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있죠~~ 근데 울릉도 주민들은 평생을 저 가격에 살고있어요. 관광객들은 한번 관광에 바가지다 생각하시겠지만 주민들은 당연하다는듯이 저 가격에 먹고 소비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야채조차 육지에서 가져와야하기 때문이죠. 자체 생산이 안되기땜에 기본물가 자체가 비쌀수밖에 없어요.
@@mikecheck4353 물가는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가격도 가격인데 가장 큰 문제를 놓치고 계시네요. 어떻게 1인 2인 손님을 안받고 장사를 하시는지요. 이것도 이해를 해야 하나요? 그 대가는 반드시 돌려받을 겁니다. 울릉도 역시 관광지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첫울릉도 여행이 1995년이였고..그때는 인심 좋아서 오징어나 파전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실컷 구워 먹을수 있었지요.시간이 지나고 보니 독도새우(도하새우, 꽃새우, 닭새우)는 뭍에서 먹는것보다 두배나 비싸고..편리하지도 않는 숙박시설에 지불해야하는 비용에도 놀랐습니다.그 울릉도 지금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이 얼마나 될런지.....성곤이라는 친구가 참 보고싶네요...그 친구덕에 대학 1학년때 정말 즐거웠었는데..
울룽도… 물가 진짜 레전드긴하죠 ㅋㅋㅋㅋㅋ 독도새우는 뭐 당연하고 일단 혼자서 먹을수가없는곳이 많고 버스편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택시타고 이동하기에는 또 비싸고 볼거리곤 사실 바닷가와 바위가 전부인데 흠… 인생에 한번은 가볼만힌곳 독도를 위해 가볼만한곳인것 같아요 들어가기도 힘들고 나오기도 힘든곳이니까
울릉돈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는 차박이 딱 좋아요. 정말 강추하는 곳이에요. 모든곳이 절경이고 비경인데다... 저녁에 석양이...평생 잊을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다만 모든사람이 공감하는 유럽물가 ㅋ, 관광객에게 불친절, 자연를 제외한 볼거리 부족등 많은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자연은 정말 ㅋㅋㅋ 강추합니다. 죽도, 독도, 관음도 ㅋㅋㅋㅋ
@@user-ws2s 할인해서 덜 비싸고요. 숙박비가 세이브 되잖아요. 글고 빈대, 위생문제 이런거 신경 안써도 되잖아요. 울릉도 같은 섬은 정말 뚜벅이 여행, 대중교통 여행이 한계가 있어요. 차박은 내가 쉬고 싶은곳 머물소 싶은 곳 어디든 머물수 있어요. 글고 여향은 원래 돈 쓸어 가는거에요. 돈 쓰는게 아까우면 집에 있으셔야죠 ㅋㅋㅋ 그 아름다움에 비용을 지불하는거에요 ㅎ
울릉도는 패스끊고가는게 최고인데 관광지 싸게 볼수있답니다. 단지 울릉도 단점은 혼자서 밥먹는걸 거절당하는 경우가 있어서 혼밥가능한곳을 찾아가서 먹거나 숙소에서 편의점 음식사서 먹는게 제일 저렴하고 합리적이더라고요 ㅜㅜ그래도 울릉도에서도 좋은 사람분들도 많아서 전 나름 좋은기억을 갖고 여행했었답니다 ㅎ
울릉도에서 판매하는 독도소주와 호박막걸리들 대부분이 울릉도에서 만드는게 아니고 육지에서 만들어 들어간답니다 확인한번 해보세요...ㅠㅠ 독도새우도 후포항이나 포항 때로는 강릉이나 속초에서도 판매되는데 반값이예요... 포항에서 가는 울릉크루즈는 6시간30분 걸리고 밤12시 출발 요금도 2배... 후포에서 가는 썬플라워 크루즈는 4시간 30분 걸리고 아침 8시 출발 요금도 절반가격에 차량을 가져가도 절반가격이예요...
전반적으로 모든게 비싸죠. 렌트카 무보험(K3기준 7만원 - 2018?년도 기준) 1인분 식사 가능한 곳이 드물다. 주유소 제 기억엔 1곳만 있었던듯. 그래도 할 말이 없는게 모든 물품들이 울릉도 내에서 수급이 거의 불가능 하니 외지에서 들어와야하는데 국내 운송비, 배 운송비를 생각하면 그냥저냥한 가격대를 유지한다고 보면 되겠지요. 생각외로 구경할 곳이 많이 없다는..
동네 구멍가게 수준의 식당에서 아무런 툭징도 없는 말그대로 별맛없는 식단에 그것도 주차가 되지 않아, 단속차가 왔다갔다하니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그저 그런 밥집에 가격만 최악수준이면 그게 바가지 아니겠습니까? 뭍에서 들어오는 물류비 운운은 그냥 핑계 같아요. 울릉도서 나온 식재료로 만든 메뉴까지 다 비싸쟎아요. 그리고 말나온 김에 독도 유람선도 얘기 좀 해봅시다. 진짜 울릉도 온 사람들 애국심에 독도 하나 보자고 왕복 3시간을 비싼 운임에 배멀미 참아가며 태극기 양손에 들고 독도까지 갔는데, 선착장에 30분 가량 사진 찍을 시간주고 갔다오라고 해놓고선 되돌아 갈 때 그냥 바로 되돌아 가더군요. 쉽게 갈 수도 없는 독도. 한바퀴 돌며 두루 보게 해주면 어디 덧날까 싶게 매정하게 되돌아 서더군요. 날씨가 좋지 않아 선착장에 접안이 어려우면 그 땐 대안으로 한바퀴 유람을 한다는데, 이게 바로 야박한 인심으로 애국심을 엿먹여 버리는거 아닌가요. 제주도처럼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흔히 착각 하는것중 하나가 국산 국내산 . 완전히 100% 우리것만 사용해 우리나라에서 제조 했다면 국산이라 표기 가능 부속재료가 해외산을 사용하였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제조했다면 국내산이라 표기 가능한데 이경우 부속재료 원산지도 함께 표기해야 하는데 실상은 식당 같은데 가보면 큼지막하게 국내산 써놓고 옆에다가 깨알같이 수입산지 표기 해놓음 ㅋ
울라가 울릉도 고릴라의 줄임말인데, 거기 카페랑 붙어있는 1,2층이 코스모스 리조트라고 독채건물(영상의 1000만원짜리 숙박)은 제외하고 회사에서 협약된 곳이라 할인되서 울릉도 갈때면 무조건 거기서 숙박하는데, 드럽게 비싸긴 해도 괜찮습니다!! 카페 앞 마당에서 저녁에 라이팅쇼도 하고, 웰컴/굿바이 선물도 주고 아침에 카페건물에서 조식도 주는데 간단한 한식 한상차림 느낌으로 나와서 좋아용! 외에 장점은, 고급 어메니티(챙겨올 수 있는 슬리퍼과 목욕제품+입욕용 소금, 그 비싼 100만원짜리 다이소 드라이기 체험가능 ㅋㅋ) 넓은 실내와 발코니에서 보는 야경이 별이 엄청 잘보여서 기가 막힙니당!! 단점은 항구와 반대편의 위치(섬 자체가 막 넓진 않아서 항에서 기준 차로 30분 좀 더 걸리는 것 같아요) 드럽게 비싼 숙소값( 기본 디럭스 2인실이 비수기때에도 40만원을 넘어가는 수준)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가보긴 했지만, 저 돈 내고는 못갈것 같긴해요... 돈이 아까워서 보다는, 나한텐 너무 과분한 값어치다 싶어서 혹시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숙박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울릉도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관광지입니다... 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까지 다녀봤지만 지금은 글쎄~~~ 눈으로 보는 울릉도는 그냥 쥬라기공원 같은 원시 그자체이고 멋진데 물가는 저세상 물가...뭐 그건 나름 인정하는데 대형선박 입항전 얘기고 지금은 다른데도 오히려 더 비싸다는... 그리고 일부식당?은 1인식사 힘들수도... 이건 여러 유튜브와 방송에도 나온거고 제가 마지막 갈때는 단체인데도 육지에서 먹을거리 죄다 수송해 갔다는거...
