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다~! 로봇처럼~, 감정없이~! 기계처럼~] 이 말씀이 귀에 가슴에 때려 박혀지네요~^^ 현재 저는 하수구,변기 뚜러주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출장 콜이 들어와서 출장을 나가던 중 6년전 일하던 목수 사장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ㅎㅎ 아이고 그럼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그 말을 입밖으로는 못 내었습니다. 대충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문제는 전화를 끊고나서 부터였습니다. 마음속에서 혼란의 카오스가 휘몰아쳤습니다. 아~! 그때, 좀 참고 계속 일했었으면, 지금쯤 통장 잔고가 달라졌을텐데~! 라면서요. 그러면서 목수사장님께서 내 염장 지르려고 그런 전화를 주셨나? [너 나 떠나서 고생많지! 관두지 않고 계속 자기밑에서 일했으면, 내가 돈 이만큼 주었을텐데] 라는 얘기를 돌려 말해서 후폭풍을 유도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심란하던차 우연히 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심란할때는 유튜브 멍을 좀 하는 편이라서, 머릿속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요 그렇게 알고리즘따라서 죽~ 님의 동영상을 3~4편을 연속으로 보게 되었고, [하기로 한거, 그냥한다]라는 말씀에 느끼는바가 있게 돼서, 감정 접고, 마인드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10시에 잠들었고, 새벽 4시에 그냥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기상일기를 쓰자~! 는 마음속 굴뚝같던 결심을 오늘에야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한번 해봤는데, 결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자면서도 목수일을 관둔거에 대한 후회, 회한 들이있었나 봅니다. 잠 깨기전 잠깐 꾸는 꿈 속에서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순간 들었고, 일어나자 마자 그냥 이불을 털고, 바로 컴터에 앉아서, 일기를 써댔습니다. 그러면서, 밀린빨래나, 청소가 되듯, 머릿속 잡념과 나쁜감정들이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각성내용 = {비록 그 때 목수일을 관둬서, 화페,금적적인 수입의 자산의 줄었을지 모르지만, 경험자산은 그 일을 그만둔 이후로의 금전적 손실만큼일지? 아니면 그보다 더 큰 경험자산을 쌓았을지는 같은 잣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딱 그 만큼의 금적가치보다 적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꿈속에서 1년 365일중 휴일빼고, 300일의 차액 5만원정도 그것이 3년내외 약 4500만원의 추가수입
남친을 잘 대해주어라, 남편에게 땍땍거리지 마라, 많이 높여주어라... 너무 많이 듣던 소립니다. 알파카님과 저보다 한 세대 윗분들은 정말 저런 말씀 많이 하세요.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기가 찹니다. 가장에게 온맘으로 충성하며 살던 그 시대 고달픈 인생 방식을 전수하려는 그 분들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시대가 어느 땐데, 집 살림에 직장일에 이중고를 겪는 사람에게, 관습적인 남녀간 상하관계 강요는 폭력으로밖엔 안 보입니다만, 그런 시대를 살았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합니다.
엄마가 집 잘 치워라 깔끔하게 해놔라~ 늘 잔소리하시는데요. 몇번을 그러시길래 속으로 당연한건데 왜 그러시나 하고 말았거든요. 또잔소리...(?내가 그렇게 더럽나?ㅋ) 🤔 근데 언젠가 딱 한번 저 잔소리 뒤에 그래야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 기분이 좋다 하시는데 정말 뜨악했어요. 쿨하신 울 엄마도 사실은 할머니 세대였던건..가.. 내가 그만큼 나이를 먹은건...가.....흙.. ㅜㅜ
저는 알파카님 기분상한거 이해가요 타이레놀 썰 왜기분나쁜지 이해못하시는 분들은 기분나쁜 부분이 뭔지 잘 모르셨나봐요 같은성분이고 같은효과인걸 알아도 설명듣고 내가 선택하는거랑 통보하듯 결제해버리는 건 다릅니다. 물건을 사는 것 뿐만 아니라 이중약속을 잡거나 약속시간 바꾸는 상황 등 모든 일상에서 통보는 기분좋지않아요.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냐 아니냐가 보이니까 기분나쁜거죠..
