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투버가 말했듯이... 모든 유저가 군단장을 할 이유는 없어, 천천히 뚜벅이로 간다면 모든 스토리를 볼 수 있어. 앞서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 유투버들, 스트리머들... 그들이 모든걸 투자해서 앞길을 만드는거지 숙제해서 골드모으고 아이템사서 새 지역 레벨맞추고 이야기 즐기고... 그러면 돼
스마게가 가장 공들였던 아브렐이 요즘엔 너무 혹평을 받아서 안타까움.. 사실 몇 번 하고 안 가도 되는 레이드면 일부 비판점은 있어도 다들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을텐데 매주 돌아야하는 레이드이다 보니 아브렐 특유의 피로감 올라오는 연대 패턴들이 시간이 갈수록 급격히 지겹고 짜증나게 느껴짐. 그렇다고 딱히 해결책도 안 보이고ㅠ 암튼 처음했을 때만큼은 (악랄한 패턴이 보이긴 해도) 재밌었음
로아는 진짜 지금 너무 저평가 되어있어. 난 스팀충이여서 엄청난 그래픽 연출 쨍쨍한 게임들을 다 해봤지만 로아를 하고 로아에 정착했지 온라인게임 중에 이 정도로 컨텐츠 많고 라이트 유저 하드 유저 다 챙기고 거의 매달 뭔가 컨텐츠나 편의성 업뎃을 해주고 로드맵을 쭉 정해서 놓치지 않고 내주는 게임 근데 퀄리티는 항상 상타취고 현재 가장 열심히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고 있는거 같애 그게 알아보지않아도 이 게임을 하면 매순간 느껴져 사실 우린 엄청난 게임 앞으로 나올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한국 유저는 맘만 먹으면 무료로 이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게 더 웃김ㅋㅋ 물론 쿠크부터는 77이상 돌, 품질작 등을 하려면 현질이 약간 필요하긴 하지만, 천천히 가려면 이론상 돈 안쓰고 아브까지도 세팅이 가능한 게임이 로스트아크... 이번에 엘가시아 돌면서 '이걸 무료로 할수있다고?'라는 생각이 들었음ㄷㄷ
마지막 외국인 스트리머 말대로 라이트,헤비유저 다 장비맞출 수 있는 시스템이 좋죠 관문만깨면 일단 재료는 무조건 주니깐 시간차이만 조금 있을뿐 다른걸 떠나 저도 바람의나라부터 시작해서 여러 RPG게임 쭉 해왔지만 이렇게 다방면으로 밸런스 맞게 잘만든건 거의 없었긴함 로아 특성상 컨텐츠가 빨리빨리 나와줘야하는데 한국 기준으로는 조금 일정이 빡빡하긴하지만;; 근데 스토리상 카멘 다음으로 아브가 강한데 일리아칸이 뒤에 나온게 살짝 의문이긴하지만 오히려 순서가 이렇게가서 유저들이 매력 느끼고 많이하는듯
아브렐은 그저 환영으로 허상을 보여주는 선에서 그쳤지만 일리아카는 그야말로 별 하나를 죽여버렸음. 페트라니아, 아크라시아, 엘가시아 뭐 땅 이름이라고 하는데 아크라시아와 엘가시아를 한데 뭉쳐 별 하나 취급을 하고, 페트라니아를 또 다른 별로 취급을 해는게 맞는데 이렇게 되면 일리아칸은 그런 별 하나의 에너지를 다 빨아들였던 개사기급의 대악마가 맞음.
로아가 참 이런 게 좋죠. 보통 마지막 관문이 가장 어려운데 장비 맞추는 건 굳이 마지막 관문까지 안 가도 되거든요. 남들보다 성장이 조금 느릴뿐이고 그 조금도 뭐 몇달이 아니라 기껏해야 2, 3주 정도니까요. 쿠크는 모든 난이도가 3관문에 몰려있고 아브렐도 6관문이 어렵고, 일리아칸도 3관문+폰클 300줄이 빡세지 12는 금방 깨고. 레이드가 너무 고통이라면 굳이 안 해도 성장에는 지장이 없다, 힘들면 천천히 해라, 이게 로아의 장점이죠. 반대로 빡겜러들은 그런 거 공략하는 재미가 있고.
@@y필 아예 안하면 문제가 있지 그치만 그 어렵고 빡친다는 하브 56을 굳이 안 가도 고대셋 맞추는데 지장이 가지는 않음. 14관만 다녀도 맞추는데 지장 없으니까. 6관 클해야만 장비 제작 가능하다든가 거기서 확률드랍되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든가 하는 게 없으니까 자신 없으면 걍 4관까지만 다니든가 정 못하겠으면 버스 타도 됨. 요는 자신없으면 자기가 가능한 곳까지만 해도 장비 제작은 다 가능하다는 거임.
