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새.. 바위섬..(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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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찌니꺼..♡
소리새.. 바위섬..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 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너무 좋아 옛날 추억에 노레 감사
가사가 지려버리는듯
아버지가 어릴적 술 한잔 하시고 즐겨 부르시던 노래인데..이제 더 이상 아버지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자주 와서 들을께요
저는 지금 아버지랑 듣고 있는데...님글 읽으니 슬프네요 ㅠ
노래를 듣으니 마음의 안정이 되면서 힐링이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정훈명선생님
오늘도시락주셔서감사해요
은진이가색종이사다주셨어요
오늘 휴가로 바다 왔네요 바다 파도소리와 함께 들으니 넘 기분이 넘 좋네요
부산 초등학생들은 파도가 뽀사지는 이렇게 불렀던기억이 ^^ 30년전이엇는가..ㅎㅎ
재수학원에서 추자도에서 올라온 친구가 이노래를 무심한듯 부르는데 너무 와닿았던 노래, 그순간 그장면이 20년이 넘어도 안 잊혀지네요.. 잘 살고 있니? 현성아
85년 범어사에서 미팅녀
동호여상 김은영 오수경
생각나네요.그시절 용두산공원에서 즐겁게 보낸 추억이 생각나요!
지금은 중년이되여서 잘살고있겠지...추억뿐인 용두산공원..그리고 광성공고
학창시절.아~청춘아
그소녀는 어디서 나처럼 늙어가고 있을까?..........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아재요!!!
추억이 생각나서 슬프다.
피아노 반주법 교재에 이 곡이 들어 있어서 제대로 익히고 있네요. 명곡입니다!
이재명후보의 대선패배에 허우적대다가 이 노래듣고 힐링하고 희망찾고 갑니다. 고맙습니다..5년뒤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그땐 승리의 기쁨을 안고.
제발 이런데 와서 더러운 정치애기하지말라고
@@korea-NO1제 자유입니다, 할머님
@@청량리역땅끄지 자유긴 하나 좋은 영상에 똥물이 튀니 그러지요 할배
엄마선생님점심맛있게먹고집으로와❤
이노래가 5월의 광주를 은유한거라는거 알아주셨으면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윗
갑자기 듣고싶어
들어왔습니다
황난희 선생님이 알려주던 노래입니다.
잘듣었습니당~^^
김지연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엄마
일등에성미선생님오셨어
김두랑가즈아~~!!
😆 ㅋㅋ모야
(노래듣던중 엄마노래가 나왔어.....ㅠ)
안녕하세요
박은진
현충일잘쉬고
복지관만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