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대니 무료 PDF 자료와 영양제 제품 추천 litt.ly/dr.danny 장건강과 면역관용성을 지키는 AA밀 구매 bit.ly/3KqKNFm 소화효소에 대한 설명 영상 ua-cam.com/video/li2g_A_q8Xw/v-deo.html 추천소화효소 엔자믹스 프로(단백질,탄수화물, 지방 모두) bit.ly/2XzQrzv 바일민(지방/섬유질 소화효소, 식전 1정) bit.ly/45c0bNE 과일의 무서운 점에 대해서는 아침 식사전 이것 먹으면 독소 더 쌓이고 지방간에 만성질환, 치매의 위험까지 😍ua-cam.com/video/iyAh0q5HfXo/v-deo.html 아침 공복 빈속에 먹으면 독약이 되는 과일, 만성피로, 만성질환의 원인 😍ua-cam.com/video/ZxEutcEl0kQ/v-deo.html 공복 식전 식중 식후 과일 언제 먹어야 하는지 최종선고를 내립니다. 😍ua-cam.com/video/3d8VNzkInXg/v-deo.html 를 한번 같이 연계해서 봐 주세요. 아침관련 영상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침마다 이것을 매일 드시면 뇌를 죽이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iPfpUfi_dNw/v-deo.html 혈당조절이 안 되는데 이런 음식을 드시면 대사문제가 폭발합니다 😍 ua-cam.com/video/eCFLDgjLsso/v-deo.html 다른 추천 영상들도 소개해 드립니다. 꼭 참조해 보세요. [두뇌재활운동] 😍 뇌기능 테스트 ua-cam.com/video/Y43AmcJX3o4/v-deo.html (소뇌 방향테스트) ua-cam.com/video/VI_WQQjTqxo/v-deo.html (대뇌 방향테스트) 😍 두뇌 재활운동(뇌재활 및 어지럼 증상 개선) ua-cam.com/video/BGGF9MDd45U/v-deo.html (두뇌재활 VOR 운동 좌우- 소뇌/전정신경계/대뇌) ua-cam.com/video/U33EXTDSXM8/v-deo.html (두뇌재활 VOR 운동 상하- 소뇌/전정신경계/대뇌) ua-cam.com/video/KpuAbqH8jbI/v-deo.html (두뇌재활 일자 균형 걷기운동- 소뇌) ua-cam.com/video/fGhXtNYjqSQ/v-deo.html(메트로놈 운동- 대뇌 및 기저핵 신경계) 😍 두뇌 재활운동(감각신경계 민감성 개선) ua-cam.com/video/vNHo-CfvHJE/v-deo.html (불안을 극복하게 돕는 불가사리 운동-원시반사 제거) 😍 자율신경계 자극운동(미주신경) ua-cam.com/video/LPBf93oZUSU/v-deo.html ua-cam.com/video/-nOHkgyHwH4/v-deo.html 뇌가 안 좋아지면 자율신경계에도 문제가 생겨서 위장관 기능저하가 있습니다. 위 두가지 영상을 참조하시고 구토반사를 유도하는 미주신경 운동을 하시는 건 자율신경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 ua-cam.com/video/KN832arU9hY/v-deo.html (두뇌재활 사시/복시 눈운동) 앞으로 더 많은 영상들이 추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뇌건강을 추구하는 식이요법] 뇌건강을 위협하는 매일 먹는 최악의 이 음식들을 피하는 방법(음식단백질 제한 식이요법) 👍 ua-cam.com/video/oAPe9rY-1Ps/v-deo.html 장기능(면역관용성)을 올리는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ua-cam.com/video/xR7zY-U44JQ/v-deo.html 밀가루의 치명적인 뇌와 신체를 죽이는 면역교차반응 👍 ua-cam.com/video/mGqWy9Efukc/v-deo.html 21:20초 확인해 주세요. [뇌기능 향상 추천 영양제] 뇌의 미세염증을 제거하는 폴리페놀 영양제 👍 ua-cam.com/video/gvp3yyBGOkE/v-deo.html 인지/기억력 영양제 👍 ua-cam.com/video/B_6aneTaOYE/v-deo.html 👍 ua-cam.com/video/OenL4999dB4/v-deo.html 장에 필수적인 단쇄지방산 👍 ua-cam.com/video/LA50UbwngyA/v-deo.html 점막면역 지용성 비타민 👍 ua-cam.com/video/cMVuKu-xQrY/v-deo.html [글루타치온 추천영양제 및 리뷰영상] 극강의 항산화제 글루타치온 👍 ua-cam.com/video/Srmaavfr71M/v-deo.html 글루타치온 리뷰 👍 ua-cam.com/video/Srmaavfr71M/v-deo.html 글루타치온 설명 👍 ua-cam.com/video/4bshyvSTkJY/v-deo.html 리듀스드, 리포소몰, 아세틸 글루타치온, 알약, 필름형, IV 주사 등 모든 형태 글루타치온 답변 👍 ua-cam.com/video/PV_m596jm5I/v-deo.html 설하정, 필름형 글루타치온의 과대광고 👍 ua-cam.com/video/b3JLbVNiusg/v-deo.html 코로나 글루타치온 효과 👍 ua-cam.com/video/RDxc8qbgvUw/v-deo.html 천식 글루타치온 효과 👍 ua-cam.com/video/_pirkEJdJz8/v-deo.html 😍 추천하는 글루타치온 영양제 조합 리버디톡스: bit.ly/3zRDyPs 리듀스드150mg 글루타치온 bit.ly/3yPwzoE 리버디톡스처럼 글루타치온 재활용하는 제품을 같이 드시면 이미 사용된 글루타치온을 재활용해서 효과가 증대될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 그외 제품들 bit.ly/3jNdrDy 🧠Fullscript 대니 추천 미국영양제 사이트 **죄송하지만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만 주문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제가 영상에서 추천한 제품들을 추천리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us.fullscript.com/welcome/dannynerdy 아이허브, 아마존 혹은 옵트비타민 제휴 링크로 구매하시면 적립이나 저에게 금전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www.iherb.com/me/dannynerdy 아이허브 닥터대니 추천인 코드: AGE3188 옵트비타민 닥터대니 추천인 링크(추천인 링크로 가입해 주시면 저에게 적립도움이 됩니다) 🔴 optvitamin.myshopify.com/a/rewards/r/APPLE 대니채널 멤버쉽 가입링크: ua-cam.com/channels/PjpZhv-3TPAd3WfGyVR_WQ.htmljoin
참... 이런 포괄적으로 "절대로" 뭐가 좋다 안 좋다는 정보는 자극적이고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신체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특히 알레르기, 호르몬, 그리고 장 내 박테리아 같은 것들은 사람마다 천지 차이일 수 있고 또 사람들 마다 병도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음식이 우리 몸에 가하는 영향력은 정말 다양합니다. 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술 좋다고 하는 분은 없을 겁니다. 만 병의 원인이니까요. 저도 술은 안 마시지만 어떤 분들은 술을 조금 드셔도 몸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술을 통해 건강한 사교 활동을 하게 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술은 그분에게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간헐적 단식이 좋은 분들이 있지만 저처럼 역류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몸을 연구하시고 그에 맞는 음식 습관을 찾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툽니다. 이해해주세요.
저도 한국말을 서툴다고 많이 지적하시지만 ㅋ,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무래도 술의 비유는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술의 부가적인 혜택으로 언급하신 것은 모든 안 좋은 음식을 포함해서 음식이나 생활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겠죠. 술이 안 좋지만 어떤 사람들은 견딜수도 혹은 견디기 힘든 것은 정도의 차이로 본인이 경험하는 것이고 술을 못 마시는 것은 해독 효소가 유전적으로 적거나 혹은 간의 해독능력이 약해서이죠. 특히나 술에 절은 상태로 중독되어 있으면 그 상태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 구별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간헐적 단식이 좋지만 역류를 경험하고 계신 질문하신 분은 소화효소의 감소와 대부분은 이의 근본문제가 되는 자율신경계 문제도 있어서 멀미를 잘 하시거나 어지럼이 있거나 기립성 저혈압이 있거나 손발이 차거나 와 같은 증상들은 유전되거나 뇌 외상으로 인해 뇌기능이 안 좋은 원인으로 인한 결과이지 간헐적 단식이 안 맞는 것이 아니겠죠. 저는 과일이 과다하게 드시지 않으면 괜찮다라고 영상에서 밝혀드렸지만, 대부분은 과일이 무조건 좋다라든지 당도 올리지 않으니 먹어도 괜찮아라고 하는 정보들이 우려됩니다. 물론 시청자의 판단이시지만 올바른 판단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은 저의 몫이겠죠.
@@DannyNerDy 우선 이렇게 시간을 내서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은 참 여러모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안 마신지 꽤 오래 되었네요. 간헐적 단식은 저는 gerd 증상과 관련이 있다고 배워서 뭐라 말씀드릴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서 다양한 좋은 정보들을 주셔서 흥미롭게 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영상에 대해서 문제라고 느낀 건 다른 것이 아니라, 영상 시작 할 때에 "절대로"라는 말이었습니다. 사실 선생님 영상 뿐만 아니라 요즘 유튜브에서 트렌드적으로 이런 훅 (한국말로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언어라고 할까요?) 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저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고 느낍니다. 물론 경쟁이 많은 유튜브 플랫폼에서 살아남으려면 훅같은 것을 써야 리텐션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점도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이해는 되지만도요. 하지만 콘텐츠 자체가 저희 몸과 관련이 되어있어 더욱 신경 써서 코멘트를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유익한 영상들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질문있습니다. 당질을 거의 제한한 식단에 사과1개만 추가로 먹는 식단을 매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에 사과1개로만 당질을 섭취한다는 의미이니 총당질 섭취가 50g이하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 사과안에 든 과당이 간에 쌓일 걱정없이 간에서 과당을 포도당으로 전환해서 에너지원으로 완전히 소비한다고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의 요지는 우리 몸이 포도당이 극히 적은 상태에서 지방과 과당을 함께 섭취했을 때 지방과 과당 중 어느것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쓸 것인가 하는 것이 궁금합니다.