@@별은하-q9v 현질을 한만큼 성장도 빠르게 해서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했으니까 할게 없어서 접은거겠죠. 아스몬은 쿠크세이튼 레이드 나오면 다시 복귀한다고 했고. 외국인들뿐만아니라 한국인들도 일리아칸 나올때까지 접다가 일리아칸 패치되고 난 후에 복귀 많이 했습니다ㅋㅋ 저는 극한의 가성비충이라 성장이 느려서 콘텐츠 소비 속도가 느릴뿐.
Waiting for it... when i heard about the bgm of it... i was ready for it... Lets goooo... btw nice compilation...whenever i search for it i get only 2 videos about abrelshud raid reaction... Thank you Kamsahamnida...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친구는 시작하자마자 현금박치기 시켜서 지금 아브를 돌고있고 나는 딱렙으로 무한 트라이해서 이제 겨우 비아키스 하드 정착했어요 확실한건 제가 지금 친구보다 재밌게하고있고, 딜찍할때 스킵되는 패턴들이 아쉬운 나로써는.. 난 확실히 게임이 어려워야 흥미를 느끼는듯..정복감?같은게 지림.. 반면 친구는 비하는 딜찍, 쿠크 아브는 쩔받는데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음.. 발탄에서도 눕클하는 친구가 아브라는게..
엘가시아, 일리아칸이 나온 지금도 나는 연출과 음악은 아브렐슈드가 넘사벽의 원탑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게 매 주 도는 숙제가 되면 어떨까. 6관문은 너무 많고 기믹은 각 관문에 대한 피로를 가중시키고 아이템 승계 구조는 다른 선택의 여지(하드 대신 노말을 여러차례 도는 등)를 주지 않아. 솔직히 아브는 대대적으로 손 봐야 해.
@@코코-t6u 업데이트도 업데이트인데 일단 레이드를 제외하면 배럭 키우기와 숙제가 거의 대부분이니 넘 질림. 레이드 잘 만든거 인정하는데 그거 원툴이고 레이드 외적으로는 즐길 콘텐츠가 딱히 잼난게 없다는 점도 해외 유명 스트리머들 접은 이유 😫 거기다 시점도 쿼터뷰라 더 그런듯 ㅜ
@@EmbraceMadnezZ ㅋㅋㅋ 진짜 mmo라는 장르가 스트리밍 하기 힘들긴 한듯요 레이드를 하기 위해 선행되는 노가다 파밍에 시간 소요가 너무 심하긴 함 솔직히 와우 토르가스트나 로아 카던 같은걸 무슨 재미로 방송 보겠음 왠만한 말빨 아니면 힘들지 ㅋㅋ 그러니 와우든 파판이든 새 레이드 나오면 찍먹만 하는 스트리머들이 많은듯 근데 로아는 약간 다른게 시즌제 게임이 아니라서 꾸준한 시간 투자 없으면 새 레이드가 나온다 한들 방송용 복귀도 힘들거 같네요
라이트, 헤비 유저 비율 맞추는건 이미 너무 한쪽으로만 만족되게 무너지지 않았나요. 라이트가 레이드를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으로 나눠질텐데, 어느정도 위 장비를 맞추기 위해서는 레이드가 강제 요구사항이고 레이드 안하는 라이트유저는 여기서 문제라는거죠 단순 장비를 맞추려고 강제로 버스를 타야하고 어느정도 기믹하고 팀워크를 필요로하니까 이렇게 말하면 레이드도 안 하는 라이트유저 주제에 상위장비 못 맞춘다고 찡찡거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 생각 한다는 거 부터가 이미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의미죠 스토리가 길어짐에 따라 스토리 요구 장비레벨도 올라갈꺼고 그럼 압박은 더 심해질테보 따로 장비제작 방법을 만들지 않는 한 고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브렐은 1~6관문이라 다른 레이드 진입에비해 매우 빡빡한건 사실인데 장비제작의 시간차이가 존재할뿐 그냥 간단하게 12. 14이렇게만가도 큰 차이는없죠 솔직히 56관문은 공팟의경우 지금은 매우 너프됫지만 귀찮은건 사실이라 안가도 그만이라서 편하게 12.14만돌려서 다맞춰도되긴함 물론 장비의 다양성은 시즌1때 생활장비 등이 있긴햇지만...아마 그당시엔 영 실패한 모델이라 버린듯
로아는 오픈월드 패키지 게임이 아닙니다.. 짜여진 오마카세처럼 운영측에서 의도한 바가 있어 묵직하고 핵심적인 요소를 즐기기 위해서는 개발방향성을 어느정도 따라야 합니다 물론 취향따라, 주어진 환경 따라 그 방향을 따라가기가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지칠땐 대도시나 사람 모인 곳으로 가서 질문 몇번 해가며 인연만 쌓아도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생깁니다 결국엔 남는게 인연이고 추억이에요 로아를 너무 혼자 힘으로만 즐기려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로스트아크] 생각보다 카멘 성우 잘 나온 듯?_카멘 전조퀘 반응_러피 (Laufie)](http://i.ytimg.com/vi/ZbuTPLSzZRo/mqdefault.jpg)
![[로스트아크] 생각보다 카멘 성우 잘 나온 듯?_카멘 전조퀘 반응_러피 (Laufie)](/img/tr.png)
![[로스트아크 l OST] 몽환의 아스탤지어(유저피셜 찬미버전) - feat. 김선덕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http://i.ytimg.com/vi/omCbuCmXXaU/mqdefault.jpg)
10:20 이분의 감상에 대해 완전 공감합니다.