울릉도 물가는 전반적으로 많이 비쌈. 기름값은 육지 기준으로 경유 값이 휘발유 값이고, 휘발유는 거기서 더 붙는다고 생각하면됨. 마트는 물가 + 울릉도까지 유통비로 판단하면되는데, 관광객이 마트에서 식재료를 살일은 크게 없으니 넘어감. 문제는 음식값인데, 퀄리티나 맛에 비해 어림잡아도 40% 이상 비싸다고 체감됨 울릉도 자체는 비교적 도로를 잘 깔아놓기도하고 단순해서 다니기는 쉬움. 근데 내륙쪽으로 크게 다닐 일은 없지만, 아무래도 산길이다보니 좀 많이 위험하기도하고 빡쌔긴함. 만약에 차가 마주하게 됐을때 운전 자신없으면 그냥 서있으면됨. 마주온게 같은 여행객 아닌 이상 운전 통달한 사람들이라 알아서 지나가심 그리고 비오는 양이 좀 되면 가급적이면 울릉도 여행 피하는걸 추천. 이때 낙석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옛날에 경찰분 한분 낙석맞고 순직했다고 들었었슴. 물론 비오면 죽거나 다친다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조심할 필요는 있다는 정도임 숙소는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방에 크게 문제없고 여인숙같은 느낌만되도 선방쳤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음. 크게 기대 안하는게 낫긴함 모든 울릉도 거주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울릉도 부자들 많음. 학생 수가 많지는 않겠고 전부가 그렇지도 않겠지만. 방학때는 해외여행 다니는 경우 정말 많고 공부할때는 서울에 있는 우리가 아는 학구열 높은 곳들로 가서 공부한다고함 울릉도가 그냥 섬이라서 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지나갈 수도 있는데, 땅값 어마무시함. 진짜 우리가 들으면 상상초월할 수준임. 일례로 지금은 어떤진 모르겠으나 공항만들어지는 부지쪽 앞쪽에 조그만한 땅이 있는데. 거기가 평당 수천이랬음. 그리고 위치가 어디라고 자세하게 말하기는 어렵고 실제로 기업명을 듣지도 못한것도 있는데. ㅇㅁㅌ 그래봐야 땅 몇백평정도인데. 어떤 기업에서 울릉도에서 사업하고 싶으니 100억이었나 암튼 사고싶다고 했는데 주인이 바로 거절했다고함 어쩌다보니 부동산 이야기까지 나오긴했는데. 냉정하게 독도 가려는 김에 울릉도 체험 제대로 하고 싶다하면 돈 깨질 생각하고 가야됨. 그게 아니라면 일정 최대한 타이트하게 짜서 편의점이나 먹을거 사들고 가서 적당히 떼우고 후다닥 나오는걸 추천함 경비대에서 복무하면서 보거나 듣고 아니면 경험했던 것들이라 참고했으면함. 울릉도 장점은 경관 하나인데, 사실 관광객들이 금전적인걸 무시를 안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돈주고 이 경관보자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서 매력을 느끼긴 좀 어렵긴함
울릉공항 생기면 더 많이들 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항이 완공되기전에 숙박시설과 도로정비 시내정비도 지자체에서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 음식값 물가가 비싼것은 유동인구와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고 유통의 어려움도 있고 살아보면 타당한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1명은 안받아준다거나 하는 너무 각박한 인심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살아보면서 1번은 가볼만한 곳이 아니라 살아보면서 또가고 또다시가고 싶은 울릉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왜 바가지 요금이라 생각하지? 구하기 힘든곳에서 물가가 올라가는건 당연한건데 안가는건 자유지만 욕은 하지마시길 저기에 집지을려면 돈이 얼마나 더 들어가는지 가게 만들려면 얼마나더 돈이 들어가는지는 생각도 안합니까? 각종 식료품이 많은 내륙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내륙도 태풍오고 농작물 생산량 줄어들면 오르는거 아닌가요? 어찌 생각들이 그게 아까우면 안가면 됩니다
울릉도 음식값이 비싸다 바가지다 말이 많은데 진짜 가보면 힐링 여행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해서 비싸단 생각 별로 안들었고 친구나 가족들이랑 즐겨 가는 곳입니다. 음식은 머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섬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고 끽해봐야 2~3일 갔다오는데 크게 부담스러울 정도의 가격은 아닌지라 체감은 안됐습니다. 다만 가장큰 문제점은 교통이 너어무 불편합니다. 대중교통은 없다시피 하니 참고하셔야합니다.