저도 요즘 일도 못 하고 백수로 지내고 있는데.. 실업 상태가 장기간이 되니 많이 불안하고 잠도 잘 안오고 그러더라고요. 나를 이렇게 심리적으로 위축하는게 뭔가 생각해보니 결국 내 자신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행동하느냐-결국 삶에 대한 관점과 제 태도인 것 같더라구요. 그걸 알게되니 마음이 편해지고 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다시 조금씩 생기고 지금 상황을 버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김알파카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고 김알파카님이 방송에서 해주셨던 어린시절 이야기 처럼 저도 어린 시절 부터 지금까지 많은 힘들일을 겪으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장 힘든 시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든 시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김알파카님의 이야기가 제가 겪고 있는 일과 많이 비슷해서 영상볼때마다 공감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김알파카님 언제나 힘내세요. 제가 지금은 시험 기간이어서 영상 정주행 못하지만 시험끝나면 김알파카님 영상 정주 행하겠습니다.
뭘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뭘 해야 할지... 천성도 욕망이 강한 편이 아니고 막 너무 하고 싶은 게 있지도 않고 그리고 늘 너무 외롭게 살아서 자신감 용기가 바닥입니다 그러다보니 살아갈 힘이 나질 않는.. 나 자신에게 취해 사는 사람도 있던데 그러지도 못해요 세상물정도 잘 파악 못해서 어떤 게 내게 유리한지 이득인지도 모르겠어요
![반복되는 불안과 걱정으로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68]](http://i.ytimg.com/vi/PAB5B4OAe1k/mqdefault.jpg)
![반복되는 불안과 걱정으로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68]](/img/tr.png)
해보긴 해봐야함 해보면 아 이길은 나의 길이 아니구나 혹은 이게 내 적성이구나를 알게됨 안해보면 영원히 알수가 없음 해봐야 알게 됨
한국은 사람들이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이상한 나라
내려놓지 않고 경쟁하고 자꾸만 올라가~~ 어딜가지는지 모르고 그냥 올라만 가려니 불안해 모두
알파카님은 젊으신 분이 참 삶을 보는 통찰이 있으세요.
지금 65세인 나는 40대에도 인생을 잘 몰랐는데...
배움이 있는 방송 고맙습니다.
저도 배우고 있어요
저도요
뒤늦게 저도 배웁니다.
환경대비 진짜 똑똑한 분
69세인데 옛날꺼까지 찿아봐요
[그냥 한다~! 로봇처럼~, 감정없이~! 기계처럼~] 이 말씀이 귀에 가슴에 때려 박혀지네요~^^
현재 저는 하수구,변기 뚜러주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출장 콜이 들어와서 출장을 나가던 중 6년전 일하던 목수 사장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ㅎㅎ 아이고 그럼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그 말을 입밖으로는 못 내었습니다. 대충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문제는 전화를 끊고나서 부터였습니다. 마음속에서 혼란의 카오스가 휘몰아쳤습니다. 아~! 그때, 좀 참고 계속 일했었으면, 지금쯤 통장 잔고가 달라졌을텐데~! 라면서요. 그러면서 목수사장님께서 내 염장 지르려고 그런 전화를 주셨나? [너 나 떠나서 고생많지! 관두지 않고 계속 자기밑에서 일했으면, 내가 돈 이만큼 주었을텐데] 라는 얘기를 돌려 말해서 후폭풍을 유도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심란하던차 우연히 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심란할때는 유튜브 멍을 좀 하는 편이라서, 머릿속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요 그렇게 알고리즘따라서 죽~ 님의 동영상을 3~4편을 연속으로 보게 되었고, [하기로 한거, 그냥한다]라는 말씀에 느끼는바가 있게 돼서, 감정 접고, 마인드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10시에 잠들었고, 새벽 4시에 그냥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기상일기를 쓰자~! 는 마음속 굴뚝같던 결심을 오늘에야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한번 해봤는데, 결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자면서도 목수일을 관둔거에 대한 후회, 회한 들이있었나 봅니다. 잠 깨기전 잠깐 꾸는 꿈 속에서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순간 들었고, 일어나자 마자 그냥 이불을 털고, 바로 컴터에 앉아서, 일기를 써댔습니다. 그러면서, 밀린빨래나, 청소가 되듯, 머릿속 잡념과 나쁜감정들이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각성내용 = {비록 그 때 목수일을 관둬서, 화페,금적적인 수입의 자산의 줄었을지 모르지만, 경험자산은 그 일을 그만둔 이후로의 금전적 손실만큼일지? 아니면 그보다 더 큰 경험자산을 쌓았을지는 같은 잣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딱 그 만큼의 금적가치보다 적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꿈속에서 1년 365일중 휴일빼고, 300일의 차액 5만원정도 그것이 3년내외 약 4500만원의 추가수입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혼돈의 카오스를 느꼈을 그 기분도 다 공감가네요. 지금은 더 강해지셨으리라 믿어요!! 화이팅!!!