당뇨 전단계이고 지방간이라고 해서 아침으로 케일 사과즙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쌀밥과 저녁 먹고 운동하고 와서 과일을 먹었던게 문제 였어요 아침에 과일,채소 먹고 점심 저녁으로 현미잡곡식으로 바꾸고 저녁에 먹던 과일 안먹으니까 저녁 먹기전까지 과일 많이 먹어도 혈당이 101에서 95로 정상이 되었어요 아침으로 수분이 많은 과일채소를 먹는게 변비에도 좋고 저녁은 꼭 7시 이전에 먹고 아침까지 물만먹고 금식하는게 건강에는 좋았어요
유투브로 과거엔 알지 못했을 고급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시대이긴 한데 전문가들 마다 다른 이론을 얘기 하니 혼란스럽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ㅜㅜ 믿고 싶은 사람 말을 믿으면 된다고 하겠지만 그것또한 합리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어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향을 잡기가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선택은 시청자의 결정이긴 합니다 제가 이렇게 굳이 이런 영상을 올린 것도 이와 비슷한 영상을 올리신 전문가분이 공중파 채널을 통해 마치 그럴듯해 보이긴 하지만 거짓 정보를 올리셔서 이렇게 영상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한가지만 말씀드리면과 과일이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발언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사람들 영양제를 많이 먹는 데도 불구하고 만성 질환은 줄지 않고 늘어긴다 라고 하는데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런 논리는 일반인들도 가져서는 안 되는데 ㅠ ㅠ 이럴때는 아는게 힘입니다 힘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7월부터 아침은 과일로 먹고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현미밥에 나물반찬 위주로 먹었는데 10kg 빠지고 혈색도 좋아졌다고 주변에서 엄청 궁금해하고, 몸도 엄청 가벼워지고, 체력도 좋아지고 변비도 없어졌는데, 물론 그동안 한 움큼 먹던 영양제도 다 끊고요. 제가 뭔가 몸에 이상이 있는 건가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책을 보지는 못했는데요. 저는 진짜 실제 자가면역 환자들을 많이 보고 자가면역 항체 검사를 미국에서 수 없이 해 본 임상의로서, 과일을 제 환자에게는 절대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일을 먹고 아주 상세한 검사들을 전후로 해 보면 과일이 장에도, 그리고 염증반응에도, 그리고 특히 뇌에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이라면 특히나 나쁜 음식만 먹던 환자들이 정제가공한 가공식품에 대체해서 과일을 드시면 그건 무조건 좋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나쁜 음식보다는 좋으니까요. 처음에는 이걸로 효과를 보시고, 전문가라고 하시는 분들도 그 초기의 효과만을 보시고 객관화해서 전파하시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그 후 좀 더 건강한 몸이 되면 또 그에 맞게 몸은 적응해서 예전에는 나쁜 음식을 대체해서 먹었던 과일이 점차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몸은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그에 따라 진화하고 아주 가끔 먹는 음식들에도 과민하게 반응합니다. 저는 이걸 진화적 적응성이라고 보는데요. 이게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20년 넘게 이런 테스트를 해 보다 보니 제 몸이 그에 맞게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이 아주 증가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저도 안 좋은 식사를 할 때는 항상 문제가 있었지만 그 문제가 식이 때문이라고 생각해 보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조금만 뭔가가 내 건강을 위협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결과를 토대로 말씀드리는 거지, 몇 환자에 적용해 보니, 좋아서, 그리고 몇 년간 해 보니 결과가 좋아서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20년 넘게 수 많은 식이를 하면서 제 몸으로 테스트 해보고 기분으로 감정으로 느낀 것들을 여러 검사들을 통해 객관화 하면서 임상적으로 정립된 개념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이걸 설명한다면 또 강의가 될 수도 있으니^^ 저는 정제가공탄수화물도 먹지 않지만, 밥, 빵, 떡, 국수, 면, 밀가루로 만든 가공식품을 왠만해선 거의 안 먹습니다. 사람들은 당뇨식 아니냐고 하지만 이렇게 먹으면서도 과일은 하루 제 주먹 1개 정도만을 먹을 뿐입니다. 과일이나 단순탄수화물이 주는 여러가지 문제를 알기 때문이죠. 과일을 예전부터 인류가 먹어왔기 때문에 건강한 음식이라고 설득해서 과일을 먹는게 이롭다라고 하지만, 예전에 과일을 먹던 시대엔 과일을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지도 않았고, 과일을 대체할 수 있는 탄수화물 음식이 이렇게 많지도 않았고, 과일의 당도가 이렇게 높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초가공된 음식들이 없었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사람들은 전체를 볼려고 하기 보다는, 단편적으로 혹하는 사실들에 현혹되기 쉽고, 그 사실만을 너무 강조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몇 년 후, 아니 내년이라도 그 분의 주장과 말에 그 힘을 가지고 있는지 꼭 살펴 보세요.
잘 이해 안 되셔도 제 댓글을 한번 아주 자세히 읽어 보시구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다시 몇 번 반복해서 보세요. 건강은 아는만큼 본인에게 많은 이득을 줍니다. 과거의 사실을 맹목적으로 신봉하지 마세요.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사실, 카이로프렉틱 닥터셔서 그래도 메디컬 닥터(M.D.)보다는 많이 모자라고 부족할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열심히 오랫동안 영상 찍고 올리시는것을 보고 선입견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시며 좋은 정보 제공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아침에 영양제만 드시라고 한 건 아닙니다^^; 이상 없으시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래도 과일식을 하시면 최소한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그 외 다른 염증인자들 검사와 혹시 모르니 지연성 알러지 검사마 장내미생물 검사는 꼭 해 보세요 과당흡수가 잘 안 되시는 과당흡수장애가 있으면 혈당이나 지방간 문제는 없어도 증상 없는 장기능문제와 음식에 대한 지연성 알러지가 있어서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약보다 좋은 아침공복 최고의 음식 6가지! 미국의사들도 추천하는 뇌 보호하는 슈퍼건강식! ua-cam.com/video/htKY-kOtJPs/v-deo.html
저두 사과 토마토 당근 양배추 갈아 아침을 시작하면서 만성 변비 쏵 없어졌어요. .방구 냄새도 너무 지독했는데 쏵 사라졌어요. 물 많이 먹고 나또랑 견과류 매일 먹고 비트 말려 생수에 오백리터에 한조각 넣어 마십니다. 현미도 손수 24시간 불리고 체에 받쳐 발아시켜 잡곡으로 먹고있어요 우연히 칼에 손을 베었는데 완전 피가 맑아져있어 놀랐어요. .그전엔 검고 농도가 진했는데. . 먹는거에 따라 혈액도 엄청 달라짐을 경험했네요 손을 베었는데
사람마다 다르니 어떤 정보든 맹신하지 아세요 전 1년전부터 아침공복에 과일쥬스만 먹었어요 1년뒤 검진결과 모든게 좋아졌고 살도 빠지고 컨디션도 좋은 상태이고 지금도 꾸준히 아침공복에 물한잔 마시고 괴일쥬스로 대신한답니다. 본인한테 맞는 방법으로 하면 될것같아요. 좋고 나쁨을 단정짓는건 아닌것 같아요~
맞는 말씀이에요. 사람마다 그 아침 한끼만이 아닌 전체 하루에 뭘, 어떤 시간에 몇 끼나 그리고 얼마나 먹는지를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아침 공복에 이게 좋다/나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영상은 평균적으로 가공식품도 먹고, 과일도 식후 매번 먹는 사람에게 과일이 좋다고 해서 남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도 똑같아요. 7월부터 아침에 과일 2개, 점심 일반식 저녁 현미밥이나 고구마 섭취. 8시 이후로 물만 먹기. 그동안 한 움큼 먹던 영양제 끊고도, 10키로 감량에 피부, 혈색 좋아지고 몸 가벼워지고 체력 좋아지고 변비 없어지고.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특히 매 시간 챙겨먹던 영양제 다 끊어서 신경 안써서 좋고, 돈도 아끼고 너무 좋아요. ㅎㅎ
@@밤톨이-c2l 저는 콩팥 수치가 1.5 나왓엇는데 지금 1.1~2 정도 나오네요. 철저하게 과일식 식물식하고 운동약간 병행하면 확실히 좋아지는것같아요 처음에 채식 시작하고 1달쯤 검진을 했을때는 단기적으로는 살이 급격히 빠지면서 간수치가 더 증가해서 걱정했었는데 꾸준히 하니까 2달째부터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정상이 되더라구요.
다른 분 답글 단 것 복사해 붙여 드려요^^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과일의 무서운 점에 대해서는 아침 식사전 이것 먹으면 독소 더 쌓이고 지방간에 만성질환, 치매의 위험까지 😍ua-cam.com/video/iyAh0q5HfXo/v-deo.html 아침 공복 빈속에 먹으면 독약이 되는 과일, 만성피로, 만성질환의 원인 😍ua-cam.com/video/ZxEutcEl0kQ/v-deo.html 공복 식전 식중 식후 과일 언제 먹어야 하는지 최종선고를 내립니다. 😍ua-cam.com/video/3d8VNzkInXg/v-deo.html 를 한번 같이 연계해서 봐 주세요. 아침관련 영상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침마다 이것을 매일 드시면 뇌를 죽이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iPfpUfi_dNw/v-deo.html 혈당조절이 안 되는데 이런 음식을 드시면 대사문제가 폭발합니다 😍 ua-cam.com/video/eCFLDgjLsso/v-deo.html
당도가 매우 낮은 과일은 어떤가요? 풋사과, 레몬, 아보카도, 토마토, 이런 건 괜찮을 거 같은데요? 또, 수분이 그렇게 많고, 나머지가 포도당과 과당이라면 과당의 양이 많지가 않을텐데 그게 간에 부담을 준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가 않아요. 또, 그러면 먹을 수 있는 것은 단배질과 지방, 채소 뿐인가요?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런 극단적인 식사에 부작용이 없을지 우려가 되네요. 탄수화물을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면 통곡물 식사는 아주 훌륭한 대안인데 그것조차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조금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과일을 먹었더니 당뇨가 생겼다는 표현은 잘 못된 것이지 않아요? 과일을 먹게 되면 간에 큰 부담이 되고, 지방간이 생기는 영향만 주는 것이지 당을 천천히 그리고 적게 올리기 때문에 사실상 당뇨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은 아니잖아요. 또한 아침을 거르는 것이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몸이 죽도록 받는다고 예전 영상을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면 과일이라도 무언가를 먹는다면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낮출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한 설명은 없으시네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 답변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yo-yk1tb 맞아요. 어떤 음식이든 긍정적인 측면만은 있을 수가 없어서, 자기 자신의 체질에 맞춰서 먹어야 하는 것 같아요. 만약 자기 자신이 당뇨에 취약한 편이다, 그러면 다른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당뇨에 긍정적인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낫겠죠. 지금 판치고 있는 온갖 식이요법과 건강법들이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나는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넘치는지를 살피고, 그에 맞추어서 건강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그럼 나는 어떤 체질을 가지고 있느냐? 그걸 모르겠네요.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 분이 주장하는 논리는 과당이 많은 시럽이나 과일주스를 동물에게 먹어 실험한 결과를 실은 논문을 기반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일로 성인병을 고친 사람들이 세상엔 너무나도 많고 과일때문에 지방간이 악화되었다는 예는 거의 없고 그것이 과일 때문도 아닐겁니다. 이런 어그로를 끄는 분들 때문에 사람들이 헷갈리게 되는 겁니다. 창조주가 인류에게 준 선물, 과일의 힘을 믿으셔도 됩니다. 심지어 일본에는 과일만 7년 가량을 먹고 신체 나이가 10대 후반이 된 40대 의사도 있습니다.(물론 과일만 먹다 사망한 미국의 비건도 있었으나 그녀는 오직 열대 과일만 먹었기 때문일겁니다. 그러므로 단 과일, 신 과일, 온대 과일, 열대 과일 등을 골고루 과식하지 않는 수준에서 먹으면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단, 식전에 먹어 식사와 바로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많은 의사들, 한의사들, 영양학자들, 자연요법가들이 추천합니다.)
