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는 흑인 쌍둥이 서사가 아니라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들인 솔과 카이미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두세력의 무겁고 격렬한 대립 서사가 중심인 극을 만들었어야 했음. 그랬으면 훨씬 재미와 깊이 있는 서사를 그려냈을텐데 pc주의 더 정확히는 블랙워싱과 게이문화에 몰두한 디즈니의 한계를 드러낸 작품. 정말 납득이 안되는건 제다이들이 비무장의 선량한 마을을 학살한게 아니라는 점. 오히려 일촉즉발의 전투상황(마녀들이 무기를 겨누고 있던)이였고 솔이 오샤의 엄마를 죽인것도 가만히 있는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그 엄마가 공격적인 모습을 갑자기 드러냈고(그게 메이를 막기 위한 모습이였다고 해도 충분히 위협적인 모습이였음) 그 상황을 만든건 제다이들이 아니라 오히려 메이와 레즈 부모중 하나였음. 원죄는 솔이 지는게 아닌 메이와 레즈부모가 져야 할 사태였음. 그런데도 제다이가 맘의 짐 때문에 독약을 먹고 자살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가 설득력을 가지려면 흘러가는 상황(플롯, 스토리)이 개연성을 가져야 하고 스토리가 개연성을 가지려면 캐릭터의 설정이 개연성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상호보완적이다. 그런데 애콜라이트..이 희대의 망작에선 흘러가는 상황도 웃기고 캐릭터의 개연성 상실로 인해서 스토리와 케릭터가 총체적으로 붕괴되어감. 캐릭터 일관성과 설득력의 붕괴는 주요배역인 오샤, 메이, 카이미르 특히 이 세 명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작품의 개연성이 완전 붕괴되버림. 이것은 중학생 수준으로 휘갈겨쓴 허접한 각본에도 원인이 있지만 캐릭터를 제대로 연구하지않고 대사만 외운 두 명의 '심각한 발연기'도 한몫을 했고 특히나 두 명의 등장인물을 연기해야하고 극의 개연성을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역할에 심각한 수준으로 연기를 못하는 흑인여자(아만들라 스텐버그)를 캐스팅한데서 가장 큰 패착이였다고 봄. 어린 파다완 소녀를 눈 하나 깜짝 않하고 죽이는 살인마 카이미르는 캐릭터가 일관성도 설득력도 없고 절친 소녀가 비명횡사했는데 그 원수랑 짝짜꿍하는 오샤도 황당하고 오샤랑 헤어지기 싫다고 불 싸지르는 성격파탄 싸이코 메이가 어느 순간 그냥 평범한 소녀로 나오고 중반으로 가자마자 오샤랑 메이가 전혀 분간이 않갈만큼 캐릭터의 차별화가 되지 않았음. (완벽한 같은 사람이라는 설정 떄문인가? 그것을 설득력있게 만드는 것이 각본과 연기력인데....에효) 특히 1인 2역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대충 발연기로 싸질러 버리는 위엄이란..) 작품의 개연성 붕괴되는 총체적인 난국에서 어떻게든 개연성을 부여해보려고 노력한 배우는 캐리앤 모스랑 이정재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위태로운 수준이였음. 정말이지 다시는 언급하기 싫은 최악의 작품이였음.
아... 나만 엉망이라고 생각한 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진짜 솔도 메이 오샤 자매도 감정선이나 행동이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음. 이정재 나온다고 좋아했었는데 저렇게 역대급으로 찌질한 제다이로 나올 줄이야... 시스를 미화하고 제다이를 까겠다는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고 그 구도조차 제대로 짜놓지 못했음. 진짜 라스트 제다이와 막상막하로 자강두천 할만한 시리즈임.
