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챌린지참여) 세상을 발전시키려면 세상을 이해하는데 부터 시작해야하고 세상을 이해하려면 그 구성인 인간의 일상을 연구해야하는데 이게 바로 경제학이네요. 하나의 학문으로 세상을 다알 순 없지만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고, 경제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하니 좋은 도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효율과 평등 사이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은 인간의 삶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겠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서는 경제학 뿐만 아니라 역사 정치 심리 생물학등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하는데 그 모든 기회를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신 EBS위대한 수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경제학과 졸업생으로 맨큐 교수님의 책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당시에는 무지하여😂 재수강도 하고 경제학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살다보니 경제학은 매우 중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나아가서 경제학뿐만 아니라 역사학, 심리학, 정치학 등도 알아야 세계를 널리 이해할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이라도 공부를 조금씩 하여 견문을 넓혀가야겠습니다. 공부는 위대한 수업과 함께!🎉
100일챌린지) 위인인줄 알았던 맨큐. 이렇게 정정하고, 위대한 수업에서 강연을 할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애덤 스미스가 경제학자가 아닌 윤리학자인 것도 놀랍습니다. 경제학이 다른 다양한 분야와 많은 연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선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12월 4일 (72/100) 경제학은 윤리학에서 발전했습니다. 세상을 발전시키려면 먼저 세상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경제학자들은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_ 알프레드 마샬 인간은 늘 합리적이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경제학자는 인간이 합리적이라고 가정하고 연구하죠. 합리적 결정을 연구해보면 선택의 이유를 알 수 있죠. 많은 의사 결정은 비용과 편익을 고려합니다. ✔️ 기회비용 : 무언가를 얻기 위해 포기하는 실제 비용 ✔️ 매몰비용 : 이미 지불되어 회수할 수 없는 비용 세상은 항상 변하지만 경제학은 꼭 그렇진 않습니다. 🤝🏻 경제학자들은 무역을 파트너십으로 봅니다. (= 양쪽 모두 얻을 게 있다는 것) 비교 우위 ... ✔️ 효율성 : 경제 파이를 크게 만드는 것 ✔️ 공평성 : 경제 파이가 비슷하게 나눠졌는지 보는 것 시장 경제가 피할 수 없는 건 불평등의 증가 "자본주의의 폐단은 풍요의 불평등한 분배다." "사회주의의 미덕은 가난의 평등한 분배다." _ 윈스턴 처칠 "경제가 자유 시장의 방향으로 간다면 자연스럽게 정치적 자유의 방향으로도 움직일 것이다." _ 밀턴 프리드먼 하나의 학문이 세상을 이해하는 진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 경제학 강의인데도 경제학 강의 같지 않은 느낌! 다양한 분야의 시선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지각 죄송해요.. ^^ 메모 해놓고 업로드가 늦었네요,,))
[50일 챌린지 / 24] 우리 일상에 관한 학문이 경제학을 바탕으로 함을 확인합니다. 합리적 결정을 연구하다 보면 선택 요인을 살필 수가 있다는 말이 맞는 듯합니다. 지금도 기회 비용을 생각하며 어떤 사안을 선택하며 지내는데 학비와 기숙사비는 기회비용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돈을 버는 대신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회비용이 아니라는 뜻이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맨큐의 경제학 강의 경제학이 윤리학과 연관이 될 줄은.. 경제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관심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정확한 상황을 보기 위해서는 사회의 여러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것.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당연하게 하지 않고 있는 것인 것 같기도 합니다.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경제학은 과거의 윤리학을 응용하고 발전시킨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는 세상을 발전시키려면 세상을 이해해야 하므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효율성과 공평성이라는 2가지 경제정책의 상충관계를 정치와 접목시켜 설명한 부분에서는 현대사회의 일면을 이해할 수 있어서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세상을 발전시키려면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 라는 그의 말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았다. 나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자문해보기도 한다.
