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울릉도 여객선에서 근무한 경험으로는 파도가 있을땐 두시간 반정도 바이킹 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멀미약...먹고 타는게 맞는데 타기전 바로 먹으면 효과없음, 붙이는건 3~4시간전 먹는건 1시간전에 사용하는게 좋다. 간혹 맥주마시면 괜찮다며 마시는 승객 몇명 보기는 했다. 그나마 저 배는 쾌속정이라 그렇지 기상 안 좋을때 6시간 이상 운행하는 배편에서 내리면 땅멀미를 하기도 한다.
백령도 가는데 이래도 배가 침몰 안한다고? 할 정도의 파도를 겪은적이있어요. 4시간 가는데 자리에서 일어나면 다 넘어질정도로 흔들려서 매점, 화장실은 꿈도 못꾸고... 실제로 같이 간 일행 중 한명은 출발과 동시에 화장실 갓다가 4시간동안 화장실에서 못나옴ㅋ백령주민들도 다 봉투들고 바닥에 대짜로 뻗어있고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선장님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속초에서 울릉도 가는데... 검표하던 경찰관이 혼자말로 오늘 손님들 파도에 고생 좀 하겠는데 하더라ㅠㅠㅠ 육지 안보이기 시작하자 배가 스멀 스멀 흔들리더니, 파도 상단에 배가 올라 탓는데 측면으로 엄청 큰 파도가 후려치니 배 머리가 30도 정도 옆으로 강제 틀어지더니 이네 파도 아랫부분으로 내리 꽂더라..... 옆의 파도가 배보다 더 높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ㅎㄷㄷ 이게 2시간여 울릉도 보일때까지 반복되는데.. 착하게 살테니 제발 살려주세요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 이후 다시는 울릉도는 안간다.
한가지 귀띰 드립니다 승선 전에는 단음식 음료 커피 피하시고 멀미약 은 사람에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두시간 전에 복용하시고 좌우 흔들림 과 피칭 있으니 선체 정중앙에 누어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메스껍고 침이 고이면 토가 나올수있으니 준비하시고 멀미가 덜한 사람은 좁은 공간보다 수평선을 응시 하시면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짧지만 알찬, 울릉도 1박 2일 풀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ua-cam.com/video/gDx8kaahJOQ/v-deo.html
ㅋ
예전에 부모님 여행 보내 드렸다가 3년동안 욕 먹었어요 ㅋㅋㅋㅋ ^설마 왕복 이냐^부모가 너한테 모 잘못 한거있냐 등등 ㅋㅋ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저도 딸이랑 대마도 갔다오다 지옥을 경험해서 알아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ㄱㄲ
대마도 배는 거의 바이킹타고 가는 느낌...
@@orichyu
화장실앞에 남녀 구분없이 구겨져 있어요
대마도 거긴 가면 않되요
배 멀미 진짜 힘듬..ㅋㅋ 멀미 안한다는 분들 흑산도 울릉도 독도 배타고 갈때 꼭 약챙겨가세요. 너울성 파도 미침..ㅋㅋ잠도 안오고 화장실에서 변기잡고 입항
누워서 가야함. 배 떠나기 전 잠들면 더 좋고.
버스는 앞쪽에 배는 뒷쪽에 타야 덜 흔들리고 멀미도 심하지 않음.
전 안함
컵라면까지 먹음
@@aasd1427 악동이 배좀 타자 새우잡이 이리 왓,,
누군가 그러더군요.. 멀미약 먹어도 소용없다고 파도 심한날에 타면 멀미약 말고 수면제를 먹으라고
너울성파도가 멀미하기에 딱 좋은 파도입니다 평소에 멀미안하던사람도 멀미하기도 합니다. 느낌은 배가 공중으로 붕 떴다가 물속으로 푹 처박히는 느낌입니다.
이말이 사실입니다. 파도에 의해 배가 올라갔는데, 파도는 없어지고 배는 허공에서 다시 수면으로 가파르게 떨어집니다. 바이킹보다 더 재미나요.
1년정도 울릉도 여객선에서 근무한 경험으로는 파도가 있을땐 두시간 반정도 바이킹 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멀미약...먹고 타는게 맞는데 타기전 바로 먹으면 효과없음, 붙이는건 3~4시간전 먹는건 1시간전에 사용하는게 좋다. 간혹 맥주마시면 괜찮다며 마시는 승객 몇명 보기는 했다.