내가 평소에 갖고 있던 이상적인 MMORPG 게임이 필요한 점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저도 해당부분 감상에 완전 공감 합니다. 너무나 적절하네요.
ㄹㅇ 장단점 확실하게 구분 잘한 것 같음.
나는 캐쥬얼한 쪽에 가깝지만, 고인물들 입장에서도 표현이 잘 맞게 말한 것 같음.
반년 넘게 아브를 다니고 있지만 시네마틱+브금의 합작은 언제나 날 소름돋게 만드는듯...
아브렐슈드는 보스 자체의 외형도 매력있지만 저 오페라 노래가 너무 잘어울리고 뻐렁치게 함ㅋㅋㅋㅋ 일년을 들었는데도 좋아
앗ㅋㅋㅋㅋㅋ편집도 좋고 자막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서 보고있었는데 로아라니! 게임ost도 좋은게 너무많은데 이런 해외반응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진짜 아브렐슈드 절반은 노래가 캐리한다 ㅋㅋ 오페라뽕이 오지네 진짜
마지막 유투버가 말했듯이... 모든 유저가 군단장을 할 이유는 없어,
천천히 뚜벅이로 간다면 모든 스토리를 볼 수 있어.
앞서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
유투버들, 스트리머들...
그들이 모든걸 투자해서 앞길을 만드는거지
숙제해서 골드모으고 아이템사서 새 지역 레벨맞추고 이야기 즐기고...
그러면 돼
케쥬얼이랑 빡겜러 균형 맞춰야하기때문에 케쥬얼요소등이 결국 하드코어 레이드를 만든다는거 진짜 공감됨 둘중 하나라도 박살나면 게임이 점점 안굴러가는듯
스마게가 가장 공들였던 아브렐이 요즘엔 너무 혹평을 받아서 안타까움.. 사실 몇 번 하고 안 가도 되는 레이드면 일부 비판점은 있어도 다들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을텐데 매주 돌아야하는 레이드이다 보니 아브렐 특유의 피로감 올라오는 연대 패턴들이 시간이 갈수록 급격히 지겹고 짜증나게 느껴짐. 그렇다고 딱히 해결책도 안 보이고ㅠ 암튼 처음했을 때만큼은 (악랄한 패턴이 보이긴 해도) 재밌었음
어쩔 수 없는게 처음 할 떄는 그래도 맨 땅에 헤딩하듯이 하면 알아가는 재미가. 공략을 보면 이게 이런 거구나 하면서 알게 되는 재미가 있지만 중요 자원이 레이드에서 떨어지는 만큼 그걸 대량으로 얻기 위해선 여러번 돌아야 하고 자주 하다보니 지겹고 짜증나는 상황이...
로아는 연대라고 하네 던파에서는 그런걸 유격이라 하는데 처음은 신선한데 플레이가 누적될 수 록 피로감도 급격히 올라감 그래서 딜찍누가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
@@user-io1ox1io7f 뭐 mmorpg인 이상 반복플레이는 어쩔 수 없긴하져..
@@도제-s7k 일반 rpg도 계속 같은 곳만 빙빙 도는걸 보면 걍 rpg의 숙명이라 봐야할듯
오늘 10분뒤 카멘 출시한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절망을 맞이하라
로아는 진짜 지금 너무 저평가 되어있어. 난 스팀충이여서 엄청난 그래픽 연출 쨍쨍한 게임들을 다 해봤지만 로아를 하고 로아에 정착했지 온라인게임 중에 이 정도로 컨텐츠 많고 라이트 유저 하드 유저 다 챙기고 거의 매달 뭔가 컨텐츠나 편의성 업뎃을 해주고 로드맵을 쭉 정해서 놓치지 않고 내주는 게임 근데 퀄리티는 항상 상타취고 현재 가장 열심히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고 있는거 같애 그게 알아보지않아도 이 게임을 하면 매순간 느껴져 사실 우린 엄청난 게임 앞으로 나올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한국 유저는 맘만 먹으면 무료로 이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게 더 웃김ㅋㅋ 물론 쿠크부터는 77이상 돌, 품질작 등을 하려면 현질이 약간 필요하긴 하지만, 천천히 가려면 이론상 돈 안쓰고 아브까지도 세팅이 가능한 게임이 로스트아크... 이번에 엘가시아 돌면서 '이걸 무료로 할수있다고?'라는 생각이 들었음ㄷㄷ
@@lasvegas7175 그건 메이플도 똑같어..