[50일 챌린지(23/50)] 경제에 대해서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고 이해가 잘 됐습니다. 매몰비용은 비용이 아니기에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 무시해야 한다고 하는데 본전 생각을 하면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 선택을 할 때에는 매몰비용을 제외하고 기회비용을 따져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사고해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73.그레고리 맨큐 (경제학 원론) -경제학은 어렵고 재미도 없고 나랑은 상관없다 하며 살았던 제가 맨큐의 마지막 메세지 처럼 경제학에 관심이 생기고 우리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배워하다는 필요성을 까지 배웠네요. 어렵다고 느끼기만 했던 경제학을 쉬운 예시로 배워 재밌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맨큐의 도서까지 읽어 봐야겠네요. [[경제학을 배우는 전공자 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경제학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부터 시장의 작동원리, 그리고 경제학의 미래까지. 선택의 기로에서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한 경제학의 모든 것을 전한다.]]
100일챌린지참여💛 경제학은 항상 어렵게 다가오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항상 합리적인 선택이 어려웠는데, 아까운 마음에 매몰비용을 무시하지 못한 경우가 무척 많았네요. 세상을 넓은 시야로 이해하고, 대화하기 위해 경제학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50일 챌린지 #17] 경제학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며 세상을 이해하는데 경제학은 물론 역사, 정치학, 심리학을 공부하고 경제학은 심리학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고 미래에는 생물학을 통한 경제적 결정을 연구할 것이며 세상을 이해하고 싶다면 좀 더 넓은 관점을 가져야 함을 알 수 있다.
[50일 챌린지: 19/50일] 경제학원론이라는 주제에 대해 막연히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쉽게 일상생활 속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잘 이해되었습니다. 경제학이 단순히 경제학 하나의 분야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 생물학 등 다른 학문을 기반으로 하여 연결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이 강연 보니까 예전에 배웠던 경제학이 생각 나네요 그 땐 참 어렵고 재미도 없었는데…근데 이렇게 강연으로 쉽게 풀어주는 걸 들으니 경제학에 흥미가 생기네요 경제학을 다양한 형태의 대화가 나누는 거라고 말해주신 것도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미래엔 생물학기반의 경제학이 주가 될 거라니…신기하네요
50일챌린지(23)/ 의 그 맨큐가, 아직 살아있는 인물이라는 사실에 놀란게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강의까지 듣게 되었네요! 오늘 마침 '돈의 심리학'에서 "어떻게 그렇게 완전히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란 질문에, "나한테는 매몰비용이 없어요!" 라는 대답을 한 대니얼 카너먼 일화를 읽는 바람에, 매몰비용 내용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접해온 "무역이 윈윈" 이라는 주장의 근거로 든 비교우위의 예는 여전히,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듯한, "제한된 영역에서만, 윈윈"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무역 품목이 가지는 내재된 속성은? 수익이나 효율이 아닌, 성장이나 지속성의 관점에서도 윈윈인지, 얼마전 강의속 의 저자분을 문득 소환해보고 싶었다는 ㅎㅎ "경제학자도 다 아는건 아닙니다" 라는 마지막 말씀이, 대답같기도 했네요.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과거와는 달리, 경제학은 앞으로 생물학을 기반으로 할것이라는 언급은 흥미로웠습니다. 와, 생물경제학이라니요!
