남다른 걸까요.... 믿음의 가정도 아니고 가족 중 한 사람 때문에 나머지 가족들이 다 힘들어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에요... 범죄자가 아닐뿐 범죄자와 다를바 없는 성격과 성향.. 폭력적이고 이기적으로 의처증에 가장폭력 학대가 일상이고 무능력하고 한량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진짜 하나님을 몰랐으면 무슨일이 나도 진즉 났을 집안인데... 어릴땐 전도하려고 30년간 기도했지만 이젠 포기상태에요... 그래서일까요.. 이영상이 도움될까 싶어 봤는데.... 제 마음이 가시밭이라 그럴까요...ㅠㅠ
하나님을 믿는다며 교회가서 예배드리면 하나님은 내 마음 아시고 어려움을 해결해주실줄 알았습니다.
건강의 문제 남편의 문제
성인이 된 자녀의 문제들 앞에서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맘이 들었고 내가 넘 붙잡고 있는게 많았음을 알았습니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내려놓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사모님께서 우울증이 생겼을 때 의사선생님의 도움도 받으셨을까요?
주여
두 아들 잘~인도하여 주셔셔 감사합니다
부부전쟁 중에도..
평생 전쟁 중...
두 아들
Medical Center 에서 일하네요....
저는 재혼가정입니다 남편은 발가락이 다섯개가 없는 장애인이죠 저는 그런거 재혼 하는데 아무 이유 없다 생각했고 기도로 지금 가정을 꾸렸는데. 혼인신고 하고 얼마후 부터. 경제도 어려워지면서 그런건지
ㅡ 제가 한번은 천정쪽에. 인테리어후 본드가 길게 늘여져 그걸 치려다 의자에서 바닥으로 넘어졌는데. 점심시간인데 하면서. 걱정보다. 얼굴이 굳어지며 짜증을. 내었고
제가 과일 깍다 칼에 베어 피가 뚝뚝 떨어지는거 보면서. 며칠전에 자기도 다쳤는데 괜찮트라 하면서. 손가락을 보이더라구요. 아들이. 놀래서 20분 거리를 뛰어 약을 사와 치료한적이ㆍ
어느날은 이순신영화. 명랑 을 한데서 같이 보러 가자 하니까 자기는 서울봄 볼거라구 ㆍ 명랑싫타고 하더라구요 서울봄은. 건강검진 받고 혼자 봤다고 말했었거든요
남편은 어디 들어가 그런거 보는거 싫테서. 좋아하는 영화를
남편과 합치기전 3년반을. 전. 가끔 혼자 보거나 영화를. 안봤어요
싫어할수 있겠다 했죠
엉화를 아들이 예매해줘 혼자. 택시를. 기다리는데. 남편이. 미용실 갖다오면서. 길에 택시 기다리고. 서있는. 저를 보고도 그냥 차를 돌려 집으로 가더라구요 어이없었어요 그런데. 데리러 오지도 않고 전화한통 없었죠
나중에 어찌그럴수 있냐니까. 자기는 집에옴 니가기 싫어한다 하더라구요
저가 에이형독감 걸려. 혼자 격리스스로. 하고 나은후 3주정도 입맛이 달아나 아무것도 먹지못했어요 냉면을 먹으러 가자해서 갔는데 간장불고기ㆍ양ㅈ념술고기 있어 뭐먹을거냐 해서 양념이라 하니까 간장이 맛있는데 하더라구요 간장시키고 냉면시키고. 입맛이 없어 두젓가락 고기 한점 겨우먹고 멈췄는데 2인분. 고기ㆍ냉면 다 먹고. 제앞어서 정말ㆍ 인간 갖지않았어요
집에 와서는 점심 좀 배부르니 저녁은 간단히 먹자 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ㆍ교회에. 남편이 어떤분을 전도 했는데 제가 물갖고 나중에 들어가니. 셋이 나란히 앉아있고 제자리가 없더라구요
배려없고 챙길줄 모른 이 분을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요
땀이 많이 나는 체질에 불앞에서 레시피 보며 가지요리를 했는데
잘못됐다고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구 젓가락으로 툭치더니. 손도 안되고
제 아들이. 살을좀 뺀다고 시리얼 먹으면서 몇키로 빼려구요 하니까
젓가락으로 아들을 향해 툭. 찌르더니
몰랐냐구 찐거 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너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ㅠ 정말 배려도 없고.. 홀로 외로운 심정 이루말할 수 없으시겠네요.. ㅠㅠ 제3자의 입장으로 조심스레 말씀드리면 남편분은 장애가 있으신탓에 좀 본인위주의 삶이 너무 익숙하게 자라오신것 아닌가 싶기도 해요.. 보통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참 슬픈일도 많으신반면 스스로 불쌍하게 여기고 또 주변에서도 그렇게 여기는 상황을 겪다보니 배려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분들이 종종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ㅠ 외롭고 슬픈마음 하나님께 다 토하여내시고, 다 일러바치시고 하나님만 붙들고 바라보시고 주시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가실 수 있길 축복합니다..ㅠㅠ 큐티인간증을 가끔씩보면 이렇게 이기적인 남편 아내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가심을 감사하는 것들을 보게됩니다..
쉽지않은 삶.. 꼭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바라요..❤
@@lightysalty671여기 댓글들 쭉~읽어 보세요.뭔가 바라는게 엄청 많으신분 같아요.
남편은 사고(술같은 중독.도박같은 돈 사고.여자문제)만 안치면 다행이라는 생각인데
참 ~배가 부르시네요
😅🎉🎉🎉🎉🎉🎉🎉
37:00
예레미야 7장12절
새로운 길을 여신다
세월호 리본 🎀
주황색 트라우마
하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