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학은 싹다 망해야지. 부패한 목사와 교회의 재산축적 부정부패 저금통이 바로 사학. 국내 개신교는 일제때 일제에 부역하면서 신사참배도 하고 붙어처먹다가 장로 이승만의 개신교 우대정책 아래 해방후 공짜로 일제가 남기고간 자산을 불여받아 재산을 축적하게됨. 한국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군부독재 정권과 붙어먹으면서 박정희 전두환때 크게 세가 성장하면서 지금의 대형교회들의 바탕이됐는데 이미 일제때부터 일제에 부역하던 말종들이었다보니 부정과 부패가 만연해 목사 되물림은 물론이고 십일조 비즈니스로 이미 사이이비 이단 주식회사가된게 대한민국 개신교고 이런 개신교 대부분이 개신교 사학을 하나씩 다 먹고 있고 국힘을 앞세워 이런 사학에 현금성 지원은 물론이고 국가의 각종 지원을 받아냄으로서 2중 3중으로 해처먹고있음.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주의 자본주의 논리 대로 사학은 앞으로 재단 마음데로 하게 터치하지 말되 국가에서 주는 세금혜택과 지원을 싹다 폐지하고 사학에 주던 세금 지원을 각 지방에 거점 국공립대학및 학교를 만들어 거기다가 지원을 해서 지역에도 서울대 못지않은 명문대가 있는곳으로 만들어 지방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이루워야함. 요즘에 입학생 줄어드니 동남아 듣보잡것들 마구잡이로 발아들이고 세금혜택은 세금대로 해처먹고 들어와서 한달도 안되 도망가 불체자 되고 개판 만들고있는게 사학. 자국민들에게 그 세금을 지원하는게 아니라 사학 살릴려고 동남아는 물론이고 듣보잡 온갖 3류 쓰레기 국가에서 학생 수입해서 세금을 뿌리고있음. 미친거지
그 어려운일 동남아 중동 중앙아시아애들이 한국에서 5년 빠삭벌어가면 본국에서 땅사고 건물올리고 벤츠끌고다녀 뻥같지? 같은 월급 200을 받아도 외노자들이 받아먹는게 더 이득인데 누가 3d업종가냐 그리고 공부해서 3d업종은 기피한게 맞다 아직도 기계가 고장나면 그걸 전원끌 생각을안하고 대충멈추고 집어넣어서 고치다가 사지가 다찟기는짓거리 하고있는게 21세기 한국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부산외대나 군산대가 들어있다는게 꽤 놀랍네. 그외 몇몇 학교도. 라떼는 부산외대가 만만한 학교가 절대 아니었거든. 군산대는 만만했는데 고등학교만한 캠퍼스(지금 그자리는 군산고등학교임)에서 제법 규모있게 건물짓고 그곳으로 옮기더니 지금은 아마 원광대학교보다 클꺼야. 의대를 제외하면 전북대보다도 클껄?(캠퍼스크기) 가끔 한 번 씩 가보는데 그 때 마다 쑥쑥 커져서 깜놀하기를 반복했거든. 국가세금 그렇게 퍼붓고도 폐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이건 정말 문제다. 익산대인가 익산공대인가 처럼 전북대에 흡수된다면 좀 괜찮을까?
금강대는 불교재단이라서 돈이 많습니다. 그래서 신입생 전액장학금, 재학생중 학점이 3.0 이상이면 장학금 면제란 혜택을 줍니다. 그리고 교수진도 스카이 출신이 기본이고요. 그런데 막상 취업하면 서울권주요대학 출신과 인맥경쟁에서부터 밀리다 보니 해마다 인기가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대학생활이란게 캠퍼스에서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캠퍼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도 엄청난 소득인데 금강대는 4년동안 기숙사에서 공부만 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적응 못하고 자퇴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user-bk4ot9jd9y경남사람 아니시죠? 경남대에 대해 전혀모르시네요.ㅎ 경남대 20년 전부터 그냥 원서 넣으면 들어가는 대학입니다. 그나마 사범대는 10년전부터 모집은 되는듯... 20년 전에는 사범대도 원서만 넣으면 들어갔습니다. 교수들 수준도 최저라 배울게 없다는거, 경남사람들도 다 압니다.ㅎ 참고하시길...