✨️ 100일 챌린지 참여 72/100 ✨️ 책으로만 익숙한 맨큐님이 위대한 수업에도 나오셨군요! 경제의 자유가 정치의 자유와도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정책적인 사회안전망이 정치적 자유를 제한할수 있다고 언급하신 포인트가 인상깊었습니다. 그 예시가 중국인 것도 시사점이 있었는데요, 대표적인 사회주의 국가로 정치적 자유가 없는 국가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 나라의 사회안전망이 탄탄한지도 잘 모르겠거든요 ㅎㅎ 단순히 부를 분배하려는 방향성뿐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분배를 해야하는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소득을 기준으로? 자산을 기준으로? 물려받은 불로소득을 기준으로?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
50일 챌린지 참여!! 맨큐의 경제학이 유명해서 오랜 이야기, 학자인 줄 알았는데, 정정하셔서 놀랐어요😂 경제라고 하면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학문이지만, 용어나 이론 등이 어려워서 다소 멀게만 느껴졌는데요. 맨큐 교수님이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경제학에 관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경제학이 윤리학에서 나왔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학문을 깊게 공부하다 보면 그 학문이 어떤 학문인지 관계없이 철학, 종교로 이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경제학은 우리 일상에 관한 겁니다" '맨큐의 경제학'은 한국에서도 정말 널리 알려진 책이죠 초심자도 읽기 쉽고 기본을 담은 걸로 유명하고요 책을 한 번 읽은 상태에서 위대한 수업을 좀 보니 기억이 되살아나는 기분입니다 경제학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그걸 통해서 또 같이 다른 학문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효율.공평이야말로 무역보다 더 윈윈쓰들. 미국사회는 공평과 효율이 윈윈하지못한 비용을..... 국내외로 꽤 지불하고 있지. 문제는 그 둘 사이 적절한 스케일을 평가할 학문이 아직 덜 태동했을 뿐. 생물경제학과 더불어 미래 사회정의경제학 정도? 그게 시민들 코드에 있는 나라가 건강하고 부강할 것.
73/100 100일 챌린지+ 23/50 50일 챌린지 그레고리 맨큐 경제학원론 경제학을 공부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과여서 경제학에 대하여 고등학교 공통과목 수준정도만 알고있었는데 매몰비용에 대해서 새로 알게 되었네요. 저번에 오래된 미래에서와는 좀 다르게 경제학자들은 무역을 파트너십으로 보는 점이 있었는데 한쪽이 우수하다고 해도 무역은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서 찾아봐야 겠어요! 중요한 건 '상대방에 비해 뭘 더 잘하는가' 임. 이 개념이 비교 우위이다. 이게 키포인트일까요? 경제학은 지금까지 심리학, 윤리학에 의해 발전되었고 미래에는 생물학에 의해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도 한 분야에만 관심을 두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열린 마음을 가지면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네요
백일챌린지참여) 세상을 발전시키려면 세상을 이해하는데 부터 시작해야하고 세상을 이해하려면 그 구성인 인간의 일상을 연구해야하는데 이게 바로 경제학이네요. 하나의 학문으로 세상을 다알 순 없지만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고, 경제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하니 좋은 도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효율과 평등 사이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은 인간의 삶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겠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서는 경제학 뿐만 아니라 역사 정치 심리 생물학등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하는데 그 모든 기회를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신 EBS위대한 수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경제학이 윤리학에서 왔다는 말씀과 경제학을 공부하기위해서는 여러분야의 학문들과 연관되어있음을 알고 넓게 공부해야된다는 사실을 알았네여. 경제와 정치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느꼈구요..많은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있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효율성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마음을 더 열고 호기심을 여러 학문에 뻗쳐야겠다. 좋은 콘텐츠 잘 봤습니다.
역시 세계적 수준의 석학은 말을 하는 품위 부터 다르군요.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대중적인 방법으로 차분하게 쉽게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니 경제학의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편히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맨큐 교수님.
감사합니다, EBS 제작진.
경제학과 졸업생으로 맨큐 교수님의
책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당시에는 무지하여😂 재수강도 하고 경제학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살다보니 경제학은 매우 중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나아가서 경제학뿐만 아니라 역사학, 심리학, 정치학 등도 알아야 세계를 널리 이해할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이라도 공부를 조금씩 하여 견문을 넓혀가야겠습니다. 공부는 위대한 수업과 함께!🎉
100일챌린지) 위인인줄 알았던 맨큐. 이렇게 정정하고, 위대한 수업에서 강연을 할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애덤 스미스가 경제학자가 아닌 윤리학자인 것도 놀랍습니다. 경제학이 다른 다양한 분야와 많은 연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선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 유명 교수라면 다 위인이라 아는거여? 사대주의 개 오지네 ㅋㅋ
애덤 스미스가 경제학자가 아닌게
아니라 저때 경제학자라는 생각을 잘 안했다고 나오잖ㅅㅁ
12월 4일 (72/100)
경제학은 윤리학에서 발전했습니다.
