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인증시스템에 대한 영상이 올라온만큼 다른 시스템도 해주면 더 좋겠네요~ 농산물에 대한 GAP, 의료기기에 대한 GMP와 ISO 13485, 연구소에 대한 GLP와 ISO 17025, 화장품에 대한 CGMP, 이 모든것의 근간인 ISO 9001 등등 주변엔 너무나도 많은 인증과 표준으로 가득 차있고, 그래서 조화롭게 운용될 수 있죠.. 인증과 표준에 대한 소탐대실 기대해봅니다 ㅎㅎ
멸균제품이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닙니다. 밀가루, 햄, 빵, 소세지 류가 들어간 음식든 멸균을 해도 제품 자체에 방부제가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아무런 문제 없고 아토피등 피부질환, 환자, 노약자, 임산부 정도만 조심하면 별 탈 없습니다. 방부제 조금 들어간다고 급작스런 건강 이상 생길정도로 인간의 몸이 약하진 않고, 그정도로 규제가 허술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옛날 방식대로 독에다 넣어 땅속 깊이 묻는 방식이면 안 상하죠. 근데 현재는 아파트라 그럴 수가 없어서 소비기한을 지나면 상할 수 밖에 없다고 해요. 그리고 식당의 된장에서 꾸린내 나는건 메주 삶는 방법을 몰라 메주를 탈때까지 졸이거나 적정 발효기간을 넘어간 메주를 사용해서 그렇다고 해요. 김치도 요즘 플라스틱으로 되어서 실온에 놔두면 너무 빨리 쌔그럽게 되어서 진짜 별로긴 해요. 그래서 명가들은 옛날식으로 독에다 김치를 넣어서 땅 속 깊은 곳에 묻어 보관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고 해요.
님 말씀대로 이론적으로는 괜찮긴 할 거에요. 다만 현실적인 포장 용기의 내구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소비 기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체에 악영향이 없더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면 맛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김치찌개를 예로 들자면 고기가 너무 오랜 시간 국물에 담궈져 있다 보면 식감이 변할 수가 있겠죠.
사실 냉장육 조차도 유통기한이 돼지 45일 소고기는 50일로 규정되있습니다. 의외로 방부제가 들어있는 식품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어차피 냉장유통하거나 멸균포장하니 쓸 이유가 없고 방부제 집어넣어도 냉장고 밖으로 가면 순식간에 상합니다. 참고로 소금,구연산도 방부제에 속합니다... 소스류 같은건 염도나 구연산으로 그냥 짜고 시게(산)만들어서 안상하게 만드는거구요.. 햄에 들어가는 아질산염은 일반세균은 억제 못하고 보톨리누스 균만 억제합니다. 그러므로 햄도 냉장고에서 꺼내면 상해요(요즘햄은 안짜서..) (심지어 아질산염은 식물에도 들어있어서 허브 염지하면 인공첨가 안해도 보존이됨)
예전에 마트알바할때 본사 직원들이 해썹마크, 표시에 엄청 민감했음. 혹시라도 해썹을 받았다고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표현, 문구 붙이면 큰일난다고… 그만큼 해썹인증 받는다는 게 어렵고, 믿을만하다는 뜻…! 유통기한이 애매하거나, 상할것 같은 제품은 해썹인증 붙어있는지 꼭 잘 확인하고 사기
부디 해썹마크가 돈주면 다 받을수 있는 인증마크라는 소문이 헛소문 이었으면 좋겠다 ^_^ 해썹마크 달고 만들어진 식품중에 이물질 나온게 한두개가 아니더라 ^_^;; 해썹마크를 맹신할수 없지만 비위생적인 제품이 나왔다는게 어쩔수가 없구나 하고 소비자가 이해를 해야되는 것인가요?? ^_^;;
HACCP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광고라면 좋아...
해썹 걍 허수아비임 ㅋㅋ 뉴스에 위생논란 회사들 많이나오잖아 걔네들 다 해썹 인증받은 회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p1ny5dy7q 반대로 해썹이 있는데도 그런데 없었다면 더 심했겠죠.
@@user-ip1ny5dy7q 어차피 실사나올때 빼고는 자체적으로 제출하는거니 뭐 이제 스마트 해썹은 해썹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인증라인이라 조작도 안된다는점 ..
지켜봐야할 부분이죠
@@user-ip1ny5dy7q 부정적인 면은 인증만 받아놓고 관리 안되고 그렇지만 긍정적인 면은 생산자나 소비자 둘다 조금이라도 위생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음
방부제가 들어있을거라 생각하고 즐겨먹으면서도 약간 찝찝했었는데 오히려 이젠 걱정없이 먹어도 될거 같아요
요새 미세 플라스틱이 핫한데
완제품을 120도에 4분간 스팀에 찌면 포장지 안 내용물에 미세 플라틱 검출 여부가 궁금하네요
미세 플라스틱보다 환경호르몬이 더 걱정됩니다.
