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나 일본인들 40프로가 백마력도 안되는 경차타고 다니죠ㅎㅎ 그리고 스파크랑 비교하면서 유럽차 얘기하는데 현기는 한국인들 취향에 맞게 서스펜션 튜닝합니다 방지턱이 많기때문인것도 있고 자동차의 주행성능보단 편한걸 최고로 치면서 딱딱한 서스는 극혐하는지라 그렇게 만드는건데 리뷰어분이 너무 편향된 시각을 보여주시네요
35:28 혼자가 아니십니다. 저도 2기통 차나 오토바이나 타는 사람은 두가지 지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편안하고 조용하게 목적지까지 가는것이 목적인 사람 아니 목적지까지 가는동안 좀 신나게 타는것처럼 하고 가야지 하는것도 중요한 사람 전자는 신나게 타는건 전혀 필요없고 후자는 목적까지의 이동수단이라는것 + 타는 즐거움이죠. 그런 면에서 2기통은 타는 즐거움이 있는 ...
제가 올뉴마티즈 소유했었고, 다마스 끌어봣었고, 모닝, 레이도 다 타봤기 때문에 차체와 엔진 크기에 따른 성향과 한계 자체를 안좋게 평하진 않습니다. M300, M400에 대한 감독님의 평가도 정말 동의하고, 후에 후륜에 70psi 넣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케스퍼 영상에서 10-1까지만 봤을 때는 어라,,, 아 저기 강릉 경기장에서는 트래픽이 적으니까 그렇게 느끼셧나 하고 더 보고 10-8, 10-19 보고서야 납득, 동의했습니다. 다만, 고알피엠에서 좀만 더 빨리 변속해줬으면 합니다. 출력곡선의 하락이 몸으로 느껴지는데도 같은 단수를 물고 있어서 엑셀 전개를 끊었다가 밟아도 변속을 안하니 답답합니다... 그래서 쉐어링으로 두번타고 도저히 못타겠다 했습니다... 서울에서 진짜 못타겠습니다. 트래픽을 따라가질 못해요... 국내에서는 스파크>>>모닝>>레이>케스퍼 라고 생각합니다. 주행면만 보면 다마스를 모닝과 동일 선상에 두고 싶지만 안전도가 최악이라 실격 처리했습니다.
현대 기아차의 주행감은 엉망진창이죠. 케스퍼 타보진않았지만 워낙 현대 기아차의 모든 경형 소형차의 주행감이 엉망이니.. 그리고 솔직히 중형차의 승차감도 현대 기아는 좋지않습니다. 묵직한맛은 아예없고 뭔가 가볍고 얇고 경망스럽고 조악한느낌.. 지엠대우차가 국내에서 과소평가받지만 정말로 40년전의 르망의 승차감이 현재의 현대기아차보다 몇가지면에서 더 나은정도입니다. 오펠자동차에서 설계한차가 지엠대우차의 소형 중형차라인업이었는데.. 묵직하면서도 잡소리없고 고속도로에서 안정적으로 바닥에 낮게 묵직하게 깔려나가는느낌은 현대기아차가 아직도 흉내도 못내고있습니다. 껍데기 디자인은 요란스러워지고 실내인테리어도 화려해졌고 전자식 스티어링등 첨단화되었지만.. 전체적인 균형잡힌 기본기는 없습니다. 유압식 스티어링의 반응은 약간 느리지만 묵직하고 안정적 핸들조작감.. 이런저런 여러가지면에서 지엠대우 소형차가 차급에 어울리지않을정도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캐스퍼라는 이름은 스케이트보딩에서 보드를 뒤집는 기술을 일컫는 말인데, 현대차에서 경차시장의 판도를 엎어버리겠다는 포부를 담아서 지은 명칭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저는 이 썰이 신빙성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현대가 경차시장에서 판을 뒤엎어서 축출해야 하는 차종은 사실 다른 집안 차인 스파크 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캐스퍼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스파크 단종 뉴스가 나오는 걸 보면 현대차의 작전(?)이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M500 스파크 개발해서 캐스퍼랑 한판 붙어보면 좋을텐데ㅜ 너무 판매 대수당 수익률에 집착해서 경차시장을 통째로 포기하는 GM경영진의 근시안적 판단이 아쉽습니다.
