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높은 장마철, 상하지 않고 음식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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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계속되는 폭우로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장마철에는 높아진 습도 때문에 세균이 번식해
    다른 때보다 더 쉽게 음식이 상할 수도 있다는데..
    여름철 안전하게 음식 보관하는 방법,
    '알고 보면'에서 알려드립니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0.07.29 방송)

КОМЕНТАРІ • 8

  • @박민주-b8q7r
    @박민주-b8q7r 3 роки тому +13

    보통 찌개같은경우 나중에 다시 데워서 먹는데 실험하는김에 끓여서 다시 확인까지 해줬으면 더 와닿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 @eidjdhxxjwodc
      @eidjdhxxjwodc 3 роки тому +8

      4:05 여기에 나오는 것 같네요

  • @코코직구
    @코코직구 Місяць тому

    여러분이 밖에서 사 먹는 순댓국은 밤사이에 30도 상온에 10시간씩 방치했다가 아침에 다시 끓여서 계속 팔아먹음 ㅋㅋㅋ 족발육수는 몇년동안 방치하고 ㅋㅋㅋ 순대국 먹고 다음날 설사 나오나 잘보시길

  • @장정주-y4y
    @장정주-y4y Рік тому +1

    저녁도시락으로 무스비, 구운참치주먹밥 등은 괜찮을까요?

  • @6-__-98
    @6-__-98 Рік тому +3

    여름엔 걍 김밥 안먹음

  • @으마그막
    @으마그막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혼자사는데 반찬 덜어먹을때마다 그릇에 매번 남아서
    밍망실리콘덮개 쓰는데 엄청 편해요 6종류라 웬만한그릇 다 호환됨
    냄비나 후라이팬도 덮을수잇고 실리콘이라 세척도편함

  • @pinkmomo3118
    @pinkmomo3118 2 роки тому +2

    병원균이 우리 인체에 들어와서 해를 주려면 적어도 100만 마리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 대장에는 1조 마리 이상의 균들이 살고 있거든요. 겨우 몇백, 몇천, 몇십만 균에 호들갑 떨거면 우리 손은 항상 세균에 노출되어있으니 잘라버려야하고, 휴대폰은 버려야하고, 여러분이 누울 침대도 없습니다. 즉 무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적당한 균과의 공존은 인체에 이롭습니다. 상온 음식? 고의로 높은 고온, 습도를 만들고 균 배양하려고 기를 쓰지 않는 이상, 일반 가정, 회사에서는 반나절 안에 먹으면 괜찮습니다. 이런 논리면 도시락도 못 싸들고 다니죠.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3 роки тому +3

    처참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