남친을 잘 대해주어라, 남편에게 땍땍거리지 마라, 많이 높여주어라... 너무 많이 듣던 소립니다. 알파카님과 저보다 한 세대 윗분들은 정말 저런 말씀 많이 하세요.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기가 찹니다. 가장에게 온맘으로 충성하며 살던 그 시대 고달픈 인생 방식을 전수하려는 그 분들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시대가 어느 땐데, 집 살림에 직장일에 이중고를 겪는 사람에게, 관습적인 남녀간 상하관계 강요는 폭력으로밖엔 안 보입니다만, 그런 시대를 살았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합니다.
엄마가 집 잘 치워라 깔끔하게 해놔라~ 늘 잔소리하시는데요. 몇번을 그러시길래 속으로 당연한건데 왜 그러시나 하고 말았거든요. 또잔소리...(?내가 그렇게 더럽나?ㅋ) 🤔 근데 언젠가 딱 한번 저 잔소리 뒤에 그래야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 기분이 좋다 하시는데 정말 뜨악했어요. 쿨하신 울 엄마도 사실은 할머니 세대였던건..가.. 내가 그만큼 나이를 먹은건...가.....흙.. ㅜㅜ
남편과 아내가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주는게 가장 이상적인듯 해요 :)
흠.... 굳이 남편, 남친의 남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꿔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상하가 아니라 수평이라도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지못한 곳에서 남녀 얘기가 나올때 많이 당황스럽고 괜한 갈등과 피해의식 아닐까 생각되네여.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 정말 맞는 거 같아요. 우선 최선을 다하고 나면 후회는 없으니까 미련은 안남더라고요
정말 장기적으로는 태도가 전부인 것 같아요 정말
저는 알파카님 기분상한거 이해가요
타이레놀 썰 왜기분나쁜지 이해못하시는 분들은 기분나쁜 부분이 뭔지 잘 모르셨나봐요
같은성분이고 같은효과인걸 알아도 설명듣고 내가 선택하는거랑 통보하듯 결제해버리는 건 다릅니다. 물건을 사는 것 뿐만 아니라 이중약속을 잡거나 약속시간 바꾸는 상황 등 모든 일상에서 통보는 기분좋지않아요.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냐 아니냐가 보이니까 기분나쁜거죠..
이분은..정말 유투브보다..강의를 하셔서 사람들을 일께우게하는 능력을 갖으셨당.
게다가 가끔 썅욕을 해주는 찰진재미..💯💯💯대단합니다..
혼자 이렇게 깨달으시다니!!!
약국에서- 맨소래담 주세요.
하고, 집에 와서보니 "맨담로숀"
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표장도 너무 비슷하고요..
그냥 너무 웃겨서 웃음만 나왔다는
얘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맨담로숀
맨담로숀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네요🤣🤣
술에대해 관대한게 문제임
가끔한잔 먹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걸시작으로 매일마시고 취한기간이 길수록 사회생활도 가정도 망가짐
술로 먹고 사는 사람이 많고 거두어들이는 세금도 많은 나라라서 그런 것 같네요
내생각에 술 담배만 안해도 개인생활은 윤택해진다고 봐요~
저...술 한달에 두번 먹습니다
님 주변에는 가끔 한잔 먹는 사람이 없어서 그러신거 같은데 저같은 사람 있습니다
다만 저같은 사람이 얼마 없다는거.....