현기야 기왕 베낄꺼면 왜 라다를 베끼냐. 통크게 그냥 미니 컨트리맨 초기 버젼 배끼면 얼마나 이뻐 . 저런 못생긴 아토즈와 라다 섞은 느낌의 차 말고 미니 컨트리맨 껍데기라도 흉내를 좀 내다오 . 처음 흉내낼 때에는 쪽팔리지만 다음 버젼부터는 컨트리맨 껍질의 기본 틀 위에서 개성을 찾아가면 되는 거다. 솔찍히 현기야 , 니네 아이오닉5는 골프 따라한 거 아님? 6는 포르쉐와 비틀 다라한 거 아님? 내가 하고픈 말은 따라하더라도 그것을 더 멋지게 개성을 잘 살려서 따라하면 그건 단순히 야비한 카피켓질이 아니라 좋은걸 계승한 거라는 거다.
차박을 하든 말았든, 경차에서 뒷좌석 접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 그리고 차박 등 트렌드에 맞춰 차의 장점으로 조수석, 운전석 접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활용의 장점의 중요성이 경차 캐스퍼의 핵심 중 하나인데, 자그만치 1시간 넘게 리뷰 하며 별의별 자잘한 TMI는 다 풀면서 중요한 정보를 자신의 편견으로 생략해버리다니 황당하네요;; 그게 차의 중요한 장점이고, 그거 이야기하는 게 몇 분이나 걸린다고요?
![힘든 길을 걷게 되는 경형 SUV 캐스퍼 몰아보기[아재라이드]](http://i.ytimg.com/vi/6uOCwomVca8/mqdefault.jpg)
![힘든 길을 걷게 되는 경형 SUV 캐스퍼 몰아보기[아재라이드]](/img/tr.png)
![[리뷰] 2022 현대 캐스퍼 터보 / Hyundai Casper 1.0T - 오토뷰 4K](http://i.ytimg.com/vi/V_3Zd21Yv7w/mqdefault.jpg)
0:00 Intro
4:49 1. 꼬마유령 캐스퍼?
6:04 2. 라다 니바와 닮은 디자인
7:31 3. 아토스에 비해 몸집이 한껏 커지고 무게도 늘어났다
8:34 3-1. 하지만 걱정하지 않는 이유
9:17 3-2. 4기통 포맷 때문에 토크가 너무 가늘어서 답답했던 아토스
9:44 3-3. 현재는 사이좋게 3기통으로
10:03 3-4. 아예 2기통이 된다면?
10:34 4. 엔진룸
10:40 4-1. 차체 강성을 확보하기 위한 쇽 타워의 위치
11:13 4-2. 직렬 3기통 MPI 엔진
12:05 4-3. 작업편의성 및 내구성이 개선된 부품들
18:15 4-4. 쇽 마운트 고질병
19:01 4-5. 기존 잡소리 문제가 개선된 부품
19:50 5. 외장
19:57 5-1. 공간확보 vs 주행성
21:32 5-2. 레이 대비 운동성을 고려한 디자인
22:11 5-3. 독특한 도어핸들 디자인
22:40 5-4. 기분좋게 닫히는 문
22:55 6. 실내(앞)
24:03 6-1. 개선된 스위치 조작감
24:22 6-2. 인체공학적인 콕핏 디자인과 시트포지션
27:14 6-3. 애인과 사이가 좋아질 수 있는 시트 배치
27:39 7. 실내(뒤)
28:03 7-1. 협소한 무릎공간
28:31 7-2. 특이한 시트 생김새
28:57 7-3. 무릎공간 대비 편안한 등받이와 헤드레스트
29:06 8. 실내(트렁크)
29:47 8-1. 차박?