일단 루크가 말하길 아무리 포스가 강하다라도 훈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 그런데 포스 잘쓸줄도 모르는애가 갑자기 다스베이더와 다스 시디어스를 압도하는 포스 초크로 제다이 마스터를 죽인다? 이게 뭔 ㅋㅋㅋ 그리고 또 카이버 크리스탈을 타락 시키려면 포스로 라이트 세이버를 분해한다음 직접적으로 카이버 크리스탈을 포스로 타락시킨후 다시 포스로 조합해야 빨간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 할 수 있는데 뭔 라이트 세이버를 잡자마자 카이버 크리스탈이 타락을 해 ㅋㅋㅋㅋㅋㅋ
남성캐릭터는 다 발암으로 처리하고 여자캐릭이 이걸 수습하고 그놈의 pc 냄새에 주인공 쌍둥이 머리카락까지도 이상하게 보게됨 남성 파다완은 뜸끔없이 집에 가고 싶다고 지 맘대로 명령 어기고 사고치고 여성 파다완은 스승이나 마찬가지인 남자 기사단에게 훈수질하고 남자 기사단이 멍청하게 표현하고 아주 가관임 쌍둥이 연기자가 어린거 까지 인정해줘도 연기력은 진짜 와 해도 해도 너무함 중학교 졸업작품 촬영 하는줄
애콜라이트 시즌 2의 제작이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deadline.com/2024/08/the-acolyte-canceled-no-season-2-star-wars-disney-plus-1236044233/
애콜라이트는 흑인 쌍둥이 서사가 아니라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들인 솔과 카이미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두세력의 무겁고 격렬한 대립 서사가 중심인 극을 만들었어야 했음.
그랬으면 훨씬 재미와 깊이 있는 서사를 그려냈을텐데 pc주의 더 정확히는 블랙워싱과 게이문화에 몰두한 디즈니의 한계를 드러낸 작품.
정말 납득이 안되는건 제다이들이 비무장의 선량한 마을을 학살한게 아니라는 점. 오히려 일촉즉발의 전투상황(마녀들이 무기를 겨누고 있던)이였고 솔이 오샤의 엄마를 죽인것도 가만히 있는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그 엄마가 공격적인 모습을 갑자기 드러냈고(그게 메이를 막기 위한 모습이였다고 해도 충분히 위협적인 모습이였음) 그 상황을 만든건 제다이들이 아니라 오히려 메이와 레즈 부모중 하나였음. 원죄는 솔이 지는게 아닌 메이와 레즈부모가 져야 할 사태였음. 그런데도 제다이가 맘의 짐 때문에 독약을 먹고 자살한다? ㅋㅋㅋㅋㅋㅋㅋ
8화까지 헛짓거리하면서도 그나마 서사 쌓아올린
이정재 죽이고 쏘시오패스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작비 쓰레기통으로 버린거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제다이 캐릭터들이 주인공들보다 훨씬 잘 뽑혔는데 상대적으로 캐릭터성이 아쉬운 메이와 오샤를 띄워주고 그들의 행보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도구로만 사용한 것입니다
필리핀 주둔 미군 흑인여성이 현지 필리핀 남자의 누드쇼와 팔뚝에 반해 국제 결혼한다는 이야기..
역대급 쓰레기 드라마 각본을 쓰레기같이 씀
여주 오샤 소시오패스 = 이틀전에 오랜친구 요드랑 계속 챙겨주던 재키 잔인하게 죽인놈이랑 바로 짝짝꿍
20년전 아니 2년도 아닌 이틀전에 그랬는데 바로 제자가 되겠습니다
캐릭터가 설득력을 가지려면 흘러가는 상황(플롯, 스토리)이 개연성을 가져야 하고
스토리가 개연성을 가지려면 캐릭터의 설정이 개연성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상호보완적이다.
그런데 애콜라이트..이 희대의 망작에선 흘러가는 상황도 웃기고 캐릭터의 개연성 상실로 인해서
스토리와 케릭터가 총체적으로 붕괴되어감.
캐릭터 일관성과 설득력의 붕괴는 주요배역인 오샤, 메이, 카이미르 특히 이 세 명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작품의 개연성이 완전 붕괴되버림.