@user-rf4uf4gh5n 물론 물가가 비싸고 불친절한 곳들이 꽤 있죠.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이고 제가 간 곳들은 관광객들에게 잘해주는 곳이었어요. 실제로 보고 경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자극적인 것들만 모아서 보도한 뉴스만 보고 까는건 맞다고 생각하나요? 자연경관이 아름답기 때문에 분명 울릉도는 가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울릉도에 자주 일 하러 간지 몇년 됐는데 첨엔 엄청 비싸다 느낌이 들었어요. 물가 자체가 비싼 이유가 대부분이 육지에서 들어오는거라 우리가 아는 중간판매업 + 운송료(뱃삯) 포함이라 비싼거고 관광객에게만 비싼게 아니라 모든주민들도 마찬가지라 대부분 식당에 가지 않고 집에서 먹는다고 합니다. 관광객에게는 비싸게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울릉도가 어거지로 올려받는 곳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이유는 있어요. 어딜가든 마찬가지겠지만.... 따개비밥 저거 따개비도 비싸지만 따개비 손질을 하는 노동비, 인건비가 비싸요. 나중에 생물 따개비 사서 삶아 손질 후 따개비밥 만들어보세요. 단박에 이해가 갈거예요. 홍합밥은... 울릉도 홍합 원자재가 정말 비싸요 하지만 육지에서 보기 힘든 커다란 홍합이에요. 아마 진짜 울릉도 홍합을 넣고 홍합밥을 만들면 울릉도 코오롱 코스모스 리조트 수천만원대 숙소에서 머무는 사람들만 먹을 수 있을거예요. 무엇보다도 저동, 도동 부동산값 들으면 더 이해가 갈거고요. 울릉도에서 살아봐서 여행객 입장도 주민 입장도 이해되는 경계인 느낌이드네요 ㅋㅋ 울릉도 약소는 울릉도의 나물인 부지깽이를 먹여 약소라고 해요. 추수를 한 후 모든 부지깽이는 소 사료공장으로 가거든요. 약소는 한우 특유의 지방향이 덜해요. 그 냄새나 느끼함 때문에 한우를 즐기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은 약소를 맛있다고 하고 한우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약소를 먹고 싱겁다고 할거예요. 쉽게 말해 호주 양고기는 냄새가 나고 몽골 양고기는 오히려 냄새가 안나는 것을 비교해보면 이해되실거예요. 울릉도 칡소, 약소는 비싸니까 정육점에서 구매 후 숙소에서 먹는데 육지 한우랑 가격이 비슷해질거예요.
10년 전 가봤는데, 전체 관광하는데 하루 반이면 끝남. 본 영상처럼 대부분 식재료가 뭍에서 공수하니 개 비쌀 수 밖에 없음. 파고가 심해 가는 배가 며칠 못 떴는데, 이때부터 악몽이 시작됨. 예약 배티켓은 순연되고, 숙식비는 더 오르고 비싸짐. 울릉도 항구에서도 바다가 깨끗하고 투명하면서 밑바닥이 아주 깊어 보였던 장면이 무척 인상적였음.
음 저도 새우 왜이리 비싼가 했는데 전에 티비에서 잡는 거 보니 비쌀만 하더 라구요 잡히는 곳도 정해져 있고 허탕치는 날도 생각보다 많고 잡히는 수도 적구요. 맛이야 일반 새우보다 더 단 느낌이고 껍질 까면 크기는 작은 유명하신 작곡가 이장희님 아직도 잘 사시고 계신지 갑자기 궁금 해지네요. 잘봤습니다.
울릉도자체가 진짜 이뿌네여 아쿠아리움도 낭만있고ㅋ 호박막걸리 크으으 오늘도 두분의 영원한 ❤을 응원합니다ㅋㅋ
아니 누나가 여기서 왜 나와여
영혼 없는 일방 칭찬은 독약이 됩니다. 울릉도 물가 너무너무 바가지 입니다. 울릉도 가지마라~~~~~18! 한번도 아깝다. 울릉도 바가지 요금 심하다. 가지마라~~~~~이거 잖아~~~~~~18!
울 울렁 속이울렁
릉 능청 스럽게
도 도를 넘어서 관광객 지갑을 통째로 가져가겄으 우허허
@@HeedooLee 하나로 마트에파는건 현지인상대로도 파는건데 가격 안봤습니까
마늘 과일 식재료 다비싸요 그걸로 음식 하면 밥값이 비싸질수 밖에요
와 연예인이다. 술먹는 연예인
와~ 예전에 엄마랑 둘이 울릉도 가서 따개비 칼국수 주문했는데, 2명이라 주문 안 받는다고 해 화나서 나왔었던 추억!! ㅠㅠ 1인 거절은 들었어도 2인 거절은 처음 겪었던...
그럼 몇인분부터 받아요?
@@user-vca5jz5fq7b 모르겠어요. 5인분???
저랑똑같네요 친구랑 갔다가 개 어이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태탕 1인시키니 거절한 가계를 만ㅅ이봄
동태탕 1인시키니 거절한 가계를 만ㅅ이봄
20여년전에 중학생 무렵에 부모님과 처음으로 배라는걸 타고가본게 울릉도인데 그당시에 다른음식도 많이먹었지만 기억도 안나고 어려서 비싼지 아닌지 체감도 못했지만 컵라면은 그나이때도 많이사먹던거라 체감이 확실했는데 울릉도에서 뜨거운물부어주고 5000원받던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이남네요.
울릉도하면 떠로으는 이미지가 야박한인심, 바가지물가....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울릉도 상인님들 창피한줄 아십시오.
문제있죠~~ 근데 울릉도 주민들은 평생을 저 가격에 살고있어요.
관광객들은 한번 관광에 바가지다 생각하시겠지만 주민들은 당연하다는듯이 저 가격에 먹고 소비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야채조차 육지에서 가져와야하기 때문이죠.
자체 생산이 안되기땜에 기본물가 자체가 비쌀수밖에 없어요.
@@mikecheck4353 물가는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가격도 가격인데 가장 큰 문제를 놓치고 계시네요. 어떻게 1인 2인 손님을 안받고 장사를 하시는지요. 이것도 이해를 해야 하나요? 그 대가는 반드시 돌려받을 겁니다. 울릉도 역시 관광지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바가지는 기본이고 중국산 양식해산물을 울릉도자연산이라고 하고 거기에 바가지까지 씌워서 파는데도 많아요
같은 나라에 소속되어 있다는게 쪽팔리네
국내산이라고 구라치는데도 있더라.
첫울릉도 여행이 1995년이였고..그때는 인심 좋아서 오징어나 파전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실컷 구워 먹을수 있었지요.시간이 지나고 보니 독도새우(도하새우, 꽃새우, 닭새우)는 뭍에서 먹는것보다 두배나 비싸고..편리하지도 않는 숙박시설에 지불해야하는 비용에도 놀랐습니다.그 울릉도 지금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이 얼마나 될런지.....성곤이라는 친구가 참 보고싶네요...그 친구덕에 대학 1학년때 정말 즐거웠었는데..
