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날 사랑헤서 자고싶은 건지 자고싶어서 사랑하는 척하는 건지 구분하는 방법 따위 없습니다. 내가 쉬운 여자라서? 아니요, 난 진심이어도 상대가 쉬우면 쉬워집니다. 여자분들은 수동적으로 남자 진심이나 추측하며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들이 선택하세요. 잘해줘서, 진심같아서 이런 이유 말고 잘생기고 멋지고 섹텐 느껴지는 남자 만나세요 그냥. 같잔ㄹ은 분위기 타지 말고 본인들이 궁금하고 스킨십 하고싶으면 하세요. 나라도 진심이면 되고, 진심을 다했기에 만족하자 라는 마인드로 연애하시면 됩니다
@@JIyuziyu 글을 읽고 나온 결론이 그거라면 불행해지는건 자기자신일겁니다. 남자는 자고싶은 여자를 고를때 하향지원을 하기때문에 생태계상 여자의 눈은 높아지고 상대방남자는 나쁜남자가 되겟지요. 물론 잠자리만 서로 원한관계라면 상관없는 애기지만 그런관계조차 한쪽이 마음이 생기기마련이라 걱정이 앞서는군요.
스킨십, 잠자리를 본인의 자원이나 무기처럼 내가 주고말고 손해의 영역으로보면 이런 상황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몸을 빌미로 기대하지도말고 실망하지도마세요. 그냥 상대방이 원할때 나도 원하면 즐겁게 즐기시고 내키지 않는데 어떤 기대와 목적때문이라면 하지마세요 본인이 본인의 주체가 되세요
자신의 성욕을 "결과적으론" 충족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식어버린 자신의 사랑을 보며 자기자신이 성욕에만 끌렸다는 사실의 자기부정이기도 하고, 나중의 관계를 위해 주변 시선도 신경써야 하고. ("나 몸만 원함ㅋ" 이러면 이미지 손상이 심함 -> 미래의 인간관계든 이성관계든 손해임 -> 자신의 방식과 연애를 순수사랑으로 해석/주장함.)
사람은 모두 자신안에 보석을 감추고 자신이 살고자 쓰레기로 포장해 살아가고 있는 모순덩어리 입니다.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건 자신안의 보석을 보이는 일이지만,쓰레기로 포장해 무장해서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쉽진않죠.그래도 쓰레기 사이에서 보석같은 사람 만나고 싶잖아요?쓰레기한테 부딪혀봤자 보석이 더 강해서 빛만 더 반짝일 뿐입니다. 보석으로 살아가세요✨
남자가 연애 초반에 결혼얘기 꺼내는 건 그냥 '지금 그 정도로 니가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셔야지 그걸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것부터 🥺 한동안 말이 없어서 '10개월'이나 끌었다는 건 결혼할 의사가 없다는 뜻입니다 진짜 결혼할 남자는 입으로 떠드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더라구요
다들 연애 안 해보셨나요? 연애 초에 결혼하자고 말 안 하는 남자도 있나 싶어 댓글이 더 당황스럽네요. 양가에 '결혼 이야기'한 것 쯤은 사귀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일종의 계획이니까요. 실질적으로 '결혼을 위한 행동' (이를테면 식장 예약, 신혼집 구하기 등)을 하지 않는 상대방을 아무말 없이 10개월을 보다가 사기당한 것 같다고 말하는 게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순진하시다는 느낌이 드네요.
결혼 적령기니까요 20대 초증반에나 아 얘가 너무 좋다는거 저렇게 표현하는구나 하죠 순진이 아니라 시기상 충분히 오해의 여지가 있을 행동인데 왜 여자가 순진했다고 되려 한소리 할 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양가에 이야기 오고가고 부모 소개까지 가는거면 그것도 실질적인 결혼 계획 중 하나 아닌가요? @@오로라-a0z
보통 사람들이 사람의 행동을 핵심으로 봐야 하는데, 오히려 그 사람의 말로써 의미를 찾으려 하는 것 같아요. 행동하는 게 그 사람의 진짜 속마음이고 의미고 본인을 생각하는 방식이에요. 너 아니면 누구랑 결혼하겠니 이런 소리 한다고 그걸 믿고싶어서 따라가려고 하면 결론은 본인만 거기에 갇혀서 못나가는 호구 되는 거죠 ㅋㅋㅋㅋ
1)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라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상대방이 어떻게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지를 조금 알면 사연자들의 마음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답니다. 우선 급속도로 연인처럼 관계를 진행하는 경우에 여성이 취하기 쉬운 태도는 는 겁니다. 이틀 만에 몇 개월 사귄 사이에서 일어날 법한 모든 행위를 하는 이면에 이 쿨함을 상대가 인정해주길 바라는 기대가 있는 거죠. 따라서 남성은 이 부분을 그대로 이용(?)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 따라서 해당 남성이 이틀 만에 사귀고 두 달 만에 헤어지자고 했을 때 아마도 사연자는 딱히 대응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을 것이며, 이제 와서 쿨~한 자신은 자신이 아니었다고 하기에는 스스로 또 불편감이 드는 거죠. 이런 남자들은 쿨~한 여성들을 찾아 다니고 이에 대해 딱히 불편감을 갖지도 않습니다. 사연자님은 해당 남성과 짧은 연애 중 나름 만족을 했거나 (만족하지도 않았는데 두 달이나 사귀고 헤어졌다고 고민을 토로하진 않겠죠) 했을 터라, 남성 스스로 이 연애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 느낌 없을 겁니다. 심지어 이런 남성은 주변에 여성이 없어지면 다시 찾아와서 예전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며, 그렇게 몇 년 세월을 그런 남자와 관계를 유지하는 여성들이 종종 있습니다. 파트너도 아니고, 여사친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는 것도 아닌, 그런 관계를 서로 헤어졌다, 만났다, 하면서 이어나가는 거죠. 