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Me Strength는 당시 보통 일반집들은 물론 시내버스에 에어컨이 장착되지 않았던 예전 버스의 그 무더웠던 기억의 1994년.. 그 해의 드라마 '서울의 달' 속의 홍식과 영숙이 미니 카세트(워크맨?mymy?)로 즐겨 듣던 이 배경음악을 잊을 수가 없죠... 이 드라마 속에서 배경음악으로 잠깐 쓰인 Ray Peterson - Tell Laura I Love Her, 그리고 김정민의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민들레의 '난 너에게'...극 후반부에 많이 나온 이희진의 '용서' 등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물론 장철웅씨의 주제곡과 기타 여러곡이 당연히 많이 쓰였죠...개인적으론 Eric Clapton의 많이 알려진 유명한 곡 보다 이 노래와 Let It Grow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직도 서울의 달 테이프와 Eric Clapton의 Give Me Strength 수록 앨범이 있습니다...당시 구매하였었죠...
Give Me Strength는 당시 보통 일반집들은 물론 시내버스에 에어컨이 장착되지 않았던 예전 버스의 그 무더웠던 기억의 1994년.. 그 해의 드라마 '서울의 달' 속의 홍식과 영숙이 미니 카세트(워크맨?mymy?)로 즐겨 듣던 이 배경음악을 잊을 수가 없죠... 이 드라마 속에서 배경음악으로 잠깐 쓰인 Ray Peterson - Tell Laura I Love Her, 그리고 김정민의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민들레의 '난 너에게'...극 후반부에 많이 나온 이희진의 '용서' 등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물론 장철웅씨의 주제곡과 기타 여러곡이 당연히 많이 쓰였죠...개인적으론 Eric Clapton의 많이 알려진 유명한 곡 보다 이 노래와 Let It Grow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직도 서울의 달 테이프와 Eric Clapton의 Give Me Strength 수록 앨범이 있습니다...당시 구매하였었죠...
1994년 서울의 달.....이 노래 처음 듣는순간 그대 느낌 아직도 그대로임!!
에릭 크랩튼의 이곡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서울의 달! 쌩큐! 그 시절이 정만 그립다
뭔가 잘못된 길인걸 깨달았지만 브레이크가 고장나 멈출수없이 가야만했던 고뇌하는 한석규(역상 흥식이)의 모습이 이 노래에 잘 매치가 되네요 😓
드라마 분위기, 주인공 상황하고 찰떡인 노래이구만... ^^
Beautiful song😊❤❤❤❤❤
94년 여름 스무살때 이 드라마 그리고 이곡 듣고 지금까지 팬이네요 ~
서울의달 드라마를 보고 한석규님의 연기에 반하고 또한 주제곡인 이곡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려오는 곡이네요! ❤️👍
2년전에 많이 힘들때 들었던 노래인데....
넘 좋아요 ㅡㅠ 안개낀 저녁 작은 시골마을 bar 에서 음악과 와인 ㅠ
뮤비가 멋지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이거이 명장면...서울의달 표현해주는 음악..직접 음반도 구매 함..에릭클랙튼 give e me strength 이당시에 군대가기전..군대가서 머나먼 나라 보던 기억이..
홍식 주제곡 슬프당
홍식아....영숙이랑 행복해야해....머나먼 그곳에서.........나에게 힘을 주소서..........
Good morning mga kaTUPAD CEMBO CHAPTER..
5일전에 댓글이네
미선이가 준 테이프
맞아요. 극중 미선(홍진희 씨)이 준 거에요...
홍미선을 감옥에 쳐넣은것도 홍식이었죠..
홍식이는 떠나버렸고 지금 영숙이는 뭐하고있을까
1984
홍식이의 고뇌하는 모습
석규형님! 쏘주 한 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