그 친구 소림사 갔어요..
@@mhp4655 아....그렇군요...그래서 화환 삼만구천원하면서 세일만 하네요...지 동네 버리고간 그 스님 원망 스럽네요..
무슨 관광지라면 지방에서도 단품 식사도 1만원 이하짜리 찾기 힘듭니다. 전국 물자 다 모이고 인구 많은 서울이 오히려 저렴한 맛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울룽도… 물가 진짜 레전드긴하죠 ㅋㅋㅋㅋㅋ
독도새우는 뭐 당연하고 일단 혼자서 먹을수가없는곳이 많고
버스편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택시타고 이동하기에는 또 비싸고
볼거리곤 사실 바닷가와 바위가 전부인데 흠…
인생에 한번은 가볼만힌곳 독도를 위해 가볼만한곳인것 같아요
들어가기도 힘들고 나오기도 힘든곳이니까
절대가지마세요 바가지에 손님으로안보고 호구로 보는 족속들입니다
국내여행 = 개호구 바가지
솔직한 음식 리뷰 점수 좋네요 저도 울릉도라 약간은 기대했는데 영알남님 영상을 보고나서 알았네요
울릉도 10월 15~19일에 여행 갔을 때 태하 향목 모노레일 전망대 정상에서 릴카님과 딕헌터님, 영알남님을 뵀는데 구독을 안해서 인사를 못드리고 스치듯 지나갔습니다. 언제 영상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 재밌게 볼게요!
헉?? 저흴 봣다고요? 진짠가요?
@@Youngalnam 17일 오후 4시 쯤! 다들 너무 멋지셨습니당
울릉도 진짜 맛집은 가격 괸춘하고 맛도 좋은데 많습니다.
매일 혼밥하는 수험생이라 밥친구가 영알남 뿐이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자주 봬요
영알남씨 해외여행기도 좋지만 이런 사람들이 꽤 안가는 국내여행기 컨텐츠도 좋습니다!, 잘봤어요^^
❤️❤️
저희 업소는 서울인데 울릉도 사람 2인이하 출입금지 써놨어요
울룽도 아름다고 가보고 싶기는 하지만...
울룽도는 혼밥 거절 하는 곳이 많다고..
혼자가면 상대를 안해주는 영상도 종종 봐서...
그래서 영상으로 만족 해야 겠어요...ㅜㅜ
응 안가
난 노가다 일로 9개월을 울릉도에 있었는데 물가 장난 아닙니다 건축자재는 육지의 3~4배 되고 그것도 한 인물이 독점하고 있고 그곳 항구 관계자나 어촌계와 짜고하는지 육지에서 반입하려해도 배를 못들어 오게하고 , 육지와 같은 값의 물품은 담배 밖에 없습니다
오늘 점심때 놓쳐서 저녁과 함께
시청중입니다 ㅎ
영알남님도 불금보내시고 다음 영상
또 기다리고 있을께요^^
울릉돈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는 차박이 딱 좋아요. 정말 강추하는 곳이에요. 모든곳이 절경이고 비경인데다... 저녁에 석양이...평생 잊을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다만 모든사람이 공감하는 유럽물가 ㅋ, 관광객에게 불친절, 자연를 제외한 볼거리 부족등 많은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자연은 정말 ㅋㅋㅋ 강추합니다. 죽도, 독도, 관음도 ㅋㅋㅋㅋ
차박도 다 막혔음
차박은 돈안들어가나요? 크루즈에 rv차량 20만원정도 붙고 승선요금추가로 또붙는뎅 차박차박하는데
누가들으면 공짜로하는줄알겟네여
@@user-ws2s 할인해서 덜 비싸고요. 숙박비가 세이브 되잖아요. 글고 빈대, 위생문제 이런거 신경 안써도 되잖아요. 울릉도 같은 섬은 정말 뚜벅이 여행, 대중교통 여행이 한계가 있어요. 차박은 내가 쉬고 싶은곳 머물소 싶은 곳 어디든 머물수 있어요. 글고 여향은 원래 돈 쓸어 가는거에요. 돈 쓰는게 아까우면 집에 있으셔야죠 ㅋㅋㅋ 그 아름다움에 비용을 지불하는거에요 ㅎ
@@user-ws2s 그리고 왜 이케 꼬이셨어 ㅋㅋ 저걸 보고 공짜라고 생각하는 님이 이상한거지 ㅋㅋㅋ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ㅋㅋ 애도 아니고 별 이상한걸로 발끈하시고 공짜찾고 ㅋㅋㅋ
@@user-ws2s 불편
울릉도 갔다는 소식은 들어서 언제 영상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올라오네요ㅋㅋㅋ
그리고 이왕 릴카님이랑 같이간거 릴카님 얼굴도좀 나오게 해주시지ㅠㅠ 릴카님 참 이쁜데
울릉도는 패스끊고가는게 최고인데 관광지 싸게 볼수있답니다. 단지 울릉도 단점은 혼자서 밥먹는걸 거절당하는 경우가 있어서 혼밥가능한곳을 찾아가서 먹거나 숙소에서 편의점 음식사서 먹는게 제일 저렴하고 합리적이더라고요 ㅜㅜ그래도 울릉도에서도 좋은 사람분들도 많아서 전 나름 좋은기억을 갖고 여행했었답니다 ㅎ
혼자는 식사 안되는 울릉도 가고 개실망했습니다
울릉도 사기꾼 왕국
울릉도 분이세요? ㅋㅋㅋ
울릉도 왜감 일본가지ㅋ
@@어쩔티비-f2h넌 일본가 살고
@@어쩔티비-f2h일본왜감????
은근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가격을 강조해주셔서 참고 되네요ㅎㅎ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크,,형 해외를 넘어 한국도 꼼꼼하게 투어해주다니 좋습니다ㅎ
다음에 기회되면 밴쿠버도 놀러오세요!!
자부보여드릴게욤
크으... 역시 불금 힐링은 알남오빠와 함께😚 저는 호박막걸리 대신 알밤막걸리루🍶 울릉도 물가는 너무 비싸지만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어용
ㅋㅋㅋ 저는 지금 미국 가는 중!
울릉도는 섬 주변의 수심이 급격히 깊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해산물도 생각만큼 싸지는 않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지출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방문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울릉도에 정박해서 1박 한 후 돌아오는 크루즈가 있으면 좋을 거 같네요.