플라스틱이 어케 녹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기왕 인증시스템에 대한 영상이 올라온만큼 다른 시스템도 해주면 더 좋겠네요~ 농산물에 대한 GAP, 의료기기에 대한 GMP와 ISO 13485, 연구소에 대한 GLP와 ISO 17025, 화장품에 대한 CGMP, 이 모든것의 근간인 ISO 9001 등등 주변엔 너무나도 많은 인증과 표준으로 가득 차있고, 그래서 조화롭게 운용될 수 있죠.. 인증과 표준에 대한 소탐대실 기대해봅니다 ㅎㅎ
방부제 넣서 유통기간이 긴줄 알았는데..고온멸균.
근데 진짜 방부제는 안들어 가는지 궁금
근데 이해 안되는게, 해썹 인증업체에 쥐나 벌레, 금속기, 최근에 빵에 풍뎅이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있고, 출하하고 식약처에 회수 조치하라고 있고...어떻게 된일인가요?
포장된 채로 넣어서 고온으로 살균. 레토르트는 다 그렇지 않나요?😊
저표시가 뭔지 몰랏는데 유익하게
잘듣고갑니다. 감사(꾸벅)
영상 퀄리티 쩐다
HACCP는 주요 리스크가 우려되는 공정에 대해 집중 관리를 하는 방식이고, ISO 22000은 식품제조공정 시스템 전체에 대한 인증이기에, 제대로 인증심사 받으면 ISO가 좀 더 빡세긴 합니다. ^^ 전현직 인증심사원
심사원님 그 혹시 gmp는 iso가 최상위인기요 who 권고사항이 최상위인가요? ㅠㅜ
@@하이무-i4l 엇 저는 WHO 권고사항은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그런 권고사항이 있으면 다음번 규격 갱신 시 기술위원회 검토 후 저널에 개제되거나 혹은 국가별 법령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ㅠㅠ
@@stanley6993 법령으론 제정이 안됐는데 권고사항이 애매하게 말을 해둔게 있어서요 ㅋㅋ 넵 감사합니다
사료분해하니 그거받아도 비닐조각 철가루 나오던데
iso 22000 iso26000 국제표준기구? 학교에서 배웠던 기억은 나는데 뒤에 왜 저런 번호가 붙는건가요 ??
영상에서 보여지는 비비고 차돌된장찌개는 식품첨가물이 첨가됩니다. 따라서 유통기한에도 영향을 주죠.
단순히 멸균과정만으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내용은 찜찜하고 오해할 소지가 보입니다.
살균&멸균의 해썹 파워는 엄청나군..!
그럼 방부제 때문이 아니라 멸균과정을 거쳤기때문에 몇달동안 보관할 수 있는건가요 ? 실온상품 냉장보관상품 다 방부제있다고 생각해서 안먹었는데
건강걱정안하고 맘편히 많이 먹어도 되는건가요 그럼 ?
그렇습니다^^
멸균제품이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닙니다. 밀가루, 햄, 빵, 소세지 류가 들어간 음식든 멸균을 해도 제품 자체에 방부제가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아무런 문제 없고 아토피등 피부질환, 환자, 노약자, 임산부 정도만 조심하면 별 탈 없습니다. 방부제 조금 들어간다고 급작스런 건강 이상 생길정도로 인간의 몸이 약하진 않고, 그정도로 규제가 허술하지도 않습니다.
밀봉제품은 그렇죠 캔이나 병 레토르트 같은거
방부제 성분은 안들어 있나요?
이렇게까지 한다고? 반도체 공정인줄ㅋㅋㅋ🤔🤔
오히려 반도체 공정보다 더 빡세게 해야죠 사람이 먹는 건데
사실상 반도체공정이 더 빡세긴하죠..... 요즘엔 애초에 실물 wafer가 fab환경에 노출될일이 없으니....
@@IIllIIIllllllIlil반도체는 미세만지 하나도 들어가먄 안됌.. 뭘 알고 지껄이세요 제발
@@IIllIIIllllllIlil해썹보다 클래스100이나 클래스1000같은 클린룸이 엄청까다롭고 설비 비용도 5배 이상 차이납니다
@@닥터전자레인지-q5t미세먼지를 하나도 안들어가게 할수는 없고요 허용 기준치가 있습니다
그럼 냉장보관 국탕찌게류는 멸균 과정이 없는건가요?