이런 사연들 방송에도 가끔 나오더군요. , 이 지점에 이를 때까지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요. 헤어지고 뭔가 안 잊혀지고, 짧은 연애지만 미련이 남거나, 반대로 내가 이용 당했다는 불쾌감이 들 수도 있는데, 연인 관계라는 게 항상 좋은 기억만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고, 불쾌감, 굴욕감, 비참함 등을 느끼게 한 것을 회복하기 위해 집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 본인은 모릅니다.) 만약 계속 만날 거라면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다음에는 쿨~하게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일 수 있고 아니면 진짜 쿨~하게 덮고 만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불쾌감이든 만족감이든 뭔가 남은 사람이 끌려가게 됩니다, 헤어진 이후에는 말이죠. ^^ 2) 남자친구가 결혼 얘기를 꺼냈을 때 바로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10개월 간 아무 얘기 없다가 느닷없이 꺼내니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라고 말이 나오죠. 가령 님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당연히 10개월 간 인강도 듣고 토익 시험도 보고 어쩌고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울 것이며, 이 계획이 실천되면서 공무원 시험 합격률도 높아지듯이, 결혼 얘기를 남자친구가 꺼냈을 때 바로 결혼식장도 알아보고, 날짜는 어떻게 할지도 보고, 여행은 언제 갈지도 보고, 신혼 집은 어디로 구할지도 보고 했어야 되는 거랄까요? 여자 입장에서 뭔가 이렇게 하는 게 치사한 것 같아서 망설여진 건 이해하나, 그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진짜 결혼 의지가 있다면 행동이 달랐을 거고, 어떤 면에서는 남자친구의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었던 거라서, 그 까짓 치사함이야 딱 눈 감고 알아는 봤어야 되는 거죠. 남자친구가 상담자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의리라거나 주변 시선때문에 헤어지자고 말을 못해서, 결혼을 빙자해 상담자 스스로 헤어지자고 말하게 유도한 것일 수도 있는데, 이런 여러 경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일단 놓친 거고, 어차피 놓친 거 그냥 놓아주는 게 나을 겁니다. 오히려 상담자가 아무 일 없이 자기 할 일 해야 혹시 다시 (상담자님이 마음이 돌아셨다면 할 수 없으나) 올 지도 모르겠고요.
자기 객관화가 잘 되면 됩니다. 남자가 자기보다 급 높은 여자를 몸만 원할까요?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합니다. 근데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나보다 한참 아래급의 여자다? 수 틀리면 몸만 취하고 떠나는 겁니다. 자기 급에 맞는 남자를 만나면 하나도 걱정할 것이 없는 문제입니다. 나는 나보다 급 낮은 남자 만났는데 먹버 당했다구요? 그건 본인이 아직도 자기 객관화가 안된 겁니다.
일찍하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 여자를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고 연애하고 싶으면서 자고 싶은 게 아니라 애초부터 그냥 한 번 자보고 싶어서 가볍게 들이댄건데 여자한테는 엄청 사랑하는척 해놓고 소위말해 먹버…하는 게 나쁜놈이라는 거죠ㅋㅋㅋㅋ사실 이런 거 다 소패 성향 있어야 가능한 거임 여자 감정은 하나도 눈에 안보이고 그렇게 사람 갖고 노는 거 죄책감도 별로 못느끼고 도구같이 사용하는 거
@@이유진-g8f6r 이러면서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랑 잘 해보고 싶어서 돈 쓰는 남자한테 돈만 쓰게 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차잖아요. 그냥 여자가 유리한게 있음 남자가 유리한게 있고 남자가 불리한게 있음 여자가 불리한게 있음. 본인들이 유리할때 한거는 싹 다 잊어버리고 불리할때 당한거만 기억 잘하는거야 말로 소패죠.
근데 솔직히 직접 만남을 주도한 것도 아닌데 관계를 자기입맛대로만 가져가려고 하는거 이기적이다. 지금 사연자가 상대방한테 어떤 감정인지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았고 그저 "남자쪽이 먼저 대시하고 잔거니까 이 관계의 책임은 남자한테 있으며 나는 뭐 아무런 책임도 없다" 이런 마인드잖아. 꼬심 당하는 입장에서 팔짱기고 선택만 하는주제에 이것저것 불평하지좀 마라.
죄가있다면 남자를 몰랐고 순진했던게 죄겠지. 이런 저런 사람 만나면서 남자보는 눈이 길러지겠지.. 난 그것보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 진심을 연기하는게 더 인간적으로 나쁘다, 감정을 이용한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게 더 이기적으로 느껴짐. 저 상황이 되면 기분나쁘지 않을 사람 없지. 그리고 이 문장이 공감을 얻기 힘든게 저 연인의 사연에서 누가 어떤 만남을 주도했는지 한사람만 지속적으로 주도적이였는지 대시는 어떤 형식으로 누가 상대적으로 했는지 쌍방이었는지 일방이었는지 사연으로만 알 수 없고 관계를 자기입맛대로 가져가려고 한 사람이 진짜로 있었는지도 모름... 반대로 남자의 이별에 다른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름. 본인이 대충 추측으로 이미 다 못박아 기정사실화해놓고 어느 한 편을 그냥 잘못한 죄인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밖에 안느껴짐.