잠은 크루즈에서 그대로 잘 수 있고, 먹는 것도 크루즈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까
가성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가격 마니 비싸질듯요ㅠ
지금도 크루즈로 들어갑니다. 정박해서 숙박은 아니고 이동하면서 숙박
부부영상이 한동안 덜해서 재밌었는데
딕헌터 양 께서 나오니 한껏 더 재밌군요?
좋아요 ㅋ
울릉도에서 판매하는 독도소주와 호박막걸리들 대부분이 울릉도에서 만드는게 아니고 육지에서 만들어 들어간답니다 확인한번 해보세요...ㅠㅠ
독도새우도 후포항이나 포항 때로는 강릉이나 속초에서도 판매되는데 반값이예요...
포항에서 가는 울릉크루즈는 6시간30분 걸리고 밤12시 출발 요금도 2배...
후포에서 가는 썬플라워 크루즈는 4시간 30분 걸리고 아침 8시 출발 요금도 절반가격에 차량을 가져가도 절반가격이예요...
울릉 추산리에 양조장 있어요
@@kimchibibimb0b 물론 일부 직접 호박막걸리를 직접 내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육지생산이니 독도소주를 비롯한 패트병에들은 막걸리들 한번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해당 막걸리(삼양주)는 양조장이 저동에 있습니다. 저온숙성으로 전국에 유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10년 전 즈음에도 만원이었는데 지금도 만원이네요.
전반적으로 모든게 비싸죠. 렌트카 무보험(K3기준 7만원 - 2018?년도 기준) 1인분 식사 가능한 곳이 드물다. 주유소 제 기억엔 1곳만 있었던듯. 그래도 할 말이 없는게 모든 물품들이 울릉도 내에서 수급이 거의 불가능 하니 외지에서 들어와야하는데 국내 운송비, 배 운송비를 생각하면 그냥저냥한 가격대를 유지한다고 보면 되겠지요. 생각외로 구경할 곳이 많이 없다는..
4:51 그때 전화번호 나오는데 괜찮은건가요 ??
섬치고는 비싼것 같은데..바가지 씌우면 안가면 됩니다
사람 끊기면 알아서 가격 내려가겠죠..배가 부른가 봅니다
섬 사는 사람들이 보는건 거의 비슷한데 각 섬마다 특색이 있네요!!
거제도도 한번 놀러오세용!!
거제도도 3-40년 전엔 장난아닌 바가지로 아는데. 다리생기기전에..^^
영알남님 전주 여행도 한번 해주세요!! ❤❤
전주 한옥마을하고 경기전빼고 볼거없을텐데? 그마저도 한옥마을 음식가격은 양심뒤졌고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님
유통구조상 어쩔수 없는 가격이긴 한데
외지에서 온 악덕업자들이 물을 흐렸고 현지인들도 합세해서
올리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일단 울릉도 들어오면 먹고 자야하니 업자들은 아쉬울게 없는거죠
울릉도 자주 가지는 않차나요
평생 한두번 가니 또 볼 사람도 아니고 독박 시우는겁니다.
현지인도 눈물머금고 먹습니다 현지인이랑 합세는 무슨 합세?? 손님들 안왓음 좋겟음 진심
우리나라 여행도 많이 해줘 형아!
우리나라 여행도 꿀잼이다. 홍따밥 맛있겠다 ㅋㅋㅋㅋ 딕헌터 케미 절대지켜!
고마웡
다음엔 백두산 가시나요??
저도 여친이랑 울릉도 여행 다녀왔엇었는데 2인 이서 밥먹으러 식당갔는데도 입장거부까진 아니지만 좀 많이 불친절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가이드 말로는 성수기때 관광객 상대로 돈벌로 들어오고 비수기때 육지로 다 빠져나간다네요
전라도 신안도 한번 여행 해 주실수 있나요?? 궁금해요
제복핏마저 지리는 영알남님👍
헛???ㅋㅋ
정보 EU FTA는 유럽 해당국가에서 생산 재배된 제품에 한해서 면세 혜택이 있습니다.
Ex) 믹터스위스키 를 미국에서 만들어서 한국에서 수입을 한다면 FTA 협력 국가라 면세 혜택이 있습니다.
세상에 혼밥하기가 힘든 식당들이 있다는게 기적이구나...
울릉도 가본적도 가볼생각도 없긴한데 서울 한복판 강남 여의도 종로 같은 사무실밀집 지역은 점심식사 혼자 못먹는집 많아요.
혼자면 창문따라 일렬로 쭉자리배치가 되어있거나 주방을 동그랗게 감싼 1인자리 컨셉집 이런게 장사잘되는 이유구요.
울릉도 쉴드치려는건 아님
강남에 식당들이 그러는것도 못마땅한데 저곳을 편들이유는 없죠.
근데 그게 무슨 기적은 아님 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
동네 구멍가게 수준의 식당에서 아무런 툭징도 없는 말그대로 별맛없는 식단에 그것도 주차가 되지 않아, 단속차가 왔다갔다하니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그저 그런 밥집에 가격만 최악수준이면 그게 바가지 아니겠습니까? 뭍에서 들어오는 물류비 운운은 그냥 핑계 같아요. 울릉도서 나온 식재료로 만든 메뉴까지 다 비싸쟎아요. 그리고 말나온 김에 독도 유람선도 얘기 좀 해봅시다. 진짜 울릉도 온 사람들 애국심에 독도 하나 보자고 왕복 3시간을 비싼 운임에 배멀미 참아가며 태극기 양손에 들고 독도까지 갔는데, 선착장에 30분 가량 사진 찍을 시간주고 갔다오라고 해놓고선 되돌아 갈 때 그냥 바로 되돌아 가더군요. 쉽게 갈 수도 없는 독도. 한바퀴 돌며 두루 보게 해주면 어디 덧날까 싶게 매정하게 되돌아 서더군요. 날씨가 좋지 않아 선착장에 접안이 어려우면 그 땐 대안으로 한바퀴 유람을 한다는데, 이게 바로 야박한 인심으로 애국심을 엿먹여 버리는거 아닌가요. 제주도처럼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식당마다 어딜가나 주차장도 없는데 불법 주차 단속은 심해서 그 게 가장 불편했어요
대체 좁은 섬 안에 어디다 주차를 하라는 건지 ㅠㅠ
맞아요.. 물가가 비싼것임..
관광지 눈탱이는 아니예요.. 현지인들도 그 가격에 먹고 사니깐요..
사람들이 흔히 착각 하는것중 하나가 국산 국내산 .