식이를 바탕으로 한 논문들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도 일단 그리 믿을만한게 못 됩니다. 그리고 과일의 좋은 점도 분명있지만, 예전에 비해 과일이 바뀌고 우리의 식이문화가 바뀐 것을 고려해야지, 무조건 예전부터 과일을 먹어왔으니 좋다라는 일부 전문가의 의견들에는 동조하기 어렵네요. 특히 이런 논조를 내 세우는 건, 개인의 경험이지 여러 환자들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과일 먹고 지방간이 된 사람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본인이 보는 사람이 적어서이겠죠. 전 너무 많이 봐 왔어서요. 과일 먹고 장이 완전히 안 좋아진 사람들도 너무 많고, 과일만 끊어도 장이 너무 좋아지고, 통증이 없어지고 그렇지만 이건 저의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저의 경험의 폭이 넒어지면서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제당을 거의 먹지 않고, 과일도 거의 제한해서 먹는 사람들은 과일을 어느정도 먹어도 되지만, 이런 사람들이 일단 적구요. 일반인들에게는 이런 전제가 없이 과일이 좋아/안좋아? 이런 이분법적 논리이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합니다. 특히나 이런 말을 듣고 아무 증상은 없지만 당뇨 전단계이신 분들도 심지어는 당뇨이신 분들도 과일을 과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 당뇨전단계까지 따지면 그 인구가 천만명이 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과용하지 않으면 좋지만 과용도 사람마다, 환경마다 다르고 이런 맥락을 이해 못하는 일반인들이 훨씬 많은 상황에서는 과일이 무조건 좋다라고 하는 것은 심지어 과일을 먹으라고 하는 것은 절대 이해가 안 되네요. 현대인들의 SAD 다이어트를 전제로 해서 과일이 좋다라고 설명하는 것은 지금 먹는 나쁜 식이에 과일을 더 하기 때문에 많은 피해를 양산한다라고 생각합니다.
@@DannyNerDy 과일이 지방간을 만든 예가 많다고 하시는데 그가 과일만 먹었나요? 절대 아닐 겁니다. 다른 것이 지방간을 일으켰는데 그 사람이 과일을 많이 먹어서 지방간이 생긴걸로 착각한 것일 겁니다. 아무것도 않먹고 과일만 먹은 일본 의사가 지방간이 생겼을 것 같으세요? 그 분에게 직접 물어보세요.(그 분의 신체지수가 10대 나이로 변했는데 지방간이 생겼을까요? 그 분은 간도 10대 나이였죠!) 그 분은 본인 몸에 실험했죠. 본인도 과일만 먹어 보세요 지방간이 생기는지 확인이 될겁니다. 심장마비가 온 사람들을 조사해보니 대부분 발병하기 전에 커피를 마셨다는 논문이 있죠. 그 논문과 같이 명확히 인과관계가 없는 주장이 과일이 지방간을 만든다는 주장이죠. 본인 주장이 맞다는걸 증명하려면 과일만 먹어보세요.
과일 중독증이었던 제가 코로나 감염 3일째 부터 8개월 후인 지금까지 과일을 못먹네요. 토마토 빼곤 모든 과일이 먹은 후 힘이 빠지고 메슥거리는 부작용이 생겨요. 식후 혈당수치가 춤을 추기는 해도 당화혈이 5.6%밖에 안되었는데 코로나 후 모든 당류에 민감한 반응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과일 부작용을 매번 경험하고는 대니님의 과일의 과당론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과당도 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설명하긴 어렵겠지만, 면역반응의 선천면역이나 특히나 코로나와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후천면역은 간기능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당화혈이 5.6으로 정상이긴 하셔도 경계에 있고 혈당이 춤을 춘다라는 표현을 하셨으니 혈당, 인슐린, 스트레스 호르몬 등이 모두 뇌의 면역과도 연계할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특히나 에너지 대사나 메슥거리는 자율신경계의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과일중독이셨지만 몸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과일을 드시지 않고 다른 건강한 음식들로 채워나간다면 혈당도 더 조절이 잘 될 것이고, 고유의 단맛을 다른 데에서도 충분히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맹신하지 마세요 참고만 하세요 전혀 다르게 말하는 전문가도 있어요 누구 말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결국 몇년후 몇십년후에는 또 다른 이론이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 체질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채널 영상을 여러개 보다보니 느껴지는 위화감이 있었는데 결국 판매중인 영양제 혹은 제품광고로 이어지네요 참고만 하시길
과일에는 과당만 있는게 아닐 뿐더러 첨가물 과당과는 질적으로 다르지 않나요? 그리고 먹는 양도 저마다 다른데 절대로란 표현은 논리적 비약 같네요. 이미 당뇨 걸린 분이라면 과일을 조심해야하나 단순히 과일만을 많이 먹어서 당뇨 걸렸다는것은 논리적 비약아닌가 하네요. 인과관계가 성립되었다는것인데 그런 연구결과를 저는 보지를 못했는데...
물론 첨가물인 액상과당과는 다르죠. 그런데 질적이라는게 음. 연구결과는 본인이 리서치 하시면 수만개가 있습니다. 보지를 못했다고 하시는 건 제대로 찾아보시지 않은거겠죠. 잘 이해 안 되셔도 제 댓글을 한번 아주 자세히 읽어 보시구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다시 몇 번 반복해서 보세요. 건강은 아는만큼 본인에게 많은 이득을 줍니다. 과거의 사실을 맹목적으로 신봉하지 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그냥 받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이건 정상인들에게도 인슐린 저항성을 생기게 하거나 중성지방을 올리고, 지방간을 생기게 합니다. 이게 사실이죠.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사실이에요. 그래서 전 당뇨, 당뇨 전단계, 혹은 건강을 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특히 당섭취가 많았을 때는 수저를 놓자마자 설거지 거리는 놔두시고 바로 20-30분이라도 산책을 하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인슐린에도 부하를 주지 않고 몸과 뇌에도 무리를 주지 않으니까요.
참 어렵네요. 과일의 당은 포도같이 단과일도 현미보다 낮다는데... 과일의 당도 3종류로 그 중 대부분은 간에서 바로 배출되서 오히려 과일을 먹어야한다는데.. 그렇게 해서 효과 본 분들은 뭔가요. 저도 간헐적단식 중에 점심시간에 첫끼를 먹는데 요즘 과일 먹거든요.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데.. 진짜 소비자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요.ㅠ
75세 어머니가 고혈압 당뇨 지방간 외 여러 곳이 아프셔서 슬픕니다. 과일을 먹어도 된다하여 어제 많이 사드리고 왔는데 듣다보니 참으로 우울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망막하네요. 삶은달걀 두부 콩잡곡밥 채소만 드시라 하면 될까요? 제가 일이 많아서 선생님 영상을 짧은시간에 다 볼수는 없고 매일 꾸준히 찾아 듣도록 해야겠어요. 선생님 영상만 믿고 어머니 챙겨 드릴겁니다.ㅜ
일단 의사들은 식이에 대해 공부 안 하기 때문이에요. 의사들은 진단한 후 치료에 더 신경을 쓰지 식이를 통해 예방하는데 교육을 받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그 식이에 대해 공부해도 대부분 개개인의 경험 같은 무용담에 머물르고 있어서, 본인이 직접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면서 당, 콜레스테롤, 염증 수치를 재면서 확인해 보고, 상담하는 환자의 검사들을 통해서 얻는 인사이트가 없는 전문가라면 거르세요. 특히 예전에 우리는 이렇게 먹고 살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먹어도 괜찮다라는 전문가는 무조건 듣지도 마시고 거르세요. 휴대폰이 20년 전에 나와서 온세상이 뒤바끼고 이로 인해 사람도 바뀌고 있는데 먹거리도 이전 먹거리와 같다라는 이상한 논리로 일반인들을 더 우매하게 만듭니다.
잘 이해 안 되셔도 제 댓글을 한번 아주 자세히 읽어 보시면 누가 옳은지를 떠나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당뇨에 안전한 과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상에서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일의 포도당양이 6%라고 어림 잡는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 당을 올리는 건 정말 주의해야 하는 일이죠. 과일의 무서운 점에 대해서는 아침 식사전 이것 먹으면 독소 더 쌓이고 지방간에 만성질환, 치매의 위험까지 😍ua-cam.com/video/iyAh0q5HfXo/v-deo.html 아침 공복 빈속에 먹으면 독약이 되는 과일, 만성피로, 만성질환의 원인 😍ua-cam.com/video/ZxEutcEl0kQ/v-deo.html 공복 식전 식중 식후 과일 언제 먹어야 하는지 최종선고를 내립니다. 😍ua-cam.com/video/3d8VNzkInXg/v-deo.html 를 한번 같이 연계해서 봐 주세요. 아침관련 영상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침마다 이것을 매일 드시면 뇌를 죽이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iPfpUfi_dNw/v-deo.html 혈당조절이 안 되는데 이런 음식을 드시면 대사문제가 폭발합니다 😍 ua-cam.com/video/eCFLDgjLsso/v-deo.html 다른 영상들을 시간내서 봐 주시면 더 건강해 지실겁니다.
햇반에 라면보다는 좋겠지만 채소과일식이 말처럼 그 허울대로 좋은 건 절대로 아닙니다. 잘 이해 안 되셔도 제 댓글을 한번 아주 자세히 읽어 보시구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다시 몇 번 반복해서 보세요. 건강은 아는만큼 본인에게 많은 이득을 줍니다. 과거의 사실을 맹목적으로 신봉하지 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한번 고개만 끄덕여 보세요. 본인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설득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종교도 아니고, 참. 그냥 오픈마인드로 한번 읽어만 보세요. 이해 안 가셔도 숫자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입니다. 과일을 옛날부터 다 먹은 것이여서 괜찮다라든지, 과일은 천연이라서 좋다든지, 과일은 가공식품보다 훨씬 낫다든지의 논리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ua-cam.com/video/ZxEutcEl0kQ/v-deo.htmlsi=DnLVnBEaQGukE2y0
@@자연과친구-r2g영상 제대로 안본듯 그사람은 그거 다 씹어먹는게 제일 좋은데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갈아서 점심까지 마시라는게 아니라 아침을 먹을 필요 없이 간헐적 공복으로 있다가 12시부터 점심을 첫끼로 마시라는 거. 나도 긴가민가해서 여러가지 다 둘러보고 자료부토 찾고있는데 이런식으로 자기멋대로 이해하고 댓글 쓰는 사람들 때문에 더뎌짐
14~16시간 간헐적단식 3년째인데 아침은 사과 당근 양배추 물넣어서 500미리 한통 마시고 좀 쉬고 견과류나 발아통밀빵으로ᆢ 저녁은 카레로 흰쌀밥은 거의 끊었고 ᆢ 가공식품 음료 끊고 술 담배안하고 ᆢ물은 하루 2리터정도 ᆢ 한달에 한두번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건면) 정도 군것질 ᆢ 체중감량도 10킬로이상 ᆢ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이 사람 저 사람 말이 다 달라 ᆢ 내 몸에 맞게 ᆢ 적당히 먹고 ᆢ 과식안하고 가공식품 팍 줄이고 ᆢ 술담배 안하고 스트레스 풀고 ᆢ😊😊
어쨋든간에 간에서만 해독되고 쓰이니 적게먹어야하는데 일반인들이 밥다 챙겨먹고 과일까지 많이먹는건 문제고 개인적으로는 몸에있는 효소를 꺼내쓰는게 좋은듯한데 과일식사는 좀 아닌거같네요 과일주스는 저작운동도 없어서 특히 그렇고요 글고 너무 쉽게 소화가 되는건 다이어트에 적인거같아요 현대인들 살이 많은데 저작운동을 충분히 해주는 식사가 좋은듯요 양조절 못하는 사람들은 특히... 전 아침에 과일먹으면 속이 쓰려서 못먹습니다😅
당연히 원시적인 식단이 옳지요 과일 드세요. 인간이 왜 비타민 c를 대사하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먼 과거에 과일이 주식이었기 때문에 퇴화된 것입니다. 과일을 안 먹는 동물들은 비타민c를 몸에서 합성합니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비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 같은 물질들이 육식 동물들에겐 왜 필수 아미노산인지 아십니까? 항상 고기를 먹기 때문에 합성 능력이 퇴화 된 겁니다. 자연의 순리를 쫒으세요!