부산외대도 결국 폐교의 길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외국어대의 특성상 예견된 일인지도... 지금은 예를 들어 영어만 잘 해서는 졸업 후 갈 곳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실전에 유용한 회화 교육은 별로인데 쓰잘때기 없는 영문학과 영어학의 어려운 이론과 개념들을 익히느라 개고생을 시키니 ㅠ
영문과는 인문학과입니다. 대학 전자공학과에서 납땜이나 배웁니까? 식품공학과에서 조리 배웁니까? 축산학과에서 소젖짜고 고기 해체하는 것 배웁니까? 언어는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 배우는 겁니다. 더구나 기계번역이 무섭게 발전하는 지금도 그저 언어만 배운다면 무엇에 쓰겠어요? 실용교육, 실무교육 타령하다보니 지금 대학이 이 모양입니다😂😂
저기서 국립대학교는 통페합하고, 사립대학교는 강제로 폐교시켜야 가뜩이나 학력 인플레이션이 극심한 이 나라가 최소한의 양심과 지식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니. 어찌된것이, 고교 학생수보다, 대학 입학생수가 더 많을 수가 있는가. 원서만 쓰면 합격하는것이 과연 상아탑으로써의 대학교가 맞다는 말인가. 지금 국내에 있는 사이버대학을 제외한, 순수하게 등하교 하는 대학교 및 전문대학의 숫자에서 최소 2/3은 통폐합 및 폐교시켜야, 이 쓰레기 같은 학력 인플레이션 및 대학교 붕괴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이 대학을 지키는 그런 사회와 국가가 될 수 있을것이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우수한 인재들이 보건계열로 다 빠지니. 경쟁률 보면 그냥 극과극임. 이럴거면 그냥 보건계열만 있는 대학을 따로 만들어서 양성을 하던지. 학교마다 보건계열 있냐 없냐가 엄청 차이남. 상경계열. 이공계열 골고루 분포되어야 제대로된 대학이지. 이건뭐. 학교선택을 의사.간호사 있는곳만 몰리니. 진심 미래가 어두움.
금강대는 불교재단이 운영하는 대학교인데요 신입생은 전원 장학금, 2학년부터 학점이 3.0 이상이면 등록금 면제란 혜택을 주면서까지 우수한 학생들을 끌어모으고 있고요 불교재단이라서 우수한 교수진도 많이 확보합니다만 아무래도 취업 이후엔 서울권 주요대학 출신과 승진경쟁에서 밀리다 보니 인기가 해마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공무원 절대평가 아닌 상대평가인데 ...몰두한다고 합격이 쉽나? 옛날에 80년대 9급공무원 서울대 출신도 있었고 ... 지방국립대 출신들은 비일비재했음...물론 지방국립대출신들도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지...상대평가니까..그시절 지방국립대 3%이고 지금 연고대는 5%....당시 서울대는 0.2%..........공부 오래한다고 공부잘하는것이 아님.....100년해도 9급공무원 못붙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고...6개월 공부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좀 뜬금없지만 공부 못하면 낙오자라는 사회인식부터 완화어되야합니다. 공부머리는 떨어지나 예체능이나 일머리 좋은 친구들 엄청 많습니다. 무조건 대학은 가야한다 = 좋은대학 가면 인정받는다. 라는 개념 보다는 역순으로 넌 손재주가 좋으니 기술을 배워봐~ 배움이 필요하면 대학을 들어가봐가 맞는것 같아요.
![컨설턴트가 말하는 2025 인서울 대학은 어디까지? (유클ver.) [입시 톡 까놓고 말해서]](http://i.ytimg.com/vi/TNK6iDtfid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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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학은 싹다 망해야지.
부패한 목사와 교회의 재산축적 부정부패 저금통이 바로 사학.
국내 개신교는 일제때 일제에 부역하면서 신사참배도 하고 붙어처먹다가 장로 이승만의 개신교 우대정책 아래 해방후 공짜로 일제가 남기고간 자산을 불여받아
재산을 축적하게됨.
한국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군부독재 정권과 붙어먹으면서 박정희 전두환때 크게 세가 성장하면서 지금의 대형교회들의 바탕이됐는데
이미 일제때부터 일제에 부역하던 말종들이었다보니 부정과 부패가 만연해 목사 되물림은 물론이고 십일조 비즈니스로 이미 사이이비 이단 주식회사가된게 대한민국 개신교고
이런 개신교 대부분이 개신교 사학을 하나씩 다 먹고 있고 국힘을 앞세워 이런 사학에 현금성 지원은 물론이고 국가의 각종 지원을 받아냄으로서 2중 3중으로 해처먹고있음.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주의 자본주의 논리 대로 사학은 앞으로 재단 마음데로 하게 터치하지 말되 국가에서 주는 세금혜택과 지원을 싹다 폐지하고 사학에 주던 세금 지원을 각 지방에 거점 국공립대학및 학교를 만들어 거기다가 지원을 해서 지역에도 서울대 못지않은 명문대가 있는곳으로 만들어 지방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이루워야함.
요즘에 입학생 줄어드니 동남아 듣보잡것들 마구잡이로 발아들이고 세금혜택은 세금대로 해처먹고 들어와서 한달도 안되 도망가 불체자 되고 개판 만들고있는게 사학.
자국민들에게 그 세금을 지원하는게 아니라 사학 살릴려고 동남아는 물론이고 듣보잡 온갖 3류 쓰레기 국가에서 학생 수입해서 세금을 뿌리고있음.
