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의 사랑을 받던 후궁이 하루아침에 궁에서 쫓겨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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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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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워너비-x8i
    @워너비-x8i 6 днів тому +20

    태종 지는 얼마나 떳떳하다고? 왕위때문에 지혈육도 도륙한주제에

    • @yk9248
      @yk9248 5 днів тому

      정몽주.정도전.이복동생들.처남들 죽이고 저리 당당하게 살수있었을까

  • @김민호-t4c
    @김민호-t4c 5 днів тому +5

    후궁이 뭔 공주???

    • @정아최-y4s
      @정아최-y4s 5 днів тому +11

      공주가 아니라 궁주요.
      고려때부터 쓰던 후궁의 명칭중 하나이고 조선초기까지 궁주라는 호칭을 썼습니다.

    • @김민호-t4c
      @김민호-t4c 4 дні тому +4

      아..궁주였군요
      제가 잘못봤네요..​@@정아최-y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