@@sedu7422 애시당초 "진심"라는 표현으로 묘사된 느낌의 관계성이 선하다는 것이 여자의 독선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나? 반대로 가벼운 관계가 악한거라면 앗싸리 옛날처럼 혼전순결로 살던가. 선악 자체를 본인 입맛대로 규정한거 아니냐. 남자 입장에선 이정도 무게의 관계를 원했을 수도 있지. 그리고 그걸 나쁜거다라고 규정하는거 자체가 독선이라고. 그리고 애시당초 본인이 상대방을 능동적으로 사랑하고 대쉬한다고 생각했다면 상대방이 "우린 여기까지야" 라고 선그을때 저렇게 불평불만을 하겠냐. 본인이 구애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구애한 주제에 이상한 태도를 보이네 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불만이 나오는거지. 내가 지적하는건 그부분이야 오만하기 짝이없다고. 사연에서도 행간에 내가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래서 상대방의 의중을 존중하고 이런게 전혀 없지 않냐? 그냥 수동적으로 상대방의 사랑을 기다렸는데 난 버림받았다 이딴식으로 생각할뿐이지.
@@garland001어휴 염병을 한다 여자는 남자한테 친절만 해도 여지준다 어장관리한다 욕하면서ㅋㅌ남자는 사랑없이 성관계해도 욕하지 말라네 ㅋㅋㅋ그런식이면 사귈것처럼 선물받고 밥얻어먹는 여자도 꽃뱀이라고 욕하지 말아야 겠지? ㅋㅋㅋ그리고 성병 임신 범죄 리스크 다 가지고 성관계 하는건데 장난하냐고ㅋㅋㅋ이걸 알고 남자들이 신뢰를 얻어서(사랑) 자려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Sksimwosj-y1y어휴 염병을 한다 여자는 남자한테 친절만 해도 여지준다 어장관리한다 욕하면서ㅋㅌ남자는 사랑없이 성관계해도 욕하지 말라네 ㅋㅋㅋ그런식이면 사귈것처럼 선물받고 밥얻어먹는 여자도 꽃뱀이라고 욕하지 말아야 겠지? ㅋㅋㅋ그리고 성병 임신 범죄 리스크 다 가지고 성관계 하는건데 장난하냐고ㅋㅋㅋ이걸 알고 남자들이 신뢰를 얻어서(사랑) 자려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날 사랑헤서 자고싶은 건지 자고싶어서 사랑하는 척하는 건지 구분하는 방법 따위 없습니다.
내가 쉬운 여자라서? 아니요, 난 진심이어도 상대가 쉬우면 쉬워집니다.
여자분들은 수동적으로 남자 진심이나 추측하며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들이 선택하세요. 잘해줘서, 진심같아서 이런 이유 말고 잘생기고 멋지고 섹텐 느껴지는 남자 만나세요 그냥. 같잔ㄹ은 분위기 타지 말고 본인들이 궁금하고 스킨십 하고싶으면 하세요.
나라도 진심이면 되고, 진심을 다했기에 만족하자 라는 마인드로 연애하시면 됩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20대때는 사실 남이 자기를 쉬운 여자처럼 볼까봐 겁날 수도 있지만 그런거 다 부질 없어요. 본인이 그 상대방에게 진심이였으면 그걸로 된거예요. 괜찮아요.
그래 여자도 솔직히 재밌게 즐기셨잖아 그럼 된거지
왕공감 끌려다니지 마요
맞음 내가 하고싶음 하고 .. 버리고싶음 버리자는 마인드!! 어차피 남의 속마음 알 수도 없음.
원래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니었음? ㅋㅋ 사귀다보면 어느순간 의무방어전 하게되는데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함. 다른 남자랑 하면 방어전 안하거든
10년도 더 전에 알던 언니 왈 “자고 떠날 남자는 어차피 일찍자든 늦게 자든 자고 나면 떠난다.” 지금 30중반 결혼까지 한 난 솔직히 이 말이 틀린말이 아닌거 같음.
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다.. 👍
이게 맞는데. 여자들은 오래갈려고 최대한늦게 자려고 하는데 자려고 더 잘해주기 때문에 자고나면 바뀌는 태도의 격차가 더 커져서 충격받을겁니다.
@@리핑-r7c 이거보니 더욱이 내가 자고싶은 남자를 만나야겠어요 ㅎㅎ
@@JIyuziyu 글을 읽고 나온 결론이 그거라면 불행해지는건 자기자신일겁니다. 남자는 자고싶은 여자를 고를때 하향지원을 하기때문에 생태계상 여자의 눈은 높아지고 상대방남자는 나쁜남자가 되겟지요. 물론 잠자리만 서로 원한관계라면 상관없는 애기지만 그런관계조차 한쪽이 마음이 생기기마련이라 걱정이 앞서는군요.