미친거지
한국에 대학이 너무 많다. 나오마 마나 하는 대학은 다 없애야 한다. 돈이 있으면 다 대학 간판 따는 세상. 그들 부모만 등골이 빠진다. 졸업해도 취직도 안되고 부모 집에서 살며 놀고 있으니. 인구도 줄어 들고... 어려운 일은 동남아에서 온 청년들로 채워지고.
대학 정리되도 마찬가지임. 고졸이라도 3D업종에서는 일 안하지. 힘들고 더러운 일이면 그만큼 임금이 되야하는데 너무 적어. 동남아는 몇년만 고생하면 자기나라 가서는 떵떵거리고 살수 있으니
그 어려운일 동남아 중동 중앙아시아애들이 한국에서 5년 빠삭벌어가면
본국에서 땅사고 건물올리고 벤츠끌고다녀 뻥같지?
같은 월급 200을 받아도 외노자들이 받아먹는게 더 이득인데 누가 3d업종가냐
그리고 공부해서 3d업종은 기피한게 맞다
아직도 기계가 고장나면 그걸 전원끌 생각을안하고 대충멈추고 집어넣어서 고치다가 사지가 다찟기는짓거리 하고있는게
21세기 한국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왜 대학이 많고 왜 대학에 많이 가냐면 기성세대가 대학 안 간 사람들을 무시하니까. 무시당히기 싫어서 대학가는 것임. 등골 빠진다는 부모도 대학 안 간 사람 무시하거든 ㅎ 자기들이 무시 당해봤으니 자식은 무시당하지 마라고 기를 쓰고 대학 보내는 거지
시장에서 떡볶이 파는총각도 4년제 나오는세상 예전 고졸이 지금의전문대졸~~~ 예전전문대가 지금의4년제 라고 보며ㆍ됨 박사까지도 하는세상인데
전문대나 4년제나 사회에서 구성하는게 다를뿐 둘 다 필요함 ㅇㅇ
치위생사 임상병리사 같은 직업들을4년제 대학에 쑤셔넣을수는 없잖아
N수생들의 비중이 꽤 되다보니, 수도권지역 학교에 깨알같이 지원했다고 하네요. 지방 N수생들 조차도 수도권으로 다 몰리니 어쩔 수 없는 결과네요.
사실 n수하는거 자체가 상위권 대학 목표인건데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들은 수도권에 몰려있으니....어쩔수없죠
앞으로 수능은 현역이 아니라 n수생을 위한 시험이 될것 같아요
지방사는 사람들이 수도권대학 안가고싶겠나요? 서울가서 대학생활하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듭니다. 집안형편때문에 집근처 대학을 가는 경우도 있으니 지방대간다고 다 공부못한다고 생각하면 오류입니다. 그래서 고교성적을 상대평가로 해서 보는게 중요해요.
잘하면 수도권 장학금받고가요
장학금 등록금 면제 받아도 집에서 다니는거 아니면 자취나 기숙사비..식비.교통비등 생활비만 따져도 1년에 2000만원씩은 있어야해요.
@@sunkim1840 생활비는 학교다 다 지원해주냐?
지방대는 공부 못하는게 맞고 지방거점국립대, 과기원만 해당사항임. 반박 시 내말이 맞음.
논리가 그닥
80년대 20%만 대학진학일땐 졸업전 갈 기업이 정해졌을정도로 취업하기 좋았는데,지금은 80%가 대학을 진학해서 20%대졸직군 자리를 놓고 싸우니 당연 60%잉여인력으로 남을수밖에...
인구감소로
폐교대학이
계속
생기네요ㅠ
인구감소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인서울 4년제 대학만 기려고 하기 때문임
@@fskffjdfjkn인서울 4년제로 가도 떨어지면 점점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서울 채워지면 지방으로 내려갈 수밖에요, 후에 편입 하게 하세요,
선배들이 군대가고 휴학하고 하면 자리가 많이 빕니다,
부산외대나 군산대가 들어있다는게 꽤 놀랍네. 그외 몇몇 학교도.
라떼는 부산외대가 만만한 학교가 절대 아니었거든. 군산대는 만만했는데 고등학교만한 캠퍼스(지금 그자리는 군산고등학교임)에서 제법 규모있게 건물짓고 그곳으로 옮기더니 지금은 아마 원광대학교보다 클꺼야. 의대를 제외하면 전북대보다도 클껄?(캠퍼스크기) 가끔 한 번 씩 가보는데 그 때 마다 쑥쑥 커져서 깜놀하기를 반복했거든. 국가세금 그렇게 퍼붓고도 폐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이건 정말 문제다. 익산대인가 익산공대인가 처럼 전북대에 흡수된다면 좀 괜찮을까?
지금도 부산외대 망하는 대학아니고 복지가 훨씬 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 속상하더라구요
익산대학은 전북대로 흡수 통일되었습니다. 지금은 전북대 특성화 익산캠퍼스입니다.