호도되기 쉬운 논리인데요. 이것만 간략히 설명하자면, 본인이 예전 고대에 살던 영장류라면, 과일은 한시적으로 제철에만 나오는데 그것도 재배를 하는 것이 아니니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만 한시적으로 이용가능했을 것입니다. 한시적으로 먹고 겨울을 대비하는 것이죠. 그리고 농경생활을 시작해서 곡류를 재배한지가 영쟝류의 역사를 생각해 보시면 얼마되지 않아요. 그럼 그전에는 곡류를 넉넉하게 먹지도 못했을 것이에요. 이런 논리는 정말 호도하는 조금만 생각해 보는 말도 안 되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호도가 정말 잘 먹히고 열광하는 세상이라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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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효소에 대한 설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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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무서운 점에 대해서는
아침 식사전 이것 먹으면 독소 더 쌓이고 지방간에 만성질환, 치매의 위험까지
😍ua-cam.com/video/iyAh0q5HfXo/v-deo.html
아침 공복 빈속에 먹으면 독약이 되는 과일, 만성피로, 만성질환의 원인
😍ua-cam.com/video/ZxEutcEl0kQ/v-deo.html
공복 식전 식중 식후 과일 언제 먹어야 하는지 최종선고를 내립니다.
😍ua-cam.com/video/3d8VNzkInXg/v-deo.html
를 한번 같이 연계해서 봐 주세요.
아침관련 영상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침마다 이것을 매일 드시면 뇌를 죽이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iPfpUfi_dNw/v-deo.html
혈당조절이 안 되는데 이런 음식을 드시면 대사문제가 폭발합니다
😍 ua-cam.com/video/eCFLDgjLsso/v-deo.html
다른 추천 영상들도 소개해 드립니다. 꼭 참조해 보세요.
[두뇌재활운동]
😍 뇌기능 테스트
ua-cam.com/video/Y43AmcJX3o4/v-deo.html (소뇌 방향테스트)
ua-cam.com/video/VI_WQQjTqxo/v-deo.html (대뇌 방향테스트)
😍 두뇌 재활운동(뇌재활 및 어지럼 증상 개선)
ua-cam.com/video/BGGF9MDd45U/v-deo.html (두뇌재활 VOR 운동 좌우- 소뇌/전정신경계/대뇌)
ua-cam.com/video/U33EXTDSXM8/v-deo.html (두뇌재활 VOR 운동 상하- 소뇌/전정신경계/대뇌)
ua-cam.com/video/KpuAbqH8jbI/v-deo.html (두뇌재활 일자 균형 걷기운동- 소뇌)
ua-cam.com/video/fGhXtNYjqSQ/v-deo.html(메트로놈 운동- 대뇌 및 기저핵 신경계)
😍 두뇌 재활운동(감각신경계 민감성 개선)
ua-cam.com/video/vNHo-CfvHJE/v-deo.html (불안을 극복하게 돕는 불가사리 운동-원시반사 제거)
😍 자율신경계 자극운동(미주신경)
ua-cam.com/video/LPBf93oZUSU/v-deo.html
ua-cam.com/video/-nOHkgyHwH4/v-deo.html
뇌가 안 좋아지면 자율신경계에도 문제가 생겨서 위장관 기능저하가 있습니다. 위 두가지 영상을 참조하시고 구토반사를 유도하는 미주신경 운동을 하시는 건 자율신경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 ua-cam.com/video/KN832arU9hY/v-deo.html (두뇌재활 사시/복시 눈운동)
앞으로 더 많은 영상들이 추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뇌건강을 추구하는 식이요법]
뇌건강을 위협하는 매일 먹는 최악의 이 음식들을 피하는 방법(음식단백질 제한 식이요법)
👍 ua-cam.com/video/oAPe9rY-1Ps/v-deo.html
장기능(면역관용성)을 올리는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ua-cam.com/video/xR7zY-U44JQ/v-deo.html
밀가루의 치명적인 뇌와 신체를 죽이는 면역교차반응
👍 ua-cam.com/video/mGqWy9Efukc/v-deo.html 21:20초 확인해 주세요.
[뇌기능 향상 추천 영양제]
뇌의 미세염증을 제거하는 폴리페놀 영양제
👍 ua-cam.com/video/gvp3yyBGOkE/v-deo.html
인지/기억력 영양제
👍 ua-cam.com/video/B_6aneTaOYE/v-deo.html
👍 ua-cam.com/video/OenL4999dB4/v-deo.html
장에 필수적인 단쇄지방산
👍 ua-cam.com/video/LA50UbwngyA/v-deo.html
점막면역 지용성 비타민
👍 ua-cam.com/video/cMVuKu-xQrY/v-deo.html
[글루타치온 추천영양제 및 리뷰영상]
극강의 항산화제 글루타치온
👍 ua-cam.com/video/Srmaavfr71M/v-deo.html
글루타치온 리뷰
👍 ua-cam.com/video/Srmaavfr71M/v-deo.html
글루타치온 설명
👍 ua-cam.com/video/4bshyvSTkJY/v-deo.html
리듀스드, 리포소몰, 아세틸 글루타치온, 알약, 필름형, IV 주사 등 모든 형태 글루타치온 답변
👍 ua-cam.com/video/PV_m596jm5I/v-deo.html
설하정, 필름형 글루타치온의 과대광고
👍 ua-cam.com/video/b3JLbVNiusg/v-deo.html
코로나 글루타치온 효과
👍 ua-cam.com/video/RDxc8qbgvUw/v-deo.html
천식 글루타치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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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도 참 의견이 극과 극이니 국민들은 헷갈리네요.
혹시 다른 전문가들은 뭐라고 하는지요?
전문가를 믿지마시고 의심하며 모든 전문가 및 전문가호소인의 의견과 근거를 다 살펴보세요. 그러면 기준이 세워집니다
한의사들은 거르세요
채소과일을 먹으라고 하던데 정말 헷갈립니다
@@정뽈-t8t 채소는 맘껏 드시고 과일을 자제하라는거죠
참... 이런 포괄적으로 "절대로" 뭐가 좋다 안 좋다는 정보는 자극적이고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신체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특히 알레르기, 호르몬, 그리고 장 내 박테리아 같은 것들은 사람마다 천지 차이일 수 있고 또 사람들 마다 병도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음식이 우리 몸에 가하는 영향력은 정말 다양합니다. 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술 좋다고 하는 분은 없을 겁니다. 만 병의 원인이니까요. 저도 술은 안 마시지만 어떤 분들은 술을 조금 드셔도 몸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술을 통해 건강한 사교 활동을 하게 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술은 그분에게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간헐적 단식이 좋은 분들이 있지만 저처럼 역류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몸을 연구하시고 그에 맞는 음식 습관을 찾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툽니다. 이해해주세요.
저도 한국말을 서툴다고 많이 지적하시지만 ㅋ,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무래도 술의 비유는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술의 부가적인 혜택으로 언급하신 것은 모든 안 좋은 음식을 포함해서 음식이나 생활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겠죠.
술이 안 좋지만 어떤 사람들은 견딜수도 혹은 견디기 힘든 것은 정도의 차이로 본인이 경험하는 것이고 술을 못 마시는 것은 해독 효소가 유전적으로 적거나 혹은 간의 해독능력이 약해서이죠. 특히나 술에 절은 상태로 중독되어 있으면 그 상태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 구별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간헐적 단식이 좋지만 역류를 경험하고 계신 질문하신 분은 소화효소의 감소와 대부분은 이의 근본문제가 되는 자율신경계 문제도 있어서 멀미를 잘 하시거나 어지럼이 있거나 기립성 저혈압이 있거나 손발이 차거나 와 같은 증상들은 유전되거나 뇌 외상으로 인해 뇌기능이 안 좋은 원인으로 인한 결과이지 간헐적 단식이 안 맞는 것이 아니겠죠.
저는 과일이 과다하게 드시지 않으면 괜찮다라고 영상에서 밝혀드렸지만, 대부분은 과일이 무조건 좋다라든지 당도 올리지 않으니 먹어도 괜찮아라고 하는 정보들이 우려됩니다.
물론 시청자의 판단이시지만 올바른 판단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은 저의 몫이겠죠.
@@DannyNerDy 우선 이렇게 시간을 내서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은 참 여러모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안 마신지 꽤 오래 되었네요. 간헐적 단식은 저는 gerd 증상과 관련이 있다고 배워서 뭐라 말씀드릴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서 다양한 좋은 정보들을 주셔서 흥미롭게 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영상에 대해서 문제라고 느낀 건 다른 것이 아니라, 영상 시작 할 때에 "절대로"라는 말이었습니다. 사실 선생님 영상 뿐만 아니라 요즘 유튜브에서 트렌드적으로 이런 훅 (한국말로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언어라고 할까요?) 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저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고 느낍니다. 물론 경쟁이 많은 유튜브 플랫폼에서 살아남으려면 훅같은 것을 써야 리텐션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점도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이해는 되지만도요. 하지만 콘텐츠 자체가 저희 몸과 관련이 되어있어 더욱 신경 써서 코멘트를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유익한 영상들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시청지속시간이 중요하니 오버하고 남발하게 되죠!!! 절대로 유의하겠습니다^^
@@dodgerswschamp5166 호메시스 이론으로 생각해보면 술을 극소량 즐기듯 먹으면 (안좋은 첨가물 미포함된 증류주같은거) 좋게 작용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몸은 그러하니..
새벽에 활동해 병이 오면 술을 마시면 건강하고 죽을 먹으면 아프고 밥을 먹으면 죽는다고 동의보감에 나왔어요
의견다른 전문가들끼리 만나서 결판좀 냈음 좋겠네
복숭아먹고 혈당 190으로오르고 사과먹고 160 오르고 하는데.. 스파게티보다 더 올라요. 과일이 혈당이 안오른다는건 말이 안됨.. 과일 혈당 엄청올라요.
샘도 보석같은 하루 되셔요 ❤❤
중간에 영양제 광고가...ㅋㅋ
질문있습니다. 당질을 거의 제한한 식단에 사과1개만 추가로 먹는 식단을 매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에 사과1개로만 당질을 섭취한다는 의미이니 총당질 섭취가 50g이하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 사과안에 든 과당이 간에 쌓일 걱정없이 간에서 과당을 포도당으로 전환해서 에너지원으로 완전히 소비한다고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의 요지는 우리 몸이 포도당이 극히 적은 상태에서 지방과 과당을 함께 섭취했을 때 지방과 과당 중 어느것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쓸 것인가 하는 것이 궁금합니다.
아침에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녹즙을 마셨는데 그 시기에 지방간이 생겼고, 고지혈증였어요. 전년도랑 달랐던게 녹즙이라서 중단했어요. 그 다음해에도 지방간이 없어지지않더군요. 문제는 탄수화물였어요. 탄수화물을 줄이니 지방간이 없어졌어요.