이번엔 크게 시원한 해답은 아니네요
쇼핑카트는 왜 계속 한 쪽으로 쏠리는지 탐사해주실 수 있나요?
그냥 쇼핑카트가 오래됬는데 구리스칠 안한거 ㅋㅋㅋ
그럼 가정에서도 밀봉포장하고 고온멸균 (소형장비가 있다면) 오랫동안 보관 가능할 수 있겠군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멸균실 설비가 있어야할걸요 ㅜ
가정에서도 가능합니다! 압력 밥솥이 최대 온도로 했을 때 121도 까지 올라가서 집에서도 멸균할 수 있어요.
요즘은 미생물 실험실에 오토클래브라는 자동화된 멸균기가 있는데 옛날에 기계가 없을 때는 압력밥솥으로 전부 멸균 했다고 들었습니다.
몇년 전에 던킨도너츠 위생논란 사건 때 해썹인증까지 받았는데 왜 의심하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상은...ㅋㅋㅋ 그 이후로 물가 올라서 아파트에 철근 빼먹는다는 소문이 돌자 감리가 다 있는데 왜 의심하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또 실상은...ㅋㅋㅋ
한줄요약: 포장된 채 120도 4분 가열로 멸균~!!
요약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방부제가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가 중요하지 않나요?ㅋ
@@주간나상욱 레토르트에 방부제 안들어감
@@성이름-s4k4j
환경호르몬만 있을뿐
이젠 방부제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수있겠너요~^^
유통기한 긴 음식은 전부 방부제들어간거라고 하신 어머니!
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영양제 의학 덕이죠
환경호르몬은 생각못하네
방부제보다 더 무서운게
환경홀몬임
부풀어오르거나 냄새가 이상하지만 않으면 몇년도 가능하지 않나요
HACCP 인증마크 있다고 너무 믿지는 마세요. 후관리가 안되서 개판인 곳 많습니다.
최근에 걸린 순대공장도 HACCP 인증 공장이였는데 막상 가보니 위생상태 불량이더군요
궁금한내용들은 참 잘다뤄주는 채널인데 이번영상에 앞부분3분은 너무 불필요하네요 ㅜ
이거진짜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랜만이야호
그럼 환경호르몬 나오는것 아닌가?
120도에 4분이나 두면
120도 4분이면 심부 온도는 100도 안넘을거에요. 그렇다 하더라고 내부는 다 안전하게 포장합니다. 상식적으로 환경호르몬 나오는 재질을 쓰진 않겠죠....
와 역시 해썹.. 믿고 먹습니다 👍👍👍
저 하나 궁금한게ㅡ있어요 멸균처리했으면 유통기한이 긴 수준을 넘어서 100년 1000년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근데 옛날 방식대로 독에다 넣어 땅속 깊이 묻는 방식이면 안 상하죠. 근데 현재는 아파트라 그럴 수가 없어서 소비기한을 지나면 상할 수 밖에 없다고 해요. 그리고 식당의 된장에서 꾸린내 나는건 메주 삶는 방법을 몰라 메주를 탈때까지 졸이거나 적정 발효기간을 넘어간 메주를 사용해서 그렇다고 해요. 김치도 요즘 플라스틱으로 되어서 실온에 놔두면 너무 빨리 쌔그럽게 되어서 진짜 별로긴 해요. 그래서 명가들은 옛날식으로 독에다 김치를 넣어서 땅 속 깊은 곳에 묻어 보관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고 해요.
보바 아님? ㅎㅋ
멸균처리로 미생물이나 세균에 의한 부패는 일정기간 막을 수 있지만, 진공도 냉동도 아니라서 산화반응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소비기한 넘어가면 맛이 많이 떨어지죠.
@@Ycmjg37143독에다 묻으면 평생도 거뜬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말씀대로 이론적으로는 괜찮긴 할 거에요. 다만 현실적인 포장 용기의 내구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소비 기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체에 악영향이 없더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면 맛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김치찌개를 예로 들자면 고기가 너무 오랜 시간 국물에 담궈져 있다 보면 식감이 변할 수가 있겠죠.
사실 냉장육 조차도 유통기한이 돼지 45일 소고기는 50일로 규정되있습니다.
의외로 방부제가 들어있는 식품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어차피 냉장유통하거나 멸균포장하니 쓸 이유가 없고 방부제 집어넣어도 냉장고 밖으로 가면 순식간에 상합니다.
참고로 소금,구연산도 방부제에 속합니다... 소스류 같은건 염도나 구연산으로 그냥 짜고 시게(산)만들어서 안상하게 만드는거구요..