근데 부산외대 다 기피하던데..적어도 우리학교에서는 ..나도 수시원서에 부산외대 적었는데 쌤이 여길 왜 적냐고하시던...그래서 결국은 뺏는데 옛날엔 그랬군요😢
@@대한국인-c5v익산대학교도있나요?난처음들어보는데요,제가전북대83학번인데그뒤로생겼나요,,전주가본지가하도오래돼서리,결혼하고5번정도,,
20위 경남대학교 (3.49:1)
19위 고신대학교 (3.47:1)
18위 한라대학교 (3.43:1)
17위 송원대학교 (3.4:1)
16위 동신대학교 (3.37:1)
15위 안동대학교 (3.27:1)
14위 국립군산대학교 (3.14:1)
13위 세한대학교 (2.84:1)
12위 부산외국어대학교 (2.7:1)
11위 유원대학교 (2.86:1)
10위 가톨릭관동대학교 (2.29:1)
9위 극동대학교 (2.26:1)
8위 초당대학교 (2.25:1)
7위 중원대학교 (2.04:1)
6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1.98:1)
5위 대신대학교 (1.8:1)
4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0.82:1)
3위 경주대학교 (0.74:1)
2위 대구예술대학교 (0.65:1)
1위 금강대학교 (0.58:1)
제목부터 선정적..
24학년도 수시 경쟁률이 낮은 대학이라 하세요.
적립금이 많은 대학은 없어지는 것도 힘듭니다.
몇년, 몇십년뒤엔 저기 순위권에 있는 몇몇개는 사라지는 게 팩트죠...
제목이 선정적인게 맞음 경쟁률 낮은 대학 이라고 해야함 경남대학교는 자본도 좋음
금강대는 불교재단이라서 돈이 많습니다. 그래서 신입생 전액장학금, 재학생중 학점이 3.0 이상이면 장학금 면제란 혜택을 줍니다. 그리고 교수진도 스카이 출신이 기본이고요. 그런데 막상 취업하면 서울권주요대학 출신과 인맥경쟁에서부터 밀리다 보니 해마다 인기가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대학생활이란게 캠퍼스에서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캠퍼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도 엄청난 소득인데 금강대는 4년동안 기숙사에서 공부만 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적응 못하고 자퇴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경남대는 사립입니다. 경상남도 지역 거점국립대는 진주시에 있는 경상대 예요
진주 갱상대는~~
제주대와 쌍벽이지,
국립 최하위를 다투는,
ㅋㅋㅋ
@@user-bk4ot9jd9y먼소리세요 ㅋㅋ 마산 통~통이들가는사립인거 그 동네서 25년전부터도 유명한데 .바로 옆 국립대가 있어도 못가서 기어가는 학교가 거기 아닌가요?구준엽도 거기라죠.
@@user-bk4ot9jd9y경남사람 아니시죠?
경남대에 대해 전혀모르시네요.ㅎ
경남대 20년 전부터 그냥 원서 넣으면 들어가는 대학입니다.
그나마 사범대는 10년전부터 모집은 되는듯...
20년 전에는 사범대도 원서만 넣으면 들어갔습니다.
교수들 수준도 최저라 배울게 없다는거, 경남사람들도 다 압니다.ㅎ
참고하시길...
경남대 ㅋㅋㅋ 이름 안뺏기게 조심하라고 전하셈
@@Mori685😅
처음 들어본 대학들이 엄청 많네요. 소멸되도 놀라지 않을것 같다
맞춤법 보니까 저기 대학들 알 거 같은데..
저는 아는데요?
되/ 않 같은 소소한 맞춤법쯤이야 😊
서울대 법대 출신 대통령도
지평선을 열고
반듯이 ㅇㅇ한다고 방명록에 버젓이 적는데요 ㅋ@@muemem5953
사교육 개혁하고
학벌차별 없어야
대졸이든 고졸이든 아이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해야 하는데
부모님들 생각은 ?
공산당?
대기업에선 고등졸업한 인제를원치안으니 문제죠
학벌차별이 없어진다는게 말이되나요??
부산외대도 결국 폐교의 길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외국어대의 특성상 예견된 일인지도... 지금은 예를 들어 영어만 잘 해서는 졸업 후 갈 곳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실전에 유용한 회화 교육은 별로인데 쓰잘때기 없는 영문학과 영어학의 어려운 이론과 개념들을 익히느라 개고생을 시키니 ㅠ
영문과는 인문학과입니다. 대학 전자공학과에서 납땜이나 배웁니까? 식품공학과에서 조리 배웁니까? 축산학과에서 소젖짜고 고기 해체하는 것 배웁니까? 언어는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 배우는 겁니다. 더구나 기계번역이 무섭게 발전하는 지금도 그저 언어만 배운다면 무엇에 쓰겠어요? 실용교육, 실무교육 타령하다보니 지금 대학이 이 모양입니다😂😂
맞아요 이제는 외대 갈 거면 복수전공으로 2개국어는 공부 할 각오로 가지 않으면 경쟁력도 떨어지고 안되겠드라구요 그래도 2개국어 씩이나 하면 취업은 무난할 듯. 영어와 일어, 영어와 중국어, 영어와 스페인어 이런 식으로.
