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강남개발됬을 때 논밭만 갈던 무지했던 사람들은 손해보고 팔았을 확률이높음 그리고 그 보상은 다 흐지부지되서 지금 후손들은 비참할수도 되레 분당 김포 일산 현재의 남양주 다산 신도시 논밭과수원 갖고있던분들 수백억 수천억 보상받아 떵떵거리고살고있음 소문으로 남양주 금곡동쪽에 30년전쯤 작은 야산 위 수천평 논밭등 갖고있었던 지주들 쏙 빼놓고 단층 여러개 아파트 단지로 올려버려 오래동안 버려진땅 놀고있었던 땅 결국 10년 전 쯤 재건축한다고 평단300만원 보상에 계약금 5-6억쯤 받았는데 그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 결국 그 후손들 계약금 5-6억 꿀꺽 재미보고 현재 또 조합원 재건축 사업에 평단1000만원에 합의보려는데 그 시골 촌 조상들의 후예들 이미 머리는 깰대로 깨서ㅋㅋ 1000만원도 성인안찬나머지 동의를 못얻어내 계속해서 재건축 미뤄지고있는중 결국 재건축 분양받은 조합원들만 나중 평단1000이상 보상해주게되면 분담금만 많이내게 생겼다고함;;현재 1000으로 동의얻어내도 보상금만250-300억ㅋㅋㅋㅋ땅사면 묶여있다가도 세상이 바뀌고 복받아 언젠가는 당신 후손들만 호강시켜주는 꼴ㅋㅋ
be heading 거주지로 부를 측정하는건 어느 정도 확률만 있을 뿐이다. 판교에 정용진 사는데 강남 반지하에 사는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누가 더 잘사느냐를 논하는건 의미없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 부를 이루는것도 마찬가지다. 서울대 의대를 나와도 서울대 문과 나온 이재용보다 못산다. 더 극적으로 얘기하자면 부동산 부자의 자식이 고졸이라도 서울 의대 나온 사람보다 재산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내 골자가 무엇이냐. 일반화로 사람 깎아내릴 생각말고 본인 인생이나 잘살자. 어디 사는지 보다 니가 누구인지가 더 중요하다.
@be heading 수도권 대도시에 상가주택 하나만 있어도 중산층이상인데 부모가 강남에 작은건물이나 하다못해 아파트 한채만있어도 확정적으로 물려받을수 있다면 공부 욕심없으면 굳이 공부할필요가 있냐? 상류층이랑 공부상관없다는 말에 판검사 의사가 상류층아니냐고 따지는 모습보니 공부도 지지리도 못하는놈이겠구만
우리집 90년대 초반에 양재동으로 땅사서 집짓고 이사왔는데, 그때만해도 언남공원에 눈오면 한달동안 눈위에 발자국이 하나도 없었음..한집건너 빈땅이 있었고 대부분 단독주택이였음.. 그때가 좋았다..공기도 너무좋고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외지인들로 넘쳐남..
동네 방네 애들이 바글바글 하던 시절이였죠 동네친구: 아무개야 놀자! 아무개 엄마: 아무개 밥먹는다 해가 떨어져 동네 전봇대 가로등에 불이 들어올 때까지 다방구, 술래잡기, 온 동네를 휘저어 다니면서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뛰어 놀던 시절 저 시절 강남은 시골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부지가 논이였고 논에서 뱀잡고 개구리 잡고 우면산 예술의 전당부지는 양봉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강남역 부근은 죄다 비닐 하우스 천지 였고 비만 오면 신작로는 진창이 되었죠 그시절 비닐 하우스 코찔찔이들 중 몇몇은 졸부가 된 아버지를 둔 친구도 여럿 있네요 그런 친구들 특징은 연락이 안됨