31:09 9. 하체
31:16 9-1. 휠&타이어
31:52 9-2. 브레이크
32:33 9-3. 서스펜션
33:15 10. 주행 시작
33:47 10-1. 1.0 N/A의 발진 가속성능
35:16 10-2. 거친 엔진음
35:54 10-3. 열선 기능에 대하여
38:49 10-4. 전반적인 주행감각 (현대 기아 특유의 일렁임이 있는 움직임)
39:44 10-5. 계기판 디자인
40:30 10-6. 네비게이션
41:08 10-7. 열선과 관련된 일화
41:57 10-8. 오르막에서는 답답한 동력성능
42:35 10-9. 카쉐어링
43:19 10-10. 뒷좌석 승차감
44:00 10-11. 휠 이야기
46:48 10-12. 큰 범프(교각 연결부)에서 뒤뚱거리는 움직임
47:55 10-13. 연비
48:21 10-14. 다른 경차들과의 비교
49:07 10-15. 브레이크
49:35 10-16. 스파크와 비교하여 거친 엔진음
50:02 10-17. 오디오
50:46 10-18. 사용하기 편한 센터페시아 스위치 배열
51:22 10-19. 늘어지지 않는 적극적인 킥다운
53:10 10-20. 작은 차?
54:41 10-21. 운전대 감각, 안전 사양
56:24 10-22. 컬럼(방향지시등, 와이퍼) 레버에 대하여
57:05 10-23. 광활한 시야
57:15 10-24. 드라이빙 모드 셀렉터
58:46 10-25. 스파크가 그리워지는 주행감?
1:00:36 10-26. 시간이 지나도 갈길이 먼 주행성
1:01:33 10-27. 캐스퍼는 도심형 차량으로
1:01:49 10-28. 15인치 리뷰가 기다려집니다
스파크 단종설과 핸드폰 벨소리 타이밍 최고네요ㅎㅎ
영상 업로드 속도가 장난아니네요 ㅋㅋ
캐스퍼 이야기 재밌네요
역시 경차는 스파크^^
2일에 하나씩 고품질 리뷰, 감사히 보겠습니다..
오랜만의 신차마루네요
아~~
그리고
그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모든걸 알수 없다는 말
테스트 드라이버도 해당 차종들만 테스트 하니
알수있는 영역의 한계가 있다 생각하는데
일부 유튜버들은 2~3일 적게는 몇시간 타보고
무언갈 아는듯 말하는거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화질이 엄청 좋아졌네요 ㅎㅎ
우와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경차를 탔었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애증의 캐스퍼! 첫인상은 디자인이 좋아 센세이션을 느꼈는데 야간시 후미등에 경악 했습니다. 언제나 정직한 리뷰 기대되네요.
상대성 이론 언급하실때 감동입니다. 개념만 알면 그럴만하니 다들 믿고 넘어가니까 오히려 가설에 속을수 있지만 진실을 알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계산?검증할 능력을 키우시는 분은 드물죠. 결국 누가 뭐래도 검증해 보여주시는 이민재님은 더욱 진실에 가깝거나 닿아 계신겁니다.
맞아요 직접타보고 느끼는 주관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봅니다
그 주관적인 부분이 모여서 객관적인게 되기때문에 그 이상의 부분은 그건 구독자들이 판단하고 받아들여야하는거죠
저도 9년지난 석차를 타고있지만 저에게는 바꿀수없는 차가 되어가는중이예요ㅎㅎ
선 풀 후 감상 ~~
처음 들어와서 보게되었는데...정말 지식이 방대하시고 고급진 정보 많이 알아가게 되는것 같네요
포항공대 재료공학과라고 알고있음. 어설프게 입만산 유튜버가 아닌 전문성 장착된 사람임
다른 유튜버보다 3달 느리지만 가장 고품질 리뷰 신차마루ㅋㅋ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까지 다 끝나고 3달 뒤에 하는 독일과 브라질의 친선경기 같은 느낌이네요ㅋㅋ
사람들이 너무 고마력에 목말라있는듯..