아무리 토익이 990에 오픽이 AL이어도 다른게 내세울게 없고 특히 그저 영문과라면 토익 강사말곤 할게 없는데 이또한 이젠 진입장벽도 높고 빡셈..
괜히미달이아닌듯 위치봐라
국립군산은좀당황스럽네
아직도 안망한게 신기한 대학들도 있네요
거의 간호학과가 인기가 많네요
취업이 거의 보장이 되는 학과라 그럴거에요
그동안 학생머릿수로 장사 잘해먹었지
저런데를 대학교라고 부르른거 자체가 코메디다 이제부터 자연스럽게 구조조정 되는것이다 빨리 사라져야됨
안동은 대학 뿐 아니라 도시도 없어질듯. . .인구절벽
안동은 경북도청이 있는데
인구절벽 만큼 심각한 가요?
인구절벽안됩니다.도청이 있어서 계속 개발되고 신도시 생기고있음
@@데일리-s6n주거지로 발전되는 곳이 예천쪽이라 안동 인구수는 줄고 예천은 늘고 있음
사람보다 자동차가 더 많음. 그리고 꼰대천국 ㅋㅋ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없어질 대학으로 보면 안될거 같은데요 그리고 대학 가는게 어떻게 쉬운일인가요 다들 쉬운일처럼 말하시네요 지방대학도 열심히 해서 다들 들어갑니다. 그 사람들의 노력을 밟는 발언들 하지마세요
열심히해서 부산외대 갔으면 공부 접어라
그게 니 인생을 위한길이다
니네 부산외대 애들은 말야 ㅋㅋ 부산소재 사상구 공장에서도 너네대학은 거름 ㅋㅋ
서울소재 대학, 최소한 대표 지거국 가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나머지 학교는 그야말로 수능시험지 백지로 내지만 않으면 웬만하면 다 붙습니다.
송원대는 폐교되라...여기가 무슨 대학이냐
예전에는 철도과가 유명했지요. 지금은 취업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120명 중에 30명 미만 취업하는 수준..간호학과는 어디학교나 다 있지만 정작 10년 후에 그 직업 유지하시는 분들은 아주 극소수!
2000년 초반까지는 전반적으로 경쟁률 비교적 높았지만 2004~5년부터 고교졸업생수 감소로 대학입학이 많이 쉬워졌음
재단이 광주에서 제법크고 해서 메디컬만 유치하면 발전 가능성 있음
금강대는 단양 구인사 생각케하는 천태종 종단에서 설립한 학교이죠 ?
수능 끝나고 본격적으로 어느 대학교ㆍ대학 갈까 고민 많이 하실텐데
부실대학에 선정됀은 곳은 안갔으면 좋겠어요 정부에서도 포기하는 학교예요
당연히 지원도 줄어들고 불평등 받음
안동대는 이번에 글로컬대학 선정되어 버틸만 하지 않을까요?
애들을 낳고 키우고 싶은 나라가 돼야지ㅜ
용산멧돼지가 버티고있으면 나라가 쑥대밭이된다
동강대생인데.. 여기는 예산 천만원도 없음 축제도 다음주인데 돈없어서 급취소하고 교직원들 월급도 제대로 못주고 있는 상태인데 강의중에 1시간을 정치 선동질 엄청하고 오시려면 졸업학원이라 생각해야 됩니다...😅
축제때 연예인 오나용??
@@김기뉴-o1h 23학번 신입생이라서 선배들 말로는 19년도엔 했었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정부 재정지원 중단 명단에 올라있다고 그러구여
얼른 탈출하세요..
ㅠㅠ
저런곳을 왜감?
국립대도 있네요..ㅠ.ㅠ 인서울합격 하고도 학비며 생활비가 엄청 들어서 포기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각종 지표에 항상..
초등학교에 학생 수를 봐라. 대학 없어지는거 길어야 10년이다.
국립대인..군산대학교가요...ㅠㅠ;; 국립대도 자유롭지 못하네요..ㅠㅠ;;
군산대...... 인프라 이슈로 입결은 원광,전주랑 거의 다를거 없는....
경쟁률 1 : 1도 안되면 조만간 폐교 소식이 들리겠군요.
정작 현직 간호사들은 직장에서 도망가고 싶어 안달인데 .. 그리고 뷰티? 예전같으면 전문대 2년제 전공과들이 4년제에 있질않나 개판이네
국립대들이 껴있다니
처음 들어보는 학교도 많내😅
서울에 있는 대학중에 사라질 대학은 없나?잉서울이라고 괜찮나?서울에도 허접한 대학이 많던데...