궁금한게 70년대말 지금의 양재역에서 신사역까지 강남대로 포장하기 전에 거기 풍경이 어땠나요? 당시 도로 막 포장하려고 할때 거길 가봤는데 당시 풍경이 참 좋아서 그 풍경을 오래도록 잊지 못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당시 주변에 건물도 없고 길 앙쪽에 가로수만 가끔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저때 강남개발됬을 때 논밭만 갈던 무지했던 사람들은 손해보고 팔았을 확률이높음 그리고 그 보상금은 다 흐지부지되서 지금 후손들은 비참할수도 되레 분당 김포 일산 현재의 남양주 다산 신도시 논밭과수원 갖고있던분들의 후손들만 수백억 수천억 보상받아 떵떵거리며 살고있음 지금의 다산신도시 과거 지금동 도농동 근처 과수원밭 소유주 천억이상 보상받으신분 있다함 또 소문으로 남양주 금곡동쪽에 30년전쯤 작은 야산 위 천평에서 수천평 논밭등 갖고있었던 지주들 쏙 빼놓고 단층 아파트 단지로 올려버려 버려진땅 놀고있었던 땅 결국 10년전 쯤 재건축한다고 평단300만원 보상에 계약금5-6억쯤 받았는데 재건축 사업 무산되 후손들 그 계약금 싹 해먹어 재미보고 현재 또 조합원 재건축 사업에 평단 1000만원에 합의보려는데 과거 시골 촌 조상들의 후손들 머리는 이미 깰대로 깨서 1000만원도 성이 안찬나머지 동의얻어내지못해 계속해서 재건축 미뤄지고있음 결국 조합원 재건축 분양받은 사람들만 나중 평단1000이상 보상해주게되면 고스란히 그 피해로 분담금만 더 내야될판이라함;;현재 1000으로 쇼브봐도250-300억ㅋㅋㅋㅋ땅 사놓으면 묶여있어도 언젠가 세상바뀌고 복 받으면 님들 후손들만 호강시켜주는 꼴ㅋㅋ다 몇십원 몇백원 몇천원하던 땅들이었다는데ㅋㅋㅋㅋ
지금 저 논의 위치는 청담분식 맞은편이네요 언북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아이들과 햑교 건물의 위치를 보니 대략적 위치가 측정이 됩니다. 마지막 영상에 나오는 문방구 위치가 지금이 청담분식 이고 그 맞은편의 골든아트빌 있는 자리가 바로 저 논이네요 아래에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을 보고 다시 찬찬히 영상을 분석해 보니 아래분 말씀이 맞는거 같아 수정했습니다
![해방 후 한국과 일본의 70년 동안 발전 속도 비교. [ 500만뷰 소름 준비 ]](http://i.ytimg.com/vi/_maBjukx7kg/mqdefault.jpg)
저땅을 가지는자 후손대가 끊길때까지 부자로 살 것이다.
미쳤따고 농사짓는 땅을 사냐 ㅋㅋ 니가다사라
@@lIlllIIIlllIlII 위치를 생각하면
@@lIlllIIIlllIlII어디아프냐
@@we별 4년전 댓글에 답글쓰지마라 나도 모르겠으니까
다들
저때로 돌아가서
땅사고 싶다 이생각하지?
여지가 있겠냐 대출 다 땡겨서 다 산다
빙고~~!
저렇게 멀리 갈 것도 없이 그냥 2017년으로 돌아가서 비트코인만 사고 싶네요...
그런거보다도 그냥저런때도 있어구나 생각나고, 새월이지나면서 많은게 바뀌고
결국은 그냥옛날이 그립네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의 노다지 찾아라
사실 저 당시는 강북보다 강남 발전이 더뎌서 우리 아부지가 강남 지금의 삼성동 아래 사는 친구집에 집들이를 하는데 지하철 버스로도 가기 힘들어 을지로에서부터 자전거 타고 가셨다고 함
을지로부터 따릉이 타셧나보네요
저기 저 초딩분들 최소 서울에서 돈꽤나 쥐고있을듯.....
be폭력주의자간디 돈꽤나 쥐셨네여
저기서 분당으로 이사간 사람 많아요 ㅋㅋ
옛날 영상 특징: 애들이 많음 특히 옛날로 갈수록 더 많음 진짜 애들이 많이 줄긴 했나봐ㅠㅠ
진짜 요즘 애들이 잘 안보이네 ㅋ
전부 피시방에 들어앉아있어서그래요
이풍경. 아이들 소리 넘 그리워지네 나의 어린시절이
90년대 초까지 양재동에 경운기 돌아더니고 그랬음.
지금 내곡보금자리지구 자리인 신원동 원지동 옛골이 다 논밭이었고 양재동은 거의 신도시 느낌이었죠
옛골 우면동이 그랬죠. 우성아파트 우면단지 넘어가면 논과밭 그자체.