햄에 들어가는 아질산염은 일반세균은 억제 못하고 보톨리누스 균만 억제합니다. 그러므로 햄도 냉장고에서 꺼내면 상해요(요즘햄은 안짜서..)
(심지어 아질산염은 식물에도 들어있어서 허브 염지하면 인공첨가 안해도 보존이됨)
실온가능 레토르트=100프로 노맛 조미료 범벅 많이봐줘도 퍼석식감
그럼 소비기한 말고 유통기한이 지난 것도 몇개월 지나도 괜찮은 건가요?? 또 상온보관이라고 했는데 습해도 상관없나요???
레토르트 멸균법으로 멸균하면 실온에서 유통 가능한데, 시간이 지난면, 내용물에서 이화학적 변화가 생겨 풍미가 변하기 때문에 생산 후 빠른 시간내에 섭취하는것이 좋다.
해썹 인증된 식품회사 취업했고 대기업 제품 위탁생산하는곳이었는데 보여지는것만 그렇게 꾸미구 평소에는 다 가라로 만듬.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가장 안전하다
식약처 사무관님 이름이 굉장히 특이하시네요ㅋㅋ
그래서
방부제가 들어가는 건가요 안 들어가는 건가요
이 정도면 캔 발명 수준 아닌가?ㅎㄷㄷ
파스퇴르한테 고마워하자
된장은 유산균 역할도 크지 않나요?
레토르트 제품은 유산균은 아예 없겠군요
애초에 김치찌개랑 된장찌개에는 유산균이 없습니다.... 혹시 댁에서는 된장국에 야채를 다 끓인다음 차게 식혀서 된장만 풀어서 드시나요?
@@김현수-c6q8q
아는체를 하고 싶은건가요? 들어줄테니 말해봐요.장황하게 써요
유산균 사멸온도 정확히 적어주고요
멸균이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뒤지게 질질끄노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겨울철에 잘때 냉장고에 국이나 찌개 안넣어놓고 자다가 아침에 먹을때 보면 말짱함
오 궁금했었어요
HACCP 인증 해썹
저 해?썹? 마크 보면 잍단 믿고 삼..
ㄹㅇ 존맛임
그래서 식품공장들이나 회사들은 저거 달려고 해썹 컨설팅업체에 고액의 비용을 지불합니다 ㅜ 해썹인증따는게 엄청 까다롭고 어려워서 해썹은 왠만하면 믿고 드셔도 됩니당👍
@@bichon_maru 넵 !! 감사합니다
cj 최고지
너무 당연한 사실이였지만 해썹이 나사 관련된건 첨 알았네요
고온의 멸균과정을 거친다를 이렇게 길게 설명할 일인가😂
뭔말이고???.....?
ㅋㅋㅋㅋ 어휴 딱 거기까지인거임
그걸 누가 몰라 ㅂ신 샛갸 돈벌려고 길게만든거지 ㄷ신🤣
고온의 멸균과정을 어떻게 하는지 알았니? 에휴 ㅉㅉ
여기도 해썹 저기도 해썹 거기도 해썹
예전에 마트알바할때 본사 직원들이 해썹마크, 표시에 엄청 민감했음. 혹시라도 해썹을 받았다고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표현, 문구 붙이면 큰일난다고…
그만큼 해썹인증 받는다는 게 어렵고, 믿을만하다는 뜻…! 유통기한이 애매하거나, 상할것 같은 제품은 해썹인증 붙어있는지 꼭 잘 확인하고 사기
맞아요. 그래서 보통 말장난 많은데 포도즙 100%라고 하면 포도가 100%는 아닐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런데 포도 100%라고 되어있으면 포도만 100% 들어간거라고 해요. 그래서 음료 구매할 때 포도 100%라고 표기된 걸로 사시는게 더 좋아요.
근데 해썹이 만능은 아닌게 인증 통과해놓고 관리 개판으로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옴...
의료기기도 마찬가지랍니다 HACCP가 아니리 GMP라고 부르는데, 이것도 혼동을 일으킬만한 문구나 포장, 마케팅을 하면 법의 철퇴를 맞죠.. 후덜덜
해썹ㅋㅋㅋ 한번씩 사건 터지는거 보면 그냥 나만 아니길 하고 운에 맡겨야지 이걸 맹신하면 안됨ㅋㅋㅋ
해썹은 홈플 주차장가면 볼수이씀ㅇㅇ
허허~ 제가 군대있을때 먹었던 마파두부는 3년된 것이었습니다... 유통기한 1달 남았을때 우리들 먹으라고 주더군요... 진지공사하면서 유통기한 막바지의 두부를 씹고있노라면(거짓말 아니고 진짜 두부를 고기처럼 씹을 수 있습니다) 전역이 절로 기다려집니다 ㅎㅎ
아직 영상 끝까지 보기 전이지만 아마 멸균과 진공의 콜라보가 아닐까 ㅋㅋ
어제 저녁에 HACCP 인증 버섯 뚝불에 밥 두공기 쓱싹! 비웠습니다.