그나마 저 배는 쾌속정이라 그렇지 기상 안 좋을때 6시간 이상 운행하는 배편에서 내리면 땅멀미를 하기도 한다.
배내리고 땅멀미도 힘들던데
백령도 가는데 이래도 배가 침몰 안한다고?
할 정도의 파도를 겪은적이있어요.
4시간 가는데 자리에서 일어나면 다 넘어질정도로 흔들려서 매점, 화장실은 꿈도 못꾸고...
실제로 같이 간 일행 중 한명은 출발과 동시에 화장실 갓다가 4시간동안 화장실에서 못나옴ㅋ백령주민들도 다 봉투들고 바닥에 대짜로 뻗어있고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선장님 감사합니다
우앗! 힘드셨을텐데 표현이 넘 잼나네요ㅋㅋ
@@안젤라-t6u 감사합니다 지나고보니 추억이네요^^
저도 울릉도 처음갔을때 파도때문에 멀미했었죠. 주변에 다 토하니깐 나도 토나올거같고. 근데 울릉도 주변 가니깐 파도가 잔잔해지고 육지가자마자 괜찮아지더라고요.
배멀미는 진정 답이 없어요 붙이는약 더하기 먹는약 꼭챙겨드세요. 흑산도. 백도보러갔다가 죙일 뱉어대느라 관광했던 기억은 전혀 없고, 쏟아낸 기억 밖엔ㅜㅜ. 전 멀미란 멀미는 모르고 산 사람인데도 그렇더라구요.
동해안 특히 포항 울릉도쪽은 파도라기보다 너울에 가까워서 평소 배멀미없던 사람들도 멀미합니다 너울은 정박해있는배의 홋줄도 끊어요
해안가에는 너울이 안옵니다만..
작년 이맘때 울등도 갔는데
배멀미 모르는 사람으로 안 할줄 알았죠.
지옥을 체험 했습니다.
꼭 포항에서 크루즈 타고 가세요!
이시영씨는 언제나
귀엽고 예쁘네요
그런데 울릉도엔
여행 오셨나보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멀미안하려면 6시간 3ㅇ분 걸리는 큰 배타고 들어가면 되요ㅎ
배멀미할땐 답없음 그냥 눈감고 누워있다가 오바이트나오면 토하고 빨리도착하기를 기도하면됨
몇년전에 속초에서 울릉도 가는데...
검표하던 경찰관이 혼자말로 오늘 손님들 파도에
고생 좀 하겠는데 하더라ㅠㅠㅠ
육지 안보이기 시작하자 배가 스멀 스멀 흔들리더니, 파도 상단에 배가 올라 탓는데 측면으로
엄청 큰 파도가 후려치니 배 머리가 30도 정도
옆으로 강제 틀어지더니 이네 파도 아랫부분으로 내리 꽂더라..... 옆의 파도가 배보다 더 높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ㅎㄷㄷ
이게 2시간여 울릉도 보일때까지 반복되는데..
착하게 살테니 제발 살려주세요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 이후 다시는 울릉도는 안간다.
지금 착하게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ㅋㅋ 괜히 나도 궁금해지넹
모르는 사람인데도
진짜 무섭다긴보다는 고통에 가까운가보다. 울릉도 괜히 안가고싶네^^
바가지 울릉도
한가지 귀띰 드립니다
승선 전에는 단음식 음료 커피 피하시고 멀미약 은 사람에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두시간 전에 복용하시고 좌우 흔들림 과 피칭 있으니 선체 정중앙에 누어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메스껍고 침이 고이면 토가 나올수있으니 준비하시고 멀미가 덜한 사람은 좁은 공간보다 수평선을 응시 하시면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경험자 입니다. 십 몇년 지났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울렁거립니다. 고생하셨네요 ㅠ
제가 넘 좋아하는 이시영씨 ^^
악플 신경 쓰지 마시고 언제나 홧팅 !
일단 멀미가 나기 시작하면 잠을 잘수가없다. 멀미나기전에. 미리자야한다.
어 저도 이생각했어요 ㅎ
해금강갔을때
너무무섭 그냥잤다.
해금강경치고 나발이고...그후론...
멀미가 진짜 심하면 자다가도 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방법이 없어요
햐... 울릉도...
멀미약 탓에 도착해서도 잠만 잤던 기억이 납니다.
독도의 아름다운 경치는 좋았지만 가는 여정이 솔직히 유럽가는 것보다 힘든 느낌였어요.
울 애는 주변에 울릉도 가라고 홍보합니다.