없다고 본다는 말씀에 "얼마"없다 라고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저도 요즘 일도 못 하고 백수로 지내고 있는데.. 실업 상태가 장기간이 되니 많이 불안하고 잠도 잘 안오고 그러더라고요. 나를 이렇게 심리적으로 위축하는게 뭔가 생각해보니 결국 내 자신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행동하느냐-결국 삶에 대한 관점과 제 태도인 것 같더라구요. 그걸 알게되니 마음이 편해지고 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다시 조금씩 생기고 지금 상황을 버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백수만 아니면 되니까 할수잇는일을 찾아서 하다보면 살아갑니다
직업따지지말고~
놀지않는것이 중요해요
눈높이를 낮춰서 찾으시길
알파카님 불안할 때마다 이 영상 보는데 결과가 어떻든 임하고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이 오늘 갑자기 굉장히 와닿으면서 위로가 되네요 보면서 울었습니다,, 생계형이라 하시지만 저는 알파카님이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hhhhhthhmtt is a walk gh&ht
자꾸 알파카님 부정적이라고 하는데 세상 긍정적인 분이세요❤️위로 많이됩니다.
결과가 어떻든 꾸준히 한다
좋은말씀이네요..!!
라방보면서도 느낀건데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가요ㅋㅋ되게 통찰력있으심
신경쓰고 싶지않아 하지만 천성이 여리니 사람들 안 좋은 말들이 마음에 남나봐요. 잘 하고 계세요 ~ 요즘 김알파카님 영상 보는 재미에 살아요 ^^
우리가 했던 막연한 고민들을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해주는 똑똑한 알파카님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김알파카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고
김알파카님이 방송에서 해주셨던 어린시절 이야기 처럼 저도 어린 시절 부터 지금까지 많은 힘들일을 겪으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장 힘든 시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든 시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김알파카님의 이야기가 제가 겪고 있는 일과 많이 비슷해서 영상볼때마다 공감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김알파카님 언제나 힘내세요. 제가 지금은 시험 기간이어서 영상 정주행 못하지만
시험끝나면 김알파카님 영상 정주
행하겠습니다.
저도 40살이 넘었지만 뒤늦게 배우고있습니다.
수한님 힘내세요
수한님 지금 상황에서 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30살까지 살아보니 어렸을댄 30에 죽을거다 인생놓고 살았지만 30에서야 진짜 하고 싶은 일하면서 살고있어요 걱정불안 많겠지만 하고싶은일이 있다면 빨리 해보시는게 최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언니 영상 보면 근심걱정불안이 잠시 사라져서 좋아요👾
거칠어도 따듯한 내용 너무 친철한것 같아요
또 찾아 올게요 김알파카님 행복했으면 해요
넘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둬도 되지만 그만큼 자유는 책임이 따릅니다.궁하면 통하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김코알라님 , 남에게 의지하지않는 당당한 모습 덕분에
저도 많은 용기 얻습니다
노력은 언제나 배반하더라고요ㅋ
노력의 끝은 당뇨ㅋㅋㅋ
스트레스 받을때 먹을걸 밝혔더니요...
그래도 하고 후회해야해요
안해본 후회가 더 커요^^;;;
노력의 끝은 발암ㅎ
@@mintcareful 그 대충도 못해본 사람도 있으니...토닥토닥...뒤늦게 미대편입했더니
동갑내기 교수님을 만났네요...
인생이 비교되서 흑흑흑
늙으면 못해에 캐공감..
올초에 신랑이 공무원패키지사줬는데
8월에 협착...디스크판정..
늙으면 못해가 와닿네요ㅜㅜ
어릴적16시간 공부도했는데
4시간 하면...멍~~~;;
키땜에얼굴땜에입구컷하지마라..술좋아하는사람피해라..연애상담도잘하심.