@@리핑-r7c 나도 처음부터 많이 좋아하는 남자 만나겠다는 말입니더 ㅋㅋ
스킨십, 잠자리를 본인의 자원이나 무기처럼 내가 주고말고 손해의 영역으로보면 이런 상황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몸을 빌미로 기대하지도말고 실망하지도마세요.
그냥 상대방이 원할때 나도 원하면 즐겁게 즐기시고 내키지 않는데 어떤 기대와 목적때문이라면 하지마세요
본인이 본인의 주체가 되세요
저도 이게 정답이라고생각해요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거지 남한테 고삐쥐어주고 이리갔다저리갔다
다해놓고 고삐쥔사람탓하는것도 참 바보같은짓같아요
보통 다수의 여자들은 사랑을 전제하여 잠자리를 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사랑이 없었다는 사실은 배신과 분노감이 폭발할 수 밖에 없음... 생각보다 잠자리 그 자체를 즐기는 여자가 많지 않음.
여자들은 잠자리하기 시작하면 감정생기기 쉽죠 그래서 즐기는게 말처럼 쉬운게아님 최대한 미련안남고 덜힘들게 이별할뿐이죠 그노므 사랑이란~
@@rxjukhf이걸 통계를 본적은 없지만
남자보다 적은 비율일 것임엔 틀림 없어요.. 거기서 부터 모든 비극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rxjukhf 원댓글도 맞는말이지만 이분말도 맞는말... 모든 여자가 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죠
역시 인간관계는 비효율적이야, 넷플켜고 침대에 누워야지
이불밖은 위험해
설득력 높네.
사랑한척 안하면 안잤을거잖아ㅋㅋㅋㅋㅋ 이걸 질문이라고
속이 뻥~~~
12의 사랑을 주다가 7의 사랑을 주는 원래 내 모습으로 돌아왔을 뿐인데 상대방은 소홀함을 모습과 일맥상통 하네요..
그게 아니라 결국 몸을 취한 이후에도 사랑한척하는 이유가 쓰레기 되기싫어가 영상내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고도 이런 말하는거면 좀 심각한데ㅋㅋㅋㅋㅋ
ㄹㅇ.. 뭐 영상에 약 1%첨가된 내용이긴하지만 직장에서 잘못했다고 사과할땐 더이상의 코멘트는 붙이지않습니다..
어차피 내 실수와 잘못은 저질러졌고 변명할 시간이 내 이미지를 깎는 시간이 된다는걸 알기에 일상생활에도 최대한 적용해보려고합니다..ㅋㅋㅋㅋㅋ
어자피 진심으로 다가와도 변할사람이면 변할꺼잖아요 마음은 상대적인겁니다
너무 이기적일 필요는 없지만 상대맘이 변한다해도 다치지않게끔 내 마음을 잘 단도리하는것도 중요할거같네요😢
이래서 책임 회피하는 사람들한테 서사를 부여하면 안됨,, 🥲
자신의 성욕을 "결과적으론" 충족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식어버린 자신의 사랑을 보며 자기자신이 성욕에만 끌렸다는 사실의 자기부정이기도 하고, 나중의 관계를 위해 주변 시선도 신경써야 하고. ("나 몸만 원함ㅋ" 이러면 이미지 손상이 심함 -> 미래의 인간관계든 이성관계든 손해임 -> 자신의 방식과 연애를 순수사랑으로 해석/주장함.)
짖짜극혐이닼ㅋ ㅈㄴ우유부단해
올해의 명언 라마한테도 성욕을 느끼는 게 남자다. 성욕을 사랑이라 착각하지 말라.
라마는 너무갔네요 ㅋ
하지만 사랑은 성욕에서 시작합니다
성욕이 느껴지지는 않는 좋은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 호감이라고 하죠
@@소나-w9l라마는 실제 기록 있는 매독의 시초. 역사에요 ㅋㅋ
@@chafflc헙 그럼
에이즈는 원숭이랑 썰도요???
@@lh7uc3gz-ScrollLock부모님 가족 친구 안 사랑하나 보네
몸만 원하는 수컷이 왜 사랑한 척까지 할까?
1. 사랑한 척까지 해야 몸을 섞을 수 있으니까.
2. 사랑한 척까지 해야 그 암컷(취급받는 여자)에게 자기의 흑심을 안 들키고 안 쪽팔리니까
근데... 이걸 진짜 몰라서 물어본 건 아니다에 한 표.🫤
사랑한 척을 해야 잠을 잘 거 아녀... 안 했음 안 잤을 거자너
마음가는대로 하되 첫데이트때는 스킨쉽 비추임. 이건 전세계 공통룰임
@@dvisorgiver넌 존잘남이 아닌데 쓸데없는 상상을 하네..
존잘남이건 재력남이건 첫날부터 스킨십 남발이면 정뚝떨 빠이~ 나도 이쁨@@dvisorgiver
@@dvisorgiver그런 사람은 알아서 떠나가게 냅두는 게 낫지
@@dvisorgiver차은우도 방구석에서 이런 댓글은 안쓰고 다니겠다ㅋㅋ니가 뭔데 존잘남 대변인함? 하여간 비대한 자아하고는
@@dvisorgiverㅋㅋㅋㅋ 본인이 본인을 잘생겼다 평가하네 개웃기게
그랬던거구나
이제야 네가 나한테 한 모든게 다 이해가되네
남자의 사랑을 알기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잠자리 후의 행동을 보는겁니다.