무료긴무료데 일정선까지가 한계인ㅋㅋ
@@노먼-y3b ? 로아는 엔드컨텐츠까지 갈수있다니까요?
말이 세구빛 18 세구빛30 만 모아서 아브 쉽게 깨려 그래서 그렇지 남바절 12 이상 7보석 헤딩딱렙팟같은거 길드 내에서 만들어서 하면 성취감 오지는데...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외울게 너무 많아...
마지막 외국인 스트리머 말대로 라이트,헤비유저 다 장비맞출 수 있는 시스템이 좋죠
관문만깨면 일단 재료는 무조건 주니깐 시간차이만 조금 있을뿐
다른걸 떠나 저도 바람의나라부터 시작해서 여러 RPG게임 쭉 해왔지만 이렇게 다방면으로 밸런스 맞게 잘만든건 거의 없었긴함
로아 특성상 컨텐츠가 빨리빨리 나와줘야하는데 한국 기준으로는 조금 일정이 빡빡하긴하지만;;
근데 스토리상 카멘 다음으로 아브가 강한데 일리아칸이 뒤에 나온게 살짝 의문이긴하지만 오히려 순서가 이렇게가서 유저들이 매력 느끼고 많이하는듯
그래서 아브 살려보낸듯.나중에 카멘 레이드 이후 다시한번 패턴 손봐서 아브관련 레이드 하나 더 나오지 않을까?원래 보스 죽고나서 알고보니 지력캐가 보스를 조종하는 진짜 흑막인건 꽤 흔한 클리셰잖음.
저 외국인들 로아 접었음
첫대댓말많음 무력으로 따지면 신체 다 얻은 일리아칸이 2위급이라 유추 가능함 2인자가 아브렐인 이유는 총명함을 카제로스에게 인정 받아서 인정 받은거고 게임 스토리 등 전조 퀘에서 떡밥들에 다 언급하거나 컷신으로 나옴
아브렐은 그저 환영으로 허상을 보여주는 선에서 그쳤지만
일리아카는 그야말로 별 하나를 죽여버렸음.
페트라니아, 아크라시아, 엘가시아
뭐 땅 이름이라고 하는데
아크라시아와 엘가시아를 한데 뭉쳐 별 하나 취급을 하고, 페트라니아를 또 다른 별로 취급을 해는게 맞는데
이렇게 되면 일리아칸은 그런 별 하나의 에너지를 다 빨아들였던 개사기급의 대악마가 맞음.
사실 와우하던 입장에서 로아 레이드가 어려운건 없지만 그 순간순간 변하는 패턴(짤패턴)들이나 그런 즉각적인 반응들을 요하는 것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당신에게 빨초장판+억까패턴+다리우스를
@@장모얏 악마얏ㅋㅋㅋㅋㅋ
@@장모얏 아니- 시정썼는데 안눌렸어! (안누름)
이야아아아!
@@ArchiSHwan 아니 시정쿨 돌아가는데 왜죽냐고ㅠㅠㅋㅋㅋ
로아가 참 이런 게 좋죠. 보통 마지막 관문이 가장 어려운데 장비 맞추는 건 굳이 마지막 관문까지 안 가도 되거든요. 남들보다 성장이 조금 느릴뿐이고 그 조금도 뭐 몇달이 아니라 기껏해야 2, 3주 정도니까요. 쿠크는 모든 난이도가 3관문에 몰려있고 아브렐도 6관문이 어렵고, 일리아칸도 3관문+폰클 300줄이 빡세지 12는 금방 깨고. 레이드가 너무 고통이라면 굳이 안 해도 성장에는 지장이 없다, 힘들면 천천히 해라, 이게 로아의 장점이죠. 반대로 빡겜러들은 그런 거 공략하는 재미가 있고.
레이드를 안하면 성장에 지장이 있죠 로아는 레이드 안하면 진짜 답없음
@@y필 답이없지는 않음 ㅋㅋ 그냥 좀 늦는거지
@@o_o4180 로아는 그것만 있는게 아니에요.
벨가 건너뛴 사람이 비하에 피자보고 이해를 할까요?
진짜 답이 없긴 함 아브렐도 56 ㅇ빡숙 안되면 다음 레이드가 이해가 안됌.