세상을 발전시키려면 먼저 세상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경제학자들은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_ 알프레드 마샬
인간은 늘 합리적이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경제학자는 인간이 합리적이라고 가정하고 연구하죠.
합리적 결정을 연구해보면 선택의 이유를 알 수 있죠.
많은 의사 결정은 비용과 편익을 고려합니다.
✔️ 기회비용 : 무언가를 얻기 위해 포기하는 실제 비용
✔️ 매몰비용 : 이미 지불되어 회수할 수 없는 비용
세상은 항상 변하지만 경제학은 꼭 그렇진 않습니다.
🤝🏻 경제학자들은 무역을 파트너십으로 봅니다.
(= 양쪽 모두 얻을 게 있다는 것)
비교 우위 ...
✔️ 효율성 : 경제 파이를 크게 만드는 것
✔️ 공평성 : 경제 파이가 비슷하게 나눠졌는지 보는 것
시장 경제가 피할 수 없는 건 불평등의 증가
"자본주의의 폐단은 풍요의 불평등한 분배다."
"사회주의의 미덕은 가난의 평등한 분배다."
_ 윈스턴 처칠
"경제가 자유 시장의 방향으로 간다면
자연스럽게 정치적 자유의 방향으로도 움직일 것이다." _ 밀턴 프리드먼
하나의 학문이 세상을 이해하는 진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 경제학 강의인데도 경제학 강의 같지 않은 느낌! 다양한 분야의 시선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지각 죄송해요.. ^^ 메모 해놓고 업로드가 늦었네요,,))
50일챌린지) 그레고리 맨큐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경제학에 대해서 이렇게 듣게되어 좋았습니다. 정치적자유. 경제적자유. 돈의 심리학. 잘 들었습니다.
[50일 챌린지 / 24] 우리 일상에 관한 학문이 경제학을 바탕으로 함을 확인합니다. 합리적 결정을 연구하다 보면 선택 요인을 살필 수가 있다는 말이 맞는 듯합니다.
지금도 기회 비용을 생각하며 어떤 사안을 선택하며 지내는데 학비와 기숙사비는 기회비용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돈을 버는 대신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회비용이 아니라는 뜻이네요.
그 동안 주류 경제학계의 대표적인 보수적 인물인 줄 알았었던, 그레고리 멘큐가 다른 학문(특히, 윤리학)을 강조한다는 점과 부분적으로나마, 형평성을 강조한다는 점이, 정말 의외였었던 강의였습니다.
맨큐가 왜 보수적인물이지ㅡㅡ뉴케인즈학파인데
100일 챌린지 참여 맨큐의 경제학 강의 경제학이 윤리학과 연관이 될 줄은.. 경제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관심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정확한 상황을 보기 위해서는 사회의 여러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것.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당연하게 하지 않고 있는 것인 것 같기도 합니다.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경제학은 과거의 윤리학을 응용하고 발전시킨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는 세상을 발전시키려면 세상을 이해해야 하므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효율성과 공평성이라는 2가지 경제정책의 상충관계를 정치와 접목시켜 설명한 부분에서는 현대사회의 일면을 이해할 수 있어서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세상을 발전시키려면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 라는 그의 말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았다. 나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자문해보기도 한다.
손에 들고 다녔던 맨큐의 경제학..
벌써 십수년이 훌쩍 지났네요.. 그래도 이렇게 위대한 수업을 통해 다시금 새록새록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50일 챌린지(23/50)]
경제에 대해서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고 이해가 잘 됐습니다. 매몰비용은 비용이 아니기에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 무시해야 한다고 하는데 본전 생각을 하면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 선택을 할 때에는 매몰비용을 제외하고 기회비용을 따져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사고해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74일차⭕️ 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경제학이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랄까요!
100일 챌린지) 경제학을 생활 속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더 관심이 가네요
[50일챌린지 위대한수업]
경제학이 윤리학에서 발전했다니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수백년전의 학자들의 사상가들의 이야기에서 얻는 통찰은 어느학문이든 한계가없는것 같아요.