당뇨 전단계이고 지방간이라고 해서 아침으로 케일 사과즙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쌀밥과 저녁 먹고 운동하고 와서 과일을 먹었던게 문제 였어요
아침에 과일,채소 먹고 점심 저녁으로 현미잡곡식으로 바꾸고 저녁에 먹던 과일 안먹으니까 저녁 먹기전까지 과일 많이 먹어도 혈당이 101에서 95로 정상이 되었어요
아침으로 수분이 많은 과일채소를 먹는게 변비에도 좋고 저녁은 꼭 7시 이전에 먹고 아침까지 물만먹고 금식하는게 건강에는 좋았어요
제가 공복과일 먹고 지방간 생겼어요
신장 도 안좋아지고....과일 끊으니 정상 간 으로 돌아왔어요
채소위주로 드세요
유투브로 과거엔 알지 못했을 고급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시대이긴 한데 전문가들 마다 다른 이론을 얘기 하니 혼란스럽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ㅜㅜ 믿고 싶은 사람 말을 믿으면 된다고 하겠지만 그것또한 합리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어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향을 잡기가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선택은 시청자의 결정이긴 합니다
제가 이렇게 굳이 이런 영상을 올린 것도 이와 비슷한 영상을 올리신 전문가분이 공중파 채널을 통해 마치 그럴듯해 보이긴 하지만 거짓 정보를 올리셔서 이렇게 영상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한가지만 말씀드리면과 과일이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발언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사람들 영양제를 많이 먹는 데도 불구하고 만성 질환은 줄지 않고 늘어긴다 라고 하는데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런 논리는 일반인들도 가져서는 안 되는데 ㅠ ㅠ
이럴때는 아는게 힘입니다 힘내세요~
네 그런거 같아요. 전 오히려 그 많던 영양제 다 끊고, 아침 과일 점심 일반식 저녁 현미밥이나 고구마로 포만감 있게. 8시 이후에는 물만. 그렇게 해서 5개월 만에 10키로 감량에 피부,혈색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고.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골고루 조금씩 많이 씹고 천천히 먹고 적절한 운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7월부터 아침은 과일로 먹고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현미밥에 나물반찬 위주로 먹었는데 10kg 빠지고 혈색도 좋아졌다고 주변에서 엄청 궁금해하고, 몸도 엄청 가벼워지고, 체력도 좋아지고 변비도 없어졌는데, 물론 그동안 한 움큼 먹던 영양제도 다 끊고요. 제가 뭔가 몸에 이상이 있는 건가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아침을 과일로 하고 저녁도 밥메 나물 위주라면 칼로리 제한식을 하신 겁니다. 칼로리 제한식이 초기에는 살이 빠지는 것 같아 좋아보이지만 지방이 아니라 단백질 근육 손실이 있다면 앞으로는 다른 전략을 세워 보셔야 할 거에요.
근육이 빠지면 대책이 없습니다. ㅜㅜ
대니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류은경 의사 저서인 완전면역 책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책에는 과일식사를 추천 하고있습니다. 꼭 한번 봐주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책을 보지는 못했는데요.
저는 진짜 실제 자가면역 환자들을 많이 보고 자가면역 항체 검사를 미국에서 수 없이 해 본 임상의로서, 과일을 제 환자에게는 절대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일을 먹고 아주 상세한 검사들을 전후로 해 보면 과일이 장에도, 그리고 염증반응에도, 그리고 특히 뇌에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이라면 특히나 나쁜 음식만 먹던 환자들이 정제가공한 가공식품에 대체해서 과일을 드시면 그건 무조건 좋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나쁜 음식보다는 좋으니까요. 처음에는 이걸로 효과를 보시고, 전문가라고 하시는 분들도 그 초기의 효과만을 보시고 객관화해서 전파하시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그 후 좀 더 건강한 몸이 되면 또 그에 맞게 몸은 적응해서 예전에는 나쁜 음식을 대체해서 먹었던 과일이 점차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몸은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그에 따라 진화하고 아주 가끔 먹는 음식들에도 과민하게 반응합니다. 저는 이걸 진화적 적응성이라고 보는데요. 이게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20년 넘게 이런 테스트를 해 보다 보니 제 몸이 그에 맞게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이 아주 증가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저도 안 좋은 식사를 할 때는 항상 문제가 있었지만 그 문제가 식이 때문이라고 생각해 보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조금만 뭔가가 내 건강을 위협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결과를 토대로 말씀드리는 거지, 몇 환자에 적용해 보니, 좋아서, 그리고 몇 년간 해 보니 결과가 좋아서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20년 넘게 수 많은 식이를 하면서 제 몸으로 테스트 해보고 기분으로 감정으로 느낀 것들을 여러 검사들을 통해 객관화 하면서 임상적으로 정립된 개념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이걸 설명한다면 또 강의가 될 수도 있으니^^
저는 정제가공탄수화물도 먹지 않지만, 밥, 빵, 떡, 국수, 면, 밀가루로 만든 가공식품을 왠만해선 거의 안 먹습니다. 사람들은 당뇨식 아니냐고 하지만 이렇게 먹으면서도 과일은 하루 제 주먹 1개 정도만을 먹을 뿐입니다. 과일이나 단순탄수화물이 주는 여러가지 문제를 알기 때문이죠.
과일을 예전부터 인류가 먹어왔기 때문에 건강한 음식이라고 설득해서 과일을 먹는게 이롭다라고 하지만,
예전에 과일을 먹던 시대엔 과일을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지도 않았고, 과일을 대체할 수 있는 탄수화물 음식이 이렇게 많지도 않았고, 과일의 당도가 이렇게 높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초가공된 음식들이 없었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사람들은 전체를 볼려고 하기 보다는, 단편적으로 혹하는 사실들에 현혹되기 쉽고, 그 사실만을 너무 강조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몇 년 후, 아니 내년이라도 그 분의 주장과 말에 그 힘을 가지고 있는지 꼭 살펴 보세요.
최곱니다.
와우~ 오늘 영상은 정말 이제까지 알아왔던 상식을 완전히 뒤엎네요. 아직도 얼떨떨..
과일은 신의 선물입니다. 과일당과 과당을 환원주의적으로 얘기하는 유투버들이 아직도 존재하다니..... 참 씁쓸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술을 안먹는 사람인데, 왜 지방간을 갖게 됐는지 이해됐습니다
에구 어느장단에 북을 쳐야할지 ~ 개인이 알아서 본인체질에 맞게 골고루 조금씩 먹고 운동합시다
전문가들 조차 의견이 달라 참 헷깔리네요
뇌출혈환자들은재활치료를 하는데어떤 영양제가도움이될까요?
수분이 많기 때문에 혈당을. 급속히올리지 않는 과당입니다 . 간에좋은것도 과일입니다
영상 안보셨나요? 간에 안좋다잖아요
잘 이해 안 되셔도 제 댓글을 한번 아주 자세히 읽어 보시구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다시 몇 번 반복해서 보세요. 건강은 아는만큼 본인에게 많은 이득을 줍니다. 과거의 사실을 맹목적으로 신봉하지 마세요.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제가 야채과일식 두달째인데 서울대병원서 간수치 엄청 좋아짐요 정상중에 정상으로 돌아옴 의사님이 놀람
@@세동김-s8m 거짓말하지 말아요
@@iii-pk2ib 진짜인데요 그런걸로 거짓말을 왜합니까
사실, 카이로프렉틱 닥터셔서 그래도 메디컬 닥터(M.D.)보다는 많이 모자라고 부족할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열심히 오랫동안 영상 찍고 올리시는것을 보고 선입견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시며 좋은 정보 제공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참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ㅜ
어떤것이 정답인지 ㅜ
나는 아침에 영양제 먹는것 보다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먹는게 훨 좋다고 생각하네요 지금까지 쭉 그래오고 있고 몸에 아무 이상 없고 저는 만족합니다 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아침에 영양제만 드시라고 한 건 아닙니다^^;
이상 없으시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래도 과일식을 하시면 최소한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그 외 다른 염증인자들 검사와 혹시 모르니 지연성 알러지 검사마 장내미생물 검사는 꼭 해 보세요
과당흡수가 잘 안 되시는 과당흡수장애가 있으면 혈당이나 지방간 문제는 없어도 증상 없는 장기능문제와 음식에 대한 지연성 알러지가 있어서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약보다 좋은 아침공복 최고의 음식 6가지! 미국의사들도 추천하는 뇌 보호하는 슈퍼건강식!
ua-cam.com/video/htKY-kOtJPs/v-deo.html
저두 사과 토마토 당근 양배추 갈아 아침을 시작하면서 만성 변비 쏵 없어졌어요. .방구 냄새도
너무 지독했는데 쏵 사라졌어요. 물 많이 먹고 나또랑 견과류 매일 먹고 비트 말려 생수에 오백리터에 한조각 넣어 마십니다. 현미도 손수 24시간 불리고 체에 받쳐 발아시켜 잡곡으로 먹고있어요
우연히 칼에 손을 베었는데 완전 피가 맑아져있어
놀랐어요. .그전엔 검고 농도가 진했는데. .
먹는거에 따라 혈액도 엄청 달라짐을 경험했네요
손을 베었는데
사람마다 다르니 어떤 정보든 맹신하지 아세요 전 1년전부터 아침공복에 과일쥬스만 먹었어요 1년뒤 검진결과 모든게 좋아졌고 살도 빠지고 컨디션도 좋은 상태이고 지금도 꾸준히 아침공복에 물한잔 마시고 괴일쥬스로 대신한답니다. 본인한테 맞는 방법으로 하면 될것같아요. 좋고 나쁨을 단정짓는건 아닌것 같아요~
과일은 양날의 칼이고
엄격한 통제 아래 있는 과일은 몸에 좋아요. 아침엔 간 속에 글리코젠이 비어 있을거에요. 과일을 먹을 타이밍은 그때뿐입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사람마다 그 아침 한끼만이 아닌 전체 하루에 뭘, 어떤 시간에 몇 끼나 그리고 얼마나 먹는지를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아침 공복에 이게 좋다/나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영상은 평균적으로 가공식품도 먹고, 과일도 식후 매번 먹는 사람에게 과일이 좋다고 해서 남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근데 궂이 과일을 주스로 먹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ㅎㅎ 통째로 씹어 먹어야 식이섬유와 파이토케미컬들을 제대로 섭취할텐데 말이죠
솔직히 과일 과당이랑 일반 가공식품 탄산음료같은 거에 들어있는 액상과당이랑 동일시하는 것 자체가 좀;;; 선전 아닌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가글 담에 영양제 ㅋㅋㅋ 왜 안오나 했네;
저도 똑같아요. 7월부터 아침에 과일 2개, 점심 일반식 저녁 현미밥이나 고구마 섭취. 8시 이후로 물만 먹기. 그동안 한 움큼 먹던 영양제 끊고도, 10키로 감량에 피부, 혈색 좋아지고 몸 가벼워지고 체력 좋아지고 변비 없어지고.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특히 매 시간 챙겨먹던 영양제 다 끊어서 신경 안써서 좋고, 돈도 아끼고 너무 좋아요. ㅎㅎ
😊😊 원래 빈속에 과일 먹으면 속쓰려서 잘 안먹고, 비싸서 먹기도 그랬는데 이런 희소식이 있네요. 그 비싼걸 이제 안먹어도 된다니 😂
통곡물 먹어 봤자 속도도 얼마 차이 안 남. 혈당피크시간이 한 20~30분 늦어지는 것 뿐임
3개월동안 과일식7 현미채식3 정도 비율로 병행해서
간숟지 콩팥수치 혈압 공복혈당
다 엄청나게 개선되었는데요...
특히 공복혈당은 예전엔 100초반나왔는데 지금은 80대 나옵니다.