이것은 중학생 수준으로 휘갈겨쓴 허접한 각본에도 원인이 있지만
캐릭터를 제대로 연구하지않고 대사만 외운 두 명의 '심각한 발연기'도 한몫을 했고
특히나 두 명의 등장인물을 연기해야하고 극의 개연성을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역할에
심각한 수준으로 연기를 못하는 흑인여자(아만들라 스텐버그)를
캐스팅한데서 가장 큰 패착이였다고 봄.
어린 파다완 소녀를 눈 하나 깜짝 않하고 죽이는 살인마 카이미르는 캐릭터가 일관성도 설득력도 없고
절친 소녀가 비명횡사했는데 그 원수랑 짝짜꿍하는 오샤도 황당하고
오샤랑 헤어지기 싫다고 불 싸지르는 성격파탄 싸이코 메이가 어느 순간 그냥 평범한 소녀로 나오고
중반으로 가자마자 오샤랑 메이가 전혀 분간이 않갈만큼 캐릭터의 차별화가 되지 않았음.
(완벽한 같은 사람이라는 설정 떄문인가? 그것을 설득력있게 만드는 것이 각본과 연기력인데....에효)
특히 1인 2역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대충 발연기로 싸질러 버리는 위엄이란..)
작품의 개연성 붕괴되는 총체적인 난국에서 어떻게든 개연성을 부여해보려고
노력한 배우는 캐리앤 모스랑 이정재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위태로운 수준이였음.
정말이지 다시는 언급하기 싫은 최악의 작품이였음.
이정재 보러 디즈니 가입했다가 애콜라이트 실망하고 지금은 만달로리안 보고 있는데;; 하루만에 시즌1 다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게다가 시즌3까지 있어
시퀄 트릴로지, 디플 스워 쇼, 특히 애콜라이트라는 똥이 붇은 순간 캐논을 더 팔 이유가 없어짐ㅋㅋㅋㅋㅋ 얘 덕분에 그냥 EU로 갈아탔고 소설 몇개 샀습니다ㅋㅋㅋㅋㅋ
스타워즈 스킨 씌운 미스터리고 시스가 제다이 몰래 점점 커지는거 같은거 보여줄줄 알았는데 무슨 동네 형사극을 SF로 돈발라서 만들고 있으니 성에 찰리가...
내용은 제가 봤을때는 나름 괜찮았고 액션씬도 좋았지만 뭔가 약간 두서 없네요ㅠㅠ
어딘가 매우 중요한 3%가 빠진 느낌??
그래도 옆에 마블보니 위안이 많이 되긴한다만..ㅎㅎ
솔직히 라스트 제다이와 비교되는거누얶가. 그것 보단 좀 나은 듯. 그나마 5화만 볼만했는데 물론... 개떠깥이 늘어지는 개연성없는 전개는 발암이었지만 유일하게 전투씬이 볼만했고... 레슬리가 손댄 각본은 정말이지... 참담함. 엄마랑 살았던게 대충 10년. 재다이로 살았던게 14년인데 이 미친 년은 엄마 죽였다고 대놓고 흑화하는 8화는 정말... ㅠㅜ. 비밀이랍시고 전개하는 7화의 개연성도... 당췌 저게 왜 사람을 죽일 일인가 싶음.
애초에 이걸 예상하고 안본 내가 승리자.
아... 나만 엉망이라고 생각한 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진짜 솔도 메이 오샤 자매도 감정선이나 행동이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음. 이정재 나온다고 좋아했었는데 저렇게 역대급으로 찌질한 제다이로 나올 줄이야... 시스를 미화하고 제다이를 까겠다는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고 그 구도조차 제대로 짜놓지 못했음. 진짜 라스트 제다이와 막상막하로 자강두천 할만한 시리즈임.