( 본인만 고생한 게 억울해서라네요😅)
얼마전 울릉도다녀왔는데 두번다시배안타는걸로~~한가지팁 울릉도 약국에서 구입한약 정말효과좋더라구요
제주도에서 마라도갈때도 멀미 해서 ㅠㅠ
짜장면 먹고 싶어서 간건데
내가 짜장면 만들고 왔다
저도 다녀 왔어요~
후포항에서 큰 크루즈로 멀미 하나도 없이 다녀 왔답니다.^^
작은 고깃배라도 중심부에 딱 누우면 젤 흔들림이 적어서 그나마 낫더라고요. 젤 가운데로 가심 좋았을텐데~
옹 시영님 올만에 뵈용~^^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3년전에 갔을때 그때 진짜 배안이 지옥이었어요..70프로는 토하고 파도가 유리창을 깨버리고...완전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 느낄정도 였어요..
파고 1.5는 그냥 시소타는 정도지요.
저도 왕복 4시간의 고통은 평생 잊지 못할 듯해요.
저도 오는길에 파도 3미터 3시간 30분 동안 바이킹 탔어요😅😅😅😅
울릉도 갈때 화장실 문 왜 이리 자성이 강한가 했는데 출항하자마자 이해가 갔고 이동이라도 하면 막 날아다녔음 ㅋㅋㅋㅋ
표끊을때 방으로달라해요 돗자리먼저깔고..거의원주민인데 그래도방달라하면줘요 돗자리먼저까는게 신의한수..돗자리깔면아무도 자리를 넘보지않음..누워서가야함..원주민이알려준팁
이시영님 화이팅 땀티 잘보고 있어요!!
유산슬,팔보채 재료 진짜실하고 맛있음!! 소금간쫌더해서 밥위에올려서 덮밥으로먹으면 진짜맛있음!!
안내말씀 드립니다: 도착해서 밥값. 숙박비. 기타 비싸 더라도 참는 자에게 복이 옵니다. 다음에 안올걸로 우리는 장담합니다.
시영이누님은 모든 것에 이겨내는 강려크한 멘탈을 보일 줄 알았는데 뱃멀미는 못 이기시는군요...대신 도착하면 너무 멋진 풍광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시영양 ㅎㅎ. 자주좀 올립시다
실시간 방송두하구
누구 숨넘어가는거 보고싶소 ㅎㅎ
예전에 3M 파도 타고 여행했다가 멀미로 고생후 다시는 배 안타는데...저 고통 이해합니다...
크루즈 타고 가면 멀미 거의 안해요
출발 한시간전에 멀미약 먹고 30분 전에 붙이는거 하나 붙이고 방에서 푹 잤음
이시영씨 산행하는거보고. 구독합니다 ,
넘예뻐❤❤❤
예사롭지 않은 얼굴이다 햇는데 시영씨구낭~ ㅎ
살이 더 빠지신듯!! 열심히 챙겨드세요❤
쾌속정은 멀미심한사람은 무조건 2층에앉아야해요...지금은 포항출발하는 크루즈선있어서 멀미걱정뚝..전 울릉도 첨갈때 1층에앉았다가 출발 5분만에 토하면서 도착까지 20번했음 ㅋㅋ 올때는 2층으로 앉았는데 한번도안했다는;
항상 응원 합니다
진짜 자연인 배우 ㅋㅋㅋ
배 멀미는 해본적이 없음. 파도많이 칠때는 느린 디스코팡팡 느낌이라 전 재밌었어요. 물론 라면도 잘먹음. 정말 심한사람은 걍 물속에 뛰어들고 싶다는 사람도 봤어요
같은 동향사람^^ 청주 화이팅! 결혼을 했던 아이가 있던 모든 열심히 하고 본인만의 인생을 사는게 너무 멋있다
4월에 을릉도 독도 다녀왔는데요 배탈때 앞쪽이 멀미 젤 많이 하는자리 라네요 배에서 일하시는 분이 알려 주셨어요😅담에 가실분은 뒷쪽 자리표 구매하세요 파도 심함 멀미나요 전 맨뒷자리라 멀미 안했어요 독도 꼭 다녀 어세요
와..진짜 연평도갈때 배가 춤을 추면서 가는데 매점 아줌마가 검은 비닐을 나눠주더라. 정말 멀미약이 소용이 없었던 그때는 옆자리 앉은 막 자대배치 받은 해병대원빼고 모두가 넉다운되버렸다. 다시는 섬여행안하는걸로..