논현동이 아니라 청담동 언북초 주변이고 논밭 일부는 이편한세상 4차 자리 같습니다. 제가 입학한 1983년 이전 영상 같습니다
JAE WOONG JUNG 헐 우리동네다ㅠㅠㅠ
딱 저시절 언북초나왔는데 아닌거같아요
와 청담동?? 저 땅은 몇배나 뛰었을런지ㄷㄷ
저기서 뛰어노는 애들이 지금의 사장들이다.
응~ 옆집 순돌이네 종로로 이사갔고
폐지줍고 삼
@@GGolfemiKimchiboGDetect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플랫폼택시운전하면서 강남구를 밥먹듯이 돌아다니지만 강남구 논현동이라는사실이 믿을수가없을정도네요! 하~~
도시개발에 농사짓던 사람들 부자된 사람들은 적어요
대부분 그전에 몰라서 팔아치우죠
몇번을 돌려봅니다.
언북국민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면 있던 논이죠. 기억이 맞다면 겨울에 저기서 스케이트도 탔었습니다. 저 아이들 중 하나였을 소년이 이제는 중년이 되었네요. 고향의 모습이 사라진 제자리 실향민인 우리에게 너무도 소중한 영상이 아닐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맞네요 영상 처음에 뒤에 고층아파트가 진흥아파트
지금의 논현역~학동역 부근 쯤 되나요? 영동시장 부근?...
문성철
영동시장은 아니고 동쪽방향으로 쭉 더 가서 현재, 청담역 부근입니다
혹시 언북국민학교(초등학교) 나오셨나요? 00:31초 부근에 보이는 왼쪽 모퉁이 문방구에서 하교하고 쪼그려 앉아서 20원인가 넣고 오락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 추억 돋네
제 기억이 맞다면 저 논은 85년에 없어 졌을 겁니다.
당신은 부자인가요?
저때 땅을 좀 사뒀어야 했는데 후회되네요
ᄆᄂᄋᄅ 그냥도박이죠
결과보고는 아 할껄 이러고
뭐 당연히 미래를 좀 볼수는있겠지만
결국은 돈을쉽게벌면은 언젠가는 다 잃죠
ᄆᄂᄋᄅ 투기를해서 돈을 벌라하는게 잘못된생각인거는 뭐라 하셔도 틀림없는일이죠
그냥 할수있는일을하면서 사는게 최고인듯
각자생각이 다른거는 그냥존중하는게
돈이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사람도 많아요
저기에 전부 빌딩들이 들어설줄몰랐지
응디시티 잘봤다 게이야ㅋㅋㅋ
지금도 안늦엇어요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강남에 땅을 사서 팔고 한남동으로 이사를 갔었는데 저거보다 불과 15년전에 말죽거리
땅값이 평당 500원때였다고하던데 ㅋㅋ진짠가모르겠다
원래 구획정리사업에 들어가면 토지수용이 끝나서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데 저건 알박기인듯 합니다.
개포동에 터잡고사신 할아버지..부모님한테 감사할따름..
역시인생은
개포화팅~!
인구감소 시대에 오랜만에 애들 바글바글한 거 보니까 옛날이 그립다... 저 어릴 적 90년대에 살던 아파트에도 또래 애들이 그렇게 많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같이 놀았는데 그 때 생각나네요.
저는 논현국민학교다니다가 원촌국민학교로 전학갔는데 그때 기억으로 등교길에 동네 산에 정말 큰 구렁이들이 나무에 칭칭감고 있던 기억들... 대치동 친척집에 갔는데 왠 굴다리 넘어가니깐 황소들하고 농부들이 밭갈던 전원일기 농촌이 나왔던 기억들.. 지금 신논현역 교보자리가 예전엔 운전면허 시험장... 칠성사이다 자리가 스케이트장...