쉬운여자로 보이기 싫어서 백날 잠자리 미뤄봐야 충격만 더 커질뿐이고 찐사랑인 남자조차 어장이라 생각해 떠날뿐이죠.
강제 추행으로 성범죄자나 문제아가 될 수 있어서 또는 본인만 원해서 스킨십을 하는 것이 싫어서 같아요.
민 형사상 문제가 되지 않는 가벼운 수준의 사기, 추행, 협박 등으로 여자의 허락과 동의를 얻는 거 같습니다.
5:50 이거 진짜 맞는게 자기스스로 봐도 못났기 때문에 명분을 찾으려고 하고 합리화 하는 과정중에 상대한테 상처든 오해든 주게 됨 .. 남자다운 남자를 만나자 ㅋㅋ시시콜콜하게 변명하는 사람은 진짜 아닌거임
사람은 모두 자신안에 보석을 감추고 자신이 살고자 쓰레기로 포장해 살아가고 있는 모순덩어리 입니다.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건 자신안의 보석을 보이는 일이지만,쓰레기로 포장해 무장해서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쉽진않죠.그래도 쓰레기 사이에서 보석같은 사람 만나고 싶잖아요?쓰레기한테 부딪혀봤자 보석이 더 강해서 빛만 더 반짝일 뿐입니다.
보석으로 살아가세요✨
4:00 자존감이 높은 $Q$%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님 진짜 겨쿨 딥 그 자체인지 저 후드 입을 때마다 넘 찰떡
꺄아아악 오마르님 처음 남기면 글 봐주시나요!?!? 저랑 제 남친 오마르님 완전 팬입니다 완전 입담 최고 제가 남자친구 오마르님 수염에 입덕시켰습니다 잘했죠
물론 저는 수염 있는 남자 싫어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남자가 연애 초반에 결혼얘기 꺼내는 건
그냥 '지금 그 정도로 니가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셔야지
그걸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것부터 🥺
한동안 말이 없어서 '10개월'이나 끌었다는 건
결혼할 의사가 없다는 뜻입니다
진짜 결혼할 남자는 입으로 떠드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더라구요
결혼적령기이고 하니까 진심으로 받아들이신거같네요 그리고 책임지지지도 못할 공수표는 날리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걸 여자탓을 한다고??ㅋㅋㅋㅋㅋ
여잔 빈말 많이하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게 문제임.
장원영보다 니가이뻐, 살쪄도 귀여워 이런 빈말 원하는게 본인들인데
다들 연애 안 해보셨나요?
연애 초에 결혼하자고 말 안 하는 남자도 있나 싶어 댓글이 더 당황스럽네요.
양가에 '결혼 이야기'한 것 쯤은 사귀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일종의 계획이니까요.
실질적으로 '결혼을 위한 행동' (이를테면 식장 예약, 신혼집 구하기 등)을 하지 않는 상대방을
아무말 없이 10개월을 보다가
사기당한 것 같다고 말하는 게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순진하시다는 느낌이 드네요.
결혼 적령기니까요 20대 초증반에나 아 얘가 너무 좋다는거 저렇게 표현하는구나 하죠 순진이 아니라 시기상 충분히 오해의 여지가 있을 행동인데 왜 여자가 순진했다고 되려 한소리 할 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양가에 이야기 오고가고 부모 소개까지 가는거면 그것도 실질적인 결혼 계획 중 하나 아닌가요? @@오로라-a0z
문제는 취향껏 만나고 별 필터없이 관계하면 성병문제가 기다린다는거..
해어화에서도 천우희랑 유연석이 미안하다만 했어도...
해어화 그런거였어요?
우와 내 전남친인 줄😅 이런놈이 또 있구나
같은 놈일수도?
근데 이건 여자몸만원한경우가 아니더라도 해당됨..진짜 진심으로 사랑해보려다 싫어지거나 실증난경우가 98프로..2프로 정도만 진짜 온리 몸만원하고 치고 빠지는 경우임
그런애들은 애완동물도 절대 키우면안됨
책임감과 사랑으로 13년째 강아지 키우고있는 견주로서 그런애들 애새기들같다 진심.ㅋㅋㅋ
보통 사람들이 사람의 행동을 핵심으로 봐야 하는데, 오히려 그 사람의 말로써 의미를 찾으려 하는 것 같아요. 행동하는 게 그 사람의 진짜 속마음이고 의미고 본인을 생각하는 방식이에요. 너 아니면 누구랑 결혼하겠니 이런 소리 한다고 그걸 믿고싶어서 따라가려고 하면 결론은 본인만 거기에 갇혀서 못나가는 호구 되는 거죠 ㅋㅋㅋㅋ
사랑한 척해서 사랑인 것처럼 안하면 못자니까
이형 내면내시경 보소..
1)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라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상대방이 어떻게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지를 조금 알면 사연자들의 마음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답니다. 우선 급속도로 연인처럼 관계를 진행하는 경우에 여성이 취하기 쉬운 태도는 는 겁니다. 이틀 만에 몇 개월 사귄 사이에서 일어날 법한 모든 행위를 하는 이면에 이 쿨함을 상대가 인정해주길 바라는 기대가 있는 거죠. 따라서 남성은 이 부분을 그대로 이용(?)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
따라서 해당 남성이 이틀 만에 사귀고 두 달 만에 헤어지자고 했을 때 아마도 사연자는 딱히 대응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을 것이며, 이제 와서 쿨~한 자신은 자신이 아니었다고 하기에는 스스로 또 불편감이 드는 거죠. 이런 남자들은 쿨~한 여성들을 찾아 다니고 이에 대해 딱히 불편감을 갖지도 않습니다.