한서삼 밑 대학들인듯
15년후에 사라질 대학 (미달)
ㅎㅅㄷ
ㅅㅁㄷ
ㄱㄱㄷ
ㅅㄱㄷ
ㅅㄱㅎㄷ
알만한 인서울대 5개교입니다 수시 경쟁률 10대1 미만
들어가지도 못하는것들이.
국립군산대, 부산외대, 초당대두부학과, 강원대 빼고 들어본적이 없다…. 사실 유원대 만학도 다니고 있긴하지만….
수시는 무조건 상향이라 수시로 지방 사립대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음. 수시 다 떨어지면 정시로도 웬만함 갈 수 있으니까. 저 중에 몇몇 4년제 대학은 정시까지 가면 그렇게 많이 빵꾸 안 날 만한 데도 있음
아이러니한게 부실대가 아닌데도 미달인게 마음 아프다...
내실은 없어
김영삼 정부때 대학정원 늘이고 무한경쟁 어쩌고 하면서 대학설립 승인 마구잡이 내줄때 알아봤다 90년대초만해도 전국 4년제 입학하려면 경쟁률 5대1은 뚫어야 했는데
서울에도 미달이
있어야 된다
16개시도마다 sky견줄만한 대학들이 몇개씩
있어야 나라가 장래성이 있다
지금 현상태로
가면 나라 위기가
올수 있다.
있긴있음
저기서 국립대학교는 통페합하고,
사립대학교는 강제로 폐교시켜야
가뜩이나 학력 인플레이션이 극심한 이 나라가
최소한의 양심과 지식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니.
어찌된것이,
고교 학생수보다,
대학 입학생수가 더 많을 수가 있는가.
원서만 쓰면 합격하는것이
과연 상아탑으로써의 대학교가 맞다는 말인가.
지금 국내에 있는 사이버대학을 제외한,
순수하게 등하교 하는 대학교 및 전문대학의 숫자에서
최소 2/3은 통폐합 및 폐교시켜야,
이 쓰레기 같은 학력 인플레이션 및 대학교 붕괴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이 대학을 지키는 그런 사회와 국가가 될 수 있을것이다.
가방끈 짧아도 잘사는 사람 많아요
지방 사립대는 자격증 관련 학과 빼곤 폭망이군요. 하긴, 학문을 위해서라면 좀 더 제대로 된 학교를 가야겠지요.
서울 중위권 이상 학교도 학문을 위한다고 하기가 힘든 판인데 사칙연산이나 겨우 할 수 있는 학생들 데리고 대학교육을 운운할 수 있는게 어불성설이죠.
대학교 간호학과 경쟁률이 높네요.
간호사는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전문직이니 취업걱정은 없어요. 그리고 간호사 경력으로 갈 수 있는 곳은 병원 말고도 많습니다.
고3 여학생들 간호학과 엄청 선호합니다. 국시합격만 하면 먹고사는데는 걱정없고 취업율 100프로이니까요
학교마다 양호교사가 있어요 ㅎ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우수한 인재들이 보건계열로 다 빠지니. 경쟁률 보면 그냥 극과극임. 이럴거면 그냥 보건계열만 있는 대학을 따로 만들어서 양성을 하던지. 학교마다 보건계열 있냐 없냐가 엄청 차이남. 상경계열. 이공계열 골고루 분포되어야 제대로된 대학이지. 이건뭐. 학교선택을 의사.간호사 있는곳만 몰리니. 진심 미래가 어두움.
@@김선정-n3p 간호사 병원말고 어디 가나요?
3대1 이하면 사실상 미달임 심각하네
금강대는 불교재단이 운영하는 대학교인데요 신입생은 전원 장학금, 2학년부터 학점이 3.0 이상이면 등록금 면제란 혜택을 주면서까지 우수한 학생들을 끌어모으고 있고요 불교재단이라서 우수한 교수진도 많이 확보합니다만 아무래도 취업 이후엔 서울권 주요대학 출신과 승진경쟁에서 밀리다 보니 인기가 해마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인사가 운영하는걸로
국립대학교에 포함된 것에 충격이 크네요~~~~~~~~~!!
지방대 끼고 있는 의대 한의대 약대들은 통폐합해야함. 동신대 우석대->원광대로 흡수
2000년 초반까지는 전반적으로 경쟁률 비교적 높았지만 2004~5년경부터 고교졸업생수 감소로 경쟁률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음..지금은 더욱더 미달사태가 심해졌습니다.
대학이 너무 많아요. 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이름모르는 대학이네요.
경주대 ㅋㅋㅋ 카이스트 갈 친구가 어짜피 확정으로 들어갈거니깐 경주대 한번 넣어봤는데 하루 만에 연락왔다고 ㅋㅋㅋㅋㅋ
경남대 고신대 빼고는 다...첨 들어봄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9급공무원시험봐라...합격하고 공무원하면서 방통대다니고하면 훗날 부끄럼없는 사람된다..