완전히 100% 우리것만 사용해 우리나라에서 제조 했다면 국산이라 표기 가능
부속재료가 해외산을 사용하였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제조했다면 국내산이라 표기 가능한데 이경우 부속재료 원산지도 함께 표기해야 하는데 실상은 식당 같은데 가보면 큼지막하게 국내산 써놓고 옆에다가 깨알같이 수입산지 표기 해놓음 ㅋ
ㄹㅇ ㅋㅋ 거꾸로 우리나라 부품 중국에서 조립만 했더라도 중국산이 되는데 ㅋㅋ
딕헌터가 입고있는 자켓 어디꺼에요?? 너무 이쁘네
울릉도 자연 풍경은 진짜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물가는 비싸긴 비싸요
제주와는 다르게 단체 특히 어르신들 효도 관광이 대부분이라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어려움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섬 지역 중에 가장 비싼 물가를 자랑하는 곳..
단체보다 혼자 허름한 복장한 사람이 진짜 부자란 거 모르는 동네..
가보고 싶은데 걱정되는게 배멀미 때문에 겁이나네요 그 큰배는 멀미가 덜하나요?
멀미약 드시고가면 괜차나요
멀미땜 고생하는 사람 딱 한 사람 봤어요
영알남님~ 매표소에서 인사했던 구독자입니다~^^ 너무 반가웠어요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 😊😊😊
감사해요
어차피 다시 올 사람들이 아닐걸 알기에
비싸고 불친절하다..
울릉도 아직 가본적이 없는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개비국수 요거 먹으러 가야 겠음. 항상 잘 보고 있어영ㅎ
울라가 울릉도 고릴라의 줄임말인데, 거기 카페랑 붙어있는 1,2층이 코스모스 리조트라고 독채건물(영상의 1000만원짜리 숙박)은 제외하고
회사에서 협약된 곳이라 할인되서 울릉도 갈때면 무조건 거기서 숙박하는데, 드럽게 비싸긴 해도 괜찮습니다!!
카페 앞 마당에서 저녁에 라이팅쇼도 하고, 웰컴/굿바이 선물도 주고
아침에 카페건물에서 조식도 주는데 간단한 한식 한상차림 느낌으로 나와서 좋아용!
외에 장점은, 고급 어메니티(챙겨올 수 있는 슬리퍼과 목욕제품+입욕용 소금, 그 비싼 100만원짜리 다이소 드라이기 체험가능 ㅋㅋ)
넓은 실내와 발코니에서 보는 야경이 별이 엄청 잘보여서 기가 막힙니당!!
단점은 항구와 반대편의 위치(섬 자체가 막 넓진 않아서 항에서 기준 차로 30분 좀 더 걸리는 것 같아요)
드럽게 비싼 숙소값( 기본 디럭스 2인실이 비수기때에도 40만원을 넘어가는 수준)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가보긴 했지만, 저 돈 내고는 못갈것 같긴해요...
돈이 아까워서 보다는, 나한텐 너무 과분한 값어치다 싶어서 혹시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숙박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울릉이당 민박 가격 얼마였는지 알려주세요~ 아시는분있나용...?
울릉도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관광지입니다... 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까지 다녀봤지만 지금은 글쎄~~~ 눈으로 보는 울릉도는 그냥 쥬라기공원 같은 원시 그자체이고 멋진데 물가는 저세상 물가...뭐 그건 나름 인정하는데 대형선박 입항전 얘기고 지금은 다른데도 오히려 더 비싸다는... 그리고 일부식당?은 1인식사 힘들수도... 이건 여러 유튜브와 방송에도 나온거고 제가 마지막 갈때는 단체인데도 육지에서 먹을거리 죄다 수송해 갔다는거...
릴카님 목소린 들리는데 화면엔 안보여주시네요..
이걸 보니 문득 육지랑 가격 똑같이 받는 롯데리아 울릉도점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울릉도 물가는 전반적으로 많이 비쌈. 기름값은 육지 기준으로 경유 값이 휘발유 값이고, 휘발유는 거기서 더 붙는다고 생각하면됨. 마트는 물가 + 울릉도까지 유통비로 판단하면되는데, 관광객이 마트에서 식재료를 살일은 크게 없으니 넘어감. 문제는 음식값인데, 퀄리티나 맛에 비해 어림잡아도 40% 이상 비싸다고 체감됨
울릉도 자체는 비교적 도로를 잘 깔아놓기도하고 단순해서 다니기는 쉬움. 근데 내륙쪽으로 크게 다닐 일은 없지만, 아무래도 산길이다보니 좀 많이 위험하기도하고 빡쌔긴함. 만약에 차가 마주하게 됐을때 운전 자신없으면 그냥 서있으면됨. 마주온게 같은 여행객 아닌 이상 운전 통달한 사람들이라 알아서 지나가심
그리고 비오는 양이 좀 되면 가급적이면 울릉도 여행 피하는걸 추천. 이때 낙석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옛날에 경찰분 한분 낙석맞고 순직했다고 들었었슴. 물론 비오면 죽거나 다친다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조심할 필요는 있다는 정도임
숙소는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방에 크게 문제없고 여인숙같은 느낌만되도 선방쳤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음. 크게 기대 안하는게 낫긴함
모든 울릉도 거주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울릉도 부자들 많음. 학생 수가 많지는 않겠고 전부가 그렇지도 않겠지만. 방학때는 해외여행 다니는 경우 정말 많고 공부할때는 서울에 있는 우리가 아는 학구열 높은 곳들로 가서 공부한다고함
울릉도가 그냥 섬이라서 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지나갈 수도 있는데, 땅값 어마무시함. 진짜 우리가 들으면 상상초월할 수준임. 일례로 지금은 어떤진 모르겠으나 공항만들어지는 부지쪽 앞쪽에 조그만한 땅이 있는데. 거기가 평당 수천이랬음. 그리고 위치가 어디라고 자세하게 말하기는 어렵고 실제로 기업명을 듣지도 못한것도 있는데. ㅇㅁㅌ 그래봐야 땅 몇백평정도인데. 어떤 기업에서 울릉도에서 사업하고 싶으니 100억이었나 암튼 사고싶다고 했는데 주인이 바로 거절했다고함
어쩌다보니 부동산 이야기까지 나오긴했는데. 냉정하게 독도 가려는 김에 울릉도 체험 제대로 하고 싶다하면 돈 깨질 생각하고 가야됨. 그게 아니라면 일정 최대한 타이트하게 짜서 편의점이나 먹을거 사들고 가서 적당히 떼우고 후다닥 나오는걸 추천함
경비대에서 복무하면서 보거나 듣고 아니면 경험했던 것들이라 참고했으면함. 울릉도 장점은 경관 하나인데, 사실 관광객들이 금전적인걸 무시를 안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돈주고 이 경관보자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서 매력을 느끼긴 좀 어렵긴함
형 영상 올려줘서 고마웡 >_
고마온
릴카님 목소리 들리는데 같이가신건가용
울릉공항 생기면 더 많이들 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항이 완공되기전에 숙박시설과 도로정비 시내정비도 지자체에서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
음식값 물가가 비싼것은 유동인구와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고 유통의 어려움도 있고 살아보면 타당한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1명은 안받아준다거나 하는 너무 각박한 인심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살아보면서 1번은 가볼만한 곳이 아니라 살아보면서 또가고 또다시가고 싶은 울릉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겠냐? 저놈들은 등쳐멱을 생각뿐인 사기꾼들인데 제주도를 가지 ㅅㅂ
좋은 말씀이시네요 긍정에너지 받고 갑니다~
ㄹㅇ 딱 한번만 가볼만 한 곳
요즘도 1인분 주문 안되나요?