제가 바로 그 교보타워 자리 운전학원을 다녔고 논현초등학교를 나왔죠. ㅋㅋ 서일중학교 자리가 그 전에 스케이트장이었다는~
고층 건물없고 논과 적당한 도시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한
0:41 어어 야절루가 야임마비켜너
야비켜임마너
ㅋㅋㅋ
저 논밭 주인들 지금 다 알부자 되서 떵떵거리면서 살겠죠 부럽네요
아마도 그땅 똥값에팔고 지금 후회하고있을껄요 ㅎㅎ
저때 강남개발됬을 때 논밭만 갈던 무지했던 사람들은 손해보고 팔았을 확률이높음 그리고 그 보상은 다 흐지부지되서 지금 후손들은 비참할수도 되레 분당 김포 일산 현재의 남양주 다산 신도시 논밭과수원 갖고있던분들 수백억 수천억 보상받아 떵떵거리고살고있음 소문으로 남양주 금곡동쪽에 30년전쯤 작은 야산 위 수천평 논밭등 갖고있었던 지주들 쏙 빼놓고 단층 여러개 아파트 단지로 올려버려 오래동안 버려진땅 놀고있었던 땅 결국 10년 전 쯤 재건축한다고 평단300만원 보상에 계약금 5-6억쯤 받았는데 그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 결국 그 후손들 계약금 5-6억 꿀꺽 재미보고 현재 또 조합원 재건축 사업에 평단1000만원에 합의보려는데 그 시골 촌 조상들의 후예들 이미 머리는 깰대로 깨서ㅋㅋ 1000만원도 성인안찬나머지 동의를 못얻어내 계속해서 재건축 미뤄지고있는중 결국 재건축 분양받은 조합원들만 나중 평단1000이상 보상해주게되면 분담금만 많이내게 생겼다고함;;현재 1000으로 동의얻어내도 보상금만250-300억ㅋㅋㅋㅋ땅사면 묶여있다가도 세상이 바뀌고 복받아 언젠가는 당신 후손들만 호강시켜주는 꼴ㅋㅋ
가능성이 높은 상황은, 원래주인은 땅값에 조금 더 받고 떠나고, 돈 있는 사람들이 다 사서 건물올리고, 대대손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옛날 우리 할머니집 근처네 😂 옛날에 겨울방학에 썰매 타던 생각나네
80년대초만 해도 강남에 논밭 조금씩 남아있었어요 언북테니스장을 보니 아마도 언북중학교 부근이 아닐까요?
대대로 지어온 농부들...초창기 서너배 오를때 다 팔고 강북에 구멍가게 사서 갔음...ㄷㄷㄷ
저 논밭주인은 지금쯤 ㄷㄷ
아니 지금은 2020년인에
알고리즘 넌 왜 자꾸 나 태어나지도
않는 세계로 데려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앜
원래 논 많은 동네라 논현임. 비슷한 예로 충남 논산은 논하고 산밖에 없다고 논산임.
유치원에서 애들 데리고 와서 여러분 이게 논이라는거에요 그리고 이게 벼에요 여기서ㅠ우리가 먹는 쌀이 나와요
아 저분은 농부님이에요
아 그리고 그옆에 원주민어린이가 있네요
서울의 도시와 논의 공존이라니... 너무 어색해
저렇게 먼 과거도 필요없어. 문재인 취임 직전에만 사두었어도 2배 가까이 차익보는건데!! 강남 집값 저렇게 올려주고도 서민 대통령 운운하는 문재인, 김현미가 기가 막힌다. . .
지방쪽은 아파트값 떨어졌다고 문재인 욕하고 난리던데 ㅋㅋ
당시 역삼동이나 뱅뱅사거리 양재동 대로변에도 공터들이 많았는데 논은 첨보네요 ㅎ
오늘도 시간여행 다녀오셨네요.
타임머신타고 가서 부모님 멱살잡고
빨리 이땅 안사면 나중에 내 멱살 잡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 아이들 외제차 굴리며 잘살겠지
반은 망하고 반은 잘 살 듯
@be heading 공부잘하는거랑 상류층이랑 아무상관없죠~~ㅎㅎ
be heading 거주지로 부를 측정하는건 어느 정도 확률만 있을 뿐이다. 판교에 정용진 사는데 강남 반지하에 사는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누가 더 잘사느냐를 논하는건 의미없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 부를 이루는것도 마찬가지다. 서울대 의대를 나와도 서울대 문과 나온 이재용보다 못산다. 더 극적으로 얘기하자면 부동산 부자의 자식이 고졸이라도 서울 의대 나온 사람보다 재산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내 골자가 무엇이냐. 일반화로 사람 깎아내릴 생각말고 본인 인생이나 잘살자.
어디 사는지 보다 니가 누구인지가 더 중요하다.
아니 건물주가 공부 잘할 필요가 있냐
@be heading 수도권 대도시에 상가주택 하나만 있어도 중산층이상인데 부모가 강남에 작은건물이나 하다못해 아파트 한채만있어도 확정적으로 물려받을수 있다면 공부 욕심없으면 굳이 공부할필요가 있냐?
상류층이랑 공부상관없다는 말에 판검사 의사가 상류층아니냐고 따지는 모습보니 공부도 지지리도 못하는놈이겠구만
저 논은 겨울에 스케이트 장으로..