9급공무원 합격비결은 20살전후에 올 몰두하면 합격한다..
서울대 고대연대.서강대 성대 나와서 9급으로 사는사람도 있다더라..
빨리하면 진급도 빠르다 ....대학은 ..서울에있는대학 아니면 부모님을 생각해서 7급이나9급공무원으로 진출하라..
지방공무원도 괜찮다....운전직공무원도 괜찮다...환경미화 공무원도좋다..
이말이 맞긴함.
공무원. 박봉이라고 그만둔 사람 수두룩한데
정답인것처럼 말하네!.
인서울 하위권 대학 집에서 통학도 가능하고 과는 공공인재(대충 공무원 준비하는 과)인데 졸업하고 따도 늦지는 않죠?
공무원 절대평가 아닌 상대평가인데 ...몰두한다고 합격이 쉽나? 옛날에 80년대 9급공무원 서울대 출신도 있었고 ... 지방국립대 출신들은 비일비재했음...물론 지방국립대출신들도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지...상대평가니까..그시절 지방국립대 3%이고 지금 연고대는 5%....당시 서울대는 0.2%..........공부 오래한다고 공부잘하는것이 아님.....100년해도 9급공무원 못붙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고...6개월 공부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공무원도 시험 떨어지는 사람들 많은데 그게 과연 답일까요?
모집인원보다 지원인원이 많은데 왜
미달 이라는건가요?
공부못하면 졸업못하게해야하고 실력없는 아이들 대학못가게 해야하며 기술배워서 산업역군으로서 나아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성실성이우선
좀 뜬금없지만 공부 못하면 낙오자라는 사회인식부터 완화어되야합니다. 공부머리는 떨어지나 예체능이나 일머리 좋은 친구들 엄청 많습니다. 무조건 대학은 가야한다 = 좋은대학 가면 인정받는다. 라는 개념 보다는 역순으로 넌 손재주가 좋으니 기술을 배워봐~ 배움이 필요하면 대학을 들어가봐가 맞는것 같아요.
님은 그리사셨나?
혹시 벽에 똥칠했나요? 똥냄세가
혹시 그 연세가? 이런 틀딱들 유튜브 못 보게해라ㅋㅋㅋ
처음 들어본 대학이 너무 많구나 ㅠㅠ....
대학이 너무 많다 통합시키고 없애라
외국인 학생들로 버틸듯...
지방에 경쟁력없는 대학 좀 없애라
경남대,고신대,안동대,군산대,부산외대,70년대 말까진 괜찮은 대학이었는데 어쩌다 퇴출가능 대학의 명부에 오르다니
부산외대는 80년대에 개교해서 90년대에 종합대학 됐어요
70년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80년대엔 후기대학으로 부산대 중위권 정도 입결성적인걸로 기억뎝니다
@@도다리-e1f부산외대는 제일
낮은 4년제로 전문대급이였다.
안동대...
79년도에 초급대학에서 8개학과가 있는 4년제 대학으로 출발했습니다.
4년제 가고 싶은데 갈 대학 없으면 안동대 갔어요.
부산외대는 좋았던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뭐가 괜찮았단거임? ㅋㅋ 중소 생산직 취업률? ㅋㅋ
와... 거의다 전라도 아니면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권이네... 예상은 했지만.. ㄷㄷㄷ
경남대가 들어가다니.....
왜? ㅋㅋㅋ
@@도날드죄맹 저긴 그래도 역사도 오래되고, 신입생 충원율도 나쁘지 않아서 의외.
지방사립대는
다마찬가지로
어렵겠지요
경남대 사립대임. 경남에 안 사시는 분들 중 국립대로 오해하는 분이 많죠
사립인데다 옛날부터 그 주변 머리 나쁜 애들 모인데로 유명해서 그 동네서도 안끼워주는 학교였어요. 진짜로 돈주면 가는 4년제 그게 30년전 이미지인데 오래 버틴거죠
금강대학교도 있군요^^;;;;
한라대가 왜 제주에 안 있고 원주 밑에 있냐… ㅎㅎ
안그래도 제주도에도 제주한라대라고 따로있음
영남에 대학이 이렇게나 많았군요
대학은 이제 이합집산이 필요해요~
4년제 대학은 서울에 15개, 지방 각 도에 1개씩만 남기고 다 폐교해라.
예전처럼 2.3년제 전문대학으로 바꿔서
실전형 인력을 배출해야 한다.
영산대는 없네요
참 사람들이 웃기다 비웃는 사람들이 다 인서울대학을 다니는건 아닐껀데 아님 유학파인가?