물론 고속에선 가속력이 절망이지만 시내에선 경차만해도 충분합니다.
우리나라만 유독 심합니다. PS 토크 제로백..
독일살았을때 거기사람들 독일인 와이프 포함 그런거 신경 안쓰고 웨건,경차 삽니다.
@@튜브현-x7w 한국사람은 소비조차도 눈치를 많이 보니까요..
애기 태어났다고 대형suv를 사는 나라아닌가요 ㅎㅎ
suv가 진짜 필요해서 사는사람이 몇 있을까요..
유럽이나 일본인들 40프로가 백마력도 안되는 경차타고 다니죠ㅎㅎ
그리고 스파크랑 비교하면서 유럽차 얘기하는데 현기는 한국인들 취향에 맞게 서스펜션 튜닝합니다 방지턱이 많기때문인것도 있고 자동차의 주행성능보단
편한걸 최고로 치면서 딱딱한 서스는 극혐하는지라 그렇게 만드는건데 리뷰어분이 너무 편향된 시각을 보여주시네요
@@pstarke1066 애당초 한국사람들 자체가 크고 넓고 물렁하고 고배기량 차를 고급차로 인식하니까.. c클 살빠엔 그랜져를 산다 이런 이야기나 나오는거죠.
온라인게임을 봐도 스토리개무시하고 오픈하자마자 레벨링만 죽어라 해서 남들보다 삐까뻔쩍한 룩부터 신경쓰는 민족. 누구는 실용주의 민족이라고 하는데 개뿔. 걍 허세민족이죠. 요즘은 특히나 결혼율 낮아서 싱글들이 많을텐데 경차판매율은 더낮아지는 기현상이 벌어지는거봐도 알수있음.
존경합니다🙏
35:28 혼자가 아니십니다. 저도 2기통
차나 오토바이나 타는 사람은 두가지 지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편안하고 조용하게 목적지까지 가는것이 목적인 사람
아니 목적지까지 가는동안 좀 신나게 타는것처럼 하고 가야지 하는것도 중요한 사람
전자는 신나게 타는건 전혀 필요없고 후자는 목적까지의 이동수단이라는것 + 타는 즐거움이죠.
그런 면에서 2기통은 타는 즐거움이 있는 ...
현대차 열선 시트에 온돌 버전 이라는 명칭이 어울리네요.
일단 달궈지면 식지를 않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MX-5 ND와 같은 205 45 17이라니 ㅋㅋ 저도 보면서 놀랐네요
Mx5에 꼽을수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캐스퍼에 mx5순정휠 끼신분 본적 있어요 ㅎ
라이브에서 캐스퍼 굳이 리뷰 해야하냐고 하셨는데 연막이셨군요 ㅋㅋㅋ
경차나 비슷한급 타실 분들은 꼭 참고 하시면 좋겟네요
캐스퍼 EV도 혹시 기회가 된다면 꼭 리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뉴마티즈 소유했었고, 다마스 끌어봣었고, 모닝, 레이도 다 타봤기 때문에 차체와 엔진 크기에 따른 성향과 한계 자체를 안좋게 평하진 않습니다.
M300, M400에 대한 감독님의 평가도 정말 동의하고, 후에 후륜에 70psi 넣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케스퍼 영상에서 10-1까지만 봤을 때는 어라,,, 아 저기 강릉 경기장에서는 트래픽이 적으니까 그렇게 느끼셧나 하고 더 보고 10-8, 10-19 보고서야 납득, 동의했습니다.
다만, 고알피엠에서 좀만 더 빨리 변속해줬으면 합니다. 출력곡선의 하락이 몸으로 느껴지는데도 같은 단수를 물고 있어서 엑셀 전개를 끊었다가 밟아도 변속을 안하니 답답합니다...
그래서 쉐어링으로 두번타고 도저히 못타겠다 했습니다... 서울에서 진짜 못타겠습니다. 트래픽을 따라가질 못해요...
