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영화(1968년 영화)를 오마주한 장면도 많았음 *스포주의* 1.유인원들이 인간들을 사냥할 때 나오는 음악이 원작 영화에서 인간을 사냥할때 나왔던 음악임 2.격납고에 있었던 인형이 엄마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도 원작에서 동굴에서 인형이 발견됐을때 인형이 엄마라고 외침(목소리를 그대로 가져옴) 3. 프록시무스 시저의 왕국이 있는 곳도 원작 엔딩에 나오는 해변을 연상케함 4.라카가 입었던 복장은 원작에서 오랑우탄들이 입었던 복장이고 고릴라 복장도 원작에서 고릴라들이 입었던 복장들임 5.노아랑 메이, 라카가 다리를 건널때 나오는 음악도 원작 영화에서 많이 나왔던 bgm이었고 X자 허수아비도 원작에서도 금지구역을 표시하는 허수아비였음
아냐 요약본이라도 싹 보고 가야함. 그래야 생각할 거리가 많음
오!!
구독 좋아요ㅎ 1빠~ 출바알~ㅎ
원작 영화(1968년 영화)를 오마주한 장면도 많았음
*스포주의*
1.유인원들이 인간들을 사냥할 때 나오는 음악이 원작 영화에서 인간을 사냥할때 나왔던 음악임
2.격납고에 있었던 인형이 엄마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도 원작에서 동굴에서 인형이 발견됐을때 인형이 엄마라고 외침(목소리를 그대로 가져옴)
3. 프록시무스 시저의 왕국이 있는 곳도 원작 엔딩에 나오는 해변을 연상케함
4.라카가 입었던 복장은 원작에서 오랑우탄들이 입었던 복장이고 고릴라 복장도 원작에서 고릴라들이 입었던 복장들임
5.노아랑 메이, 라카가 다리를 건널때 나오는 음악도 원작 영화에서 많이 나왔던 bgm이었고 X자 허수아비도 원작에서도 금지구역을 표시하는 허수아비였음
재미자체로는 역대 시리즈중 가장 떨어질수도 있음 . 생각하고 다음 시리즈를 위한 준비단계일수도 .
시저 시리즈 그냥 그랬는데 진짜 혹성탈출 느낌나는 영화가 나왔음. 진짜 재밌게 봣음. 차라리 전작을 안본 사람들이 만족하는 영화
재미없었음
프사 보닌까 유인원인듯
매우 재밌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