2019년 논현동 아파트는 30억
와..~~~
60년대에도 보릿고개 있었다는데 ㅎ 참 마니 컷다 대한민국~^^
우리집 90년대 초반에 양재동으로 땅사서 집짓고 이사왔는데, 그때만해도 언남공원에 눈오면 한달동안 눈위에 발자국이 하나도 없었음..한집건너 빈땅이 있었고 대부분 단독주택이였음..
그때가 좋았다..공기도 너무좋고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외지인들로 넘쳐남..
1980님 화성시도 있을까요~? 논밭만 있나
맨날 논현동 직장으로 출근하는데 믿기지않는 광경이에요
아이고~ 장마철에는 논에서 맹꽁이울었겠네요~~ㅎㅎㅎ
맹꽁맹꽁~~ㅋㅋㅋ
80년대나 90년대초 조치원 영상 있을까요?
조치원 영상은... 80년대나 90년대까지 안 가도.. 왠지 2000년대까지만 가도 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본격적으로 강남이 부동산값 오르기 시작한게
하도 사람들 안넘어오니까 명문고등학교를 강남으로 옮기면서부터, 이때부터 교육의 메카가 되고
이게 집값상승으로 이어짐
성수대교 붕괴이후에 강남이 폐허수준이 됬죠.. 그래서 명문고로 사람들 꼬실려고했는데 더군다나 무학여중고학생들이 참사당하면서 강북-강남 고등학교 교차지원이 폐지됬고 당연히 강남으로 모두 몰리기시작함..
저길 샀어야했었느데...
개포동 수도공고에서 개포고 가는길에 지금도 배밭있는거 같은데?
ㅋㅋㅋ강남 처다도 안보던 동네였다는데
0:42 야 비켜 임마 너
80년대에 저건 욕도아니지 ㅋㅋㅋ
지금 보이는 사람들 전부. 지금은 강남 백화점에서 VIP에다가 명품 쇼핑하고 있겠지? 부럽다. ㅜ.ㅠ
그게부러운건가
@@ktx3534 그럼 안부럽겠냐
@@정보없음-k5w 전별로안부럽네용~
@@ktx3534 부동산 투기에 사기 공화국이니 그럴 만도 하죠, 저도 전혀 안 부럽네요
저거 애들 모여서 방방 뛰는거 ㅋㅋㅋㅋㅋ 존나 오랜만이네
콩콩 ㅋㅋㅋ
한 30분 뛰다가 바닥으로 내려오면 점프뛰기 힘들었죠 ㅋㅋㅋ
참 정겹다
저때 만평 사놨으면 지금어찌됨???
논현동 지금 차병원 주차장 자리에 과거 저런 논밭이 있었죠. 아랫층 사는 친구내가
그밭을 사서 스케이트장 오픈했었는데 동네 대박ㅋ 그리고 저빌라 이상하게 낮익음 ㅎ.ㅎ 정겹다.
저도 어릴적 비오면 흙탕물에서 미꾸라지잡고 잠자리잡던기억나네요.. 지금은 평당 천은최소넘어가는 땅들이되고 고층빌딩들로 자리잡고..
평당 억
지금 저기사는사람들중에 저당시부터 살던사람들은 거의없죠.대부분이 소득이 어느정도 되고 강남아파트정도는 살수있는 사람들임.아파트단지로 개발되는과정에서 현금청산되서 빠지는사람 많았고 90년대초 신도시정책으로 일산 분당쪽으로 많이들 나가고 90년대말 IMF때 못버티고 팔고 나가는사람 많았고 2000년대초들어 부동산폭등하면서 지금까지 손바뀜이 여러차례있었습니다.실제로 저영상때부터 저곳을 지금까지 소유하고있는사람은 극소수죠
구룡마을에 지땅도 아닌데 알박기한 인간들도 있는데 ㅋ
전 그래서 요즘 핫한 하남시 초이동에 땅을 조금 나놧어요~ 십년지나면 강남 버금갈걸 기대하면서요
서울 한복판에서의 전원일기
이야 79년생인데 서울에 논밭이라 신기하네요
저때로 돌아가 없는 빛 져서라도 저기 웅덩이주변 논마지기 한필이라도 사고 싶다..ㅠ
ㅋㅋㅋ
상상이 안가네 저 위치가 어디인지
내가 저기있었으면 대기업 하나 만들수 있는거었는데 쩝
내 고향
저기 새싹 하나가 100만원꼴인건가?