국내에서는 스파크>>>모닝>>레이>케스퍼 라고 생각합니다. 주행면만 보면 다마스를 모닝과 동일 선상에 두고 싶지만 안전도가 최악이라 실격 처리했습니다.
감독님 현대기아 특유의 덜덜거리는 느낌은 무엇인가요? 큰 충격에서 우당탕탕하는 느낌이 있는데 혹시 이 느낌인지요? 이 덜덜거림은 무엇때문 일까요?
중간에 차박 이야기 빵 터졌어요 ㅎ
캐스퍼의 엔진과 내장재, 인포테인먼트 / 넥스트스파크의 바디 / 86의 수동변속기를 결합하면 드림카를 만들수 있겠네요ㅎㅎ
ㅎㅎ잘봤습니다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한국인들의 문제는 염치가 없다는 겁니다...그래서 실수도 인정하려 들지 않는 이기적 발상만 가득할 뿐...
터보에 깡통휠모델 리뷰도 보고싶네요
현대 기아차의 주행감은 엉망진창이죠. 케스퍼 타보진않았지만 워낙 현대 기아차의 모든 경형 소형차의 주행감이 엉망이니..
그리고 솔직히 중형차의 승차감도 현대 기아는 좋지않습니다. 묵직한맛은 아예없고 뭔가 가볍고 얇고 경망스럽고 조악한느낌..
지엠대우차가 국내에서 과소평가받지만 정말로 40년전의 르망의 승차감이 현재의 현대기아차보다 몇가지면에서 더 나은정도입니다. 오펠자동차에서 설계한차가 지엠대우차의 소형 중형차라인업이었는데.. 묵직하면서도 잡소리없고 고속도로에서 안정적으로 바닥에 낮게 묵직하게 깔려나가는느낌은 현대기아차가 아직도 흉내도 못내고있습니다. 껍데기 디자인은 요란스러워지고 실내인테리어도 화려해졌고 전자식 스티어링등 첨단화되었지만.. 전체적인 균형잡힌 기본기는 없습니다. 유압식 스티어링의 반응은 약간 느리지만 묵직하고 안정적 핸들조작감.. 이런저런 여러가지면에서 지엠대우 소형차가 차급에 어울리지않을정도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님,
저도
써~억 차
공감합니다!
올드한 카~아!
돈 많이 써야합니다!
시간은 덤 이구요.~~
A3 8p도 리뷰해주세요 ㅎㅎ예전차 리뷰할때가 제일 재밋네여
신형 스포티지도 캐스퍼와 유사한 충격 진동이 울려 약간 어지럽고 피곤합니다. 맨주먹이 아닌 권투 글러브에 맞는 것과 비슷하게. 이 충격 진동이 장거리 운행시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시내에서 살살 달릴때는 승차감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선추천 ㅎ
작은차 큰기쁨 ♡♡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49:56 불패신화의 벨소리 GT-Rrrrr
5:48 엔지니어가 현대에게 알려주지 않았지만, 캐스퍼로 이름을 지은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캐스퍼가 크게 사고 나면 탑승객들은 캐스퍼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캔디어떻습니까
현대 머털도사 캬^^
사실상 이게 내연기관 경차의 마지막모델이겠죠? 이젠 출시해도 전기차모델만나올것같네요
사이드 시그널 휀다에 있는거 맘에 드네요 옵션좋은거는 사이드미러에 붙어있겠죠? ㅜ
결국 덩치 큰 모닝 3세대군요... 스파크 단종 소식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15인치 휠이 탐나네요
덩치도 모닝이랑 같음
역대 리뷰한 차중 가장 작아보이는군요ㅋㅋㅋ
모닝사이즈에 1.6터보 넣어주는 차가 나왔으면 참 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공차중량 1톤에 200마력엔진이면 거의 바이크급 퍼포먼스나올듯요 ㅎ
Mx5에 터보올리면 그렇게됩니다
아베오 1.4t를 타시면 되세요^^
헛바퀴돕니다 ㅎㅎ
@@주신-s2b 피아트 500c의 튜닝버전 아바쓰를 보시면 됩니다.