사연자님은 해당 남성과 짧은 연애 중 나름 만족을 했거나 (만족하지도 않았는데 두 달이나 사귀고 헤어졌다고 고민을 토로하진 않겠죠) 했을 터라, 남성 스스로 이 연애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 느낌 없을 겁니다. 심지어 이런 남성은 주변에 여성이 없어지면 다시 찾아와서 예전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며, 그렇게 몇 년 세월을 그런 남자와 관계를 유지하는 여성들이 종종 있습니다. 파트너도 아니고, 여사친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는 것도 아닌, 그런 관계를 서로 헤어졌다, 만났다, 하면서 이어나가는 거죠. 이런 사연들 방송에도 가끔 나오더군요. , 이 지점에 이를 때까지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요.
헤어지고 뭔가 안 잊혀지고, 짧은 연애지만 미련이 남거나, 반대로 내가 이용 당했다는 불쾌감이 들 수도 있는데, 연인 관계라는 게 항상 좋은 기억만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고, 불쾌감, 굴욕감, 비참함 등을 느끼게 한 것을 회복하기 위해 집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 본인은 모릅니다.) 만약 계속 만날 거라면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다음에는 쿨~하게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일 수 있고 아니면 진짜 쿨~하게 덮고 만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불쾌감이든 만족감이든 뭔가 남은 사람이 끌려가게 됩니다, 헤어진 이후에는 말이죠. ^^
2) 남자친구가 결혼 얘기를 꺼냈을 때 바로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10개월 간 아무 얘기 없다가 느닷없이 꺼내니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라고 말이 나오죠. 가령 님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당연히 10개월 간 인강도 듣고 토익 시험도 보고 어쩌고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울 것이며, 이 계획이 실천되면서 공무원 시험 합격률도 높아지듯이, 결혼 얘기를 남자친구가 꺼냈을 때 바로 결혼식장도 알아보고, 날짜는 어떻게 할지도 보고, 여행은 언제 갈지도 보고, 신혼 집은 어디로 구할지도 보고 했어야 되는 거랄까요?
여자 입장에서 뭔가 이렇게 하는 게 치사한 것 같아서 망설여진 건 이해하나, 그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진짜 결혼 의지가 있다면 행동이 달랐을 거고, 어떤 면에서는 남자친구의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었던 거라서, 그 까짓 치사함이야 딱 눈 감고 알아는 봤어야 되는 거죠. 남자친구가 상담자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의리라거나 주변 시선때문에 헤어지자고 말을 못해서, 결혼을 빙자해 상담자 스스로 헤어지자고 말하게 유도한 것일 수도 있는데, 이런 여러 경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일단 놓친 거고, 어차피 놓친 거 그냥 놓아주는 게 나을 겁니다. 오히려 상담자가 아무 일 없이 자기 할 일 해야 혹시 다시 (상담자님이 마음이 돌아셨다면 할 수 없으나) 올 지도 모르겠고요.
슬픈 상황이구만...
너무 납득 되는 진솔한 설명.. 감사합니다 애매쓰는 어따쓰요..ㅋ
이틀로 상대방을 알기에는 내가 독심술사가아니였다
왜 주체적이지 못 할까요? 그런 사람 아닌 사람 찾지 말고 내가 진심이였나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내가 좋았으면 된거죠 좋으니까 만난 거 아니예요? 왜 남탓을 해요. 내 선택이구만
아직 여자분은 좋은데 남자쪽에서 관계를 끝내려하니 그 갭에서 의아함을 느끼고 질문을 하는거겠죠 여자입장에서는 어떤 신호없이 갑자기 남자가 떠난다는 느낌을 받아서
순수악 ㅋㅋㅋㅋㅋㅋ
짓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전날 시청자수 얘기하시길래 갑자기 왜? 했는데
26일 방송이었군요... 어제는 25일... 씁쓸..하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몇십분 만에 치킨 배달 받아서 몇조각 먹고 질리는거랑 같은건가??
그냥 사귀다가 상대한테 여러 이유로 정 떨어져서 헤어진거에 불과한데 처음부터 몸만보고 사귄거라고 무조건 간주하는듯
사랑하는 척 사기치면 상대가 망가짐.
왜?
당했기 때문에?
100을 받으려 사기친건데?
결국 지가 대우받으려 자려 사기치는 거.
사기안치면 적당히 관계유지?
50이면 되는데?
사랑하는 척 사기면 100을 오랜기간준게 억울해서 고통스럽지?
배신감.
그게 부부의 세계 이태오.
지선우, 여다경?
둘 다 싸우고 망가진 이유?
둘 다 사랑한다 사기친 거.
근데 어차피 나중에는 결국 헤어질거잖아
뭘 그렇게 따지는거임?
안 헤어진다고? 그럼 내일 아침에 혼인신고서 작성하러 주민센터 가 ㅋㅋ
색파된거에요ᆢㅋㅋㅋ
1등!