맨큐교수님의 수업을통해 제 자신에게또한 세상을 이해하려면 어떻게해야할지 질문해보고 어떤방향으로 시야를 하나씩 넓혀가면 합리적일지 계획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매몰비용의 예시에서, 복구할수없는 비용에대해 얽매여 비합리적인 선택을 했던 저의 과거 자신을 뒤돌아보게되네요. 오늘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위대한수업이였습니다^^
챌린지 참여) 경제!! 노동 토지 자본 세가지가 떠오르는 40대 ㅎㅎ 유익한 강의 😊 너무 감사해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몰입도도 최고입니당'
100일 챌린지 참여
경제학은 어렵고 잘 모르는 영역이라 깊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조금씩 용어들부터 시작해서 배워야겠습니다
100일챌린지참여
경제학이 추구해온 효율성을 따라가다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된 것 같아요
지난 번 강의(오래된미래) 를 듣고 경제학자 강의를 들으니 더 깊어지네요
결국은 우리안의 여러가지 문제들은 효율+윤리 모두를 추구해야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074 / 100 ]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소통을 하며 시야를 넓혀가는 게 일상이 되어야겠어요.
위대한 수업 챌린지가 일상을 채워주고 있네요.
73/100 챌린지참여) 앗 58년 개띠 맨큐군요! ㅋㅋㅋ 저도 대학생 때 맨큐의 경제학으로 강의들은 기억이 납니다. 윤리학에서 발전한 것이 경제학이군요. 지난 호지 등의 강의에 이어서 보니 경제학이 좀 더 윤리적이길 바라게 되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73.그레고리 맨큐 (경제학 원론)
-경제학은 어렵고 재미도 없고 나랑은 상관없다
하며 살았던 제가 맨큐의 마지막 메세지 처럼 경제학에 관심이 생기고 우리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배워하다는 필요성을 까지 배웠네요.
어렵다고 느끼기만 했던 경제학을 쉬운 예시로 배워 재밌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맨큐의 도서까지 읽어 봐야겠네요.
[[경제학을 배우는 전공자 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경제학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부터 시장의 작동원리, 그리고 경제학의 미래까지. 선택의 기로에서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한 경제학의 모든 것을 전한다.]]
100일 챌린지 참여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을 이해하는 학문. 비용 개념등 경제학의 개념들, 무역의 작동원리, 경제학의 진화 등을 만화와 설명 예시 등을 통해 배울수 있어 유익합니다 👍
100일챌린지참여💛 경제학은 항상 어렵게 다가오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항상 합리적인 선택이 어려웠는데, 아까운 마음에 매몰비용을 무시하지 못한 경우가 무척 많았네요. 세상을 넓은 시야로 이해하고, 대화하기 위해 경제학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관심은 없었고 책은 아예 읽은 적 없지만 멘큐의 경제학의 그 멘큐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니!
경제학을 어려운 학문으로만 생각했는데 오늘 수업을 통해 우리의 삶과 밀접한 학문이라는 것을 확 느꼈네요. 경제 용어를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게 장벽이 될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정말 재밌게 봤어요.
(50일 챌린지 13/50) 학생들에게 데이터 분석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기본학적 통계학과 계량 경제학의 데이터 분석이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거라고 하니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일챌린지참여 73/100) 경제학이 생각보다 더 많은 분야와 관련되어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학문도 하나의 생명체같네요.
100일 챌린지 61 / 경제학은 윤리학을 응용, 발전한 것이라는 것이 깨닫지 못했던 관점이었습니다. 경제학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어도 그레고리 멘큐의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명사인데 EBS를 통해 강의를 볼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세계적인 교수이자 경제학자가 설명하는 경제..그래서그런지 정말 알기쉽고 이해하기수월했어요! 잘 봤습니다^^
[50일 챌린지 #17] 경제학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며 세상을 이해하는데 경제학은 물론 역사, 정치학, 심리학을 공부하고
경제학은 심리학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고 미래에는 생물학을 통한 경제적 결정을 연구할 것이며 세상을 이해하고 싶다면 좀 더 넓은 관점을 가져야 함을 알 수 있다.