대신 가격이 e클 가격 ㅎㄷㄷ
기나긴 영상 보느라 힘들면서
재밋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레이의 현대화 오프로드 이미지화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국내 경차는 터보가 없음 너무 답답하다 생각합니다
어라,벨소리가 토카타 와 푸가?감독님,혹시 홈오디오 오래하셨나요?보통 홈오디오 하는 사람들중 고인물급에 해당하는 분들의 테스트음원중에서도 손꼽히는 음원이라 좀 놀랍네요.
7월 17일 라이브 방송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ua-cam.com/video/-ET-W1jrzcI/v-deo.html
경차타면 고rpm쓰는건 당연한건데 동승자들은 무서워함 ㅋㅋ;
이거 엔진터지는거아냐? 이거 왜이래?
캐스퍼라는 이름은 스케이트보딩에서 보드를 뒤집는 기술을 일컫는 말인데, 현대차에서 경차시장의 판도를 엎어버리겠다는 포부를 담아서 지은 명칭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저는 이 썰이 신빙성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현대가 경차시장에서 판을 뒤엎어서 축출해야 하는 차종은 사실 다른 집안 차인 스파크 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캐스퍼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스파크 단종 뉴스가 나오는 걸 보면 현대차의 작전(?)이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M500 스파크 개발해서 캐스퍼랑 한판 붙어보면 좋을텐데ㅜ 너무 판매 대수당 수익률에 집착해서 경차시장을 통째로 포기하는 GM경영진의 근시안적 판단이 아쉽습니다.
경차가 1900만원이라… 진짜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네요 ㅡㅡ;;;;
사랑합니다!!
아토즈 800cc입니다. 세제개편으로 2008년 부터 1000cc 까지 경차로 인정되어 모닝SA 전기형 같은 경우 소형차에서 경차로 바뀌면서 경차 혜택 주죠. 1세대 모닝 까지 입실론 4기통 이었고 2세대 모닝TA 부터 카파 3기통.
차주분 자주 출연하시네요 ㅋㅋ
2기통 바이크 엔진 기반으로 1000cc 자동차가 궁금하긴 하네요.ㅎㅎㅎ
순정15인치 궁금합니다!
1.0 MPI 파워트레인 들어간 캐스퍼네요.(AX1)
산신령아저씨 바지 예뻐요~~
👋
덜덜거리게 만드는 현대철학 ㅋㅋ
그놈의 4단미션ㅠㅠ
Cvt도 있는데 현기차는 왜 굳이 경차에만 4단미션을 고집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타 리뷰에서도 4단미션은 무조건 혹평이더라구요 ㅎㅎ
캐스퍼도 미니처럼 다양한 스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현다이~~~~~~~~~
대표님 자동차 경험이 많은나도 대표님 방송에 도움이 되는데 댓글보고 방송하시지 마세여 보기싫으면 나가면 되는데 남의집에와서 햇소리들을 하나.이방송이 맘에안들면 네가 방송해 임마 수고하세여 썩차던 새차던 경차던 많은차를 살펴보시고 느낀대로 말씀해주세여
캐스퍼는 ㄹㅇ 깡통사는게 답이에요 풀옵은 사치 ㅇㅈ임 ㅋㅋㅋ
그래도 엉따 손따는 필수라
터보가 아닌게 아쉽내요 터보는 훠얼씬 잘나가죠 4단이라 안습이지만 ㅠ
ㅋㅋ 힘보다는 변속기........
라다 리바 디자인이 훨 났네요... 제 눈에는
😁😁😁
가격은 정말 납득이 안되네요... 경차가 경차다워야...
스파크 승
한국인은 자기돈쓰면서도 남눈치를 보는 민족이라 빚을내서라도 무조건 크고비싼차삼..
신차 만들 때 마다 작명하는 현대차는 바보 입니다.
그냥 숫자로 붙이는 독일 메이커 작명 방식이 좋은거 같아요.