간수치는 alt가 130이엇는데 지금 30입니다.
저도 똑같아요. 님처럼 해서 평생 안 빠질것 같던 체중이 10 키로나 빠졌어요. ㅎㅎ
과일은 어떤과일드셧나요?
콩팥수치는 얼마나 좋아지셨나요?
여과율이 69라서 고민이라서요ㅜ
@@밤톨이-c2l 저는 콩팥 수치가 1.5
나왓엇는데 지금 1.1~2 정도 나오네요.
철저하게 과일식 식물식하고 운동약간 병행하면 확실히 좋아지는것같아요
처음에 채식 시작하고 1달쯤 검진을 했을때는 단기적으로는 살이 급격히 빠지면서 간수치가 더 증가해서 걱정했었는데 꾸준히 하니까 2달째부터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정상이 되더라구요.
@@수산나-v4j 과일은 주로 바나나를 많이 먹었어요
아침 공복 운동해도 혈당 오릅니다. 과당이 혈당을올린다?
전 40초반에 대사증후군으로 식습관 바꾼지 4년차입니다
아침공복에 채소과일 먹고 있고 현재 몸상태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과일만주구장창 먹지않고 채소를 함께 섭취합니다.
닥터대니 이분은 정확히
직업이 뭔가요?
와 세차게 가글링 하는 것!! 😮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과일의 자연에서 나온 과당이랑 가공류의 과당은 몸에서 반응 하는 게.틀리다는데..이 말은 맞나요~~?
아니요. 거짓말입니다.
과당은 과당입니다.
@@DannyNerDy 댓글 감사합니다 ㅎ
느무
다르니ㅠ답답하네여
아침에 통곡밀 과일야채등등을
먹으라 했는데ㅠ😢
다른 분 답글 단 것 복사해 붙여 드려요^^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어떤게 맞는거야 누군 간이나 만성피로에. 아침에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으라하고 참...
저는 아침에 과일만 먹어오
건강해지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선생님 그럼 아침에 야채는 좋은가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들 소개 좀 부탁드려요^^
책내신거는 없나요? 있다면 읽어보고싶어서요 영상보단글이나아서요 블로그나글쓰신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책을 낸 것은 있는데 좀 다른 주제이고 블로그는 영양제에 대한 설명만 있어서 ㅜ
다른 영상들을 천천히 봐 주세요^^
과일에 과당 유전자 배열이 다른 과당의 유전자가 많이 다른걸 아시나요?
아침 공복에 과일 먹고 저는 1달째 소화제 달고 삽니다 중단하려구요
라이언 아니죠?
모 유튜버는 아침에 과일을 많이 많이 먹으라고 하던데
과일의 무서운 점에 대해서는
아침 식사전 이것 먹으면 독소 더 쌓이고 지방간에 만성질환, 치매의 위험까지
😍ua-cam.com/video/iyAh0q5HfXo/v-deo.html
아침 공복 빈속에 먹으면 독약이 되는 과일, 만성피로, 만성질환의 원인
😍ua-cam.com/video/ZxEutcEl0kQ/v-deo.html
공복 식전 식중 식후 과일 언제 먹어야 하는지 최종선고를 내립니다.
😍ua-cam.com/video/3d8VNzkInXg/v-deo.html
를 한번 같이 연계해서 봐 주세요.
아침관련 영상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침마다 이것을 매일 드시면 뇌를 죽이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iPfpUfi_dNw/v-deo.html
혈당조절이 안 되는데 이런 음식을 드시면 대사문제가 폭발합니다
😍 ua-cam.com/video/eCFLDgjLsso/v-deo.html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소화 효소, 해외 직구 싸이트가
어디 있어요?
소화효소에 대한 설명 영상
ua-cam.com/video/li2g_A_q8Xw/v-deo.html
추천소화효소
엔자믹스 프로(단백질,탄수화물, 지방 모두) bit.ly/2XzQrzv
바일민(지방/섬유질 소화효소, 식전 1정) bit.ly/45c0bNE
당도가 매우 낮은 과일은 어떤가요? 풋사과, 레몬, 아보카도, 토마토, 이런 건 괜찮을 거 같은데요? 또, 수분이 그렇게 많고, 나머지가 포도당과 과당이라면 과당의 양이 많지가 않을텐데 그게 간에 부담을 준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가 않아요. 또, 그러면 먹을 수 있는 것은 단배질과 지방, 채소 뿐인가요?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런 극단적인 식사에 부작용이 없을지 우려가 되네요. 탄수화물을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면 통곡물 식사는 아주 훌륭한 대안인데 그것조차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조금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과일을 먹었더니 당뇨가 생겼다는 표현은 잘 못된 것이지 않아요? 과일을 먹게 되면 간에 큰 부담이 되고, 지방간이 생기는 영향만 주는 것이지 당을 천천히 그리고 적게 올리기 때문에 사실상 당뇨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은 아니잖아요. 또한 아침을 거르는 것이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몸이 죽도록 받는다고 예전 영상을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면 과일이라도 무언가를 먹는다면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낮출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한 설명은 없으시네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 답변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과일 많이 먹으면 인슐린수치 올라감
@@yo-yk1tb 뭐든간에 많이 먹으면 혈당을 올리죠. 하지만 밀가루에 비하면 낫다는 것이죠. 탄수화물도 적게 먹으면 그만큼 혈당을 적게 올려요.
@@Sansevieria-o 과당이 밀가루보다 더 당독소를 잘만듦
@@yo-yk1tb 맞아요. 어떤 음식이든 긍정적인 측면만은 있을 수가 없어서, 자기 자신의 체질에 맞춰서 먹어야 하는 것 같아요. 만약 자기 자신이 당뇨에 취약한 편이다, 그러면 다른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당뇨에 긍정적인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낫겠죠. 지금 판치고 있는 온갖 식이요법과 건강법들이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나는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넘치는지를 살피고, 그에 맞추어서 건강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그럼 나는 어떤 체질을 가지고 있느냐? 그걸 모르겠네요.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해요..속아서 당뇨걸릴뻔 했내요!! 기가막히네요..저도 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대니님같은 분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하고 구독했어요..진짜 나쁜인간들 참많아요..사과가 별 큰 수퍼푸드인양 얘기하고 다른박사님도 그런거없댔어요..단지 블루베리나 베리류가 좋댛어요..님. 이제 사과 않삽니다..감사합니다..일주일 내내 과일을먹으라고? 기가막혀.
항상 감사히 잘 듣습니다
뇌에 대한거라 더욱 관심이 큽니다
그런데 미숫가루도 안좋다면
50여종의 식품을 냉동건조된
생식(유명제품)도 안좋을까요??
생식이 그래도 좋을꺼라 믿고 먹잖아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곡물의 총집합 생식은 최악이에요
렉틴덩어리입니당
탄수화물보다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늘이시면 호르몬, 뇌 건강에 도움됩다~
전 과일먹으면 몸이 가렵고 따갑고 그래요
과일을 원래 좋아하던 제가 과당때문에 부담되어 5년을 거의 과일을 끊다시피 살아왔어요..
건강도 나쁘지 않았구요..그런데 최근 과일은 맘껏 먹어도 된다하여..다시 먹어봤는데.. 저는 몸이 붓고 분명 부담스러움을 느꼈어요..살도 찌구요..그래서 아 나랑은 안맞구나 했는데..원가 중요한 정보를 놓쳤던거 같음을 깨달았어요..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궁금한게 과일채소만 먹었을때 그랬나요 아니면 일반식+과일 같이 먹었을때 그랬나요?
혹시 식후에 드시나요. 식전 30분 전이나 공복에 드셔 보세요. 전 이 방법으로 5개월 만에 10키로 빠졌어요
대니님은 어떤 식사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이 분이 주장하는 논리는 과당이 많은 시럽이나 과일주스를 동물에게 먹어 실험한 결과를 실은 논문을 기반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일로 성인병을 고친 사람들이 세상엔 너무나도 많고 과일때문에 지방간이 악화되었다는 예는 거의 없고 그것이 과일 때문도 아닐겁니다. 이런 어그로를 끄는 분들 때문에 사람들이 헷갈리게 되는 겁니다. 창조주가 인류에게 준 선물, 과일의 힘을 믿으셔도 됩니다. 심지어 일본에는 과일만 7년 가량을 먹고 신체 나이가 10대 후반이 된 40대 의사도 있습니다.(물론 과일만 먹다 사망한 미국의 비건도 있었으나 그녀는 오직 열대 과일만 먹었기 때문일겁니다. 그러므로 단 과일, 신 과일, 온대 과일, 열대 과일 등을 골고루 과식하지 않는 수준에서 먹으면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단, 식전에 먹어 식사와 바로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많은 의사들, 한의사들, 영양학자들, 자연요법가들이 추천합니다.)
식이를 바탕으로 한 논문들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도 일단 그리 믿을만한게 못 됩니다. 그리고 과일의 좋은 점도 분명있지만, 예전에 비해 과일이 바뀌고 우리의 식이문화가 바뀐 것을 고려해야지, 무조건 예전부터 과일을 먹어왔으니 좋다라는 일부 전문가의 의견들에는 동조하기 어렵네요.
특히 이런 논조를 내 세우는 건, 개인의 경험이지 여러 환자들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과일 먹고 지방간이 된 사람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본인이 보는 사람이 적어서이겠죠. 전 너무 많이 봐 왔어서요. 과일 먹고 장이 완전히 안 좋아진 사람들도 너무 많고, 과일만 끊어도 장이 너무 좋아지고, 통증이 없어지고 그렇지만 이건 저의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저의 경험의 폭이 넒어지면서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제당을 거의 먹지 않고, 과일도 거의 제한해서 먹는 사람들은 과일을 어느정도 먹어도 되지만, 이런 사람들이 일단 적구요. 일반인들에게는 이런 전제가 없이 과일이 좋아/안좋아? 이런 이분법적 논리이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합니다. 특히나 이런 말을 듣고 아무 증상은 없지만 당뇨 전단계이신 분들도 심지어는 당뇨이신 분들도 과일을 과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 당뇨전단계까지 따지면 그 인구가 천만명이 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과용하지 않으면 좋지만 과용도 사람마다, 환경마다 다르고 이런 맥락을 이해 못하는 일반인들이 훨씬 많은 상황에서는 과일이 무조건 좋다라고 하는 것은 심지어 과일을 먹으라고 하는 것은 절대 이해가 안 되네요.
현대인들의 SAD 다이어트를 전제로 해서 과일이 좋다라고 설명하는 것은 지금 먹는 나쁜 식이에 과일을 더 하기 때문에 많은 피해를 양산한다라고 생각합니다.
@@DannyNerDy 과일이 지방간을 만든 예가 많다고 하시는데 그가 과일만 먹었나요? 절대 아닐 겁니다. 다른 것이 지방간을 일으켰는데 그 사람이 과일을 많이 먹어서 지방간이 생긴걸로 착각한 것일 겁니다. 아무것도 않먹고 과일만 먹은 일본 의사가 지방간이 생겼을 것 같으세요? 그 분에게 직접 물어보세요.(그 분의 신체지수가 10대 나이로 변했는데 지방간이 생겼을까요? 그 분은 간도 10대 나이였죠!) 그 분은 본인 몸에 실험했죠. 본인도 과일만 먹어 보세요 지방간이 생기는지 확인이 될겁니다. 심장마비가 온 사람들을 조사해보니 대부분 발병하기 전에 커피를 마셨다는 논문이 있죠. 그 논문과 같이 명확히 인과관계가 없는 주장이 과일이 지방간을 만든다는 주장이죠. 본인 주장이 맞다는걸 증명하려면 과일만 먹어보세요.