일단 루크가 말하길 아무리 포스가 강하다라도 훈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 그런데 포스 잘쓸줄도 모르는애가 갑자기 다스베이더와 다스 시디어스를 압도하는 포스 초크로 제다이 마스터를 죽인다? 이게 뭔 ㅋㅋㅋ
그리고 또 카이버 크리스탈을 타락 시키려면 포스로 라이트 세이버를 분해한다음 직접적으로 카이버 크리스탈을 포스로 타락시킨후 다시 포스로 조합해야 빨간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 할 수 있는데 뭔 라이트 세이버를 잡자마자 카이버 크리스탈이 타락을 해 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나리오가 도무지 집중안될정도로 억지스럽고 허접했어요...
영링 연습하던 애들 연기가 제일 잘하더라
만달로리안만 살아남았나요... 기묘한이야기랑 인기 맞먹던데
미국작가들의 스토리텔링이..이렇게 허접하고..뭔가 사람이라면 무시못할..근원적인 주제요소가 단 한개도 없는...출연진만 아까운..드라마...
유아용 영상물이 더 재밌겠다
구성상... 한번 보는 것으로 끝
만달은 다섯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데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는데 형편없는 구성과 연출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한 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오샤 메이가 주연급인데 오히려 극의 몰입을 자꾸 떨어뜨려서 볼때마다 라스트 제다이에 그 아시아 여성 조종사 생각 나더라구요
연기도 존나 못해서 이정재가 진짜 돋보이긴 했음 ㅋㅋㅋㅋ
3편 까지 보고 더이상은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정말 더럽게 재미 없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억지스러워서 집중을 할 수가 없음.
1,2화보고 딱 느꼈던것 아 재미없다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 그닥 흥미도없고 재미도 없고 다음화가 궁금하지도 않았다는거 그냥 그렇게 안봤음 연기를 잘했다 역시 이정재였다 칭찬 일색일때도 안봤음 그냥 재미없어서 그냥 뭐랄까 재미없음
ㅋㅋㅋ 오프닝 터졌다구 구독요
5화까지는 그레도 기대 했는데 슈발
평가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아무리 이해해 볼려고 해도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개판이라 몰입이 안됨.. 스타워즈에서 몇명 시그니처 장면들을 여기저기 배치하고 그것들을 보여주기 위해 스토릴 짠거 같음.
망할 피씨좀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도 될까말까인데 ...하..... 기훈이형 까지.... 시즌2 나와도 안보는것 확정
그냥 자연스럽게 이정재가 들어갈줄 알았는데 pc주의에 그냥 쪽대본 처럼 대충 넘어가고 이걸 대충보면서 "아니 도대체 제다이는뭐고 포스는 뭐냐? 그저 염력? 끝? " 뭘하든 다되는 cg를 가지고 이것밖에 못만드나? 과거 cg가 없을 때도 이것보다 나았는데...
40평생 본 영화중에 이런 쓰레기는 내 생전 처음본다.
남성캐릭터는 다 발암으로 처리하고 여자캐릭이 이걸 수습하고
그놈의 pc 냄새에 주인공 쌍둥이 머리카락까지도 이상하게 보게됨
남성 파다완은 뜸끔없이 집에 가고 싶다고 지 맘대로 명령 어기고 사고치고
여성 파다완은 스승이나 마찬가지인 남자 기사단에게 훈수질하고 남자 기사단이 멍청하게 표현하고 아주 가관임
쌍둥이 연기자가 어린거 까지 인정해줘도 연기력은 진짜 와 해도 해도 너무함
중학교 졸업작품 촬영 하는줄
그나마 이 드라마 건진건
액션씬은 훌륭하다
스핀오프는 잘뽑고 정작 제다이들이 나오는 드라마는 말아먹는.....
흑인 + 여자 = 우주최강
마블에서도 길가동석 죽이고
스타워즈에서도 이정제다이 죽이고…
각본가를 어덯게 조ㅈ던가 해야함
각본 내가 써도 이것보단 잘쓰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정재에 대한 의리로 봄. 뭔 소린지 핍진성 바닥.... 전혀 공감안됨.... 미국애들 정신이 어떻게 됐는지, 전혀 공감이 안됨.. .저런 걸 스토리라고 써 놨는지..... 아이언맨 죽은 뒤로 거의 다 이상해짐...