ㅋㅋㅋ
와 미쳤네 80년대?? 언북 테니스 있는거 봐서 언북중이나 초등학교 인데 개포동 쪽도 아니고 논현동쪽인데 진짜 미쳤네.. 수서도 90년대초에 개발 되긴 했지만.. 예전에 90년대 초반에 도곡동쪽도 한적하긴 했지만 이건 놀랍네..진심 80년대 논현동에 ㄷㄷㄷ
동네 방네 애들이 바글바글 하던 시절이였죠
동네친구: 아무개야 놀자!
아무개 엄마: 아무개 밥먹는다
해가 떨어져 동네 전봇대 가로등에 불이 들어올 때까지
다방구, 술래잡기, 온 동네를 휘저어 다니면서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뛰어 놀던 시절
저 시절 강남은 시골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부지가 논이였고 논에서 뱀잡고 개구리 잡고
우면산 예술의 전당부지는 양봉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강남역 부근은 죄다 비닐 하우스 천지 였고 비만 오면 신작로는 진창이 되었죠
그시절 비닐 하우스 코찔찔이들 중 몇몇은 졸부가 된 아버지를 둔 친구도 여럿 있네요
그런 친구들 특징은 연락이 안됨
양재역 말죽거리에서 40년 살았습니다
양재천에서 물고기잡다가 형들한테 붙들려서 돈뺏김ㅋ
논도 많고 벌판이었죠ㅋ
님 저는 말죽거리 사람입니다 ^^
궁금한게 70년대말 지금의 양재역에서 신사역까지 강남대로 포장하기 전에 거기 풍경이 어땠나요? 당시 도로 막 포장하려고 할때 거길 가봤는데 당시 풍경이 참 좋아서 그 풍경을 오래도록 잊지 못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당시 주변에 건물도 없고 길 앙쪽에 가로수만 가끔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혹시 파주지역 영상도 있으신가요?
저 논밭주인은 지금쯤 3대가 먹고살만큼 돈이 많겠지ㅋㅋㅋㅋ
저때 강남개발됬을 때 논밭만 갈던 무지했던 사람들은 손해보고 팔았을 확률이높음 그리고 그 보상금은 다 흐지부지되서 지금 후손들은 비참할수도 되레 분당 김포 일산 현재의 남양주 다산 신도시 논밭과수원 갖고있던분들의 후손들만 수백억 수천억 보상받아 떵떵거리며 살고있음 지금의 다산신도시 과거 지금동 도농동 근처 과수원밭 소유주 천억이상 보상받으신분 있다함 또 소문으로 남양주 금곡동쪽에 30년전쯤 작은 야산 위 천평에서 수천평 논밭등 갖고있었던 지주들 쏙 빼놓고 단층 아파트 단지로 올려버려 버려진땅 놀고있었던 땅 결국 10년전 쯤 재건축한다고 평단300만원 보상에 계약금5-6억쯤 받았는데 재건축 사업 무산되 후손들 그 계약금 싹 해먹어 재미보고 현재 또 조합원 재건축 사업에 평단 1000만원에 합의보려는데 과거 시골 촌 조상들의 후손들 머리는 이미 깰대로 깨서 1000만원도 성이 안찬나머지 동의얻어내지못해 계속해서 재건축 미뤄지고있음 결국 조합원 재건축 분양받은 사람들만 나중 평단1000이상 보상해주게되면 고스란히 그 피해로 분담금만 더 내야될판이라함;;현재 1000으로 쇼브봐도250-300억ㅋㅋㅋㅋ땅 사놓으면 묶여있어도 언젠가 세상바뀌고 복 받으면 님들 후손들만 호강시켜주는 꼴ㅋㅋ다 몇십원 몇백원 몇천원하던 땅들이었다는데ㅋㅋㅋㅋ
@@까오리-z3c 와 진짜..~~
보기에 저래도 당시 84년인가..2호선 뚫릴때 강남역 근처는 이미 상당했고요. 땅값은 이미 하늘을 찌르려고 마구 솓구칠때 입니다. 땅값을 개발이 못 따라 가는 상황이죠. 물론 저때 땅사두면 돈 벌었겠지만 최고 적시타는 79~81년이 나름 최고 ROI찍었을것 같아요.