한 번 가고는 싶은데 굶어 죽을까 걱정 되네요
울릉도 진짜 좋긴해요 ㅎㅎ 전 사람 없는 겨울에 갔는데 자연에서 오는 분위기 개지륌ㅋㅋㅋ 숙소도 박명수가 왔다갔다는 숙소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맞아요🫶
까스활명수
1인이 들어가서 2인분시켜먹는건 관찮나요?(밥은 먹어야되니까)
그건 모르겟어요 ㅋ
친퀜테레는 이태리 중북부죠? ㅎ
좋은 영상들 잘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물류비가 추가된듯...재료공급이 원활하진 않겠네
영알남님이 응원하는 축구 팀 어딘가요?😮
리버풀, 손흥민, 이강인 이요
울릉도가보면 생각보다 많이 열악합니다.
일년중에 절반은 태풍,눈으로 관광객도 없습니다.
모든 물자가 육지를 통해 배로만 들어와야되니 비쌀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제주도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제주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노선일정도로 육지와 다를바 없고요
그래서 바가지 요금을 받는게 정당하다는 건가요? 저도 왠만해서는 두세번 가는데 울릉도는 두번은 절대 안갑니다 부당요금 뿐만 아니라 인성도 쓰레기더군요
헛돈 쓰고 싶으시면 가세요
왜 바가지 요금이라 생각하지? 구하기 힘든곳에서 물가가 올라가는건 당연한건데 안가는건 자유지만 욕은 하지마시길 저기에 집지을려면 돈이 얼마나 더 들어가는지 가게 만들려면 얼마나더 돈이 들어가는지는 생각도 안합니까? 각종 식료품이 많은 내륙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내륙도 태풍오고 농작물 생산량 줄어들면 오르는거 아닌가요? 어찌 생각들이 그게 아까우면 안가면 됩니다
@@next8858 모든 물자가 육지에서 배를타고 들어오는데 그것도 일년에 절반은 배가 못뜨고, 물류비용을 생각해야지 그걸 왜 바가지라고 생각을 합니까 ㅋㅋ
님이 울릉도에서 장사하면 육지랑 똑같이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함???
@@next8858 ㅋㅋㅋㅋ 야이 18 돌대가리야 ㅋㅋ 바가지요금이 아니라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드는거라니까
@@정신좀차리자그래서 안가죠. 한번가고 다시는 인갑니다.
울릉도에서 해군으로 근무한 수병에요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뉴시다오펄 타고 갔네요!
겨울이 진짜 장관이에요!
겨울에 눈 엄청 온다면서요
@@Youngalnam 맞아요! 제설 엄청했었죠!
동해 근무하면서 울릉도로 출장가본 수병이에요. 422th
울릉도를 진짜 가셨네요 이번은 울릉도가 저한테 뜻깊은데 오히려 좀 가격을 주면 괜찮다는게 결론이네요..;;제가 잘못만났구나 싶은데요..멋져요!!
엇..?
울릉도 감성카페 같이가신 여성분 여쭤봐도 될까요?
울릉도 식당은 손님을 사람으로 취급하 지 읺더라구요
돈을 떠나 진짜 성의1도 없는 밥상에
두번 다시는 안갑니다
숙소 이름이?? 알려주세요!
울릉도 밥값이 몇 년 전에 갔을 때 보다 내린 거 같은데요
오잉
딕헌터양과 신혼여행 가신건가요..? 보기가좋네요🎉
요즘 울릉도라 하면 욕부터 하더라고요 ㅋ
물류비 때문에 비싼건 이해하지만 산지 음식을 눈탱이 치는게 너무 괴씸합니다.
솔직히 가까운 일본, 필리핀, 베트남만 가도 울릉도와 비교도 안될 만큼 멋진 곳이 넘쳐나는데 배타고 고생하며 갈 이유가..
헐 산지음식이라고 무한정나지 않아요 섬이라고 따개비가 무한정 있을까요? 다른 멋진곳으로 가세요 감수하는사람들만 가면되요
비싸다고 생각되면 배 타기 전에 음식과 회를 육지에서 사가지고 가면 상호 윈윈하는 겁니다.
과연 음식 맛이 날까요?
울릉도 음식값이 비싸다 바가지다 말이 많은데
진짜 가보면 힐링 여행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해서 비싸단 생각 별로 안들었고
친구나 가족들이랑 즐겨 가는 곳입니다.
음식은 머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섬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고
끽해봐야 2~3일 갔다오는데 크게 부담스러울 정도의 가격은 아닌지라 체감은 안됐습니다.
다만 가장큰 문제점은 교통이 너어무 불편합니다.
대중교통은 없다시피 하니 참고하셔야합니다.
울릉도 브이로그 재밌게 봤습다
울릉도 작년 이맘때쯤 갔다 왔는데 분명 한 번쯤 갔다올만 해요. 경관도 되게 아름다웠고 울릉도 만의 느낌이 또 있어요!
물가가 비싸긴 했지만 극악무도하게 비난할 정도는 아니에요
❤️❤️
배로 몇 시간 들어가는 섬이니 물가가 비싼 건 어쩔 수 없는 듯...
자연 경관은 정말 좋지요. 이번엔 겨울에 한번 가보고 싶군요.
@user-rf4uf4gh5n 물론 물가가 비싸고 불친절한 곳들이 꽤 있죠.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이고 제가 간 곳들은 관광객들에게 잘해주는 곳이었어요. 실제로 보고 경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자극적인 것들만 모아서 보도한 뉴스만 보고 까는건 맞다고 생각하나요? 자연경관이 아름답기 때문에 분명 울릉도는 가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릴카 형수님이랑 같이간건가요 ㅋㅋㅋㅋ 역시 딕헌터 했네 했어 ㅋㅋ
엇???