저는 아침에 과일 사과 당근 등 먹으면 좋다해서 그렇게 하는데 의견이 다 다르니 헷갈려서 뭐가 맞는지
댓글 보시면 다른 영상이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과일은 절대로, 절대로 음식과 같이 먹거나 후식이여서는 안됩니다. 과일채소는 그거만의 단독식사이여야 제대로 해독, 다이어트 되는 겁니다.
아침에 ABC주스마시는데 그것도 안돼나요?
드실 것이면 저는 ABC 주스에 A와 C는 적고, 이것뿐만 아니라 최소한 지방은 같이 드시길 바래요.
그리고최근에 ABC 주스 한 브랜드 제품이 균오염으로 인해 모두 리콜되었다고 하던데 문제 없으시도록 조심하세요.
@@DannyNerDy 감사합니다
집에서 만드는데 올리브오일이나 들기름 넣고만들어요
괜찮나요?
감사합니다
@user-bk4bz1pv1j 네 그럼요 👍
선생님 강의내용은 정말 유익한데 너무 강의가 산만해서 내용이 반감 됩니다~
네. 저도 알고 있어요 ㅜㅜ
손짓, 발짓, 온 몸 제스처가 심한데 이건 고치기가 어렵네요.
과일 중독증이었던 제가 코로나 감염 3일째 부터 8개월 후인 지금까지 과일을 못먹네요.
토마토 빼곤 모든 과일이 먹은 후 힘이 빠지고 메슥거리는 부작용이 생겨요.
식후 혈당수치가 춤을 추기는 해도 당화혈이 5.6%밖에 안되었는데 코로나 후 모든 당류에 민감한 반응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과일 부작용을 매번 경험하고는 대니님의 과일의 과당론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과당도 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설명하긴 어렵겠지만, 면역반응의 선천면역이나 특히나 코로나와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후천면역은 간기능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당화혈이 5.6으로 정상이긴 하셔도 경계에 있고 혈당이 춤을 춘다라는 표현을 하셨으니 혈당, 인슐린, 스트레스 호르몬 등이 모두 뇌의 면역과도 연계할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특히나 에너지 대사나 메슥거리는 자율신경계의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과일중독이셨지만 몸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과일을 드시지 않고 다른 건강한 음식들로 채워나간다면 혈당도 더 조절이 잘 될 것이고, 고유의 단맛을 다른 데에서도 충분히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아침 과일먹는데 별문제읍네요
결국 총량 문제인듯 합니다
여러분 맹신하지 마세요
참고만 하세요
전혀 다르게 말하는 전문가도 있어요
누구 말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결국 몇년후 몇십년후에는 또 다른 이론이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 체질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채널 영상을 여러개 보다보니
느껴지는 위화감이 있었는데
결국 판매중인
영양제 혹은 제품광고로 이어지네요
참고만 하시길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겨?
과일에는 과당만 있는게 아닐 뿐더러 첨가물 과당과는 질적으로 다르지 않나요? 그리고 먹는 양도 저마다 다른데 절대로란 표현은 논리적 비약 같네요. 이미 당뇨 걸린 분이라면 과일을 조심해야하나 단순히 과일만을 많이 먹어서 당뇨 걸렸다는것은 논리적 비약아닌가 하네요. 인과관계가 성립되었다는것인데 그런 연구결과를 저는 보지를 못했는데...
물론 첨가물인 액상과당과는 다르죠. 그런데 질적이라는게 음. 연구결과는 본인이 리서치 하시면 수만개가 있습니다. 보지를 못했다고 하시는 건 제대로 찾아보시지 않은거겠죠.
잘 이해 안 되셔도 제 댓글을 한번 아주 자세히 읽어 보시구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다시 몇 번 반복해서 보세요. 건강은 아는만큼 본인에게 많은 이득을 줍니다. 과거의 사실을 맹목적으로 신봉하지 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그냥 받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이건 정상인들에게도 인슐린 저항성을 생기게 하거나 중성지방을 올리고, 지방간을 생기게 합니다. 이게 사실이죠.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여쭤봅니다.
모 tv프로그램에서 실험한결과를 보여주는데 일반식사후 혈당이 1시간이후 피크를찍고 2시간이면 정상수치로 내려오더라구요 그런데 음식섭취후 바로 걷고난후 혈당을 쟀더니 혈당이 많이 오르지않는 그래프가 보여졌습니다. 이부분에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ㅇ
사실이에요. 그래서 전 당뇨, 당뇨 전단계, 혹은 건강을 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특히 당섭취가 많았을 때는 수저를 놓자마자 설거지 거리는 놔두시고 바로 20-30분이라도 산책을 하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인슐린에도 부하를 주지 않고 몸과 뇌에도 무리를 주지 않으니까요.
참 어렵네요.
과일의 당은 포도같이 단과일도 현미보다 낮다는데...
과일의 당도 3종류로 그 중 대부분은 간에서 바로 배출되서 오히려 과일을 먹어야한다는데..
그렇게 해서 효과 본 분들은 뭔가요.
저도 간헐적단식 중에 점심시간에 첫끼를 먹는데 요즘 과일 먹거든요.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데..
진짜 소비자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요.ㅠ
과당이 당독소 더 많이 만든다
처음에 가공식품을 끊고 과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단기적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죠.
그래서 과일 끊고 영양제 사먹으면되죠?
과일은 많이 먹지 말라는 거죠 특히 아침에 과일만 혹은 과일주스로요
이해가 잘 안 되시는 것 같은데 여러 번 보고 확인해 보시구요 여기 추천하는 식단대로 해 보세요
스티브 잡스는 과일,채소식으로 암 말기에서도 몇 십년을 살아남았는데 그게 다 채소덕인걸까요?
애초에 왜 암에 걸렸을까요?
@@yo-yk1tb 잡스는 원래 채소,과일을 잘 안먹었다고 하더라구영.. 그게 꼭 과일의 섭취로인해 암에 걸린거는 아닌거같은데... 저두 자세한건 알수가 없으니..
과당이 췌장에 제일 안좋다네요
@@user-wv3pq6ku1x 과당이 몸에 정말 안좋았다면, 인류 진화의 역사 기록이 잘못됐다는건데 그거 정말인지가 궁금하네요;
@@누군지도모릅니다 빵쌀밥같은 탄수화물외에 추가로 과일을 먹으니 안좋은거죠
75세 어머니가 고혈압 당뇨 지방간 외 여러 곳이 아프셔서 슬픕니다. 과일을 먹어도 된다하여 어제 많이 사드리고 왔는데 듣다보니 참으로 우울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망막하네요. 삶은달걀 두부 콩잡곡밥 채소만 드시라 하면 될까요? 제가 일이 많아서 선생님 영상을 짧은시간에 다 볼수는 없고 매일 꾸준히 찾아 듣도록 해야겠어요. 선생님 영상만 믿고 어머니 챙겨 드릴겁니다.ㅜ
달걀, 콩을 제외한 잡곡밥, 채소, 발효음식, 좋은 기름, 약간의 견과류, 베리류의 과일
이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영상을 오늘 촬영했으니 다음 영상은 꼭 봐주세요.
어떤의사는 먹으라하고 이거뭐 의사들은 왜 대체 어떻게 공부하길래 일관성없이 하는건지....
일단 의사들은 식이에 대해 공부 안 하기 때문이에요. 의사들은 진단한 후 치료에 더 신경을 쓰지 식이를 통해 예방하는데 교육을 받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그 식이에 대해 공부해도 대부분 개개인의 경험 같은 무용담에 머물르고 있어서, 본인이 직접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면서 당, 콜레스테롤, 염증 수치를 재면서 확인해 보고, 상담하는 환자의 검사들을 통해서 얻는 인사이트가 없는 전문가라면 거르세요.
특히 예전에 우리는 이렇게 먹고 살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먹어도 괜찮다라는 전문가는 무조건 듣지도 마시고 거르세요.
휴대폰이 20년 전에 나와서 온세상이 뒤바끼고 이로 인해 사람도 바뀌고 있는데 먹거리도 이전 먹거리와 같다라는 이상한 논리로 일반인들을 더 우매하게 만듭니다.
참 누구말이 맞는지 어려운세상이네요
통밀빵은 디저트빵과 비교해서 탄수화물, 설탕 함량이 다른데 어떻게 혈당이 똑같이 오릅니까?
실제 혈당재보면 통밀빵이 설탕보다 더오릅니다
통밀을 통째로 먹으면 괜찮은데 통밀을 가루로 만들땐 일반 말가루하고 같다고합니다
과당 안좋아요 당뇨에도 안좋고요
님들 과연 전문가 말이 틀릴까요?
과일은 진짜 어쩌다가 드세요
뭘 먹으라는 말씀이죠?
😂
고기, 야채, fermented food 등등,식품회사와 제약회사는 얼마든지 돈으로 미국심장,당뇨 협회를 살 수 있으니 한국도 그럴겁니다
탄수화물은 먹지않아도 죽지않아욤
오늘 아침 6가지 음식에 대해 촬영 끝나서 곧 업로드 될 것입니다^^
혹시.고구마.감자등의 탄수화물은 야채와 같이 먹어도 될까요?밥대신요~
네 그럼요 저도 밥 대신에 그렇게 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였어요
단 감자보다는 고구마가 더 좋구요, 양은 언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인슐린.저항성이 심해서 어지러움.브레인포그로 10년이상을 원인을 모르고 살았는데~fullscript에서 어떤걸 주문해야할지…milk thistle도 넘 많아서 못고르겠어요~식단조절을 하고 있는데~최근 채소과일식 유툽보고 과일을 아침부터 내내 먹었다가 혈당스파이크로 운전하다가 큰일날뻔 한후로 뭐 먹기가 혼란스럽고 겁이나네요…다음편에서 식단공개 해주실거죠?
fullscript 주문이 어려우시면 저에게 이멜(hodoosee.lab@gmail.com)주셔도 좋습니다.
브레인 포그에는 Neuroflam, Enterovite, Glutathione이 기본적으로 좋고 인슐린 저항성도 있으시면 adaptogens 나 gymnema 도 도움이 되실 듯 해요.
혈당 스파이크 있으시면 정말 두뇌가 순삭으로 망가집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다음편 영상은 오늘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옵트가 미국 배송이 가능하다는 이멜을 받으셨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hodoosee.lab@gmail.com으로 메일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침에 삶은계란 4개 (소금대신 생와사비 조금 찍어먹음) 생당근 반개, 생수탄산수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가끔 사과반쪽이나 바나나 한개 추가로 먹고 탄산수 없으면 우유 한컵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약을 팝니까 ㅋㅋ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서 춤을 추어야 할까요? 누구는 살아있는 효소를 위하여 아침은 야채과일식 하라고 하고 ᆢ진짜~~ㅠ
잘 이해 안 되셔도 제 댓글을 한번 아주 자세히 읽어 보시면 누가 옳은지를 떠나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야채과일식 아침에 하고나서 간수치 확내려가서 완전 정상수치로 돌아왔어요
중간중간 비약이 넘 많아. 과일을 먹는 거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단백질과 지방을 먹지 않으면 어떻다는 얘기를 왜 하지. 과일을 먹는 사람은 지방, 단백질을 먹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과일식하는분들 건강한 사람을 못봤음
동의합니다. 초반에는 좋은 듯 하지만, 마르고 에너지 부족해서 계속 수시로 먹게 되고.