모닝이 경차중에 제일 나은듯요
후발업체들이 불필요한 옵션 다 걷어내고 딱 1천만원 경차 출시하면 대박할듯
49:54 앗!지티아르가!!!!!!!
히팅시트랑 핸들열선 모닝은 점점 온도 낮아지던데~ 캐스퍼는 아닌가?
캐스퍼 리뷰를 보다보니 아방스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다들 좋다고 해서 샀는데 승차감도 주행감도 끔찍했던. 시속 20키로로 방지턱을 못보고 지나갔는데 그대로 허리다쳐서 며칠 못걸었어요 캐스퍼도 비슷할 것 같아요
잠깐 타 보았는데 생각보다 승차감과 코너링 성능이 좋았는데 감독님은 평이 좋지 않네요 ㅎ
차이름은 불만이 많습니다. 우리말 차이름은 맵시나와 누비라 말고 기억이 안나네요.
시발
@@LeeMinjai1970 ㅋㅋㅋ
@@LeeMinjai1970 ㅅㅣㅂㅏㄹ
@@LeeMinjai1970 역시 고오급 유우머~ 선봉자 이십니다!
캐스퍼.. 차량 가격이 유령임ㅋㅋ
1:05 음... 카메라맨이 안티인가, 스타일리스트가 안티인가...
그건 그렇고, 그냥 앵무새 똥고 빠는 유튜버중 一鶴입니다.
현기야 기왕 베낄꺼면 왜 라다를 베끼냐. 통크게 그냥 미니 컨트리맨 초기 버젼 배끼면 얼마나 이뻐 . 저런 못생긴 아토즈와 라다 섞은 느낌의 차 말고 미니 컨트리맨 껍데기라도 흉내를 좀 내다오 . 처음 흉내낼 때에는 쪽팔리지만 다음 버젼부터는 컨트리맨 껍질의 기본 틀 위에서 개성을 찾아가면 되는 거다.
솔찍히 현기야 , 니네 아이오닉5는 골프 따라한 거 아님? 6는 포르쉐와 비틀 다라한 거 아님? 내가 하고픈 말은 따라하더라도 그것을 더 멋지게 개성을 잘 살려서 따라하면 그건 단순히 야비한 카피켓질이 아니라 좋은걸 계승한 거라는 거다.
극악의 동희모터스 4단미션 믿고거르세..이해불가 4단미션 기술개발방치, 모닝 캐스퍼를 거들떠도 안보게되는
터보 모델이 아니라 아쉽네요
터보를 타야지 논터보 쓰레기에요
그리고 레이도 터보를 타봐야됨^^
차박을 하든 말았든, 경차에서 뒷좌석 접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 그리고 차박 등 트렌드에 맞춰 차의 장점으로 조수석, 운전석 접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활용의 장점의 중요성이 경차 캐스퍼의 핵심 중 하나인데, 자그만치 1시간 넘게 리뷰 하며 별의별 자잘한 TMI는 다 풀면서 중요한 정보를 자신의 편견으로 생략해버리다니 황당하네요;;
그게 차의 중요한 장점이고, 그거 이야기하는 게 몇 분이나 걸린다고요?
차는 이동수단이지 거기서 자라고 만드냐
제일 쓸데없는걸 중요하다고 하네 ㅋㅋ
차박은 개뿔 ㅋㅋ
차를 이동 수단으로만 사용하든, 차박도 가끔 하든 말든 트렁크, 그 쪼그만 경차에서 중요한 게 공간 활용이고, 트렁크, 뒷좌석 활용인데, 1시간 4분이나 온갖 얘기 다 하면서 뒷좌석 접는 거 그거 하나 안 하는 거 지적한 게 뭐가 그리 고깝냐?
이민재감독님 영상 몇개 안보시고 그런말하시는거 같은데
여기는 그런거 중요하게 안봅니다.
그렇게 보고싶은거 보시려면 다른데서 찾으시지..ㅋㅋ
2천주고 저런 개똥차 살바에 500주고 골프 중고 + 유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