돈받고 이런 각본 쓴것들 자체가 쓰레기인 쓰레기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정재 연기만 돋보인 드라마 액션씨외 다 똥망
하..... 전 괜찮았지만 여기 저기 악평이 많군요 아쉽습니다.... ㅜㅜ 물론 괜찮게본 제가 봐도 아쉬운점들이 많기는 했죠...
스켈레톤 머시기는 망할거 같은데.. 감독이 MCU스파이더맨 감독이라면서요?
'웹스윙 없는 스파이더맨'을 만든 감독이란 얘기인데..
'광선검 안쓰는 제다이' 영화를 만들진 않겠지 설마..
바보야한국감독으로만들어라. 이미연출에서수준차이가난다 무빙함봐라바보들아
아.....이정제다이.....
차리리 이정재를 더확실하게 악역만들지. 좀 애매하던데
복잡한 캐릭터 만들 능력이 작가진한테 없음
배우는 그 감정을
@@inhukj7875 요즘 헐리웃 작가진들 보면 능력이 없다기 보다는 pc주의에 갇혀 스스로들의 한계를 만든거 같음.
안도르 시즌2나 만들어라
스타워즈 드라마는 안도르 빼고는 아소카나 이거나 다 폐기물수준
만달이 희망
이걸 좋게표현하는건 억빠일 뿐
이정재다이 ㅠㅠ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만 다시 보고 싶진 않음..
저는 애콜라이트 재밌게 봤습니다. 유치찬란한 북오브보바펫같은 드라마보단 낫지 않나요? 개인적으론 아소카나 오비완보다도 나았다고 봅니다. 광선검 액션은 프리퀄 3편 이후 최고였고요
이건 뭐 똥이 설사보단 낫지 않냐는 ㅋㅋ 설사보다 낫다고 똥이란 사실이 변하는게 아님요
ㅋㅋㅋ 이건뭐 저 윗처 블러드오리진급인데. 이걸 좋다하네. ㅋㅋㅋ
솔직히 보바펫이 더 볼만함
보바펫은 재밌었다는 감정이 남았다면
애콜라이트는 8회 액션만 남음
이정재 영화는 웬만하면 다 잼있게 봤는데..흑인에 페미는 좀.... 인어공주에피소드 제다이..이건 좀 걸러야겠구만..
괜찮던데...? 웰 메이드 까진 아니어도 이정도로 혹평을 받을 정도인가?
응 감독을 보면 다 알수있다.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들었는지 찾아봐라. 이건.... 쓰레기다.
@@luke9576 오비완은 더 쓰레기임. 난 솔직히 오비완보다는 만족스러움
스타워즈 브랜드빨 감안해 전체적으로 보면 볼만하다
스타워즈 빼고 보면 남은건 8회 액션씬
@@inhukj7875 그래? 난 스타워즈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갠적으로 헤일로 드라마보단 낮던데
똥
8화 두명이 의미가 없다뇨 엄청 큰데ㅋㅋㅋ아쉬운 점도 많은 드라마지만 요즘 스워 시리즈중엔 나름 잘 뽑혓다 생각하네요 ㅋㅋ일단 액션은 ㄱㅆㅅㅌㅊ 억까가 넘 심해여 ㅋㅋㅋ
pc주의 때문에 그렇지 볼만하던데 망작 취급할 정도는 아니지
끝에는 망작임. 5화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했음. 나중에는 이해가 안감.. 개억지...
파월 오브 원
파월 오브 투
파월 오브 매니ㅣㅣㅣㅣㅣ
응 그냥 망작임.
넌 범죄도시 재밌게보겠노 영화력 수준 처참하네
솔직히 pc 빼봐 그래도 재미없어
그냥 노답인거
액션은 좋았음 고로 유튜브로 듀얼씬만 보면됨