뼈에 새길 금과옥조 같은 말씀
맞아요.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잔이라도 매일 먹게 되면 알코올 중독이라 하더라구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김알파카님 말씀
언니 ~~ 저 오늘 신점 3번 봤어용 한번 봤는데 별로라서 열받아서 또봤는데 더 안좋아서 한번 더보니 더더 안좋더라구여 저보고 평생 평탄하게 못산다고 준비하는 시험운도 없다고해서 짱났는데 언니말처럼 뇌를 락앤락에 넣어듈거에요 ~~ 아자아자 ~~내 태도가 내미래다 ~~!!
시험운 없으시더라도 재물운이 있을 수도 있잖아용? 평탄하게 산다는 기준도 제각각이구여! 각자에게 주어진 좋은 운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용😊
그런거 보면 저보고 가방끈 짧다구 하는데 대학나오고 자격증마다 합격이구 라구 하니까
운명은 개척하는거라구 ^^
말을 바꿔주데요
그런말은 던져버리고
계속 전진하세요
굿하라고 그러는 거 같은데...
나 하는 일마다 잘됐다, 그러면 살짝 말바꾸던데..
저 이거쓰고 공무원 시험 합격햇어용^^ 점 안믿으려구여
와우 님글보고 기운얻고 갑니다^^ 저도 합격이뤄내겠습니다😊
알파카님 영상은 제목 읽지도 않고 일단 누르고 봄 ㅋㅋ 뭘 봐도 입담이 재밌으심
서방대접ㅋㅋㅋ20대엔 퇴근 후에 최대한 놀다가 2시쯤에 자고 아침에 출근했는데.....이젠 불가능해요.
점점 눈은 침침해지고 노화라는게 생각보다 빠르더라구요.
우리집에도 방구왕자님 한분 계십니다.
방구공주 되고싶은데 비벼지지도 않아요…
근데 신혼에 방구대결이 얼마나 재밌는데 그 재미를 놓치려고 하지.. 참지마요 독올라..
내가 어른이고 내가 세대주야 이 냥반아 😆 ㅋㅋㅋㅋ
퇴근길 친구가 되어주셨어요♥
태도 공감! 실패해도 남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역시 알파카언니는 인간미있어
그래요 방구트고삽시다
얼마나 편하게요ㅋㅋ
축배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15콜라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진짜 어안이 벙벙하셨겠어욬ㅋㅋㅋㅋㅋ 아웃겨🤣
문제없어여~ 말투 스윗하고 좋아요^^
라이브는 확실히 같이 수다 떠는 기분 들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화도 질병이라잖아요
질병이겨낼수 있도록 면역관리합시다
지방은 특히 복부위아래 지방은 염증수치 높이고 면역나빠져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몸관리 필요
알파카님 친구하고싶으요~~
새학년되서 반친구들중 제일 눈에띄고 짝하고싶은 그런느낌...
같은여자로서도 참 매력있는분이십니다.^^
알파카님 ^^ 유튜브 계속 계속 해주세요.!!!!!! 응원하고 갑니다. ❤❤
축배 사이다.. 815콜라..ㅋㅋㅋ 알파카님의 해학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롱롱어고우
친구가 술먹고 속쓰리다고 약국뛰쳐드가서 겔로퍼주세요~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은 약사가 겔포스를 줬음
알파카님 웃는 모습이 은근히 귀여워요 ~
알파카님 정말 감사해요 너무 위로가 됩니다
방구왕자한테 달달하게(^^) 얘기하시던데~
알파카님 말투 한번 따라해보세요. 애정과 친밀에서 나오는 장난기 있는 말투에요~
태도가 중요하다. 띵언❤️
저도 나이 많은 씽글에 세대주예요.ㅋㅋ 항상 응원해요.
태도가 옳곧다 뇌를 락앤락통에 넣어두기🧘
성공을 떠나서 그 태도 자체가 행복잉태의 성모마리아같은 존재임
경험을통한 직언~!!!