그 기간이 너무 괴로움
@@내개인적인생각 전 오히려 비하 피자는 쉬운데 벨가는 아직도 어질어질 하던데 ㅋㅋㅋ
개인차인듯
@@y필 아예 안하면 문제가 있지 그치만 그 어렵고 빡친다는 하브 56을 굳이 안 가도 고대셋 맞추는데 지장이 가지는 않음. 14관만 다녀도 맞추는데 지장 없으니까. 6관 클해야만 장비 제작 가능하다든가 거기서 확률드랍되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든가 하는 게 없으니까 자신 없으면 걍 4관까지만 다니든가 정 못하겠으면 버스 타도 됨. 요는 자신없으면 자기가 가능한 곳까지만 해도 장비 제작은 다 가능하다는 거임.
로스트아크는 초반에 잠깐 하고 안했었는데 영상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ㄷㄷ;
잘 봤습니다.
새로온 3명의 디렉터들이 앞으로 운영만 잘해준다면, 이 게임은 전무후무할 게임이 될것... 내가 1년이상 한게임만 잡고 있던 적이 없었는데, 어느세 로아한지 1년6개월이 지났네요ㅋㅋ
저 외국인들 지금 다 접고 탈출한게 함정 ㅋㅋㅋ
@@별은하-q9v 현질을 한만큼 성장도 빠르게 해서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했으니까 할게 없어서 접은거겠죠. 아스몬은 쿠크세이튼 레이드 나오면 다시 복귀한다고 했고. 외국인들뿐만아니라 한국인들도 일리아칸 나올때까지 접다가 일리아칸 패치되고 난 후에 복귀 많이 했습니다ㅋㅋ 저는 극한의 가성비충이라 성장이 느려서 콘텐츠 소비 속도가 느릴뿐.
@@lasvegas7175 아스몬을 믿으면 안돼...
쟤 파판도 그런 식으로 런쳤어...
와우저들이 하던 말대로 아스몬 쟤는 그냥
유행따라 여론따라 와리가리하는 사이버 렉카임...
@@2Shiba 그건 자기 마음이니까요ㅋㅋ 일단 저는 그런걸로는 뭐라하지는 않습니다만... 뱉은 말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욕먹는 경우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ㅋㅋ
@@2Shiba 근데 유행따라 여론따라 겜하는 건 아스몬골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트리머들 특아님?ㅋㅋ
스트리머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진짜 카멘은 동시출시해서 진짜 퍼클이 누군지 가리는것도 되게 재미있을거 같은데
Waiting for it... when i heard about the bgm of it... i was ready for it... Lets goooo... btw nice compilation...whenever i search for it i get only 2 videos about abrelshud raid reaction... Thank you
Kamsahamnida...
아브렐슈드 레이드는 정말 개발진들이 영혼을 갈아 만든 역작 그 자체..
이렇게 오랫동안 갓겜 칭송 받는 게임도 없을듯.
게임성도 게임성인데.. 진짜 운영방식 너무 매력적임.
실제 레이드 가면 저 영상을 볼 수가 없어요..... 스킵 안하면 욕 먹으니까... ㅠㅠ 나도 다 보고 싶다고~~~
그리고 한국 성우가 최고임!!!!!!!!
하브 너프전 초창기는 ㄹㅇ 헬 그잡채...
56관문 통합에 5관 문양 실패시 바로 리트에 145 55줄 막차 딜컷때 가시장판에 6관 컷신억까 샨디 데이트 후 억까랑 벤츠 시야밖에서 맞고 낙사에 7줄 2~3번 못맞추면 닥리트...
지금은 미친듯이 폭풍너프 먹었는데도 공팟가면 특히 5관 똥싸는애들 수두룩한데 그 시절 하브는...
3관 0줄 16개 넣는거랑 9개째부터 색깔 바뀌는거도 레전드였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친구는 시작하자마자 현금박치기 시켜서 지금 아브를 돌고있고
나는 딱렙으로 무한 트라이해서 이제 겨우 비아키스 하드 정착했어요 확실한건 제가 지금 친구보다 재밌게하고있고, 딜찍할때 스킵되는 패턴들이 아쉬운 나로써는.. 난 확실히 게임이 어려워야 흥미를 느끼는듯..정복감?같은게 지림.. 반면 친구는 비하는 딜찍, 쿠크 아브는 쩔받는데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음.. 발탄에서도 눕클하는 친구가 아브라는게..
솔직히 일리보다 아브가 최고인것같음! 역대급ost에.. 긴 트라이에.. 졸라힘들었음
골드만 따져서 아브보상깍이면 개같이 유기될 레이드. 이건 언제 어느때 누구랑 하든 피곤함
@@Baddab_doga 일단 0관만 삭제했으면 좋겠음
대머리 아재는 이미 아크라시아인이 동기화되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로아 나올때부터 시작했다 재밌어질때쯤 접은 유저임. 이제 다시 시작한지 3일되가는데, 왜 접었는지 후회막심하고 벌써부터 로창이 되어가고있음.
