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전시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전시실
    1866년 강화도를 침량한 프랑스 군대가 가져갔다가 2011년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외규장각은 정조正祖(재위 1776-1800)의 명으로 강화도에 설치되었던 왕실의 중요 기록물을 보관하던 장소이며, 의궤는 왕실의 중요 행사를 세세하게 기록한 책이다. 외규장각 의궤는 대부분 왕이 보던 ‘어람御覽’용 의궤이고, 세상에 단 1부밖에 전하지 않는 유일본 의궤가 29책이 포함되어 있다.
    전시실은 마치 외규장각에 있는 듯 ‘왕의 서고’를 재현하고, 외규장각 의궤의 아름다운 외형뿐 아니라 촘촘한 기록으로 조선 왕실의 중요 의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어려운 의궤 속 내용을 지금의 언어로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서고書庫’가 마련되어 있다. 외규장각 의궤실은 3개월에 한 번씩 전시품을 교체한다.
    2024. 12. 18.(수)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