빨래 개면서 듣는 알파카 언니❤❤❤
방구왕자님 애칭이 가끔씩 방광자, 방관자로 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레알ㅋ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ㅋ
신경쓰지말고 지금처럼하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볼때마다 나의 삶에 대한 태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있네요
감사해요
30대 중반여자인데 다 맞는말 같아요~ 영상보고 힘 많이 받아요~
완전 똑순이
넘나 의지되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고싶은일이 되든안되는 하고싶으니까 꾸준히 해보려고요 😉
예상하지 못했는데 영상이 딱! 너무 행복하네요♥
알파카님 영상 보다보면 참 통찰력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울메이트가 중요하지요. 잠은 너무 중요하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오 채널이 꾸준히우상향이네요 알게된지 얼마안된채널인데 3만대부터 본 것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새벽 재택 일 하다가 몸이 훅 갔었어요. 단 몇 달이었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제 정주행하고 있어요~
노화 맞아요 ㅠ 예전엔 일할때 새벽에 반영도 하고 했는데 40넘으니까 이제 못하겠더라구요. 심지어 오전0시부터 하면 그날 쉬는데 그냥 한달에 한번 철야하면 몸이 맛이 가요....
맞는말씀 멋져요
고마워요 알파카씨 맨날 미루던일 해야겠어요 !!
우와~~~
알파카님, 반갑습니다.
우와아아 알파카님이다ㅜㅠㅠㅠ
알파카님은 선따봉 후감상!!!!
축배사이다 나와라~🤣🤣
너무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불안 불안에 대한 스토리 재밌었어요~
본인이 집에서 서방대접 못받고 있다에 뭐든 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저도 이직 못하고 거의 10년차 같은 회사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도 결국은 결정...
뭘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뭘 해야 할지...
천성도 욕망이 강한 편이 아니고
막 너무 하고 싶은 게 있지도 않고
그리고 늘 너무 외롭게 살아서
자신감 용기가 바닥입니다
그러다보니 살아갈 힘이 나질 않는..
나 자신에게 취해 사는 사람도 있던데
그러지도 못해요
세상물정도 잘 파악 못해서
어떤 게 내게 유리한지 이득인지도
모르겠어요
뇌를 뻬놓고 그냥하는거에 대한 영상도 한번 만들어주세요.
생각에 늘 잠식되어 사는데 너무 괴로워요.
온갖 번뇌나 부정적인 생각 귀차니즘이 몰려올땐
스탑!!!!! 이렇게 외치긴 하는데
알파키님은 어떤식으로 뇌를 빼놓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샤워하면서 보다 빵터짐 타세놀 꺄르르르
언니 충분히 스윗해요
815 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머리가 좋아야되
언니가 말하면 마음에 콕콕박혀서 잘 와닿아요 감사해요♡♡
ㅋㅋㅋㅋ 좋다좋아~~~
사람 고쳐쓰는것 아닙니다 ᆢ 취미와 긴전한 운동등등 ~~~~ 젤❤좋은듯 합니다
다 맞는 말이에요 카피약은 왜 약상자 디자인까지 흡사하게 베끼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 해시태그 타세놀ㅋㅋㅋㅋ
타세놀 ㅋㅋㅋㅋㅋㅋ 약국에서 보면 반가울듯ㅋ
이러다 타이레놀보다 더 유명해지겠어요 ㅋㅋㅋ
아이고 알파카님 핵사이다 ㅎㅎ
넘 시원하네요
뇌를ㅋㅋㅋㅋ락앤락통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배사이다~815콜라 광복을 외치며 축배를 들고 싶어지네요 ㅎㅎ
정말 저랑 같으시네요
건강하게 늙어가시는 것 같아요. 영상볼때마다 배우고 갑니다^|^
그냥 말씀 자체가 철학이다 어록 만들어 편집해보면 책 몇권 쓰실듯
ㅌㅅㄴ 얘기는 들을 때마다 배꼽 잡아요 ㅋㅋㅋㅋㅋ
축배사이다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김알파카님
언니는 자기비하만 안하면 예쁘신 분이예요..
예쁜 말은 예쁜 인성에서 나와요 선플에 한줄 달았어요!!
영상보면 외모신경껐다함
축배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할때 알파카님 영상 들으면서 다녀요 ㅋㅋ 잼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