정말 경제학과 떨어진 사람으로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여러번 봤어요! 진짜 이런 명강의를 볼 수 있다니 좋네요
[🎉64/100일 23/50일 챌린지 참여🎉] 오모나 말로만 들은 맨큐! 와 클래식은 영원하다더니 이해가 잘되게 강의를 해주시네요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학에 대해 쉽게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50일 챌린지 23/50 맨큐의 경제학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론으로만 보다가 강연을 들으니 색다르네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재밌게 들었습니다~ 경제학이 윤리학에서 발전됐다니.... 경제학은 정말 우리 일상이네요
[50일 챌린지: 19/50일] 경제학원론이라는 주제에 대해 막연히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쉽게 일상생활 속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잘 이해되었습니다. 경제학이 단순히 경제학 하나의 분야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 생물학 등 다른 학문을 기반으로 하여 연결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이 강연 보니까 예전에 배웠던 경제학이 생각 나네요 그 땐 참 어렵고 재미도 없었는데…근데 이렇게 강연으로 쉽게 풀어주는 걸 들으니 경제학에 흥미가 생기네요 경제학을 다양한 형태의 대화가 나누는 거라고 말해주신 것도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미래엔 생물학기반의 경제학이 주가 될 거라니…신기하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_우와 대박이에요 맨큐! 경제학의 스타!! 책으로만 보다가 직접 강의 들을 수 있어 신기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잘 듣고 갑니당
거시경제는 맨큐 경제학원론은 크루그먼 책으로 공부했는데 전공 수업 듣고 공부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
50일챌린지(23)/ 의 그 맨큐가, 아직 살아있는 인물이라는 사실에 놀란게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강의까지 듣게 되었네요! 오늘 마침 '돈의 심리학'에서 "어떻게 그렇게 완전히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란 질문에, "나한테는 매몰비용이 없어요!" 라는 대답을 한 대니얼 카너먼 일화를 읽는 바람에, 매몰비용 내용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접해온 "무역이 윈윈" 이라는 주장의 근거로 든 비교우위의 예는 여전히,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듯한, "제한된 영역에서만, 윈윈"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무역 품목이 가지는 내재된 속성은? 수익이나 효율이 아닌, 성장이나 지속성의 관점에서도 윈윈인지, 얼마전 강의속 의 저자분을 문득 소환해보고 싶었다는 ㅎㅎ "경제학자도 다 아는건 아닙니다" 라는 마지막 말씀이, 대답같기도 했네요.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과거와는 달리, 경제학은 앞으로 생물학을 기반으로 할것이라는 언급은 흥미로웠습니다. 와, 생물경제학이라니요!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강의를 통해 경제학에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희망은 성공하셨습니다! 강의 잘봤습니다
#50일챌린지 _23/50
우왕 맨큐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니!! 거의 연예인 보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이번 강의에서, 무역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경우에도 양쪽이 이득이라 하신 부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 100일 챌린지 참여 72/100 ✨️
책으로만 익숙한 맨큐님이 위대한 수업에도 나오셨군요! 경제의 자유가 정치의 자유와도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정책적인 사회안전망이 정치적 자유를 제한할수 있다고 언급하신 포인트가 인상깊었습니다. 그 예시가 중국인 것도 시사점이 있었는데요, 대표적인 사회주의 국가로 정치적 자유가 없는 국가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 나라의 사회안전망이 탄탄한지도 잘 모르겠거든요 ㅎㅎ 단순히 부를 분배하려는 방향성뿐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분배를 해야하는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소득을 기준으로? 자산을 기준으로? 물려받은 불로소득을 기준으로?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
챌린지 참여
맨큐가 직접 설명하는 경제학이라니 재밌게 보았습니다. 윤리학에서 발전한 경제학이라 심리적인 측면도 고려되는 것 같아요. 무역이 무조건 윈윈이라는건 경제학 한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열린 사고의 중요성도 잘 알아갑니다.
50일 챌린지 참여!!