나도 저렇게 반응 했었음
리트가 10번 나기 전까진 말이야
근데 진짜 아브 처음 했을 때 경외심 느꼈음
존나 압박감 느꼈고.. 하지만 1년 동안 잡으니 지금은 허헣~
솔직히 근브렐 깰 때는 잘 몰랐는데 엘가시아 스토리 밀면서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줘서 좋았음
지리지 ... 스케일도 죽이는데 브금으로 소름돋게 만듦 ... 여러가지 요소가 쌓여서 저 때 레이드 성공하면 오싹 ~
개인적으로 최종 컨텐츠인 일리아칸보다 훨씬 어렵다... 4관이랑 마지막6관 너무 헬임 ㅎㅎ 재밌으니깐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ㅎㅎㅎ
아브렐슈드 헤딩팟 시절 처음 저 오페라를 들었을때 전율이 잊혀지지 않음
그래픽이 뭐 어쩌고 말이 많은 게임이고
유치하다는 등 부정적 시선도 있고
아브렐슈드는 너무 하드하게 어렵다 하지만 5관문 6관문 트라이할 때
전율하는 느낌은 참 좋았음
다른 거 다 빼고 레이드 컨텐츠는 참 잘 만들었늠
로아는 안하지만 엄청 어려워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로아 유저가 아닌 검은사막 하고 있지만 로아는 항상 응원한다 k 게임의 자존심
부지런히 하면 강화에 현질 안해도 앤드컨텐츠까지 갈 수 있는게임이지유..
아 몽환의 아스텔지어 ㅋㅋㅋ 처음에는 연출에 압도 당하고 다음에는 기믹에 압도당하다가 적응이될때쯤에는 인간혐오가 생기는 무시무시한 레이드 ㅋㅋ
7:20 아 ㅆㅂ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리아칸 레이드 영상에 대한 반응도 보고싶다ㅋㅋㅋ
근브렐 반년도 넘게 다니는데 넘 귀찮긴한데 찬미 하나는 언제봐도 지리긴함 근데 공팟엔 어떤 난관이 있을지...(이하생략)
엘가시아, 일리아칸이 나온 지금도 나는 연출과 음악은 아브렐슈드가 넘사벽의 원탑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게 매 주 도는 숙제가 되면 어떨까.
6관문은 너무 많고 기믹은 각 관문에 대한 피로를 가중시키고 아이템 승계 구조는 다른 선택의 여지(하드 대신 노말을 여러차례 도는 등)를 주지 않아.
솔직히 아브는 대대적으로 손 봐야 해.
찬미는 진짜 볼때마다 웅장해짐
6관은 맞이하라때 첫 전율 찬미하라때 소름이 돋았음
이거 1~4관 뚤릴때정도대면
카양겔 하드1에서 멘탈또부서져 ㅋㅋㅋㅋㅋ
앞길이 막막허다 ㅋㅋㅋㅋ
카양갤이 더 쉽던데
근데 이것도 해외에 출시되면 하향 될데로 된 지금 상태로 출시되겠지
지금도 빡썌긴하지만 영상으로 본것 만큼의 위엄은 못느끼겠다
스마게는 아마존 퍼블 해지하고 북미법인 만들어서 직접 운영해야된다 하..
비록 접었지만 한국에서 이런 겜 나온거 진짜 국뽕참 다만 정착하기엔 군단장들 피로도와
그로 인해 신경질적인 사람들 땜에 접은;
12:52 좋네요...
해외유저 입장에서 보면 6관문이 얼마나 길게 보일까 ㅋㅋㅋ
상줘야해 훈장이랑 더 돈 쓰게 만들어야해😄
함정은 영상에 나온 사람들 다 로아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브렐슈드 출시하면 돌아오지 않을까 고통받는거 너무 보고싶다
레이드 원툴에 지긋지긋한 숙제가
8할이니 어지간하면 접음 ㅋㅋㅋ
중간 중간 다른겜이랑 병행하면
모를까 넘 루즈하죠..
@@EmbraceMadnezZ 업데이트 너무 느린듯...해외
@@코코-t6u 업데이트도 업데이트인데 일단
레이드를 제외하면 배럭 키우기와
숙제가 거의 대부분이니 넘 질림.