자칫 착하게말한거에 넘어갈뻔 그게합리화엿다니 착각할뻔 미련 없을듯이제
와 그걸 실제로도 받아들이는구나 합리화로 남탓한걸.. 그것도모르고자책햇네 ㅋ ㅋ ㅋ
나약한사람이라서 그런거라고 이해해야되겟네
생각해보니 아깝다
난 만족 못했는데…
폭팔에서 확 깨네 ㅋㅋㅋㅋ
그냥 결혼하기 전에 혼전순결로 하면 그런 고민따위 하지 않아도 될것을....
...이라하면 쳐맞겟짘ㅋㅋㅋㅋㅋ
남자분들 대답해보세요 혼전순결할수잇나요??ㅋㅋㅋㅋㅋㅋㅋ
절대못함
여자만 옭아메는 구시대적 정조관념으로 다시 돌아갈뿐이에여ㅇㅇ
여성의 사회적가치는 없어지고 생물적가치만 따지게될겁니다
얼마나 멋진 일을 하고 성취를했나는 중요해지지않고
처녀인가 몇살인가밖에 안보게됨
@@sunmoonstarflower00지금도 그러려고 퐁퐁남이니 스탑럴커니 닭장이니 온갖 얘기 나오는 중 😢
익명으로 고백한다면 나도 젊었을 땐 쾌락을 위해 사랑을 연기했지ㅋ
돌이켜보면 그럴 필요도 없었는데 내가 쓰레기로 보이지 않기 위해 "너랑 자고싶다" 보다는 "사랑한다 같이있자" 말했던거 같음
풉~~~~~~😂
회피형 쓰레기 ㅋㅋ 남자 유형중 가장 아래 등급 ㅋㅋㅋ
어케 알아? ㅋㅋㅋㅋㅋ 왜케 잘 알아?????????????????????????
남자는 거기가 달린 이상 연애보단 잠자리만 한번 가져보고싶은 이성이 살면서 몇번 생깁니다.
그걸 자제하는건 본인 몪이구요 과정은 다 아는거죠
@@morae-al 그러면 잠만자고싶은여자말고 진지하게만나 고 싶은 여자가되는게아니라 아무리 괜찮은여자여도 잠만자려고 만나는 사람으로 보는 상대가 문제이지않나요...
사람 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1등
🥰
하지만..오마르형이 먼저 방송했잖아..
처세지 처세
근데 뭐 어캐대처할수있는게없음
1:58~4:55
야 이런건 풀지마
사랑이 아니고 성욕이니까 그렇지ㅋ
사귀고 3주면 하수다 ㅎㅎ
자기 객관화가 잘 되면 됩니다. 남자가 자기보다 급 높은 여자를 몸만 원할까요?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합니다.
근데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나보다 한참 아래급의 여자다? 수 틀리면 몸만 취하고 떠나는 겁니다.
자기 급에 맞는 남자를 만나면 하나도 걱정할 것이 없는 문제입니다.
나는 나보다 급 낮은 남자 만났는데 먹버 당했다구요?
그건 본인이 아직도 자기 객관화가 안된 겁니다.
자기객관화를 떠나서 여자를 먹버하는게 급높은남자인가싶은데 ㅋㅋㅋㅋㅋㅋ
@@Shaekbuger 먹버가 아니고 만나보니 별로여서 차인건데요.....여자들도 남자 만나서 돈만 쓰게 해놓고선 아니다 싶음 먹버하잖아요. 그거랑 같죠 뭐;;
@ 뭐 만나다보면 아닐수도있는건 ㅇㅋ 애초으부터 몸만보고 접근은 남녀모두 ㄴㄴ 라는거죠 근데 영상에서처럼 문제가 ㅋ 몸만보고 접근하는게아닌척 저런행동을하는게 구제못하는 쓰래기종류가아닐까 싶네요
성욕도 사랑 중 하나야
ㄹㅇ 성애라고 하죠 생식기가시키는사랑
그러면 성관계는 몇일부터? ㅋㅋㅋ 일찍하면 나쁜놈인가
일찍하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 여자를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고 연애하고 싶으면서 자고 싶은 게 아니라 애초부터 그냥 한 번 자보고 싶어서 가볍게 들이댄건데 여자한테는 엄청 사랑하는척 해놓고 소위말해 먹버…하는 게 나쁜놈이라는 거죠ㅋㅋㅋㅋ사실 이런 거 다 소패 성향 있어야 가능한 거임 여자 감정은 하나도 눈에 안보이고 그렇게 사람 갖고 노는 거 죄책감도 별로 못느끼고 도구같이 사용하는 거
@@이유진-g8f6r 이러면서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랑 잘 해보고 싶어서 돈 쓰는 남자한테
돈만 쓰게 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차잖아요. 그냥 여자가 유리한게 있음 남자가 유리한게 있고
남자가 불리한게 있음 여자가 불리한게 있음. 본인들이 유리할때 한거는 싹 다 잊어버리고
불리할때 당한거만 기억 잘하는거야 말로 소패죠.
당연한걸 질문하는게 참 능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안하면 당연히 안 자줄거니까 척한거겠지
사연자는 그런 질문 한 적 없음
영상 좀 보고 댓달아라
영상도 안 보고 댓글 쳐 싸는 니 능지가 더 ㅋㅋㅋㅋㅋ
이게 좀
여자애들은 잠자리 후 확 변하는 거 같음
내편이라고 여기게 되는지 갑자기 너무 기댐
이러니저러니 해도 타인의 선이 필요하다고 봄
당연한거 아님?