울릉도는 동해라서 위아래로 출렁이는데 서해는 위아래 좌우 전부다 출렁거리더라구요 ㅎㅎ
점점 더 젊어지고 더 이뻐 지시는것 같아요 ..^^
장인어른께서 통발어업을 하시는데 버스나 비행기를 타도 멀미를 하는 제가 배멀미는 안해서 가끔 잡혀탑니다....
부인이 미인이신가 봅니다?
의지가 몸을 지배...
@@알흠다훈사람 😅😅😅
@@알흠다훈사람 😂😂😂😂😂
,우리 가족도 멀미 때문에 식겁했네요
두번다시 울릉도 안간다고 다짐했다
배 앞쪽은 파도 맞으면 오르락 내리락 해서 멀리 많이 합니다 뒤쪽 으로 가시면 덜 해요
저런 고된 시련을 뚫고 울릉도 입성하면 이제..
미친 바가지 요금의 음식점들이 맞이해 줍니다..
울릉도 행 배 타자마자 돗자리깔고 누우시는 분들보면서 진짜 무식하다 공공 장소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현명한 거였음. 지금도 웋릉도 하면 멀미밖에 생각 안남
평상시 멀미 안하는데, 울릉도 갈때는 멀미로 힘들었던 기억이..
멀미가 그렇게 힘든거라니...
울릉도독도경비대 배치받고 포항에서 신병으로 처음 출발했을때가 생각나네요ㅋ 그때 동기4명이서 서로 화장실 변기 붙들고 지옥을 맛봤는데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요. 전경 2866기 친구들 잘있냐ㅋ? 다들 건강하고 열심히 살자
2854기입니다ㅋ 전 서울에서 시설경비했는데 비슷한 시기 기수라 괜스래 반갑네요ㅋ
울릉도 여행 잼있었는데 배멀미는 진짜...저거보다 파도 심했었는데..
귀에 봉지걸고 몇시간을 괴로워하던 기억이...
정말 심할때는 배가 거의수직으로 파도 타요ㅋㅋㅋㅋㅋ
제가 작년 9월달 추석때 갔는데요. 멀미약. 먹고. 붙이고. 견디말합니다 조금 울렁거리는데. 그냥 약간 바이킹 처음타는 느낌
후포리 에서타시면 두시간반ᆢ
독도 갔다가 접안 못하고 다시회항 하면 4시간ᆢ. 꼭 멀미약 강추
1.5 이면 탈만하지요.
제주가는 고속선
2.5~3 에 타봤는데..서있는것도 힘들더군요.ㅎ
선체를 덮어버리는 파고..
배멀미 떠너서 너무이뻐요
94년 후포에서 울릉도가는 배타고 가다가
파도가 심해져서 속이 안좋아 화장실을 갔더니 화장실 모든 바닥까지 구토물이 범벅이었고 나도 토하기를 10번이상했던 기억이있음
맨밑바닥으로 내려가서 바닥에 드러누우니 조금나았고 쓰레기통옆자리도 좋았음 토나오면 바로할수있어서 ㅜㅜ 전날 점심때먹은 라면이 반쯤소화된 점액질 상태로 나오기도 했음 ㅜㅜ
배가 흔들려야 바다를 지나가는 느낌을 생생히 느끼는거죠 ㅎㅎ 멀미 있으신분은 힘들겟지만
강릉 묵호 포항에서 울릉도로 가는 쾌속선은
모두 500톤/40미터짜리 소형선이라 멀미선입니다.
비포장 자갈길을 200킬로로 달리는 티코 형국
포항영일만에 2만톤대형크루저선 타면 멀미 없어요.
날개가 있대요.
울릉주민한테 물으면 100퍼 울릉크루저 추천합디다.
울릉도갈때 2시간30분을 화장실 변기 잡고 갔다 그런데 화장실 옆칸에 운항선 선원분도 같이 올리고 갔다는 팩트!!ㅋㅋㅋㅋ
3박4일중 하루는 끙끙앓아 누웠다
동해에선 멀미약 드시지 마세요..
수면제 드시고 잠드는게 좋습니다
셩씨 힘들었군요 ㅎㅎ
맨날 밝게웃다가.. 예상외의 시나리오를...
민낮넘이쁘다귀옆고유부녀잖아몸관리넘잘하는거같네요❤❤❤
저도 울릉도 여행 갔을때 전 멀미 안해서 출렁거리는게 재미있었는데 제친구는 죽을려고 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릉도는 봄여름가을에가야 함 겨울에들감 봄에나올각오해야혀
쾌속선있어서 좀 낫지만..