레이드 잘 만든거 인정하는데 그거
원툴이고 레이드 외적으로는 즐길
콘텐츠가 딱히 잼난게 없다는 점도
해외 유명 스트리머들 접은 이유 😫
거기다 시점도 쿼터뷰라 더 그런듯 ㅜ
@@EmbraceMadnezZ ㅋㅋㅋ 진짜 mmo라는 장르가 스트리밍 하기 힘들긴 한듯요
레이드를 하기 위해 선행되는 노가다 파밍에 시간 소요가 너무 심하긴 함
솔직히 와우 토르가스트나 로아 카던 같은걸 무슨 재미로 방송 보겠음 왠만한 말빨 아니면 힘들지 ㅋㅋ
그러니 와우든 파판이든 새 레이드 나오면 찍먹만 하는 스트리머들이 많은듯
근데 로아는 약간 다른게 시즌제 게임이 아니라서 꾸준한 시간 투자 없으면 새 레이드가 나온다 한들 방송용 복귀도 힘들거 같네요
막상하면 56관 지겨워서 버리게 된다는거
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브렐슈드 하드를 하기전 까지 그럴 수 있어 긍정적일 수 있지ㅋㅋ
이매진좌 계속 이매진 하는거 너무 재밌네 ㅋㅋㅋ
로아는 참 여기저기 게임을 공들여 만든게 보여서 좋아
그래도 카멘은 월드퍼클 경쟁 가능할수도?!
정말 카멘 만큼은 전세계 동시출시해줬으면 좋겠다
카멘이 내년초라고 했고 북미는 이제 쿠크세이튼이니 그럴일은..
아브렐슈드 6관문 노래는 모태가 되는
Dawn of Arkrasia가 너무 좋았음.
그걸 로아팀이 편곡 개잘했지...
개인적으로는 카멘보다 아브렐슈드 노래가 더 좋은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ㅋㅋ외국인들 보면 한국 게임환경 극한이긴하네ㅋㅋ 외국인들은 저거 어떻게 깨냐 부활할 수 있냐 이러는데 ㅋㅋ 한국은 죽으면 숙코 박제 당하고 욕 뒤지게 쳐먹고 ㅋㅋ
라이트, 헤비 유저 비율 맞추는건 이미 너무 한쪽으로만 만족되게 무너지지 않았나요. 라이트가 레이드를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으로 나눠질텐데, 어느정도 위 장비를 맞추기 위해서는 레이드가 강제 요구사항이고 레이드 안하는 라이트유저는 여기서 문제라는거죠 단순 장비를 맞추려고 강제로 버스를 타야하고 어느정도 기믹하고 팀워크를 필요로하니까
이렇게 말하면 레이드도 안 하는 라이트유저 주제에 상위장비 못 맞춘다고 찡찡거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 생각 한다는 거 부터가 이미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의미죠 스토리가 길어짐에 따라 스토리 요구 장비레벨도 올라갈꺼고 그럼 압박은 더 심해질테보 따로 장비제작 방법을 만들지 않는 한 고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브렐은 1~6관문이라 다른 레이드 진입에비해 매우 빡빡한건 사실인데
장비제작의 시간차이가 존재할뿐 그냥 간단하게 12. 14이렇게만가도 큰 차이는없죠
솔직히 56관문은 공팟의경우 지금은 매우 너프됫지만 귀찮은건 사실이라 안가도 그만이라서 편하게 12.14만돌려서 다맞춰도되긴함
물론 장비의 다양성은 시즌1때 생활장비 등이 있긴햇지만...아마 그당시엔 영 실패한 모델이라 버린듯
ㅋㅋ 다수를 위해서 극소수가 희생해야 할 시스템이 나와도 불공평한데 모두가 만족할만한 유토피아 겜이 존재한다? 있을수가 없음 모오든 rpg의 최종컨텐츠는 레이드임 예를들면 채집하는데 롤플레잉이 어디 들어감? rpg의 근원은 레이드라고 봐도됨 그리고 레이드안하는 사람? 오베때 그 시스템 만들었다가 개같이 망함
그냥 서울대를 지방사람들은 사교육도 약하니 특례로 넣어달라는 수준임
로아는 오픈월드 패키지 게임이 아닙니다..
짜여진 오마카세처럼 운영측에서 의도한 바가 있어 묵직하고 핵심적인 요소를 즐기기 위해서는 개발방향성을 어느정도 따라야 합니다
물론 취향따라, 주어진 환경 따라 그 방향을 따라가기가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지칠땐 대도시나 사람 모인 곳으로 가서 질문 몇번 해가며 인연만 쌓아도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생깁니다
결국엔 남는게 인연이고 추억이에요 로아를 너무 혼자 힘으로만 즐기려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놀랍게도 답은
...1시즌때
애초에 레이드도안하는사람한태 무슨장비가 필요하고 무슨레벨이필요함근데???
북미애들 저 보스 만나려면 언제쯤 만나게 될가요?
아직 북미는 저 보스 없죠?
쿠쿠 다다음주 나와요
북미는 아직 쿠크세이튼도 없음 곧 출시
블소를 해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피하기만 하는 레이드가 얼마나 피로할지.