인트로 개멋있게 하고 나온 투샷이...낙타와 자위남
하...응원해 형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는 전라도 음식과는 많이 다르죠^^ 뭔말인지 아시죵 ㅋ, 서해안에서 동해안으로 해안선만 여행했더랬는데요, 전라도 쪽은 음식 맛 진짜 진짜 찐예요. 아름다운 울릉도 영상 감사합니다. 따개비 ㅋ 울릉산 맞고요 ㅋ❤
사람들이 프렌차이즈의 저렴한 균일가에 적응되서 그렇지 특히 섬같은 곳은 어느정도 가격이 비싸요
울릉도 자연 예술..
울릉도 가격 예술..
고기랑 햇반, 밀키트 서너개 사가믄 있을만하더라구요😊
서울 점심때 1만원이 평균인데, 딕헌터 수제막걸리 1만원짜리로 놀라고, 서울에서 7천원짜리 밥 타령하는거 실화? 어디, 시골에서 서울 처음 온 줄..
언제 울릉도 가셨나요? 지금은 가셨겠네요. 울릉도는 여름이 제일 좋습니다.
울릉도에 자주 일 하러 간지 몇년 됐는데 첨엔 엄청 비싸다 느낌이 들었어요. 물가 자체가 비싼 이유가 대부분이 육지에서 들어오는거라 우리가 아는 중간판매업 + 운송료(뱃삯) 포함이라 비싼거고
관광객에게만 비싼게 아니라 모든주민들도 마찬가지라 대부분 식당에 가지 않고 집에서 먹는다고 합니다. 관광객에게는 비싸게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
운송료가 있어서 더 비싸다고는 하지만 편의점가격은 같으니 딱히 운송료가 이유가 될거같진 않네요
@@맹수우럭 이건 저도 공감.
@@맹수우럭 다르게 말하면 그정도 기업은 되야지 가격동결 시킬 수 있다는거지, 솔직히 편의점도 크게 이득보려고 울릉도에 세운건 아닐겁니다
울릉도 못 가봤어요. 그래도 이렇게 랜선여행을 가봅니다.
사실 많이 부럽진 않아요. 저도 바닷가 멋진곳에 살거든요. 제주 귀촌 8년차 ^^
울릉도 왜가는지 모르것네요
거긴 욕심만 가득한곳입니다.
독도 한번 가는 의미론 좋은
제가 울릉도서 방파제 공사한다고
1년 살아보았는데요.
최고 맛집은 롯데리아 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무서워 지는 지역입니다.
특히 식당하시는 분들은 전부 바가지꾼이라고
느껴지던군요.
다녀오신다고 고생하셨어요
@@강동호-p9k ㅋㅋㅋㅋㅋ
오~~신기 한걸 봤네 영알남님 소리 없이 면을 드시네요^^
울릉도가 어거지로 올려받는 곳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이유는 있어요. 어딜가든 마찬가지겠지만....
따개비밥 저거 따개비도 비싸지만 따개비 손질을 하는 노동비, 인건비가 비싸요. 나중에 생물 따개비 사서 삶아 손질 후 따개비밥 만들어보세요. 단박에 이해가 갈거예요.
홍합밥은... 울릉도 홍합 원자재가 정말 비싸요 하지만 육지에서 보기 힘든 커다란 홍합이에요. 아마 진짜 울릉도 홍합을 넣고 홍합밥을 만들면 울릉도 코오롱 코스모스 리조트 수천만원대 숙소에서 머무는 사람들만 먹을 수 있을거예요.
무엇보다도 저동, 도동 부동산값 들으면 더 이해가 갈거고요.
울릉도에서 살아봐서 여행객 입장도 주민 입장도 이해되는 경계인 느낌이드네요 ㅋㅋ
울릉도 약소는 울릉도의 나물인 부지깽이를 먹여 약소라고 해요. 추수를 한 후 모든 부지깽이는 소 사료공장으로 가거든요. 약소는 한우 특유의 지방향이 덜해요. 그 냄새나 느끼함 때문에 한우를 즐기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은 약소를 맛있다고 하고 한우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약소를 먹고 싱겁다고 할거예요.
쉽게 말해 호주 양고기는 냄새가 나고 몽골 양고기는 오히려 냄새가 안나는 것을 비교해보면 이해되실거예요. 울릉도 칡소, 약소는 비싸니까 정육점에서 구매 후 숙소에서 먹는데 육지 한우랑 가격이 비슷해질거예요.
국내 섬여행 컨텐츠 좋다
다음은 흑산도 홍도 가즈아~~~
울릉도 가고싶네요
인생에 한번쯤은 ㅎㅎ
10년 전 가봤는데, 전체 관광하는데 하루 반이면 끝남. 본 영상처럼 대부분 식재료가 뭍에서 공수하니 개 비쌀 수 밖에 없음. 파고가 심해 가는 배가 며칠 못 떴는데, 이때부터 악몽이 시작됨. 예약 배티켓은 순연되고, 숙식비는 더 오르고 비싸짐. 울릉도 항구에서도 바다가 깨끗하고 투명하면서 밑바닥이 아주 깊어 보였던 장면이 무척 인상적였음.
울릉도 상인들도 악명 높은듯 합니다.
신랑이랑 놀러갔다가 메인 식당가 2인이라고 입구컷...안쪽으로 가니 친절한 사장님네에서 맛나게먹음❤ 근데 독도가는거 아니면 안갈꺼같음....
여름 성수기 한달 가까이 있어본 제생각은 과연 다시 이곳에 오고싶을까 하는거였어요. 너무 아름다운 절경들 해변 그리고 천연자원들.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하지만, 전 가고싶지 않았어요 다시는.. 안타깝게도.
울릉도 육회 빼고 괜찮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영알남님 ^^
지금까지 가본 여행지중에 독도빼고 울릉도는 다시가고 싶지 않은곳 입니다.
저도 독도 간 김에..
음 저도 새우 왜이리 비싼가 했는데 전에 티비에서 잡는 거 보니 비쌀만 하더 라구요 잡히는 곳도 정해져 있고 허탕치는 날도 생각보다 많고 잡히는 수도 적구요.
맛이야 일반 새우보다 더 단 느낌이고 껍질 까면 크기는 작은 유명하신 작곡가 이장희님 아직도 잘 사시고 계신지 갑자기 궁금 해지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