ㄹㅇ 학벌 인증하고 댓 쓰게 해야 함
윤석렬 서울대라 찍은 것들 대부분이 공순이 공돌이들
부산외대 수준이 어느 정도냐면 부산에 ㅈ소 공장들 몰려있는 사상공단,강서구 녹산공단에서도 부산외대 졸업장 들고가면 거를정도임 ㅋㅋ
공단에선 몸만가도 받아주는데 먼소리임 😮
@@user-ip4li7bt8b 몸만가도 받아주긴하지 ㅋㄱ 다만 부산외대만 빼고 ㅋㅋ
제가 나온 대학교가 있지 않을까 하고 봤는데 다행스럽게도 없네요
여기있는 어느 대학 나와도 인정못받고 시간축나고 등록금 축나고. 그냥 저런데갈거면 자격증따서 기술배워라 부모님 등골빼지말고
필요도 없는 대학 너무 많다
학비에 비해 학원 보다도 더 배울게 없다
그 동안 배 불리 드셨으면 문 닫으셔두
나때만 해도 지방 국립대라 하면 커트라인이 서울 왠만한 중상위권 대학의 중하위 학과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다 도매급으로 넘기네.
이 학교들도 수능최저등급컷이 있나요?
그걸 질문이라그 ㅡㅡ
꼬진대학은 대부분 수능최저없더요
없는곳은 ”대부분“ 개씹지잡임 일부학과는 있으니까 00대 00학과도 지잡이냐 빼액하고 분탕치기 없긔~_~
지거국들도 비인기듣보잡학과들은 수능최저엄슴....
야추로 수능 풀어서 9등급 나와도 합격 쌉가능일듯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빼고 전부 폐교해야 됩니다~~~
대학보다는 인성을 먼저 배워야 될것 같습니다 ~~
극단적이네 이분
당신이 말한 5대학 다니는 학생은 인성이 좋으냐? 그리고 그런 대학에서는 인성교육을 잘 한다더냐?
@@서보인-m6q
나머지 대학은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palebluedot33
좋건 말건 이렇게 많은 대학은 필요없다~~
인구도 감소하고 있는데 대학이 필요하냐~
와씨..지금 우리나라 학생들한테 욕먹을 발언을 하시네
지방도시들 소멸을
가질수 있다.
통폐합 답이다 간호과 다 없어진다 😢
간호학과만 지원율 높네. 저러니 간호대만 증원하는구나.
다 곧 폐교될 대학교일듯
후 순천대는 없네 그래도
국립이라 그런듯
오늘 당장 문닫아도 .....어떨까 싶네.....안타깝지만.......대학을 유치원으로 만든 국개들.....
애초에 생겼으면 안될 곳들
금강하면 야인시대 할때
김두한과 싸웠던애 아닌가
오 청운대없네
이정도면 아직 짱짱하고만
옛날에 전문대였는데 나중에 전문대를 대학 4년제를 대학교라더니 이젠 다 대학교네 그려
공주대 학생들 보고 있냐? 브랜딩 못하면 공주대도 사라진다
일개 도 에 한개만두고 전부 국립대학교 로 만
들얻라.
요즘 분위기로는 가톨릭 관동대 의학과 가느니 서울대 가는게 나을까 ? 그래도 서울대가 낫겠지?
관동대 의대포기하고 서울대가면 ㅂㅅ 소리듣습니다
대학 반으로 줄여라 개나 소나 대학 필요도 없는것으로 보내지 말고
저런 시골에 대학교가 왜 있는겨 반 이상 첨들어봄
공무원숫자 과감히 줄이고 작은정부로 가는게 원칙이다
경남 하동군 인구 1만5000명에 하동군 공무원이 2,000명 이게 말이 되냐
보건계열 남기고 폐교
통폐합 하겠네 ㅋ
저 국민학교때에는 애들이 많아서 12개반 50명씩 꽉꽉채워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다녔는데
중학 고등학교때도 13반에 45명씩 ..
지금 우리조카들 보면 반에 25명 있다한든데.,
길가면 애들도 임산부도 구경하기 힘들다.
대학교 통폐합 시급하다.
지방대는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유학생을 대규모로 유치를 잘 해서 학교 발전을 계속 하도록 해야 하겠지요 ~~ 토종 한국 학생이 점점 줄어드니 대신에 외국인 유학생을 대규모로 유치를 해서 발전을 계속 하도록 해야 하겠지요 ~~
금강대가 어쩌다가...
간호사들 고생많아요~~~
이젠 대학도 도마다 한개씩만 냅두고 머지않아 다 사라질듯
여기 나온 대학에 플러스 50개는 더 해서 싹 다 없애야지. 수능5,6등급이하가 가는 대학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건 아니고 그 대학 등급 낮은 학과를 줄여야지..
고신대 의대도 없앤다고?내용 보긴 함?
5.6등급도 사회에서 성공하는 케이스 많다. 이런 망언을
그래서 님은 어케 살고 있음?
기술대는 장려해야지
저출산 고령화
지잡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