난 저항의 손맛을 잊을수가 없다 (권사 탱)
ㄹㅇㅋㅋ 블소 포화란하고 해무진때가 전성기였지.... ㅋㅋ 로아 아무리 잘만들었다해도 블소 못따라감...... 나중에 nc가 nc해서 말아먹긴했지만
워로드 디트 다 패턴 맞으면서 딜하는데 뭘. 경면 피면 상면은 아시죠? 슈퍼아머 스킬로 패턴 씹으면서 물약 빨면서 맞딜하는 캐릭이 로아에 얼마나 많은데 뭘
@@으악굳 블소는 물약안먹습니다. 못하면 즉사거든요 그리고 손맛이 다릅니다 손맛이.
@@으악굳 손맛 시점다른게 제일큰듯.. 로아 레이드 한번깨면 다음엔 지루하고 졸림.... 블소는아님
Datmoz 이사람이 꾸준하고 나머지는 거의 다접었던데
이거 처음 시작했을때 우리 유저들 진짜 ㅋㅋㅋ 다 허탈해져가지고 ㅋㅋㅋ
7:07
ㅋㅋㅋㅋ
대부분 트위치 스트리머들이라 원본 영상 찾기가 힘드네요.
이겜 해외에서 요즘 근황은 어떤가요? 이제 동접자 많이 빠졌다던데
북미 벌써 아브렐?!
아직 쿠크에염
@@새나라의별 쿠크 업데이트 됨?
@@코코-t6u 아직
쟤들도 1년동안 저거만 맥여보면 욕밖에 못할걸
하씨ㅠ 많은 뺑뺑이 숙제와 쿠크세이튼에서 패턴파훼하다가 리타이어 했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뽕차서 어쩔줄을 모르겠어
쿠크 트라이 하루5시간 9시부터 새벽2시까지 4일 하고, 실패...그냥 발탄 일퀘만 하고 삽니다...
발탄 비아 아브 가시고 아브 장비 계승해서 쿠크 딜찍 어느정도 가능해지면 좀 나으실거예요! 아님 학원팟 가시는것도 추천해요
딱렙은 아프고 패턴 여러번봐서 좀힘들긴함 공격력점올리셈
빨리 해외로아랑 패치 맞춰져서 월드퍼클 누가하는지 진짜 보고싶다
근데 해외는 언제 업데이트해요?
로아 레이드 기믹 유격 현재 운영 버그 여러 논란이 있지만 스토리 던전에서도 그외 각종 레이드에서도 연출력은 언리얼 3중에 역대급임. 이건 ㄹㅇ임.
진짜 잘 만든 레이드인데 하기싫음... 근브렐
ㅋㅋ국뽕티비 그자체 북미 유저수 기하학적으로 줄고 있다는데 ㅋㅋㅋ
ㅋㅋㅋㅋ23분?? 직접하면 23시간 된다
외국서버 아브렐 나왔어요??
연출은 지리지만 시간을 엄청 갈아넣어야 하는게임 시간이 없으면 돈ㅋㅋㅋ 보긴좋지만 엄청 공부해야되는겜 난 캐쥬얼 게임이 좋아서ㅋㅋ
저 대머리분 왤캐 볼때마다 파크라이5에 나오는 그놈 처럼 생겻지
광고로 이게 뜨네ㅋㅋ
아브는 6관 파메올때 어그로 해제랑 광역기를 동시에 오지 못하게 해야된다 이게 엄청나게 피곤함.
분명 외국인들도 유격이라서 개피곤할듯 첨엔 진심 재밌어보일지 몰라도 한달만 지나도 알듯
어서 오시오 낯선이들이여 이것이 K레이드란 것이다
일리아칸 보면 졸도하겠네
10:36
그래 난 죽어도 아브렐슈드는 못 갈 거야
이젠 이영상들도 추억이구나 ㅋㅋ 아마존이 운영을 잘만했어도 로어에대한 평가가 더 좋았을탠대 아쉽네.
헬브렐은 절망인데.,
진실은 연출에 몰빵한나머지 유격요소가 심한 기믹적인 부분이나 레이드의 피로감, 개연성 등등 미흡한 부분이 잘 보였던 너무나 아쉬운 레이드인데 NA/EU에 릴리즈될때는 현 한국섭 버전으로 나오겠죠? 그러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출시당일 버전으로 내면 운빨이 너무 심해서 무조건 너프버전일듯
니들이 여기까지 오려면.....
살아온겜중 최고죠 로아
일리아칸도 반응을보고싶네요
겁먹어야할껄?….
저런것들상대로 사슬전쟁 승리한 에스더 7인이 문득 세삼 대단해지네
발게3 티셔츠보니까 발게3 한글화 언제 나올려나아
영어 공부되는거같음
해외는 다 너프 먹고 출시 하는게 좀 아쉽네
그 지옥을 해외 사람들도 느껴야 하는데
근브렐 고통받아야지 처음엔 다 저랫지
그러니까 저게 아브렐 초기버전 6관문이고 카멘이 저거보다 어렵단 얘긴데 꺨수는 있냐?
한번씩 이런 영상보고 로아뽕 리필해야함
근데 결국엔 하게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