연애할 때 딸려오는 게 상대에 대한 신뢰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안정적인 연애는 물 건너간 거죠 ㅋㅋㅋㅋ
몸만보고 접근하는 남자 싫다면서 소추.발기부전은 왜 거부하냐?!
그건 병이잖아요
@saidakiller2697 소추는 병이 아닌데??
이건 머임..?
@@아차산로차으누 왜소음경증. 남성호르몬과 관련있는 병입니다
@@아차산로차으누한국에선 흔하니까 병이라고 지정 못한거지 외국에선 병 맞아요.
근데 솔직히 직접 만남을 주도한 것도 아닌데 관계를 자기입맛대로만 가져가려고 하는거 이기적이다. 지금 사연자가 상대방한테 어떤 감정인지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았고 그저 "남자쪽이 먼저 대시하고 잔거니까 이 관계의 책임은 남자한테 있으며 나는 뭐 아무런 책임도 없다" 이런 마인드잖아. 꼬심 당하는 입장에서 팔짱기고 선택만 하는주제에 이것저것 불평하지좀 마라.
죄가있다면 남자를 몰랐고 순진했던게 죄겠지. 이런 저런 사람 만나면서 남자보는 눈이 길러지겠지.. 난 그것보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 진심을 연기하는게 더 인간적으로 나쁘다, 감정을 이용한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게 더 이기적으로 느껴짐. 저 상황이 되면 기분나쁘지 않을 사람 없지. 그리고 이 문장이 공감을 얻기 힘든게 저 연인의 사연에서 누가 어떤 만남을 주도했는지 한사람만 지속적으로 주도적이였는지 대시는 어떤 형식으로 누가 상대적으로 했는지 쌍방이었는지 일방이었는지 사연으로만 알 수 없고 관계를 자기입맛대로 가져가려고 한 사람이 진짜로 있었는지도 모름... 반대로 남자의 이별에 다른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름. 본인이 대충 추측으로 이미 다 못박아 기정사실화해놓고 어느 한 편을 그냥 잘못한 죄인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밖에 안느껴짐.
@@sedu7422 애시당초 "진심"라는 표현으로 묘사된 느낌의 관계성이 선하다는 것이 여자의 독선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나? 반대로 가벼운 관계가 악한거라면 앗싸리 옛날처럼 혼전순결로 살던가. 선악 자체를 본인 입맛대로 규정한거 아니냐. 남자 입장에선 이정도 무게의 관계를 원했을 수도 있지. 그리고 그걸 나쁜거다라고 규정하는거 자체가 독선이라고.
그리고 애시당초 본인이 상대방을 능동적으로 사랑하고 대쉬한다고 생각했다면 상대방이 "우린 여기까지야" 라고 선그을때 저렇게 불평불만을 하겠냐. 본인이 구애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구애한 주제에 이상한 태도를 보이네 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불만이 나오는거지. 내가 지적하는건 그부분이야 오만하기 짝이없다고. 사연에서도 행간에 내가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래서 상대방의 의중을 존중하고 이런게 전혀 없지 않냐? 그냥 수동적으로 상대방의 사랑을 기다렸는데 난 버림받았다 이딴식으로 생각할뿐이지.
@@Sksimwosj-y1y. 여자의 연애권력이 막강하다더니 정말 오만방자함이 도를 넘었는데 정작 여자들은 그걸 당연시하고 남자들을 찌질프레임으로 몰고가더군요
@@garland001어휴 염병을 한다 여자는 남자한테 친절만 해도 여지준다 어장관리한다 욕하면서ㅋㅌ남자는 사랑없이 성관계해도 욕하지 말라네 ㅋㅋㅋ그런식이면 사귈것처럼 선물받고 밥얻어먹는 여자도 꽃뱀이라고 욕하지 말아야 겠지? ㅋㅋㅋ그리고 성병 임신 범죄 리스크 다 가지고 성관계 하는건데 장난하냐고ㅋㅋㅋ이걸 알고 남자들이 신뢰를 얻어서(사랑) 자려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Sksimwosj-y1y어휴 염병을 한다 여자는 남자한테 친절만 해도 여지준다 어장관리한다 욕하면서ㅋㅌ남자는 사랑없이 성관계해도 욕하지 말라네 ㅋㅋㅋ그런식이면 사귈것처럼 선물받고 밥얻어먹는 여자도 꽃뱀이라고 욕하지 말아야 겠지? ㅋㅋㅋ그리고 성병 임신 범죄 리스크 다 가지고 성관계 하는건데 장난하냐고ㅋㅋㅋ이걸 알고 남자들이 신뢰를 얻어서(사랑) 자려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뭐 자든 말든 그건 니 맘인데 나중에 피해의식 생겨 가지고 모든 남자를 색안경 끼고 보지나 마라
니가뭔데?ㅋ
그래야 더 재있게 놀지
꼭 매운맛으로 알려줘야 알아듣거나 모르는척 비련의 여주처럼 정신승리하려는 경계선지능들이 있지
먹버, 베스킨라빈스, 배민, n번째 휴게소화장실 ㅇㅋ? 같은의미니까 맘에드는 닉네임으로 인지하면됨
텔레그렘 일베 하는애들 용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베스킨라빈스가 뭐야?
진짜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