물약인 배멀미야 꼭 드셔아합니다! ㅋ
안드신분 변기통 붙잡고 나오지를 않으시더라고요.
진짜예쁘심❤❤❤❤❤
앉아 있으면 멀미합니딘.
서서 멀리 있는거 위주로 봐야합니다.
날씨 안조으믄~~그럴수도~~이시영~~~^^
저희는 독도에서 울릉도 올 때 엄청 심했네요. 자는게 제일 좋은데...😂
이시영 배우 완전 좋아요~^^
1.5미터는 높은 파도가 아닌데 너울성 파도가 배를 울렁거림.
멀미가 심하신분은 배의 중앙, 위층보다 아래로 ...
내가 독도 갔었는데ㅎㅎ 서울에서 묵호항까지 4시간 묵호항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 울릉동에서 독도까지 왕복 3시간 10시간가까지 걸려서 독도 밟고 왔음
독도 울릉도에서 군생활 했던 사람인대요.
파도가 심할때
바닥에 옆으로 누워 자면 편하게 갈수있어요~
나도 부산에서 통영갈때 파도가 2미터 넘어서 계속 바이킹 타면서 감.. 나 화장실 변기잡고 죽는줄 알았음 원래 30분이면 가는데 시산 두배 더 걸렸음
항구 수퍼에 가면 멀미약이 있어요 울릉도 배타는 사람만 먹는 ㅋㅋ
그거 먹으면 그냥 강제 취침시켜 버립니다
도착전 30분 전쯤 눈 뜹니다!
어디에 있어도 빚나는 모습... 아주 멋있어요😊
이시영은 진짜 🤦 👍 무적꿘 😊❤❤❤ 최고지 👍 ❤❤
울릉도 갈 때 1~1.5m 파고는 늘상 있는 일이죠.
배타기 1시간 전에 마시는 멀미약 먹고 배타면 바로 잡니다. 그럼 비교적 무난하게 가죠. ㅎㅎ
배멀미 안하는 방법은 낮은 층에서 누워가는 겁니다. 울릉도 가는 배에 보면 누워가시는 분들 보일겁니다.
바닥에 눕는게 베스트임.
멀미. 그건 진짜 정신력으로 이겨낼수없는거.
너무 좋은데요? 아니 너무 이쁘신데요~!
빨간의자앉아도 멀미합니다.
15년전에 울릉도 가는 저배탔는데
2시간반 죽는줄 알았어요
화장실 바닥에 앉아서 1시간넘게 있었네요
제일좋은 방법은 땅바닥에 눕는게 최고입니다
이시영 너무 이뿌심~♡
포항에서 타시면 멀미 안합니다. 배 안에서 공연도 하고 좋아요
아이고 큰 배 안타시고~ ㅎㅎㅎ 포항에서 가는 배 생겼는데~ 애기 엄마가 애기를 내 팽개치는 배멀미... 그래서 저는 큰배 탑니다~
출발 하고 얼마 있으면 맛탱이 가게 반 죽습니다
출발 2시간전 멀미약 필수입니다
바이킹 저리가라죠
나올땐 울릉도 약국에서도 팔아요
그래도 멀미약 드시면 괜찮아요 독도는 평생 한번 갈까 말까니 도전 하세요
입덧중인데 영상 보기만해도 울렁울렁ㅜㅜㅋㅋㅋㅋㅋ
해군을 나왔는데 제대할 때까지 배를 4년 탔습니다. 나중에 되면 육상 멀미를 해요 ㅋㅋ 전 태평양도 건너가 봤습니다. 이정도 파도는 그냥....
멸치잡는 통통배 안타보셨죠 ㅎㅎ 저런출렁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ㅎ 진짜 바이킹 탈수 있어요 ㅋ
시영씨 반가워요 ♥♥
후포항에서 울릉도 가는데 진짜 가는 두시간동안 디스코팡팡 타는 느낌임
화장실에서 토 하느라 나오지도 못함 ㅋㅋㅋ
작년 갔는데 오는 배가 파도가 쎄서 늦게 출발했는데ㆍ아~~ 생전 처음으로 멀미했어요ㆍ눈감고 숨만 크게 쉬면서 왔네요
이시영 너무이뻐~~~♡
이시영 너무 좋아♡♡♡
와..이시영..최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멀미약 먹어도 소용없다고 파도 심한날에 타면 멀미약 말고 수면제를 먹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