맨큐의 경제학이 유명해서 오랜 이야기, 학자인 줄 알았는데, 정정하셔서 놀랐어요😂
경제라고 하면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학문이지만, 용어나 이론 등이 어려워서 다소 멀게만 느껴졌는데요. 맨큐 교수님이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경제학에 관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경제학이 윤리학에서 나왔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학문을 깊게 공부하다 보면 그 학문이 어떤 학문인지 관계없이 철학, 종교로 이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경제학은 우리 일상에 관한 겁니다"
'맨큐의 경제학'은 한국에서도 정말 널리 알려진 책이죠
초심자도 읽기 쉽고 기본을 담은 걸로 유명하고요
책을 한 번 읽은 상태에서 위대한 수업을 좀 보니 기억이 되살아나는 기분입니다
경제학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그걸 통해서 또 같이 다른 학문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효율.공평이야말로 무역보다 더 윈윈쓰들. 미국사회는 공평과 효율이 윈윈하지못한 비용을..... 국내외로 꽤 지불하고 있지. 문제는 그 둘 사이 적절한 스케일을 평가할 학문이 아직 덜 태동했을 뿐. 생물경제학과 더불어 미래 사회정의경제학 정도? 그게 시민들 코드에 있는 나라가 건강하고 부강할 것.
저 대학 학부 1학년때 맨큐교수님 책 가지구 배웠어요ㅋㅋ
헐.. 대학때 맨큐의 경제학 책으로 경제학개론 배우면서 이미 돌아가신 역사적인 인물인줄 알았는데 ㄷㄷ
[#50일챌린지 _23 /1일 지각] 많이 듣던 '맨큐의 경제학'이에요. 음... 내년에 독서 목록에 올려볼까 또 고민이 되네요.
73/100 100일 챌린지+ 23/50 50일 챌린지
그레고리 맨큐 경제학원론
경제학을 공부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과여서 경제학에 대하여 고등학교 공통과목 수준정도만 알고있었는데 매몰비용에 대해서 새로 알게 되었네요.
저번에 오래된 미래에서와는 좀 다르게 경제학자들은 무역을 파트너십으로 보는 점이 있었는데 한쪽이 우수하다고 해도 무역은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서 찾아봐야 겠어요!
중요한 건 '상대방에 비해 뭘 더 잘하는가' 임. 이 개념이 비교 우위이다. 이게 키포인트일까요?
경제학은 지금까지 심리학, 윤리학에 의해 발전되었고 미래에는 생물학에 의해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도 한 분야에만 관심을 두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열린 마음을 가지면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네요
효율성과 공평성의 절충점을 고려하지 않고 나누는 방식으로 자본주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나?
한계를 정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생물? 동물적 경제학으로 욕망에 허욱적 되는 미래의 경제 사회로 향하게 될듯.
이것은 예측한듯.ㅋㅋㅋ
100일 챌린지)경제학은 통계기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윤리학적 소양이 반드시 필요할것같습니다..그런데...정량적으로 측정할수없는 요소라서...어떻게 반영할수있을까요..
약간 벙찜. 맨큐가 ebs에 출연할 미래를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그냥 진짜 맨큐의 경제학 교과서같은 인물인데 ㅋㅋ
맨큐의 경제학 .. 미시를 배웠소 감사하오
100일챌린지참여!
100 챌린지
제 주식은 매몰비용이군요..😭😭
EBS 섭외력 무엇??
100일 챌린지 참여 / 맨큐 교수님….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21
50일 챌리지 21일차
[100일 챌린지참여]
아빠랑비슷하게생겼어😂
[50일챌린지][23일차]
와 이게 저자 직강이 된다고?? 현실인가??
8분이 되는 순간부터 내 머리가 이상해졌다!
Philosophy라고 말하시는데 철학이 아니라 윤리학으로 번역하셨네. 철학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
Moral philosophy라고 말해요 계속
그 맨큐....? ㄴㅇㄱ
필로소피를 왜 윤리학으로 번역하죠? 철학 아닌가요?
moral philosophy
너무 지루해!
아 진짜 영상음악 조잡하게 편집해놨네
화법을 보니 ㅋㅋㅋ 책이 어려운 것이 아니었네. 원래 어렵게 이야기하는 사람인 듯. 좀 논리를 보니 상당히 귀납법적인 전개를 해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