자기 책임하에 하는 거니까.... 아파도 본인이 아프고, 암에 걸려도 본인이 아프지. 닥터 대니가 책임져 준대?
약선전인가?
다른 방법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약 드시지 마시고 열심히 미주신경 운동해 보세요.
과일 많이 먹지 마세요. 당 오릅니다.소량으로~
누구말이 맞는지 ㅠㅠ
와우 충격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중국부자가 건강을 위해 과일을 하루 1Kg씩 먹고 간이 망가졌다는데 이제 이유가 이해됩니다
파인애플도 안좋은가요?
너무 좋아해서 하루 3번도 먹는데
당뇨에 안전한 과일이라고 듣기도 했어서요...
당뇨에 안전한 과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상에서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일의 포도당양이 6%라고 어림 잡는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 당을 올리는 건 정말 주의해야 하는 일이죠.
과일의 무서운 점에 대해서는
아침 식사전 이것 먹으면 독소 더 쌓이고 지방간에 만성질환, 치매의 위험까지
😍ua-cam.com/video/iyAh0q5HfXo/v-deo.html
아침 공복 빈속에 먹으면 독약이 되는 과일, 만성피로, 만성질환의 원인
😍ua-cam.com/video/ZxEutcEl0kQ/v-deo.html
공복 식전 식중 식후 과일 언제 먹어야 하는지 최종선고를 내립니다.
😍ua-cam.com/video/3d8VNzkInXg/v-deo.html
를 한번 같이 연계해서 봐 주세요.
아침관련 영상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침마다 이것을 매일 드시면 뇌를 죽이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iPfpUfi_dNw/v-deo.html
혈당조절이 안 되는데 이런 음식을 드시면 대사문제가 폭발합니다
😍 ua-cam.com/video/eCFLDgjLsso/v-deo.html
다른 영상들을 시간내서 봐 주시면 더 건강해 지실겁니다.
파인애플 먹는건 소화효소로서 작용도 할수있고 좋은 과일군에 속하긴합니다. 다만 하루3번.. 얼마나 먹는지 양이 문제입니다
잉 누가 그래요? 파인애플같은 열대과일에는 당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요.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같은 것들이 전체과일 중 당함량 많은 순서로 5손가락 안에 들어갈겁니다.
그렇지않아요.
아침부터햇반에라면먹는것보다훨씬좋은음식이예요
햇반에 라면보다는 좋겠지만 채소과일식이 말처럼 그 허울대로 좋은 건 절대로 아닙니다.
잘 이해 안 되셔도 제 댓글을 한번 아주 자세히 읽어 보시구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다시 몇 번 반복해서 보세요. 건강은 아는만큼 본인에게 많은 이득을 줍니다. 과거의 사실을 맹목적으로 신봉하지 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한번 고개만 끄덕여 보세요. 본인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설득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당도가 높거나 당지수가 높다라고 구분되는 과일들이 수분이 많고, 그리고 나머지 조금이 포도당 과당인데도 불구하고 당을 무시무시하게 올리는 걸 보면 무척 고약하고 센 놈들이죠. 당을 안 올리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당이 높은 과일을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조금만 먹으라고 하죠. 포도 같은 얘는 무시무시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과당도 적을 것 같지만,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과당의 양이 20-30g 정도이고 사과 2개만을 먹는다면 최대 60g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가공식품에는 다 액상과당이 들어가니 가공식품이나 단 음료, 시럽을 추가로 드시는 분들은 이 과당이 기하급수로 늘겠죠.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과당의 양은 25g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을 망가뜨리고, 하루 50g 이상의 과당을 먹는 것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결과들이 있죠. 그렇다면 액상과당(단 음료, 가공식품)하나도 먹지 않고 사과 2개정도의 과일이 최대인데 이 조차도 간에 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에 대해서 옛날부터 먹은 것이여서 아무 문제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요.
과당의 평균적인 섭취량이
산업혁명 전, 16-24g에 불과했는데
산업혁명 후 80g 평균 섭취, 현재는 사과를 일례로 들어드린것만 보셔도 엄청난 양의 과당을 먹는 것입니다. 예전에 먹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현재 과일의 포도당이나 과당은 예전과일보다 더 높아졌어요. 달달한 과일이 많죠.
통곡물 식사는 저만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백미쌀에 면역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면역반응과 관련해서 뇌의 염증반응에 대해 경고하는 데이빗 펄머터 신경과 의사는 아주 극단적으로 통곡물을 절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뇌가 완전히 빈다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60253
저는 이 정도는 아닌데요. 안전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분비를 막기 위해서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지방이 같이 포함된 완전한 식사를 하라고 권고하는 거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음식 6가지는 제가 오늘 촬영한 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업로드 되면 후속으로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침ㅡ토마토,파프리카,밤호박찐거,가공두유
이렇게 먹는건 어떤지요~~??
두유는 플레인이 없고 그렇다 해도 안 좋은 면역반응을 쉽게 일으켜서 아몬드나 대마 유유로 대체하시면 좋겠네요
어후 최근 어느 유튜버 한의사 영상 보고 아침용으로 사과 주문했는데요 ㅠㅠ
식사 때 탄수화물을 정말 적게 드시거나 그리고 단 음료를 포함하는 가공식품 간식을 드시지 않는다면야 가능하지만 그래도 과일로만 아침을 드시는 것은 그래도 그래도 비추에요.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듯합니다.
정보의 홍수인 요즘 주목을 받기위한 과학적 검증안된 정보가 난무하다보니, 가끔 현혹되서 건강을 망치는것 같아요.
난 식사때 단백질을 메인으로 먹고 입가심으로 과일 한조각먹는데 정말 꿀맛
하버드 의대나호고 현재 천연치유하고 잇는 어느 의사분은 다른 말.그분말이 정답!!!!!
종교도 아니고, 참.
그냥 오픈마인드로 한번 읽어만 보세요. 이해 안 가셔도 숫자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입니다. 과일을 옛날부터 다 먹은 것이여서 괜찮다라든지, 과일은 천연이라서 좋다든지, 과일은 가공식품보다 훨씬 낫다든지의 논리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ua-cam.com/video/ZxEutcEl0kQ/v-deo.htmlsi=DnLVnBEaQGukE2y0
과일의 과당이 간을 통해서만 처리되어서 간에 부담이 된다는 건 충격적이네요. 정말 주변에 추천해도 좋을 정보성 채널이네요
네. 거짓정보를 저 혼자 처리하는 건 불가능해서 꼭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건강하자고 하는 건데 ㅜㅜ
제가 남말에 신중한편인데
조ㅅㅇ 유튜버가 과일과 야채를 갈아 점심전까지 배고플때마다 마시라고 해서 마셨는데ᆢ건강검진때 식전혈당이
확~올라갔어요ㅠㆍ건강한편인데
깜짝놀랐어요ㆍ그이후론 모든 유튜버에 조심하는중예요
대니샘 덕분에 진실을 알아가고 있어요
@@자연과친구-r2g 조땡땡은 거짓선생. 오히려 병생김
@@자연과친구-r2g 그 사람은 의사가 아니에요.
@@자연과친구-r2g영상 제대로 안본듯 그사람은 그거 다 씹어먹는게 제일 좋은데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갈아서 점심까지 마시라는게 아니라 아침을 먹을 필요 없이 간헐적 공복으로 있다가 12시부터 점심을 첫끼로 마시라는 거. 나도 긴가민가해서 여러가지 다 둘러보고 자료부토 찾고있는데 이런식으로 자기멋대로 이해하고 댓글 쓰는 사람들 때문에 더뎌짐
14~16시간 간헐적단식 3년째인데 아침은 사과 당근 양배추 물넣어서 500미리 한통 마시고 좀 쉬고 견과류나 발아통밀빵으로ᆢ 저녁은 카레로 흰쌀밥은 거의 끊었고 ᆢ 가공식품 음료 끊고 술 담배안하고 ᆢ물은 하루 2리터정도 ᆢ 한달에 한두번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건면) 정도 군것질 ᆢ 체중감량도 10킬로이상 ᆢ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이 사람 저 사람 말이 다 달라 ᆢ 내 몸에 맞게 ᆢ 적당히 먹고 ᆢ 과식안하고 가공식품 팍 줄이고 ᆢ 술담배 안하고 스트레스 풀고 ᆢ😊😊
가공식품, 음료 끊으시면 그것만으로도 모든게 좋아집니다.
어쨋든간에 간에서만 해독되고 쓰이니 적게먹어야하는데 일반인들이 밥다 챙겨먹고 과일까지 많이먹는건 문제고
개인적으로는 몸에있는 효소를 꺼내쓰는게 좋은듯한데 과일식사는 좀 아닌거같네요 과일주스는 저작운동도 없어서 특히 그렇고요
글고 너무 쉽게 소화가 되는건 다이어트에 적인거같아요 현대인들 살이 많은데
저작운동을 충분히 해주는 식사가 좋은듯요
양조절 못하는 사람들은 특히...
전 아침에 과일먹으면 속이 쓰려서 못먹습니다😅
인간은 육식,채식동물이아닌, 과식동물입니다...
이시대에 빛과 소금같은 쌤🎉~
닥터대니하고
한약사조승우하고 둘이나와서 이문제 담판좀지어봐라
먹으라는거니 마는거니!!!!
진짜 두분 만나세요 생중계로~ 누구말씀이 옳은지 헷갈려요 증~말
이분은 너무 이리지리 저리이리 말을많이하셔서 햇갈려서 이만
ua-cam.com/video/xwsvpWPzVlk/v-deo.htmlsi=g1v6lf7vbhRA5YA2 이 전문가님은 영장류는 원래 과일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과일먹는게 맞다 하시고 전문가분만다 의견이 다르니 헷갈려요~~ 이분도 비전문가는 아니시고 암연구원으로 근무하시던 분이신데요~
빵은 또 먹어도 되는것처럼 얘기하던데요. 엉터리 전문가에요
당연히 원시적인 식단이 옳지요
과일 드세요.
인간이 왜 비타민 c를 대사하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먼 과거에 과일이 주식이었기 때문에 퇴화된 것입니다.
과일을 안 먹는 동물들은 비타민c를 몸에서 합성합니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비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 같은 물질들이 육식 동물들에겐 왜 필수 아미노산인지 아십니까? 항상 고기를 먹기 때문에 합성 능력이 퇴화 된 겁니다.
자연의 순리를 쫒으세요!
@@user-ko468 옛날엔 과일은 겨울엔 나지도 않았는데 주식이라니? 지금이야 1년내내 먹을수있지만
호도되기 쉬운 논리인데요. 이것만 간략히 설명하자면,
본인이 예전 고대에 살던 영장류라면, 과일은 한시적으로 제철에만 나오는데 그것도 재배를 하는 것이 아니니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만 한시적으로 이용가능했을 것입니다. 한시적으로 먹고 겨울을 대비하는 것이죠.
그리고 농경생활을 시작해서 곡류를 재배한지가 영쟝류의 역사를 생각해 보시면 얼마되지 않아요. 그럼 그전에는 곡류를 넉넉하게 먹지도 못했을 것이에요.
이런 논리는 정말 호도하는 조금만 생각해 보는 말도 안 되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호도가 정말 잘 먹히고 열광하는 세상이라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결론 은 과일 먹지 마라..... 이거네
아침식사 광고 영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