내가 이거 먹어서 탈이 날까 걱정 자체를 안함. 아니 이제는 그런 생각도 안함.
그냥 마크한번 보고 맛있게 먹는거임 ㅋㅋ
포장..비닐... 120도 가열... 되도록 안사먹어야지;;
해브어컵어브커피앤프레이는 너무 점잖은 표현인데요 보통 HA 줘좀 CCㅣ Pㅏㄹ 로 불리긴하죠
육개장 미역국 등 쟁겨놓고 사먹을때마다 그래도 찝찝해서 한달 이상 넘기지 않고 다먹었는데 좀 안심되네
전투식량 먹어봐야함
내가 믿고 찾는 해썹마크다!!!
햇섭 왓섭~~~
식약처 인증 맡는 것이 사실상 까다로운 편. 그리고 의료기기도 마찬가지로 임상 삼상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서 식약처 표기가 가라(가짜)가 아닌이상 믿어도 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근무했을 때, 저 의료기기 인증 받으려고 고생했던게 생각나네요.
유통기한이 긴 이유야 너무 당연한거고 영원하지 않고 몇개월씩으로 끊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식품회사 다니는 후배가 HACCP 인증받기 개빡세다고, 마트가서 HACCP마크 있으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말고 사먹으랬음
기본적으로 집에서도 끓이고 밀봉 냉장보관이 기본인데 아직도 뭐가 그정도로 차이나는지 잘모르겠음
저런 상품 특유의 플라스틱 맛? 인공 적인 맛이라 절대 안 먹음
안전한거는 당연한거 (국가와 정부기관이 해야하는 그야말로 최소한의 조치)
방부제!
제작비 지원이 아니라 광고아님?
해썹 아무대나 막 찍혀있어셔 오히려 신뢰도 없었는데 신기하네 ㅋㅋㅋ
해썹이 괜찮다고 해썹 ~ 걱정말고먹어
미생물은 없지만 환경호르몬은요?
HACCP 광고인지 비비고 광고인지 모르겠다 둘 다?
방부제 넣었을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부디 해썹마크가 돈주면 다 받을수 있는 인증마크라는 소문이 헛소문 이었으면 좋겠다 ^_^
해썹마크 달고 만들어진 식품중에 이물질 나온게 한두개가 아니더라 ^_^;;
해썹마크를 맹신할수 없지만 비위생적인 제품이 나왔다는게 어쩔수가 없구나 하고 소비자가
이해를 해야되는 것인가요?? ^_^;;
끓여서 살균된 상태에서 바로 진공포장 + 방부제 덩어리
수입 멸균우유랑 비슷한 것으로 보입다
잇섭😊
보존제 오픈안하니
통조림이랑 비슷한 원리구만
군대 간 본 남자들 다 알지.. 전투식량.. 3년.... 근데.. CJ 저 레트로 정말 맛없음!
아니 그보다 좀 충실한 영양이 필요함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쪠깐하게 들어서 원..
상하지는 않지만 맛대가리가 없음
해썹맨~
사람이 들어가면 타임머신?
HACCP 해썹 안해썹!
상하지는 않지만 내용물이 물러져서 죽이 되지.
해썹? KC마크가 없으면 인정 할 수없어!
하지만 맛과 가격은 개판이라는 점~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UA-cam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3:20
아 광고엿구나
영상이 쓸데없는 서론이랑 잡설이 너무 길어 보는내내 답답했음
멸균은 되겠지만
포장재의 비닐이나 플라스틱 등 함께 고온투사라.....
환경호로몬을 먹게 되겠군.....
?
내말이
그래서 rcpp를 쓰는겁니다 포장재에...
135도까지 버텨요....
저정도로 호로몬안나와요
최소 100도는넘어야해요
정확한 온도는기억이 안나지만
컵라면에 따뜻한물 부어도 안나와요
@@못난이-r6d 환경호르몬이 테이크아웃 종이 커피에서도 나오는데 저 정도 온도면 당연히 나오겠죠. 모를 뿐..
이걸 몰라서 영상 찍은거야? 당연히 공장에서 만드니까 고온으로 살균하겠지
오토클레이브
3:34
해썹ㅋㅋㅋ 할말많지만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