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TA51,TA91 비교, 하체 자가정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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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전경석-e4y
    @전경석-e4y 6 місяців тому

    작년에 타이로드엔드 바꾸려다 안 빠져서 못했는데(너트는 그럭저럭 뺐는데 망치로 두드리고 풀리가 휘어질 정도로 돌렸는데도 안 빠져서 재결합) 신지님 동영상 보고 다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wkaqhdtls12
      @wkaqhdtls12  6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상상을 초웡합니다ㅜㅜ 저도 세벙인가 네번 시도만에 뺐어요

  • @youngjinkim2607
    @youngjinkim2607 3 місяці тому

    트레드가 없어지면 쿠션이 없어지게 되어 승차감이 떨어집니다. 당연히 새타이어는 어떤 브래드이든지 고무가처음에는 두껍기때문이 승차감이 좋기마련입니다

    • @wkaqhdtls12
      @wkaqhdtls12  3 місяці тому

      답글 감사합니다^^ 지금 좀 타고있는 중인데도 저는 요게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기완최-h5u
    @기완최-h5u 4 місяці тому

    말씀하신데로 마제스티 TA91은 조금 타다보면 편마모가 심하지 않은데도 공명음이 생깁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신차 출고후 두번을 TA91로 교환하고 타고 있는데 60키로만 넘으면 계속 웅웅거립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솔루스TA51은 사용해보지않아 모르겠는데 그건 공명음이 발생하지 않나요?

    • @wkaqhdtls12
      @wkaqhdtls12  4 місяці тому +1

      @@기완최-h5u 아직은 교체후 오천키로정도 탄거라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힘들겠습니다만 현재까지 컨디션은 괜찮네요. 일단 1만키로 정도는 타보구 말씀드릴게요^^

    • @기완최-h5u
      @기완최-h5u 4 місяці тому

      @@wkaqhdtls12 알겠습니다

  • @JWRoh-kq7wp
    @JWRoh-kq7wp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겁니다 TA31이 끼워져 있는데(전 차주가 끼어 놓음) TA91 갈까, TA51 아니면 TA31로 계속 가느냐 고민중인 1인입니다, TA91(마제스티)은 보통 3년, 최대 5년 밖에 못 쓴다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빨리 닳은다고 해서 고민되고 있던차 좋은 정보 참고하겠습니다
    TA91이 TA31, 51보다 부드럽고(구름 위 떠가는 느낌이라 하던데) 그래서 빨리 닳은다 하던데, TA51보다 단단하다 하시니 좀 헷갈리네요 ^^

    • @wkaqhdtls12
      @wkaqhdtls1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씀대로 마제스티 마일리지가 좀 짧습니다. 근데 마일리지랑 단단함이 똑같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감상만 말씀드립니다^^ 한번 써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