세상에 ㅎㄷㄷㄷ
무시했던 곳 ㅋ 영동아파트14평
논현동.....논 밭이였군요.....
허허....
하.... 저때 우리할아버지가 저기에 마당있는 집이 있으셨는데... 왜 그걸 파셔가지고...왜... 왜...
맨처음 보이는 청실맨숀은 현 청담e편한세상 1차로 재개발 되었고요 , 00:12 왼쪽에 높은 담은 언북체육센터 입니다. 그리고 논은 현재 청담 골든아트빌 자리 입니다.
영상속의 수많은 다세대 및 단독주택은 현재 다 없어지고 재개발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와 콩콩이다. 어린시절에 돈 몇백원 주고 콩콩이 탔었는데
와... 이건 레어 영상이네 ㄷㄷㄷ 논현동인가 청담동인가... 80년대인데 논바닥이 잇엇네.. 완전 강남 한복판인데 ㄷㄷㄷ
80년대에 거의 다 논밭에 허허벌판이었어요, 강남 사람들이 이런 말 들으면 아주 싫어하죠
@@whenever0807 아니에요 강남 논밭아니엇어요. 아파트랑 상가들. 대로. 꽤 많앗어요. 논밭은 70년대중반까지얘기구요.
@@추억보정-c7c 아, 그러네요
그런데 80년대까지도 꽤 있었죠
와...내가 아는 그 논현동 맞아?ㄷㄷ
80년대만해도 시골이나 별차이 없네 ㅋ
언북국민학교 나왔는데
언북테니스장만 보이네
언북테니스장은 기억에 없는데 ㅠㅠ
지금 저 논의 위치는
청담분식 맞은편이네요
언북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아이들과
햑교 건물의 위치를 보니
대략적 위치가 측정이 됩니다.
마지막 영상에 나오는 문방구 위치가
지금이 청담분식 이고
그 맞은편의 골든아트빌 있는 자리가
바로 저 논이네요
아래에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을 보고
다시 찬찬히 영상을 분석해 보니
아래분 말씀이 맞는거 같아
수정했습니다
저 논이 현재 골든아트빌 아파트고 문방구가 현재 청담분식이 위치한 청담동 35-5번지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네요
찬찬히 다시 영상분석해보니
초등학교 위치하면 담벼락 하며
말씀하신곳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 때 땅 샀어야 했다 이말은 로또 추첨번호 공개되고 아 저번호 찍을걸 혹은 비트코인 떡상하고 아 일찍 살걸..그런거랑 같은 얘기지 전부다..
그래 저때 저걸 샀어야했어
저 땅이 지금 얼마야..
세상에 저 논이 얼마야;;
40년전...ㄷㄷ
학교운동장에 축구공은 당시 너무 비쌌고
탱탱볼 하나 들고 나가면 그걸로 축구할라고 너도나도 꺼달라고 달려들었는데ㅋㅋㅋ
영상에 있는 어린이는 나중에큰 부자가 되면서 돈걱정 없이 지내구
이분 땅보러 80년대
강남가셨네!ㅋㅋㅋㅋㅋ
땅 많이 사두고 오셨죠?
설마 안사고 오신거 아니죠..?
저아이들이커서오렌지족들었답니다
여기 청담동 같아요.
저때도 일반 서민들은 사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이들이 많아서 바글바글한 모습들을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ㅎㅎ
학교에나 가면 그나마 있지ㅋㅋㅋ 옛날엔 애들 못낳게 한다고 난리였을 때가 잇었다던데..
이제는 낳으라고 할 떄가 온것 같은데 ㅋㅋㅋ 근데 누가 낳을라고 할까요 ㅋ
강남에 논이라니 ㅋㅋ
70년대까지만 해도 전부 논밭이었어
진짜 놀이터 시끌벅적한 소리 이제 듣기도 힘들어 진다는데... 뭔가 되게 무서워짐
예전 목동도 저랬는데 니미럴 현대가 아주 땅 투기에 큰일 했지
저기 보이는 포니타시던 분은 지금쯤 벤틀리 타실듯.
너거들 아버지 뭐 하셨노?..
강남 건물준데예
땅투기꾼인데예
농사짓고 밥버는데예
회사에서 일하다 정년퇴직했는데에
90년대 초가집
양재동에 경운기....
난 왜 한번도 본적이 없이? 83년부터 살았는데....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당시 양재동에 경운기타고 다니셨어요 논밭도 크게 있으셨고~~~ 부모님께 물어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